민수형은 뭐 말할 필요없는 역사에 남을 미남이고.. 신성우데뷔때..장동건 영화친구때.. 조인성..원빈..등등 지금40넘은 옛 미남배우들이 진짜 미남..요즘 2~30대들 잘생긴연예인이 없는듯..키나크고 얼굴은 찐따같이 생기고 성형하고도 예전미남배우들한테 못비빔..왜그러지...
그래....이 거....은근히 명작이었지..... 떠빙판 바꾸고 편집좀 손대고 다시 내놓으면 주목좀 받을 게다...당시 한국영화계에선 좀처럼 나오기 힘든 퀼리티였어. 작품에 있어서도 나름 완성도를 갖추었고 말이지......제목도 꽤 괜찮았지....나에게 오라...이세퀴덜아..
테러리스트의 수현에서 시작해서 모래시계 태수, 나에게오라 정석, 남자이야기 봉만, 리베라메 상우까지 정점을 찍은 카리스마 전문 배우... 그 중에 모래시계의 연기력은 당시 33살이란 나이를 생각한다면 정말 소름 끼칠 정도.,.. 남부군, 청풍명월, 무사백동수, 대박의 숙종역까지 사극 연기에도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고 고스트맘마, 가슴달린남자, 드라마 사랑이뭐길래에서와 같은 코믹연기도 잘 소화했지만 특정 색깔에 너무 짙어서 캐스팅이 잘 안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안타깝기도 함....
뭘 하더라도 욕심내지마라. 물 흐르듯이 그렇게 편안하게 살아라.
박상민 이때 연기 진짜 신들린거 갔았음 몰입도 오짐 지금봐도 리얼!! 최민수 간지는 넘사벽…
딱이네요 최민수간지 그리고 박상민의 미친연기👍🏼
민수형만한 액셔니스타가 없다
그 유명한 바지타령 ㅋㅋㅋㅋㅋ 최고엿지
❤진짜 다들 개멋있다 최민수는 진짜 카리스마의 끝판왕이다 요즘에 저런 포스가 전혀 없다 마동석 따위는 한수 접힌다
최민수 인상은 진짜 카리스마 최고였지
개인적으로 최민수 필모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카리스마, 외모, 연기력 모든 면에서 절정이었다고 봐요. 박상민도 연기로 돋보이게 된 전환점이었죠.
모래시계
ㅇㅈ
영화 테러리스트
모래시계
테러리스트는요 ㅜ
학창시절에 보고 지금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마지막 엔딩 ost 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유명한 시나위의 신대철이 영화음악을 만들었습니다
민수형 주연도아닌데 무게감이 어마어마했던,,,
연기도 진짜 잘하고 생긴것도 최고였고,,, 모래시계 이후 개쩌는 연기에 그때당시 감동 받았던 영화
다들 연기에 미쳤네... 극장에서 한번 보고 싶다. 96년도에 70년대를 너무 잘 재현했다.
벌써 29년 전. 횃불, 쥐불놀이 촬영 장소에 19살 내가 있어다는 생각에 잠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배우들과도 동고동락했던.
이영화는 풀로 보기 권해 드립니다 한국 역사상 몇 안되는 이름없는 명작중 명작 입니다
이름없는 명작이라니요 띵작이구만
암요 봤죠.. 예술이죠
클레멘타인도 보세요.
이름이왜없노???빙신이가
김영빈 영화는 임팩트가 기냥 극단적이지. 긴장감이 철철 흐르는 연출. 이걸 구현하는 배우들. 기냥 압도적 감독.
그랬지만 멜로 불새 찍다가 폭망했지. 특히 신인 김지연 기용은 그동안 쌓은 김영빈의 커리어를 한방에 날린 최악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대사도 하나하나 주옥같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최민수의 매력이 품어났던 영화가 아니였을까 한다는.. 내나이 50년 넘는동안 수많은 최민수씨 연기를 봐왔지만..
이영화만큼.. 절제력 넘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역이 있었을까 한다는..
전 이영화도 그렇지만 테러리스트를 너무 재밌게 봐서
박상민이 하던 영사기 돌리던 사업은 진짜 대박 아이템인듯 ,,,,ㅋㅋㅋ
민수형은 뭐 말할 필요없는 역사에 남을 미남이고.. 신성우데뷔때..장동건 영화친구때.. 조인성..원빈..등등 지금40넘은 옛 미남배우들이 진짜 미남..요즘 2~30대들 잘생긴연예인이 없는듯..키나크고 얼굴은 찐따같이 생기고 성형하고도 예전미남배우들한테 못비빔..왜그러지...
난 좀 비빌듯. ㅋ
너무나도 어울리는 조합임. 진짜 동네 건달들 같아
최민수 진짜 간지 어마무시하다
최민수 진짜 잘생겼다.
