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유익한 영상.. 본인이 저거 전부 해당되서 버닝할때만 깔짝 하고 접길 반복함ㅋㅋㅋ 렙업도 극성비같은거 뿌리는걸로 업시키고 사냥이 너무 노잼이라 30분이 한계,, 멀티가 안되서 영상 보면서도 잘 못함.. 일퀘도 불규칙하게하고 사냥해서 메소를 안모으니 쌔지고는 싶은데 현질 밖에 답은없고 그러다가 접고 한번씩 다시오고 반복,, 근데 또 메이플이라는 겜은 좋아함.. 그래서 문제,, 요샌 거의 접었는데 겜소식은 간간히보는듯 저같은 사람 많을듯
루시드 억까텔포는 진짜 해본사람들이나 방송으로 본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문제점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해주는걸보면 이것도 우선순위 낮음이라 그런가? 그러기엔 오류수정 패치보면 개 쓰잘떼기없는 오류 수정은 엄청많이 해줬음 (지형오류, 무슨 어색한거 수정) 패턴하나 바꾸는게 어려운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강제텔포로 불구덩이나 골렘에 쳐박아넣는건 버프 프리저 소모시키려는 수작이 아닐까 싶음
솔직히 메이플 같은 게임 재밌는 사람은 꾸준히 재밌어요.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딱히 남들이랑 비교하거나 하지도 않고 숙제에 대한 강박도 없고 진짜 말 그대로 '난 이 게임 오래토록 할거니까 이번 일주일정돈 날려도 상관없다' 라는 식으로 귀찮을땐 안하고 하고싶을때 하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과거엔 240랩이면 그래도 준 고인물 취급은 받았는데 요즘엔 250은 찍어야 뉴비 탈출이잖아요? 이걸 어떤 사람들은 "내가 과거에 했던 노력이 아무 의미없게 되버렸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실 환경이 어떻게 변했든지 본인의 레벨의 가치는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해요. 전에는 250랩 꿈도 못꿨는데 이젠 갈 수 있는거잖아요. 이게 돈을 많이 쓰시는 상위권 유저 입장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돈 안쓰고 무과금 육성하면서 딱 본캐 이지루시드 솔격? 수준만 노리면서 게임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딱히 불평불만 없이 계속할 수 있는 게임인거같아요. 요즘엔 유니온 키우는 맛으로 메이플 합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겐 200찍고 접속도 안할 캐릭터들 키우는 반복작업일지 몰라도 마일리지랑 메소 모아서 저렴하게 코디해주고 200찍어서 캐릭창에 세워두면 나름 뿌듯해요. 그냥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육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젠간 템셋해줘서 카루타돌이 할수도있고.. 유니온 레벨 올라가는거 자체가 재밌네요 ㅋㅋㅋ 뭐 저랑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라면 메이플이라는 게임 정말 추천합니다. 방학때 찍먹하기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좀 길게 보면서 숙제나 출석에 대한 강박도 좀 버리고 게임 즐겨보세요. 추가로 한마디 더 하자면 돈 한 푼 안들어가는 게임입니다~ 인식이 너무 상위권 유저들 기준으로 맞춰져 있는거에요 아니면 성격 급하신 분들이라 애초에 메이플이랑 안맞는 분이에요. 누누히 말하지만 길게보십쇼
와 진짜 제가 항상 생각했던 부분 써주셨네요 저도 유니온 8천 딱히 도달해야겠단 생각 없이 몇년동안 천천히 재밌게 부캐 키우면서 만들었고 본캐도 스펙이나 보스 같은거 욕심 안내고 내 레벨 사냥터에서 원킬 나오는 정도면 된다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고 딱 너무 재밌어요. ㅋㅋ
정말 템포가 느린 게임이고 대형업데이트 2개 텀 즐겼다, 즉 6개월정도(현생에서 반년은 ㅈㄴ게 긴 시간이지만) 즐겼다 정도는 게임 시작한지 진짜 얼마 안 된 메린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꾸준히, 오래 천천히 성장하는 게임이라 1년뒤, 2년뒤, 3년 뒤 되돌아봤을때 성장한 본인의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정말 딱 맞는 게임입니다. '만렙'이라는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한 수준을 달성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메이플은 강화도 22성/25성, 레벨도 285/300이라는 실제 가능한 최고수치와 사실상도르 최고수치가 아예 나뉘어져있어서 무한히 성장을 제시하는 게임), 몇 판 단위로 경쟁하면서 즐기는 AOS, 2-3주 동안 밤새서 만렙찍고 모든 컨텐츠 다 해보기 이런 시즌제 RPG가 맞는 분들에게는 절대로 성향이 맞을수가 없어요. 즉, 3-4년 이상 진득히 게임 하나 집중해서 직접 자기가 고인물 되기까지 파는거 좋아하면 메이플만한 게임이 없기는 함
개인적으로 빅뱅이후 이번 한달간 다시시작하면서 느낀 안타까운점은 레벨업을 위한 사냥이 게임컨텐츠에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점이였습니다. 타rpg들은 만렙찍기전까진 튜토리얼이라는 말이 농담반 진담반일정도로 레벨업에 그렇게 큰 비중을 두지 않는데에 비해 메이플은 레벨업자체가 너무힘들어요. 물론 빅뱅전부터 만렙을 찍는게 하나의 경쟁 컨텐츠였고 또 그게 유명했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건 둘째치더라도 레벨에 따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레벨업이 힘드니 메이플"스토리"인데 그 스토리를 보는게 너무 힘들고 흐름이 끊깁니다. 특히 200이후 아케인리버 진입부터 그런점이 두드러지는거 같아요 200찍고 여로에서 스토리를 다본다해도 201될랑말랑 하던데 그러면 210렙까지 주구장창 사냥만 해야한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가면 검마는 언제 볼것이며 세르니움스토리는 찍먹이라도 할수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 250 넘어가면 더 심해져서 현재 가장 최근에 나온 지역인 오디움은 스토리를 클리어한 유저가 0.5%도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분명히 유저들이 보고 즐기라고 만든 스토리일텐데 전체유저의 1%도 안되는 유저들만 스토리를 봤다는게 뭔가 구조적으로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게임들은 스토리 보다보면 자연스레 만렙이 찍히고 그이후 만렙컨텐츠를 즐기는 모양새인데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점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한번 레벨업걱정없이 속시원하게 스토리 정주행좀 하고싶어요
@@jshow593 ? 그니까 카룻돌이가 아니라 애초애 여러캐릭 하는 사람은 심볼을 버려야된다는 건가요? 카루타 결정석 또너프하면 진짜로 카루타가 필요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유입이 또 없어지고~ 유입없는거 보면서 운영진 욕하고~ 심볼옮기기 제한때문에 여러캐닉 사냥은 꿈도 못꾸고~ 마찬가지로 코인도 여러개로 못캐고~ 정말 좋네요 카룻돌이가 많이생길테니까 카루타를 죽이고 가만있던 여러캐릭 오너들도 죽이고
예전에는 시간을 쏟고 탐험하고, 렙업이 드럽게 안되는 200미만의 시기 위주 였다면 이제는 재정적인 부담이 더 먼저 고려되어서, 하이퍼버닝 때 타 캐릭터 육성을 제외하고는 이제 접속조차 잘 안하게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신용카드 할부인생인데 클릭 몇번에 현타 느낀적도 많아서.. 그래서 주변 틀딱지인들과 함께 예전이 좋았지.. 라는 말만 하나봅니다
이번에 보면 버닝섭에서 며칠만에 250 찍고 템 쫙 뽑아서 데미안 스우 등등 클리어 하면서 상위보스 스펙도 맞추고 하던데 시간을 쏟고 탐험하면 돈이 들지 않는거는 여전한 사실이 아닌가...싶네요 예전이 좋았지 라는것도...사실 예전으로 막상 돌아가면 더블점프도 없는 게임을 어떻게 하냐 하면서 접을 거 뻔한데
딴건 몰라도 자리 싸움 아직 있으면 메이플 절대 하기 싫을 듯... 언제 스틸 당할지 신경쓰고 있어야하고, 빨간점 하나라도 보이면 경계해야하고, 사냥하고 싶으면 채널 돌아야하고... 캐릭밸런스 때문에 내 캐릭은 버프하고 니 캐릭은 너프하고 유저들끼리 싸우는것도 역겨운데 자리싸움 때문에도 싸워야할 생각하면 진짜 겜하기 피곤해져서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메이플 절대 안하는 이유 1순위가 저한텐 이거인듯
강화 시스템 단점이 확률이 랜덤인것도 있는데 획득하는 아이템이 기간제여서 모아두었다 한번에 옵션을 돌리거나 뽑을수없어 소량으로 운에 맡기고 강화해야된다는 거저.. 작년 추석부터 갑자기 이벤트 참여하는데 재획을 강제로 필수로 해야되고.. 계속 레범몬 사냥만 엄청 시키고 이젠 사냥기 스킬도 없애고 레범몬은 갑자기 돌정령 키우기 이후부터 3000마리를 요구를 하고.. 그란디스 심볼도 아케인 리버 처럼 미니게임 주간으로 추가 심볼 지급하면 좋겠네여 세르니움은 전르니움은 미니게임으로 작년 글로리온 이벤트 미니게임 거대 괴물 갈매가 처치 2~3회 하고 클리어 식 5~10개 지급 후르니움은 방어 쉴드 게이지 충전이나 레프군 전차 격파나.. 아르크스나 오디움은 모르겠지만..
