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목회자 사라진다…신학대학원 지원 안해 [GOODTV NEWS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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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2
- [앵커]
신학대학원들의 위기는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오는 2023학년도를 맞이하며 신대원들마다 신입생 모집에 총력전을 펼쳤지만 이번에도 해마다 이어진 경쟁률 감소와 정원 미달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양샙니다.
권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 신학대학원들의 2023학년도 전기 모집 기간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목회자로 자라날 신입생 모집을 위해 대학원마다 열을 올리고 있지만 해마다 이어져 온 지원자 감소를 올해도 피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현재까지 전기 모집이 끝난 수도권 주요 신대원들은 대부분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은 경쟁률 0.81:1, 한신대학교 신대원은 0.57:1로 정원이 미달됐습니다. 아신대학교 신대원 역시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에 나선 상탭니다, 총신대학교 신대원은 경쟁률 0.94:1로 모집이 마감돼 개교 이후 처음으로 지원자수가 정원을 밑돌았습니다. 한 때 ‘재수, 삼수는 기본’이라던 교계 대표 신대원들의 입시 마저 정원 미달이 발생하자, 충격이라는 반응과 함께 이 같은 결과는 대부분 예견된 현상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형대 교무처장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사실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고요. 저희가 계속 예상하고 있던 부분이고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게 잘하는 것인가 늘 고민하고 있죠. 일단 입시가 다 끝나진 않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산하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은 겨우 정원을 채웠지만 경쟁률은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학년도 입학 경쟁률2.41:1, 전년도 경쟁률 1.81:1에 이어 올해는 1.44: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장 통합 총회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마다 입학정원을12%씩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하고 있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관계자 :원래는 (정원이) 300명이었는데 12% 감축해서 현재 264명으로 줄어든 것이고요. 또 총회에서 결의가 됐기 때문에 향후에는 232명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와 학령 인구 감소, 또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인식변화까지. 계속해서 지원자 감소에 대한 원인들은 지목되고 있지만 대대적인 구조 변화와 총회의 뾰족한 지원책 없이 하루아침에 해결되긴 어렵습니다. 이에 일부 신대원들은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장학금을 내거는 등 정원을 채우기 위한 방안 모색에 분주한 상탭니다.
[A 신학대학원 관계자 :일단 기본적인 장학금 기준이 1학기 때 30% 감면 장학금이 있습니다. 좀 예전 같지 않은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신대원 나름대로 이런저런 모양으로 혁신도 하고 커리큘럼도 바꾸고…]
[ B 신학대학원 관계자 :저희도 그래서 지금 올해 2023학년도부터 내부적으론 ‘트랙제’라고 하는데, 트랙제를 도입해서 같은 목회학 석사 과정이지만 3학년 때부터 조금 더 특화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길게는 내달 초까지. 대부분의 신대원들마다 모집 마감이 이루어지지만 정원 충족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다음세대 목회자 양성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신대원들과 교단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GOODTV NEWS 권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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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우리가 신학을 선택한 이유 | 신학 하는 요즘 애들 | CGN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JhL0aXS23bA/mqdefault.jpg)
![[다큐] 우리가 신학을 선택한 이유 | 신학 하는 요즘 애들 | CGN 다큐멘터리](/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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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이 등록금 장사하니 어쩔수 없지않을까요?
제대로된 목회자를 양성하겠다고 원생 모집하더니
실태는 방목이지 않았나요
이제 어느 신대원생이
신학을 배우러 갑니까
목사고시 전도사 승인 에 필요한
자격을 얻기위해
몇천만원 주고 응시자격증을 따는거지
2009년도에 내가 저기에서 시험 보고 히브리어 수업도 들었었는데 그때는 신학과에 1200명이 지원해서 6:1이었는데..........
학교는 배울만한 영성부재이고
교수와 직원들은 먹고 살아야겠고
성경을 가르쳐야할 학교가
어먼것만 가르치고
과연 예수의제자들이 양성될수 있겠냐!!!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다 자율경쟁에 맡기고, 살 놈은 살고 정리할 놈은 정리합시다.
학부, 신대원 커리큘럼 교재 수업도 똑같다는...
교회의 각성과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각 신대원이 다니엘의 풀무풀 연단을 받고 통과해 정금같이 되어야 ~
너무 추상적
목사가 넘쳐나고 거기에 목사 정년은 길어지는데
신입 목사는 갈데가 없다.
그래서 신학과에는 물려받을 교회 있는 사람만 가는데라고 하더군요.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하하.......... 물려받을 교회가 있는사람이라...
