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완전 자세하고 짱이에요👍👍👍👍👍👍 1. 짧고 꼬불거리는 혈관: 젤코를 다 넣지 않는다 2. 움직이는 혈관: 30도 이상 각도를 좀 더 세워 찌른다 5:20 3. 굳은 혈관 50도 정도 각도 6:50 얇은 혈관: 각도를 낮춰 삽입 8:25 통통한데 안보이는 혈관: 토니켓을 묶으면 잘 만져짐. 30도로 천천히 깊게 찌름 9:40 느낌이 없는 혈관: 피가 나오면 바로 눕혀 들어감
꼬불거리는 혈관 - 적당히 눌러서 펴서 30도 이하로 찔러 넣고 길이 보고 2/3정도나 1/2 넣고 고정!! 움직이는 혈관 - 혈관 바로 위에서 고정하고 30도로 찔러 넣기!! 굳은 혈관 - 굳이 찔러야 한다면 30도 이상으로 찔러 넣고 바로 눕혀서 카테터 밀어넣기!! 많이 얇은 혈관 - 각도 많이 낮춰서 넣기!! 항상 위에서 혈관 고정하기!! 안보이는 혈관 - 30도로 찌르기!! 느낌없는 혈관 - 그냥 감으로 찌르기!!
댓글 알람 와서 뭐지?하고 들어왔는데 3년전 댓글이네여.... 퇴사하기 전까지 라인킵 겁나 많이해서 실력 많이 늘었어요! 첨엔 영상 참조 많이했거 하다보니 감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퇴사했지만 재직중인 간호사분 중에 이 댓글을 보고 계시다면 드리고 싶은 말은 라인킵은 항상 자신감 입니다! 화이팅~
알엔지야 선생님 감사합니당 ㅎㅎ 전 중환자실 근무하는데 (10개월차에요)한 듀티때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부은 환자 라인 없는 환자 항상 도와주시고, 중심정맥관 잡고있는 분들도 많아서 아이브이를 많이 할 일은 없었어요..! 요즘들어서 슬슬 해보고있는데 계속 쉬운 분들만 성공해서 선생님 영상 다시 보고 안보이는 분들도 try해보겟습니다~~! 감사해요~~!
베스트 탑에 걸맞는 환자두분 계신데ㆍ 갈수록 안되더라구요ㆍ 그분들 iv하며 한번에 안되니ㆍ괴롭고 위축됐어요ㆍ 이제 한물갔나보다~생각했는데ㆍ 오늘 완전 한번도 시도안한곳에 두분다 한번에 성공했답니다~ 스킬이 부족했던 제게 자만하거나 포기말자며 또 일깨워 주셨어요ㆍ 오늘도 감사드리며 갑니다~^^
수술방에서 2년째 근무하고있습니다.iv는 아직도 어렵고 계속 배워도 모자르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동영상을 많이 봤습니다.항상 혈관을 말초쪽으로 땡기면서 iv start 를 하였는데 선생님의 방법으로 위로 땡기며 고정하여 해보고싶어서 해보았는데 처음해보는 방법인지라 실패하였습니다. 선배들이 그걸보고 왜 넌 이상하게 하냐라고 말씀하시길래 너무 난감했습니다. 아래로 땡기는게 맞는거다라고 말하길래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는데도 이상하게한다라고 말해서 너무 그랬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 참... 그렇네요. 다른 방법인 것을요. 혈액의 흐름의 원리를 보면 당연히 이해되는 부분인데 참 답답하네요~ 물론! 아래로 당긴다고 하여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제가 3년간 병원에 등록된 IV nurse 전담을 했었고, IV가 힘들어하는 여러 선생님들을 training 하면서 성공률을 높여준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강요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스스로 익숙한 방법으로 성공률이 높도록 도왔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려준 방법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워했지만, 누구보다 IV를 잘 하고 계시고 있죠. 자기가 처음 배운 방법이 아니라고 하여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만약 선생님께서 아래로 당기는 것이 익숙하시다면 굳이 바꾸라고 강요드리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내가 좀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에 이러한 영상을 찾아보고 다른 방법을 취해보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간호사들 사이에서 선배의 말이 틀리고 나의 생각과 달라도 듣고 실행해야 하는 현실이 여전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저는 선생님의 노력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힘내셔용~~~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진짜 다양한 혈관들 있네요. 저는 혈관자체가 되게 얇고 바늘이 들어갔다하면 숨어버리는 혈관이라 진짜 찾기 힘들어서 항상 엄청 때리시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가끔 고수분들은 한번에 놓고 멍도 안드는데 대부분은 피멍 동반해요 ㅠㅠ 그래도 혈관찾으신다고 엄청 고생하시는거 보면 항상 죄송하네요ㅠ
연차가 많~~은 간호사입니다. 그동안 숱한 iv를 해왔지만 사실.. 잘 못해요. 아랫연차보다 못할 경우도 많구요. 현재 응급실이라 매일 소아 iv, 노인, 18G 다 해야하는데 ..어제는 소아, 성인 24G. 18G 하는 족족 다 실패해서 우울증 올 뻔 했을때 선생님 유툽을 알게 됐는데 이럴수가.. 제가 iv하는법이 잘못된걸 이제 알았어요. 이 연차가 돼서.. 제가 혈관을 항상 아래에서 잡거든요 ㅠㅠ.. 위에서 잡는다는 생각조차 못했어요. 너무 오래된 습관이지만 이제라도 올바른 방법을 익혀서 성공률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선생님 하는걸 똑같이 흉내내서 오늘 첫환자 iv했는데 보기좋게 실패, 두번째 환자도 실패했네요. 니들 잡는법, 팔 잡는법을 다 바꾸니 신규가 돼서 iv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어제처럼 우울하지 않아요, 왜 내가 자꾸 실패하는지 알게됐고 이제부터 새 방법으로 연습하면 되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선생님 각도를 바로 따라하지 말고 각도 낮춰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실패하더라도 지금부터 선생님 방법대로 높은각도에서 낮추기로 계속 해보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습관을 고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일텐데 큰 결심을 하셨네요. 경력자이시지만 습관을 변경하는 초반에는 각도를 낮춰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감 만랩일 때 각도를 점점 높이시길 권유드려요~ 가끔 저도 멘탈이 휘청하거든요~ㅋ~ 이런저런 각도를 모두 사용하시게 되면 어떤 혈관이 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바로 해내실 수 있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는 6개월만에 첨 성공해보았습니다. 저보다 아직 양호한 편이세요~^^;;, 첨에 누구나 18G는 정말 두려워요. 이 역시 시간이 지나고 많은 경험이 쌓이면 분명 누구보다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고 누구나 좌절의 시간은 있으니 잘 극복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제가 다음 영상에 18G 올려볼테니 참고해주셔용~^^
