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은 왜 울산을 거점으로 삼았을까? [김시덕 박사의 도시야사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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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4
  • #울산공단 #태화강 #군사정권
    울산공단이 생긴건 북한 때문? 울산 공단이 생기고
    이주된 마을 사람들의 설움과 공단에 남아 있는 마을의 흔적을 찾아서!
    출연자: 김시덕 박사
    촬영 날짜: 24/02/28
    📍책 소개와 미리 보기
    《문헌학자의 현대한국 답사기 1》
    교보문고: lrl.kr/r9YV
    예스24: lrl.kr/AygP
    알라딘: lrl.kr/fzxC
    《문헌학자의 현대한국 답사기 2》
    교보문고: lrl.kr/M8H7
    예스24: lrl.kr/r9YO
    알라딘: lrl.kr/jL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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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2

  • @user-hv3mb3re2m
    @user-hv3mb3re2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7

    울산과 포항에 공단이 생긴 이유는 딱 2가지 때문이었습니다. 1) 수심이 20미터 이상되는 항구를 건설할 수 있고 2) 바다 쪽으로 바람이 불어 오염공기가 쉽게 빠져 나가는 곳..... 그래서 공업용수 등이 상대적으로 좋은 삼천포가 , 정치적으로 밀던 서천이 탈락했고요. 서해안은 당시나 지금이나 굴둑산업의 적지가 아니지요.

    • @user-tk1hz1kn5v
      @user-tk1hz1kn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더욱이 서해가 예전에는 중국에 의한 최전방이었다는 국가안보적 측면도 무시할수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 김시덕박사님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던 적이 있지만 서해 투자는 중국방면 교류 활성화 되었을때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죠. 그러고서는 지금처럼 중국과 긴장이 지속되면 최전방이 될거라 했고요.

    • @user-zg1wb8zb4u
      @user-zg1wb8zb4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지금도 울산 공장지대 바람 장난아닙니다 ㅠㅠ;;

    • @user-ih5lp5qd6s
      @user-ih5lp5qd6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울산에 지은 이유는 간단함. 당시 한국의 정유, 조선, 철강, 자동차산업의 기초 자재와 설비를 일본에서 배로 싣고 와애하기때문에 비용적으로 제일 좋은 곳이 울산이였음.

    • @user-zu1kn3dy2c
      @user-zu1kn3dy2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바로 전라도사람들이 피해의식을 가지게된 지리적요건이죠

  • @cosmos7904
    @cosmos79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울산시청 공무원입니다. 이건 두고두고 여러번 보겠습니다

  • @eunjungchoi9657
    @eunjungchoi96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울산이 고향이라 어릴때 15년 넘게 살았어요. 울산을 제대로 몰랐는데 덕분에 역사를 잘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 @neonneon5863
    @neonneon58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

    여천동 출신이고 야음동에 살았습니다 고향 친척들은 80년대말 철거가 완전히 이뤄져서 이주가 끝났습니다. 고향이 그립지만 같은 울산이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일제 말기에 이미 울산 공단 도시 계획이 완성됐고 시작 단계에서 일제가 패망해서 멈췄습니다. 문서도 남아 있고 시청 문서고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댓글들을 보니 정치논리에 빠져서 객관성을 잃은 분들이 보이는데 효율싱 측면에서 동해안에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역 감정 같은게 없는 일제가 이미 그렇게 했습니다. 함흥 그리고 일제 말기에 울산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leedinggoo4350
      @leedinggoo43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울산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해가 뜨는 지역
      일꾼의 근면성
      수자원 풍부(매우 중요)
      날씨(매우 더 중요)

    • @user-om3rb5ld3h
      @user-om3rb5ld3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알고 계시네요 일제시대에 연관하여 장생포 고래 공부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 @user-ih9nr8zh4j
    @user-ih9nr8zh4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타지 생활 포함해서 울산에 40년간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몰랐던 울산의 옛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습니다. 나중에 방어진과 장생포 그리고 각 수몰지와 공장터로 인하여 이주하신 분들의 생활터를 돌아보며 성장과 아픔을 같이 느껴보고자 합니다.

