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잘봤습니다 골프도 스포츠 종목의 한 종목입니다.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 행위는 그어떤 변명도 용서가 안돼는데 가장 스포츠 정신을 잘지켜야할 골프라는 종목을 훼손시킨 행워는 엄벌에 처하는게 맞습니다. 다시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대한민국 골프계의 미래는 세계무대에서 퇴출당할것입니다. 이모든 책임은 협회의 무능력과 방관과 보이지않는 권모술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염원을 담아 KPGA와 KLPGA 는 이런 불법행위가 두번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진 신고라고 하기에 애매한 상황인것이... 캐디가 알고 협박을 해서 그 조건을 들어주기 힘들 것 같으니 차라리 내가 신고한다는 생각으로 한거니까 진정성이 의심됨. 캐디가 협박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것임.. 결국 버티다 못해 한 달 뒤에 신고한 것임. 솔직히 선수 하면 안 된다 생각함. 갤러리에 빠큐 날린 또 다른 선수도 마찬가지.
그래서 법도 보면 범죄에 따라 최고 형량을 정해 놓는다. 의도적인지 실수인지도 봐서 엄벌 할지 감형 할지도 정하고. 일단 법은 강해야 한다. 이런 징계 규정이 처음부터 정밀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하고 처벌은 그 규정대로 처벌을 해야 한다. 다만 징계 기간중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한다면 다시 재기할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본다. 그렇더라도 전과자라는 꼬리표는 어차피 평생 본인이 짊어지고 갈 무형의 형벌로 남아 있는 것이지.
"아까 2번 홀에서 버디 펏을 놓치고 그 후 홀 아웃하는 과정에서 한번 더 공을 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제보가 들어왔나봐요. 경기 종료 후 경기위원님과 영상으로 확인했고 샷을 의도하진 않았지만 오해에 소지가 있어 보여 스트로크 한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했습니다." ======== 샷을 의도하진 않았으면 뭐임? 혹시, 파리 쫓는 동작을 경기위원이 오해한 것임?
이나라는 아주그냥 범죄에 너무 관대해… 원칙적으로 법없이 잘살고 있는사람들만 맨날 손해보고 당하고… 범죄를 행했을때 이득이 너무 크고 걸려봐야 처벌이 이득보다 훨 약한대…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사람만 병신이지… 나라법 자체나 인간들 정신상태가 범죄자를 양산할수 밖에 없음 특히 사기같은 범죄
아직도 야마시를 까는 프로들이 있다니 전부 영구제명 시켜야 한다. 프로가 되기전에 인간이 먼저 되야 한다고 수없이 배웠었다. 골프는 에티켓과 매너의 스포츠이다. 유일하게 심판이 같이 하지 않는 스포츠이다. 절대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 그런 인간들은 골프를 칠 자격이 없다.
마치 이런 일이 흔하지 않다는 듯이 말하시는데 프로테스트에서 부정행위 하는 인간들 차고 넘칩니다. 매 홀마다 마커로 나와있는 투어프로들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대놓고 스코어 조작해주더군요. 아는 응시생이 "안녕하심미꽈~"하고 인사하면 "어~그래 너 이번홀에 뭐했니?" 하고 반갑게 맞아주니 응시생이 "예. 저 보기했습니다." 하는 말을 듣고 홀 마커로 나와있는 프로가 아무렇지 않게 "어 그래. 버디했다고?" ...........다른 응시생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구경만 하고요. 이런 일이 전국 각 지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마세요. 캐디한테 돈 좀 쥐어주면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데요. 윤선수 징계감면은 솔직히 어이없죠. 제가 알기로 예전에는 스코어 오기재하면 실격도 모자라 자격박탈까지 했던 것으로 압니다. 꼴랑 3년 징계에 그것도 모자라서 감면까지? 그 어떤 선수가 윤선수를 곱게 볼까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제가 봐도 싫은데요. 첫날 같은 조에 경기하는 선수들 얼굴만 봐도 알겠더군요. 봐주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 친척들인가요?
삐뚤어진 팬심으로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되다고 봅니다. 과거 윤이나 사태는 명백한 "통정"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라고 말하는데... "통정"이 없었다면 실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 선수와 캐디는.. 하면 안되는 행위인 줄 알면서(악의) 캐디와 짜고(통정) 저지른 부정행위였다는 말입니다. 윤 선수의 부정행위로 손해를 본 많은 선수들과 또 대회 주최측의 업무를 방해한 행위이기도 하죠. 또 협회도 이런 나쁜 선례에 대해 깊은 반성해야 합니다.
