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믿기 힘든 암 요양병원의 현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David_almond
    @David_almond ปีที่แล้ว +3

    저도 최근 사촌형수님이 병원에서 입원을 거부당한적이 있어서 공감됩니다. 양쪽다 이해는되니 제도가 우선적으로 바뀌어야겠어요

    • @Cancer-and-Immunity
      @Cancer-and-Immunity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다양한 환경의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형태의 의료가 제공되려면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 @율리아-x7x
    @율리아-x7x ปีที่แล้ว +2

    😮정말 궁굼했는데 넘 감사해요. 후편도 꼭 보고싶어요.

    • @Cancer-and-Immunity
      @Cancer-and-Immunity  ปีที่แล้ว

      네~ 추가적인 내용들도 올릴 예정입니다~ ^^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을 통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 @sohyunahn4227
    @sohyunahn422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이은지-z7p
    @이은지-z7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감사합니다..
    보호자입장에서 병원의 태도를 이해 못했는데..
    잘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ancer-and-Immunity
      @Cancer-and-Immunit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입장을 환자나 보호자가 꼭 이해해주셔야 하는 건 아니지만 속 사정을 어느 정도 알면 서로 간에 이해충돌이 조금은 원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 @freedomgibbum4744
    @freedomgibbum4744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아하, 그래서 암환자들이 부담하는 요양병원비가 넘 비싸군요

    • @Cancer-and-Immunity
      @Cancer-and-Immunity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보통 암환자들의 경우 다른 요양병원 입원환자에 비해 대부분의 치료가 비급여 치료이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입원 시에 이루어지는 치료들은 입원 실비로 적용을 받아서 총 한도가 외래보다 많기 때문에 일부 병원에서는 입원 환자의 주사제를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하기도 하구요.

  • @Heajin-mn3oi
    @Heajin-mn3o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 환자가는 요양병원 도
    있구나

    • @Cancer-and-Immunity
      @Cancer-and-Immunit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부 암환자 치료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습니다.

  • @aurial332
    @aurial332 ปีที่แล้ว +4

    가만두면 한달에 천만원도 나옴

  • @이재술-u1t
    @이재술-u1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요양 멋도 모르고 치료차갔더니 엄청비싸요.별것도 없고 주사.약주고 그양 시간만 때우고 ,
    다시는 갈 필요없다.

  • @EIGraceswan
    @EIGracesw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때문에 자세히들 보면
    불법이 넘쳐남 !!
    돈장난 돈 위주로 운영되는 병원
    의원 엄청남.
    알 사람 알지요.
    법이 개법이라 강자편이라
    저들은 불법인지 알아도 돈장난을
    해도 단단함.

  • @고준형-c7w
    @고준형-c7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양병원의 못된간호조무사 실태를 말씀드리고자 여기에 몇자 올려봄니다 평택소재 모 요양병원의 a간호조무사는 주로 힘없는 노인환자를 꼬싶 니다 자신은 이혼한지 2 년차 이혼녀이며 작년부터 너무힘 들다고 자신에신상을

    • @고준형-c7w
      @고준형-c7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털어놓으면서 환자에게 묘한 말투로여운을 남긴다그리고 는 아빠내일은 염색합시다 라고간호조무사가 말하기에 환자는 간호조무사에게 현금 10 만원을 건네는데 규정에 걸린다고하면서 간호조무사가 받지않는것이 다 그래서손을꼭잡고 20 만 원을 주었더니 받는것이다 그러더니 드시고싶은 있으면 말씀하세요 그럼 아버지조아 하는거사다놓을께요 추가로 돈을 더주어야하는데 내가눈치 채지못하자 그녀는 태도가바뀌 여 이미그녀는 미 리 마음속에 새겨두었던 같은병원 환자에게 .미처서 오빠라부르면서 구내식당을 활보하면서 반찬까지 챙겨주 며 좋아하고 지랄 난리란다 다행한것은 처음부터 우린 딸 과 아버지사이라 정말다행 나는이날부터 그간호조무사 를 좀더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암 환자여러분 조심하세요 여자는. 서정리쪽에 살아요

    • @sanglee1467
      @sanglee1467 25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준형-c7w미친년이네요;;

  • @조영호-z8j
    @조영호-z8j ปีที่แล้ว +4

    요양병원 나쁜곳이많아요.특히식사도 그렇구요.선생님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Cancer-and-Immunity
      @Cancer-and-Immunity  ปีที่แล้ว +3

      양심적으로 제대로 운영하는 곳도 많습니다. 장삿속 밝히는 곳은 일부라고 믿고 있구요.
      환자나 보호자분들이 꼼꼼히 알아보시는 수 밖에는 없을 거 같습니다.

    • @조영호-z8j
      @조영호-z8j ปีที่แล้ว

      @@Cancer-and-Immunity 네 감사합니다^~

    • @강범-w1w
      @강범-w1w 5 วันที่ผ่านมา

      꼭 나쁘다고 할수없어요
      좋은 곳도 많아요

  • @캄프-c3b
    @캄프-c3b ปีที่แล้ว +4

    요양병원의사들 🐕 사끼들임

  • @추억-g7r
    @추억-g7r ปีที่แล้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