  • @jungyukim9614
    @jungyukim961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내용이랑 처음으로 알게된 사실이
    많네요 최고입니다

  • @user-tt6xn1vc7f
    @user-tt6xn1vc7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너무신기하네요 ㅎ 이런영상을 볼줄이야!!ㅎㅎ 아빠고향은 온산에서 약수로 넘어가서 배과수원하시고, 엄마고향은 용연이셨는데 제가어릴때 울산항인지 뭔지 짖는다고 외갓집이없어졌던 기억이있어요ㅜㅜ 외갓집갈땐 차창문을 닫아도 공단지역 지나면 매캐한 냄새가 났고 아직도 그 냄새가 잊혀지지않는다는.. 헤엄치고 놀던 바닷가마을이 그립네요😢

  • @user-or8lc3gw2k
    @user-or8lc3gw2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하마터면 잊혀질뻔했던 과거를 소환시켜주시는군용.

  • @user-rn1nn3yp5o
    @user-rn1nn3yp5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마지막에 삼산도 이주지역으로 생각했다는 게 흥미롭네요. 울산 번화가라 하면 다들 삼산이라고 하던데 격세지감이겠습니다. 또, 제철소로 현 포항이 아닌 울산이 거론되었다는 것도 흥미롭구요. 이제는 북울산역 인근 송정 쪽으로 도시확장이 되던데 어렸을 떄 호계를 철도 타고 지나면서 아무것도 없던 지역에 신주거권이 형성되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현재의 모습입니다.

    • @lovelee4778
      @lovelee477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주지역은 삼산이 아니고 삼호동 다운동 입니다. 삼산은 도시계획에 따라 계획된 곳이죠. 90년대 초반.

  • @user-cv7dc8ep9e
    @user-cv7dc8ep9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화학공단 안에 제 어릴때 부곡동 용현동 등의 동네가 있었는데 예전에 다 이주하고 공장으로 채워졌죠...울산의 화학공단은..애증의 관계랄까요?ㅎ 굴뚝산업이 저물면 태화강처럼 다시 자연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user-cb3fw7fg8d
    @user-cb3fw7fg8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 저는 온산면 달포에 살았어 요~ㅠㅠ

  • @watcher_123
    @watcher_1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진곤 선생님 사연 듣고 장생포 쪽 이야기 들으니 짠하네요.

  • @user-yf6fj7qw3s
    @user-yf6fj7qw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 또박이고ᆢ신화마을 근처 거주 하면서 동네 봉사자 입니다
    유투브님 동영상 재밋네요
    반박할것도 많고ᆢ인정 할것도 많습니다
    유투브 영상을 위해 고생 한 부분에
    박수 보냅니다

  • @mhcho1649
    @mhcho164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창원도 한번 다뤄주세요

  • @lovelee4778
    @lovelee477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태화강역 이전에 대한 설명이 잘못 되었네요.
    도시가 커지다보니 울산시내를 가로질러가는 철도노선이 차량통행 방해와 사고 다발로 인해 시내외곽으로 위치하고 고가철로화시켜 철도사고를 제로화시킨것에 의미를 둡니다.

  • @alatohan4372
    @alatohan43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울산은 왜정때 부터 공업단지를 만들려고 하였던 곳입니다. 그리고 왜정때 북한쪽도 서해안 보다 동쪽인 함흥 흥남에 공업단지를 집중 조성 했었죠.

  • @ceosealemon
    @ceosealem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도요타 자동차 전용 수출항만도 아이치현 碧南市헤키난시 사카이강 어귀에 있음. 현대차가 도요타 공장 벤치마킹 많이 한 것 같음.