ㅇㅈ
와~연기에 낭만이 있네
송기원 소설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박상민 연기도 인상적이네요.🎉
원작소설 제목이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였나요? 이런 현대소설이 참 재미났는데...
대학생 시절 자취방에서 동아리 후배들과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출연진들의 연기력이 정말 탄탄했고 한편으로는 코믹하면서도 영화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몰입감이 있었던게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최민수의 마지막 말은 어릴적엔 비슷한 말을 들으면 그게 무슨 세상쉬운 말이지? 그렇게 살면 무슨 재미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간다..
세상 풍파 다 겪고 모질고도 모진 인생 살아보면 저것이 얼마나 힘들고 부러운 삶인지 ..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삶이였어..
시대 물 영화로써는 역대 최고의 작품입니다.
시대 물은 소품이랑 배경이 생명인데
이 영화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화입니다.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영화입니다.
박상민. 최민수 최고의 연기 캐스팅 입니다.
꼭 다시 민수 행님 영화고 뵙고싶네요
근데 추억속의 저 배우들... 진짜 연기 잘한다... 꼭 진짜 같아... 진짜 건달들...
요즘은 시대가 약행하나 범죄도시 이딴영화보다 100000배 감동이고 재밌다
최민수배우님은 한 시대의 대표 액션배우였죠....그 뒤는 잇는 배우들은 유오성 마동석 크~~ 이름만으로도 영화가 기대되는 배우들
마동석은 아닌듯 한대요.
1997년 극장 개봉날에 본영화...
영상을 다시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난 95년 초에 봤는데
네이버검색해보니 96년도에 개봉했던데 ㅋ
@@user-mo4pj6co7f제목이 먼대여
나 찐 팬이고 82년생..
이때 이분 나보다 어렸는데..
지금보니 노안이셨구나..
하지만 멋있고 카리스마와 매력은
지금 입장서 봐도(노안)
나보다 훨씬 동생이라는것도 있고
하지만 반하게 만듬.
리스펙.
박상민 연기는 지금봐도 어색한게 전혀없네. 대단했다. 그랬으니 장군의 아들도 찍고 그랫을듯. 연기 진짜 지린다 나 고딩때니 한 30년은 댓을건데 개지리네
영화리뷰 수도 없이 봤는데 이런 개띵작을 처음 보다니 ㅎㄷㄷ
꼭 보세요 대작 입니다
민수형님 이랑 상민이형님 추억의 명작 젊은 모습 보니까 좋네요!!
편집이 너무나 좋아서 구독합니다.
동네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았죠. 재미있어서 나중에 놀러온 친구랑 한번더봤던기억. 벌써 한 30년쯤 됬네요
그옛날 건달들은
지금처럼 악랄하지않고 순수함이 있었네ㅎ
부럽다
오래전에 이영화봤는데 최민수가 나온것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카리스마 진짜 쩐다쩐어
군대에서 봤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생애 세손가락에 드는 명작이라고 생각함
술집 여주인공 헐리우드 키드의생애 ,나에게 오라 딱 2편 찍고 은퇴했죠 스폰을 거부하고 정조를 지킨 명배우임.
윤수진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죠
@@user-hp9vw4up8n우와
완전 은퇴가 아니라 단역으로 한번씩 출연했어요
아 누군가 했더니 병석이 누나였구나 😊
깊은 느낌과 여운을 받고 갑니다~~
그래....이 거....은근히 명작이었지..... 떠빙판 바꾸고 편집좀 손대고 다시 내놓으면 주목좀 받을 게다...당시 한국영화계에선 좀처럼 나오기 힘든 퀼리티였어. 작품에 있어서도 나름 완성도를 갖추었고 말이지......제목도 꽤 괜찮았지....나에게 오라...이세퀴덜아..
이거 수십번 봤네요. 이거랑 같이 보면 좋은 영화가 '남자이야기' 최민수 박상민 주연 작
진짜 숨겨진 명작입니다. 관객수가 왜 그거밖에 안들었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08:59 기환이 형님 등장
테러리스트의 수현에서 시작해서 모래시계 태수, 나에게오라 정석, 남자이야기 봉만, 리베라메 상우까지 정점을 찍은 카리스마 전문 배우...
그 중에 모래시계의 연기력은 당시 33살이란 나이를 생각한다면 정말 소름 끼칠 정도.,..
남부군, 청풍명월, 무사백동수, 대박의 숙종역까지 사극 연기에도 카리스마를 물씬 풍기고
고스트맘마, 가슴달린남자, 드라마 사랑이뭐길래에서와 같은 코믹연기도 잘 소화했지만
특정 색깔에 너무 짙어서 캐스팅이 잘 안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안타깝기도 함....
특정색깔에만 진심이고 배우라는 자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솔직히 연기력이나 행실이나 좋은 평을 받은적은 없는 거 같습니다.