전 유니온 하나 때문에 접었어요 노가다 뺑뺑이 진짜 싫어하는데 200 찍고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의미없는 부캐를 몇 십 개 만들어야한다는 시스템을 보고 얼탱이 없어서 접었죠 그만큼 오르는 스펙도 크긴 했지만 내 본캐 사냥 도는 것도 지루해죽겠는데 쪼렙존을 쪼렙캐로, 그것도 링크 스킬들 때문에 다른 직업들로 수십 번 돌아야한다는거 보고 이 게임은 못해먹겠다 그러고 미련없이 떠났어요
전 1,2번이지만 1번은 다른 캐릭들 키워서 보스 도는 방식으로 다른 스킬 쓰는 맛으로 하는 중이고 2번은 직작은 절대 안하고 구매를 해요 ㅎㅎ 그래서 유니온이 거의 9000 근처이지만 아직도 엠블은 유니크입니다 ㅎㅎ(블큐 조금씩 쓰고는 있는데 등업 안해서 해탈했죠 ㅎㅎ)
진짜 예전에 빅뱅전에 접어서 빅뱅이란게 있었는지도 몰랐던유저인데 데메토스 서버에서 183 나로까지 키우고 접었습니다. 가족끼리 메이플했었는데 엄마랑전 아무문제없이 잘했는데 형이 이전에 자쿰가서 원래 예전엔 스킬북이라던가 자쿰의투구 이런게 귀했어서 10명이나 20명이 모여서 가면 순번정해서 누가누가 먹는다 룰이있었는데 형이 그걸 모르고 따라갔다가 자기순번이 아닌데도 먹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비매유저라고 고확뜨고 해명을 하고싶었는데 그후에 추방당하고 어떤길드에도 못들어가서 ... 접을수밖에없었어요.. 쥬륵 솔직히 전 메이플 진짜 너무너무좋아했던 유저로서 막 엘리니아 시간의신전 에레브 음악 들으면서 열심히 사냥하고 모은 아이템같은거로 엄마랑같이 자유시장에서 상점설치하면서 팔고 예전엔 창고에 21억까지만 넣을수있도록 제한되어있었어요.그래서 최대치까지 모으고 아템매니아에 1억당 1만메소로 팔려서 다팔고 모은돈으로 티비도 바꾸고이랬거든요. 그때당시에는 150이넘어가면 경험치가 너무안올라서 .... 특히 헬구간이 170 ㅋㅋㅋㅋ 리프레 망둥기억하시는분이있다면... 메이플이 가끔씩 주말에 하루종일 2배 경험치주는 이벤트가있는데 진짜 농담아니라 아침에 새벽에 제가 사냥하고 점심에 형이 저녁에 엄마가 그리고또 새벽에 제가 사냥했거든요. 잠자다가 엄마가 나 다했어 하면 일어나서 사냥하고 그런식으로했는데도 하루에 경험치가 진짜 조금올랐어요 정확히는기억이안나는데 4~7퍼 사이였나? 1레벨업하는데 막 2주정도 넘게 걸렸었거든요. 으으 근데 저랑엄마는 그런 반복적인 게임에 잘맞는타입이고 형은 그런거보단 성장에 재미를 느끼는타입이라서 사냥을 좋아하진않았어요 ㅋㅋㅋㅋ 사실 메이플 복귀는 작년 여름이그니션 하이퍼버닝때 했었어요 저는요. 형은 몇년전부터 이미 메이플을 하고있었다던데 본섭에서 사기당하고 아이템 터져서 접었다가 리부트에 캐릭을 만들었더라구요. 전 메이플을 복귀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었던게 예전 메이플의 추억때문인지 지금은 막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변한게 맘에안들었어요. 근데 작년 하버때 다크나이트 해보라길래 제가 키웠는데 사냥이 넘맘에 안들어서 하버 250찍은걸 삭제해버리고 그옆에있던 238 아델을 해봤는데 너무 사냥이좋은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델로 제가 하겠다고 정하고 그춤2에서부터 시작해서 2월7일 밤10시에 오디움왔답니다 ㅋㅋㅋ 사실 사냥하다가 세르니움까진 저혼자 거의사냥했었는데 그후론 조금 질렸는데 엄마 다시 꼬득여서 어머니도 끌여들였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어머니도 리멘에서 재획하시고 전르 학자에서도 사냥하시고 렙업 혼자서 261~263도 찍으시고 다시 같이 하고계셔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있는거같아요. 강해지는데 시간이 많이들고 해야하는 노가다 퀘스트들이 너무반복적이여서 저도 하다가 하 재미없다 이랬거든요. 근데 심볼주간퀘로 바뀌고 많이편해졌어요. 금방금방 아케인은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진 이벤트때 불상나온거처럼 좀 뭔가 그런이벤트들이 전 ㅋㅋㅋㅋㅋㅋ 주옥같지만 보상이 짭짤해서 맘에들어요. 그때 웬종일 빛마닿6에서 사냥했는데 불상이 조질라게 안나와서 40시간사냥하다가 불상한개도 못먹어서 지쳤는데 길드원중에 한분이 미중6에서 상자나왔다고하셨는데 그거때매 사냥터옮겨다니고 그래도 끝나기 1주전엔 막 불상이 하루에 2~3개씩나와서 다채우고 진로이드도 받고 그다음 헤이스트.... 20만마리잡는데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1-4에서 사냥을 하다가 ㄹㅇ 진빠지고 끔찍 ㅋㅋㅋㅋㅋ 지난주 금요일에 15시간 사냥하고 토요일 6시간정도 사냥해서 274찍고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사냥해서 275찍고 막 심볼얻고 아템모으고 강화하고 열받고 피곤하지만 나름 재밌게하는중이에요. 대신 시간이 진짜 오래걸리긴한거같아요 너무 운빨이기도하고 리부트는 ..... 좀 세게말해서 맘에걸리지만 줮같은시드컨텐츠.....3주내내 5판해서 100만포넘었는데 리레 고작 1렙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 하..... 오늘부터 다시 시드시작해야하는데 고확에 리레 3이상나올때마다 킹받아요 진짜.... 그래도 나오면 ...환호성지르겠죠. 나중에 패치되면서 점점 개선될수도있다고 생각하고 전 이런부분이 메이플의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즐메♥
초딩 때부터 오빠의 영향으로 메이플 시도를 여러 번 했으나, 플레이 기간이 한 달도 안 되고 렙 20 이상을 넘어본 적이 없어서 왜 그런가 너무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메이플 방송도 자주 해서 재밌게 보고 싶어 다시 도전해 볼까 싶었는데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현생도 같이 살아야 하는 사람은 메이플 라이트하게 하셈 이 겜 고인물되려면 시간이 많이 남거나 돈이 너무 많아서 쓸 곳이 없는 사람에게 추천 레벨 200까지는 나름 쉬움 코어강화, 심볼 이딴거 바라보지도 말고, 주간보스는 딱 이지시그까지만 그 위로 가는 순간 스트레스 받음 욕심 있는 사람은 이겜 하지 마셈 그러다 돈 많이 빠져나감
근데 이게 놀긍리턴은 너무 극단적인 예시고 환불도 그때 사건 터지고 로직 고치고 극추옵도 간간히 보이고 고추옵 자체도 심심치않게 뜨고.. 스타포스는 미친시스템이 맞는데 그거마저 없으면 증가하는 메소공급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큐브는 그냥 미친게맞고 근데 다만 메이플을 하면 안되는 케이스:라고 하면서 운이 없는 사람들 > 놀긍리턴, 환불, 스타포스, 큐브, 어빌리티, 시드, 로얄, 원기베리 등등이 나오는데... 놀긍리턴, 22성이 어렵다 라는거는 종결급 템을 만드는 건데 그게 쉽고 싸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또 이게 운이 나쁘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의 근거로 제기되기는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고... 로얄이나 베리같은건 솔직히 내가 쓸 자석펫 내가 합성해서 뽑아쓰겠어요 시드같은 것도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요소가있고, 그게 스펙과 돈벌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맞는데 캐시없이 실력이랑 시간으로 일확천금을 노리기에도 최적이고, 정작 욕하는 사람들 중에 시드를 진짜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인... 무엇보다도, 운에 상관없이 손해를 감수하기 싫으면 직작하지말고 완제를 사는게 맞다라고 모든곳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위와같이 직작의 극단적 예시들을 나열하면서 마치 다른 방법은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게 김제동 연설처럼 너무 좀 그렇네요
전 메이플 시작한지 2주정도 된 메린이입니다. 나름 온라인게임이나 여러가지 콘솔게임을 많이해봤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메이플의 BM구조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뭔가 당연히 지원해줘야 하는 자석펫을 그냥 판매도 아니고 뽑기로 얻을 수 있게 해놓고, 심지어 그것마저도 영구적인 기능이 아니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이벤트패스의 가격이 398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에 양산형모바일겜에서나 볼법한 캐시를 얼마나 사용하는가에 따른 VIP시스템.... 그 와중에 게임은 재미있어요. 즐기는 게임에 돈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메이플은 삥을 뜯어가는 느낌이 강했어요. 말만 부분유료게임이지 솔직히 정액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꼬우면 안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중독성이 만만치않네요 ㅠㅠ 여러모로 BM구조만 개선되면 좋겠네요....
