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참 대단한것 같아요. 지금 제가 23살인데 엠마 왓슨은 9살에 영화계에 그 해리포터에서 대뷔를 한것 자체는 대단한데 그게 지금 엠마의 발목을 잡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각자 생각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엠마 왓슨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요. 개인적으로 엠마가 한 모둔 연기들을 다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뚝심 있는 연기자라고 생각해요. 어릴 적에 해리포터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지만 그래도 엠마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걷길 바랍니다. 마침 모두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요. ㅎㅎ
너무 멋있다... 어렸을 적 부터 너무 큰 인기와 유명세로 정말 힘들었을텐데 거기에서 막 나가지 않고 자신을 꾸준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정신과 마음을 바로 세우려고 한 자세에서 존경심이 어우러 나온다... 엠마 왓슨 화이팅!!! 고마워요 바르게 자라줘서. 기자들도 참 나빴네요 18살이 돠자마자 치마사진을 찍는다는 불합리적인 비도덕적 비존중적 태도를 엠마왓슨은 무엇보다 자신과 내면을 관리하는 일이 우선이었을 것 같아요. 힘들었겠다...😢 그래도 그 모든 과정을 열심히 겪어내고 난 엠마왓슨 배우는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가지게 되었기를 바라요.❤
엠마왓슨은 똑똑하기뿐만 아니라 진취적이라서 멍청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좌절시킬때 엄청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머리속은 이것저것 해야할것 바꿔야할것 투성이일듯. 맘에 안들고 잘못된거 가만히 못두고볼 스타일. 앤해서웨이도 똑똑하지만 엠마왓슨은 그냥 눈감고 넘어가는거 잘못할거같음.
원작에서 지니한테 공식미녀라는 설정은 없습니다. 1~5권까지 지니한테 그런설정 1도 없다가, (작가가 무슨 바람이 불엇는지... 아마도 해리포터랑 커플링하려는 의도로, 6권부터 갑자기 생긴 설정이에요.) 참고로, 해리포터 작가는 인물들 외양 묘사에 대해 굉장히 냉정합니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케릭터 중에 외모가 잘생겼다는 묘사는 거의 드물어요. 원작 통틀어 잘생겼다는 수식어를 받은 남 캐릭터는 대부분 비명횡사 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미모를 잃어버리거나....(시리우스, 볼드모트, 케드릭... 빌).
나는 원래 해리포터 시리즈의 광팬은 아니어서 소설 팬들의 생각까지 같은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설을 꾸준히 읽고 영화를 본 입장에서 헤르미온느 역할의 배우가 이쁜지 못생겼는지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나에게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은 생김새보다는 똑똑한데 잘난 척하고 다소 신경질적으로 보일 정도로 완벽주의에 경쟁심이 강하고 그러면서도 친구들을 생각하고 정의로운 아이였고 엠마왓슨은 그걸 너무 완벽하게 해냈다. 물론 단순히 이쁠 뿐만 아니라 그 외모가 신경 쓰고 가꾼 티가 났다면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단정하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것은 이상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외모를 가꾸는 데는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고 그 이상은 필요가 없었다. '캐릭터 본연의 특성은 내면에 있지 외면에 있는 것이 아니다'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건 소설 원작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본다. 소설을 읽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캐릭터의 모습이 있고 그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캐릭터의 모습을 보면서 소설을 읽는다. 그 모든 사람의 상상과 맞아떨어지는 캐스팅은 불가능에 가깝고 원작자의 상상이 가장 적합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소설 독자들은 캐릭터의 외면보다 내면에 더 집중하게 되고 외모가 다소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 맞지 않아도 그 캐릭터의 내면이 내 상상과 맞아떨어진다면 다른 매체에서도 소설에서와 같은 생명력을 갖고 사랑받을 수 있는 거다.
아역배우로 대성공 한 배우가 성인이되어서도 그 캐릭터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 한데, 엠마 왓슨은 그 속박을 벗어나고자 의도적으로라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려 한 점은 높게 평가 받아야 함.. 그런데 그건 그거고 잘 할수 있고 잘 어울리는 역할과 하고 싶은 역할이 있을 땐 잘 하고 어울리는 역 역시도 마다할 필요는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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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였을 때도 진짜 예뻤지만 미녀와 야수에 벨라 역은 벨라 그 자체였습니다
ㅆㅇㅈ
벨인데
트젠인줄
저는.. 별로 안어울렸심...