질문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신규시절 IV 를 너무너무 못해서 이방법 저방법 안해본 것이 없답니다ㅜ.ㅜ. 지금의 손동작은 해본 것 중 가장 needle을 다루기 쉬운 방법이더라고요. 검지손가락으로 젤코를 뺐다 꼈다를 반복하기도 좋고, 젤코를 밀어넣기도 편하고 도입침을 다루기도 쉽고요... 만약 선생님께서 도저히 저의 손을 따라하기 어려우시다면 선생님께 맞는 방벚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많은 신규 선생님들 교육해보았는데 손가락을 이리저리 못 하는 분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그럴 때에는 그 선생님만의 방법을 찾아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 저의 방법을 따라하시면 좋겠지만 선생님 나름의 노하우를 좀 더 발전 시키시는 것 도 좋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메일로 선생님 IV하시는 것을 보내주시면 조언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rnjiyatv@gmail.com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명중 8명 다 실패한적도 있는걸요~ㅋㅋ 겪어내야만 하는 경험이 있긴 하나봅니다. 혹시라도 선생님의 본인 skill 이 스스로 생각에 정말 답이 안나온다고 느껴지신다면 가능하시다면 선생님 IV 영상을 저의 메일로 보내 주셔요~ 제가 1대1 코칭을 많이 해봤으니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항상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rnjiyatv@gmail.com *^^*
아이브이 때문에 퇴사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ㅠㅠ 긴장하면 더 안느껴지고 비만한사람이나 얇은 사람은 계속 페일해요 ㅜㅜ 고연차선생님들 따라가서 보고싶은데 다들 부담스럽다고 오지말라하시고 4년찬데 임상셨다가 다시 가서 그런지 ㅠㅠ 못하면 년차 타령하고 너무 부담스러워요 후....😢 주위에 연습할 사람도 없는게 함정이에요 ㅠㅠ 참고로 제 혈관도 너무 좋아서요 ㅜㅜ 진짜 안습이네용
매번 동영상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덕분에 채혈과 lv 스킬이 많이 늘었어요 다른 질문 부탁드려요 환자가 소변이 안 나온다 하여 60cc 주사기에 ns 50 넣었는데 잘들어가요 주사기로 다시 빼면 안 나와요 막힌건가요? 어떤 샘은 잘들어가면 막힌거 아니라고 하고 어떤 샘은 막혔다고 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Foley catheter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방광이 늘어나 있는 상태에서는 생리식염수를 넣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랫배를 눌러가면서 빼면 나올거에요. 아마도 많은 양으로 시도해보시면 잘 나오게 될텐데 막혔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일부 막힌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일주일이 넘었다면 다시 insert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오히려 간호사를 배려해주시네요. 분명 박진희님께 주사하셨던 간호사는 마음으로 감동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진희님처럼 생각해주시는 분은 많지 않으니까요. 병원을 찾는 일이 없도록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소아주사를 정말 올리고 싶은데, 아기 주사 놓는것을 촬영한다고 하면 아기엄마들이 동의하지 않으셔서 진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아픈데 주사 놓는 것을 동영상 찍는다면 저라도 싫을 것 같긴해요~ 제가 시나리오는 다 해놓긴 했는데 아기 손이 메인이라서 제작이 되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라인을 잡고 니들을 제거하기 전에 젤코 넣은 부분을 다른 손으로 막아서 혈액이 나오지 않도록 하시던데 여기서 젤코가 들어가 있는 그 부분을 잡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젤코 윗부분을 바로 누르면 제대로 안눌려질 수도 있고 환자가 아플거라는 생각에 저는 젤코 끝나는 부분의 혈관을 눌러서 막고 있어요...! 제가 혹시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ㅠㅠㅜ질문이 이해되시려나 모르겠네요ㅠ
안녕하세요~ 제가 젤코도 눌러보고, 윗부분도 눌러보고 그보다 더 위도 눌러보는 등 이런 저런걸 정말 많이 많이 해보고 맞아보기도 많이 맞아 보았는데요, 젤코를 눌러도 아프지 않습니다.^^;; 당연히 스타일렛은 뺀 상태죠?ㅋ~ 젤코보다 윗 부분의 혈관을 누르면 혈행이 쎈 분들은 아래쪽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피바다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고 막~ 비벼가면서 누르는건 아닐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젤코 전체를 누른다는 느낌으로 눌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고~ 그냥 트집이라는 느낌이...^^;;; 혈관 좋은 분들이야 10초안에 찾겠죠? 그러나 병원에 오신 분들이 좋은 혈관을 갖고 계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토니켓 안묶고 한참 찾고 토니켓 묶었다 풀었다가를 참 많이하는데요~ㅋ 저는 병실에 들어가서 환자가 보이는 순간부터 팔부터 보면서 환자 앞에 앉고, 그러고도 그냥 팔을 들어 여기저기 둘러보고, 그러고 토니켓을 묶고 또 찾고 하거든요. 옆에서 훈수를 두거나 환자 앞에서 후배 간호사에게 비키라고 하거나 하는건 저는 하지 않고요... 그럼 쫄아서 더 못하니깐요~ 이 또한 사회생활중 하나겠지요? 누가 뭐라든 환자를 위해 여유를 갖고 한 번에 IV 해주시길... 저는 그러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힘내셔용~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움직이는 혈관은 혈관벽이 두껍거나 혈행이 센편이 많고요~ 피부가 흐믈흐믈해서 고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밀리는거죠. 