이벤트 패스같은 부분은 하기 싫으면 안받으면 되는거고 게임내 재화로도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고 분명히 패스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줘야 하는걸 다 주고 해야 하는걸 다 해줘야 한다. 그러니까 '해줘'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무료로 제공이 되어야 될까요 자석펫? 그럼 그냥 펫은 존재 의미가 없네요? 삭제하고 자석펫처럼 뽑던 로얄, 스라벨? 심지어 마라벨은 돈으로 스탯을 사네~ 삭제하고 패스가 게임재화로도 해결가능하지만 비싸? LA777마냥 코드 입력시 무료로 풀고 환불, 큐브, 스타포스가 안붙어? 강환불 영환불 레드큐브 에디셔널큐브 파괴확률다 없애고 검환불 블랙큐브 만 남겨놔 5차스킬? 복잡하고 돈 많이드네 삭제해 아케인심볼? 스펙강화효율이 엄청나고 사냥도 쉽게 해주지만 돈이 합계70억 메소가 드니까 삭제해 하면... pc로 즐길 수 있고, 자체 ip인 것 말고는 진짜로 양산형 모바일 겜이랑 다를게 뭔지...과장이 심한건 사실이긴한데 물론~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자석펫이 당연히 지원해야 된다라는건 누가정한건지.. 그게 양산형 모바일게임인건 아닌지.. 인게임재화로 살수있는, 값 이상의 가치를 지닌 패스를 문제삼든거나 캐시를 사용해서 vip달아주고 보상주는건 분명히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그냥 양산형 모바일겜 티내는 요소가 되고... 제가 메이플로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좀 있네요
개선 늦게하는거는 인력부족같아요 메이플 제가 8개월동안 하면서 느낀건데 바꿔야만하는 바꿔야하는 불편한점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라 진짜 너무많아요(그냥 만들때부터 잘못 만든느낌) 바꿀건 많은데 인력은 부족하니까 급한불부터 끄고 또 뭔가가 추가되고 또 거기서 문제가있고 반복이 되다보니 점점쌓여버린게 아닐까싶어요
나도 소울마스터 레벨 230까지 올려봐서 아는데 아케인 포스 (레벨 200부터 시작함) 얻으려면 매일 일일 퀘스트, 매주 퀘스트가 있고, 그거 해야 되는 거라 힘들어요ㅠㅠ 하루 300개 몬스터 잡기가 보통 기본이긴 한데, 귀찮기도 하고, 레벨업이 200넘어서부터는 잘 안 되고 그게 좀 힘들어요
카쿰도 팔 다 떼고나면 99퍼의 피를 깎으면서 파워넉백+스턴 시키는 패턴이 나오고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 팔이 다시 달리면 내려찍는 패턴이 있는데 재수없으면 파워넉백 맞고 스턴됐다가 팔에 내려찍혀죽는 경우도 나옵니다 카쿰 하위보스라서인지 숨만 쉬어도 죽이는 고인물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캐들로 잡다보면 이건 진짜 미친건가 싶을 정도로 억까가 많습니다 게다가 팔 다 떨어지면 일정 패턴마다 공무해대서 죽이는것도 쉽지않습니다
물 빠질 때 노 젓는 스타일이라 리부트2에 히어로 만들어서 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큰 부담 없이 클래식스럽게 플레이하면 옛날이랑 크게 바뀐게 없어서 좋음. 규칙적인 생활 필요하고 메인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게임 하면 살짝 느슨하게 힐링되는 느낌도 있음. 오히려 이건 로아보다 괜찮았음. 근데 꼭 리부트로 해야됨. 본섭은 체인소맨 세계관임.
![[LIVE] : ONE ลุมพินี 68 | คู่เอก "พระจันทร์ฉาย vs โจนาธาน"](http://i.ytimg.com/vi/F3IM3w-XchI/mqdefault.jpg)
0:02 기적같은 그린큐브
0:09 프롤로그
1:02 첫째 반복행위
2:21 컨텐츠 기생
2:28 추가 컨텐츠
2:39 그렇지만....
3:10 무한 필드
3:21 오징어의 첫번째 정리
3:36 원조1위
3:50 둘째 운빨망겜
4:02 강화확률 시스템
4:16 주문서
4:52 스타포스
5:03 사나이 클럽의 길
5:14 펑!
5:21 추가옵션
5:30 2년전 폭발
5:36 큐브
6:00 오징어의 두번째 정리
6:50 마이크 꺼억!
7:13 에디큐브 주작
7:19 부농콩 먹방
7:50 셋째 인내심
8:03 아름다운 청포도
8:14 레벨링
8:35 아케인, 어센틱 포스
8:46 장기적인 심볼
9:20 숙제같은 일퀘
9:28 분노조절잘해!
9:40 은밀한 오징어들
10:10 뒤쳐지면 망함
10:30 오징어의 세번째 정리
10:55 넷째 기다림
11:08 원기
11:12 창섭
11:28 조개소년의 말
11:55 그런 거 없다
12:06 억지 루시드
12:13 밸런스 패치
12:36 백호영의 말
13:06 안 지킴
13:28 용사여러분! 강원기는 현명합니다!
13:39 이펙트 개선 단 1개
13:51 ★라라★
14:16 오징어의 네번째 정리
14:39 마지막 팁
14:50 인사
14:57 재미있는 칼리
정성추
13:51 로리
선생님 이렇게 자세히 써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ㄷㄷ
이런 점들을 생각해서 어느정도 구제책을 짜야 뉴비가 남는데 기존 유저들은 원하지 않거나 화낼 가능성이 높다는게 참...
ㅈㄴ유익한 영상.. 본인이 저거 전부 해당되서 버닝할때만 깔짝 하고 접길 반복함ㅋㅋㅋ
렙업도 극성비같은거 뿌리는걸로 업시키고 사냥이 너무 노잼이라 30분이 한계,, 멀티가 안되서 영상 보면서도 잘 못함..
일퀘도 불규칙하게하고 사냥해서 메소를 안모으니 쌔지고는 싶은데 현질 밖에 답은없고 그러다가 접고 한번씩 다시오고 반복,, 근데 또 메이플이라는 겜은 좋아함..
그래서 문제,, 요샌 거의 접었는데 겜소식은 간간히보는듯 저같은 사람 많을듯
얼마전 다시 복귀했다가 다시 접은 250나로입니다.
