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 된 스윙이라 하더라도 여러 환경상(소음.방해 등등) 빽,다운,피니쉬로 구분했을시 다운에서 클럽을 뺏을시 피니쉬 까지 이뤄지지 않았기에 의도하지 않은 스윙으로 간주한다. 박민지 선수는 다운에서 클럽이 볼 위로 넘어간거니 피니쉬 까지로 봐야 한다고 주장 한거고 진행요원은 다운했어도 의도적으로 클럽을 뺀 후에 볼 위로 클럽이 지나간거라면 스윙이 아니라고 한거임.
Tv에서 보는것과 현장의 시각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이 인정했듯이 칠 의도로 스윙을 하다 순간 소음으로 안치고 빈스윙을 했다 논란이 될수 있던건 1.연습스웡이 아니었다 2.멈추지 않고 스윙을 했다 3.당사자의 의도를 동반자는 알수 없다 그러면 동반자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진행요원을 불러 판단을 구하는게 맞지 감정적으로 대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용어의 정의 스트로크 ㅡㅡ 다음과 같은 경우는 스트로크를 한 것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다운스윙 도중에 볼을 치지 않기로 결정하여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멈추었거나 클럽헤드를 도저히 멈출 수 없어서 의도적으로 볼을 맞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가 연습스윙을 하거나 스트로크를 하려고 준비하는 동안에 우연히 볼을 치게 된 경우 ㅡㅡㅡ 모든것은 룰북에 다 있으니 생각나는대로 할 수는없죠.
This is was an interesting point of play, she wasn't intentionally swinging the club because she was being distracted by the fans and back off, so no penalty at any point. Another play can get confuse by it if necessary.
저건 좀 애매하긴 했음 백스윙 올릴때까지만 해도 치려는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다운스윙 시작할때 안치려는 의도로 변했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네 박민지가 잘 한거임..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 경기 위원은 그냥 선수 이야기만 듣고 상황을 판단할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고 진행했어야 함.. 저게 지금 선두권 싸움이라 저거 하나로 우승이 바뀔수도 있는 중요한 상황인데.. 그게 가장 아쉬운 부분..
박민지는 안송이의 마커였습니다(상대선수의 스코어 기록하여 제출). 경기종료 후 선수 본인이 기록한 스코어와 마커가 기록한 스코어를 비교하는데, 일치하지 않으면 문제됩니다. 만약, 스코어 오기로 판정되면 실격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당시, 마커인 박민지가 기록한 스코어와 안송이가 기록한 스코어가 불일치하거나, 스코어 관련 잡음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위원을 불러 명확히 정리하고 가기로 선수/캐디가 논의해서 결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안송이 선수에게도 유리합니다. 박민지 선수가 상대선수에게 클레임을 건 것은 아닙니다.
@@공그리-x8k 선수들보면 스코어 카드가두줄입니다. 한줄은 본인의 스코어카드 한줄은 본인 마커의 스코어카드 입니다. 예를들어 A.B.C 세명이면 A 는본인스코어와 b 스코어를적고 B는본인스코어와 c 스코어 C는본인스코어와 a스코어를 적습니다. 그리곤 18홀이 끝나면 제출하고 스코어 카드를 비교해서 하나라도 틀리면 실격처리가됩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서로 체크하기도하지요. 방금도 헛스윙이아닌데 혹시 1타추가할까뵈ㅡ 확실히 잡고간듯하네요
누가봐도 치려는 상황이 아닌 연습스윙이었음 본인이 문제 없다 판단하고 플레이하는데 박민지가 문제제기를 한것이고 경기위원이 전혀 문제없다 했고 안송이는 화를 누르고 맨탈잡고 라이봐서 랜딩지점 다시 잡고 쳐야겠죠?프로가 연습스윙 3번이 많다고요? 이 상황을 만든게 박민진데? 박민지 팬이지만 너무 이해안감 뭐지?
박민지가 겔러리랑 가까우니 골프 룰을 모르는 겔러리가 저거 헛스윙아니냐는 식에 얘기하는 걸 들어서 나중에 문제 될 소지가 있으니 안송이에게 얘기 해준거고 전후사정모르는 안송이는 시비 거는 걸로 받아들인거임 반말할 정도로 알고 지낸 사인데 이걸 박민지가 시비걸었다라고 하기엔 좀...
스윙을 하려고 셋업을 들어갔고 실제 스윙을 했고 다운스윙하려는 중간에 볼이 움직인건지 카메라소음인지 스윙을 하다 말면서 헛스윙을 함 볼을 치려는 의도가 스윙을 하는 중간에 바뀐 상황이기 때문에 볼위로 헛스윙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이거 동반자들이 작정하고 깠으면 벌타 먹을수도 있는거였는데 그냥 좋게 넘어간거지 왜 구찌했다고 그러냐
해설자들도 처음 리플레이를 보고 어? 하면서 말을 바로 못했어요 뒤늦게 선수를 변호하듯이 말한거지 해당 해설자는 안송이선수를 가르친 사람이기 때문에 안송이 선수에게 감정이입해서 편들어주는것처럼 들렸어요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그냥 넘어갔다가 제3자가 이의제기 할 수도 있는거구요 Lpga이긴 하지만 렉시톰슨도 제 3자의 제보에 의해 4벌타 받았는데 이 상황도 누군가 이의제기 할 수도 있었다 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할거면 다른분이 쓴 댓글처럼 경기위원도 선수말만 들을게 아니라 해당상황을 리플레이로 체크했어야 했는데 아직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딱 정리해서 말씀 드릴게요 어드레스를 하면 칠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볼이 움직이면 벌타를 먹어요 즉 박민지 선수가 생각하기에 안송이 선수가 어드레스를 했고 다운스윙이 볼보다 안지나가면 상관이 없지만 활로우가 지나간 상황이기에 벌타를 먹을수도있다 생각한거고 그러기에 얘기를 해준것이에요 만약 저 상황을 그냥 넘어 가서 스코어를 제출하고 끝나면 방송을 보고있는 저같은 시청자가 협회에 연락해서 헛스윙 벌타 아니냐 신고하면 스코어카드는 제출한 상태니 실격까지 당할수있겠죠 그러기에 노련한 박민지 선수는 얘기를 해준거고 그런 와중 시합이라 얘민한 안송이 선수는 뭐가 문제냐고 한것처럼 보임니다 평소 인성을 봐도 박민지 선수는 문제 없어 보이니 제 생각은 오해의문제가 아닌 더 큰일을 막고자 했다 보입니다
동영상을 자세히보면 어드레스하고 스윙을 할때까지는 의도했다고 볼수도 있음 그런데 스윙을한직후 후방으로 물러나는것을보면 스윙의사가 없었다는걸로 보임 그러니 안송이 본인만 진실을 알수 있는거임 아주노련해서 스윙을 했는데 미스라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난것인지 그런데 아무리 노련하다고 해도 미스샷을 하고 나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행동할수는 없다는 생각이드니 샷을 하려는 의도로 보지않는듯
저래서 법과 규율을 명확해야 합니다. 일려는 의도 누가 알죠? 그러니 심판위원도 그냥 벌타 없이 저리한거죠. 골프란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패널티를 주는 게임인데 그걸 규정하다보니 혼란이 오는거죠. 그냥 안맞으면 수윙 아닌걸로 규정 바꾸세요.. 제발 말도 안되는 규정 써놓고 있지 말고.