생각하신대로 콕 찔러서 도망가기 전에 잡는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러한 혈관들은 왼손으로 고정을 잘 하고 평소보다 각도를 좀 높여서 찌르고 혈관에 '톡'들어간 느낌이 드는 동시에 각도를 낮춰야 성공률이 높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검사가 많아서 18g 잡는 경우가 많은데 찔렀을때 피가 보여서 18게이지를 밀어넣었는데 젤코넣을때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니들을 더 넣어서 젤코넣는데 혈관이 터져버려서 계속 페일 해요... ㅠㅠㅠㅠ 18게이지 잘 넣는 스킬 필요한데 뭐 없을까요..ㅜㅜㅜㅜㅜ 진짜 iv,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위로 우선 혈관을 올려 잡고 피부가 많이 밀리는 노인과 같은 분들은 혈관벽이 위아래로 붙어 버리지 않을 정도로 양 옆으로도 잡아줍니다. 나의 왼손, 손가락을 모두 이용하여 여러 방향으로 이리 저리 잡아보는 것이 좋겠고요, 아래로 잡게 되면 혈행이 느린 노인 분들은 오히려 IV가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아래로 잡고 혈관이 허혈되지 않고 성공률이 높다면 선생님 방법으로 하심이 옳겠고요~ 정답은 없으나 제가 많이 해본결과 혈관은 위에서 잡아주는 것이 IV 하기에 더 용이했으니 참고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선생님 같은 분에게 첨 부터 배웠어야 하는데 안지오 잡는것이랑 혈관 잡는것 모두 새로 할려고 하니 환자분에게 시행할때 손떨려서 죽는줄 알았지만 특히 마지막 여성준들 혈관이 있긴 한데 얇고..터질것 같은.. 성공 했습니다. 특히 아래로 잡는법으로 배워서 항상 얇은 혈관이나 손등 할때 왼손이 방해가 되었는데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규쌤이 부종 환자 IV를 시도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이 쌓이고 익숙해지면 하시는 것이 환자를 위해서도 좋고, 선생님의 자신감 측면에도 나을것 같습니다. 선배 간호사님께 부탁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선생님도 언제 그랬을까 싶게 잘 하게 되실테니 너무 조급해마시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부어있는 환자 넘넘 어렵죠~ 부종환자의 IV는 그야말로 case by case 이므로 영상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 찾아야 하는 위치도 모두 다 다르고요... 그런데... 그래도... 굳이 찾자면 부어있는 환자는 굽어지는 부위... 손목, 발목, 상완쪽, 손가락에 혈관이 있는경우가 그나마 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그쪽은 IV 를 피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하겠죠? 평소보다 깊이 있지만 각도를 높이면 또 금방 터지니 각도를 낮춰서 needle은 정말 천천히 진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부종 환자는 각도를 낮춰서 천천히 진입을 하는데, needle은 진입하면서도 계속 왼손 검지손은 혈관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되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테잎은 최소한으로 붙여줘야 합니다. 정말 부어있는 환자는 넘넘 어렵고, 실패도 많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그래도 힘내시고 늘 파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럴 때가 오게되지요. 얇은 혈관, 어려운 혈관은 잘되는데 어이 없게 좋은 혈관을 fail 하면 정말 멘붕이죠~ㅋ 이제 선생님~ 스스로 생각하기에 말도 안되게 니들링 각도를 높여보세요. 50도 정도 높여서 찌르고 혈관에 들어간 즉시 눞혀서 젤코를 밀어넣는거죠. 왼손은 마찬가지로 혈관을 위로 당기고 있어야겠죠? 왼손은 힘껏 당기고 오른손은 니들링 각도는 높이는거죠. 아직 IV가 미숙한 상태인 선생님들께는 이런 말씀 못드리는데 선생님은 이제 한단계 올라서야 할때인 것 같고, 모든 혈관을 다룰 때가 되신것 같으니 각도를 자유자재로 시도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완전 자세하고 짱이에요👍👍👍👍👍👍
1. 짧고 꼬불거리는 혈관: 젤코를 다 넣지 않는다
2. 움직이는 혈관: 30도 이상 각도를 좀 더 세워 찌른다
5:20 3. 굳은 혈관 50도 정도 각도
6:50 얇은 혈관: 각도를 낮춰 삽입
8:25 통통한데 안보이는 혈관: 토니켓을 묶으면 잘 만져짐. 30도로 천천히 깊게 찌름
9:40 느낌이 없는 혈관: 피가 나오면 바로 눕혀 들어감
3년차 간호산대 iv스킬이 안느는 이유를 몰랐어요. 여기 기술이 전부 다있네요 신규선생님들은 이동영상 네번보면 진짜 도움많이되실거예요
통통한 팔뚝에 숨어있는 혈관.. 늘 실패해서 두려웠는데 며칠 전에 봤던 영상이 생각나서, 각도를 꽤 높여서 찌르고 펑쳐되자마자 바로 눕혀 들어갔더니 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iv영상중 최고봉인듯 합니다ㅜㅜ감사합니아
안녕하세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 신입입니다 ㅠㅠ 완전 도움 많이되네요
iv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 쌤들 하는거 봐두 잘 모르겠고 눈치껏 혼자 연습해보고 했는데 자세한 설명 들으며 동영상 보니 훨씬 이해도가 높아지네요 많이 보고 연습해서 실제로 환자들 iv할때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인데요
혈관들이 얇고 고블거리는 혈관가진 환자분들이 너무 많아 늘 자신감 하락이었습니다. 영상보고 자신감 회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찌르는 단계도 못 되는 신출내기입니다.
얼마전 보게 된 케이스를 이렇게 설명까지 보다니 감사합니다.
맨 처음 하신 말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해요. 자신감. 자신을 믿고 시도.....
와...진짜 최고...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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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거리는 혈관 - 적당히 눌러서 펴서 30도 이하로 찔러 넣고 길이 보고 2/3정도나 1/2 넣고 고정!! 움직이는 혈관 - 혈관 바로 위에서 고정하고 30도로 찔러 넣기!! 굳은 혈관 - 굳이 찔러야 한다면 30도 이상으로 찔러 넣고 바로 눕혀서 카테터 밀어넣기!! 많이 얇은 혈관 - 각도 많이 낮춰서 넣기!! 항상 위에서 혈관 고정하기!! 안보이는 혈관 - 30도로 찌르기!! 느낌없는 혈관 - 그냥 감으로 찌르기!!
우아~ 정리 짱!!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진짜 댓글 느낌으로 하는거란거 알았어요. 완벽하게 그 느낌 그대로 정리 하셔서 대단하세요!