KLPGA 골프협회는 부정행위를 정의를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다들 똑같은 인간들만 있는건지......다른 스포츠에선 승부조작, 부정행위 걸리면 바로 영구퇴출이다. 골프협회가 부정이 많은거 아니냐? 협회가 선수를 위하는게 아니라 단지 방송 흥행, 돈만 쫓는 골프협회 정신차려라?
저런식으로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예외적으로 징계를 감면해주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냐 그리고 국내여자골프는 화수분이라 어차피 흥행에 도움이 되는 대체 선수가 얼마든지 나오고 있는데 왜 저런식으로 징계를 감면해주는지 이해가 안됨 저렇게 예외를 적용하는 순간 "응 규칙 좀 어기면 어때 어차피 또 윤이나처럼 봐줄텐데" 이런식으로 다른 선수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국회의원보다 검사들은 아예 조사도 안받고 그러니 기소조차 못화는거지...검사들도 골프룰을 따라서 자진신고, 옆 검사가 신고, 이걸 감사하는 신고가 되야 나라가 산다. 왜 스포츠만 엄하게 하냐? 권력자 모두 엄하게 하라 굳이 정치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스포츠는 엄격한데 다른데 권력자한테는 아무런 말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한 글 썼음.
골프는 자기자신에게 엄격해야하는 스포츠!! 윤프로뿐만 아니라 벙커러프 박힌걸 그냥 줍는것도 아마추어인 제가봐도 이상한데 협회가 돈만보고 운영하는게 눈에 보임 물론 협회 잘잘못을 떠나서 외모나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기준이 외모나 실력이 아니라 프로라면 프라이드를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야한다고 봅니다.
실수가 있었던 홀 끝나고 케디가 공을 받는 과정에서 캐티가 먼저 알게됬고 선수에게 말하고 부모에게 상황전달이 됬고 일단 라운드는 끝내고 정리하는걸로 캐디, 선수, 부모 합의했고 경기 종료후 그냥 넘어가게 됐다네요. 다음경기 준비과정에서 코스를 잘아는 캐디를 교체해야 해서 통보하는 과정에 전경기 오구 플레이로 협박을 받아서 선수가 먼저 신고한겁니다.
실수가 아니라 고의라고 제발 팩트 좀 왜곡하지 말라고요. 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고 어린 나이이니 한 번 눈감아 주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원칙대로 갔으면 왜 은퇴를 고려해야 할 정도였는지 생각해보시길 답은 간단함. 선수라면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고, 하면 룰에 따라 가는 게 정상임.
왜 그런 엄중한 벌칙으로만 선수들을 다루려고하는 한국 전통사고방식에서 못벗아닐까? 어려서부터 경쟁과 승부욕때문에 어린선수들이 받는 압박과 코치들이 기술만 가르치는 잘못된 방식에서 나오는건데, 어린선수때부터 승부와 경쟁보다 골프이 참 의미와 정당한 승부와 걍쟁을 가르쳐야 합니다. 벌칙이 엄해도 과도한 경쟁과 입박이 있으면 바뀌지 않아요
윤이나 선수의 건은 실수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나요? 양심의 문제입니다.. 선수 본인의 양심의 문제 인거죠.. 저 같으면 감면을 해 줬다 해도 저는 3년간 안나올것 같아요.. 그래야 선수들도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양심적으로 플레이 한 선수들의 박탈감은 어쩔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3년 이후에 준회원 선발전 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하는것이 더 맞을듯 합니다.
프로가 치팅을 했다면 영구 제명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아마추어 아니… 주말 골퍼들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앞으로 프로가 될려고 하는 선수들이 그런 치팅을 했을 때 겨우 3-5년의 참가에 제제를 한다니… 말도 안됩니다. 윤이나 선수 자신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런 선수가 외국 프로 시합에 나간다면 정말 창피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절대로 저런 선수들은 프로로 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다른 선수들도 치팅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윤이나 선수… 스스로 골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수라고 보는 사람들…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KLPGA… 당신들 부끄러운 줄 아시오!!!!!
사람들은 골프를 인생살이와 같다고 한다. 오죽하면 이병철이건희회장이 직원들에게도 골프를 배우라고 했을까....골프에서 "정직"은 당연한 것인데 ...그 "정직"을 깨는 순간 아마추어에게는 "부끄러움"이라는 최고의 형벌을 주고 프로선수에게는 부끄러움과 징계는 당연하다. 골프와 같은 인생에 있어서도 특히 정치인들에게는 가혹할 정도의 징계가 있어야 하는데 정작 경찰,검찰,법원에서는 그리하지 않는다. 어떤 선수가 룰을 위반했다고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정치인의 법위반은 심각하게 미치므로 오히려 더 징계를 가혹하게 해야한다고 본다.