치려는 의도의 시기가 언제인지는 선수 본인이 알겠지만 마지막으로 보여준 백스윙의 크기로 보았을 때 칠 의도는 있었으나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스윙이 잘못됐다고 판단해서 다운스윙 상황에 멈칫한 건지도 모른다. 칠 의도를 가지고 타석에 들어선 것인지 스윙이 시작하고 나서 의도가 마으이 바뀐 것인지 알수도 없고 규정도 정확히 그 시기를 명시하고 있지 않다. 치려는 의도가, 1. 셋업 전 2. 셋업 후 스윙이 시작되기 전 3. 셋업 후 스윙이 시작되었으나 공에 맞기 전 중 택1이 가능한 것인가, 셋다 가능한것인가.
선수들도 애매한 상황에대한 경기룰을 잘모르는경우가 많아요 혹시 알더라도 그냥 경기를 진행했다가 룰 적용이나 해석이 달라지게되면 추가 1벌타를 더 받기 때문에 경기위원을 부른건 나이스한 판단이었죠. 다만 해설자와 아니운서 둘다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경쟁자간의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몰아가는 경솔한 발언을 한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3년전 한국에서 열린 BMW대회중 교포 LPGA 선수인 다니엘 강의 인터뷰 중에서 : -- 골프에서 “선수가 실수로 몰랐다 라는 말은 완전한 거짓말이다. 선수들은 다~ 안다”. 골프는 모르고 하는 행동이 없는 의도적이고 실수가 없는 게임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안된다. 골프는 자기자신이 심판인데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너무 불쾌한 일이다. 치팅 이라는 말 자체가 싫다. 모두가 잘하고 싶다.-- 걸리면 룰을 제대로 몰라서 실수였다고 하고 안 걸리면 그냥 넘어가려는 시도를 하는 한국 여자 프로 선수들, 고의적으로 상대의 신경을 건드려 이득을 취하려 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선수들 알고보면 엄청 많다.특히 상대성이 있는 매치 플레이나 마지막 라운드애서 몇몇 우승 경쟁자들은 감정을 고대~로 드러내며 기본 막장 인성이 낱낱히 까발려지는 일도 많다. 어려서부터 학교도 제대로 안가고 프로 지망생 몇명 모여서 자기들 끼리 볼만 치고 아카데미의 한정된 공간에서 성징한 선수들은 샷은 프로이지만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고 인격형성이나 인성이 꽤 안 좋은 선수들도 많음. 그래서 운동 선수들의 학업 이수를 강화 한것은 그나마 잘한것이라 봄. 한국 선수들 룰 숙지도 문제이지만 기본 매너가 너무 안 좋음. 제발 좀 교육 좀 시키자.
공감. 선수의 의도(본인의 주장)를 빼고 보면 스윙은 자연스러웠고 볼을 지나친 후에서야 잘못되었음을 인지한 듯 싶음.멈췄다는 타이밍이 너무 늦은 듯. 물론 스트로크를 취소하려고 볼을 일부러 맞히지 않은 거라고 새로운 주장할 수도 있고 정직한 플레이를 할 것이다는 믿음이 먼저이겠지만 경기위원이 스윙장면을 보지 않았고 선수의 입장만 받아준 부분은 아쉬움.
치려고 하다가 안맞으니 좀 늦게 풀었네요, 공 지나고 나서 안송이 선수 탄식이 들리네요 누가봐도 셋업을 저리하고 들어갔는데 칠 의도가 없었다라고 제 3자가 얘기하는건 좀 그렇네요 다만 룰이 본인이 칠 의도가 없었다고 하는게 중요하니 일단은 경기위원 부르고 넘어가는게 서로 깔끔한거죠
경기 위원이 안송이 선수의 칩샷을 의도하지 않은 샷으로 판단한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룰상에서 의도하지 않은 샷은 경기자가 샷을 하기전에 프리샷 루틴 과정에서 공을 터치하는 경우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사실상 프로들은 프리샷 루틴을 공근처에서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우려 때문에....... 당시 안송이 선수는 본인도 칩샷 중에 관중의 소음으로 샷을 중단했는데, 공이 터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 클럽 헤드가 공 바로 위로 지나가도록 하다가 공이 클럽 바운스에 경미하게 터치가 되어 공이 움직인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스윙 과정에서 , 플레이어가 스윙 중단을 결정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공을어느 정도로 경미하게 , 터지하여야 무벌타가 되느냐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비약을 시키면, 샷을 했는데, 의도하지 않게 OB가 나면, 이 또한 의도하지 않는 샷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을까요? "의도하지 않은" 구절에만 의미를 부여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린위에서 퍼팅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심한 다운힐에서 퍼팅시 연습 스윙을 하는 중에 퍼터가 공을 건들이면, 이것도 의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가 되어야 하나요 ?????????????? 세상의 많은 룰이 "코에 걸면 코걸이" , "귀에 걸면 귀걸이 " 식으로 유리하게 엮을 수 있습니다. 경기 위원들은 솔로몬의 지혜를 배워야 할 겄입니다. 스윙 혹은 스트로크 과정에서 클럽으로 공을 강하게 혹은 아주 약하게 터치시켜도 무조건 1타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골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 이건 치려는 상황에서 선수가 소음 때문에 스윙을 하다 만건데 공을 치려고 어드레스가 들어간 상태에서 공을 지나가게 스윙을 하면 당연히 헛스윙으로 판단합니다 벌타죠 공을 지나가기 전에 스윙을 멈추면 괜찮지만요 풀스윙이 아닌 어프로치라 애매하긴하지만 이건 박민지 선수가 잘 짚은 겁니다 박민지 선수 뭐라 하시는분들은 골알못 인증하시는겁니다 예전에 타이거 우즈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스윙 시작하고 다운스윙 전에 어떤 소리같은거 때문에 "볼을 치려는" 의도를 가진게 아니라 멈췄으나 관성에 의해 채가 지나갔으므로 선수 본인도 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고, 박민지 선수는 이 상황에서 선수 혼자 판단해서 플레이를 진행하면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에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안송이 선수에게 어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가지고 프로의 구찌라니 테클이라니 이따위 댓글 다는 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클레임을 건것은 박민지 캐디입니다 안송이한테도 운동 선배고 캐디간에 대화를 안송이가 들은거죠 안송이가 선두 추격을 하는데 플레이가 꼬이는 상황이었고 박민지 팬클럽이 둘러 싼 상황에서 플레이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운건 이해하지만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문제는 맞아요
애매할게 전혀 없는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욕먹은것 박민지 본인도 13년 공쳤는데 의도없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고 했고 클럽이 지나가면 벌타아닌가?하고 룰을 잘못알고 지적하니 본인캐디가 의도없으니 벌타 아니라 했답니다 안송이의 리듬을 끊어 죄송하다 사과하니 안송이가 쿨하게 괜찮다 했다고 하고요
보는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 ^^ 도와주었다 ?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맨탈부분에 문제가 생길수있죠 ? 신경전에 가깝게 보이구요 .. 프로는 본인이 알아서해야죠 ? 나중에 경기위원들이 무슨판단을 내리던 책임은 당사자가 져야지요 ? 누가봐도 어드레스를 푸는과정이었네요 ^^ 샷이었다고 보면 경쟁자들이 어필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동반자가 직접말을거는건 맨탈에 문제를 일으킬수있습니다 둘이 안친해보이는데 더욱 조심해야죠
안송이 선수가 오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박민지선수가 의문을 제기하기 전에 안송이 선수가 먼저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했어야했고 경기위원에게 확인 받는 것도 본인을 위해 해야하는 것임.. 이의를 제기해서 '그럼 경기위원 불러'하면 서로 불편해지잖아요. 저 상황에서 멘탈관리가 필요해진건 박민지 선수도 마찬가지.. 분명 원인제공은 안송이 선수가 한게 맞음..