    • @leedinggoo4350
      @leedinggoo43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대자동차는 경주 문화땜시 성사됐다
      공장 꼬라지 보고 미쯔비시에서 거부했지만

  • @user-pc1wt4vt5d
    @user-pc1wt4vt5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지금 야음동 살고잇고 마지막옛터비가 현대중공업 용연공장 옆인데 한국석유공사 사택도 집근처고 용연처용암옆에 식당 도 자주갓던곳이고 롯데신격호회장 고향도 지금 주변에 찜질방이며 포니랜드며 원래 고향이 사라진 조상들이 반희생정신이 잇엇기에 가능햇네요 다시봐도 신기하고 새롭네요

  • @user-zr8uw3bm3l
    @user-zr8uw3bm3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우리집 나왔다 ㅎㅎ

  • @user-lr2yv5ij9m
    @user-lr2yv5ij9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제때 한미석유
    (현.SK컴플렉스)가 있었고, 접안
    용이 등의 장점 등으로 이미 공업단지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 @user-iv8if5qn2t
      @user-iv8if5qn2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제가 지은 유류저장탱크도 몇년 전까지 저희 회사에 존재했죠 물론 철거했지만요(비용때문에)

  • @sonmu9690
    @sonmu969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가 생각해도 충남쪽은 6.25 직후라 중공하고 너무 가깝습니다.
    게다가 울산은 편서풍의 영향으로 모든 공해 오염 물질이 동해로 빠져 나가 태평양으로 갈꺼 같은 느낌도 듭니다. ㅋㅋㅋ

    • @leedinggoo4350
      @leedinggoo43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단은 서쪽에 짓는기 조치않다

  • @2023MooHyeon
    @2023MooHyeo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당연히 동해에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게 무슨 의구심을 가질 일인가

  • @seowonwoo612
    @seowonwoo6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울산다음에 포항이겠군요

  • @user-pp3wd5lw8e
    @user-pp3wd5lw8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0년 새벽에 버스를 잘못타서 석유화학 지원차량을 타는 바람에 석유화학 공단을 들어갔었는데 버스에서 자다 숨이 막혀 잠이 깬 기억이 나네...
    훈련소에서 화생방 훈련을 잠시 느꼈다.... 광역시 되고나서 공기질은 정말 좋아진듯..

  • @handol85
    @handol8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말을반대로 이야기하믄 깨끗한동네였다는말 공기좋고 온화한기후에. 고래가 괜히 울산 선택한게아님ㅋ😊

  • @user-kn7uo1ev3s
    @user-kn7uo1ev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올산이 공업단지로 조성된 이유로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으나 결정적인 이유는 박정희가 존경하는 은사가 고향이 울산인데, 그분의 강한 요청이 작용했고 다른 이유가 서해안 쪽보다 입지조건이 유리한게 컸다고 들었습니다.
    비옥한 서해 쪽은 식량난을 겪고있던 식량 공급지로 개발하기엔 너무 아까운 것, 공단이 조성되면 수춣항이 필수인데 서해는 갯벌인 점과 수심이 낮아서 개발에 치명적 약점이 있었고, 또한 주변에 태화강이 있어서 공업용수 공급에 유리한 점과 주변에 국가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동해남부선의 철도가 있어서 물류수송을 위한 교통 편의성이 유리하고 혹시 전쟁시 적의 공습으로부터 공단을 방어할 포병부대 설치에 유리한 야산들이 주변에 널려있어 방어하기 좋다는 등등의 조건들이 울산을 고려하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의 초등학교 은사님(울산이 고향)의 강한 권유로 울산으로 결정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후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제 1차 경제개발 5개년 개획으로 대한석유공사, 대한유화 한국비료, 영남화력, 선경섬유, 삼양사 등등의 석유화학단지로 시작하여 제2차, 제3차로 진행되던 중 1979년 10월 29일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잠시 주춤했지만, 그 이후로도 온산 비철금속단지,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등 대기업들이 착착 들어서면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불리면서 점점 비대해져 지금에 이릅니다.
    첫삽을 떴을때 울산읍 인구가 약 5만 명 정도였던게 10만 명이 넘으면서 이로 승격 되었고 이후 20만, 50만, 60만을 넘어 80만 명을 넘었을때 김영삼 대통령의 공약으로 광역시로 승격키로 되었으나 인구부족으로 울주군, 양산시 일부지역을 흡수하며 인구 100만 명이 넘었고 결국 광역시로 대한민국 7대도시로 안착하게 됩니다.
    현재는 울산 주변과 부산, 양산, 경주 근처까지 현대차 등의 협력업체로 많은 중소 산단과 농공단지가 대기업들을 도와 대한민국 수출을 이끄는데 한 몫을 크게하고 있습니다.
    한때 공해로 죽었던 태화강도 살려서 지금은 살기좋은 도시로 변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3박4일 정도의 스케줄로 한번 쯤 여행해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 @user-nu5zc1jm3i
    @user-nu5zc1jm3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역의 이전은 도심지의 팽창으로 장소를 외곽으로 옮긴 것이고 물류관련 철도는 그전부터 있었던겁니다..단지 1960~70년대엔 철도의 이용율이 높았고 세월이 흐름에 이용율이 줄어 들었다 보면 되죠..