항상 그렇듯 일퀘하고 이벤트 참여하고 하는데 '하... 또 숙제한다는 생각으로 하고있네...'라는 생각이 다시 들어 2주만에 다시 접었네요... 진짜 일상이 똑같아서 가끔 맵 탐방하다가 종료한 적이 꽤 됨ㅋㅋㅋㅋㅋ
루시드 억까텔포는 진짜 해본사람들이나 방송으로 본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인데 문제점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해주는걸보면 이것도 우선순위 낮음이라 그런가? 그러기엔 오류수정 패치보면 개 쓰잘떼기없는 오류 수정은 엄청많이 해줬음 (지형오류, 무슨 어색한거 수정) 패턴하나 바꾸는게 어려운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강제텔포로 불구덩이나 골렘에 쳐박아넣는건 버프 프리저 소모시키려는 수작이 아닐까 싶음
ㄹㅇㅋㅋㅋ소환수 나와서 불쏘는데 강텔... 진짜 많이 당했죠
이거 대체 언제 고치려고 반년넘게 방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메이플 같은 게임 재밌는 사람은 꾸준히 재밌어요. 제가 그런 케이스인데 딱히 남들이랑 비교하거나 하지도 않고 숙제에 대한 강박도 없고 진짜 말 그대로 '난 이 게임 오래토록 할거니까 이번 일주일정돈 날려도 상관없다' 라는 식으로 귀찮을땐 안하고 하고싶을때 하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과거엔 240랩이면 그래도 준 고인물 취급은 받았는데 요즘엔 250은 찍어야 뉴비 탈출이잖아요? 이걸 어떤 사람들은 "내가 과거에 했던 노력이 아무 의미없게 되버렸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실 환경이 어떻게 변했든지 본인의 레벨의 가치는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해요. 전에는 250랩 꿈도 못꿨는데 이젠 갈 수 있는거잖아요. 이게 돈을 많이 쓰시는 상위권 유저 입장에선 어떤지 모르겠는데 돈 안쓰고 무과금 육성하면서 딱 본캐 이지루시드 솔격? 수준만 노리면서 게임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딱히 불평불만 없이 계속할 수 있는 게임인거같아요. 요즘엔 유니온 키우는 맛으로 메이플 합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겐 200찍고 접속도 안할 캐릭터들 키우는 반복작업일지 몰라도 마일리지랑 메소 모아서 저렴하게 코디해주고 200찍어서 캐릭창에 세워두면 나름 뿌듯해요. 그냥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육성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젠간 템셋해줘서 카루타돌이 할수도있고.. 유니온 레벨 올라가는거 자체가 재밌네요 ㅋㅋㅋ
뭐 저랑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라면 메이플이라는 게임 정말 추천합니다. 방학때 찍먹하기도 좋고 그게 아니라면 좀 길게 보면서 숙제나 출석에 대한 강박도 좀 버리고 게임 즐겨보세요. 추가로 한마디 더 하자면 돈 한 푼 안들어가는 게임입니다~ 인식이 너무 상위권 유저들 기준으로 맞춰져 있는거에요 아니면 성격 급하신 분들이라 애초에 메이플이랑 안맞는 분이에요. 누누히 말하지만 길게보십쇼
저도 딱 이 마인드ㅋㅋㅋ 저는 여기에 살짝 스라벨 잡로얄 코디하는 즐거움만 추가해서 게임합니다. 경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그달 코디템 살 정도는 메소를 벌어서요ㅋㅋ 재밌게하고있어요
와 진짜 제가 항상 생각했던 부분 써주셨네요
저도 유니온 8천 딱히 도달해야겠단 생각 없이 몇년동안 천천히 재밌게 부캐 키우면서 만들었고 본캐도 스펙이나 보스 같은거 욕심 안내고 내 레벨 사냥터에서 원킬 나오는 정도면 된다 하는 마음으로 키우고 있고 딱 너무 재밌어요. ㅋㅋ
ㅇㅈ
딱 직장인들이 즐기면 좋은 자세인거 같아요ㅋㅋ
정말 템포가 느린 게임이고 대형업데이트 2개 텀 즐겼다, 즉 6개월정도(현생에서 반년은 ㅈㄴ게 긴 시간이지만) 즐겼다 정도는 게임 시작한지 진짜 얼마 안 된 메린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꾸준히, 오래 천천히 성장하는 게임이라 1년뒤, 2년뒤, 3년 뒤 되돌아봤을때 성장한 본인의 모습에서 쾌감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정말 딱 맞는 게임입니다.
'만렙'이라는 더 이상 성장이 불가능한 수준을 달성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메이플은 강화도 22성/25성, 레벨도 285/300이라는 실제 가능한 최고수치와 사실상도르 최고수치가 아예 나뉘어져있어서 무한히 성장을 제시하는 게임), 몇 판 단위로 경쟁하면서 즐기는 AOS, 2-3주 동안 밤새서 만렙찍고 모든 컨텐츠 다 해보기 이런 시즌제 RPG가 맞는 분들에게는 절대로 성향이 맞을수가 없어요.
즉, 3-4년 이상 진득히 게임 하나 집중해서 직접 자기가 고인물 되기까지 파는거 좋아하면 메이플만한 게임이 없기는 함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보기 귀찮은것들 잘 정리해주셔서 뜰때마다 보고있습니다
p.s 인트로가 마음이 편-안 해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내용 공감되는게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컨트롤 요소가 많고 보스도 다양하고, 적은 투자로도 방향성 잘 잡고 꾸준히 하면 성장도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강화에서의 부정적인 경험이랑 겜알못 운영진이 정말 견디기 힘든 요소더라구요..
운영진의 개선이 너무 시급한 게임이에요...
@@ojing93빛창섭
경영진이 회사의 이익만 보고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것임 ㅇㅇ 패오액같은 경우는 운영진이 죄다 겜돌이들이라 재미있는거고
진짜 이 영상이 메이플의 본질 그자체네 ㅋㅋㅋㅋㅋ
메이플 정말 사랑하지만
시간도 돈도 많이 들어가고 신경쓸것도 많다는걸 한 번씩 체감할 때 마다 현타가 크게 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 현타가 잠깐 씨게 왔습니다 ㅜㅠ 언제까지 가능할런지...
이 게임이 나를 기대하게 하거나 실망시킨 적은 많지만 만족시킨 적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긴 함
헉...
개인적으로 빅뱅이후 이번 한달간 다시시작하면서 느낀 안타까운점은 레벨업을 위한 사냥이 게임컨텐츠에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점이였습니다. 타rpg들은 만렙찍기전까진 튜토리얼이라는 말이 농담반 진담반일정도로 레벨업에 그렇게 큰 비중을 두지 않는데에 비해 메이플은 레벨업자체가 너무힘들어요. 물론 빅뱅전부터 만렙을 찍는게 하나의 경쟁 컨텐츠였고 또 그게 유명했으니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그건 둘째치더라도 레벨에 따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레벨업이 힘드니 메이플"스토리"인데 그 스토리를 보는게 너무 힘들고 흐름이 끊깁니다. 특히 200이후 아케인리버 진입부터 그런점이 두드러지는거 같아요 200찍고 여로에서 스토리를 다본다해도 201될랑말랑 하던데 그러면 210렙까지 주구장창 사냥만 해야한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가면 검마는 언제 볼것이며 세르니움스토리는 찍먹이라도 할수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 250 넘어가면 더 심해져서 현재 가장 최근에 나온 지역인 오디움은 스토리를 클리어한 유저가 0.5%도 될까말까 한 수준인데 분명히 유저들이 보고 즐기라고 만든 스토리일텐데 전체유저의 1%도 안되는 유저들만 스토리를 봤다는게 뭔가 구조적으로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게임들은 스토리 보다보면 자연스레 만렙이 찍히고 그이후 만렙컨텐츠를 즐기는 모양새인데 메이플스토리는 메이플"스토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점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한번 레벨업걱정없이 속시원하게 스토리 정주행좀 하고싶어요
차라리 레벨별로 스토리가 뚫리는게 아니라 겐신처럼 일정레벨 되면 모든 스토리가 다 뚫리도록 했다면..
275이상 은 아무나
갈수없다보니
스토리 제한두는 이유가
보스 노리는분들 아닌이상
스토리 쉽게볼수있게될때
스토리만 보고 사람들이
도전을 안할거같아서
스토리도 컨텐츠같이
생각하는기분이에요
동기부여 주는용도?
근데 그게 메이플이 장슈하는 이유중 하나임 그리 안했으면 타겜처럼 진작 망했음
@@user-je6hk9nf7k 개인 의견이지만 ㄹㅇ로 서비스 종료한겜은 그게이유가 아니긴함...
차원의 도서관 같은 웰메이드 스토리 잘 만들면서 그런 스토리를 사냥 노가다로 수십수백시간 쏟은 사람만 볼 수 있게해주는건 스토리충은 즐기지 말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려요
그래서 제가 메이플 140찍고 차원의도서관 블랙헤븐까지 보고 접음
지속적으로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한테 힘든거 공감… 영어시험준비, 동아리 운영, 여행, 각종 약속들 때문에 일퀘 놓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하기가 힘듦 ㅜ
현생에 치이는게 많긴해요
그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너무 강박적으로 하지 마세요
아니 상식적으로 영어시험준비 이런거 할때는 메접을 해야지 븅인가ㅡㅡ 겜중독인애들 널렸노ㅉㅉ
@@hgg1444 우리 게이는 왜 이렇게 발기 했노
@@hgg1444 그래서 접었는데 이제 할말 있나?
