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강론을 듣기 시작하면서 저는 회개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저의 삶을 뒤돌아보니 죄가 아닌것이 없었습니다. 고해성사를 하고 또 하고, 그리고 죄라고 생각이 정리되면 고해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화해의 성사를 제정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한국방문때 지리산 피아골 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셔서 비록 신부남을 뵙지는 못했지만 성전에서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화를 화면에서만 보았었는데 직접보고 또 성당 입구에 있던 고해소를 보면서 신부님을 뵙는것처람 반가웠습니다. 신부님께서 계셔서 한국교회는 축복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에 한국에 다녀왔는데 피아골에는 가지않았고 신부님 꼭 뵙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도 않았읍니다다음에는 두가지 다 이루어젓으면 합니다.신부님 말씀처럼 지금은 묵시록의 때입니다. 이시대에 김신부님이 계시고 말씀을 들을수 있는 우리는 큰 축복을 받은것입니다
회개란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서 사는것이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새로운 생명을 받은 우리는 나의 모든것을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 사는것이다 위선적으로 살지 말고 타락한 삶을 살지 말며 하느님을 위해 살도록 노력하자 아멘! 신부님 하느님 앞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저는 1984년에 여의도 광장에서 교황님과 함께 미사를 드렸어요 . 멀리서 목소리를 들었지요 그때 하늘에서 십자가 모습이 나타났다는 기적이있었다고 했던것같아요 .지금 보니 큰 은총이였어요.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기뻐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이라는게 얼마나 은총이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새김니다.
저는 15년 전 세례받고 얼마되지 않아 대모님이 지옥 이야기 해주셨어요. 수녀님이 알게되셨고 화를 내시며 누가 그렇게 가르치냐고. 악이 어디있냐고...어두운 기운이 있을뿐이라고 하셨어요. 노수녀님이셨어요 아직 잊히지않아요. 제가 큰 잘못을 한거같아 안절부절 못했어요. 신부님 강론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요. 이 시대의 파수꾼이십니다
천국, 연옥, 지옥에 관해 얼마든지 접할수 있는데 그 수녀님 참 불쌍하시네요.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것이 지옥을 마귀를 모르거나, 회피하거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제발 가르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들도 잘모릅니다. 심지어 천사도 모릅니다. 이마를 칩니다. 진짜
강론 말씀 짱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충만한 성령의 이끄심으로 말씀에 힘이 있어 감동받았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성령의 열매를 별로 맺지 못했음에 실망했었는데, 신부님이 전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원수와의 영적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하며 기쁨과 감사함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영혼을위해 매일 기도드립니다 ~~ 포도원지기는 '주인님,이 나무를 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 제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 저는 이 성경 말씀에 희망과 위로를 얻고 감사를 드립니다. 포도원지기이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저희가 하느님께 합당한 열매를 맺을수있게 성령의 거름을 주신다는듯 해서요^^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싶은데 어찌된 일로 유튜브에서 통 안보이시는건지요.캄보디아 계신건지 아니면 주교님들께 보낸 편지로 인해 유튜브 활동에 제재를 받으시는건지..건강에 문제가 있으신건지..유튜브에서 믿음이 약하고 나약한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던 신부님을 하루빨리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차별없는 다양성 사이에서 가치관의 혼란이 큽니다. 인권... 사람이라는 이유로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을 수 없는데... 어느 누구도 소수자를 차별할 권리가 없는데... 가톨릭의 품은 그나마 넓은데 주님의 참뜻을 모르겠어요. 전 성소수자들을 좋아하지도 지지하지도 않아 그냥 불쌍하게만 생각이 드는데 이런 마음을 접고 사탄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이게 주님의 뜻인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성윤리를 지키라고 말하는것이 차별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는 누구나 십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해야하고 가르치도록 부르심 받은 사람입니다. 성문란은 하느님을 거부하고 모독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사탄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사탄의 덧에 걸린 불쌍한 이들입니다. 그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도와 희생이 먼저입니다.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살리는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힘냅시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성모 마리아님을 공경~상경지례하는 이유는 삼위일체하느님이신 우리 주예수그리스도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아버지하느님과 삼위일체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내시는 성령님과 항상 함께 계시고 성령님과 함께 임재하시기때문에 상경지례하는 것입니다.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는것은 성모송을 바치는는 것은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스도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고 기도하는것입니다.
