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와 함께하는 기도로 이렇게 거룩해 질수 있다는게 기쁨이고 축복이며 더없는 찬미가 되는것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할수 있는 시간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미국이라 한걸음 뒤에서 따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동행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때를 알고 계신 주님, . 찬미.영광 받으소서 !!
신부님 오늘은 12월 5일 입니다~~미래를 걱정하지마라 제삶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제가 약속드린 9일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어느 신부님과의 약속을 끝까지 잘 지켜 우리 거룩하신 주님의 파견자이시고 우리들의 좋으신 목자가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에 성전이 온전하게 건축되어지기를 미력한 저에 기도로 봉헌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체나클로?란 기도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성모님을 늘 의탁하고 은총을받는 글라라~~♡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것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는 사실 어린 시절 개신교를 다녔어서인지 성모 신심이 어색합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성모님께 의탁할 때마다 놀랍게 예수님께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미사 전 성모님께 인사드리며 진심으로 전구를 청할 때마다 미사의 은혜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커짐을 생생히 깨닫습니다. 그래도 아직 성모님께 저를 봉헌할 때마다 조금씩 마음의 마찰이 느껴집니다. 그런 마찰감을 없애는 데에 성모님에 대해 바르고 힘있게 알려주시는 신부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사제의 영과 함께!!
저는 예전에 체나콜로기도를 하면서 여러가지 은총을 체험했음에도 마음속에 성모신심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성모님을 가까이 느낄때마다 오히려 의식적으로 거리를 뒀었는데, 그후 몇년간 냉담하고 세속적으로 살다가 큰 고통을 겪는중에 그분이 제 영혼의 어머니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로부터 멀어지고 묵주기도를 놓으니, 죄에 빠지기도 쉬워지고 결국 주님께로부터도 멀어지더군요.ㅠㅜ 이제 다시는 어머니 손을 놓지않으려 합니다.
숙제하러왔습니다 놀라운것은 저도 오래전에 아마 40년도전에 명동성당에서 푸른군데 신청서를 보고 맘만 먹고 어떻게할지 못했고 지향만 갖었는데 그 지향을 참으로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민올때 귀하게 갖고온 책중에 ‘마리아를 통한 승리2’마리아 더프지음 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3일봉헌도 홀로 해왔습니다 성모님께서 꼭 찍어서 이곳에 대려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을 맘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많이 공부하라고 ~~ 이곳에 데려다주셨습니다 신부님의 많은 격려 그리고 위로 그리고 바른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2주전에 새벽미사 놓쳐서 다른 본당에 갔는데 평일미사 자리가 있는데도 타본당 신자라고 쫓겨났답니다ㅠ 성전 들어가니 10명 뿐이었답니다 미사는 몰래 하고 왔지만^^;;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서 타본당이라 미사를 못한다는건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 같다고 기도하며 나름 성당측 입장도 이해한다고도 얘기하며 예의 있게 전달한다고 전화했다가 저를 이상하게 보고 오히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는 말에 상처도 받았네요ㅠ ㅠ내가 옳다면 소수일 수 없다..저도 이 생각에 더 흔들리고 상처 받은거 같아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기도중에 왜 내가 하필 널 그 성당으로 보내겠냐 하셨네요 제 지도신부님께서 다행히 같은 지역이라 사제 회의때 그일에 대해 바로잡길 바란다고 좋게 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한 일이에요 ^^
봉헌기도 숙제하러 왔습니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을 얼마전에 구입을 했는데 아직 못읽었어요.. 봉헌기도를 통하여 내용을 접하면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알아듣기에 너무도 쉽게 쓰여진 루도비꼬 성인의 참된신심!!!♡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기도를 시작으로 신앙을 다지는 한해로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어린시절 개신교장로교회에서 양육되어 성모님께 대한 극심한 공포로 고통을 받았었습니다. 성모님을 잘알게 해주신 강론들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체나콜로가 궁금해졌습니다. 열심히 듣고 배워서 성모님의 전투에서 훌륭한 전사로 저와 같은 오류의 교육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위한 승리의 싸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우리 성당( 주로 칠십대의 백인여성들) 에서 느끼는 단절감에 위로가 되네요. 도대체 성령께서 어떤 분인지 이해도 못한 상태에서,자기가 성령을 받는 중이라며 틈만나면 제 체험담을 들어놓는데, 너무나 뻔한 스토리, 이 자매는 육십대로 보이는데 평소 너무오만하고 우울증까지 앓는 중인 심각한 영혼.. 대부분 개신교 성령- 오순절교회 스타일로 고해성사도 무시하고 친목모임성격인 이름만 기도회.. , 내가 기회 있을 때마다 고해성사의 은총을 강조하면,듣기 싫어하는 그 분위기..
