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탱고 음악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어요. 아마97년전인거 같아요. 한동안 잊고 살다 유투브를 통해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됐는데, 정말 멎지다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네요.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멎질수 있구나, 그냥 멎짐이라는 단어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알 파치노:(권총을 겨누며)다 깜깜해~~! 암흑이라구 찰리! 두 유 노? 다 암흑이라구 찰리!!! 찰리:제발 그만두세요. 아니면 저도 쏘세요. 다 끝내자구요..쏘라고요~!! 제기랄!!! ㅜㅜ 알 파치노:내가!!!내가 그래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한가지만 대봐!! 아니면 너도 대려갈꺼야 찰리~!! 찰리:.......탱고를 그렇게 멋들어지게 추시는 사람은 처음봤어요.....훌쩍 ㅜㅜ 알 파치노:..... 찰리: 하나 더 댈께요..페라리를 그렇게 잘 모는 사람도 처음 봤구요.. 알 파치노:......네가 이겼다 찰리.... 후에 ...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변호인 자격으로 찰리의 학교에 갔다가 대 환호성을 이끈 후,이에 감명받고 대화를 하러 온 어느 여교사의 향수품질까지 맞추시니.... 이에 그 여교사의 눈빛은 하트 빵빵!! 알 파치노의 암흑인생에 한줄기 빛이 내려질 사건 예고하며 마무리... 개인적으로 '여인의 향기'란 영화에 명장면은 이 탱고와 자동차 몰다가 경찰에게 너스레 떠는 장면,찰리의 학교에서 격한 항의장면과 발표,감명받은 여교사와의 묘한 밀당 ^^;...그래도 인상적인것은 페라리 시운전 하려고 매니저와 실랑이 벌일때! 매니저:저를 뭐라고 사람들이 부르는지 아세요? '회색 유령'이라고 합니다.내가 손짓 한번만 하면 촤라락~~차는 벌써 팔려버리지요~~ 알 파치노:여기 200달러요. 만약 안받으면 난 울꺼요... 나도 '회색 유령'이라오... 하면서 뭐랄까....매니저에게 동질감을 주며 차 빌리기에 성공!! 여인의 향기.........제목에 의아 했지만, 마지막 터닝 포인트(?) 장면을 두고 붙인것인가 해석했어요. 뭐...탱고 하실때도 상대 여인의 비누품종을 맞추시니....갓 파치노 형님 ㅜㅜ
Maybe 10 tines or more i saw, thus scene. Full cinema maybe 3 times or more. In s.cirean girls n men never understand the amirican sildier, sergeant, leutanant, captain n cornal.... This is emtiinal cinema...patriotism n wrong educated system in highest school's Fault. I know the real meaning" the path that only the young man fulfilled with courageous patriotism n morality justice...and i becone to ubderstand the cournal specialuzed in stragety in for war...here now, star? general or more...most of contaminated politicians... Now in red-wing Geselschft...so i well know the communists only sucking local property until to one drop of blood.
영화사에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영화 씬처럼 탱고를 청했답니다..^^ 서툴게 탱고를 췄지만... 그사람이 5년연애하고 지금에 우리딸 아빠지요^^ ㅎㅎ
너무 당황했지만 그당시.. 저에게 반했던 지금에 남편이네요.
비오는 오늘 저는 또..^^ 수없이 이 영상을 봅니다....^
권혜영
남편분이 그 쑥스러움과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고백할 정도로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당신을 사랑해 주는 남편분을 만난 것 같네요.
저는 요즘 사랑을 주고 받을 줄 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멋지십니다!!!!!짝짝짝짝짝
너무 낭만적이세요
두어달에 한번씩 보러 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화는 왜 계속 봐도 감동이냐...
음악도 참 좋아요.
이 슬픈 선율에 좋은 향기를 뿜는 아름다운 여인과의 탱고, 인생 그 자체.
5:56 같은 방향으로 같이 걷는 이 장면 너무 좋아
2시간 30분 러닝타임 중 도나(극중 여배우)는 딱 7분 나온다. 그럼에도 여인의향기 명장면에 반드시 포함되는 이 7분.
대부에 빠져
이 영화까지.
지금은 인썸니아 감상중.
계속 빠져드는 노신사
제 맘속엔 영원한
대부의 청년 알파치노.