좋은내용 잘봣습니다. ㅎ굿
역시 형은 설명을 너무 잘해 설날 잘 보내
즐거운 설날 보내셨을거라 믿습니다 :) 🦑
설명 진짜 간단히 설명해주셨다..
사실 게임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3시간 이상 박아야하는게 좀 기형적이긴 함 이걸 누가 하냐고 ㅋㅋ
어..어라..?
하루 1시간이면 되는데 왜 3시간이에요? 재획포함인가
하루에 1재획은 해야한다는 분이신가?
일퀘랑 일보면 1시간이면 끝날탠데
하루 30분해도 충분하던데 주말에만 보돌이로 2시간? 정도하는듯 260쪼렙이긴한데
옛날 일퀘 간소화 안됐을때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볼은 진짜 계정단위, 원정대 단위로 설계되었어야할 스펙업일듯...이걸 캐릭마다 해줘야한다니 어우쒰~
이거다
심볼도 유니온 처럼 계정으로 바꾸고
밸패 다시 리셋하면 좋을듯
이러면 본캐 바꾸기도 지금보다 쉬워지고
바꾸면 돈도 쓰게되니 윈윈이네
심볼을 계정단위? 아케인 심볼만 마스터해도 템 깡통 캐릭이 스탯 1만 넘어서 카룻돌이 뚝딱인데 계정단위? 그거맞음? ㅋㅋㅋㅋㅋ
그런 사실때문에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인데 그냥 아케인포스만 유지하고 스탯은 다른 곳으로 옮겨줬으면 하네요.
@@user-ry2bc4pl4l 시간 갈아서 카룻돌이 하는거 걍 그대로 두고 결정석 너프 함 더 하면됨 ㅋㅋㅋ
아님 옮기는거 자체에 횟수를 달거나 주간 월 등 제한 둬서 링크처럼 하면 될듯
@@jshow593 ?
그니까 카룻돌이가 아니라 애초애 여러캐릭 하는 사람은
심볼을 버려야된다는 건가요?
카루타 결정석 또너프하면
진짜로 카루타가 필요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유입이 또 없어지고~
유입없는거 보면서 운영진 욕하고~
심볼옮기기 제한때문에 여러캐닉 사냥은 꿈도 못꾸고~
마찬가지로 코인도 여러개로 못캐고~
정말 좋네요
카룻돌이가 많이생길테니까
카루타를 죽이고
가만있던 여러캐릭 오너들도 죽이고
맞아요 매일매일 일처럼 할 일이, 직무처럼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네요
설명만 들어보면 ㄹㅇ 미친겜이네...
유쾌하게 설명한 것과 별개로, 이 겜이 아직도 유지되는건 리니지와 같은 개념이 아닐까 싶음....
시간이나 체력이 없는 사람은 하고싶어도 못하는 게임...ㅠㅠ 한시간만 게임해도 몸살나는 저질체력이라 강제로 휴메당함
4번은 너무 공감된다 진짜 루시드까지 잡는 유저지만 루시드부터가 이미 억까가 보이는데 다른보스는 얼마나 심할까..
예전에는 시간을 쏟고 탐험하고, 렙업이 드럽게 안되는 200미만의 시기 위주 였다면 이제는 재정적인 부담이 더 먼저 고려되어서, 하이퍼버닝 때 타 캐릭터 육성을 제외하고는 이제 접속조차 잘 안하게되더라구요. 안그래도 신용카드 할부인생인데 클릭 몇번에 현타 느낀적도 많아서.. 그래서 주변 틀딱지인들과 함께 예전이 좋았지.. 라는 말만 하나봅니다
리부트하시죠!
@@aguns5442 새로운 자극을 위해선 그게 맞겠죠? ㅋㅋ 근데 06년도부터 쭈욱 키워오던 캐릭터가 있는 서버라 옮기기도 뭐하네요 ㅋㅋ
이번에 보면 버닝섭에서 며칠만에 250 찍고 템 쫙 뽑아서 데미안 스우 등등 클리어 하면서 상위보스 스펙도 맞추고 하던데
시간을 쏟고 탐험하면 돈이 들지 않는거는 여전한 사실이 아닌가...싶네요
예전이 좋았지 라는것도...사실 예전으로 막상 돌아가면 더블점프도 없는 게임을 어떻게 하냐 하면서 접을 거 뻔한데
재정적인 부담 만만치 않을거 같습니다 ㅜㅠ
부캐시작할라치면 포스 쌩처음부터 다시하는거도 문제인거같음 세금다내도상관없으니 심볼성장도는 월드공유 해주면좋겠음
하면 안되는 유형: 정상인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정신질환을 겪고 있지 않다
편집이 너무 귀엽고 재밌다
딴건 몰라도 자리 싸움 아직 있으면 메이플 절대 하기 싫을 듯...
언제 스틸 당할지 신경쓰고 있어야하고, 빨간점 하나라도 보이면 경계해야하고, 사냥하고 싶으면 채널 돌아야하고...
캐릭밸런스 때문에 내 캐릭은 버프하고 니 캐릭은 너프하고 유저들끼리 싸우는것도 역겨운데 자리싸움 때문에도 싸워야할 생각하면 진짜 겜하기 피곤해져서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메이플 절대 안하는 이유 1순위가 저한텐 이거인듯
사람끼리 치이는것도 어려운 요소중 하나죠 ㅜ
심볼 퀘스트도 주간퀘로 바꾼다음에 하루 최대 두번씩 받을수있게하고 7번 다채우면 일주일치 심볼 몰아서 지급하는 느낌으로만 패치해줘도 좋을거같아요
당장 설연휴에 3일 놀러간다고 첫날은 새벽에 일퀘 끝냈고 마지막날은 집가자마자 오후에 달린다쳐도 2일차는 일퀘하기위해 친구한테 일퀘해달라고 도움 요청해야됨...
메창인생 n년차..비상 상황 대비 일퀘용 노트북 한대 정도는 기본이지 😎
어차피 심볼 만랩은 20이고 일간퀘 못하는분들을 위해 주간퀘는 별도로 있으니 급하게 안하고 천천히 해도 되지않을까욤 ㅎㅎ
일퀘깨면 경험치도 많이주고 좋긴한데 정신적으로 압박감이 생기드라구요.. 저는 일퀘 맨날하는거 포기한지 좀 됬네용 ㅋㅋ
@@user-fu8lw3ro4l 심볼 일퀘 경험치도 무시못하겠고 익몬, 코인캐기, 출첵등 하루라도 빠지면 뭔가 개손해보는 느낌이라...
일퀘 휴식게이지는 ㄹㅇ 빠른 시간내로 도입해야 한다 봅니다
예전엔 4차스킬 보는 맛에라도 버닝은 꼭 했는데 이번 버닝부턴 못해먹겠더라
메이플 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현타옴
2013년부터 짤막짤막 해왔는데 그 동기는 그나마 추억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 인트로부터 빵 터졌네 ㅋㅋㅋ
에디는 십새가 맞습니다...
일퀘 해야 한다고 여행 부담되는건 사람 문제가 맞는 듯
옆집 로아랑 비교해서
휴게 시스템은 꼭 들여왔음 하네요...
이 게임 연령대가 거의 대학생~직장인인데
일퀘같은거 하루이틀정도 휴식게이지
쌓아서 손실 줄일수있게 해줬으면...
근데 이것도 메창이라면 부담되는건맞음
@@user-xb6tp9iu8nㄹㅇ 컴퓨터 있으면 메이플 깔아서 일퀘해야지
나도 여행가서 일퀘 하려고 노트북 샀음
근데 이벤트기간은 ㄹㅇ 아까울 때가 있음 ㅎ
사실 저도 메이플 하다가 초반에는 퀘스트 스토리보는 맛도 있고 즐겁게 하는데 무한반복적 플레이 때문에 때려친 기억이 있네요
강화 시스템 단점이 확률이 랜덤인것도 있는데 획득하는 아이템이 기간제여서 모아두었다 한번에 옵션을 돌리거나 뽑을수없어 소량으로 운에 맡기고 강화해야된다는 거저.. 작년 추석부터 갑자기 이벤트 참여하는데 재획을 강제로 필수로 해야되고.. 계속 레범몬 사냥만 엄청 시키고 이젠 사냥기 스킬도 없애고 레범몬은 갑자기 돌정령 키우기 이후부터 3000마리를 요구를 하고.. 그란디스 심볼도 아케인 리버 처럼 미니게임 주간으로 추가 심볼 지급하면 좋겠네여 세르니움은 전르니움은 미니게임으로 작년 글로리온 이벤트 미니게임 거대 괴물 갈매가 처치 2~3회 하고 클리어 식 5~10개 지급 후르니움은 방어 쉴드 게이지 충전이나 레프군 전차 격파나.. 아르크스나 오디움은 모르겠지만..