와 안송이 선수 역시 배타량 선수다 멘탈 진짜 강하다 저런 상황에서 맨탈 흔들릴수 있는데 말이야
의도 된 스윙이라 하더라도 여러 환경상(소음.방해 등등) 빽,다운,피니쉬로 구분했을시 다운에서 클럽을 뺏을시 피니쉬 까지 이뤄지지 않았기에 의도하지 않은 스윙으로 간주한다. 박민지 선수는 다운에서 클럽이 볼 위로 넘어간거니 피니쉬 까지로 봐야 한다고 주장 한거고 진행요원은 다운했어도 의도적으로 클럽을 뺀 후에 볼 위로 클럽이 지나간거라면 스윙이 아니라고 한거임.
Tv에서 보는것과 현장의 시각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본인이 인정했듯이 칠 의도로 스윙을 하다 순간 소음으로 안치고 빈스윙을 했다
논란이 될수 있던건
1.연습스웡이 아니었다
2.멈추지 않고 스윙을 했다
3.당사자의 의도를 동반자는 알수 없다
그러면 동반자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진행요원을 불러 판단을 구하는게 맞지 감정적으로 대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은 틀렸습니다
용어의 정의
스트로크
ㅡㅡ 다음과 같은 경우는 스트로크를 한 것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다운스윙 도중에 볼을 치지 않기로 결정하여 클럽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의도적으로 멈추었거나 클럽헤드를 도저히 멈출 수 없어서 의도적으로 볼을 맞히지 않는 경우
.플레이어가 연습스윙을 하거나 스트로크를 하려고 준비하는 동안에 우연히 볼을 치게 된 경우
ㅡㅡㅡ
모든것은 룰북에 다 있으니 생각나는대로 할 수는없죠.
"플레이어가 연습스윙을 하거나 스트로크를 하려고 준비하는 동안에 우연히 볼을 치게 된 경우"는
스트로크로 인정되는 않지만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에 해당(1벌타 리플레이스)될 수도 있겠네요.
안송이 프로 .. 멘탈 갑이다~ 화이팅
하.. 나 같았으면 어땠을까 돌아보게 되네요..
멘탈 바사삭
안송이 프로님도 민지프로님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인스타댓글 다셨네요~ 두분다 멋지시네요^^
왜,잘못이없는 안송이는 고맙다고하고
민지는 미안했다는 말이 없나요?
KLPGA 발전과 성공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한민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광 "도 한몫을 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누가 봐도 칠려고 한 건 아님. 경기위원 불러 확실하게 하고 넘어간게 진짜 잘하거임
그죠 그게 노련미이고 짬밥같아요
그렇기는 하지만 저 상황에 어드레스를 취하고 볼보다 활로우스로우가 더 나가면 벌타도 먹은 경우가있어서 집고 넘어간거지 벌타 먹일 생각으로 컨플레인 한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단지 박민지프로는 2년전 4벌타 사건의 당사자이니만큼, 경기위원을 불러 확실히 하고 플레이하는게 좋겠다는 의미였는데, 이걸 일부 박민지프로 우승이 배아픈 인간들이 나쁘게 말 만들어 헛소문을 뿌리고 있는 중이지요.
떼써서 얻은 찬스~
근데 같이 라운드 도는 사람은 칠 의도가 있었다고 함ㅎㅎ
This is was an interesting point of play, she wasn't intentionally swinging the club because she was being distracted by the fans and back off, so no penalty at any point. Another play can get confuse by it if necessary.
Exactly!!
@@캔디캔디-n6p Min Ji thought she intentionally swing.
박민지…. 나에겐 이번 일로 완전 비호감. 대선수 답지 않네요. 누구보다 의도 없었다는 걸 알았을텐데
박민지 선수같은경우 본인이 예전에 잠정구 문제로 6오버인가 5오버파 받은적이 있어서 확실히 애매할때는 경기감독관 불러서 확인하고 플레이 하자고 이야기해준거 같네요 두선수 모두 잘한 결정같습니다.
그때 "난 못들었는데" 라고 벌타 먹게한 선수가 오지현 그리고 시선 외면해버리던데
@@soodori 제가 알기로는 이미 다른 선수들은 앞에가고 마지막으로 쳤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와서 다시쳤는데 그럴경우 캐디가 앞쪽에 가서 동반자에게 말해야되는데 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박민지 선수도 그때 동반플레이 선수들 잘못아니라고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soodori 뭔 쌉소리임 경기위원 부르라고 한게 오지현인데 날조 좀 하지마ㅋㅋㅋㅋ
@@TheElcazodor 저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선배라도 같이 투어뛰는데 그렇게는 못하죠
@@soodori 뭔소리야.....박민지가 잠정구라고 안했다고 솔직히 고백했고 그래서 경기위원 불러서 오구 플레이어 벌타 먹었는데 .. 룰도 모르면서 댓글 달지말고 룰 공부나 해라...개나 소나 골프 치니....이런 무식한 댓글이나 달지
멘탈 게임이던 동업자 정신이던 프로의 승부 세계인데. 승부 앞에서 당연히 저렇게 해야지. 농구 축구도 리플레이로 돌려보는 시기인데. 은근 이런게 스포츠 관심도 높여주고.
안송이 선수 이 상황 후
멘탈을 잡을 수 있어야 될텐데ᆢ
걱정되네요ᆢ
여러번 봤지만 의도된 건
절대 아님ᆢ
갤러리가 무슨소리해서 박민지프로는 나중에 경기위원한테 안송이프로 편에서 위원한테 설명해준겁니다
동반플레이어가 도와준걸로 보입니다.
나중에 말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저건 좀 애매하긴 했음 백스윙 올릴때까지만 해도 치려는 의도가 분명히 있었는데 다운스윙 시작할때 안치려는 의도로 변했기 때문에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네 박민지가 잘 한거임..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 경기 위원은 그냥 선수 이야기만 듣고 상황을 판단할게 아니라 저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을 하고 진행했어야 함.. 저게 지금 선두권 싸움이라 저거 하나로 우승이 바뀔수도 있는 중요한 상황인데.. 그게 가장 아쉬운 부분..
이게 무슨 야구도 아니고, 비디오 판독이야ㅋㅋ 일단 심판 재량으로 판단하고, 경기 끝나고 영상 확인 후 페널티나 스코어 변동이 있을 수는 있지 바보야
@@hughkoky 그러니 논란이 나오는거지 이 X댕아~!! 비디오는 어디 달나라에 팔아묵었냐? 모든 스포츠에서 논란을 없애자고 비디오 판독하는데 이건 뭔.. ㅋㅋㅋㅋ
@@hughkoky 미국 골프심위기준서에 논란이 생기는 사안에서 camera reback 즉 카메라 확인후 진행하라고 명백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골프도 미국의 규정을 준용하므로 동일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hughkoky 공부 좀 하삼.