아 원숙미 중년의 멋... 뒤로 갈수록 눈물이 맺히는 아름다움
알 파치노의 인생연기이자 20년이 지난 아직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영화사의 길이남을 명연기
개인적으로 뽑은 최고 명 장면 중 하나
sj
아니 슬픈장면이 아닌데 눈물이 왜나냐
이장면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매력적이면서도 동정스럽고 슬프고 웃다가도 눈물나고 그러네요 조울증유발 씬~ㅜㅜ
이장면 감성 충전할때마다 찾아봄,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내인생에서 최고의 명장면이고 최고의 음악이었다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다
처음 보면 여주인공이 눈에 들어오는데, 계속보면 알파치노 밖에 안보인다. 진짜 맹인 같다.
권석원 맹인 연기 생각보다 쉬워요.
여주가 지금 봐도 참 이쁘군요. 치노형님은 말씀대로 씬스틸 하시네요 ㅎㅎ
진짜 연기 클라스...하아 참고로 여주는 번노티스라는 미드 보시면 그나마 최근 얼굴 나와요. 나이 들어도 이쁘심
진짜.ㅜㅜㅜㅠ
도나 역의 여배우는 이 영화에서 이 장면만 나오고도 크게 주목을 받았죠. 젊었을 때 날 심쿵하게 만들었고😅... 근데 생각보다는 더 크지를 못했어요...
이 탱고 음악을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어요.
아마97년전인거 같아요.
한동안 잊고 살다 유투브를 통해 영상으로 다시 보게 됐는데, 정말 멎지다는 표현밖에 할말이 없네요.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멎질수 있구나, 그냥 멎짐이라는 단어밖에 표현할길이 없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멎이 아닌 멋입니다
멋!!!!!
넘나 멋지고 언제봐도 흐뭇~~~
너무 멋있다 진짜 멋있다ㅎㅎ
05:22 에서의 맹인 연기가 가장 베스트..
인생은 탱고야
명작은 다시 봐도 명작. 음악에 끌려 보게되고, 알파치노의 리드하는 춤에 매료되고, 여배우의 표정변화에 동화되는 나를 발견❤
너무아름다운 나의명작
도나 너무 매력있어요~
차분하고 기품도있고
정말 알파치노 멋지다.. 저렇게 멋지게 나이든 사람도 드물듯 하다..
영화 역사상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장면
에휴 이걸 93년도에 봤었는데 시간참. 대부 1.2.3편 정주행하다가 알파치노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보게 되네요. 역시 알 파치노는 그냥 감동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ㅜ ㅜ
최고의 연기다
반주 바뀔때 이미 지림
최고!!
미친 음악과 신들린 연기가 만나서.. 영화사에 길이남을 희대의 명장면이 탄생했었지. 알파치노 연기력이 진짜 그냥 ... 어후.. 말이 안나옴.
비견될 수 없는 명작
0:17겁나 신사다운데 마초같아 아 겁나 멋있어 그냥
아름답다
너무 최고장면
전학원에서 선생님께서 이영화보여주셧었는데 너무 감사하네
대부1의 알파치노를 보고 빠졌는데 시간이 갈 수록 중후하고 깊어지는 그 눈빛과 목소리를 보면서 헤어나올 수가 없었다.....
알 파치노:(권총을 겨누며)다 깜깜해~~! 암흑이라구 찰리! 두 유 노? 다 암흑이라구 찰리!!!
찰리:제발 그만두세요. 아니면 저도 쏘세요. 다 끝내자구요..쏘라고요~!! 제기랄!!! ㅜㅜ
알 파치노:내가!!!내가 그래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한가지만 대봐!! 아니면 너도 대려갈꺼야 찰리~!!
찰리:.......탱고를 그렇게 멋들어지게 추시는 사람은 처음봤어요.....훌쩍 ㅜㅜ
알 파치노:.....
찰리: 하나 더 댈께요..페라리를 그렇게 잘 모는 사람도 처음 봤구요..
알 파치노:......네가 이겼다 찰리....
후에 ...찰리의 입장을 대변하는 변호인 자격으로
찰리의 학교에 갔다가 대 환호성을 이끈 후,이에 감명받고 대화를 하러 온 어느 여교사의 향수품질까지 맞추시니....
이에 그 여교사의 눈빛은 하트 빵빵!!
알 파치노의 암흑인생에 한줄기 빛이 내려질 사건 예고하며 마무리...
개인적으로 '여인의 향기'란 영화에 명장면은 이 탱고와 자동차 몰다가 경찰에게 너스레 떠는 장면,찰리의 학교에서 격한 항의장면과 발표,감명받은 여교사와의 묘한 밀당 ^^;...그래도 인상적인것은 페라리 시운전 하려고 매니저와 실랑이 벌일때!
