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회피형 혼란형 만났다가 최강불안형되고 가슴졸이고 분노하고 발광하다 죽다 살아났네요~~ 정신차리고 안정형만나니 만사 다툴일도없고 엄청 존중받고 사랑받고 진짜 세상행복하고 맘편하고 제가 진심 안정형이라는걸 알게됐네요~~ 길이 아니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수직적 권위적 우월적 허상적 불신적 부정적~~ 특히 간헐적 잘해주다가 결정적순간에 반복적 방어 돌변 배신 냉소 문제야기 문제해결회피로 아주기냥 거반 죽습니다 절대 사랑해서는 안될 상대입니다 이들은 사랑칩자체가 없고 상대감정은 아예 관심도없어 늘 갑질쩝니다~~
회피형은 자기애가 강한듯.. 사랑하면 희생이나 배려가 필요한 데.. 언제든 전 폈다가 안되면 접는 보따리 장사식의 사랑만 하는 듯... 자신을 위한 노력이나 투자는 끊임없이 해도...상대를 위한 감정소비나 노력.투자(돈) 도. 잘 안씀ㅋ 회피형은 회피형끼리 만나야~~~유지 됨^^ 끼리끼리ㅋ 정많고 헌신적인 사람은 하루 빨리 걸러야 되고 회피형에게 다정다감. 배려.희생은 기대하지 말것~~~
저는 불안형을 이겨내고 안정형이 되어가고 있어요. 나약하고 부족한 사람인 저도 가능했기 때문에 누구든 자신의 현재 결핍된 부분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남은 삶에서 단 하루라도 더 평온한 행복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자는 정신과의사이신데 저도 내용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지혜로우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에는 불안형과 다른 유형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도 다음달즈음 불안형 부분을 낭독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혼란형 특: 1. 감정표현 없음, 2. 상대방에 대한 관심 없음, 3. 감정교류 불가능, 4. 편식 있음, 5. 자의식 과잉. 내면이 단단하지 못한 모래성 스타일, 자기애가 부족하고 열등감이 자주 발현됨, 6. 제3자에게 그렇게 예의차리는 척하면서 정작 가장 가까이 있는 상대에게 헌신하지 못함, 7. 먼저 대시하고 먼저 애정공세하고 먼저 만나자고 해놓고 막상 만남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그 관계가 자신이 이상화해놓은 틀에서 벗어나면 마음 속으로 카운트다운을 세다가 일방적으로 관계의 종말을 통보함 - 병리가 없는 정상적인 관계라면 안 맞는 부분을 조율해서 '하나'로 맞춰가는 과정을 거치는데 회피형은 애초에 너는 너 - 나는 나를 못 벗어나기 때문에 '우리'라는 개념을 만들어가지 못함, 8. 신체적/정서적 도움을 요청해도 들은 체 만 체 함, 9.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못함 - 어릴 때부터 자기 이야기를 꺼내면 비아냥/무시하고 억압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아래에서 자라왔을 가능성 농후, 10. 표정으로 기분 안 좋은 티는 팍팍 내면서 말로는 다 괜찮다고 함 - 불만사항을 직면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음, 11. '우리는 안 맞다'라는 명제를 혼자 깔아놓고 안 맞는 이유를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부정적 강화를 진행함 - 그러다보니 실제로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떨어짐 - 문자도 귀찮고 전화도 귀찮고 데이트도 의무감으로 꾸역꾸역 나오니 동태눈깔이 됨, 12. 불안정한 관계를 사랑으로 착각하다보니 다른 사람한테 자꾸 눈돌아감, 13. 무조건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을 주면 벅차함, 14. 갑자기 헤어지자고 단언해놓고 구구절절 체면 지키려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함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게 예의인 것 같다. 연애하는 것 같지가 않다.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네가 주는만큼 내가 못 줘서 미안하다." 