저건 원래 동반 선수가 걍 인정하면 끝나는 겁니다
경기위원은 심판이 아니예요
심판은 동반선수고 보조 심판이 캐디와 갤러리입니다
단 이건 방송조라
나중에 방송을 보고 혹은 갤러리가
클레임을 걸 경우
마커와 짜고 스코어 오기를
한 오해를 살수도 있는 겁니다
암튼, 안선수가 속마음은 숯껌둥이가 되었겠지만,
쿨하게 토닥 토닥했다니,
대단하고 훈훈해 보인다
베스트는 두 선수 다 경기룰 잘 알고 있어서 경기위원 올 상황까지 안만드는거였고
그래도 차선은 뒤에 괜히 벌타 먹을바엔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맞는거라 생각
워스트는 룰 확실히도 모르면서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 하다가 둘 다 벌타 맞는 상황 생기는거
경기위원이 안선수에게 칠 의도가 있었냐고 묻는게 희한하네요.
골프 규정 어렵네요
의도가 없었다는건 선수 의견이고 그게적용됨 pga서도 저런거많다
안송이 맨탈 작렬... 화이팅.
박민지는 안송이의 마커였습니다(상대선수의 스코어 기록하여 제출). 경기종료 후 선수 본인이 기록한 스코어와 마커가 기록한 스코어를 비교하는데, 일치하지 않으면 문제됩니다. 만약, 스코어 오기로 판정되면 실격처리될 수도 있습니다. 당시, 마커인 박민지가 기록한 스코어와 안송이가 기록한 스코어가 불일치하거나, 스코어 관련 잡음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위원을 불러 명확히 정리하고 가기로 선수/캐디가 논의해서 결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안송이 선수에게도 유리합니다. 박민지 선수가 상대선수에게 클레임을 건 것은 아닙니다.
본인 스코어를 본인이 기록하고 제출하는거 아닌가요?
@@공그리-x8k 저도 그렇게알고있었느데 경기끝나고 자세히보시면 옆에선수랑 스코어 서로 맞쳐보는거 보실수있을꺼예요 ㅋㅋ
@@공그리-x8k 선수들보면 스코어 카드가두줄입니다.
한줄은 본인의 스코어카드
한줄은 본인 마커의 스코어카드 입니다.
예를들어
A.B.C 세명이면
A 는본인스코어와 b 스코어를적고
B는본인스코어와 c 스코어
C는본인스코어와 a스코어를 적습니다.
그리곤 18홀이 끝나면 제출하고
스코어 카드를 비교해서 하나라도 틀리면 실격처리가됩니다.
그래서 중간중간 서로 체크하기도하지요.
방금도 헛스윙이아닌데 혹시 1타추가할까뵈ㅡ
확실히 잡고간듯하네요
스코어가 일치하지 않는단 얘기는
안송이는 오해의 소지가 없으니 파기록하고
박민지는 벌타주고 보기 기록했을때 가정이죠?
그게 박민지가 테클 걸었단 얘기를 듣는 부분
본인, 경기위원, 해설자 모두 전혀 문제없다 판단했고 박민지만 문제삼아 안송이의 리듬이 끊긴거고 그후 경기를 말아먹었다면 박민지는
욕 배부르게 먹었을꺼예요
참고로 저는 박민지 팬이지만 아닌건 아니지 박민지가 착하네 이건 아니죠
안송이는 약간신경질적인데 반해..박민지가 본인 스코어카드에명확히 적어야하므로 현명한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넘어가면 우승해도 시빗거리가 될것이니 확실히 하는게 안송이에게도 좋다고 봅니다. 박민지가 분명하게 잘했다.
이걸보고 어떻게 하나같이 둘다 잘했다는 댓글들이 달릴수 있지..
제가 보기엔 진짜 박민지의 무지막지한 비매너 입니다..~!
아마추어인 내가봐도 그냥 안칠라고 휙 지나간거 보이는데...
설마 프로라는 사람이 그걸 의도된 스윙으로 봤을까.. 또.. 의도가 없었다면 스트록으로 안친다는걸 모르는 프로도 있을까..
그냥 구찌 넣은거 같습니다.. 평소 똑부러지는 성격이란건 알겠지만 제가보기엔 경기 드럽게 하는겁니다.
이건 구찌+ 엄청난 비매너 같은데요
전나 싸가지 없는 행동이네. 맨탈 털기 오지네. 팬들도 수준떨어지는 것들이 몰려 다니며 방해나 하고 저질이야. 이제 넌 우승 못할거다.
아니 셋업 어드레스 들어갔고 다운스윙 시작 했는데 왜 칠 의도가 없었다는 거에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칠 의도가 뭐냐 하면 칠려다 헛스윙을 하면 벌타 칠려다 안칠려고 빈스윙을 하면 무벌타
드넓은 자연에서의 운동.이해와 배려.양심 스포츠
연습 스윙 2번
어드레스 하고
누가봐도
치려는 상황에서
클럽이 공위로 지나갔고..
의도는 없었지만
소음 상관없이 깔끔한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그 이후 또 그린에서 살펴보고
3번 연습 스윙후 실제샷을 했지요
너무 느린 진행이었습니다.
누가봐도라고 하지마세요
다른 의견 다른시각 다양하니까요~
누가봐도 치려는 상황이 아닌 연습스윙이었음
본인이 문제 없다 판단하고 플레이하는데 박민지가 문제제기를 한것이고
경기위원이 전혀 문제없다 했고
안송이는 화를 누르고 맨탈잡고 라이봐서 랜딩지점 다시 잡고 쳐야겠죠?프로가 연습스윙 3번이 많다고요?
이 상황을 만든게 박민진데? 박민지 팬이지만
너무 이해안감 뭐지?
누가봐도 스윙을 할려고 했음.. 백스윙때생각이 바꼈을지몰라도...
연습스윙을 공 위에서 하진않음.. 본인만 알겠지요~
@@쏭쏭쏭-v4t 저도 공감합니다. 여러 선수 치는거 보고 있는데 저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더라구요.ㅋㅋㅋ
박민지가 겔러리랑 가까우니 골프 룰을 모르는 겔러리가 저거 헛스윙아니냐는 식에 얘기하는 걸 들어서 나중에 문제 될 소지가 있으니 안송이에게 얘기 해준거고 전후사정모르는 안송이는 시비 거는 걸로 받아들인거임 반말할 정도로 알고 지낸 사인데 이걸 박민지가 시비걸었다라고 하기엔 좀...
잘 들어보세요
안송이가 왜? 안치고 풀었어~하는데
박민지가 아뇨 제가 보기에는...뭐라고 했어요
치려는 의도로 보였으니 벌타란거죠
그러니 안송이가 경기위원을 부른거죠
박민지가 안그랬으면 이어서 플래이 했겠죠?