  • @MrFuturebank
    @MrFutureban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졸업한 구도심 복산동 복산초등학교 인근도 넓게 재개발되면서 위치가 변경되었더라구요.

  • @user-lt8zg2kv4p
    @user-lt8zg2kv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광양제철소는 박정희대통령때 입안한겁니다~

    • @power-ky3oi
      @power-ky3o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종입지선정은 전두환이 했어요

  • @user-kr1sj5el6q
    @user-kr1sj5el6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공부한 바로는 서해안이 조수간만의 차가 동해안보다 훨씬 커서 서해안에 공장을 짓는 것이 부적합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해안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 @ganadara8922
    @ganadara89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수를 지나갈때 눈에 보이던 그 어마어마한 광경을 울산에선 못느껴봤는데..실상은 울산이 더 크군요

  • @user-uj6dk9zz7v
    @user-uj6dk9zz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장을 돌리기엔 전기가 중요사항이라 동쪽에 원전이많고 서쪽에 원전짓기는 중국과 마찰 서해의 해류영향 그당시 중국과는 적국이라 무역이 없었기에 태평양진출이 쉬운 동남쪽을 발전시킴

  • @user-hv8ld6fw9w
    @user-hv8ld6fw9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많이 잘못된 내용 입니다. 울산은 일제시대부터 계획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60년대 초에 도시개발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70년대 까지 조선총독부가 도시개발에 대한 개발 계획에 의해 공업단지가 선정 되었습니다.
    울산이 수심이 깊은 항구도 있고 철도도 있습니다. 또한 공항도 일제시대부터 있었습니다. 각공단에는 철도가 있었고
    남창역에 온산선이 ,덕하역에 울산항역 등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 장생포역은 sk내부에 있다가 요즘 폐선 되었죠. 태화강역은
    그렇게 오래된 역이 아닙니다. 1990년 정도 되어서 도심 교통해소를 위해 외곽으로 옮겨졌습니다. 한국은 동쪽에 개발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한반도 바람이 주로 북서쪽에서 많이 불어서 동쪽에 개발 할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좀 엉터리
    내용처럼 보입니다,

    • @leedinggoo4350
      @leedinggoo435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울산이 선정된 이유 원인을 전만가 알턱이 없지

    • @user-wu1rr9bb6y
      @user-wu1rr9bb6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못된 상식. 세계 어디를 가도 가장 많이 발달한곳은 물과 '평지'가 있는곳이다.
      산악지대가 많은 곳은 개발하기 힘들고 주민들 거주에도 문제가 많다. 그러나 물이라는 이점과 국제시대적 안전한 장소와 해외로의 교류가 가까우면서 원활한곳이라는 점.
      당시 가난하고 부족했던 한국은 현대화의 모든 기술의 선진국이었던 일본의 철도,공장,도시 등 건설과 관련하여 가져와야하기때문.

