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슨] 라이징 볼을 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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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tennis1993
    @tennis1993 5 ปีที่แล้ว +1

    라이징볼은 공격적인샷.
    떨어지는볼이 안정된후에 시작해야합니다.
    아마추어기준 3년차정도되야 게임에서도 사용가능.

  • @조코비치메버릭
    @조코비치메버릭 5 ปีที่แล้ว +1

    소중한 정보, 영상과 편집 감사합니다

  • @아시리언
    @아시리언 5 ปีที่แล้ว

    스매싱도 이런식으로 올려주세요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공, 깍인공, 드라이브로브공 등 이렇게요

  • @미라클분양
    @미라클분양 5 ปีที่แล้ว +1

    올해 테니스 입문한 저에게 아주 큰 도움 됨니다. 영상편집 과 다양한 전술 영상 넘 감사 합니다. 하나님 축복이 임하시길 축복 합니다.

    • @elesson
      @elesson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항상 즐테하시길...

  • @musclechainreleasetechniqu755
    @musclechainreleasetechniqu755 ปีที่แล้ว

    내가 지금 263그램 헤드헤비 여자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떨어지는 공을 주로 감아서 올리는 샷을 하는데, 라이징볼을 때려서 치고 싶어서 라켓을 바꿀려고 합니다. 예전에 285그램 이븐을 썼는데, 라이징볼을 때려서 칠려면 300그람대 헤드라이트 라켓이 좋을까요? 맨날 수비만 하다보니 찬스에서 마무리를 못하니 게임 승률이 낮습니다.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lesson
      @elesson  ปีที่แล้ว +1

      ㅎ 라켓하고 상관없습니다.
      라이징볼과 네트 앞에서의 높은 공 찬스볼 처리 테크닉을 배우시면 됩니다.

  • @솔기-f2j
    @솔기-f2j 3 ปีที่แล้ว +1

    06:58 정리하면

  • @byungyeul
    @byungyeul 5 ปีที่แล้ว +1

    이 레슨은 정말 나의 스승님이다..

    • @elesson
      @elesson  5 ปีที่แล้ว

      ㅎ 감사합니다^^

  • @daehochoi8496
    @daehochoi8496 5 ปีที่แล้ว +2

    저는 2미터 정도 뒤에서 치는 스타일인데, 제 파트너가 라인에 딱 붙여서 쳐요. 가끔 제가 집중해서 라인 길게 떨어지게 치려고 노력해서 2-3개 연속으로 주면 알아서 범실하더라고요. 라이징볼 잘 맞아 오는 공은 수비 바로 포기이긴한데, 아마추어 동호회 수준에서는 범실이 ㅎㅎ.

    • @무-m7x
      @무-m7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도 라이징볼을 섞어서 연습하세요. 상수로가는 방법입니다^^

  • @bichae-k6x
    @bichae-k6x 5 ปีที่แล้ว

    타이밍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요ㅜ 그러다 자꾸 뒤로 빠지게 되는 거 같아요

  • @jklee5520
    @jklee5520 5 ปีที่แล้ว

    따닥볼을 언더 라이징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말은 없는 거 같아요
    ball on the rise 인 것 같네요 hit a deep ball on the rise 정도?

    • @elesson
      @elesson  5 ปีที่แล้ว +2

      따닥볼을 명칭하기가 딱히 없어서 보통 언더라이징이라고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Suzzi99999
      @Suzzi99999 5 ปีที่แล้ว +3

      @@elesson 따닥볼은 하프발리라는 명칭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