와....진작 알았으면 이중직하며 개척이라도 했을텐데 ...그 신학과 서울인가요? 참 양심있네요..
1960년대 목사는 이용사 다음에 위치한 힘들고 어려운 직종이였습니다. 이후 교회의 세속화로 인기가 올라갔지만 이제 다시 내려오네요. 이제 사명자들만 지원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습니다.
학교을 너무나 많이 개설한 이유입니다 각교단별로 수을 30%이상 줄여야 합니다
그럼. 각 대학에 있는 법학대학원들은. 경쟁률 이. 아직도. 세고. 지원자들이. 많은건 어찌. 설명 하려나요
신학교 신대원을. 세상에서처럼 장사치 하려하니. 그렇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자유대한민국 신학교 신대원들은 다 망하고 망해봐야. 그때서야 정신 차릴듯 그땐 늦는데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교수들 직원들 다 손가락빨겟네
인원을 더 감원해야합니다
목회자가 넘치니..........
먹사가 넘친다. 줄이자
목사들의 재물 축척이 원인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신학대학 학부와 커리큘럼이 같은 것도 큰 문제다. 그래서 신학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오징어 게임 시작이네..
교회 나가면 욕먹는다. 목사와는 말도 안한다. 그런데 어떻게 신학교엘 가겠냐. 여차하다간 맞아죽을 판이다.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돈을 많이
속아내야한다
신학부 4년동안
공부하고
또 중첩되는 공부
신대원 3년을
더 공부해야하니..ㅉㅉ
차라리 학부4년동안
커리큘럼을 더 알차게짜서
3.4학년때 심화학습하고
졸업시키고
목회실습 3년해서
목사안수줘라
신대원 3년 허송세월
보내게하지 말고..
ㅎ 신대원 장사해야 하는데 그러면쓰나
@@rosekazan97 신대원에서도. 세상에서나. 하는 신대원생들 상대로 장사치. 하려하니. 진짜소명자들은. 쇳가루가 없어. 못가지.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공부는 해야한다
신대원 있어야 풀러신학교, 개혁신학교 박사학위 등 외국물 먹은 먹사들 교수직함 달며 교단, 총회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돈벌지.ㅋㅋㅋ
물론 예수는 무학에 마굿간에서 태어난 변두리 깡촌 목수출신이지만 현대판 바리새인들은 신대원을 원한다.
이젠 폐교할때다
신대원 다니는 인간들 입으로 편히 돈벌려는 인간들이 드글거린다. 특히 군소교단의 신대원 다니는 사람들 여자를 잘물고 남자를 잘 골라물어 평생 먹고노는게 이상인 인간들끼리 희희낙락한다
하나님을 배우러 신학교를 가면 성경은 오류고 하나님은 없다는 뉘앙스가 팽배하다면... 그게 신학인가??
그것도 신학입니다.
왜냐? 신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인간이 신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서 불완전할수 밖에 없으며 밝혀 낸것도 극히 일부밖에 없으며 그 밝혀 낸것도 오류 투성이 일수 밖에 없는게 신학이니까요.
에로 예전에 천동설, 지동설 주장이나 마녀 사냥 등을 들수 있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해석과 다르다고 이단이라 하며 공격을 했지만 사실은 자신이 주장하는 것도 오류 투성이라는거
자 지금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 사람과 알라신을 믿는 이슬람교 사람 그리고 카톨릭과 개신교인들 이중에 어느 교인들이 진정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일까요?
@@user-dc5kj4ri8m 뭔소린지?
@@user-dc5kj4ri8m 불완전함을 인지한 상태에서 신을 평가하는 것은 가능하다? 피조물이 크리에이터와 동급이다? 좀 이상하군요
@@user-dc5kj4ri8m 그리고 그 극히 일부 밝힌것은 뭔가요? 또 그 밝힌 것중에 오류는 뭐구요..
@@gukang3321 음 간단히 예를 들께요
창세기의 태초하고 요한복음의 태초는 그 시기가 다른거 아시나요?
하나님의 수명은 그야말로 무한대이고
천지 창조하시기 이전의 태초 이전의 행적 전혀 모르지요.
그것을 상상을 발휘해서 표현 한것이 단테의 신곡이지요.
요한복음의 태초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한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창세기의 태초보다 훨씬 무지하게 오랜 옛날이야기이지요.
이런거 신학 연구해도 성경에 나온 기록외엔 연구 할 근거가 전혀 없으니 극히 일부라고 할수 밖에요.
예를들어 루시퍼가 언제 반란을 일으켰느냐?