매니저:저를 뭐라고 사람들이 부르는지 아세요? '회색 유령'이라고 합니다.내가 손짓 한번만 하면 촤라락~~차는 벌써 팔려버리지요~~
알 파치노:여기 200달러요. 만약 안받으면 난 울꺼요...
나도 '회색 유령'이라오...
하면서 뭐랄까....매니저에게 동질감을 주며 차 빌리기에 성공!!
여인의 향기.........제목에 의아 했지만, 마지막 터닝 포인트(?) 장면을 두고 붙인것인가 해석했어요. 뭐...탱고 하실때도 상대 여인의 비누품종을 맞추시니....갓 파치노 형님 ㅜㅜ
그시절 알파치노...너무 멋져요
사랑한다~ 연세~ 사랑한다~ 연세~
이 장면을 보고 아르헨티나 탱고를 배우기 시작했고 결국엔 반도네온까지 배우게 되었네요.
형... 또왔어...
알파치노 연기랑 톤 멋지다;;
맹인연기를 저렇게 하다니....진짜 알 파치노는 연기의 신인가
알 파치노만큼 회색 수트가 어울리는 남자는 없는 듯. 키가 그리 크진 않아도 다부지다는 느낌이 듦.
호불호가없는영화
'마성의 매력 마성의 남자'
도나는 마음이 아름다은 사람
지금봐도 미인
그 누구보다 탱고를 잘췄고 페라리를 멋있게 몰았다
여인의 향기...
3:49
인생영화..
아!!!!알파치노의 연기는...저 나이에 히트의 총격신도 예술이고..저렇게 나이 먹고 싶다...
알파치노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그렇게 받으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받고도 남을 만한 작품을 찍고도
하필 그때마다 역대급 영화의 주연한테 밀려서 못받다가
이 영화 찍으면서 소원을 이뤘음
가슴이웅장해지는 영화노
¡Brava!
1월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나에게는 알파치노 였는데.다음은 내 차례네.^^^
최고의 사이다도 나오는 명작
사랑한다 연세
멋지다
알파치노 당신은 대체.. ㄷㄷㄷ
알파치노 연기는 진짜.....
저 여자랑 너무 잘 어울린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의 입장으로 내가 완벽하다고 느끼고 주변의 미소를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장면..
치노옹은 레전드지
말을 잘해서가 아니야. 젊어서도 아니야. 남자의 눈으로 봤을 떄 옆에 앉아있는 젊은 친구보다 알 파치노가 100배는 더 멋있고 잘 생겨보인다. 나이든 장님인 알파치노랑 나의 20대랑 붙어도 자신이 없다 ㅋㅋ
그건 아님.~!
마이클? 꼴레오네 역시 여자가 쉽게 넘어오는군여
며어어어엉자아아아아아악!!!
진짜 ...안보이는...것같아 알파치노
알파치노 진짜 듄내 멋있네..
하 씨 바 존나멋지다
쌰라라라라라~~~
♥️
도나는 누구나 춤을 추교싶네
Ncis la 나오던 슈염씨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중년남자의 간지.
태계일주보고 온사람??
사랑한다 엘지~ ㅋㅋㅋ
윈래 사랑한다 연세
연고전 응원가 그만 좀 가져다쓰기 바람 쥐님들...
이것도 그시대 정치사회풍자화한 영화라고 들었음. 걸프전의 미국과 그전에 포클랜드전쟁등..주인공이 그들을 상징하는거라고 상당히 심오한 영화라고했던 기억이남.
연대 응원가 원곡?
이거 말고 데빌스 어드버킷 보면 극도의 탐욕의 눈빛을 연기하는 알파치노의 연기를 볼수 있음
파치노형 시선처리 실화냐 ㄷㄷ 진짜 맹인인줄
저런 여인이라면 밤새도록 해줄수있다
4:36 여기부터 노래가 막장드라마에 나올 법한 느낌인데 ㅋㅋ
저키에 저 수트빨은 저 노인네만 가능
Maybe 10 tines or more i saw, thus scene.
Full cinema maybe 3 times or more.
In s.cirean girls n men never understand the amirican sildier, sergeant, leutanant, captain n cornal....
This is emtiinal cinema...patriotism n wrong educated system in highest school's Fault.
I know the real meaning" the path that only the young man fulfilled with courageous patriotism n morality justice...and i becone to ubderstand the cournal specialuzed in stragety in for war...here now, star? general or more...most of contaminated politicians...
Now in red-wing Geselschft...so i well know the communists only sucking local property until to one drop of blood.
춤추는 장면만 봤지
남자가 맹인이였군요
🇰🇷😍👨✈️🧨
알파치노가 여자 꼬시는 건가요?
걸작
사~랑한다 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