십년전쯤 투어프로 친구한테 들은 얘긴를 뉴스에서 보네요. 선발전에서 서로 짬짜미 하면서 타수 조작 많이 한다고 해서 솔직히 안믿었는데 사실 이었네요. 늘 해오던건데 이 아이들이 너무 심하게 5타나 조작을 했고 정의감 넘치는 캐디한테 걸린겁니다. 프로가 되기전에 선수가 됩시다.
![[2021 KLPGA] 김효주가 끊어 간 이유?](http://i.ytimg.com/vi/mgEOWz_1TTY/mqdefault.jpg)
![[#2024MAMA] BIGBANG (빅뱅) - 뱅뱅뱅 (BANG BANG BANG) + 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EQsYfiPR9uM/mqdefault.jpg)
선수 전원이 반대할만할 사안을 강행해 버리는 협회 대단하다..솔직히 이런식의 징계는 안걸리면 장땡,걸리면 재수없다 치고 일,이년 쉬면 되겠군 이란 생각이 들게 될것임.게다가 스타선수여서 더 감면해준다???더 엄격해야지
방송 잘봤습니다
골프도 스포츠 종목의 한 종목입니다.
스포츠 정신에 위배된 행위는 그어떤 변명도 용서가 안돼는데 가장 스포츠 정신을 잘지켜야할 골프라는 종목을 훼손시킨 행워는 엄벌에 처하는게 맞습니다.
다시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대한민국 골프계의 미래는 세계무대에서 퇴출당할것입니다.
이모든 책임은 협회의 무능력과 방관과 보이지않는 권모술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염원을 담아 KPGA와 KLPGA 는 이런 불법행위가 두번다시는 일어나지않도록 확실한 조치를 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걸린게 이번이 처음이지 그동안 이런일이 얼마나 많이 있었을까
지금 투어를 뛰고 있는 선수중에 그런 사람이 있을지 누가 알아ㄷㄷ
저 여자 패널은 골프를 모르네. 골프가 왜 심판이 없는지. 왜 매너운동인지. 딸같아서 너무 심하다? 저런 소리를 하다니 미쳤구나. 저기 앉을 자격이 있나? 프로다프로. 애들 장난도아니고.
딸같아서 안타깝다 라잔아요 거의 정신나간 아줌마지 ㅋㅋㅋ 아니 무슨 동네 명랑치러간것도 안니고 딸뻘이런 소리가 왜 나오는지;;
kpga 준회원 선발전에서는 형이 테스트보는데 프로인 동생이 대신 테스트를 응시해 합격해서 걸렸다는데 ..형제가 영구제명 되었다네요
캐디님 용기내서 큰일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골프가 엄해야 하는게, 다른 스포츠는 오판도 경기의 일부라는 개소리가 있을 정도로 심판의 말이 절대적인데, 골프는 본인이 심판임. 룰을 모르는 무지는 죄고, 알고 그러는건 더 큰 죄임
자진 신고라고 하기에 애매한 상황인것이... 캐디가 알고 협박을 해서 그 조건을 들어주기 힘들 것 같으니 차라리 내가 신고한다는 생각으로 한거니까 진정성이 의심됨.
캐디가 협박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것임.. 결국 버티다 못해 한 달 뒤에 신고한 것임. 솔직히 선수 하면 안 된다 생각함. 갤러리에 빠큐 날린 또 다른 선수도 마찬가지.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같은 생각입니다.
어린 선수니까 한번 봐주자는 말은 어리니까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성인인데 어리긴 뭐가 어립니까?! 그리고 본인 분명 틀린걸 알고 한 것이고요.
김비오 법규는 좀 다르지 않나요? 갤러리가 쫓아다니며 샹 방해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협회가 문제다..선례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이정표인지를 모르는 그저 돈벌이에만 급급한 지도층이라는 좀비들 !
임윤선 정신 나갔네 과한 징계가 안타깝다니 거기에 피해 본 사람들은 안타깝지 않고? 규정이 있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이 되어야지 어디서 저런 궤변을
국회의원이랑 비교하는데 뜨악함 ㅋㅋ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데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다운 개소리
엄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박노승 위원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알까기는 안걸리면 되는거얌! 언론에서 줜나 띄워주는거보면 진짜 미친 나라 아닌가? 아마추어도 알까기는 하지 않지❤
알까지 많이 하네요ㅎㅎ 티비중계안하면 알까지는 물론이고, 프로비저널 볼 친걸 방향만 비슷하면 원구라고 우기고, 프로비저널볼은 없어졌다고 하고ㅎㅎ 박박 우기면 답없음. 나도 멘탈 잡고 경기해야 되는데 싸울순 없잔아요?? 전세계 공통이니 한국은 어쩌고 저쩌고 그런소리 ㄴㄴ. 인생걸고 골프하다보면 어린나이에 저런선수 많음.