  • @geminiacademy
    @geminiacadem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의도이지만 피상적입니다. 박사님께서 울산을 잘 아는 사람을 인터뷰를 하셨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user-mp8sd1hh1s
    @user-mp8sd1hh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에서 태어나 살고 있음

  • @user-hm9qz6iu7i
    @user-hm9qz6iu7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이 가까웠으니까 가장까까운 부산은 도시화된곳이라 산단세우기 힘들어서 바로 윗지역인 울산에 산단을 세운거지뭐 일본이 올림픽도 유치하고 발전하는시기라 우리도 발전하려면 일본의기술들과 일본에서 물자들을 들여 와야하는데 동해라 수심도 깊어 조선산업하기에도 좋으니 그리고 2000년이후 중국이 발전할때 중국과 교육이 늘어나며 서해안이 발전한것도 같은 이치인것이고

  • @jjonpark44
    @jjonpark4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본인은 울산토백
    공단지보상으로
    잘살고 있어요

  • @user-tp7jg6jq1b
    @user-tp7jg6jq1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서천....
    김종필 이후락
    정말 우습다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아는것처럼 이야기하는
    안쓰러운 지식인...
    울산은 단순히 그런역사가 전부는 아니다
    이런 어설픈 도시설명이
    울산을 또 왜곡한다

  • @sunlitdew
    @sunlitde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 공업지구 조성에 선암호수 설명을 빠뜨리셨어요. 아주 중요한건데요. 보여주신 지도에는 나와있는데.

    • @user-pp3wd5lw8e
      @user-pp3wd5lw8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업용수 조달 보조 역활로 지은 거라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더구나 도시 중앙에 있고 높은 산도 없어 수원 자체가 애매한 위치죠.. 지금이야 공원으로 개발되어 길도 생기고 좋아졌죠..

  • @VelvetUnderground777
    @VelvetUnderground7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944년 태평양전쟁 말엽 일제가 한반도 최대공업지대를 울산에 구상함 1960년대 박정희가 울산에 공단 지을때 그 일제가 만든 지도 당연히 참고함

  • @sunjoy1010
    @sunjoy10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울산 화이팅ᕙ(•̀‸•́‶)ᕗ

  • @user-ih6uu3ri1s
    @user-ih6uu3ri1s 23 วันที่ผ่านมา

    😊😊😊학사동 한국비료 사택에서 태어났습니다😊😊😊

  • @user-we2ec1ks1m
    @user-we2ec1ks1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이 여름에 덜 덥고 비적게 오고 겨울에 눈 안내리고 환경에 영향을 덜 받아서 중공업. 자동차 공장 생겼다고 들었음

  • @MrFuturebank
    @MrFutureban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울산사람들은 어렸을때 이후락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 @user-bh5jh2ku9x
    @user-bh5jh2ku9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녕하세요~~
    울산공업단지를 건설하기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이주를 시켰는데 완전 쫒겨났다는 표현은 좀 과한것 같네요 물론 이주과정에서 어려움을 격은 사람도 많았겠지만요~~^^

  • @regal4445
    @regal44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화강 역사 이전 설명은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예전 울산 역은 성남동 중앙시장 안쪽에 도심 중심에 울산 역이 있었는데...
    지금의 태화강 역으로 이전은
    지금의 태화강 역은 지역 옆에는 90년대 쓰레기 매립장 있었음...
    그리고
    그 옆에 (지금의 태화강 역 위치는) 90년대
    울산 국회의원 김태호 이 사람이 지금의 태화강 역 위치가 땅 주임..
    권력으로 비싼 가격으로 처분함..
    지금의 태화강 역 위치는
    예전 쓰레기 매림장 이라
    지금도
    지반이 침하가 되고 있음..
    한마디로
    그당시 김태호 의원이 쓰레기 땅을 비싼 가격으로 처분을...
    울산역은
    울주군에 있는 고속열차 역이
    울산역 임

  • @user-rp1fq6qk2b
    @user-rp1fq6qk2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박대통령, 감사합니다...나라를 만들었네요...

  • @user-cg5yi7rz2r
    @user-cg5yi7rz2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 포항
    최고😀

  • @mijinlee-ys4ep
    @mijinlee-ys4e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년 전만 해도 울산이 한국에서 제일 잘사는 도시였으니 말 다 했죠.