스윙을 하려고 셋업을 들어갔고 실제 스윙을 했고 다운스윙하려는 중간에 볼이 움직인건지 카메라소음인지 스윙을 하다 말면서 헛스윙을 함
볼을 치려는 의도가 스윙을 하는 중간에 바뀐 상황이기 때문에 볼위로 헛스윙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이거 동반자들이 작정하고 깠으면 벌타 먹을수도 있는거였는데 그냥 좋게 넘어간거지 왜 구찌했다고 그러냐
정확하게 봣네요~
가장 공감이 가네요
동반자가 작정하고 깐다고 벌타먹지 않음. 전문 해설자도 스윙의도 없다고 실시간 현장중계. 헛스윙이 아니라, 스윙관성때문에 임팩트를 피해서 스윙한것임
누가봐도 공치기전 빈스윙임 칠려다 헛스윙 한것이 아님 오해의 소지가 전혀 없는 상황임
벌타상황이 아니란 것
그러니 그걸 문제제기한 박민지는 룰을 확실히 모르는 것임 안송희가 대인배인것이고 경기위원이 설명해 준것 보면 당연한 것임
해설자들도 처음 리플레이를 보고 어? 하면서 말을 바로 못했어요
뒤늦게 선수를 변호하듯이 말한거지
해당 해설자는 안송이선수를 가르친 사람이기 때문에 안송이 선수에게 감정이입해서 편들어주는것처럼 들렸어요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그냥 넘어갔다가 제3자가 이의제기 할 수도 있는거구요
Lpga이긴 하지만 렉시톰슨도 제 3자의 제보에 의해 4벌타 받았는데 이 상황도 누군가 이의제기 할 수도 있었다 봅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할거면 다른분이 쓴 댓글처럼 경기위원도 선수말만 들을게 아니라 해당상황을 리플레이로 체크했어야 했는데 아직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1:55에 혹시 모르니깐으로 들리는가보니 확인해보고 넘어가라는 의도로 들리네요~~ 박민지 우승 축하🎉🎉
클레임 걸은건 정당하다.. 동호인 경기도 아니고 프로 대회에서 다만 누가봐도 의도 없는 스윙인건 명백하다. 박민지도 전에 호되게 벌타 먹은 기억이있어서 룰은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게 맞다
누가봐도 칠의도가 없었는데
@@Patrickdong429 그러면 어드레스에서풀고 뒤로 짜져야죠
@@Patrickdong429 우리는 영상을 다른 각도에서 보니까 그렇지.. 실제 옆에서 봐도 그런 말이 나올까??? 박민지 각도에서는 온전히 한 스윙 나갔는데?
딱 정리해서 말씀 드릴게요
어드레스를 하면 칠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볼이 움직이면 벌타를 먹어요 즉 박민지 선수가 생각하기에 안송이 선수가 어드레스를 했고 다운스윙이 볼보다 안지나가면 상관이 없지만 활로우가 지나간 상황이기에 벌타를 먹을수도있다 생각한거고 그러기에 얘기를 해준것이에요 만약 저 상황을 그냥 넘어 가서 스코어를 제출하고 끝나면 방송을 보고있는 저같은 시청자가 협회에 연락해서 헛스윙 벌타 아니냐 신고하면 스코어카드는 제출한 상태니 실격까지 당할수있겠죠 그러기에 노련한 박민지 선수는 얘기를 해준거고 그런 와중 시합이라 얘민한 안송이 선수는 뭐가 문제냐고 한것처럼 보임니다 평소 인성을 봐도 박민지 선수는 문제 없어 보이니 제 생각은 오해의문제가 아닌 더 큰일을 막고자 했다 보입니다
동영상을 자세히보면 어드레스하고 스윙을 할때까지는 의도했다고 볼수도 있음 그런데 스윙을한직후 후방으로 물러나는것을보면 스윙의사가 없었다는걸로 보임
그러니 안송이 본인만 진실을 알수 있는거임 아주노련해서 스윙을 했는데 미스라 자연스럽게 뒤로 물러난것인지 그런데 아무리 노련하다고 해도 미스샷을 하고 나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행동할수는 없다는 생각이드니 샷을 하려는 의도로 보지않는듯
셋업후 샷은 들어갔었는데
소리가 나서
공터치는 피하고
헛스윙 한거임
애매하다!
치려고 했냐 아니냐 말이 많은데 다운스윙 시작 순간까지는 치려는 의도가 있었으나 공을 타격하기 직전에 소음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마음이 바뀐것임. 그래서 헷갈리는 것임.
셋업 들어갈때는
분명 치려는 의도로
신중하게 들어갔는데
다운스윙 할때
소리가 나서
공터치는 하지 않음
애매하네...
강하게 항변하지 않으면 억욱하게 잡혀먹을 수 있는 상황 공동 2위 -9타 상황에서 당연히 경기위원 불러서 바로잡는 게 맞는 것임 친구들이랑 취미로 치는 것도 아니고 경기 중인데 하지만 정확히 룰을 이해하고 플레이 하는 것 역시도 중요할 것 같네요
안송이 선수 인성 좋네요 굿굿
저래서 법과 규율을 명확해야 합니다. 일려는 의도 누가 알죠? 그러니 심판위원도 그냥 벌타 없이 저리한거죠. 골프란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패널티를 주는 게임인데 그걸 규정하다보니 혼란이 오는거죠. 그냥 안맞으면 수윙 아닌걸로 규정 바꾸세요.. 제발 말도 안되는 규정 써놓고 있지 말고.
저건 박민지가 이야기를 해준걸로 봐야 될 것 같은데... 확실하게 안하고 볼 쳐버리고 난 뒤에 벌타 받아버리면 그게 더 멘탈이 나갈거니..
보기엔 샷루틴끝내고 칠려고하는데 뭔가 방해같은게 있어서 스윙을 멈추려한거같은데 안된거 같음 동반자도 뭐 딱히 일부러 시비건거같지도 않고 물어본것일듯?
공식대회에서 경쟁선수에 왠 오지랍.
@@준영-f9y 어드레스 에이밍 루틴까지 끝내고 공위로 스윙하고 어우 이러니까 물어볼만도 할거같은뎅....
@@준영-f9y ㅋㅋㅋㅋ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룰도 모르니
박민지 만 빼고 누가 우승해도 상관없다
칠러고한 증거 안선수 평소루틴 왜글한번 그리고샷함 아마추어나 프로나 어드레스하고 테이크어웨이 들어게되면 칠려고한것임 아마는 어드레스를풀거나 클럽을 놓거나 하기가 다소힘들지만 프로는 가능한경우가 많음 거기까지는 칠의도가 있었던것이고 이후 본인의귀에 어떤소리로인해 샷하면서 풀었음 동반자 입장에서는 집고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됨 빈스윙이면 저렇게 어드레스 절대 안들어감 공을건들수도있고 잔디에 클럽을 놓는순간 볼이 흔들리거나 움직일수있기에 빈스윙 할려고했다면 절대 클럽을 놓지않음 본인의 의도였는지 아닌지 경기위원을통해 확실하게 하는것이 맞다고 판단할수있는경우라 생각함 이또한 골프룰이고 서로에대한 오해가 없어짐 두선수 서로 공방을 잘했다고생각이듭니다. 여기서 서로편들일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두선수 규칙을 잘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웨글후 샷하는 루틴이니 물어본거같네요 티샷이나 다시 어프로치하는 샷이나 에이밍 어드레스 웨글 후 샷을 계속하고있네요
미국프로 경기에서도 퍼팅 각도 재다가 실수로 공을 살짝 쳤는데 손으로 잡아서 다시 원위치로 놓고 치더라고요. 근데 그게 정상적인 플레이라는걸 듣고 놀랬던..