정작 연애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자신이고 저렇게 통보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행동임을 인식하지 못함, 15. 메타인지능력이 떨어짐. 지능이 낮다면 '이런 나라도 이렇게 살아도 괜찮습니다/홀로서기연습' 따위의 사회적응이 힘든 사람들이 쓴 저급 서적을 탐독하며 자기연민을 강화함. 지능이 높다면 철학서나 문학서를 읽을 능력은 되지만 허무주의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높음, 16. 다른 사람으로 금방 갈아탐, 그런데 그 사람이 나보다 별로라면 몇 개월 뒤에 느닷없이 문자옴 "잘 지내?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라면서 궁금하지도 않은 자신의 최근 연애 스토리를 풀어댐, 17. 백번 안아주고 품어주고 존중해주고 보호해줘도 딱 하나 본인 심리에 거슬리는 게 있으면 도망가버림, 18. 모든 연애가 단기였음, 19. 지난 썸 대상이나 전 애인 사진/연락처를 못 지우고 외로움이 올라올 때마다 '얘 정도면 괜찮았지, 나한테 참 잘해줬지' 자기위로함. 20. 교우관계가 원할하지 못함. 오래 사귄 친구가 없음. 대부분 근 몇 년 사이에 일하는 곳/온라인환경에서 사귄 표면적인 관계임. 혼란형은 원수에게라도 권하는 것이 아님. 자연재해 같은 것임.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자연재해가 없는 곳으로 피해 살아야 할 것이지 자연재해를 온몸으로 막으려 하는 건 그 인간이 논리적 사고가 안 된다는 방증임. 의사도 못 고치고 상담전문가도 못 고치는데 일반 범부인 나는 그저 한 시절의 장난감으로 놀아났을 뿐임.
아 진짜 내얘기다 이성에게 거절 당함이 많아서 회피성 된것같다 썸타다더도 앞으로 걱정생각에 스스로 포기한다 상대방입장에서 갑갑해함 근데 신기한거 없으면 괜찮은 관심녀 생기면 혼짜썸타다 반복 도돌이요 한마디 연애관계에 이어가는 방법 이해 갈등해결 방법을 모르고 나만가치관 잡혀 있다. ㅠㅠ
회피형은 이기적인게 본인으로인해 상처받는 상대방의 감정은 공감 못하면서 본인의 감정엔 엄청 예민함. 상처받는게 그렇게나 병적으로 싫다면서 정작 자신은 왜 남에게 그렇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는지 참.. 나르성향도 있는듯. 그냥 상대방은 매말라가고 피폐해짐. 진절머리난다 정신병자같음.
여자는 일류대 불문과 & 남자는 일류대 의대 이 두 남녀가 사고쳐서 부부로 만났습니다 원치 않는 아이가 생겨서요 30년 살고 이혼을 했습니다 여자는 혼란 나르형 남자는 공포회피형 10년이 흐른후 이 여자는 혼자 살고 있고 이 남자는 재혼을 했습니다 불안형 여자하고요 이 여자가 저 입니다 올해로 재혼 8년차 되었습니다 죽을만큼 고생하다가 마침내 회복되었습니다 오 마이 갓입니다 모두들 승리하십시요 ~/~♥
걍 회피형한테는 안 다가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저 회피형 혼란형 만났다가 최강불안형되고 가슴졸이고 분노하고 발광하다 죽다 살아났네요~~
정신차리고 안정형만나니 만사 다툴일도없고 엄청 존중받고 사랑받고 진짜 세상행복하고 맘편하고 제가 진심 안정형이라는걸 알게됐네요~~
길이 아니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수직적 권위적 우월적 허상적 불신적 부정적~~
특히 간헐적 잘해주다가 결정적순간에 반복적 방어 돌변 배신 냉소 문제야기 문제해결회피로 아주기냥 거반 죽습니다
절대 사랑해서는 안될 상대입니다
이들은 사랑칩자체가 없고 상대감정은 아예 관심도없어 늘 갑질쩝니다~~
회피형과 연애는 누가 희생을 해줘야 유지가 되더군요 애초에 회피형인지 전혀 모르게 자기를 숨기기 때문에 알고 거르기도 어렵구요 끊어내기가 정말 어렵지만 끊어내야만 내가 나답게 살 수 있어요 회피형은 절대 안 바뀝니다
희생이라
회피형 하고 연애했다가 정신병 걸리는 줄 자기 합리화 장난 아니고
자기 감정밖에 모르더라
고쳐 쓰라는데 그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던 혼자 살던 그게 좋겠다ㅠ싶더라
들켰네요 신비감만 남기고 사라져요 그런데 상대도 힘들 수 있지만 당사자도 힘들어요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 중이에요
꽉 쥐고있는 주먹을 조금은 풀어도 괜찮아요
반드시 행복하시길 바라요 🌿
상대가 주는 외로움은 정말 견디기 힘들다
와우~~
끝내야지
견디기 힘듬
회피형은 자기애가 강한듯..