@@ohmygod770본인이 좋다는데 굿이 대댓으로 이러는 이유가 뭘까
진짜 멋있다 엠마 ㅠㅠ
그 시절 우리의 헤르미온느
😊👍
@@라이프시크릿ㅣ
나는 기꺼이 나서겠다
나는 거리낌 없이 말하겠다
나는 계속 해나갈 것이다
나는 다른이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일 것이다
나는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나아갈 것이다
나는 매일밤, 평안한 마음으로 잠이 들 것이다
나는 가장 위대한 강한 나 자신이 될 것이다
다른것보다도 가정교육을 잘받고 본인이 올곧은듯. 자신이 자신을 믿고 확신을 가지기때문에 할수있는 선택들이라고 생각함
영화 중 최고미인이었죠
어릴때부터 이렇게 똑부러지다니 ㅋㅋㅋ 진짜 신기하다 타고난듯
배우들도 사람이고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죠. 언제든지 연예계로 돌아와 우리의 추억의 헤르미온느, 또다른 자신만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엠마 왓슨으로 오면 좋겠네요
똑똑한게 느껴지네요.
그시절 우리는 헤르미온느였다
인정이요!
이게 무슨 말임?
뭐래?
저 헤르미온느 아닌데요
감동 재미 X
1:26 너의 입이 춤추고 있어(x)
너는 댄(다니엘)의 대사를 입으로 따라하고 있어 (o)
You’re mouthing Dan’s lines.
나의 영원한 헤르미온느. 나의 10대를 함께 보내줘서 고마웠어. 늘 응원해❤
자신만의 정해진 룰이있고
그게 자신을 위한 방법이라는점이 참 좋은것같다
진짜 헤르미온느 첫 등장을 잊을수가없다 그 어린나이에 정말 예쁜 미모와 목소리까지 너무너무 좋았다
그런데 참 대단한것 같아요. 지금 제가 23살인데 엠마 왓슨은 9살에 영화계에 그 해리포터에서 대뷔를 한것 자체는 대단한데 그게 지금 엠마의 발목을 잡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각자 생각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엠마 왓슨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도요. 개인적으로 엠마가 한 모둔 연기들을 다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뚝심 있는 연기자라고 생각해요. 어릴 적에 해리포터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지만 그래도 엠마 자기가 원하는 길을 걷길 바랍니다. 마침 모두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요. ㅎㅎ
😊👍👍👍
너무 멋있다... 어렸을 적 부터 너무 큰 인기와 유명세로 정말 힘들었을텐데 거기에서 막 나가지 않고 자신을 꾸준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정신과 마음을 바로 세우려고 한 자세에서 존경심이 어우러 나온다... 엠마 왓슨 화이팅!!! 고마워요 바르게 자라줘서.
기자들도 참 나빴네요 18살이 돠자마자 치마사진을 찍는다는 불합리적인 비도덕적 비존중적 태도를 엠마왓슨은 무엇보다 자신과 내면을 관리하는 일이 우선이었을 것 같아요. 힘들었겠다...😢 그래도
그 모든 과정을 열심히 겪어내고 난 엠마왓슨 배우는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가지게 되었기를 바라요.❤
모든걸 다 가진 저 인생이 너무 부럽다
현망한 사람이고 똑똑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배우네요😊
0:25 진짜 귀여워죽겠네 ㅠ ㅎㅎ
아버지, 삼촌 시절에는 브룩 쉴즈.
우리 시절에는 엠마 왓슨.
헤르미온느는 여전히 멋잇구나❤
월플라워 제 인생영화인데.. 흥행이 어떠했든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진짜 다시 봐도 너무 잘컸다...
아니 왜 자연스럽게 ‘엠마왓슨은 호그와트를 졸업하고서’라고 하냐고요ㅋㅋㅋㅋㅋㅋ
엠마왓슨은 헤르미온느 그자체임.. 완벽한 배우야 정말 ㅠ
헤르미온느는 어른이되도 이쁘구나.. 최고의 미인이다.. 엠마왓슨..❤
엠마왓슨은 똑똑하기뿐만 아니라 진취적이라서 멍청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좌절시킬때 엄청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머리속은 이것저것 해야할것 바꿔야할것 투성이일듯. 맘에 안들고 잘못된거 가만히 못두고볼 스타일. 앤해서웨이도 똑똑하지만 엠마왓슨은 그냥 눈감고 넘어가는거 잘못할거같음.
엠마 왓슨 다른역에서도 잘 소화해서 좋더라>_
영상 내용이 작년에 읽은 책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의 흐름과 거의 완전히 동일하네요!
나의 헐마이니 엠마왓슨 멋지다
😊👍
나의 할머니..