CM.B.S. 와.성.모.님.과.함.째.하.는.오.늘.아.침.미.사.을.해.요.2022.년.10.오ㅗㄹ .23.삼.일.날.해.서.요.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외국 신부님 한국말 잘 해요 I love you Wacom Korea 이미란 잇 올 시간에 기억해 주신 신부님께 고맙고 감사 드리며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외국인 신부님 코리아 김치 오케이 맛있어요 냠냠 모두 다 행복한 시구 가정의 꽃 피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댓글 택시 못해서 지난주 응 녹화해 놓은게 있어서 그걸로 댓글 썼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일요일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신 나 이사 천재 성모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자비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아멘 주위에 주님께서 오실 날들을 키보드를 하세 할렐루야 제가 말하는게 좀 이해하세요 알렐루야 💐🌹⭐👑♥️💘💖🌻🍀🌾🌱🌼♿♿🦮👨🦯🌏🇰🇷💌🎬📽😘😉😁🤭🤗💮🏵🌸🌷
문자가 잘못 찍혔네요 제가 말하는 언어가 좀 그래요 이게 이게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말을 잘 한다고 해도 말해 실수를 할까 봐 그래서 문자 할 것 해 잘못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하시고 봐 주세요라고 합니다 신부님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기계는 거짓말을 못 해요 어른들이 거짓말을 잘 해요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지요 항상 기쁜 속에 있어라라고 마리오 지나가는 말로 제가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언젠가는이 세상에 오시겠지요 꿀꿀 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등불을 켜고 손님이 마중 나가는 것처럼 하여라 아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기도 한번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 누나가 많이 아파요 갑상선 한문으로 수술을 했거든요 그게 또 제발 할까 봐 그래서 두려워요 저희 여동생도 스물 일곱에 온 몸이 암으로 퍼져서 일찍 세상을 떠날거든요 그래서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부탁드린 겁니다 서운하게 듣지 마세요 저도 거짓말을 못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 다 사랑합니다 저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기 예수님께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 아멘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잘 지내시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김연준신부님 ❤🎉❤
저도 여의도광장에서
내친구 김행복 데레사와함께 뵈었답니다
김행복데레사야 어디있니 사랑한다
보고싶다 내잘못도크고
교황님 뵌것이 최고의추억 였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듣기 시작하면서
저는 회개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저의 삶을 뒤돌아보니 죄가 아닌것이
없었습니다.
고해성사를 하고 또 하고, 그리고
죄라고 생각이 정리되면 고해소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화해의 성사를 제정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이번 한국방문때 지리산 피아골
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셔서 비록
신부남을 뵙지는 못했지만 성전에서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화를
화면에서만 보았었는데 직접보고
또 성당 입구에 있던 고해소를
보면서 신부님을 뵙는것처람
반가웠습니다.
신부님께서 계셔서 한국교회는
축복 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월에 한국에 다녀왔는데 피아골에는 가지않았고 신부님 꼭 뵙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지도 않았읍니다다음에는 두가지 다 이루어젓으면 합니다.신부님 말씀처럼 지금은 묵시록의 때입니다. 이시대에 김신부님이 계시고 말씀을 들을수 있는 우리는 큰 축복을 받은것입니다
지금은 나주시 빛가람동 성당 신부님이세요
미사중 강론시간에 (천국 연옥 지옥) 이란 단어를 들어본게 언제인지 기억 할 수 없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신부님강론 전부 다 들어서 들었던 것 또 듣고있어요 처음 들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내용에 상관없이 신부님 목소리를 통한 모든 강론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불면증도 낫게 해주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회개란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서 사는것이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새로운
생명을 받은 우리는 나의 모든것을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 사는것이다
위선적으로 살지 말고 타락한
삶을 살지 말며 하느님을 위해
살도록 노력하자 아멘!
