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손댈수 없는 성모님의 피난처 안에 들어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체나콜로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모두 이룰수 있습니다. 신부님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겸손과 순수로 어머니 뒤를 따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어머니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 제 영혼을 맡깁니다! 화살기도 드려보세요~ 저도 자매님처럼 고통의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냉담도 해봤고 일탈도 해봤고~ 지금은 돌고 돌아서 하느님아버지께로 다시 왔어요 너무나 긴이야기라서 여기서는 못하지만 그 모든 시간들이 성경의 욥기처럼 또 광야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도구로 다듬어지는 과정이라는 걸~ 그 순간은 거부하고 싶고 온통 괴로움 뿐이지만 그 시간이 필요했었다는걸 훗날 알게 돼요 지금은 저보다 제 아픔을 더 아파하시는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 뿐이예요 온가족이 엄청난 고통의 터널을 지나서 지금은 회개하고 주일을 거룩히 지내면서 모든 대화속에서 하느님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과 성모님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가족의 인사법이 만날때 전화할때 큰소리로 찬미 예수님을 외친답니다 지금도 어떤 문제들을 마주칠때 모든걸 하느님께 맡겨드리며 기도 안에서 극복해 나가고 있구요 우리 함께 천국에 갈때까지 지치지 말아요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2독서,그리고 복음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시련과 유혹을 통한 하느님의 훈육방식....좁은 문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너무 나약한 우리 신앙인들...그래서 심판 날 문이 닫혀버리고 ..지옥불에 던져질 운명에 처한 신앙인들...그래서 성모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겸손으로 이끄시는 성모님의 손길....요즘 제가 날마다 당하는 시험의 순간들. 그것은 영적인 교만...구렁에 빠지려는 순간마다, 알람이 울립니다...너, 지금 너무 교만하구나!! 이 지독한 우월감의 순간마다 나를 일깨우는 영적인 신호, 그것이 성모님의 보호를 받는 순간이란 것도 깨닫게 됩니다.
생각 💡 기도 🙏 최고 👍의비유 입니다 ㆍ신부님감사합니다
김연준신부님. ❤🎉❤
참진리를 널리 선포하시고 이해시켜주시느라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ㆍ그리고 대단히 수고 많으십니다 신부님ㆍ천국까지 행복한신앙생활하며 깨우치겠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악마가 손댈수 없는 성모님의 피난처 안에 들어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체나콜로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모두 이룰수 있습니다.
신부님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겸손과 순수로 어머니 뒤를 따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어머니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 도와주세요!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너희를 내게서 떼어 놓을 수 없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프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케
올려주시니
마치 보석을
찾은것같아요^^
행복하네요
티 없으신 성모님께
저와 모든이
봉헌합니다 ❤
신부님 은혜스러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제 마음이 딱 그랬는데 유혹이군요.
체나콜로 메시지만 따로 발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
절대적으로
어머니 성모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 너무 힘들어요
내 마음과 다르게 말이 나오고 행동을 합니다 마치 악마에 조종을 받는것처럼...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일을 꼬아서 내 주변의 사람들을 떼어냅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어머니께.청하오니,주님상처.마음에새기세요.그럼감사의마음
예수님과 성모님께 제 영혼을 맡깁니다!
화살기도 드려보세요~
저도 자매님처럼 고통의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냉담도 해봤고 일탈도 해봤고~
지금은 돌고 돌아서 하느님아버지께로 다시 왔어요
너무나 긴이야기라서 여기서는 못하지만 그 모든 시간들이 성경의 욥기처럼 또 광야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도구로 다듬어지는 과정이라는 걸~
그 순간은 거부하고 싶고 온통 괴로움 뿐이지만 그 시간이 필요했었다는걸 훗날 알게 돼요
지금은 저보다 제 아픔을 더 아파하시는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 뿐이예요
온가족이 엄청난 고통의 터널을 지나서 지금은 회개하고 주일을 거룩히 지내면서 모든 대화속에서 하느님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과 성모님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가족의 인사법이 만날때 전화할때
큰소리로 찬미 예수님을 외친답니다
지금도 어떤 문제들을 마주칠때 모든걸 하느님께 맡겨드리며 기도 안에서 극복해 나가고 있구요
우리 함께 천국에 갈때까지 지치지 말아요
큰소리로 외쳐봅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2독서,그리고 복음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시련과 유혹을 통한 하느님의 훈육방식....좁은 문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너무 나약한 우리 신앙인들...그래서 심판 날 문이 닫혀버리고 ..지옥불에 던져질 운명에 처한 신앙인들...그래서 성모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겸손으로 이끄시는 성모님의 손길....요즘 제가 날마다 당하는 시험의 순간들. 그것은 영적인 교만...구렁에 빠지려는 순간마다, 알람이 울립니다...너, 지금 너무 교만하구나!! 이 지독한 우월감의 순간마다 나를 일깨우는 영적인 신호, 그것이 성모님의 보호를 받는 순간이란 것도 깨닫게 됩니다.
향주삼덕을 굳건히 하시고 삼위일체 하느님과 일치시키는 성모님의 놀라운 현존! 내가 성모님을 불렀을때 천상의 꽃이 되어주신것 처럼 저를 부르시어 성모님의 꽃이 되게 하소서.아멘!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성모님메세지(1973년~1997년) 책은
가톨릭출판사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