크리스틴스튜어스 온화하고 큐트버전같음
와 헤르미온느 멋있고 단단한 어른으로 잘 자랐네요 뿌듯해..😂😂
내가 외국인을 보고 반한건 처음이었다. 마법사의 돌편 기차에서 보던 모습
나보다 어리지만 정말 외면 내면 다 본받고 싶은 사람... 그나저나 유튜버님 엠마왓슨에 대해 진짜 많이 아시네요 대충 이슈거리만 올리는 유튜버들과 비교되네요 감사합니다
0:43 원작 헤르미온느도 못생긴 설정은 아니었어요. 그냥 평범한데 꾸미면 좀 예쁜 정도였다고 합니다. 다만 엠마가 지나치게 예쁜건 사실이었고 그래서 본래 공식 미녀여야 했던 지니가 묻히는 감이 있었죠.
원작에서 지니한테 공식미녀라는 설정은 없습니다. 1~5권까지 지니한테 그런설정 1도 없다가, (작가가 무슨 바람이 불엇는지... 아마도 해리포터랑 커플링하려는 의도로, 6권부터 갑자기 생긴 설정이에요.)
참고로, 해리포터 작가는 인물들 외양 묘사에 대해 굉장히 냉정합니다.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케릭터 중에 외모가 잘생겼다는 묘사는 거의 드물어요. 원작 통틀어 잘생겼다는 수식어를 받은 남 캐릭터는 대부분 비명횡사 하거나, 불의의 사고로 미모를 잃어버리거나....(시리우스, 볼드모트, 케드릭... 빌).
미녀와 야수에서 엠마 왓슨이 입은 노란 드레스 진짜 찰떡이에요
와 엠마왓슨이 미녀와야수 찍었구나 되게 재밌게봤는데
시간 참 빠르다...
너무 멋지다
취향은 바뀌기 마련인데, 헤르미온느는 몇년도에 보던 항상 예쁜 우리의 헤르미온느네 😊
진짜이쁘긴하다
미녀와 야수 때는 엠마 왓슨인 걸 알았지만 이상하게 헤르미온느 생각은 전혀 안났음
미녀와 야수가 진짜 레전드...
진짜 멋있다
사실 지적이고 다른장점이 많은사람인데 굳이 외모로만 평가되는 세상에서 살필요없지 외모로 얻을수있는 명성도 어린시절 젊은시절 얻었으니 다양한경험하는거 응원함
이쁜게 너무 좋았어요
7:58 표현을 너무 실감나게 해서 너무 슬퍼 ㅠㅠ
엠마왓슨이 있어서 해리포터도 재밌게 본건데
나는 원래 해리포터 시리즈의 광팬은 아니어서 소설 팬들의 생각까지 같은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소설을 꾸준히 읽고 영화를 본 입장에서 헤르미온느 역할의 배우가 이쁜지 못생겼는지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나에게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의 정체성은 생김새보다는 똑똑한데 잘난 척하고 다소 신경질적으로 보일 정도로 완벽주의에 경쟁심이 강하고 그러면서도 친구들을 생각하고 정의로운 아이였고 엠마왓슨은 그걸 너무 완벽하게 해냈다.
물론 단순히 이쁠 뿐만 아니라 그 외모가 신경 쓰고 가꾼 티가 났다면 헤르미온느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단정하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것은 이상하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외모를 가꾸는 데는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고 그 이상은 필요가 없었다.
'캐릭터 본연의 특성은 내면에 있지 외면에 있는 것이 아니다'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건 소설 원작이 가지는 큰 장점이라고 본다.
소설을 읽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캐릭터의 모습이 있고 그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캐릭터의 모습을 보면서 소설을 읽는다. 그 모든 사람의 상상과 맞아떨어지는 캐스팅은 불가능에 가깝고 원작자의 상상이 가장 적합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소설 독자들은 캐릭터의 외면보다 내면에 더 집중하게 되고 외모가 다소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 맞지 않아도 그 캐릭터의 내면이 내 상상과 맞아떨어진다면 다른 매체에서도 소설에서와 같은 생명력을 갖고 사랑받을 수 있는 거다.
😊👍👍👍
엠마가 이쁘지만 그녀의 남동생도 레전드로 잘생김
예뻐❤
내 취향은 절대 안바뀐다.. 너무 이뻐 진짜
크 어릴적 cgv 메가박스같은 영화관 생기기전에 지방극장에서 좌석다차서 계단에 우르르앉아서 마법사의돌 봣을때가 내인생 최고의충격이엿는데..연말에 해리포터나올꺼란 기대감에 잠설치던 내추억속 헤르미온느
8:22 외국의 유명아역배우들이 커가면서 삶이 망가지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엠마 왓슨은 참 현명한듯
사실 배우는 원래 극한 직업인데 해리포터 촬영이 예외적으로 행복 했던거죠.