😮😮
댓글 알람 와서 뭐지?하고 들어왔는데 3년전 댓글이네여.... 퇴사하기 전까지 라인킵 겁나 많이해서 실력 많이 늘었어요! 첨엔 영상 참조 많이했거 하다보니 감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퇴사했지만 재직중인 간호사분 중에 이 댓글을 보고 계시다면 드리고 싶은 말은 라인킵은 항상 자신감 입니다! 화이팅~
전 보이지 않고 느껴지는 혈관은 거의 성공하는데 보이면서 변덕스럽고 굳은 혈관이 어려웠어요. 오늘 여러 가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도움이 됐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역시 한국 간호사분들 짱이에여. 더더더 대우 받으셔야해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 조심하세요~^^♡
선생님!! 제가 IV슬럼프가 와가지고 몇개월전에 선생님 영상보면서 공부했었는데요 오늘 빛을 발했어요 ㅠㅠ DM, HTN 있어서 혈관이 딱딱하게 굳으신 분이었는데 선생님 영상봐서 그런지 카테터 뻑뻑하게 들어가는데도 놀라지않고 18게이지로 성공했습니다 감사해요!!!
우와~ 멋지십니다.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고 결국에는 master가 되는 것이겠지요~^^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입니다.^^
알엔지아님
오늘 하루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인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가 본 iv영상중 최고입니당^^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게요~^^*
유후간호사입니다^^;;
재취업되어서 갑니다ㅜㅜ
엄청 걱정이됩니다.
저희땐 혈관아랫쪽 잡아서 놨던ㅜㅜ
바꿔보렵니다.
감사히 잘구독.좋아요
안녕하세요~^^
다시 현장으로 나가시네요~ 힘드시겠지만 진심으로 파이팅입니당~^^*
선생님 추운데 건강하게 잘 계시죠? 올리신 영상들 하나하나 꼼꼼히 보면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구나 느낍니다 늘 감사해요 Iv하면서 이제 쫌 혈관이 펑처되는 느낌을 알것같아요 선생님영상과 더불어 실전경험을 많이 했기에 얻은 결과인거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바쁘게 지낸답니당~ 이렇게 발전했다는 말씀을 해주시면 저는 너무 기분좋고 감사하답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알엔지야 선생님 감사합니당 ㅎㅎ 전 중환자실 근무하는데 (10개월차에요)한 듀티때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많아서 부은 환자 라인 없는 환자 항상 도와주시고, 중심정맥관 잡고있는 분들도 많아서 아이브이를 많이 할 일은 없었어요..! 요즘들어서 슬슬 해보고있는데 계속 쉬운 분들만 성공해서 선생님 영상 다시 보고 안보이는 분들도 try해보겟습니다~~! 감사해요~~!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많은 도움되었어요!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IV에 대한 영상을 몇 가지 더 올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려용~^^♡
선생님!오늘도좋은자료.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웟습니다
오늘은 혈관없는분 실패하다가 오늘은 손목안쪽에서 각도없이 포 뜨듯 앏게 떠서 성공햇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방금 다른iv영상에 질문올렸는데ㆍ답이 이 영상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ㆍ늘 영상반복 복습ㆍ해야겠어요~
오늘 영상 떠올리며 iv했어요ㆍ덕분에 한번에 성공했어요ㆍ
저도 나름 iv배테랑이라 생각했는데ㆍ오만에 착각이였어요ㆍ열공하겠습니다ㆍ~감사해요~^^
베스트 탑에 걸맞는 환자두분 계신데ㆍ
갈수록 안되더라구요ㆍ 그분들 iv하며 한번에 안되니ㆍ괴롭고 위축됐어요ㆍ 이제 한물갔나보다~생각했는데ㆍ 오늘 완전
한번도 시도안한곳에 두분다 한번에 성공했답니다~ 스킬이 부족했던 제게
자만하거나 포기말자며 또 일깨워 주셨어요ㆍ 오늘도 감사드리며 갑니다~^^
정말 최곱니다.....요즘 계속 실패해 완전 기죽었는데 이렇게 영상보니 자신감 업!!!!! 감사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최고예요 ~♡
와..진짜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방에서 2년째 근무하고있습니다.iv는 아직도 어렵고 계속 배워도 모자르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동영상을 많이 봤습니다.항상 혈관을 말초쪽으로 땡기면서 iv start 를 하였는데 선생님의 방법으로 위로 땡기며 고정하여 해보고싶어서 해보았는데 처음해보는 방법인지라 실패하였습니다. 선배들이 그걸보고 왜 넌 이상하게 하냐라고 말씀하시길래 너무 난감했습니다. 아래로 땡기는게 맞는거다라고 말하길래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는데도 이상하게한다라고 말해서 너무 그랬습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 참... 그렇네요.
다른 방법인 것을요. 혈액의 흐름의 원리를 보면 당연히 이해되는 부분인데 참 답답하네요~ 물론! 아래로 당긴다고 하여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정답은 없으니까요.
제가 3년간 병원에 등록된 IV nurse 전담을 했었고, IV가 힘들어하는 여러 선생님들을 training 하면서 성공률을 높여준 방법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강요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스스로 익숙한 방법으로 성공률이 높도록 도왔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려준 방법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워했지만, 누구보다 IV를 잘 하고 계시고 있죠.
자기가 처음 배운 방법이 아니라고 하여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아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만약 선생님께서 아래로 당기는 것이 익숙하시다면 굳이 바꾸라고 강요드리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내가 좀 더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에 이러한 영상을 찾아보고 다른 방법을 취해보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간호사들 사이에서 선배의 말이 틀리고 나의 생각과 달라도 듣고 실행해야 하는 현실이 여전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저는 선생님의 노력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힘내셔용~~~
@@TV-eo6je 연차가 많이 나는분들밖에없어서 제의견을 내설수가 없는게 현실이 참 힘드네요.감사합니다
@@가희-j5r8i 병원 몇군데서 일해보았는데요 특히 연차가 좀 되는 분들은 다른걸 무조건 틀렸다고 본인방식대로 하게 하더라구요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실패할 때가 있어서 iv가 너무 무섭고 떨리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목소리도 넘 좋아요~~~좋은팁도 감사드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와 진짜진짜 유용한 영상이에요ㅜㅜ 잘 움직이는 혈관들이 어려웠는데 영상보고 많이 연습해봐야겠어요ㅎㅎ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V 동영상 유튜버 중에서 가장 최고이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나비바늘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Q&A 할 때 나비바늘을 한 번 해볼 예정입니다. 차후에 진행하겠습니다~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진짜 다양한 혈관들 있네요. 저는 혈관자체가 되게 얇고 바늘이 들어갔다하면 숨어버리는 혈관이라 진짜 찾기 힘들어서 항상 엄청 때리시더라고요 ㅋㅋㅋ 진짜 가끔 고수분들은 한번에 놓고 멍도 안드는데 대부분은 피멍 동반해요 ㅠㅠ 그래도 혈관찾으신다고 엄청 고생하시는거 보면 항상 죄송하네요ㅠ
안녕하세요~^^
혈관 약하고 찔렀는데 숨어버리면 급 맨붕...ㅋㅋㅋ
간호사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좋게 말씀해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꼭!! 한번에 안아프게 놔드리고 싶은 마음은 간호사 일동 모두의 마음입니당~^^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연차가 많~~은 간호사입니다. 그동안 숱한 iv를 해왔지만 사실.. 잘 못해요. 아랫연차보다 못할 경우도 많구요.