천사들의 역사는?
이런거 이지요.
그리고 외경이나 위경을 보시면 우리가 알고 있는거 이상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특히 삼위일체론은 언제 나왔을까요?
언제 신구약 66권이 정경으로 인정 받았나요?
그 기준은 하나님? 인간?
번영주의 신앙으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가 "교단은 도매상, 교회는 소매상, 목회는 사업"이라는 말을 남겼다지.ㅋㅋㅋ
예전처럼 목회가 돈벌이 안되니 예비창업자들이 신대원 지원 안하는 거 뿐이다.ㅋㅋㅋㅋ
한국 교회 진짜 각성해야한다...여기 댓글들만 봐도 목회자, 교회가 어떤 이미지인지 너무 잘 보여준다.
어쩌다 이렇게 변해버렸나...초대 한국 교회때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선배 목사 본인들이 이미지 다 망쳐버리고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고...
답답하다 답답해
부교역자들의 열악한 처우를 보면 신대원을 안가는게 정상이고 더 안가야된다
커리큘럼? 장학금? 교단과 지금 기득권을 갖고 있는 목사들이 개혁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음
신학교부터 문제가 많다, 선발기준, 내용....
사람의 모든 죄는 용서받으나 성령을 모독한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하나님의 선택받지 못한자는 목사하면 안된다. 성령모독으로 지옥심판을 먼치 못한다
성경은 가르치지 않고 각자알아서 공부하고~ 온통신학과목으로 채워진 컬리큐럼이 교회지도자 교육에 맹점~
천기누설 감사합니다..
목사=(주)교회 사장님
신학이 학문이가? 도데체 뭘 가르치나? 다 구라 말장난 아닌가? 신학교 다 폐교하자. 승려를 양성하려면 불교, 천주교를 본받아 엄격하게 자체적으로 연습생 제도를 통해 소수 정예로 해야지, 개신교 이러다간 정말 망한다.
신학이 학문이냐는 말은 진짜 스스로가 개무식하다는걸 증명하는건가 ㅋㅋㅋ
축자영감설, 성경무오설, 성경무류설, 이신칭의론, 삼위일체론 등 주장하는 것부터 신학은 학문이 아님.
반지원정대가 절대반지 찾는 거 비슷하게 성령찾는 판타지소설 동호회임.ㅋㅋ
교회 비판하는 사람들치고 예수 사랑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교회는 주님의 몸인데 말이다. 지상의 교회는 여전히 부족하고 완벽하지 않는데 말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교회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끌어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는 이들이다.
당신들처럼 비판하는 자들이 아니란 말이다..
아니, 비판하는게 아니라, 현실이라구요. 학령인구 줄어서 다른 대학들도 다 문닫는데, 신학교라고 예외인 줄 아시나요?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아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요? 정신차리세요.
댓글 맨 밑에 박웅이란 님과 같은 댓글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현실에 대한 얘기는 저는 한 적이 없습니다. 사람 수를 채운다거나 미달이거나 그런 언급을 저는 한 적이 없습니다.
갑자기 기도해서 아기가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얘기는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제가 드리는 탄식의 마음을 왜곡해서 해석하신 것은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떠한 잣대로 교회 비판하는 사람들을 평가하시는지요. 다 인간 개인의 기준아닙니까?
비판은 비난이 아닙니다
비판 없는 믿음이 맹신을 낳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건물을 교회라 칭하지 않지요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비판도 하지않습니다
지하철과 역사앞에서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치는 전도자를 외면하듯
교회를 무시할 뿐입니다
먼저 닫힌 귀와 감은 눈을 떠야하겠지요
시대와 맞지않는 시선과 단어, 습관은 변해야합니다
교회를 진정 사랑하는 분들은
1. 문제를 끌어앉고
2.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며
3. 논리와 영적 검증을 통해
4. 행동으로 이어지십니다
교회. 비판하는 사람들치고 예수 사랑하는 사람 본적 없다고라
인류의. 발전은 비판하고 고칠건 고치고 하여. 발전. 한걸로. 알고. 있고
카톨릭에서. 하도. 부조리가. 많이 발생하니
카톨릭 비판하여 프로테스탄트도. 나온건
어찌 설명. 할런지요
Storm. 이런분들. 때문에 자유대한민국 의. 신하쿄와. 신대원이. 비판하는자들의. 목소리를
안듣고. 고칠생각 안한. 결과물. 이지요
자유대한민국 신학교 신대원들은. 다. 망하고. 망해봐야. 정신 차릴듯
인구가. 줄어도. 변호사. 의사 되려는. 학고들은. 아직도. 정원이. 지원자들이. 넘쳐 나는건. 어찌. 설명. 하려는지요
이런식으로. 신학교 신대원 문제를. 해결. 하려는 교계 지도자들이. 있는 한 자유대한민국 신학교 신대원들은. 다. 망해봐야
개선책. 그때서야. 내어. 놓을듯
정말 갈 곳이 못되는 종교집단인듯...