신부님 하느님 앞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저는 1984년에 여의도 광장에서 교황님과 함께 미사를 드렸어요 . 멀리서 목소리를 들었지요
그때 하늘에서 십자가 모습이 나타났다는 기적이있었다고 했던것같아요 .지금 보니 큰 은총이였어요.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기뻐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이라는게 얼마나 은총이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새김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힘내시어. 좋은. 말씀 ❤😂 많이많이. 해주세욤. 늘건강하세요
아멘, 주님께서는 제 성장속도에 맞는 말씀을 정확하게 주십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많이지쳐 보이세요ㅠㅠ
사목도 정말 중요하지만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티없으신 성모성심 께
저희가족모두 봉헌합니다.
저희마음에
저희영혼에
원죄없으신 성모동정 마리아님 !
침묵을 지킬수 있는 저희가
될수있도록
늘 오셔서 저희를 다스릴수
도와주소서! 아멘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0^*
저는 15년 전 세례받고 얼마되지 않아
대모님이 지옥 이야기 해주셨어요.
수녀님이 알게되셨고 화를 내시며 누가 그렇게 가르치냐고. 악이 어디있냐고...어두운 기운이 있을뿐이라고 하셨어요. 노수녀님이셨어요
아직 잊히지않아요. 제가 큰 잘못을 한거같아 안절부절 못했어요.
신부님 강론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요.
이 시대의 파수꾼이십니다
제 귀를 의심케하는 이야기네요..세상에나..일반신자보다도 못한 믿음이 아닌가..싶네요.ㅠ
충격이네요
오류가ㅠ
저희 평신도들이
희생 보속 기도로
성모님께 봉헌합시다
천국, 연옥, 지옥에 관해 얼마든지
접할수 있는데 그 수녀님 참 불쌍하시네요.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것이 지옥을 마귀를 모르거나, 회피하거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제발 가르쳐줬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들도 잘모릅니다.
심지어 천사도 모릅니다.
이마를 칩니다. 진짜
😊😊 22:35 22:35 😊 22:35
요즈음 신부님강의로
감사합니다 더욱더
신앙이돈독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나를 위해 살지 않고
하느님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아멘 🙏
얼마전 cu교육 중 귀에 쏙ㆍ들어오던 수녀님말씀에 지옥은 없습니다 그 말을 듣는순간 나오고 싶었습니다. 의정부교구 체나클로 말씀이 맘에 확 들어왔습니다 정신 바짝차리고 성모님 손 꼭잡고 주님을 섬기는 삶.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정말 수도자, 사제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별해야합니다. 김신부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성모님은 우리의 어머니시요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
많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지옥가는거를 가장 마음아파하시는 어머니이십니다ㆍ
신부님 동성도 슬픈일이고
요즘에 아버지없는 아이들이 태어나는것도 슬픔입니다
정자은행이라는건 뭔가요
신부님 뭔이런일이 있는지
저는 죽을수밖에없는 죄인으로
지옥까지 떨어졌늣데 주님께서 저를 지옥에서 끔속에서 끌어올려주셨습니다
망측하게도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둘 인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라는 사람들은 부끄러운줄도 모릅니다.
강론 말씀 짱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충만한 성령의 이끄심으로 말씀에 힘이 있어 감동받았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했는데도 성령의 열매를 별로 맺지 못했음에 실망했었는데, 신부님이 전해주신 성모님의 말씀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원수와의 영적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하며 기쁨과 감사함을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분별하기 어려운데 정확하게 분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강론 들으며 다시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 물음에 이렇게 답을 주시는 하느님 찬미합니다
신부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신부님, 옳바르고 진실한 배움을 주시는 말씀 감사함니다, 위대한책 스태바노곱비 신부님책을 잘못읽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리고요 앙꼬없는찐빵 미사, 비유는 맞는말씀, 재미있섰읍니다.날마닥 악마에 걸려듬니다. 오늘 저 고침 받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채널알고 3시기도 체나콜라 자더라도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영혼을위해 매일 기도드립니다 ~~
포도원지기는 '주인님,이 나무를 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 제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
저는 이 성경 말씀에 희망과 위로를 얻고 감사를 드립니다.