현재 응급실이라 매일 소아 iv, 노인, 18G 다 해야하는데 ..어제는 소아, 성인 24G. 18G 하는 족족 다 실패해서 우울증 올 뻔 했을때 선생님 유툽을 알게 됐는데 이럴수가.. 제가 iv하는법이 잘못된걸 이제 알았어요. 이 연차가 돼서..
제가 혈관을 항상 아래에서 잡거든요 ㅠㅠ.. 위에서 잡는다는 생각조차 못했어요.
너무 오래된 습관이지만 이제라도 올바른 방법을 익혀서 성공률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선생님 하는걸 똑같이 흉내내서 오늘 첫환자 iv했는데 보기좋게 실패, 두번째 환자도 실패했네요. 니들 잡는법, 팔 잡는법을 다 바꾸니 신규가 돼서 iv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어제처럼 우울하지 않아요, 왜 내가 자꾸 실패하는지 알게됐고 이제부터 새 방법으로 연습하면 되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선생님 각도를 바로 따라하지 말고 각도 낮춰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실패하더라도 지금부터 선생님 방법대로 높은각도에서 낮추기로 계속 해보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습관을 고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일텐데 큰 결심을 하셨네요.
경력자이시지만 습관을 변경하는 초반에는 각도를 낮춰서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감 만랩일 때 각도를 점점 높이시길 권유드려요~ 가끔 저도 멘탈이 휘청하거든요~ㅋ~
이런저런 각도를 모두 사용하시게 되면 어떤 혈관이 앞에 있다고 하더라도 바로 해내실 수 있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한테는 최고의 영상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이들 iv방법도 한번 영상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차후에 소아주사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호사도 아니고 비슷한 직종도 아닌 그냥 병원 자주가는 회사원인데 영상 정주행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해보겠습니다.
🥰😍🙏😄😆
* 혈관고정할때 위로잡기, 굳은혈관잡을땐 각도 높이기, 도망가는젊은혈관도 각도 약간높이기, 도입침뺄때 손전체로 잡아보기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꼬불거리는 혈관 잡는데 22g가 다 못들어가더라고요..아직도 도망가는 혈관은 고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영상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저는 피부가 찌르면서 밀릴까봐 밑에서 잡는데 한번 바꿔봐야겠어요..
최고에요^^
진짜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설명잘해주시고 ㅜ
많이 배웠습니다 ~
수술실있다가 병동으로 옮기니 IV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요 ㅠㅠ 병동은 IV로 시작하고 IV로 끝나니 ㅠㅠ 영상보고 열심히 연습할게용
안녕하세요~ 병동은 정말 IV 가 스트레스가 맞지요. 특수에서 병동오면 환자도 힘들고 여러가지 적응이 힘드실텐데 모쪼록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당~ 수술실도 했는데 병동은 못하겠어요??? 분명 잘 해나가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셔요~♡♡♡
이 영상 최고,,,,,
의학지식과 무관한 일반인도 뭔가 도움이 될수 있는 영상같음....링거를 그냥 찌르는게 아니었네요....내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신규간호사가 내 팔 링거를 꼿기전에 손을 왜케 부들부들 떨었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알엔지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라리 굵은 게이지의 angio가 주사놓기엔 편해요. 왜냐면 어느정도 바늘에 힘이 있어 삽입하기가 편해요. 너무 얇은건 바늘자체에 힘이 없어 삽입이 좀.. 힘들때가 잇어요.
안녕하세요~^^
다들 어려워 하는 굵은 게이지를 더 잘 사용하시나보네요. 응급실 선생님들이 오히려 얇은것을 어려워 하시던데요...
굵은 것을 이미 잘 사용하신다면 조금만 익숙해지면 얇은것도 아주 잘 사용하실것 같네용~^^
편한밤 되세요~^^
응급실에서 18G만 쓰다가 이직하고 병동에서 근무 하면서 24G 쓰려니 어색.불편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22G 쓰고 다녔던.... (옛날의 기억)
이거진짜찐이네요!!!!!
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본 라인잡는 영상중 최고예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케이스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혈관이 좋은데도 터지느누이유가 있었군요ㅠㅠ누가봐도 좋은데 이상하게 바늘만 찌르면 터져서 자책했는데 ㅠㅠ그리고 아래에서 잡고 했는데 위에서 잡고해야겠어요!!저는 보이는 혈관보다 안보이는 혈관이 더 수월하더라구요,, 보이는 혈관은 뭔가 부담스러워요,,,
유익 감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V공포 수준으로 자신감이 없는데 자신감부터 채워야겠네요 ㅜㅜ 모든 환자 fail하고 좌절중이었습니다....
저는 4개월 신규인데 어제 수술환자 안보이는 혈관에 18g 시도했다가 페일하고 선임간호사쌤께 부탁했어요ㅠㅠㅠㅠ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어서 너무 어렵고 계속 실패하니까 간호사라는 직업에 회의감까지 느끼네여ㅠㅠㅠ
저는 6개월만에 첨 성공해보았습니다. 저보다 아직 양호한 편이세요~^^;;, 첨에 누구나 18G는 정말 두려워요. 이 역시 시간이 지나고 많은 경험이 쌓이면 분명 누구보다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고 누구나 좌절의 시간은 있으니 잘 극복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제가 다음 영상에 18G 올려볼테니 참고해주셔용~^^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 상세히 일려주셔서 감사헤요 앞으로도 iv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eo6je ♡♡♡♡♡♡♡♡♡♡
선생님 질문 하나 추가 해요..시간 나시면 답변 주세요.