    • @hanpro5766
      @hanpro576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도 똑같다

  • @lalala7433
    @lalala743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젠 사람들이 저렇게 푼돈받고 강제이주 당하진 않죠. 미래먹거리라고 삼성반도체 하이닉스 데이터센터 같은거 짓는다해도 일단 길부터 막고 플래카드 걸고 시작하니까요.

    • @user-tk1hz1kn5v
      @user-tk1hz1kn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한민국 부동산 자체가 확 올라 버려 이전 살던곳과 비슷하게 이전하고 싶어도 공시지가 이하의 그돈으로 비슷한곳에 이전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당연히 원주민으로선 내 삶의 터전이 망가지는데 최소한 받아야할 받을것도 안주려고 하니 문제죠.

  • @user-wt2gh7kt6w
    @user-wt2gh7kt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경주=>포항=>경주=>울산

  • @lsspfrdcenter2552
    @lsspfrdcenter255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군사정권은 무신 군사정권
    옳바른정권이지

  • @user-oy5gs4hz3n
    @user-oy5gs4hz3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여튼 우리나라는 전부 군인덕에 먹고 살고 있으면서 그 군인들을 욕한다.
    에라이

  • @user-so4vj8pk8f
    @user-so4vj8pk8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정희 대통령은 정말 신이 아닐까?

  • @dn148
    @dn14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걸 꼭 군사정권이라고 타이틀 해야하냐?

    • @user-ht5vw8ix4p
      @user-ht5vw8ix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신정권이라 할순 없잖음

  • @dokichiro
    @dokichir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제 미국 일본이 아군이라고 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군요.😀 몇년 전만 하더라도 언감생심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조금씩 정상화 되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할 일입니다.😊

    • @codychoe
      @codycho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인으로 살아온지 30년이 된 사람으로써 드리는 말씀인데 정신 차리세요. 아군 적군이 어디 있습니까. 삼고구궤두례 약발이 떨어진건지 아니면 머리가 나빠 까먹은건지… ㅉㅉ.
      미국은 그렇다 쳐도 아니 일본은 한국의 영토주권을 인정하지 않는데 어찌 아군소리를 합니까? 혹시 조상이 임진왜란때 쳐들어온 왜군 입니까?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런데도 불과하고, 돆또 슈역 니뽄에 파라머근 민주당 도요다 다이쥬. 도요다 다이쥬를 국립묘지 에서 당장에 파묘해서 부관참시 해야.

  • @user-iv2js1zm5s
    @user-iv2js1zm5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님 광양님 공업화되어 얼마나 불행 하십니까?

  • @user-pp3xx1ct9u
    @user-pp3xx1ct9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철저한 검증없이 함부로 말하면
    사실을 왜곡한다고 생각할수밖에
    어쨋든 공업화의 결과로 우리는 세계 10위권 선진국이 되었고
    울산 토박이들은 대부분이 보상받고 취업하고 잘살게 되어서 모두 만족한다는 사실

  • @urshonable
    @urshonabl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목이 좀 거시기하네요

  • @fjljfscndv
    @fjljfscnd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민주주의가 군사정권보다 나을게 업죠 민주주의는 무슨 일을 못 합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민원 넣어서 고속철을 저속철로 만들기는 잘하지.

    • @user-gv8pp7rc4s
      @user-gv8pp7rc4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럼 삼청교육대로 끌려가봐라ㅋㅋ

    • @user-ok4qu7mi9m
      @user-ok4qu7mi9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user-gv8pp7rc4s삼청교육대 아무나 못가요. 동네에서 양아치소리 좀 들어야 갑니당.

    • @POWER-ADE
      @POWER-AD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긴급헬기 착륙하는데 김밥에 모래날린다고 민원넣는건 잘함
      민도가 민주주의 하기에는 저질임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ok4qu7mi9m 삼청교육대 이전엔 한국 소매치기, 날치기 이탈리아 빰쳤씀.
      삼청교육대 이후에 범죄율이 지금처럼 낮아진거지.

