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스토리가 막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게임의 적들의 목표를 몰라서 하는 말이죠. 적들의 목표는 세계정복이었습니다. 미국이 그걸 알고 벌인 작전이죠. 새로 만든 오프닝을 보면 그 각오가 보입니다. 다이의 대모험에서 세계를 구해봤자 어떤 대가도 없이 버림받을꺼니까 자기의 아래로 오라는 버언의 말에 다이는 "(세계를 구하고) 내가 이 세계를 떠나면 되는거야."라고 답했죠. 이 게임의 주인공들이 그러했습니다. 2P 부조종사만 소원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미성년자에 기밀을 언급하지 않을꺼라는 확신이 있어서 소원을 들어준거죠. 용사에게 소중한것 작가가 이 게임을 알았으면 역사가 달라졌을껀데...
The insane ass frantic dodges during the last portion of 2-5 💀💀💀💀
Great job, and such fast work too from a 1all. Be proud; you make it look easy.
This is utterly nice, gigap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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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the text at the ending translat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