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동서남북 07 병자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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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ixbase6
    @sixbase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에게 엎어지려면 마른땅에 코가 쏙 빠지도록 엎어지고, 나를 믿으려면 사대삭신이 노골노골하게 믿어야 하느니라.”, “나는 일심으로 하는 자만을 기운 붙여 쓴다. 나를 제대로 믿으면 기운을 아낌없이 내어 주리라.” 는 상제님의 이 화끈한 말씀을 저는 좋아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코는 "자존심"
    자존심 버릴 사람이 과연???
    자존심 버리면 죽는 줄 아는데..ㅠㅠ

  • @sixbase6
    @sixbase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승학님은 주공과 조공으로 거팡하게 표현하셨는데 제 생각으로는 각기 저마다 제 볼일 보러 왔다가 일 끝나서 간 것 뿐입니다.
    인연법이지요. 남은 이들은 아직 볼 일 보고 있을 뿐이구요. 코가 높지 않아서 버티는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