![[TH] 2024 PMSL SEA W3D1 | Fall | สัปดาห์ตัดสิน ทีมไปไฟนอล](http://i.ytimg.com/vi/ZBU3GyzqErI/mqdefault.jp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4 (4/4)](http://i.ytimg.com/vi/d3l5rxl5CVo/mqdefault.jpg)
자비심기도 스카플라및 파티마성모님께 바치는 아침 봉헌기도ㆍ 33일 봉헌 ㆍ 체나콜로등 좋다고 권해도 별로 응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모든걸 직접 권하는 사제를 만나게 되다니 어찌 감격이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예수님 성모님
사제와 함께하는 기도로 이렇게 거룩해 질수 있다는게 기쁨이고 축복이며 더없는 찬미가 되는것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할수 있는 시간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미국이라 한걸음 뒤에서 따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한 동행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때를 알고 계신 주님, . 찬미.영광 받으소서 !!
신부님 오늘은 12월 5일 입니다~~미래를 걱정하지마라 제삶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제가 약속드린 9일기도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어느 신부님과의 약속을 끝까지 잘 지켜 우리 거룩하신 주님의 파견자이시고 우리들의 좋으신 목자가 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에 성전이 온전하게 건축되어지기를 미력한 저에 기도로 봉헌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체나클로?란 기도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예요
성모님을 늘 의탁하고 은총을받는 글라라~~♡
하느님의 뜻안에서의 생각은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
전세계 어디에있든 같음을 확신합니다
성모님이 주신 생각이 옳음을 확신시켜주시는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의 뜻안에서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매일매일 신부님을 위한 기도가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호주에서
체나콜로 기도모임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번 강의가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자주 체나콜로에 대해서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것 너무나 죄송합니다... 저는 사실 어린 시절 개신교를 다녔어서인지 성모 신심이 어색합니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성모님께 의탁할 때마다 놀랍게 예수님께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미사 전 성모님께 인사드리며 진심으로 전구를 청할 때마다 미사의 은혜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커짐을 생생히 깨닫습니다. 그래도 아직 성모님께 저를 봉헌할 때마다 조금씩 마음의 마찰이 느껴집니다. 그런 마찰감을 없애는 데에 성모님에 대해 바르고 힘있게 알려주시는 신부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사제의 영과 함께!!
저는 예전에 체나콜로기도를 하면서
여러가지 은총을 체험했음에도
마음속에 성모신심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성모님을 가까이 느낄때마다
오히려 의식적으로 거리를 뒀었는데,
그후 몇년간 냉담하고 세속적으로 살다가
큰 고통을 겪는중에 그분이 제 영혼의 어머니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로부터 멀어지고 묵주기도를 놓으니,
죄에 빠지기도 쉬워지고 결국 주님께로부터도 멀어지더군요.ㅠㅜ
이제 다시는 어머니 손을 놓지않으려 합니다.
다락방 모임을 잠깐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마지못해 하다보니 너무 어려웠었어요
이젠 신부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다시 책도 펴보고, 말씀을 새겨봅니다
-확신을 가져라-
용기있는 신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김연준 신부님이 계시고 유트브로 인도 받는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성모님이 너무나 사랑하시고 기뻐하실것 같습니다.너무 감사드리고 오래 오래 뵙고 싶고,참된 신앙의 좁은길로 인도 받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이년 전에 다락방 체나콜로 모임기도를 몇개월 했었습니다. 신부님과 매일 봉헌준비 기도를 할 수 있게되었음에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많은 양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체나콜로가 진행되어 너무나 반갑스니다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잘 되었오요.
저도 33일봉헌 하려 했는데.
함께 해요.
12월30부터요.
늘 센스수피데이에 마음을 귀울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오늘 신부님과 함께 하는 체나콜로 다락방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 미국에서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33일 봉헌기도 같이 할 생각하니 너무 기대됩니다. Have a blessed weekend.
