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에 나오는 장소가 가상의 장소가 아니란 걸 알았을 때, 꼭 그 곳을 갈꺼라 다짐했고.... 결국 애니에 나오는 마츄피츄가 내려다 보이는 그 산기슭에서 어찌나 감동했던 지....아직도...그 때, 20년이 넘은 기억이...마치 어제와 같군요...님 덕분에 오랜만에 먼지 가득한 앨범을 꺼내어 보네요...
모험의 날개를 활짝펴라 태양소년 에스테반 젊음의 사전을 펼쳐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 주는 바다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 수평선으로 ... 어서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수십년이 훨씬 지난 건데 왜 노래가 기억나는 건데,,,ㅎㅎㅎ 그때 진짜 재밌게 봤었나봐,,,ㅎㅎㅎ
모험의 날개를 활짝 펴라 태양 소년 엣 테반 젊음의?? 젊은이?? 사전을 펼쳐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주는 바다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 수평선으로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아직 기억이 나네요.
아...황금콘돌을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다니ㅠㅠ
황금콘돌 어디선가 들었던 단어인데 여기 나오는 거였군요😮
황금콘돔 이라 하는줄 ㅇㅇ
태양소년 에스테에~ 반~~!🎵 주제가가 아직도 귀에 남아있는... 어릴때 저 황금 콘돌이 어찌나 멋져보이던지...ㅠㅠㅠ
제기억에 3학년인가 4학년 국민학교때인거같습니다. 문방구에 콘돌장난감 200원인가 주고사서 집옥상에서 가지고논기억이 있습니다.
노래가 아직도 생생
모험의 날개를 활짝펴라~~~
태양의소년 에스테반 ㅋㅋ
김국환 님이 부르셧죠.
은하철도999. 메칸더V.
M드라마 주제곡 타.타.타
40대 후반 인데 초등학교때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래되어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는데 노래 첫 소절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이 애니에 나오는 장소가 가상의 장소가 아니란 걸 알았을 때, 꼭 그 곳을 갈꺼라 다짐했고....
결국 애니에 나오는 마츄피츄가 내려다 보이는 그 산기슭에서 어찌나 감동했던 지....아직도...그 때,
20년이 넘은 기억이...마치 어제와 같군요...님 덕분에 오랜만에 먼지 가득한 앨범을 꺼내어 보네요...
아따 이형 낭만있네 멋있네...
마츄픽츄 거기! 를 직접~ 가보셨다구요? 와우~ r(^ㅇ^)b ~
태양소년 에스테반 크~~
어린나이에 저 콘돌 완전 환상적이었는데. 볼 때마다 한 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유치한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휘황찬란한 느낌?
국민학교때 학교가면 에스테반
황금콘돌 이야기로 난리났었죠^^~
90년대 여름 방학 때 이 애니 보고 완전 빠져들었었고, 언젠가부터 이 애니 찾으려고 알아 봤는데 여기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모험에 날개를 활짝펴라 태양소년 에스테반 젊은이 사전을 펼쳐바라 불가능이란 말은없다 태평선물길 가르쳐주는 바다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수평선으로 어서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멀리보이는 꿈속에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참 72년생 올해51세인데 아직까지 노래를 기억하네요. ㅎㅎ 참 재밌게 본 만화였지요
태평선 물길이 아니라 수평선 물길 같습니다.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지만. ^^
78년생도. 국민학교 소풍때 불르며 길걸었는데 ㅎ
마지막 독수리타고 날라갈때 울었던 어릴적 추억 노래도 너무 좋았었지 ㅋ
어서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김국환님의 주제가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어렸을때 황금콘도르는 충격 자체였어요. 갖고 싶었었다는.. ㅎㅎ
지금 다시 보니 스케일이 엄청났었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에스테반.. 캬~ 추억에 애니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몰랐던 신선하고 흥미로운 애니 소개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40대 후반인데 어릴 때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 만화😊
국민학교때 진짜 재미있게봤는데
추억이새록새록 돋네요^^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인데 줄거리는 가물가물했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뭔가 주제가가 나오면 모험을 떠나야할 거 같은 기분에 들뜨기도 했었는데...
지금보니깐 보물섬+미래소년코난+신비한바다의 나디아(이게 나중이라 오히려 영향을 받았겠지만)네요 ㅋ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정말 재밋게봣던 기억만 남아잇네오
모험의 날개를 활짝펴라 태양소년 에스테반 젊음의 사전을 펼쳐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 주는 바다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 수평선으로 ... 어서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수십년이 훨씬 지난 건데 왜 노래가 기억나는 건데,,,ㅎㅎㅎ 그때 진짜 재밌게 봤었나봐,,,ㅎㅎㅎ
이거 정말 어릴때 보던건데...추억...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추억 먹고 산다는 얘기가 이해 됩니다.