예수님이 완성하신 율법중에, 아직도 제사장 나라인줄 착각하는 십일조 삥뜯는 종교사업에 어느 청년들이 발을 담그겠는가?
그건 당신생각이고
십일조가 삥이라니 .. 십일조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그럼 목회자가 설교준비하지말고 돈 벌러 다녀야하는데 그게 성도에게 유익이 되나
@@panicdro일하지 말고 헌금으로 월급 주라는 내용이 성경 어디에 있나? 자비량 사역을 한 사도들은 바보인가?
@@bluecamp2 그러면 신학교서 그렇게 가르쳤어야지. 애초에 너희들 개척할준비 해라 하면서 어느정도 길을 제시해줫어야지. 아무튼 답답혀 신학교하는일
신학교는 없어져야 합니다. 각 교회에서 목사를 배출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경제력, 지식만 팽배해져 쾌락주의에 빠진 인본주의에 빠진 라오디게아 같은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는 나무라십니다.아무리 보아도 칭찬할만한 행위가 없는 교회입니다.
문제는 인구가 줄어든다는 거에요.. 신앙도 문제지만..
@@jacklee305 미국가면 초대형 예배당이 텅텅 비어있는 곳도 있다. 하지만 미국은 조상대대로 워낙 기독교 마인드가 강해서 후손들이 무의적으로 기독교 마인드로 생활화되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이다.
@@user-pw4oy5qi1e 아니 ㅋㅋㅋㅋㅋ 무의식적으로 기독교 마인드로 생활하는 미국인들이 마약하고, 술마시고, 총으로 사람 죽이나? 무의식적으로 기독교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대부분 주에서 동성애하도록 내버려두나? 아직 미국 현실도 모르는 주제 댓글 싸지르는 사람이 여기도 있네?
차라리 무당을 믿지 🐕 를 믿냐
신천지 이만희예수님을 믿으세요 육체영생합니다 😊
지방신학대학을 없애고 중앙센터에서울에 있는 신학대락교로 총통합시켜야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 줄어들지 않을까요? 통합 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만약 통합으로 해결 된다고 생각 한다면 다음 세대의 목회자의 마음을 알고 계신지가 의문이 듭니다.
현재 다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야지 통합시킨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해결방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KairosofHyoJoong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건 아니죠
진짜 소명자들은 교단에서. 학교에서 다 대주고. 공부에만. 열중하도록 도와주어야. 제대로된. 목회자. 양성 할수. 있을것 입니다
@@user-do3vu4yd3g 무엇을 공부하는가, 어떤 세계관에 기반해서 공부를 하는가가 중요하지요
@@oligos_tv 내가 얘기 한건데
나는. 소명자들이. 공부하려면 쇳가루 문제
얘기 했는데
학부, 신대원 커리큘럼 교재 수업도 똑같다는...
교수가 똑같잖아
신대원이 등록금 장사하니 어쩔수 없지않을까요?
제대로된 목회자를 양성하겠다고 원생 모집하더니
실태는 방목이지 않았나요
이제 어느 신대원생이
신학을 배우러 갑니까
목사고시 전도사 승인 에 필요한
자격을 얻기위해
몇천만원 주고 응시자격증을 따는거지
전 정말 신학배우러 가고싶은데;;
그래서 알바 열심히 하면서 배우려고합니다.
@@user-ht3nj4lh2l 그러시군요 ^^ 교단 보시지마시고 교수파벌 없는 신학대학원을 가시길 바랍니다.
@@sg-jm8ph 권면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앞에 올바르게 서는 종이 되도록 좋은 교육기관에 입성하는 중보기도 부탁드릴게요!! 꼭이요!!
@@user-ht3nj4lh2l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user-ht3nj4lh2l 자유대한민국 에서. 진정한 소명 받고 그길 가려는데 쇳가루 땜시. 그 이유때문에 그 계획이 늦어지는 분들이 1사람이라도 없어질때. 그때가 진정한 신학교육 이루어질때일겁니다
근데 그땐 왠만한 신학대학원들은 도태되고 없어질듯.
오징어 게임 시작이네..
이젠 폐교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