안지오 잡는방법이 선생님들 마다 다르던데 샘께서 잡는법을 따라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뭔가 어색해요~♡
질문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신규시절 IV 를 너무너무 못해서 이방법 저방법 안해본 것이 없답니다ㅜ.ㅜ. 지금의 손동작은 해본 것 중 가장 needle을 다루기 쉬운 방법이더라고요. 검지손가락으로 젤코를 뺐다 꼈다를 반복하기도 좋고, 젤코를 밀어넣기도 편하고 도입침을 다루기도 쉽고요... 만약 선생님께서 도저히 저의 손을 따라하기 어려우시다면 선생님께 맞는 방벚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제가 많은 신규 선생님들 교육해보았는데 손가락을 이리저리 못 하는 분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그럴 때에는 그 선생님만의 방법을 찾아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 저의 방법을 따라하시면 좋겠지만 선생님 나름의 노하우를 좀 더 발전 시키시는 것 도 좋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메일로 선생님 IV하시는 것을 보내주시면 조언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rnjiyatv@gmail.com 입니다~^^*
@@TV-eo6je 메일까지.. 답글만 해도 감사해요 ♡♡
자신감 그쵸.. 가끔 주사놓기전부터 예민하게 구는 환자분들.. 분명히 잘 되는 혈관인데도 실패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아직 초짜라 24G지는 살집 많은 환자아니면 괜찮은데 18G는 찌르기전부터 제가 주사바늘보고 후덜덜. 성공한적이 없어요 흐엉 OTL
저두요~기에 눌리니까 긴장해서
더 안되요 ㅜㅜ
지인주사가특히
정서적으로
부담되지요
아무도안보면
성공률 아주높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ㅠ 채널에 유익한 영상이 많아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ㅠ 오늘도 제가 fail한 환자 선배 간호사선생님이 해주셨어요.. 만져도 혈관이 없다면 감으로 30도로 찌르고 피 맺히면 그대로 눕혀서 들어가면 될까요? 생각보다 깊게 찌른후 피가 살짝 맺혀서 눕혀서 들어갔는데 두번연속 실패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아무리해도 4번중 1번 성공할까말까예요
저 어뜩해요 영상 100번씩봤는데
연습밖에 길이 없겠죠 ?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8명중 8명 다 실패한적도 있는걸요~ㅋㅋ
겪어내야만 하는 경험이 있긴 하나봅니다.
혹시라도 선생님의 본인 skill 이 스스로 생각에 정말 답이 안나온다고 느껴지신다면 가능하시다면 선생님 IV 영상을 저의 메일로 보내 주셔요~
제가 1대1 코칭을 많이 해봤으니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항상 힘내시고 파이팅 입니다~♡♡♡ rnjiyatv@gmail.com *^^*
아이브이 때문에 퇴사하고 싶을 지경이에요 ㅠㅠ 긴장하면 더 안느껴지고 비만한사람이나 얇은 사람은 계속 페일해요 ㅜㅜ
고연차선생님들 따라가서 보고싶은데 다들 부담스럽다고 오지말라하시고
4년찬데 임상셨다가 다시 가서 그런지 ㅠㅠ 못하면 년차 타령하고 너무 부담스러워요 후....😢
주위에 연습할 사람도 없는게 함정이에요 ㅠㅠ 참고로 제 혈관도 너무 좋아서요 ㅜㅜ 진짜 안습이네용
안녕하세요~ 저도 선생님 같이 병실의 모든 환자를 실패했던 경험이 있네요..ㅜ.ㅜ 제가 그래서 아직도 IV 할 때 환자의 얼굴을 잘 못봅니다. 긴장하지 않으려고요~ 메디폼을 이용해서 계속 찔러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매번 동영상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덕분에 채혈과 lv 스킬이 많이 늘었어요
다른 질문 부탁드려요
환자가 소변이 안 나온다 하여 60cc 주사기에 ns 50 넣었는데 잘들어가요
주사기로 다시 빼면 안 나와요
막힌건가요?
어떤 샘은 잘들어가면 막힌거 아니라고 하고 어떤 샘은 막혔다고 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나요?
소변줄 하고 있는 환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Foley catheter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방광이 늘어나 있는 상태에서는 생리식염수를 넣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에는 아랫배를 눌러가면서 빼면 나올거에요.
아마도 많은 양으로 시도해보시면 잘 나오게 될텐데 막혔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일부 막힌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일주일이 넘었다면 다시 insert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늘을 끝까지 밀어넣나요? 아니면 넣다가 피가보이면 바늘은 빼고 젤코? 만 넣나요? 초짜라ㅠ
저는 젤코만 넣습니다
이 영상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샘^^~~~고마워요
전 혈관이 너무 약해서 간호사님들이 자주 실수하시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지송함 ㅠㅜ
그래서 항상 건강검진다녀오면 양쪽에 주사흔적이..ㅠㅜ빈혈검사하다가 죄송해서 얼굴터지것넹 ㅠ흑..
아이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오히려 간호사를 배려해주시네요. 분명 박진희님께 주사하셨던 간호사는 마음으로 감동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진희님처럼 생각해주시는 분은 많지 않으니까요.
병원을 찾는 일이 없도록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하핳 머쓱..
병원에서 사용하는 앰플설명이나 수액종류의 쓰임새등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차후에 잘 준비해서 한 번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혹시 보이지만 안느껴지고 좀 깊숙이 있어보이는? 혈관은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7편 영상 참고바랍니다~^^
소아 정맥주사방법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소아주사를 정말 올리고 싶은데,
아기 주사 놓는것을 촬영한다고 하면 아기엄마들이 동의하지 않으셔서 진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아픈데 주사 놓는 것을 동영상 찍는다면 저라도 싫을 것 같긴해요~
제가 시나리오는 다 해놓긴 했는데 아기 손이 메인이라서 제작이 되면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내공이느껴져요
선생님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90세할머니 전완부에 혈관은 잘 보이는데 연세가 있다보니까 많이 흔들리잖아요? 선생님말씀대로 윗쪽으로 손으로 잘 고정시켜잡고 리들링 햇더니 한번에 성공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성공하셨다니 넘 좋네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7:30 위에서 잡기
8:25 깊은 혈관
10:50 여러팁
감사함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부친이 편측 마비인데
수술로 인해 혈관을 잡으려고 해서
마비부위다 라고 말했음에도
움직임이 아예없거나
힘이 안들어가지 않으니깐
주사를 마비있는 부위에 놓더라구요
근데 제가 알기론
hemiparesis 든 hemiplegia든
마비가 있는쪽은 수액을 안잡는걸로 알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원칙적으로 순환이 잘안되기 때문에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번외로 그럼
사지마비 환자가 수술할때는 수액을 어디로 잡는지요....