확실히 골프는 매너게임
퍼팅은 달라요 그게 맞아용
마크가 없었다면 벌타
칠려고하다가 소음으로 공을 빼버렸네. 치려가가 공을 안맞춘거네요.칠려고하다가 소음방해로 중간에 마음을 바꿨다가 정확하네요. 치려고했다 > 소음방해 > 의도된 헛스윙....... 경기위원불러서 말로설명해서....현장경기위원이 연습스윙 셋업과정을 못봐서 무벌이지 경기후 방송으로 봤으면 벌타줬을듯. 박민지가 현명.저게 벌타가 아니면 앞으로 스윙하다가 백스윙시 소음이면 전부 허공으로 스윙해버려도 무벌이란애기인데...캐빈나 하고는 다른상황인듯
댓글 왜그러지?
박민지는 경쟁자니까 벌타 생길수 있는부분에서 당연한 이의제기를 한거고
안송이는 제기된 이의를 확실하게 하기위해 경기위원 부르라고 한거고
무슨 박민지가 안송이를 도와줘 ㅋㅋ 정당한 경쟁의 한 부분이구만..
안송이는 연습 스윙을 끝내고 동반 플레이어의 각도에서 보면 문제의 소지가 보이는 스윙을 했슴. 룰은 의도를 말하지만 그 '의도'는 자신만 알 뿐 동반 플레이어까지 알아달라고 할수 없슴. 그래서 심판을 불러서 그 의도를 확인하고 해결했슴.끝
두 선수 모두 참 잘했어요. 명쾌하게 집고 넘어가야죠. 안송이선수 멘탈 정말 강하네요. ^^ 칩인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제가 다 안타깝네요. 저 박민지 팬인데.. ^^;
안송이 멘탈갑 꼭 우승할듯
치려는 의도의 시기가 언제인지는 선수 본인이 알겠지만 마지막으로 보여준 백스윙의 크기로 보았을 때 칠 의도는 있었으나 다운스윙 시작하면서 스윙이 잘못됐다고 판단해서 다운스윙 상황에 멈칫한 건지도 모른다.
칠 의도를 가지고 타석에 들어선 것인지 스윙이 시작하고 나서 의도가 마으이 바뀐 것인지 알수도 없고 규정도 정확히 그 시기를 명시하고 있지 않다.
치려는 의도가,
1. 셋업 전
2. 셋업 후 스윙이 시작되기 전
3. 셋업 후 스윙이 시작되었으나 공에 맞기 전
중 택1이 가능한 것인가, 셋다 가능한것인가.
판단 기준 - 다운 스윙 중에 볼을 치지 않기로 결정해서 헤드가 의도적으로 볼 앞에서 멈추거나 맞히지 않아야 함.
예전에 케빈나 입스왔을때영상 못보신분들이 많은거같네요
거의 매샷때마다 저런동작을 수차례
반복하며 백스윙후다운때 공위로붕붕 헛스윙을 수시로했었죠
샷한번하는데 걸리는시간이 넘오래걸려 선수들간에 피하고싶은선수 랭킹안에 들정도였습니다 동반자를비롯해 보는사람들도 힘들어했었는데 본인은 오죽했을지 그것도 프로골퍼가 말이죠... 해설하는친형이 가장잘아는부분 같습니다
진짜 동업자 정신 쩐다 ㅋ
너무잘햇다 너무잘햇다
선수들도 애매한 상황에대한 경기룰을 잘모르는경우가 많아요 혹시 알더라도 그냥 경기를 진행했다가 룰 적용이나 해석이 달라지게되면 추가 1벌타를 더 받기 때문에 경기위원을 부른건 나이스한 판단이었죠. 다만 해설자와 아니운서 둘다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고 경쟁자간의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몰아가는 경솔한 발언을 한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경솔한건 박민지죠
룰을 몰라서 본인이 안송이의 리듬을 끊었다 사과했잖아요 클럽이 지나가서 벌타인줄..
13년 공을 쳤는데 칠의도 없는건 당연히 알았다 캐디오빠가 의도없으니 벌타아니다 알려줬답니다 아마추어스러운 행동이죠 챔피언조에서 나오면 안될 상황
안송이가 대인배고 어이없는 상황에 리듬이 끊겼을텐데 웃으면서 괜찬다~했답니다
3년전 한국에서 열린 BMW대회중 교포 LPGA 선수인 다니엘 강의 인터뷰 중에서 : -- 골프에서 “선수가 실수로 몰랐다 라는 말은 완전한 거짓말이다. 선수들은 다~ 안다”. 골프는 모르고 하는 행동이 없는 의도적이고 실수가 없는 게임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입히면 안된다. 골프는 자기자신이 심판인데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너무 불쾌한 일이다. 치팅 이라는 말 자체가 싫다. 모두가 잘하고 싶다.--
걸리면 룰을 제대로 몰라서 실수였다고 하고 안 걸리면 그냥 넘어가려는 시도를 하는 한국 여자 프로 선수들, 고의적으로 상대의 신경을 건드려 이득을 취하려 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선수들 알고보면 엄청 많다.특히 상대성이 있는 매치 플레이나 마지막 라운드애서 몇몇 우승 경쟁자들은 감정을 고대~로 드러내며 기본 막장 인성이 낱낱히 까발려지는 일도 많다.
어려서부터 학교도 제대로 안가고 프로 지망생 몇명 모여서 자기들 끼리 볼만 치고 아카데미의 한정된 공간에서 성징한 선수들은 샷은 프로이지만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고 인격형성이나 인성이 꽤 안 좋은 선수들도 많음.
그래서 운동 선수들의 학업 이수를 강화 한것은 그나마 잘한것이라 봄.
한국 선수들 룰 숙지도 문제이지만
기본 매너가 너무 안 좋음.
제발 좀 교육 좀 시키자.
저는 스윙 한거로 보이네요 어드레스들어갔고 팔로우 스루까지 간거로 보입니다 스윙할 의도가 아니었다면 중간에 스윙을 멈추었어야죠 칩샷에 충분이 멈출수있습니다 경기위원이 엄격하게 규정을 했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공감. 선수의 의도(본인의 주장)를 빼고 보면 스윙은 자연스러웠고 볼을 지나친 후에서야 잘못되었음을 인지한 듯 싶음.멈췄다는 타이밍이 너무 늦은 듯.
물론 스트로크를 취소하려고 볼을 일부러 맞히지 않은 거라고 새로운 주장할 수도 있고 정직한 플레이를 할 것이다는 믿음이 먼저이겠지만 경기위원이 스윙장면을 보지 않았고 선수의 입장만 받아준 부분은 아쉬움.
박민지 프로의 의도는 나쁜게 아니었음. 나중에 시비거리가 되지 않게 분명히 하려는 것이었는데... 이년전인가 벌타를 받은 경험으로 얘기한거였는데 안송이 프로가 오해하지 않았나 싶음. 나중에 설명듣고 풀었겠지
치려고 하다가 안맞으니 좀 늦게 풀었네요, 공 지나고 나서 안송이 선수 탄식이 들리네요 누가봐도 셋업을 저리하고 들어갔는데 칠 의도가 없었다라고 제 3자가 얘기하는건 좀 그렇네요 다만 룰이 본인이 칠 의도가 없었다고 하는게 중요하니 일단은 경기위원 부르고 넘어가는게 서로 깔끔한거죠
멋있다
박민지프로 98년생 안송이프로 90년생 중간에 안송이프로가 뭣때문에 그런거냐고 존댓말 함. 박민지프로 캐디가 확인하고 가야한다고 먼저 이의제기 한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현장 갤러리나 당사자들이 깔끔하게 설명해줬으면 좋긴 하겠네요.