@@fjkdsxsdj25345걸렸으면 제데로 징계하던가. 안걸리면 그만 그런 마인드로 인생 사시나요?
저도 자격증 따는데 알까기 1년반이면 해볼만 하네요. 두타 차로 떨어졌는데
박노승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이런 실수, 치팅에 관대하면 그 리그 수준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룰 만들어 내는 영국과 미국 메이저 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지네요
미국 (PGA, LPGA)에서는 약물이나 범죄와 관련된것이 아니면 치팅은 아직 자격정지가 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도 보면 범죄에 따라 최고 형량을 정해 놓는다. 의도적인지 실수인지도 봐서 엄벌 할지 감형 할지도 정하고. 일단 법은 강해야 한다. 이런 징계 규정이 처음부터 정밀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하고 처벌은 그 규정대로 처벌을 해야 한다. 다만 징계 기간중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한다면 다시 재기할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본다. 그렇더라도 전과자라는 꼬리표는 어차피 평생 본인이 짊어지고 갈 무형의 형벌로 남아 있는 것이지.
시부락거..저 임윤선....자식같아서 봐주고 싶다고?? 부모없는 선수가 어디 있냐...골프가 심판이 없는 스포츠인만큼 반칙행위는 엄벌을 해야 시스템이 유지되지.
저런 사람이 변호사라는게 전 더 대단합니다...ㅎㅎㅎ
윤이나 선수가 무명의 선수였다면? 감면받았을까요? 아닐까요?
소속사가 메이져 개최하는 두꺼비회사이기때문에
또 광고흥행과 갤러리 입장을 위해서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득이 협회에 돌아 오기때문이라고 봅니다
무명선수면 감면을 왜 해줍니까? 당연한 소리를..
그래서 뭘 어쩌라굽쇼?
"아까 2번 홀에서 버디 펏을 놓치고
그 후 홀 아웃하는 과정에서 한번 더 공을 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제보가 들어왔나봐요.
경기 종료 후 경기위원님과 영상으로 확인했고
샷을 의도하진 않았지만 오해에 소지가 있어 보여
스트로크 한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했습니다."
========
샷을 의도하진 않았으면 뭐임? 혹시, 파리 쫓는 동작을 경기위원이 오해한 것임?
치팅은 골프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행위인데...어리니까...상품성이 있으니까...등등등등으로 어물쩍 넘어가니까 저딴게 반복되는거지...
윤이나 복귀는 같은 골프인으로써 LPGA에 정말 실망감이 큽니다 영구박탈했다면 정말 멋있는 스포츠 집단이 될수있었을건데요..
지가 팬이니까 사기가 실수가 된다고? ㅋ ㅋ
이나라는 아주그냥 범죄에 너무 관대해… 원칙적으로 법없이 잘살고 있는사람들만 맨날 손해보고 당하고… 범죄를 행했을때 이득이 너무 크고 걸려봐야 처벌이 이득보다 훨 약한대…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사람만 병신이지… 나라법 자체나 인간들 정신상태가 범죄자를 양산할수 밖에 없음 특히 사기같은 범죄
속이는건 범죄입니다
본인을 속이고
다른 선수들을 속이고
팬들을 속이고
징계에 넘 관대하네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프로가
그런 행위는 지탄받아야
마땅함
박노승씨말씀이 옳습니다
아직도 야마시를 까는 프로들이 있다니
전부 영구제명 시켜야 한다.
프로가 되기전에 인간이 먼저 되야 한다고
수없이 배웠었다.
골프는 에티켓과 매너의 스포츠이다.
유일하게 심판이 같이 하지 않는 스포츠이다.
절대 자신을 속이면 안된다.
그런 인간들은 골프를 칠 자격이 없다.
그래서 어린선수들은 불법을 저질러도 봐줘야 되냐..??
그래서 촉법때문에 속앓이를 엄청 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저런 논리를..
그리고 국내 협회중에 제대로 된 단체가 없는 듯.. 비리만연..
본인들과 다른 모든 선수의 인생이 걸린 프로 선발전에서 담합하고 악질적인 승부조작을 했는데 5년, 3년? 장난하나~~
영구 출장정지 시켜라
저런애들이 프로따서 뭐가 되겠냐??
법죄공모는 형사처벌과 영구회원 박탈해야지..