포도원지기이신 예수님께서 오늘도 저희가 하느님께 합당한 열매를 맺을수있게 성령의 거름을 주신다는듯 해서요^^
생방시간을 맞춰서 함께못하고 늦게 찾아서 보고 감사하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믿음의 진정한 열매는 기쁨입니다ㆍ아멘!
고맙습니다 💕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영광받으소서 제영혼히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신부님 성령께서 함께하시니..말씀은 제영혼과 육체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십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수년간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늘 깨어있게 일깨워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믿음의진정한열매는기쁨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가야할 방향이 맞아도 사람들의 눈 높이를 맞춰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바오로2새 교황님 오셌을때 아무갓도 몰랐섰지요 그 이후 신자됐지요 배윘습니다 성모신심은 요 예수님께 더 가까히 가도록 인도 하는것이였습니다.신부님말씀 맞습니다 더 정획히 않이, 많이, 배윘습니다. 감사함니다,
영을 깨워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쁜 마귀없고,
슬픈 성인 없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듣고싶은데 어찌된 일로 유튜브에서 통 안보이시는건지요.캄보디아 계신건지 아니면 주교님들께 보낸 편지로 인해 유튜브 활동에 제재를 받으시는건지..건강에 문제가 있으신건지..유튜브에서 믿음이 약하고 나약한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던 신부님을 하루빨리 다시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세이어 신부님의 영문이름을 검색해보니 steven scheier이네요.
♥♥♥
기쁨!! 기쁨의 미소입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강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중요한 강론말씀
여러사람에게 공유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을 계속 듣고싶습니다. 신부님 성함을 여쭈어도 될까요?
김연준신부님이십니다.
🙏
종말이여 오소서. 육의 세상에 살아봐야 죄지을 일만 남았죠
지옥과 천국은 내삶의 행적과 내 영혼의 상태에 따라서 내영혼이 이끌려서 가는것이 지옥이고 천국입니다.성경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갈라디아서4장26절하늘에있는예루살렘은자유에몸으로서우리의어머니임니다 (성모님)묵시록12장1절-18절예수님과승리하는성모님 하느님의계획창세기3장15절여자의후손(성모님과예수님)구원계획 하느님의언약성취 아멘 하늘엄마 천국의하와 이제와 우리죽을때에 우리죄인을 위하여빌으소서 아멘
아멘
당신의 것입니다
신부님 세이허신부님을 유튜브에서 어떻게 찾아보아야하나요
Fr. Steven Scheier on TH-cam
검색해보니 1998년 IMF가 터져서 우리나라가 어렵고 혼란스럽고 바쁠때라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대구광역시달서구송현동에거주하고달서구송현성당에교적을둔이예용(안나)라는사람입니다,그런데악의세력에침투되어현재정신과약을복용하고있습니다,근데악의세력을물리치고정신병이낫고싶습니다,조언을부탁합니다~
그건 악의 세력이 아니고 그냥 질병인거예요. 병원 잘 다니시고 약도 잘 드셔야죠. 의학의 발전도 하느님의 선물이자 섭리입니다.
성경말씀에 나위해 다른신을
만들지말고 절하지말라
하셨습니다.
성모마리아는 예수그리스도앞에는 성도다.
여긴 왜 들어오셨나요? 가톨릭채널에
중간에 신부님이 추천해 주신 신부님 이름이 정확하게 뭔가요 세이 신부님 가요 세일 신부님 제가 유튜브로 찾았는데 도대체 나오지가 않아서요 이거 좀 제발 답글을 좀 달아 주세요 보고 싶은데 답답해요
교회의 가르침과 차별없는 다양성 사이에서 가치관의 혼란이 큽니다.