재미있었다는 흐릿한 기억이 있었는데.. 결말 알고 싶어서 찾아봐도 영상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우연찮게 보고 너무 반가워 정주행 했네요. 귀한 자료 고맙습니다.
딱 한번본 만화인데 내 기억에 3-4십년전 남아있던 것인데 이렇게 다시 보게대네요
어렸을적 정말 ~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콘돌을 타는 모습에선 감탄이 나왔더랬죠 ㅋㅋ
그게 벌써..40년쯤 전이군요 흐흐
3:28 카락인가...?
단언컨데, 어렸을 때 봤던 최고의 애니네요. 그런데 몇 년 전에야 이게 시즌3인가까지 있다는 걸 알았네요.
서울외곽은 항상 위험합니다 😅
우정과 모험이 넘치는 서울 외곽으로 놀러 오세요!!
@@정오비디오
여! 기는~
서~ 울 외곽~~~!
옛기억속에 남아있는 애니...감사합니다. 정말 좋와했는데 노래도 따라부르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아직도 이 주제가를 기억하는 나를 보고 놀람….어서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바~~~~안~~ :😅😅
어렸을때 보기 봤는데 절반만보고 중학교 가면서 야간자율학습때문에 뒷부분을 못봤는데 지금에야 결말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후반부 외계인 나오는 부분은 초기 몇화만 봐서 결말을 몰랐는데 수십년이 지나서 결말을 알게 됐네요. ㅎㅎ
모험의 날개를 활짝 펴라, 태양 소년 에스테반~~~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나 왜 가사 기억나는거야...ㅋㅋㅋ 고맙네요, 예전 추억 새록새록...ㅎㅎㅎ
태양소년 에스테반을 알고 있을 정도면 뭐 다들 최소 40대 이상이란 이야기겠지요...
뜨끔...
학력고사 세대 추가요
그 것도 40대 말정도
첫수능때 고교2학년 ~ 수능2년차! 때! 고교3학년!~ (+ 그때 는 수능만점 이 200점 이었던 때!) 추가요!~
와 이거 초딩 때 사촌 형누나들이랑 매일 설레는 맘으로 챙겨봤었는데 추억이다
완전 사랑하던 만화 .. 6살~7살때쯤 봤던거 같은데 .. 진짜 최고였슴 ..
셀 제작 중인데 과거 사람들은 대단하다 뼈저리 느꼈네요.
모험의 날개를 활짝 펴라 태양 소년 엣 테반 젊음의?? 젊은이?? 사전을 펼쳐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주는 바다갈매기와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먼 수평선으로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아직 기억이 나네요.
황금 범선이 폭파될때 너무 아까웠는데
콘돌보고 이걸 두고 간다고? 했을때 빵 터졌네 ㅋㅋ 타고가면 되는걸 왜 두고가 ㅎㅎ
어릴적 재밌게 봤다는 기억, 김국환 아저씨의 주제곡, 에스타반 성우가 텔런트 김영옥씨 였다는 점만 인상에 남아있고....영상은 처음 보듯 새롭네요. 외계인이 나왔었다고?
그나저나 작품의 장소 설명이 빠진 것 같은데요? '이 곳은 서울 외곽 인근......'ㅋㅋㅋ
이게 82년도 애니였다니 ... 역시 일본 최전성기때 만들어진 애니 답군요 ㅎㅎ 옛 추억 소환 잘하고 갑니다.
90년으로 기억되는데.. 아닌가..
이거 초명작 애니임! 스토리가 매우 탄탄함! 게다가 마지막에 외계인 등장은 개쩔음!
그렇게 찾았던 애니인데 이곳에서 보는군요.ㅎ
저멀리 보이는 꿈속의 낙원~~
어른이 여러분~ 반가워요~
유튜브 썸네일 보고 바로 태양소년 에스테반인 줄 알았네요. 이야 정오비디오에서도 리뷰를 해줄 줄이야 ㅋㅋ
김국환 아저씨의 태양소년 에스테반~~주제곡이 아직도 들리는 듯 한데, 내 나이가 언제 이렇게 먹었지? ㅠㅠ
태양소년 에스테반이다!~~~^^ 아직도 노래가 기억난다는!~~~ㅋㅋㅋ
김국환 형님의 노랫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나두당.😂
초6때 했던 추억의만화,
아직도 주제곡을 불러요.에스테반성우분이 김영옥 배우님이라고해서 뜨아!했었네요.