저런여자 패널때문에 협회가 썩어간다
진짜 국회의원 비유하는게 제정신이가 ㅋ ㅋ ㅋ
변호사라는 여자 헛소리 할때
진심 욕나오던데요
@@hosunlee4489변호사는 정의가 아닙니다. 의뢰인을 변호할 뿐
임변호사님, 사법고시에서 다른 응시자가 치팅해서 본인이 떨어졌다면?
마치 이런 일이 흔하지 않다는 듯이 말하시는데 프로테스트에서 부정행위 하는 인간들 차고 넘칩니다. 매 홀마다 마커로 나와있는 투어프로들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대놓고 스코어 조작해주더군요. 아는 응시생이 "안녕하심미꽈~"하고 인사하면 "어~그래 너 이번홀에 뭐했니?" 하고 반갑게 맞아주니 응시생이 "예. 저 보기했습니다." 하는 말을 듣고 홀 마커로 나와있는 프로가 아무렇지 않게 "어 그래. 버디했다고?" ...........다른 응시생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구경만 하고요. 이런 일이 전국 각 지부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마세요. 캐디한테 돈 좀 쥐어주면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데요. 윤선수 징계감면은 솔직히 어이없죠. 제가 알기로 예전에는 스코어 오기재하면 실격도 모자라 자격박탈까지 했던 것으로 압니다. 꼴랑 3년 징계에 그것도 모자라서 감면까지? 그 어떤 선수가 윤선수를 곱게 볼까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제가 봐도 싫은데요. 첫날 같은 조에 경기하는 선수들 얼굴만 봐도 알겠더군요. 봐주라고 하는 사람들은 뭐 친척들인가요?
니나 잘하세요 시부리지말고 골프가 뭐그렇게 대단하다고
오구플레이가 실수라고? 그럼 알까기나 스코어 조작도 다 실수다..
변호사라는 사람이, 부정을 저지른 선수에게 너무 엄격한 기준을 요구한다? 반칙, 아니 불법적인 행위에 관대해지자? 어떤 윤리의식을 가지고 사는지 잘 알겠다... 미쳤네...
변호사가 뭐 저래??
아닌건 아닌거지...
아마츄어도 안하는짓을 하누 프로선수가..왜이리 빨리 복귀하냐..부끄럽다
스포츠의 정신이 없는 선수 .
여기댓글보면 평생 한번도 잘못한적이 없는 인생을 산거같네 ㅋㅋ 잘못한만큼 징계받고 나왔으면 됐지 뭐 살인을했냐 음주운전을했나
여타의 라운드는 차치하고 절대평가로 가는게 올바른데..국내골프도 막장으로 치닫네.시청율 올리는데만 골머리 싸메는 방송협회. 머지않아 외면만 받을 듯
삐뚤어진 팬심으로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되다고 봅니다. 과거 윤이나 사태는 명백한 "통정"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라고 말하는데... "통정"이 없었다면 실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윤 선수와 캐디는.. 하면 안되는 행위인 줄 알면서(악의) 캐디와 짜고(통정) 저지른 부정행위였다는 말입니다. 윤 선수의 부정행위로 손해를 본 많은 선수들과 또 대회 주최측의 업무를 방해한 행위이기도 하죠. 또 협회도 이런 나쁜 선례에 대해 깊은 반성해야 합니다.
KLPGA 골프협회는 부정행위를 정의를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건지 아니면 다들 똑같은 인간들만 있는건지......다른 스포츠에선 승부조작, 부정행위 걸리면 바로 영구퇴출이다. 골프협회가 부정이 많은거 아니냐? 협회가 선수를 위하는게 아니라 단지 방송 흥행, 돈만 쫓는 골프협회 정신차려라?
윤이나가 10년이면 준회원 대회 부정기재한 애들은 영구 출장 금지해야지
프로 대회의 징계는 벌금으로 처리 하는게 맞는것 같다 윤이나 경우는 출장정지 6개월에 벌금 5천만원
저런식으로 흥행에 도움이 된다고 예외적으로 징계를 감면해주면 다른 선수들은 뭐가 되냐
그리고 국내여자골프는 화수분이라 어차피 흥행에 도움이 되는 대체 선수가 얼마든지 나오고 있는데
왜 저런식으로 징계를 감면해주는지 이해가 안됨
저렇게 예외를 적용하는 순간 "응 규칙 좀 어기면 어때 어차피 또 윤이나처럼 봐줄텐데"
이런식으로 다른 선수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알까기를 꼴랑 한시즌쉬고 복귀 ㅋㅋㅋㅋㅋ 걸리지 않으면 되고. 걸려도뭐...ㅋㅋㅋㅋ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은 미국은 법대로하고 한국은 지들 머음대로 한다. 개판...