사랑하면 희생이나 배려가 필요한 데.. 언제든 전 폈다가 안되면 접는 보따리 장사식의 사랑만 하는 듯...
자신을 위한 노력이나 투자는 끊임없이 해도...상대를 위한 감정소비나 노력.투자(돈) 도. 잘 안씀ㅋ
회피형은 회피형끼리 만나야~~~유지 됨^^
끼리끼리ㅋ
정많고 헌신적인 사람은 하루 빨리 걸러야 되고
회피형에게 다정다감. 배려.희생은 기대하지 말것~~~
어쩌면 자기애 뒤로 숨긴 두려움 때문 같아요
@@elven8899자기 두려움을 마주할 용기가 없는 비겁함 이갰죠.
회피형 연인한테 돈 잘 안씀 엄청 계산적.....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높아요
녜.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담백한 목소리는 하얀 노트같아서 듣기 좋습니다.
엊그제 헤어진 내남친 이야기를 정확히 써놔서 놀랬네요 . 정말 좋아해서 노력했는데 한걸음 다가가면 두걸음 멀어지더라구요 . 힘들어서 헤어짐을 선택 했어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회피형 정말 힘들어요.
상처 받지 않으려면 천천히 멀리 해야 마음 아프지 않을거 같애요.
회피형을 마음에 둔 사람입니다
자신의 감정이 젤 중요한 사람이고 맘이 왔다갔다하죠
제가 이해하고 잡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으니 우울증걸려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버릴 수없어
지금은 조금 거리를 두고 있는 중입니다
괜찮지 않고 힘든데 버릴 수 없다면 행복님께서 혹시 불안형은 아닌지, 자존감이 낮아져 있는 상황은 아닌지 확인하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사랑 심리학 카테고리의 내용들 찬찬히 들어보시면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되실거에요
행복한 밤 되세요 😊
깔끔하게 접으세요
27년째 최강회피형과 동거중..갱년기 울화병 걸렸어요
딸아이한테 회피형 남자는 쳐다도보지말라고 세뇌중입니다.
듣는 내내 슬프네요.
제가 회피형입니다.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않아요~
저는 불안형을 이겨내고 안정형이 되어가고 있어요.
나약하고 부족한 사람인 저도 가능했기 때문에 누구든 자신의 현재 결핍된 부분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변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남은 삶에서 단 하루라도 더 평온한 행복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희생자 놀이하는 거죠. 자신이 상처받았다고 희생자역할을 하며 주변을 공격하는 건 아닌지. 님 회피형 성향때문에 님주변에 상처받는 사람들 투성일걸요.