영국이랑 미국이 멀긴 하지만 해리포터는 되게 유명한 영화인데, 미국 사람들이 못 알아봤다는 게 신기하다... 암튼 엠마가 평화롭게 학교 생활을 잘했다면 그것으로 good
흐음 굳!
연예계 생활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연예계에 계속 있는 것이 어느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보이겠지만 이미 깊이 발을 담근 사람은 싫어도 해야 하는 그런 모습일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화이팅!
평범한 삶이 가장 행복하다
크으으으으 멋있다!!!!
아역배우로 대성공 한 배우가 성인이되어서도 그 캐릭터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잘 안되는 경우가 허다 한데, 엠마 왓슨은 그 속박을 벗어나고자 의도적으로라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려 한 점은 높게 평가 받아야 함.. 그런데 그건 그거고 잘 할수 있고 잘 어울리는 역할과 하고 싶은 역할이 있을 땐 잘 하고 어울리는 역 역시도 마다할 필요는 없다고 봄
나의 목표: 유명해지고 한번이라 엠마완슨 만나기❤
어케 만나냐?😢
정신이 건강해질려고 많이 노력했군요
옛날 소설버전의 번역이 원발음과 다르지만 한글로 써놔도 되게 있어보이고 예쁜 이름이었다. 헤르미온느. 허마이오니 보다는.
엠마야.....내 프사가 너야... 사랑해....
심지어 옥스포드 대학원생임… 얼굴, 재력, 성격, 학력, 연기력어느 하나 빠진 게 없다니…
줠라 멋져
어렸을때 야물딱지게 살아왔다는게 부럽네. 멋지더
적당히 이뻐야 하는데 지금봐도 진짜 존나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마왓슨. 외로움의 끝에 누군가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으시기바랍니다.
너무이뿌당..
진짜 대사 따라하는거 헤르미온느 그 자체였네요 ㅋㅋㅋ 귀여운엠마
왓슨 누나 2013년도에 블링 링 찍을때가 진짜 .... 외모 씹전성기 개지렸지
7:37 미친 겁나 끔찍하네
페미니스트가 된 이유 +1
헤르미온느나 미녀와야수처럼 엉뚱하고 발랄한 청순녀 컨셉으로 계속 밀었으면 더더더욱 대형슈퍼스타 됫을텐데 역사에 남을정도로
그래.. 이해해... 이쁘면 피곤하지...
보통 외모가 살기 편하지...
미녀와 야수 때 진심 미쳤었지.. 신데렐라보단 나음
중간 코첼라 듣고 깜놀..ㅋㅋㅋㅋㅋ
제목처럼 나도 싫어도 되니까 예뻐봤으면 좋겠다 🥺😩
앰마왓슨 귀여워
나의 할머니 엄마와슨
멋지다 마인드가
헤르미온느 때 진짜 러블리 그 자체ㅜㅜ
18살 되자마자 치마 찍는 새끼들 보면 나 같아도 여성인권자 된다...
ㅋㅋㅋ몇몇 댓글들 이악물고 안예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내가 보여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못생겼다면 어릴때도 싫을거란 거
이쁘긴 한데 남상임
엠마왓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둘 유명하죠!
남장 해도 멋질거 같음
점점 로비윌리암스 얼굴을 닮아감
진심 내 여자최________애
진짜 마법사일수도있음
엠마 왓슨
허마이오니가 예뻤구나... 사람마다 보는 눈이 매우 다른듯. 그런데 헤르미온느는 어느나라 발음인지 모르겠다.
개소리임. 살면서 잘 생기고 예쁜 것이 최고임. 특히 여자는 더욱 더. 삶의 질 자체가 엄청나게 올라감.
해리포터가 성공한 이유는 원작과의 싱크로율덕분인데.. 이번에 해리포터드라마는 pc가묻어서 원작은 개나줘버리고 시작한더더니..백퍼망할것
도대체 몇명의 남자를 만나는거냐
어렸을 때도 ㅈㄴ 이뻤는데 불의 잔 이였나 와 ㅅㅂ ㅁㅊ 개ㅈㄴ이뻐서 똥 쌌음
똥을 왜쌈
ㅋㅋㄲㅋㅋㅋㄱㄲ
여기서 싸지 마세요
해뤼 퍼어터!
존예긴해 ㅠ
심지어 역변도 없음..
올웨이즈 뷰티
생각보다 엠마왓슨 안티많은듯 ㅋㅋ
유전자 박물관이네;;;
관심받는게 진심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