이 사람들 프로선수라고요~ 프로, 프로, 프로! 동네 친목 대회가 아니라, 돈을 걸고 자기 직업으로 살아가는 프로선수. 아주아주 엄격해야 합니다.
어설픈 협회가 항상 논란을 일으키지.
변호사 시험도 어린친구가 부정행위로 합격하면 봐줘야 하나? ㅋㅋㅋ 진짜 이런사람들이 한국의 어른들이라니..
국개의원들은 엄청난 죄를 짖고도 뻔뻔스럽게 고개 처들고 다니는데 이거는 약과죠
@@Mjggdehu5fg할배요, 뭔 되지도 않는 논리를 펴고 있습니까. 약과? 약과나 드세요.
국회의원은 구속도 안되니까 골퍼가 잘못해도 봐줘야한다고?
부정행위자 때문에 피해를 보는 선수들이 있는데 뭔 어리니까 봐줘..피해자들도 어린선수인데
와... 치팅한 골퍼도 문제지만, 저런 안이한 인식을 가진 분이 법과 관련된 일을 한다는게 훨씬 더 위험한 일이 아닐까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겠다 싶네요.
국회의원보다 검사들은 아예 조사도 안받고 그러니 기소조차 못화는거지...검사들도 골프룰을 따라서 자진신고, 옆 검사가 신고, 이걸 감사하는 신고가 되야 나라가 산다. 왜 스포츠만 엄하게 하냐? 권력자 모두 엄하게 하라 굳이 정치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스포츠는 엄격한데 다른데 권력자한테는 아무런 말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한 글 썼음.
윤이나 말고도 치팅하는 프로들 생각보다 많다. 동영상 증거가 없으니 플레이어들끼리 싸우기 껄끄러워서 넘어가는거 엄청 많음.
골프는 자기자신에게 엄격해야하는 스포츠!!
윤프로뿐만 아니라 벙커러프 박힌걸 그냥 줍는것도 아마추어인 제가봐도 이상한데 협회가 돈만보고 운영하는게 눈에 보임
물론 협회 잘잘못을 떠나서
외모나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기준이 외모나 실력이 아니라
프로라면 프라이드를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엄격해야한다고 봅니다.
프로 골퍼의 1타는 어릴때부터 피땀흘린 연습의 댓가입니다. 어딜 봐주고 인정에 휩쓸려서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다른 선수들은 생각안합니까? klpga 회장등은 책임지고 사퇴해야합니다.
제 의견은 위반행위의 정도 경위 내용등을 세분하고 그에 따른 징계처분을 정하고 가중이나 감면의 사유도 구체적으로 정하고 사후 감면이나 감경은 금지하는 엄격한 규정을 두는 것을 권고함
오구인데 양심을 져버린거다 이걸 봐줘? 어처구니 없구만 이걸 또 옹호하는 사람은 머구 한심하구만!
윤이나 선수 같은 사례가 나온 게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든 것. 골프가 신사의 스포츠라지만 한국에서는 협잡꾼의 스포츠가 됐음
캐디하고 결별하면서, 캐디가 신고 할 까바 자진신고 했다고 알고 있는디
누구가요?
@@김탁현-q9h윤모씨
윤 선수
네 맞아요. 캐디랑 교체되면서 신고한게. 자진 신고는 아니죠
실수가 있었던 홀 끝나고 케디가 공을 받는 과정에서 캐티가 먼저 알게됬고 선수에게 말하고 부모에게 상황전달이 됬고 일단 라운드는 끝내고 정리하는걸로 캐디, 선수, 부모 합의했고 경기 종료후 그냥 넘어가게 됐다네요. 다음경기 준비과정에서 코스를 잘아는 캐디를 교체해야 해서 통보하는 과정에 전경기 오구 플레이로 협박을 받아서 선수가 먼저 신고한겁니다.
임윤선씨 뭔 소리예요?? 정신 나가셨어요???자기 자식뻘이라 뭐가 어쨌다고?? 자식 그렇게 키우고 계시나봐요???
자신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여과없이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저런 사람 인거죠. 그렇게 삶을 살아왔고. 그러니까 속으로 '뭐가 문제지?' 하는거죠...
59플레이 징계 감면 후 복귀해서 퍼팅 헛스윙하고도 안 했다고 발뺌했죠. 전담 레프리가 필요한듯.
저도 그장면 봤는데
해설하는 인간들은 1미터 퍼팅만 안들어가도 어떡하냐며 난리치던데
그장면은 아무말 없는게 ㅉㅉ
@@hosunlee4489 경기 종료 후 (스코어카드 제출 전)경기위원이 영상 보여주며 사실확인 중,
"샷을 의도하진 않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여 스트로크한 것으로 인정하겠다" 했다고 함..