이런영상 감동입니다.
어릴때 본 만화인데 기억속에는 황금독수리 밖에 생각이 안나
항상 무슨 만화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반갑고 기쁘네요^^
저당시에도 태양광이 놀라웠죠
해가 사라지면 콘돌 추락 함 ㅋ
참 아틀란티스 전설 좋아 하네요
나디아도 글코 ㅎ
가오가이거도 보고싶어용!!~ㅋㅋ
아니면 라젠카... ㄷㄷ
우와 에스테반 정말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노래는 기억하는~~ 그 만화!! 추억이 새록새록
이애니가 어찌끝났는지 긴가민가 했는데 ㅎㅎ 잘볼게요
히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군요 ㅠ,.ㅠ
태양소년 에스테반~~~
정말 소재며 재미며 대단한 작품이지요..
어릴때본건데 새월 참 빠르네요
0:30 서울 외곽 스페인 바로셀로나 (???)
나레이션도 참 좋지만, 끝나고 나오는 애니 정보들도 말해줘서 더 좋음. 암튼 좋음!
82년도 7살때군요 황금콘돌 본기억이 있네요
13:48 갓 피닉스~
이야... 태양소녕 에스테반이다... 태양빛이 뜨면 하늘을 날으는 황금 콘도르가 생각나네요...
한국판 오프닝을 들어보시면 더 좋을 듯..ㅎ
모험의 날개를 활짝 펴라 태양소년 에스테반.......가사는 다 생각이 안나지만 흥얼 거릴수는 있다는ㅋㅋㅋㅋ
젊음의 사전을 펼쳐바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 주는 바다 갈매기와 함께 힘차 달려가자 저 수평선으로 어서 가자 태양 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속에 낙원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 소년 에스테반~ 제 기억으로는 이렇습니다
밥먹으면서 봤던 기억 있습니다.
아버지는 빨리 먹어라 하셨네ㅛ.
지금 아버지는 안계시고 , 참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와 진짜 독수리오형제하고 관련이 있었군요
정주행 마치고 깜놀했습니다.ㄷㄷㄷ
어린시절 콘돌이 날아오를때의 감동이 아직도 있었는데 마지막을 제대로 기억하질 못했는데 이 결말을 보고 나니까 기분이 좋네요
마르코폴로의 모험 과 초인로크도 부탁해요~
참고로 MBC 판 에스테반이 아직도 드라마 영화로 활약 하시는 김영옥님 입니다. 어찌보면 애니메이션 성우로는 마지막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팬던트 두개 끼우고 문 열리는것까지 기억 났는데 드디어 완결을 보네요 ㅎㅎㅎ
정말.기억에.남았던 애니었습니다.
아니 이게 언제적 꺼야 너무 재밌게 본건데 잊고 있었다니 요즘 옛추억을 떠올리며 잠자기전 옛날 만회를 찾는중인데 추가여~~
어렴풋이 제목이 기억나는듯 한데 ...
지금 기준으로는 개판으로 보이지만
40 여년전 작품인걸 생각하면
작화 연출 스토리 등등 소름이 돋을정도의 완성도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젊은이 사전인지, 젊은에 사전인지 항싱 궁금했었다는 ㅋㅋㅋ
다음엔 미미의 컴퓨터 여행좀 해주세요!!!
태양의 소년 스테판 추엌보소 콘도르 타고 탈출? 인가 할때 그 웅장함이란 기억도 가물가물
캬..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 태양없음 못난다는.. 90년에 본거 같은데..
미래소년 코난 라나 포비 보는것 같음!😂
내가 초등학교 가는 시간에 틀어줘서 잘 못봤던 작품...감사합니다..이제 뭔 내용인지 알겠네요
캬아..황금 콘돌 ...저 장면은 뇌속에 깊이 박혀버린 장면이지!
벌써 30년이 넘는 아마도 36년 정도 된듯하네요 정말 좋아했던 만화였고 어른이 되면 꼭 마야와 잉카문명지역을 가보겠다고했는데.. 어떻든 추억의 만화네요.
김국환님의 오프닝이….
난 아직도 부를수있다…
나도..
김국환님 말고 한분더 계시죠..