초등학교때 보고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아직도 지불놀이 싸움은 ...
민수형 역시 멋져
내 인생작은 나에게오라를 보기 전과 후로 나뉜다.
딱히 바뀐 건 없다.
이런영화가 있었나... 첨 알았습니다. 오늘 봐야지
어릴적 재밌게봤었던기억이나네요
저 영화 다 잊었어도 저 새마을노래는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개사한 저게 강렬하게 박혀서 ㅋㅋㅋㅋ
나에게오라~~너에게가마~~ 명작이죠~~이영화본뒤로 감명받아 어릴적 게임모든아이디가 나에게오라 였는대 추억돋네요 ㅎㅎ
이영화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나에게오라 다시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지금 나와도 명작.. 크.. 이걸 또 정주행해도 지루함이 없다 ㅋ
들어서라 성큼....존나 오글거리는 대사인데 최민수가 하니깐 개멋있네ㅋㅋㅋ
별로 알려지지 않은 영화이나 ost와 어우러져 최민수가 가장 돋보이던 절정의 수작
당시에 존나 파격적인 영화였음
최민수는 국보급 배우다
진짜 시대 반영 잘한영화.
20대초 비됴로 꽤 많이봤던 기억이나네.
잼난 노래도 많이나오고 찰진대사들도 많고..
논두렁에서 아지매 대사가 기억나네
돌맹인 빼고~~~ ㅎ
와 최민수 연기 폼 미쳤다
ㅈㄴ 카리스마있어
최민수님은 간지가 좔좔
학교 가는 길 벽에 포스터 붙어있었던게 기억납니다. 추억 여행이네요
최민수 멋지다^^
최민수는 진짜 연기로는 깔께 없다.
감독의 영화에 주연배우성격타입이 극에 녹아스며들어야 그배우의 인생이 달라진다.
최민수가 요즘 좀글지
예전은 진짜 멋졌지 ㅎ
20년도더된그때. 당시 나에게 오라를 보면서 이렇게 찍어도되나싶은 장면과 단어들. 하지만 언젠가는 알아줄 영화라 생각했음. 숨겨진 명작.
0:33 칼을 찔렀는데도 표정만 억울할 뿐 소리 한 번 지르지 않는 진정한 상남자....
어떻게 이런 명작이 세상에 묻혀질수있을까...
우리 민수형 목소리 몸동작 간지 작살임
재미 스토리 연기력
지역 스타일 정서 등등 최고
이형님 이때까지는 정상이었지...존나간지였었는데 ㅠㅠㅠ
진짜 예전 영화가 왜 이리 잼있냐 요즘 ㅎㅎ
피2ㅗ다찐한끼를유산으로받는거임
수작이지~
몇년에 한번씩 다시보기하는 영화~
짤만 봐도 몰입이 되네. 저화질 전형적인 예전 필름 영상과 의상들.
아마 소설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설은 제목이 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일겁니다 이 영화는 세번?네번 본거 같은데
진짜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박상민의 양아치 연기,최민수의 카리스마 아마 전원주 배우님도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이거 박상민 인생영화 아닌가요 연기 터닝포인터 엿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최민수 너무 아까운 배우임. 마스크에 기럭지에 보이스에..
민수형 실제키는 작어
*1:04** "오른쪽 뺨에도 칼자국 하나 새겨주랴??"*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명작반열에 끼어도 될듯하네요
정말 감독깊게본 박상민 작품 .
이거다음 남자이야기
진짜 멋있는데
99년인가00년 비디오로 중고딩때 봤던 영화 당시 영화에 눈뜨기 시작해서 내가 어려서 못봤던 95~99년도 그시절 영화 비디오로 빌려보던 시절ㅋ 인터넷으로 찾아볼수 있게된 시절이지만 비디오가게가 있으니ㅋ
역수 민수형은 가오가 모든걸 삼키는듯 ㅎ
들어서라 성큼 ㅎㄷㄷㄷ 쥰니 멋있네 민수 성님 ;
박상민 두상 진짜 이쁘네요
진짜 저런연기는 민수형님뿐!
명작 입니다 ㆍ
고등학생들의 비디오 명작이였죠~
잠이오는 목소리로다. 구독누르고갑니다
예전에 비디오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뭘 하더라도 욕심내지마라
물흐르듯 편안히 살아라
민수님 눈이 완전 사슴눈망울이이시네요
박상민 인생 최고작은 장군의 아들이 아니라 이 작품
너무재밌게본영화 반갑네요.
여운이길어요.
15:57 스트리트파이터 가두쟁패전 켄 형님!
들어서라 성큼! 아~~ 간지짱
최종보스 이미지는 최민수가 최고임
이게 수작 명작 띵작임~
박상민 연기력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