인권... 사람이라는 이유로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을 수 없는데... 어느 누구도 소수자를 차별할 권리가 없는데... 가톨릭의 품은 그나마 넓은데 주님의 참뜻을 모르겠어요. 전 성소수자들을 좋아하지도 지지하지도 않아 그냥 불쌍하게만 생각이 드는데 이런 마음을 접고 사탄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이게 주님의 뜻인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성윤리를 지키라고 말하는것이 차별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는 누구나 십계명을 지키도록 노력해야하고 가르치도록 부르심 받은 사람입니다. 성문란은 하느님을 거부하고 모독한 형태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사탄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사탄의 덧에 걸린 불쌍한 이들입니다. 그들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기도와 희생이 먼저입니다. 죄는 미워하고 사람은 살리는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힘냅시다.
@@cmbs0226 아멘. 신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성모 마리아님을 공경~상경지례하는 이유는 삼위일체하느님이신 우리 주예수그리스도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아버지하느님과 삼위일체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내시는 성령님과 항상 함께 계시고 성령님과 함께 임재하시기때문에 상경지례하는 것입니다.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는것은 성모송을 바치는는 것은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스도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고 기도하는것입니다.
지옥은 예수님과 멀어지는 것아닙니까
수녀님께서 말씀하신 뜻이 이런의미가
아닐까요
예수님이 회개못한 죄인을 지옥으로 보내시는게 아니고 스스로 선택하는 것 입니다. 끊임없이 기회를 주심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CM.B.S. 와.성.모.님.과.함.째.하.는.오.늘.아.침.미.사.을.해.요.2022.년.10.오ㅗㄹ .23.삼.일.날.해.서.요.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외국 신부님 한국말 잘 해요 I love you Wacom Korea 이미란 잇 올 시간에 기억해 주신 신부님께 고맙고 감사 드리며 점심 식사 맛있게 드세요 외국인 신부님 코리아 김치 오케이 맛있어요 냠냠 모두 다 행복한 시구 가정의 꽃 피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댓글 택시 못해서 지난주 응 녹화해 놓은게 있어서 그걸로 댓글 썼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일요일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신 나 이사 천재 성모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자비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아멘 주위에 주님께서 오실 날들을 키보드를 하세 할렐루야 제가 말하는게 좀 이해하세요 알렐루야 💐🌹⭐👑♥️💘💖🌻🍀🌾🌱🌼♿♿🦮👨🦯🌏🇰🇷💌🎬📽😘😉😁🤭🤗💮🏵🌸🌷
문자가 잘못 찍혔네요 제가 말하는 언어가 좀 그래요 이게 이게 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말을 잘 한다고 해도 말해 실수를 할까 봐 그래서 문자 할 것 해 잘못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하시고 봐 주세요라고 합니다 신부님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기계는 거짓말을 못 해요 어른들이 거짓말을 잘 해요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지요 항상 기쁜 속에 있어라라고 마리오 지나가는 말로 제가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언젠가는이 세상에 오시겠지요 꿀꿀 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등불을 켜고 손님이 마중 나가는 것처럼 하여라 아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기도 한번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저희 누나가 많이 아파요 갑상선 한문으로 수술을 했거든요 그게 또 제발 할까 봐 그래서 두려워요 저희 여동생도 스물 일곱에 온 몸이 암으로 퍼져서 일찍 세상을 떠날거든요 그래서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부탁드린 겁니다 서운하게 듣지 마세요 저도 거짓말을 못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 다 사랑합니다 저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기 예수님께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 아멘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잘 지내시고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신부님
하느님뜻안에서
루이사 피카렛
에 대해
강의좀 해주세요
주위에 많은사람들
보고 듣는것 같아요
꼭 강의좀 해주심을
기다리겟읍니다..♡
예 알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