부친이 몸이 안좋아서
쓸때없는 잡다지식아닌 지식이 늘어서
이런게 맞는지
찝찝해서 여쭤봅니다 ㅜ.ㅜ
선생님 질문드려요 ~ 리거즈되고 피가 맺혀서 젤코를 밀어 넣을려고 하는데 퍽퍽해서? 젤코가 안들어가요 그런 경우는 왜 젤코가 안 들어가는 건가요? 제가 리거즈되서 젤코를 넣을려고 하는데 안들어가서 iv 실패한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영상 Q&A 8편과 9편 참고바랍니다. 답이 될만한 것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채혈 관련 영상에도 내용이 있을거에요~
시청해두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라인을 잡고 니들을 제거하기 전에 젤코 넣은 부분을 다른 손으로 막아서 혈액이 나오지 않도록 하시던데 여기서 젤코가 들어가 있는 그 부분을 잡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젤코 윗부분을 바로 누르면 제대로 안눌려질 수도 있고 환자가 아플거라는 생각에 저는 젤코 끝나는 부분의 혈관을 눌러서 막고 있어요...! 제가 혹시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ㅠㅠㅜ질문이 이해되시려나 모르겠네요ㅠ
안녕하세요~
제가 젤코도 눌러보고, 윗부분도 눌러보고 그보다 더 위도 눌러보는 등 이런 저런걸 정말 많이 많이 해보고
맞아보기도 많이 맞아 보았는데요, 젤코를 눌러도 아프지 않습니다.^^;;
당연히 스타일렛은 뺀 상태죠?ㅋ~
젤코보다 윗 부분의 혈관을 누르면 혈행이 쎈 분들은 아래쪽에서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피바다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다고 막~ 비벼가면서 누르는건 아닐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젤코 전체를 누른다는 느낌으로 눌러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임이 토니켓묶고 혈관 찾는데 10초 지나가면 감없다고 비키라합니다 ㅜㅜ
선생님도 십초안에 거의 찾으시나요?
아이고~ 그냥 트집이라는 느낌이...^^;;; 혈관 좋은 분들이야 10초안에 찾겠죠? 그러나 병원에 오신 분들이 좋은 혈관을 갖고 계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토니켓 안묶고 한참 찾고 토니켓 묶었다 풀었다가를 참 많이하는데요~ㅋ
저는 병실에 들어가서 환자가 보이는 순간부터 팔부터 보면서 환자 앞에 앉고, 그러고도 그냥 팔을 들어 여기저기 둘러보고, 그러고 토니켓을 묶고 또 찾고 하거든요. 옆에서 훈수를 두거나 환자 앞에서 후배 간호사에게 비키라고 하거나 하는건 저는 하지 않고요... 그럼 쫄아서 더 못하니깐요~ 이 또한 사회생활중 하나겠지요? 누가 뭐라든 환자를 위해 여유를 갖고 한 번에 IV 해주시길... 저는 그러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힘내셔용~ 토닥토닥...
토닥토닥 힘내세요
angio needle을 찔러서 피가 맺혀서 젤코를 밀어넣었는데 피가 나오다 안나오더라고요.수액을 연결했을 때 잘 떨어지긴 하는데 regurge가 안되서.... 혈관을 잘 못 찾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에 대한 답은 Q&A 7편, 8편, 채혈편에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스 트레이너같은 분들 혈관이요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너무혈관이 좋아서 찌르기만해고 피가 나올꺼같은데, 피가 한방울도 안나올때가 있고 ,피가 나오다가 안나오는경우도있고 ,,,
안녕하세요~
엄청 세게 혈관을 당겨주시고 각도를 세워서 혈관 한가운데로 들어가야 합니당. 혈관이 그렇게 좋은 분들이 바늘 눕혀 들어가면 옆으로 피해버리니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하면 힘줄도 혈관처럼 나오나요? 혈액의 양이 많지 않으면 늦게 피가 돌수도있나요?
@최복희 환자의 팔을 묶었다 풀었다 할 때 통통하게 올라오는 차이가 있는 것이 혈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혈액의 양이 많지 않으면 조금 늦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 움직이는 혈관에 조금 높은 각도로 찔러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ㅠㅠ 낮은 각도로 들어가면 밀려서 그런가요...? 높은 각도로 콕 찔러 고정하는 느낌인가용..?
안녕하세요~
움직이는 혈관은 혈관벽이 두껍거나 혈행이 센편이 많고요~ 피부가 흐믈흐믈해서 고정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밀리는거죠.
생각하신대로 콕 찔러서 도망가기 전에 잡는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러한 혈관들은 왼손으로 고정을 잘 하고 평소보다 각도를 좀 높여서 찌르고 혈관에 '톡'들어간 느낌이 드는 동시에 각도를 낮춰야 성공률이 높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검사가 많아서 18g 잡는 경우가 많은데 찔렀을때 피가 보여서 18게이지를 밀어넣었는데 젤코넣을때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니들을 더 넣어서 젤코넣는데 혈관이 터져버려서 계속 페일 해요... ㅠㅠㅠㅠ 18게이지 잘 넣는 스킬 필요한데 뭐 없을까요..ㅜㅜㅜㅜㅜ 진짜 iv,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중 18G만 단독으로 올린게 있는데요, 그 영상 참고해주시고요. Q&A 7편과 채혈편에도 젤코 넣을 때 터지는 상황을 올려놓았으니 시간되실 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선생님 저도 19년차인데 이런 영상은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존경합니다 지야쌤~♡♡
ㅎㅎ 선배님도 다 아시는걸 전 그냥 표현만 좀 더 잘 포장한것 뿐입니당~ 감사합니다~^^♡
IV영상 중에 제일 꿀팁 가득이에요ㅜㅠ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젤코 넣다가 혈관이 터지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ㅠㅠ 하다보면 감이 생기겠죠.?ㅠㅠ 요새 IV 슬럼프인가봐요.. 늘지도 않고 실패만 자꾸 하고 선생님 영상 많이 돌려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슬럼프... 분명히 있죠. 전 지금도 가끔 '아놔 미쳐부러~' 하는때가 있는걸요~ㅋ. 그런데 또 그런 시기를 지나면 한단계 올라서 있다는 것도 나중에 느끼실테니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젤코는 아주 살살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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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나감사한영상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저는 찌르려는혈관 그한줄의 혈관만 윗쪽에서 왼손검지로 힘을줘 펴면서(다른손가락은 자연스럽게펴놓고) 찌르는데 잘못된자세인가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한 손가락으로 잡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 상태에 따라서 손 전체를 다 사용하거나 약한 혈관은 손가락 하나 또는 두개, 여러 방법을 사용하지요. 선생님도 절대로 잘못된 것은 아니고 여러 방법을 해보심을 권유드립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피뽑기직전에 주먹을 줬다 폈다 줬다 폈다 하다가 꽉 쥐는 게
간호사 입장에서 좋은가요?