세권의 책을 이전부터 읽으며 기도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정리가 안되어있는 상태인데 함께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봉헌기도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
성모님이 말씀하시는 교회 안의 사탄.. 이계성TV_ 이런 세력 아닐까싶어요 ㅠㅠ
숙제하러왔습니다
놀라운것은 저도 오래전에 아마 40년도전에 명동성당에서 푸른군데 신청서를
보고 맘만 먹고 어떻게할지 못했고 지향만 갖었는데 그 지향을 참으로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민올때 귀하게 갖고온 책중에
‘마리아를 통한 승리2’마리아 더프지음
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33일봉헌도 홀로 해왔습니다
성모님께서 꼭 찍어서 이곳에 대려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을 맘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많이 공부하라고 ~~
이곳에 데려다주셨습니다
신부님의 많은 격려 그리고 위로
그리고 바른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숙제하러 왔습니다❤️
신부님 저는 2주전에 새벽미사 놓쳐서 다른 본당에 갔는데 평일미사 자리가 있는데도 타본당 신자라고 쫓겨났답니다ㅠ 성전 들어가니 10명 뿐이었답니다 미사는 몰래 하고 왔지만^^;; 예수님의 몸인 교회에서 타본당이라 미사를 못한다는건 예수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 같다고 기도하며 나름 성당측 입장도 이해한다고도 얘기하며 예의 있게 전달한다고 전화했다가 저를 이상하게 보고 오히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다는 말에 상처도 받았네요ㅠ ㅠ내가 옳다면 소수일 수 없다..저도 이 생각에 더 흔들리고 상처 받은거 같아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기도중에 왜 내가 하필 널 그 성당으로 보내겠냐 하셨네요 제 지도신부님께서 다행히 같은 지역이라 사제 회의때 그일에 대해 바로잡길 바란다고 좋게 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한 일이에요 ^^
신부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교적이 지방이 있어서 서울오면 지역본당에 가기가 두려워요. 이유는 자매님처럼 타본당교우라 거절당할까봐서~물론 코로나19감염으로 본당교우도 관리가 어렵다는걸 이해는 하지만~상처받고 싶지않아서. 저는 명동성당으로 미사참례를 지하철 환승까지하면서 다닙니다. 다녀오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봉사자분들의 친절함에 감사를 늘 드리면서~이 또한 주님 뜻이리라 믿습니다.
성모님께 신뢰하고 온전히 의탁하면서 당신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매일매일 너무너무 잘 듣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신부님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전 밴드가 없어서 저번에 말씀하신 수녀님들이 하시는 양파즙 주문 좀 하고싶은데 어떻게할지 모르겠네요~~^^
@Fiat Mihi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cmbs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봉헌기도 숙제하러 왔습니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신심을 얼마전에 구입을 했는데 아직 못읽었어요.. 봉헌기도를 통하여 내용을 접하면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알아듣기에 너무도 쉽게 쓰여진 루도비꼬 성인의 참된신심!!!♡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기도를 시작으로 신앙을 다지는 한해로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체나콜라~ 기도 ~
사탄이 팔을 친다 ~
양들들은 본당 신부님을
따른다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
어린시절 개신교장로교회에서 양육되어 성모님께 대한 극심한 공포로 고통을 받았었습니다. 성모님을 잘알게 해주신 강론들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체나콜로가 궁금해졌습니다. 열심히 듣고 배워서 성모님의 전투에서 훌륭한 전사로 저와 같은 오류의 교육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위한 승리의 싸움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구입하고싶어요~~^^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33일 기도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한번 신부님의 시간이 괜찮으실 때 피앗골에 가서 성사도 보고 상담도 받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숙제 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2023
숙제하러왔습니다💕💕💕
❤🎉❤🎉❤🎉❤😊
갈색스카플라 성당 성물판매소에서
팝니다
그리고 본당신부님께 축성 꼭받아야 합니다
성모님33일 기도 다음에 기도 시작하실때 함께 신부님과 함께 동행하고 싶습니다 체나콜로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 하고 있지만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신부님 ~~
저 대전교구 김옥영 아셀라입니다
갈색스카플라와 검은성모님상본 구매하고 싶어요
도서출판 나다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naver.me/5xNIheqF
저도그동안 신부님강론 잘듣고있습니다
33일기도 같이하고싶습니다
책 구입할수 있나요
도서출판 나다 에서도 구입 가능하고 푸른군대 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숙제완료!
33일 기도 숙제 합니다
요즘 제가 우리 성당( 주로 칠십대의 백인여성들) 에서 느끼는 단절감에 위로가 되네요. 도대체 성령께서 어떤 분인지 이해도 못한 상태에서,자기가 성령을 받는 중이라며 틈만나면 제 체험담을 들어놓는데, 너무나 뻔한 스토리, 이 자매는 육십대로 보이는데 평소 너무오만하고 우울증까지 앓는 중인 심각한 영혼..
대부분 개신교 성령- 오순절교회 스타일로 고해성사도 무시하고 친목모임성격인 이름만 기도회.. , 내가 기회 있을 때마다 고해성사의 은총을 강조하면,듣기 싫어하는 그 분위기..
책구입할수있어요?
책이름이 정확히 뭔지알고싶습니다
유일한 공적계시는 성경입니다.사적계시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기 바랍니다.성모님께서는 침묵의 성모임입니다.성모님께서는 말씀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사이비 이단의 집중 타켓은 사적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