박민지는 자신도 룰 잘 몰라서 벌타 받은 적 있어서(프로비저널볼) 알려 줄려고 한 것 같은데
안송이가 좀 민감하게 받아 들인 것 같은데..
견제 또는 신경전 같은 걸로 받아 들인 듯.. 살짝 급발진 하는것도 그렇고
민지는 경기위원 왔을 때 설명 해주고 멋쩍게 웃는 것도
박민지 정말 착한 모습.....
그래
박민지가 안쳤다고
설명해 주는고만
꼴깝을 떤다
누가봐도 진짜 스윙을 하는게 아님을 아는걸
박민지가 태클 거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경기위원이 와서 정리하니 지도 멋적어 하더라
본인이 문제없다 판단했고 플레이하는데 박민지가 문제제기 한것. 안송이 표정이 왜? 황당해 하잖음. 안송이 걱정해서? 절대아님
박민지행동 이해가 안갔음
안송이 팬도 아니고 박민지 좋아하지만
박민지가 크게 실수한게 맞음
본인 판단 불이익도 본인이 지면 되는것임
@@최재옥-c1g 저도요. 소리낸 갤러리도 박민지팬
컴플레인건게 누군지 모르지만 나쁘네~~멘탈을 건드리네~~
그냥바도 의도가없는데~~
경기 위원이 안송이 선수의 칩샷을 의도하지 않은 샷으로 판단한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룰상에서 의도하지 않은 샷은 경기자가 샷을 하기전에 프리샷 루틴 과정에서 공을 터치하는 경우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사실상 프로들은 프리샷 루틴을 공근처에서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우려 때문에.......
당시 안송이 선수는 본인도 칩샷 중에 관중의 소음으로 샷을 중단했는데, 공이 터치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 클럽 헤드가 공 바로 위로 지나가도록 하다가 공이 클럽 바운스에 경미하게 터치가 되어 공이 움직인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스윙 과정에서 , 플레이어가 스윙 중단을 결정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공을어느 정도로 경미하게 , 터지하여야 무벌타가 되느냐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비약을 시키면, 샷을 했는데, 의도하지 않게 OB가 나면, 이 또한 의도하지 않는 샷이라고 우기는 경우도 발생하지 않을까요?
"의도하지 않은" 구절에만 의미를 부여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린위에서 퍼팅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심한 다운힐에서 퍼팅시 연습 스윙을 하는 중에 퍼터가 공을 건들이면, 이것도 의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가 되어야 하나요 ??????????????
세상의 많은 룰이 "코에 걸면 코걸이" , "귀에 걸면 귀걸이 " 식으로 유리하게 엮을 수 있습니다.
경기 위원들은 솔로몬의 지혜를 배워야 할 겄입니다.
스윙 혹은 스트로크 과정에서 클럽으로 공을 강하게 혹은 아주 약하게 터치시켜도 무조건 1타로 계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테이크백때 칠려는 의도였고 다운때는 의도가 아니었던걸로보이는데 다운때 풀어버리는건 칠려는 의도로 간주안됨
1번 겔러리의 소음 셔터음으로 인한 방해
2번 박민지의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모르겠으나 안송이선수가 경기위원 호출
3번 무벌타로 다시 플레이
결과론적으로 확실하게 체크하고 플레이 한것이 좋았던거 같네요
박민지 선수가 "선한 의도와 순박함을 겸비한 실력자"인지 "의도한&경쟁자를 저격하는 심리전술가"인지는 본인만이 알 일이다.
룰이 있는데 이런대회에서는 저런루틴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룰이 괜히 있나 의도는 없어보였으나 주의해야 할것같다 나무나 돌맞고 나가도 맞추려는 의도가 없는건가 나도 많이 하는 루틴이지만 대회에서는 사소한것도 조심 또조심 해야한다
그래도 프로가 시합에서 경솔한 플레이네
타이밍이 샷할 타이밍인데
백돌이도 아니고….
아니다싶으면 자세풀고 다시 어드레스 잡던지
멘탈 갑이에요
누가 어필했는지 모르겠넹 ㅎㅎㅎ
이거 진짜 보면서도 궁금했는데......
박민지의 진심은 뭔가여???
1. 선두권의 기싸움
2. 나중에 페널티 받을까봐 도와줌
정말 몰라서 여쭤봄.....
설마 남 걱정 해줄까요? 저 냉정한 대회에서...
오히려 도와준 것 같은데요. 확실히 하고 가자는 차원
기싸움 아니고 누가 우승하던 애매한 플레로 뒷이야기 나오지 않게 정리하고 플레이하자는 맘이 크지 않았을까요?
@@짱구박사-t7c 마지막에 박민지 우승 퍼트이후에 안송이 선수한데 뭐라고 얘기 했고,
안선수가 괜찮다고 손사래를 쳣는데, 아마 이 상황인 듯 합니다.
2번임 1번이라면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심판에 리포트 하겠지.
저게 들어갔으면 더 대박이었겠는데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들어갔어야 박민지가 뜨헐했을건데ㅋㅋ
건드린것 때문이 아니라 의도 때문에 어필을 한거면.. 박민지가 좀 오버네.. 아무리 우승 경쟁이라지만..
박민지는 딴데보고있구만~~
상황생기고 그때 의견내준거같은데?
저 어프로치가 칩인됐으면 게임 재밌었겠는데? ㅎㅎ
근데. . . 왜케 플레이가 느리냐? ? 동반선수들 . 진짜힘들것드라. . .
난 박민지 선수가 잘했다고생각하는데...
일단 선수들도 골프룰을 제대로모르는분들도많습니다.
근데 박민지선수가 제기한건 헛스윙이 아닌듯합니다.
연습스윙이후
제대로된 스탠스.에이밍 다하고 제대로된 백스윙후 클럽이 그냥..공위로 지나가는..
이걸 보고 헛스윙이라고 안할수도있지만
연습스윙이라고보기도어려운상황인거죠..
근데 마커인 박민지 선수는 혹여나 이게 이슈가되면 실격처리가될수도있으니깐 확실하게 하고싶은것이지요.
내가볼땐 칠려고한듯보인다.누구 욕할거없다😂😂😂
2:58 해설자들이 "소음때문에.다운하는 순간에 멈췄다" 이게 칠 의도가 없었던 겁니까? 해설자 수준이 ...
골프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
이건 치려는 상황에서 선수가 소음 때문에 스윙을 하다 만건데 공을 치려고 어드레스가 들어간 상태에서 공을 지나가게 스윙을 하면 당연히 헛스윙으로 판단합니다 벌타죠 공을 지나가기 전에 스윙을 멈추면 괜찮지만요 풀스윙이 아닌 어프로치라 애매하긴하지만 이건 박민지 선수가 잘 짚은 겁니다 박민지 선수 뭐라 하시는분들은 골알못 인증하시는겁니다
예전에 타이거 우즈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머래ㅎㅎ
좋게 얘기가 오간건 아니네..