네~ 토니켓을 묶은 후 주먹을 줬다폈다 2~3번 한 후 적당히 주먹을 살짝 쥐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혈관이 잘 나와서 IV하기가 좀 더 수월해지니깐요~^^
위를 잡으시라 하셨는데 노인분들이나 많이마르신 분들처럼 살이 밀리면 아래를고정하고 놔야 맞는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위로 우선 혈관을 올려 잡고 피부가 많이 밀리는 노인과 같은 분들은 혈관벽이 위아래로 붙어 버리지 않을 정도로 양 옆으로도 잡아줍니다. 나의 왼손, 손가락을 모두 이용하여 여러 방향으로 이리 저리 잡아보는 것이 좋겠고요, 아래로 잡게 되면 혈행이 느린 노인 분들은 오히려 IV가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아래로 잡고 혈관이 허혈되지 않고 성공률이 높다면 선생님 방법으로 하심이 옳겠고요~ 정답은 없으나 제가 많이 해본결과 혈관은 위에서 잡아주는 것이 IV 하기에 더 용이했으니 참고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이십니다. 선생님 같은 분에게 첨 부터 배웠어야 하는데 안지오 잡는것이랑 혈관 잡는것 모두 새로 할려고 하니 환자분에게 시행할때 손떨려서 죽는줄 알았지만 특히 마지막 여성준들 혈관이 있긴 한데 얇고..터질것 같은.. 성공 했습니다.
특히 아래로 잡는법으로 배워서 항상 얇은 혈관이나 손등 할때 왼손이 방해가 되었는데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우아~~ 선생님께서 어려운 혈관을 성공하셨다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정말 제가 다 신나네요. 앞으로도 IV관련 영상을 더 올릴 예정이니 참고바래용~ 감사합니다.^^♡♡♡
@@TV-eo6je 최ㅡㅡㅡㅡ고입니당
채혈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요양시설에서 펑쳐를 하게 되는데 어렵네요ㆍ
신장내과 신규간호사예요 ㅠ ㅠ 부종이 너무 심한 환자의 겨우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엄두도 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규쌤이 부종 환자 IV를 시도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이 쌓이고 익숙해지면 하시는 것이 환자를 위해서도 좋고, 선생님의 자신감 측면에도 나을것 같습니다. 선배 간호사님께 부탁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선생님도 언제 그랬을까 싶게 잘 하게 되실테니 너무 조급해마시고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면 부종환자 iv 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도무지 안되네요 혈관도 안보이구요 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부어있는 환자 넘넘 어렵죠~ 부종환자의 IV는 그야말로 case by case 이므로 영상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
찾아야 하는 위치도 모두 다 다르고요... 그런데... 그래도... 굳이 찾자면
부어있는 환자는 굽어지는 부위... 손목, 발목, 상완쪽, 손가락에 혈관이 있는경우가 그나마 있는 것 같아요.
원래는 그쪽은 IV 를 피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하겠죠?
평소보다 깊이 있지만 각도를 높이면 또 금방 터지니 각도를 낮춰서 needle은 정말 천천히 진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부종 환자는 각도를 낮춰서 천천히 진입을 하는데, needle은 진입하면서도 계속 왼손 검지손은 혈관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되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테잎은 최소한으로 붙여줘야 합니다.
정말 부어있는 환자는 넘넘 어렵고, 실패도 많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그래도 힘내시고 늘 파이팅 입니다^^♡♡
선생님~~~ 24 게이지 가지고 설명 해주셨는데 게이지 달라질수록 조금은 차이가 있겠죠???
안녕하세요~^^
18G 는 조금씩은 아니고 큰 차이가 있습니당~^^;;;
무조건 최대한 좋은 혈관 찾는 것이 1순위고 니들링 각도 자체도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제 영상 18G 편에 열심히 설명해놓았습니다. 참고부탁드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분들 너무 힘들어요ㅜㅜ 스킨도 안좋고 애초에 통통한 혈관이 없어요ㅠ
저는 최대한 피부에 붙여 각도 없이 천천히 넣고 상태따라 젤코를 다 넣지않고 최대한 천천히 놔요ㅎ 그럼 대부분 성공하더라구요ㅎ
영상보고 iv성공률이 올라갔어요🤭👍이제 동료들이 실패하면 저 자꾸 부르는 지경?까지 됐어요 ㅎㅎ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르신들이랑 혈관 잘 안보이는분들은 오랜시간 공들여서 iv를 결국에는 잡는데 오히려 건장한 남성이나 젊은환자들 통통튀고 움직이는 혈관을 자꾸 페일해요.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피부도 위쪽에서 좍 당기고 했는데도 찌르고나면 혈관이 도망가서 없어져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럴 때가 오게되지요. 얇은 혈관, 어려운 혈관은 잘되는데 어이 없게 좋은 혈관을 fail 하면 정말 멘붕이죠~ㅋ
이제 선생님~ 스스로 생각하기에 말도 안되게 니들링 각도를 높여보세요. 50도 정도 높여서 찌르고 혈관에 들어간 즉시 눞혀서 젤코를 밀어넣는거죠.
왼손은 마찬가지로 혈관을 위로 당기고 있어야겠죠? 왼손은 힘껏 당기고 오른손은 니들링 각도는 높이는거죠.
아직 IV가 미숙한 상태인 선생님들께는 이런 말씀 못드리는데 선생님은 이제 한단계 올라서야 할때인 것 같고, 모든 혈관을 다룰 때가 되신것 같으니 각도를 자유자재로 시도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