자동사냥펫같은걸 넣으면 좋을듯한데유 사냥에 아주좋을듯
1. 외부 컨텐츠에 기생
2. 돈을 엄청 때려박아야 함
3. 하루도 안빼먹고 해야함
4. 일도 느릿느릿하게 함
적어놓고보니 할 이유가 없네 뭐지
인생 버리는 겜
4번 개선이 너무 시급합니다...
전 유니온 하나 때문에 접었어요
노가다 뺑뺑이 진짜 싫어하는데 200 찍고나면 거들떠보지도 않을 의미없는 부캐를 몇 십 개 만들어야한다는 시스템을 보고 얼탱이 없어서 접었죠
그만큼 오르는 스펙도 크긴 했지만 내 본캐 사냥 도는 것도 지루해죽겠는데 쪼렙존을 쪼렙캐로, 그것도 링크 스킬들 때문에 다른 직업들로 수십 번 돌아야한다는거 보고 이 게임은 못해먹겠다 그러고 미련없이 떠났어요
본캐 질릴때쯤 하나씩 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노가다라 생각안하고 직업체험이라고 생각하면 할만합니다
처음엔 140까지만 찍고 200은 나중에 하서도되구요 저는 유니온용으로 호영 키우다가 재밌어서 본캐로 갈아탐 ㅋㅋ
익성비가 맛이좋아..ㅎㅎ
유니온도 참 좋은 시스템이긴 한데 호불호가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ㅜ
전 1,2번이지만 1번은 다른 캐릭들 키워서 보스 도는 방식으로 다른 스킬 쓰는 맛으로 하는 중이고 2번은 직작은 절대 안하고 구매를 해요 ㅎㅎ 그래서 유니온이 거의 9000 근처이지만 아직도 엠블은 유니크입니다 ㅎㅎ(블큐 조금씩 쓰고는 있는데 등업 안해서 해탈했죠 ㅎㅎ)
강화요소는 진짜 어지럽네 ㅋㅋㅋㅋㅋ쁘띠리지니 답다... 할인 이벤트말고 확률업이벤트 해줘야지
요즘들어 고민은 많이 하고 있엇는데
메이플은 그저 영상으로 만족하겟읍니다.
메이플 재밌어보이는데 도저히 저런 노가다 할 자신이 없다. 아쉬워용~
진짜 6년전에 접은게 신의한수였다
2번 ㄹㅇ 원하는 잠재는 지지리도 안나오더라
그리고 코어젬스톤 까는데 유효코어도 지지리도 안나온다. 스킬 가짓수 많다면 환장할거 같아요
본인의 인간이하의 사람이다 생각하면 메이플을 시작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예전에 빅뱅전에 접어서 빅뱅이란게 있었는지도 몰랐던유저인데 데메토스 서버에서 183 나로까지 키우고 접었습니다. 가족끼리 메이플했었는데 엄마랑전 아무문제없이 잘했는데 형이 이전에 자쿰가서 원래 예전엔 스킬북이라던가 자쿰의투구 이런게 귀했어서 10명이나 20명이 모여서 가면 순번정해서 누가누가 먹는다 룰이있었는데 형이 그걸 모르고 따라갔다가 자기순번이 아닌데도 먹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비매유저라고 고확뜨고 해명을 하고싶었는데 그후에 추방당하고 어떤길드에도 못들어가서 ... 접을수밖에없었어요.. 쥬륵 솔직히 전 메이플 진짜 너무너무좋아했던 유저로서 막 엘리니아 시간의신전 에레브 음악 들으면서 열심히 사냥하고 모은 아이템같은거로 엄마랑같이 자유시장에서 상점설치하면서 팔고 예전엔 창고에 21억까지만 넣을수있도록 제한되어있었어요.그래서 최대치까지 모으고 아템매니아에 1억당 1만메소로 팔려서 다팔고 모은돈으로 티비도 바꾸고이랬거든요. 그때당시에는 150이넘어가면 경험치가 너무안올라서 .... 특히 헬구간이 170 ㅋㅋㅋㅋ 리프레 망둥기억하시는분이있다면... 메이플이 가끔씩 주말에 하루종일 2배 경험치주는 이벤트가있는데 진짜 농담아니라 아침에 새벽에 제가 사냥하고 점심에 형이 저녁에 엄마가 그리고또 새벽에 제가 사냥했거든요. 잠자다가 엄마가 나 다했어 하면 일어나서 사냥하고 그런식으로했는데도 하루에 경험치가 진짜 조금올랐어요 정확히는기억이안나는데 4~7퍼 사이였나? 1레벨업하는데 막 2주정도 넘게 걸렸었거든요. 으으 근데 저랑엄마는 그런 반복적인 게임에 잘맞는타입이고 형은 그런거보단 성장에 재미를 느끼는타입이라서 사냥을 좋아하진않았어요 ㅋㅋㅋㅋ 사실 메이플 복귀는 작년 여름이그니션 하이퍼버닝때 했었어요 저는요. 형은 몇년전부터 이미 메이플을 하고있었다던데 본섭에서 사기당하고 아이템 터져서 접었다가 리부트에 캐릭을 만들었더라구요. 전 메이플을 복귀하고싶은 마음이 안들었던게 예전 메이플의 추억때문인지 지금은 막 기계적인 시스템으로 변한게 맘에안들었어요. 근데 작년 하버때 다크나이트 해보라길래 제가 키웠는데 사냥이 넘맘에 안들어서 하버 250찍은걸 삭제해버리고 그옆에있던 238 아델을 해봤는데 너무 사냥이좋은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델로 제가 하겠다고 정하고 그춤2에서부터 시작해서 2월7일 밤10시에 오디움왔답니다 ㅋㅋㅋ 사실 사냥하다가 세르니움까진 저혼자 거의사냥했었는데 그후론 조금 질렸는데 엄마 다시 꼬득여서 어머니도 끌여들였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어머니도 리멘에서 재획하시고 전르 학자에서도 사냥하시고 렙업 혼자서 261~263도 찍으시고 다시 같이 하고계셔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있는거같아요. 강해지는데 시간이 많이들고 해야하는 노가다 퀘스트들이 너무반복적이여서 저도 하다가 하 재미없다 이랬거든요. 근데 심볼주간퀘로 바뀌고 많이편해졌어요. 금방금방 아케인은 올리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진 이벤트때 불상나온거처럼 좀 뭔가 그런이벤트들이 전 ㅋㅋㅋㅋㅋㅋ 주옥같지만 보상이 짭짤해서 맘에들어요. 그때 웬종일 빛마닿6에서 사냥했는데 불상이 조질라게 안나와서 40시간사냥하다가 불상한개도 못먹어서 지쳤는데 길드원중에 한분이 미중6에서 상자나왔다고하셨는데 그거때매 사냥터옮겨다니고 그래도 끝나기 1주전엔 막 불상이 하루에 2~3개씩나와서 다채우고 진로이드도 받고 그다음 헤이스트.... 20만마리잡는데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1-4에서 사냥을 하다가 ㄹㅇ 진빠지고 끔찍 ㅋㅋㅋㅋㅋ 지난주 금요일에 15시간 사냥하고 토요일 6시간정도 사냥해서 274찍고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사냥해서 275찍고 막 심볼얻고 아템모으고 강화하고 열받고 피곤하지만 나름 재밌게하는중이에요. 대신 시간이 진짜 오래걸리긴한거같아요 너무 운빨이기도하고 리부트는 ..... 좀 세게말해서 맘에걸리지만 줮같은시드컨텐츠.....3주내내 5판해서 100만포넘었는데 리레 고작 1렙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 하..... 오늘부터 다시 시드시작해야하는데 고확에 리레 3이상나올때마다 킹받아요 진짜.... 그래도 나오면 ...환호성지르겠죠. 나중에 패치되면서 점점 개선될수도있다고 생각하고 전 이런부분이 메이플의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다들 즐메♥
넘기여워요
글쓴거만 봐도 애정이 느껴진다
몇 년 동안 같은 행동을 버티며 할수있으며
그 행동으로 얻은 자금으로스펙업이 안 될 수 있음을 감수 할 수 있고 하던 일이 변하지 않음에도 즐길 수 있다면 메이플말고 다른 훌륭한 일을 수행 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지
캐릭터도 귀엽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어서 꾸역꾸역 제로로 렙200까지 키우긴 했는데 무한닥사가 지루한게 너무 커서 결국 접었음
1,3은 자동사냥만 추가해도 해결될 문제인데 이건 유저들도 별로 달가워하진 않아서....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 두자
쌓아가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조금 쌓아봤자 티도 안나는 시점에서 그냥 접지 보통
초딩 때부터 오빠의 영향으로 메이플 시도를 여러 번 했으나, 플레이 기간이 한 달도 안 되고 렙 20 이상을 넘어본 적이 없어서 왜 그런가 너무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메이플 방송도 자주 해서 재밌게 보고 싶어 다시 도전해 볼까 싶었는데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이게임은 레벨이 오를때마다 각각의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나요? 아니면 캐릭터 마다 각각의 매력이 있나요?(스킬 빼고) 아니면 레벨이 오를때 마다 캐릭터 외형이 달라진다거나 이것들만 다 되면 꾸준히 할 자신있는데..