민감한 상황이니 그럴수있지
요새 말많으니깐 경기위원 부르는 게 맞음.
물론 저어프로치는 잘했지만 그 이후로 허덕인것도 맞긴함..
그냥봐도 칠 의도 없어 보이는데 저런거 오해 받으면 엄청 흔들릴텐데 역시 프로들은 대단함
아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건데요 빈 스윙하면서 아 한다?ㅋㅋ 웃기지 않나요?
오! 멘탈 좋다~! 👍
이걸로 인해 박민지 개싫어지고 안송이 완전 팬되었음. 안송이 프로 인스타 해주세요.
칠의도없는걸 아마인 내가 봐도 알겠는데 이의제기하는건 뭐지..
칠려고 했던건 맞죠ㅋㅋㅋ. "아" 이소리가 없었으면 이해하는데 아 그소리는 템포가 깨쳐서 아 한건데 박민지 까진마요ㅋㅋ
경기 위원와서 얘기중에 웃는 박민지 보니 ㅉ
이건 뭐 그냥 구찌 느낌인데??
안송이선수 멘탈도 매너도좋네요
둘 다 잘했다 그냥 넘어 가서 나중에 문제 생기면 서로 힘들지 경기위원 호출해서 확인하고 가야지 깨끗하지
저건 벌타 맞는데~~
스윙 문제가 아니라
어드레스를 잡았을때 공이 살짤 굴렀는데
그런다음 그냥 빈스윙 한거고??
스윙 문제가 아니라 어드레스 하면서 지면에 채를
댔을때 공이 움직인게 문제인거 같음
임성재도 예전에 pga에서 벌타 먹었음
LPGA라면 무조건 벌타~~
본인 의도는 누가알겠나?
셋업해놓고 공위로 클럽이 지나가면
치려는 의도로 간주 되는것~
아마추어들도 흔히 그런 가라슁하는분들이 있는데
그건 룰 위반임~~
한국이 융통성이 강함~~
스윙 시작하고 다운스윙 전에 어떤 소리같은거 때문에 "볼을 치려는" 의도를 가진게 아니라
멈췄으나 관성에 의해 채가 지나갔으므로 선수 본인도 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고,
박민지 선수는 이 상황에서 선수 혼자 판단해서 플레이를 진행하면 추후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에
이 부분을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안송이 선수에게 어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가지고 프로의 구찌라니 테클이라니 이따위 댓글 다는 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예를 들어 해설자가 님보다 골알못임? 웃기구 있네.
공감이 큽니다
@@권혁진-x3w 서로간의 걱정이라 한 적이 없는데요?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준영-f9y 해설자도 어필한것이라고 표현하지 구찌나 테클이란 말 하지 않았습니다
@@acceptgod1300 중계진이 안프로 멘탈 걱정하는 멘트를 왜했겠어요?
저런 상황에서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는 모습 프로패셔널 하네요
챔피언조에서 룰을 몰라 경기위원까지 오게되는 상황을 만든 아마추어같은 박민지 모습이고요
어이없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맨탈잡고 플래이하는 안송이 인상적이었어요
박민지는 클럽이 지나가서 벌타인줄 알고 어!소리를 내니 캐디가 의도없으니 벌타 아니라고 알려줘서 알았다는데 어의가 없더라고요
13년 공쳤는데 의도없는건 당연히 알았는데 룰을 몰랐다나요 아마추어도 아는 내용을말이죠
@@최재옥-c1g 챔피언조에서 룰을 잘 알았다면 안송이프로가 끝나고 경기위원한테 얘기하자고 했겠죠 그렇지 못한상황이고 지도 잘모르니 감정적으로 부르자고 한 상황인거에요 이해능력이 많이 부족하고 자기 자대로 보는 사람이군요...ㅡㅡ
@@최재옥-c1g 박민지를 탓할수있는 상황은 아님
박민지가 잘못임
경기룰을 제대로 알았으면 이의 제기가 없었을 껀데 룰을 모르고 이의를 제기하니 안송이 입장에선 동반의 의심을 살수 있으니 공정하게 처리하기 하기위해 감독관을 부른 상황이군요
안송이 본인이 더 잘알죠 스트로크 의향이 없었다는것을~~~~~~~
그때 이장면 보고선 박민지 어이 없음 싫어짐 ㅋㅋㅋㅋㅋ
안송이 화이팅
초보 박민지 클라스일뿐
안송이프로 구력이 얼만데 프로들 끼리 박민지랑 동반 플레이를 기피하겠구만.. 프로의 구찌;;;
클레임을 건것은 박민지 캐디입니다
안송이한테도 운동 선배고 캐디간에 대화를 안송이가 들은거죠
안송이가 선두 추격을
하는데 플레이가 꼬이는 상황이었고
박민지 팬클럽이 둘러 싼 상황에서 플레이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운건 이해하지만
확실히 하고 넘어가는
문제는 맞아요
박민지 선수가 현명하게 대처했네요. 나중에 문제될 수도 있어 안송이 선수에게도 잘된 판단입니다.
박민지 경솔한듯 좀
칠 의도가 없었습니다. 이런 것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화이팅~
박민지가 정확한 판단했다고 봄. 애매하게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은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야 됨
바로 옆에서 봤고.. 선수라면 저 상황이 의도없이 클럽을 뺀거라는걸 모를리 없죠. 그런데 문제를 제기했으니 선수간 매너가 좀 없는거죠.
박민지는 안송이가 아니니, 의도 여부를 알 수 없으므로 충분히 이의 제기할 수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타당한 행동을 한 것이죠..한국골프 만세~~ 두 선수 모두 특급칭찬 👏 👏 👏
애매할게 전혀 없는 상황에서 문제를 제기하니 욕먹은것
박민지 본인도 13년 공쳤는데 의도없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다고 했고
클럽이 지나가면 벌타아닌가?하고 룰을 잘못알고 지적하니 본인캐디가 의도없으니 벌타 아니라 했답니다 안송이의 리듬을 끊어 죄송하다 사과하니 안송이가 쿨하게 괜찮다 했다고 하고요
멍청한 답변 누가봐도 경쟁에 쩔은 구찌로 밖에 안보임
보는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봅니다 ^^
도와주었다 ?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맨탈부분에 문제가 생길수있죠 ? 신경전에 가깝게 보이구요 .. 프로는 본인이 알아서해야죠 ?
나중에 경기위원들이 무슨판단을 내리던 책임은 당사자가 져야지요 ?
누가봐도 어드레스를 푸는과정이었네요 ^^
샷이었다고 보면 경쟁자들이 어필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동반자가 직접말을거는건 맨탈에 문제를 일으킬수있습니다
둘이 안친해보이는데 더욱 조심해야죠
고 안강최
괜히 건들지 마라
안송이 선수가 오해 받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기 때문에 박민지선수가 의문을 제기하기 전에 안송이 선수가 먼저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했어야했고 경기위원에게 확인 받는 것도 본인을 위해 해야하는 것임.. 이의를 제기해서 '그럼 경기위원 불러'하면 서로 불편해지잖아요. 저 상황에서 멘탈관리가 필요해진건 박민지 선수도 마찬가지.. 분명 원인제공은 안송이 선수가 한게 맞음..
프로가 공컨택을 못해서 헛스윙했을까?
박민지 얘는 본인도 알면서 딴지거네.
너 골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