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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3
- 교단별 신학교 소개
성공회(성공회대학교) 1:06
침례교회(한국침례신학대학교) 1:22
감리교회(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 협성대학교) 2:11
성결교회(성결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나사렛대학교) 2:30
오순절교회(한세대학교, 순복음대학원대학교) 3:37
구세군(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4:19
루터교회(루터대학교) 4:43
장로교회 5:01
고신대학교
한신대학교
통합: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부산장신대학교
합동: 총신대학교+인준신학교(대신대학교, 칼빈대학교, 광신대학교 등 10여개)
백석: 백석대학교
합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초교파(한국성서대학교, 아신대학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7:04
너무 쉽고 간단 명료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북미에 살고 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시면 외국에 있는 신학교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편집 과정에서 웨민이 순복음에 실수로 붙은 거였군요 ㅋㅋ 그리고 저희 학교가 초교파 1번으로 나와서 괜히 기분이 좋습니ㄷ... ㅎㅎ 교단 교파 신학교 일일이 설명하기 귀찮았는데 누가 물어보면 이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ㅋㅋ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웨민이 순복음에 실수로 붙은 것은 아닙니다. 웨민은 원래는 장로교 신학교인데, 현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에서 인수해서 재단은 기하성이고, 지향하는 바는 초교파입니다. 분류가 어렵고 설명이 길어져서 생략했습니다.
@@user-ns9uf8rd4y 근황이 또 그랬던 거군요… 세에상에…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거 또 알아갑니다 목사님 ㅋㅋ 복음주의역사신학회 때 스승님(조현진 교수님)이 권유하셔서 한 번 가서 우연히 뵈었는데 쫄보여서 인사 못 드렸던 게 엄청 아쉬웠더랬습니다… ㅋㅋ 언젠가 뵙게 되면 그땐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북미에 사는 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인데요. 목사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소개 영상을 제외하고는 몇주에 걸쳐서 전부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즐겁고 유익하였습니다. 보다 보니 한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혹시 외경과 위경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외경을 왜 개신교에서는 카톨릭이나 동방정교처럼 제2경전으로 안 다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에녹서같은 경우에는 정경인 유다서에서도 인용한 걸로 보아 그 당시에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문서였을 텐데, 왜 교부들은 에녹서를 인정하지 않았는지, 또 유명한 위경들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웨신대도 순복음 계열인가요? 초교파로 알고 있는데요..
네 지향하는 바는 초교파 신학교입니다. 다만 재단이 순복음계열인데요... 어느 곳에 넣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만, 기하성 홈페이지에 학교가 공식적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서 분류를 그렇게 했습니다.
연대신학과는
타종파의 신자는 들어가면
힘들다던데...진짜인가요?
자유주의신학 노선이고, 실상 성경자체를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따르질 않음
성침은 침례쪽으로 봐도 되나요?
침례교회에서는 그렇게 보기를 거부합니다.
@@user-ns9uf8rd4y그러면 성서침례는 어디쪽으로 보아야 하나요?
웨신대에 대한 설명은 잘못 설멍되었습니다
재단을 기준으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성이 보수적이지 않나요??
진보와 보수의 정의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기성과 예성을 비교했을 때 기성이 진보적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님. 바쁘실텐데 죄송스럽지만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어요.
로마서 3:25을 보면. 하나님이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라고 말을 해요.
죄인의 죄를 간과하는 것이 어떻게 의로움이 될 수 있는 건가요?
오히려, 불의가 아닌가요?
예수님이 율법을 성취하시고 의의전가를 하셔서 죄를 간과하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 성취하신 그분의 의로움을 말하는 의미로 보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성경을 읽을때 궁금한게 많이 생기는데. 주석성경을 하나 사서 읽으면 되려나요?
박윤선 주석성경은 어떤가요?
죄송합니다. 정말 한가지만 더ㅠㅠ
예수님 십자가로 죄,원죄가 사함받고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는건 아는데요.
지금껏 지은 죄들에 대한 어느정도 대가는 치루게 되나요?
가령, 상급이 일부 소멸된다거나. 천국에서 낮은자라 칭함받는다거나.
하나님의 칭찬이 적어진다거나 하는 것들이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과연 그것이 공정한가?라는 의문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신 분이라는 건 믿는데. 나름의 설명이 있는가 해서요..)
1. 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 근거없이 죄를 간과하셨다면 의롭다고 할 수 없지만, 3장 25절 앞부분에서 설명하고 있듯이 죄를 위한 희생의 제물이 드려졌기 때문에, 또 그 일을 하나님 자신이 먼저 주도적으로 행하시면서 희생 제물을 제공하셨기 때문에 의로움이 지켜지고 드러난 것입니다.
2. 공부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더 다양한 주석을 보시고 비교 연구하시면 좋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의 주석은 너무 좋습니다만 오래전 주석이라 최신 연구들이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첫걸음은 단권인 IVF 성경 주석 정도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예수님의 십자가로 해결되는 죄는 우리의 모든 죄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면 그것은 복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공정의 관점에서는 그 누구도 천국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천국의 상급은 또 다른 문제인데요, 그 문제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th-cam.com/video/y6IZOVU0VaQ/w-d-xo.html
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