볼에 앉은 파리를 쫓았나 봄.
윤이나 옹호하지 않지만 사실만 얘기하세요ㅎ 보기로 적어냈습니다
@@puz1q87 보기로 적어낸 과정은?
라운드가 끝나고 제보를 받은 경기위원이 영상확인을 요청함.
"샷을 의도하진 않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여 스트로크한 것으로 인정하겠다"
파리 쫓았나 봄? 이의제기를 받고 보기로 수정된 스코어카드를 낸 것이죠.
누가 지적해서 스코어 카드 갑자기 바뀐거예요. 그전에는 파로 되어 있었어요
대다수 선수가 반대..... 윤이나 때문에 상금이 줄어드니깐 반대를 하겠지..... ㅋㅋ
예전 김비오선수의 경우 징계는 행위의 내용 경위 에 비춰 매우 과다하였음
운동은 투명하고 깨끗해야지 윤이나는 운동하기에는 너무수준낮은 잘못이다고 생각합니다 처벌을 감면하는것은 무슨법이죠 그러면 시상도 의심하게될겁니다
저 변호사 뭐냐?
당연히 잘못 된거지
변호사라는 양반이... 한심하다.
이런 변호사들이 대기업, 부유층 변호하면서 안좋은 판례를 만드는듯
그래서 어린선수들은 불법을 저질러도 봐줘야 되냐..??
그래서 촉법때문에 속앓이를 엄청 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저런 논리를..
우승한 여자중에 과거 알까기한 선수 있는데 윤이나가 워낙 스타성이 있었던거지
사회에도 악인이 있듯이 골프계에 악인도 많습니다. 보통사람은 죄책감이 들지만 이들은 죄책감이 없습니다 골프는 취약하죠 그런이들이 유명한프로들 중에도 있습니다
임윤선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으니 적용에 더욱 엄격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속된 말로 아사리판 됩니다. 조국 같은 놈이 입시제도를 우습게 만든겁니다.
이건 사기사건과 다름이 없읍니다. 대한민국이 사기 사건에 대해 관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봅니다.
어리다고 뭘봐줘 이런생각이 선의의 플레이어들에 피해로 이어지는데 에혀
프로가 자기가 친공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지 실수는 무슨 실수 만프로 고의지
실수가 아니라 고의라고
제발 팩트 좀 왜곡하지 말라고요.
팬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고 어린 나이이니 한 번 눈감아 주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원칙대로 갔으면 왜 은퇴를 고려해야 할 정도였는지 생각해보시길
답은 간단함. 선수라면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고, 하면 룰에 따라 가는 게 정상임.
누구나 순간적 욕심이 있는것이다 뉘우치면 용서를 하는것이다 강경하게 말하는 사람들 실제 뒤에서는 더 속이는 아이들이다
캐디님 잘하셨네요. 대한민국의 전반적 분야의 현실이다. 협회에 실망스럽다.
이번사건과 윤이나 사건이 다른점과 같은점을 전문가라면 설명해야죠
옛날에 수배내려진 범죄자가 이쁘다는 이유로 팬덤이 생긴일도 있었죠 ~ 범죄자인데도 이런데 옳고그름도 구분하지못하는 팬들 , 어른들이 문제겠죠
한번도 알 안깐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깐 사람은 없다
ㅎㅎㅎㅎ 협회와 SBS를 까기 위한 ㅈtbc의 선택적 정의에 웃음이......그러나 내용엔 동의...대한민국에 정의가 있나요?? 전 세계 골프 투어에서 이정도 치팅을 하고도 선수생활을 하는 경우가 1이라도 있나요? 알려주세요
영구 재명이지 어떻게 저게 몇년가 정기냐
저런 불법을 알고도 하는 짓을 평생 저짓을 할 것이다.
여자 변호사는 새누리당 출신이구만 ㅋㅋㅋ
징계가 넘무 약하니 범죄를 저질러도 반성없이 금방 나온다
룰을지키고 양심을지키는 자만 손해보는세상
은퇴해도 계속 꼬리표따라다니겠지 부정선수라고
안걸리면 그만 정직한 선수만 피해봄 본인들이 당해봐야 느낌 알꺼야
골프선수가 대회중에 알까기를 하고 캐디협박에 실토를 했는데 실수라니? 임변, 골프하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무지한 발언을 하시는지.. 못된짓 해놓고 징계 감면받고 나와서 착한척 하는것도 우습네요. 다른 선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지..