태양소년 에스테에~ 반~~!🎵
모험의 날개를 활짝펴라~
태양의 소년 에스테반~
젊은이 사전을 펼쳐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ㅋㅋㅋㅋㅋ
어서 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저 멀리 보이는 꿈 속의 낙원
와우~잊고지내던 애니네요
태양소년에스테반, 신비한바다 나디아, 이상한나라 폴...이 작품이 제게 모험이란 단어를 가려쳐준 만화죠
소장하고픈데 이런자료를 어캐 찾으셨나요^^?
소년이 황금 콘돔을 찾아 여행하는 감동적인 성장스토리. 황금 콘돔을 찾아낸 소년은 진정한 사나이가 되는데......
아재 개그 참 재밌네요 ㅋㅋ
이거 얼마전에 전편이 잠시 유튜브에 풀려서 잽싸게 정주행해서 다 봤습니다. 어릴 때 봐도 스토리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었는데 재밌었네요. 그리고 외계인처럼 나오는 오르메카인은 올멕족을 모티브로 한 거 같더군요.
저 콘돌을 되게 멋있다고 생각해서 따라 그렸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
잘 봤습니다, 황금도시 찾아 이 마이너스 삶을 얼른 탈피~
제가 나이가 좀 먹었나? 황금 콘돌을 보니 껍질만 불에 타버린 로프로스가 생각나네요
로프로스 로뎀 포세이돈 ....그리고 바벨2세...
바벨2세도 리뷰 해주세요.
황금콘돌도 멋있었지만, 황금범선도 앞도 적이였음... 적이 포로 황금배를 공격하는데 배는 포탄을 맞아도 끄떡이 없었고... 황금배에 황금 닷을 이용하면,
태양빛을 모아서 적선에 쏘면 적선이 파괴되는 무시무시한 황금배였음~
태양소년 에스테반 정말 오래간만에 본다... 이게 대략 40년은 된것 같군...
최애 TV 만화영화. ᄃ
와 이걸본기억이..나 조금 늙은걸지도...?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어렸을때 기억에 태양소년 에스테반..노래랑 오프닝 작화가 굉장히 좋았던거 같은데..혹시 리메이크가 되었을까요..기억속의 작화보다 엄청 차이나네요^^
이야~~~~~ 이.. 이거;;;;
하도 어렸을 때 잠깐 보고 지나간 만화라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네요~
귀한 리뷰 감사합니다~(_ _)
인트로 음악이 얼핏 기억나는데, 김국환 아저씨가 불렀던 듯.. 함 찾아 들어봐야겠습니다ㅎ
MBC방영땐 후반부 정도만 드믄드믄 봤지만, 황금콘돌과 주제가 만은 기억에 확실히 남았었습니다.
참고로 에스테반 역은 드래곤볼의 손오공으로 유명하신 노자와 마사코 님 이십니다.😊
우와 여기 친구들이 많네!!! 반갑다 친구들아~!
국민학교 2학년 때구나..일요일 아침에 했던가 참 재미나게 본 기억이나네..
이야..ㅋㅋㅋㅋㅋ 조만간 꽃향기로 마력 뽑는 자동차도 보겠다
어서가자 태양 소년 에스테반~~
이거 본 후 아틀란티스보다 뮤 에 더 관심이 생겼더랬죠.(용자 라이딘도...)
주말이면 아침일찍 했던 만화 영화 볼려고 졸린눈을 비비며 꾸역 꾸역 봤었던..
인생 만화 여행자로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 아직 마추피추는 못가보았지만.. 너무도.. 좋은 추억의 만화..
더빙판 오프닝 즐겨듣고있지요 😊
저도 간혹 찾아 듣고 있습니다.ㅎ
동서남북 힘차게 달려가자~ 태양소년 에스테반~
모험의 날개를 활짝펴라~ 태양소년 에스테반 젊은이 사전을 펼쳐봐라~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수평선 물길 가르쳐주는 바다갈매기와 함께~~~~~
주인공 3명을 각각 코난 포비 라나 이렇게 하고 시대배경을 멸명한 지구로 하면 ㅎㅎ 꼬꼬마때 잼나게 봤던 기억이 한창 과학에 관심이 많았고 또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라 참 잼나게 보고 신대륙 문명에 대해 찾아봤던 기억이 ㅎ
맞아...마지막은 황금도시를 찾는거 였어...
아.....띵가띵가 누워서 이거 보면서 막연한 꿈을 키우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어렸을적 기억이 새로새록
이노래 주제가를 아직도 기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