안녕하세요
대박!♥
윤홍균님이 회피형이신가 봅니다 너무 정확한 분석입니다 저는 연애 불안형이며 (연애할때만 불안한)
회피형 남자를 두번이나 만난 사람입니다 첫번째 남자는 실패했고 두번째 남자는 성공중입니다 이 영상 너무 도움이 됩니다
책 사랑수업 저자 윤홍균
구입할듯
저자는 정신과의사이신데 저도 내용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지혜로우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에는 불안형과 다른 유형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아마도 다음달즈음 불안형 부분을 낭독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혼란형 특: 1. 감정표현 없음, 2. 상대방에 대한 관심 없음, 3. 감정교류 불가능, 4. 편식 있음, 5. 자의식 과잉. 내면이 단단하지 못한 모래성 스타일, 자기애가 부족하고 열등감이 자주 발현됨, 6. 제3자에게 그렇게 예의차리는 척하면서 정작 가장 가까이 있는 상대에게 헌신하지 못함, 7. 먼저 대시하고 먼저 애정공세하고 먼저 만나자고 해놓고 막상 만남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그 관계가 자신이 이상화해놓은 틀에서 벗어나면 마음 속으로 카운트다운을 세다가 일방적으로 관계의 종말을 통보함 - 병리가 없는 정상적인 관계라면 안 맞는 부분을 조율해서 '하나'로 맞춰가는 과정을 거치는데 회피형은 애초에 너는 너 - 나는 나를 못 벗어나기 때문에 '우리'라는 개념을 만들어가지 못함, 8. 신체적/정서적 도움을 요청해도 들은 체 만 체 함, 9.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못함 - 어릴 때부터 자기 이야기를 꺼내면 비아냥/무시하고 억압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아래에서 자라왔을 가능성 농후, 10. 표정으로 기분 안 좋은 티는 팍팍 내면서 말로는 다 괜찮다고 함 - 불만사항을 직면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음, 11. '우리는 안 맞다'라는 명제를 혼자 깔아놓고 안 맞는 이유를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부정적 강화를 진행함 - 그러다보니 실제로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떨어짐 - 문자도 귀찮고 전화도 귀찮고 데이트도 의무감으로 꾸역꾸역 나오니 동태눈깔이 됨, 12. 불안정한 관계를 사랑으로 착각하다보니 다른 사람한테 자꾸 눈돌아감, 13. 무조건적이고 지속적인 사랑을 주면 벅차함, 14. 갑자기 헤어지자고 단언해놓고 구구절절 체면 지키려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함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게 예의인 것 같다. 연애하는 것 같지가 않다.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네가 주는만큼 내가 못 줘서 미안하다." 정작 연애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자신이고 저렇게 통보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행동임을 인식하지 못함, 15. 메타인지능력이 떨어짐. 지능이 낮다면 '이런 나라도 이렇게 살아도 괜찮습니다/홀로서기연습' 따위의 사회적응이 힘든 사람들이 쓴 저급 서적을 탐독하며 자기연민을 강화함. 지능이 높다면 철학서나 문학서를 읽을 능력은 되지만 허무주의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높음, 16. 다른 사람으로 금방 갈아탐, 그런데 그 사람이 나보다 별로라면 몇 개월 뒤에 느닷없이 문자옴 "잘 지내?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어."라면서 궁금하지도 않은 자신의 최근 연애 스토리를 풀어댐, 17. 백번 안아주고 품어주고 존중해주고 보호해줘도 딱 하나 본인 심리에 거슬리는 게 있으면 도망가버림, 18. 모든 연애가 단기였음, 19. 지난 썸 대상이나 전 애인 사진/연락처를 못 지우고 외로움이 올라올 때마다 '얘 정도면 괜찮았지, 나한테 참 잘해줬지' 자기위로함. 20. 교우관계가 원할하지 못함. 오래 사귄 친구가 없음. 대부분 근 몇 년 사이에 일하는 곳/온라인환경에서 사귄 표면적인 관계임.
혼란형은 원수에게라도 권하는 것이 아님. 자연재해 같은 것임.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음.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자연재해가 없는 곳으로 피해 살아야 할 것이지 자연재해를 온몸으로 막으려 하는 건 그 인간이 논리적 사고가 안 된다는 방증임. 의사도 못 고치고 상담전문가도 못 고치는데 일반 범부인 나는 그저 한 시절의 장난감으로 놀아났을 뿐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안온이 함께 하시길 바라요 🌿
와.. 이거 완전 부모에게 상처받은 자녀들 이야기잖아..
부모님도 자녀교육을 배우지 못한것뿐인데 억울하실듯
아.. 배움이 있다가 없는게 아니라 없어서 없는거라 안억울하려나..