우리나라는 원칙이 없는 부정직한 나라다
임윤선은 저기 왜 앉아 있냐? 골프 프로에 나와서 국회의원은 얘기는 왜 하냐. 저런 자질도 안 되는 패널은 좀 빼라. 허는 얘기가 "자식 같아서, 귝회의원은" 어휴...뭔 빽으로 방송에 나오는지 알 수가 없네. 변호사? 널린게 변호사다.
십년이면 선수생활을 할수있는 년수인데. 구제되기전 선수가 극단적인 생각을 할수있지 않을까요. 적당한 년수를 규정해야지요
임윤선 변호사는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의심스러울 정도네
8:43 ㅠㅠ
왜 그런 엄중한 벌칙으로만 선수들을 다루려고하는 한국 전통사고방식에서 못벗아닐까?
어려서부터 경쟁과 승부욕때문에 어린선수들이 받는 압박과 코치들이 기술만 가르치는 잘못된 방식에서 나오는건데,
어린선수때부터 승부와 경쟁보다 골프이 참 의미와 정당한 승부와 걍쟁을 가르쳐야 합니다. 벌칙이 엄해도 과도한 경쟁과 입박이 있으면 바뀌지 않아요
정의도 공정도 없는 klpga.
협회도, 선수도 그러하다.
실수^^선처^^어린^^국회^^
할 말이 없네요.
윤이나 선수의 건은 실수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나요? 양심의 문제입니다.. 선수 본인의 양심의 문제 인거죠.. 저 같으면 감면을 해 줬다 해도 저는 3년간 안나올것 같아요.. 그래야 선수들도 어느 정도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양심적으로 플레이 한 선수들의 박탈감은 어쩔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3년 이후에 준회원 선발전 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하는것이 더 맞을듯 합니다.
프로가 치팅을 했다면 영구 제명을 해야 합니다.
심지어 아마추어 아니… 주말 골퍼들도 그렇게
하지 않는데, 앞으로 프로가 될려고 하는 선수들이
그런 치팅을 했을 때 겨우 3-5년의 참가에 제제를
한다니… 말도 안됩니다.
윤이나 선수 자신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런 선수가
외국 프로 시합에 나간다면 정말 창피한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절대로 저런 선수들은 프로로 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해서 다른 선수들도 치팅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윤이나 선수… 스스로 골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실수라고 보는 사람들…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KLPGA… 당신들 부끄러운 줄 아시오!!!!!
사람들은 골프를 인생살이와 같다고 한다. 오죽하면 이병철이건희회장이 직원들에게도 골프를 배우라고 했을까....골프에서 "정직"은 당연한 것인데 ...그 "정직"을 깨는 순간 아마추어에게는 "부끄러움"이라는 최고의 형벌을 주고 프로선수에게는 부끄러움과 징계는 당연하다. 골프와 같은 인생에 있어서도 특히 정치인들에게는 가혹할 정도의 징계가 있어야 하는데 정작 경찰,검찰,법원에서는 그리하지 않는다. 어떤 선수가 룰을 위반했다고 나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정치인의 법위반은 심각하게 미치므로 오히려 더 징계를 가혹하게 해야한다고 본다.
임윤선 척하지마라
과한징계가있으야 나쁜 마음을 아예 안가진다
실수의뜻을모르는 팬들이 더나쁘고 그건실수가아니라 범죄다
축구,야구는 승부조작하면 영구 퇴출한다
임윤선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 이모양이야
야구 축구는 승부 조작은 영구퇴출이야
윤이나 승부 조작아닌가
골프 못지않은 예나 도를 중요시 하는 바둑에도 김모프로가 비대면 대국서 컨닝 바둑을 일삼아 징계받았다가 풀어줬듯이 관용처리해주고 한번더 저지르면 영구 퇴출이 마땅
윤이나가 전무후무한 선수도 아니고 징계 상관없이 걍 보기 싫던데 울나라도 좀 바껴야댐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지
비매너 프로선수들 부정행위 는 뿌리를 뽑아야한다
절대 관용을 베풀면 안된다
십년전쯤 투어프로 친구한테 들은 얘긴를 뉴스에서 보네요.
선발전에서 서로 짬짜미 하면서 타수 조작 많이 한다고 해서 솔직히 안믿었는데 사실 이었네요.
늘 해오던건데 이 아이들이 너무 심하게 5타나 조작을 했고 정의감 넘치는 캐디한테 걸린겁니다.
프로가 되기전에 선수가 됩시다.
예전부터 캐디,진행위원 매수해서 따는 새끼들 많았음 ㅋㅋㅋ 다 돈 몇백씩 찔러주고 몇천들여서 프로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