스토리는 연계되는 지역별 스토리가 있어요
근데 메이플 어릴때 제외하고 제대로 시작한지 5년째인데 제가 체감한 기간중에 지금이 그나마 밸런스 제일 잘맞는 시기임 이 채널에서 계속 까이는 카이저도 솔플만 보면 평균보다 못하다고는 생각 안들고... 근데 밸런스를 솔플성능 위주로 맞추는감은 있긴함
근데 이건 어느정돈 어쩔 수 없는게 사냥은 이미 솔플겜으로 고정됬고 게임이 보스도 기본적으로 솔플에 가까울수록 보상을 많이 주는 형식이라...
@@2clipse968 딜레마긴 하죠 로아나 와우같은 게임이랑 비교해서 메이플의 확실한 장점이 강해지면 솔플해서 보상독식이 가능하단건데 솔플밸런스랑 파티플밸런스랑 완전히 다른거라서...최근 나로극딜밸런스 문제도 비슷한 맥락으로 나온거라
솔플위주로 밸패하는게 맞는게 나로 상향한거랑 비숍이랑 그냥 평균이상 dpm나오는 시너지들 다 너프안하는거 보면 정말 맞는말이네여
옛날에 비해선 진짜 잘된게 맞는거 같습니다 :)
"메이플을 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 라는 동영상보다 더 아프게 뼈때리는 동영상...
현생도 같이 살아야 하는 사람은 메이플 라이트하게 하셈
이 겜 고인물되려면 시간이 많이 남거나 돈이 너무 많아서 쓸 곳이 없는 사람에게 추천
레벨 200까지는 나름 쉬움
코어강화, 심볼 이딴거 바라보지도 말고, 주간보스는 딱 이지시그까지만
그 위로 가는 순간 스트레스 받음
욕심 있는 사람은 이겜 하지 마셈
그러다 돈 많이 빠져나감
근데 이게
놀긍리턴은 너무 극단적인 예시고
환불도 그때 사건 터지고 로직 고치고 극추옵도 간간히 보이고
고추옵 자체도 심심치않게 뜨고..
스타포스는 미친시스템이 맞는데 그거마저 없으면 증가하는 메소공급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큐브는 그냥 미친게맞고
근데 다만 메이플을 하면 안되는 케이스:라고 하면서 운이 없는 사람들
> 놀긍리턴, 환불, 스타포스, 큐브, 어빌리티, 시드, 로얄, 원기베리 등등이 나오는데...
놀긍리턴, 22성이 어렵다 라는거는 종결급 템을 만드는 건데 그게 쉽고 싸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또 이게 운이 나쁘기 때문에 하면 안된다의 근거로 제기되기는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고...
로얄이나 베리같은건 솔직히 내가 쓸 자석펫 내가 합성해서 뽑아쓰겠어요
시드같은 것도 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요소가있고, 그게 스펙과 돈벌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건 맞는데 캐시없이 실력이랑 시간으로 일확천금을 노리기에도 최적이고, 정작 욕하는 사람들 중에 시드를 진짜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인...
무엇보다도, 운에 상관없이 손해를 감수하기 싫으면 직작하지말고 완제를 사는게 맞다라고 모든곳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위와같이 직작의 극단적 예시들을 나열하면서 마치 다른 방법은 없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게
김제동 연설처럼 너무 좀 그렇네요
전 메이플 시작한지 2주정도 된 메린이입니다. 나름 온라인게임이나 여러가지 콘솔게임을 많이해봤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메이플의 BM구조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뭔가 당연히 지원해줘야 하는 자석펫을 그냥 판매도 아니고 뽑기로 얻을 수 있게 해놓고, 심지어 그것마저도 영구적인 기능이 아니라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이벤트패스의 가격이 398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에 양산형모바일겜에서나 볼법한 캐시를 얼마나 사용하는가에 따른 VIP시스템.... 그 와중에 게임은 재미있어요. 즐기는 게임에 돈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메이플은 삥을 뜯어가는 느낌이 강했어요. 말만 부분유료게임이지 솔직히 정액제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꼬우면 안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지만 그러기엔 중독성이 만만치않네요 ㅠㅠ
여러모로 BM구조만 개선되면 좋겠네요....
돈쓰기 싫고 그 구조가 맘에 안드시면 리부트 하시면 됩니다
@@user-si9hx6hb1u 그러기엔 리부트도 자석펫 돈주고 사먹는데 뭐...
@@user-zb5fk9ob1x 그래도... 10이면 확정(?)인걸!
@@user-zb5fk9ob1x 10만원에 게임을 사고 월1만원 월정액게임 ㅋㅋ
이벤트 패스같은 부분은
하기 싫으면 안받으면 되는거고
게임내 재화로도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고
분명히 패스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줘야 하는걸 다 주고 해야 하는걸 다 해줘야 한다.
그러니까 '해줘'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무료로 제공이 되어야 될까요
자석펫? 그럼 그냥 펫은 존재 의미가 없네요? 삭제하고
자석펫처럼 뽑던 로얄, 스라벨? 심지어 마라벨은 돈으로 스탯을 사네~ 삭제하고
패스가 게임재화로도 해결가능하지만 비싸? LA777마냥 코드 입력시 무료로 풀고
환불, 큐브, 스타포스가 안붙어? 강환불 영환불 레드큐브 에디셔널큐브 파괴확률다 없애고
검환불 블랙큐브 만 남겨놔
5차스킬? 복잡하고 돈 많이드네 삭제해
아케인심볼? 스펙강화효율이 엄청나고 사냥도 쉽게 해주지만 돈이 합계70억 메소가 드니까 삭제해
하면... pc로 즐길 수 있고, 자체 ip인 것 말고는 진짜로 양산형 모바일 겜이랑 다를게 뭔지...과장이 심한건 사실이긴한데
물론~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자석펫이 당연히 지원해야 된다라는건 누가정한건지.. 그게 양산형 모바일게임인건 아닌지..
인게임재화로 살수있는, 값 이상의 가치를 지닌 패스를 문제삼든거나
캐시를 사용해서 vip달아주고 보상주는건 분명히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게 그냥 양산형 모바일겜 티내는 요소가 되고...
제가 메이플로 게임을 시작해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좀 있네요
이 영상이 왜 갑자기 추천에 뜨는거지 보고싶구만 오징어 양반
25초전은 못참지~~!!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보스를 잡으려면 그 보스의 템 또는 그 이상의 템을 끼고있어야 잡을 수 있다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아님말고 ㅋ
기본적으로 사냥은 원킬이 암묵적으로 강제되고 파티사냥도 안되고 기동성이나 몹 처리능력에 비해 맵은 턱없이 좁고 그래서 지루해진듯
10:39 일퀘가아니라 차라리 주퀘로만들고 잡는수를 좀 늘리면 편할거도같네요 매일 일퀘 넘 힘듬 ㅋㅋ..
숙제같은 느낌을 조금 완화했으면 좋겠어요...
1번째, 2번째에 해당되는 메린이지만 억지로 하려고 하진 않고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땐 안 하고 딴 짓 하고 있네요ㅋㅋ
올바른 메이플 이용법이에요 :) 🦑
갓오브워는 1~3기준 폭력성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어서..
그냥 혼자 라이트하게 스토리 보면서 즐겨보고 싶은데 망설여지긴 하네요ㅠㅠ 악명이 너무 높아서..
개선 늦게하는거는 인력부족같아요
메이플 제가 8개월동안 하면서 느낀건데 바꿔야만하는 바꿔야하는 불편한점이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라 진짜 너무많아요(그냥 만들때부터 잘못 만든느낌)
바꿀건 많은데 인력은 부족하니까 급한불부터 끄고 또 뭔가가 추가되고 또 거기서 문제가있고 반복이 되다보니 점점쌓여버린게 아닐까싶어요
속사정을 알긴 어렵지만 인력 부족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찍먹만하고 로아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강화는 솔직히 못해먹겠네요
이벤트때만 연어하면 사실 딱히 문제없는게임,, 너무 게임에 발묶이는건 안좋다 생각함
이래서 방학게임 방학게임 하는거 같기도 해요
영상시청 전에 ‘하나라도 반박할만한게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시청후 ‘음.. 틀린말이 하나도 없네..?’
