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 Fauré, Cantique de Jean Racine, 포레, 라신느의 찬가, Op.11, 서울모테트합창단, Seoul Motet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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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ค. 2023
- Gabriel Fauré
Cantique de Jean Racine
포레
라신느의 찬가
포레는 프랑스 음악에서 실내악과 예술가곡은 물론, 특히 합창과 교회음악에 큰 족적을 남긴 특히 중요한 작곡가로서, ‘라신느의 찬가’는 그의 중요 작품 중 한 곡이다. 이 곡은 1865년에 4성부 합창과 오르간을 위해 작곡되었으며, 그가 작곡을 공부한 음악학교인 파리 에꼴 니데르마이어(L' Ecolé Niedermeyer)의 콩쿨에 출품하여 1위를 차지하였다. 6~7분 정도 연주 되는 짧은 곡이지만 당시 프랑스의 뛰어난 젊은 음악가로 입지를 단단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후에 1906년에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를 위해 편곡되었다.
부드러운 아르페지오 반주 위에 겹쳐있는 합창부의 두터운 텍스쳐와 명확한 A-B-A'구조가 특징이다. 합창 가사는 17세기 프랑스 극작가 장 라신의 라틴어 시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버전으로,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친밀함을 드러내며 우리의 희망은 오직 주 하나님뿐이라는 신실한 마음을 담은 내용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
Seoul Motet Choir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Conducted by Cheeyong Park
지휘 박치용
117회 정기연주회 롯데콘서트홀
2021. 06. 04. - เพลง
주일 아침 ~모테트합창단의 깨끗한 음색이 제 마음을 예배자로 준비시켜주네요
포레의 라신느의 찬가 Op.11를 이렇게 멋있게 부르다뇨... 저희 대구가톨릭남성합창단도 원어로 이곡 부른다고 혼났습니다. 그래도 다른 곡보다는 더 애정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역시 서울모테트 합창단 대단하신 실력의 합창단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운 성가를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단원들이 모두 크리스찬인 것 같아요.그래 찬양이 달라요 ..지휘자님의 지휘도 은혜가 넘쳐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테트 찬양단원들 사랑합니다.❤
그저 최고최고..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름다운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