  • @user-gg5tb7lu4i
    @user-gg5tb7lu4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숨겨놓은것 좌표찍어서 올려주세요

  • @bsyoo5573
    @bsyoo557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산업도시와 박정희 각하와 전두환 각하를 경어를 써서 불러 주기 바랍니다.
    지금의 울산이 있게하신 지도자 십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이 이런표현 불편합니다

    • @MRBK.100
      @MRBK.1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산에서 밤낮으로 일요일까지 명절당일만 쉬어가며 일하다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고생한건 모르죠?
      그냥 평생 종놈으로 사세요

    • @user-kr1sj5el6q
      @user-kr1sj5el6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RBK.100 일하다 죽는 게 일할 게 없어서 돈없어서 배고파서 죽어가는 게 더 비참하죠. 산업화 달성해서 일자리 만들어준 박정희 대통령께 진심으로 감사하세요.

    • @MRBK.100
      @MRBK.1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kr1sj5el6q 내가 니 취직시켜줄게 윤석렬말처럼 일주일에 120시간 일시키고 먹고 살게만 해줄게 일하다 다쳐서 ㅂㅅ되더라도 불만 가지지마 다 나라를 위한거다 혹시나 자식새끼 싸질르면 자식들한테도 다 나땜에 먹고산다고 정식교육 똑똑히 하고 오케이?

  • @jasonpark9268
    @jasonpark926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저 어려운 결단으로 살다가신 박정희대통령을 이제는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 @codychoe
      @codycho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얼마나 성스럽게 살았으면 부부가 전시도 아닌데 다른날 총맞아 죽습니까. 하늘이 있긴 한가 봅니다.

    • @wendykim4212
      @wendykim42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dychoe온갖 죽음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추모 하더니만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죽음은 끝까지 저주하는 인성.
      무슨약을 잘못먹어면 저런 병에 걸리나?
      노무현 부엉이 바위 떨어져 죽은 건 분노유발 사건이고?
      어디서 깨시민인척 지껄이고 다니겠지. 비웃는 줄도 모르고.

    • @jasonpark9268
      @jasonpark926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dychoe 물론 넌 중국공산당이겠지만 진짜 나쁜놈이다.
      김일성은 아들놈하테 당했으니. 그건 하늘이 있냐.

    • @jasonpark9268
      @jasonpark926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dychoe 넌, 중국공산당이겠지.
      김일성은 지 아들한테 당했다고 하잖아 그건 어떠니, 하늘이 있어. 이 나쁜놈들아.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014년 보라매 전투기 사업 혼자서 밀어부친 박근혜.
      그당시 단 한명도 박근혜를 도와서 보라매 전투기 사업 통과를 위해 싸워준 인간이 없었다.
      외로운 싸움 이었다.
      보라매 전투기는 박근혜 혼자의 업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TV-pk2xj
    @TV-pk2x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군사, 안보 등 측면에서 서해쪽 개발을 중단하거나 변경하고 대신 울산 지역을 개발했다고요. 이 해석은 잘 해야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거라 봅니다. 60년대부터 한국이 경제개발하면서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울산, 포항, 구미 등 영남지방에 집중한 걸 알 수 있습니다. 국토개발과 산업단지가 한 지역에 몰려있다는 것은 사심이 작용한 거죠. 원자력 발전소 같은 것은 안보, 지리, 환경을 고려해 영남 지역에 건립하는 게 맞죠. 근데 이 또한 경상도 지역을 공업화하면서 필요한 많은 전력을 쉽게 공급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에 비해 호남지방이나 충청지역은 개발이 한참 늦었구요, 특히나 대통령이나 유력 정치인이 배출되지 못한 지역인 충북 지역은 지금도 홀대가 심하죠.

    • @codychoe
      @codycho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정희라는 희대의 기회주의자가 본인의 정치적 배경을 강화 하려고 한 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놨죠. 독일이나 일본만 봐도 공단은 큰 강에 유속은 느리나 유량이 많은 평지에 들어서고 항만은 섬들이 많거나 만이 있어 태풍의 영향이 적은곳에 들어서죠. 대구에 공단이 들어선다는건 독일로 치면 뮌헨에 들어선건데 참 웃기는거죠.