첫번째 이유때메 내가 항상 220에서 접지… 메이플은 유튜브로만 보는게 ㄹㅇ 재밌고 행복함
진짜 운과 시간을 너무 많이 필요로 하긴하죠
영상에 나온 장비 강화만해도 1~6개를 해야하는데 그게 한곳에만 하는게 아니고 20개가 넘는 곳에 하는것
시간에선 일퀘가 레벨업하면 갯수가 늘어나는데 그게 필수니 점점 시간이 늘어나는 것
이 두가지가 너무 크죠
운빨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진짜... 격차를 줄여야하는데 ㅜ
@@ojing93 한두개면 그럴만한데 스타포스,큐브에서 글렀죠
나도 소울마스터 레벨 230까지 올려봐서 아는데 아케인 포스 (레벨 200부터 시작함) 얻으려면 매일 일일 퀘스트, 매주 퀘스트가 있고, 그거 해야 되는 거라 힘들어요ㅠㅠ
하루 300개 몬스터 잡기가 보통 기본이긴 한데, 귀찮기도 하고, 레벨업이 200넘어서부터는 잘 안 되고 그게 좀 힘들어요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미나토님도 즐거운 새해 보내세요 :) 🦑
메이플 하면 안되는 유형을 가장한 운영진을 패는 영상 아주 좋습니다
영상만 보면 해당되는 사람이 최소한 우리나라사람들은 절대 해당되는.....
갓겜이다 갓겜이야...
8:07 보보보 라는 존재하지않는 상상의 옵을 ㄷㄷ
반복적이고 천장이 없는 시스템을 인내하며 운영진들의 실수도 애정으로 기다려줄 수 있어서 메이플에 남아있는 유저들
에게 추억드립과 5중나생문을 그대로 쳐박는 운영진...
사실상 2번 빼고 다 해당되는 사람인데,
초딩 때부터 방학 시즌에만 짧게 하고 빠지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노말 스우까지 왔네요....
심지어 잠재랑 추옵도 최근에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공포스러울 정도로 시간이 많이들긴함...솔찍히 테마던전 스킵은 좀 많은데 적용되게 해줘야함
스토리 스킵은 진짜 필요합니다... 너무 길어요...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긴함
매일 키는것 마저 힘든데 켜놓고 일퀘까지 하라고?
메이플도 휴식게이지 시스템이 필요하다
휴식 게이지 절실합니다 ㅜㅠ
과거rpg라는 틀에서 보면 맞는데 요새 사람들이 말하는거에는 반대인것이 너무많아서 이정도면 하는유저가 아픈유저로 보일수있을듯
해방 에디 돌리는데 800개 먹고 18퍼 뜨는 꼬라지 겪고 나서 전 부위 다운 그레이드 하고 방치겜처럼 하고 있음
카이저 리메이크 기다렸지만 모험가랑 시그너스만 하고서 이젠 안한다는거 듣고 설마 했는데 망할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음
800개에 18퍼는 조금....
1~2번때문에 도저히 오래못하겠음ㅋㅋ 특히강화시스템이영 ㅋㅋ
사냥하는 재미로 시작해서 보스잡는 재미로 끝나는 게임이라
그래서 컴메를 못하고 모바일메이플을하죠....사냥피로도는 없기에...
이야... 메이플 캐릭터 몇개씩 키우시는분들은 몸에서 사리나오실듯;;
유감이지만 전 1번 항목부터 컷이네요, 전 메이플이 교수님 수업보다 재미없다고 느껴져서요 ㅋㅋ;
저도 1번부터 딱 난데 싶었어요ㅋㅋ
32살 아재.. 메이플과함께 어른이되어서
다시시작해볼가해도 엄두도안나네요ㅜ 직장인이라 하루 1시간도힘들고 과금해서해볼가하다가도 요즘은또그게아니네요ㅠ 300-400장정도박고해볼가 하다가도 용기가안나네요ㅜ
심볼 퀘스트는 진짜로 주간퀘로 변경하면 휴식 시간도 생기면서 현생도 누릴 수 있는데... 일퀘에 목매는게 힘듭니다...
휴식 게이지 절실합니다 ㅠㅠ
그냥 상위1프로 관점에서만 영상만드었네요 중간에 하신말씀이맞아요 본인이 이상한거에요 심볼 일퀘나 확률형아이템도 천천히하고 상위보스도 파티로클리어하면 됩니다. 너무 본인 주관에서만 바라보지마세요
영상 내용을 보면 메이플을 하면 안되는 유형의 문제가 아니라 메이플 자체가 문제가 심각하네요..
메이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강화에서 확정적으로 스펙업이 가능한 게 단 하나도 없는 시스템이 진짜 미쳤다고 생각함.
그냥 도박임. ㄹㅇ
심지어 파괴까지 있는건 너무하지 않나?
그리고 잠재랑 추옵을 각각 주스텟 3개 맞추는거 자체가 도박임.
심지어 아이템 작 자체도 도박.
@@user-ss1np3df6x ㄹㅇ.. 진심으로 강화 다 천장 시스템 생겨야 한다고 보는데. 엔드스펙까지 가는데 돈 너무 많이 들음.
솔직히 강화가 나쁜게 아니라 확률장난질하면서 장사하는게 문제임.
걍 원신처럼 정직하게 강화에 천장시스템 넣어야함.
ㅇㅈ?
@@user-ss1np3df6x 진심으로 원신 반만 닮으면 좋겠다. 스토리든 강화 시스템이든..
@@user-fl5gy6jf1e ㅇㅇ 그니깐.
사실 나 넥슨 입사목표인데, 메이플로 인생걸고 웹툰만들고 싶음.
나중에 넷플릭스랑 애니화해서 이미지세탁+글로벌 진출까지 노리는중.
그리고 제작사는 스튜디오뿌리라는 한국애니 제작사에 맡기는게 좋겠죠?
ㄹㅇ 죽기전에 한국애니가 일애니 밀어내는거 보고싶다.
ㅇㅈ?
음... 스카니아 팡이형도 다 해당되는 케이스 ㅋㅋㅋㅋ
카쿰도 팔 다 떼고나면 99퍼의 피를 깎으면서 파워넉백+스턴 시키는 패턴이 나오고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 팔이 다시 달리면 내려찍는 패턴이 있는데 재수없으면 파워넉백 맞고 스턴됐다가 팔에 내려찍혀죽는 경우도 나옵니다 카쿰 하위보스라서인지 숨만 쉬어도 죽이는 고인물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부캐들로 잡다보면 이건 진짜 미친건가 싶을 정도로 억까가 많습니다 게다가 팔 다 떨어지면 일정 패턴마다 공무해대서 죽이는것도 쉽지않습니다
팔을 왼쪽 4개 아니면 오른쪽 4개만 떼시면 됩니다.
팔을 다 안떼고 잡으면 되지 뭔 말도안되는 걸로 트집잡노 ㅋㅋ
이건 좀...ㅋㅋㅋ
팔을 왜 다떼요????????
아크같은거는 팔 다떼도 괜찮던데
일반인: 이게 게임이라고?
고인물: 이 맛에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이맛에 하는거죠 🦑
물 빠질 때 노 젓는 스타일이라 리부트2에 히어로 만들어서 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큰 부담 없이 클래식스럽게 플레이하면 옛날이랑 크게 바뀐게 없어서 좋음. 규칙적인 생활 필요하고 메인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게임 하면 살짝 느슨하게 힐링되는 느낌도 있음. 오히려 이건 로아보다 괜찮았음. 근데 꼭 리부트로 해야됨. 본섭은 체인소맨 세계관임.
한번 놓고 안하니까 하는게 힘들긴합니다 ㅋㅋㅋ... 이래서 접었다하면 힘든가봅니다
게임 자체가 너무 숙제로 굳어진게 안타깝습니다...
심지어 에스페라랑 모라스는 주간컨 나오기전에 1년짜리였음 ㅋㅋ
지금은 본캐라도 심볼졸업 시키긴했는데
이 짓을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네
심볼은 정신병이야아아ㅏㅏㅏ
프로텍터 매일 3판은 ㄹㅇ 지옥이었습니다
던붕이로써 잠깐 던자왓을때 메이플 찍먹했는데 일주일하다가 접음... 일퀘,사냥지겹고 맵도 더럽게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 부캐도 똑같이 여러개 키워야 쌔진다고 하니 할맛 확떨어지더라..
던파만한게임이 없어
"그냥 웬만하면 하지 말 것"
메이플 메소 소비하는곳은 많은데 수급처는 극악으로 없음 코젬 드랍률 극악이라 오래 게임해도 5차 스킬 만랩 못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