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의견이신데, 그 연차와 연배쯤 되시니까 그게 보이는 걸 겁니다^^ 저 친구들처럼 20후30초에는 그게 잘 보이지 않고요 선배님 같은 길이 있어도 다른 또래 친구들처럼 가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가 있어요 40중후반 되어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에 서면 자기가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걸 젊은 친구들에게 얘기해봤자 꼰대라는 소리 들어요. 나쁘다는 게 아니라 경험치가 쌓여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Thank you for the story. As an executive in the state, i am not a firm believer in “intern”….rather putting people in probation period because it gives ownership to individuals. Good luck to all Korean applicants.
안타깝지만 재능?이 있는지 가려내기 쉽지않은게 현실이고 다음으로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로 구분해야한다면 수도권에 수능 상위 10퍼센트 중 몇 퍼센트가 모여 있는지를 봐야한다. 기업은 이익을 위한 집단이고 부산에 있으면 역으로 서울의 많은 인재들이 부산으로 내려와야한다. 결국 구조적으로 아주 밑의 뿌리부터 고쳐지지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 그 뿌리는 출산률, 인프라등 오랜 기간 케케묵은 것들이다.
자기객관화가 안돼있고 현실을 잘 모르며 꿈만 크다. 라는 생각 입니다. 면접관으로 나온 분의 말씀을 잘 해석해보시기 바라네요. "경쟁을 하며 합격권의 수준을 높여놨다" 나이가 서른 언저리들인데 너무 아마추어처럼 보여요. 부산이라 문제가 아닌게 분명한데 왜 이렇게 칭얼거리는 다큐인가요.
이미 고등학교 성적과 수능으로 서울로 다 갔다 부산에 기업이 있다고해도 결국 서울에서 날고 기던 애들이 좋은직장감
글로벌화 시대에는 서울도 지방이다
지방 서울/경기 갈라치기 해 봐야 답 없다
국제 경쟁력 있는 핵심인재는 해외로 유학, 이민가고
국내 대기업도 해외 현지 채용한다
지방은 공무원 아니면 대부분 좆소뿐이없다. ㅈ같은 현실.
공부하는것도 중요하긴 한데 돈 때문에 먹는 것 조차 라면이나 삼각김밥으로 버틴다는거 자체가 좀 안타깝긴 합니다....
지금 젊은이들의 인식을 노동환경이 못 따라와요.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은 스트레스에 쩔어서 살고.
남들하는 일보다 남들 안하는 일 찾아서 하세요. 어디든 힘들지만 자기만의 무기가 잇다면 어디든 돈 벌긴 쉬워요. 전 방송 쪽으로 일해서 지금 집도 삿어요. 남들 따라 하는게 성공은 아님 오래 살아보니. 전 40대후반.
맞는 의견이신데, 그 연차와 연배쯤 되시니까 그게 보이는 걸 겁니다^^
저 친구들처럼 20후30초에는 그게 잘 보이지 않고요 선배님 같은 길이 있어도 다른 또래 친구들처럼 가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딜레마가 있어요
40중후반 되어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에 서면 자기가 생각하는 게 정답이라고 느껴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걸 젊은 친구들에게 얘기해봤자 꼰대라는 소리 들어요. 나쁘다는 게 아니라 경험치가 쌓여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예전에 다녔던 군포 지역에 있는 ㅁㅁ회사는 인건비 아끼려고 인턴 쓰고 여러번 내보냈다는 얘기듣고 기겁한 기억이나네요. 젊은 세대를 이용하지 말고 기회를 많이 줬으면 좋겠네요 .
진짜 밑에 지방에서 일자리 구하는것도 힘든대 더 좉같은거는 교통이 최악임
산속에 처박혀서 면접보러가는것도 힘들고 다니는것도 문제임
인재를 볼수 있는 눈과 볼수 없는 눈의 차이 대문에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격는 모습들이죠...
개소리에 맞춤법까지 틀리니.. 어디가서 나대지말고 가만히 있는게 님 처신에 좋을듯. 해당 영상은 취업시장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는데 인재를 보는눈이고나발이고 어차피 취업이 안된다는 내용인데 이런 멍청한놈들은 대꾸를 말아야하는데 하도 역겹게 나대다보니 지적해주고싶네.
Thank you for the story.
As an executive in the state, i am not a firm believer in “intern”….rather putting people in probation period because it gives ownership to individuals.
Good luck to all Korean applicants.
저도 지방인데...제가 원하는 직군은 정말.... 없어서 울고 싶습니다...
사투리 메타인지 둘다 문제 특히 억양
그와중에 중소들어가겠다는놈은 한명도없네 ㅋㅋ
안타깝지만 재능?이 있는지 가려내기 쉽지않은게 현실이고 다음으로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로 구분해야한다면 수도권에 수능 상위 10퍼센트 중 몇 퍼센트가 모여 있는지를 봐야한다.
기업은 이익을 위한 집단이고 부산에 있으면 역으로 서울의 많은 인재들이 부산으로 내려와야한다.
결국 구조적으로 아주 밑의 뿌리부터 고쳐지지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 그 뿌리는 출산률, 인프라등 오랜 기간 케케묵은 것들이다.
길이넓은데 좁은바늘구멍 으로가는 느낌 ㅜㅠ
모뎀이 각 인터넷 사용자들을 알수 있는 최종 아이피 주소들 입니다...영장만 있으면 인터넷 사용자들을 다 알아 볼수 있습니다...
전공이 딱 보이 취업안되는 학과.. 거기다 꿈찾아 해매는데, 시간허비.. 시간지나보면 압니다. 내가 젊은나이에 삽질했구나 어떤일이든 돈 제대로 주는데가 정답입니다. 돈을 어느정도 벌어야 그 다음이 있고 꿈을 찾아 갈수 있습니다.
엄마왈 공부를하면 결과가 있어야지 ㅎㅎㅎㅎㅎ
자기객관화가 안돼있고
현실을 잘 모르며
꿈만 크다.
라는 생각 입니다.
면접관으로 나온 분의 말씀을 잘 해석해보시기 바라네요.
"경쟁을 하며 합격권의 수준을 높여놨다"
나이가 서른 언저리들인데
너무 아마추어처럼 보여요.
부산이라 문제가 아닌게 분명한데
왜 이렇게 칭얼거리는 다큐인가요.
서울 사는게 스펙이 아니라 서울로 대학을 간게 스펙이지 왜냐고? 남들보다 대입 공부를 더 열심히 한 사람이 서울로 대학을 갔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인서울 대학을 가지 그랬어 왜 취업할 때 되어서 부산탓을 하는거야.. ㅋㅋ
기술배우면 편한데
30대초반 도배해서 8년만에
평택건물소유 월세포함 1000이상은 벌어서
개꿀임
기술배우세요
지방출신인 이유가 남들 고3 재수생때 열공할 때 놀아서 안한거잖아 누칼협이냐고 나는 시골에서 자라도 서울로 대학 잘만 갔다 무슨 피해자마냥 지방출신 지방출신 하는데 남들 공부할 때 고3때 공부 열심히 하셔서 대학을 서울로 가시면 됩니다.
사투리부터 고처라 사투리쓰면 안뽑아야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user-ge8vb2us3d 노가다 면접도 떨어질놈 주디 확 갈아뿌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