    • @wendykim4212
      @wendykim42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그 논리라면 원자력발전소 전라도나 충청도 가져가세요.
      왜 그건 입 닫고 있으신지.
      경상도 할머니 동네 가면 동네가 같이 삭아간 초라한 모습. 역차별.

    • @codychoe
      @codycho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endykim4212 과거 70년간 경상도/경상도출신 인구가 폭증한건 뭐로 도대체 설명 할건데요? 유난히 경상도인들이 밥먹고 떡만 쳤다고 할건가요?

    • @neonneon5863
      @neonneon586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사심이 잔뜩 담긴 댓글이네요. 그 당시 찢어지게 가난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고 수출입이 용이한 동해안밖에 답이 없었습니다. 군사정권이 냉정하게 경제개발한 덕분에 성공한 겁니다. 인기 얻겠다고 전라도 충청도에서 했다면 지금 같은 세상이 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일제시대에도 공단은 동해안에 건설했습니다 왜 그랬겠어요? 항구때문입니다. 서해는 부적합해요. 함흥에 이미 대규모 산단이 있었고 패망직전에 울산도 공단으로써 도시계획이 끝나서 시작하다가 일본이 물러나 멈췄어요. 문서로 다 남아있습니다. 일제도 사심이 있어서 그랬겠습니까? 정치 논리에서 못 벗어나는게 안타깝네요.

    • @tannhauser4031
      @tannhauser403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적반하장에 후안무치가 따로 없네. 공업입국을 반대하고 농업국으로 가야한다며 주구장창 대정부 투쟁을 해온 정치세력의 지지기반이 서남쪽 지역인데 이제 와서는 지역 차별했다? 뭔 X소린지 모르겠네. 공업 정책의 과실에 탐은 나고 배아리가 뒤틀리는 모양이네. 브루조아들의 유흥을 위한 위락시설에 불과한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다며 길 위에 드러누운 저능아들이 누군지 모르고 하는 소린지.

  • @a01046596920
    @a010465969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울산 공단주변 공기질 최악입니다 속 메스꺼움

    • @urshonable
      @urshonabl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산 공단 지역보다 좋은데

    • @user-ho2hz1xj9o
      @user-ho2hz1xj9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잠까만 벗어나도 깔끔함.옜날이야 그렇고 시내는 대도시중 공기질 제일 좋음. 공단도 이젠 깔끔함. 20년전에는 리얼 머리 아팠는데 격세지감임

    • @mijinlee-ys4ep
      @mijinlee-ys4e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구 쪽은 그런데 중구만 와도 그렇게 안 좋지는 않습니다. 서울 살다 여기다시오니 오히려 공기가 더 좋다는 걸 느꼈습니다.

    • @MRBK.100
      @MRBK.1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응 서울보다 좋음~

  • @user-td9vt1hb4l
    @user-td9vt1hb4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목을 굳이 군사정권이라 할 필요가 있었나?

    • @user-fe4ob7lx7v
      @user-fe4ob7lx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체 내용 전개를 보면 뭘 주장하는지 이분 성향이 읽혀지네요~
      무결점 정치하려면 그냥 고속도로 공단건설등 아무것도 하지 말았어야되나?

  • @user-xq5wr7rj8x
    @user-xq5wr7rj8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들 미진한 이유를 들먹거리네.
    식민지 시대
    한반도를 몽땅 토지 측정하면서.
    대륙침략 군수기지화 작업.
    일본놈들이 철저히 파악.
    한강 낙동강 금강 태화강
    영산강
    북한 대동강 두만강 압록강

    청사진

  • @miri5652
    @miri565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염 지역은 어쩔 수 없음 서북에 있는 공장지역은 무조건 울산지역으로

  • @miri5652
    @miri565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공업단지는 동남쪽 변두리로 이전해야 해야됩니다 오염 물질들을 일본쪽으로 보내고 자연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