회피형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은
그저 당신을 당신만큼 사랑하지 않을뿐이다
슬프지만 어느정도 공감되는 이야기에요
피해자들이 많은걸보면 회피형 생각보다 많음.
회피 성향을 가진 사람은 정말 다채롭게 많음
문제 상황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드러남
그들도 다 다르기 때문에 이게 회피형이다 정의내리긴 어렵지만 제각기 다른 특징과 스타일로 회피 성향을 가진 사람은 매우 많습니다
평소에는 회피성향 안보임 ㅋㅋ 대인관계 좋아보이고
너무 힘들어요.😢😢😢
행복하고 다정한 사랑이 찾아오시길 기원합니다
불안형도 궁금해요❤
준비해볼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행복한 오늘 되세요 ^^
@@sunbookshop 감사해요♡ 너무 도움많이됩니다:)
회피형과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이별했어요. 재회는 감이안오네요....
회피형과 재회하고 싶다면 상대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면서 나의 어떤점에 상대가 힘들었을까, 내가 그 부분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인가를 고민해보면 좋다고 해요
재회도 새로운 인연도 원하시는 사랑을 반드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아 진짜 내얘기다
이성에게 거절 당함이 많아서 회피성 된것같다
썸타다더도 앞으로 걱정생각에 스스로 포기한다 상대방입장에서 갑갑해함 근데 신기한거
없으면 괜찮은 관심녀 생기면 혼짜썸타다 반복 도돌이요
한마디 연애관계에 이어가는 방법 이해 갈등해결 방법을 모르고
나만가치관 잡혀 있다.
ㅠㅠ
이미 결혼한지1년 어쩌죠.
답은 내가 결정해야겠죠
외롭네요.
회피형에 대한 비난이 아닌 이해를 해보고자 낭독했어요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이해해보고 나는 왜 그를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을까 깨닫는 마음으로 사랑심리학 영상들을 보신다면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어제보다 평온한 오늘이 되시길 🌿
회피형 안 만나는 게 답임 근데 보통 겪어봐야 회피인지 알음. 여자는 굳이 회피형을 만날 필요가 있나 싶음
회피형은 이기적인게 본인으로인해 상처받는 상대방의 감정은 공감 못하면서 본인의 감정엔 엄청 예민함. 상처받는게 그렇게나 병적으로 싫다면서 정작 자신은 왜 남에게 그렇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는지 참.. 나르성향도 있는듯. 그냥 상대방은 매말라가고 피폐해짐.
진절머리난다 정신병자같음.
난 회피형일까 애정 형 일까 헷갈리는구만
사람들은 누구나 어느정도의 회피와 불안 성향을 갖고 있다고해요
그 정도가 과하다면 어쩌면 혼란형 애착유형 이실수도 있어요~
회피형 = 겁쟁이
회피형에게 왜 다가가죠?
여자는 일류대 불문과 & 남자는 일류대 의대
이 두 남녀가 사고쳐서 부부로 만났습니다 원치 않는 아이가 생겨서요
30년 살고
이혼을 했습니다 여자는 혼란 나르형
남자는 공포회피형
10년이 흐른후 이 여자는 혼자 살고 있고
이 남자는 재혼을 했습니다 불안형 여자하고요
이 여자가 저 입니다 올해로 재혼 8년차 되었습니다
죽을만큼 고생하다가 마침내 회복되었습니다 오 마이 갓입니다
모두들 승리하십시요 ~/~♥
자신에 대해서도 타인에 대해서도 관심 갖고 이해하려는 폭이 넓으신 것 같아요. 마침내 회복되셨다는 부분에서 마음이 참 평안해집니다~
상대의 애착유형을 이해하게되면 그 동안 힘들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가 된다고하니 앞으로도 깊은 이해를 통해 더욱 행복하시길 바라요. ^^
오!!이별하신건가요?😅
말이. 두배속으로 느리네요..
책의 내용을 생각하며 들으실 수 있도록 천천히 낭독했어요~
@@sunbookshop 네 책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