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tyu4259 믿약때문에 망하긴 했는데 대전이는 오히려 어거지로 살렸었음 물론 스토리는 붕괴된 수준이긴한데 믿약 수습한다고 리버템 출시하고 여귀검 덕분에 어느정도 회복하긴했었음 오히려 망하기시작한건 안톤레이드 나오면서 직업차별화나 스펙컷때문에 부담이 되서 이지경 된거임
저때가 진짜 우리가 알고 있는 "던파" 라고 생각한다... 던파 책도 있어서 거기 나오는 스토리랑 만화도 읽어보고... 던전마다 새로웠고 정말 내가 미지의 세계에 모험가가 된 느낌이었음.... 요즘은 그냥 스토리고 뭐고 현질 하면 되요 라는 느낌.....그립다 그 시절 던파 ㅠㅠ
어릴때 사촌형이 이거 하는거 어깨너머로만 보고 나중에 사촌형 도움 받으면서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조금 해보고 어렵고 분위기가 어두워서 안했었는데 아주 조금 해본 그때 그 감성이 잊혀지진 않음 브금이나 게임 화면만 봐도 그때 생각나고 뭔가 아련해진달까 그때 엄청 많이 했던 분들은 더 그럴것 같은데 어우 이런거 너무 좋아아
진짜 던파는 옛날이 더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이 드는 로리엔~그란플로리스가 진짜 브금 때문에 도는 맛이 더 좋았는데 뭐 옛날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흔히 추억하는 부유성, 2척, 언더풋 등... 개인적으론 던파는 해상 열차까지가 제일 좋았음 게임에서 진짜 강해진다는 느낌이 잘 들었던 시절이고 로망도 있던 시절이니 ㅋㅋㅋ
00:00 배경음악(구)
02:21 캐릭터 인트로
04:08 세리아의 방(구-2차)
05:52 세라샵
06:49 엘븐가드(구)
08:14 로리엔 던전
09:46 로리엔 보스
10:53 그란플로리스 던전
14:27 그란플로리스 보스
16:35 핸돈마이어(구)
17:55 부유성
19:03 제1척추
22:13 로터스의 둥지
24:12 백야
25:35 웨스트코스트
27:07 스톰패스 마을
28:31 스톰패스 던전
30:14 알프라이라(구)
32:32 유혹의 마을 하멜른
33:44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던전
35:35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보스
36:48 지옥파티
38:29 추격섬멸전
39:54 사망의 탑 - 하층
42:01 사망의 탑 - 상층
43:43 미망의 탑
45:10 PVP 대기실(구)
46:31 PVP 테마
48:23 이계의 틈
49:42 We are Desperado - 결성! 카르텔
52:03 루프트하펜
53:48 고통의 마을 레쉬폰
55:35 자각 - 아이리스의 노래
57:47 젤바
59:24 바람의 너를
크으으 미망의탑 국뽕
10몇층에는 뼈다구 물고기있고 15층인가 거기는 용가리랑 귀검사 있지않나?
사탑하고 미탑에 추억이 큭
레쉬폰은 언제들어도 눈물디져버리네
세리아의방 노래듣고 눈물 날뻔했네
내 삶에 때처럼 익숙하고 추억의 브금이네ㅜㅜ
24:12 진짜 개레전드브금
16:35
돈놓고 돈먹기~
치킼차카
자넨 아직도 크리쳐가 없구만..
치킼차카
ㅋㅋㅋㅋ젼내웃기네진짜
아 추억 강제 소환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
거너들 총딸깍거리는소리 자동으로들리네ㅋㅋ
??? : 거기 지나가는 청년~ 너어무 멋진걸?
@@SKD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하나 진짜 주옥같은 노래들밖에 없네..
어린 시절을 함께했던 ost
이런 명곡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옛날엔 갓겜이었는데 어느순간 정공게임으로 낙인찍혀버림
애정갖고 정말열심히했지만 마수패치 나오고서부터 더이상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느낌이다
성욱이가 망쳐놨음..
@@hoo7681 욱시발놈....
진짜 핸돈마이어 침공인가 그거 오면 그것만 계속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약,대전이때문에 망하기 시작했음
정공새끼들도 한몫했고
@@qwertyu4259 믿약때문에 망하긴 했는데 대전이는 오히려 어거지로 살렸었음 물론 스토리는 붕괴된 수준이긴한데 믿약 수습한다고 리버템 출시하고 여귀검 덕분에 어느정도 회복하긴했었음 오히려 망하기시작한건 안톤레이드 나오면서 직업차별화나 스펙컷때문에 부담이 되서 이지경 된거임
추격섬멸전 브금 ㄹㅇ 지금들어도 속이뻥~뚫리네... 고구마처먹은듯 답답했던 천계군들 멱살캐리하면서 적진 박살내러가는 스토리 + 전직영상에서 나오던 그 쾌활한 브금의 시너지...
게이볼그 펀치!
난 특히 초반 음악들, 캐릭터 설정창부터 엘븐가드, 그리고 로리엔과 그란 플로리스 던전들 음악이 진짜 모험의 느낌을 제대로 전해준다고 생각한다...
처음 던파 해볼 때 그 모험의 느낌...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다.
지금 던파 다시 시작하면 저 느낌 못느끼겠죠?
@@최도전-m7s ㅇㅇ..
던파도 옛날버전 출시해라
10:54
던파의 근본브금
어릴때 자기전까지 생각나던 브금
풀숲 지나는 내 거너가 생각나는 브금
던파 생각나서 대학생 된 담에 과외해서 현질 떡칠하고 안톤 레이드 기사 돌리고 그랬는데 그건 그것대로 재밌었지만 잼민이 시절에 부유성 쩔하면서 장비 하나씩 업글 하던 시절이 진짜였음.. 그립네 다신 못느낄 그때의 그 기분 그 감성
눈물이 납니다
안톤 나오자마자 염룡소환사로 12인쩔공 날먹함 ㅋㅋㅋ
학자의 토시...
부유성 4.5 아니였나?
@@이윤슬-h8i 그건 척킹일듯 부킹 보통 0.8-1.0 아니었나
세리아가 주는 딸기 3개 안먹고 남겨두고
마나부족해서 평타 잭스파이크 섞어가면서 몹잡고 나무털어가면서 야생딸기 분수대 부숴가면서 하늘성 광천수 수면조개 먹어가면서 사냥하던 시절이 그립구나
진정한 성장, 어려움과 많은 시간들을 들여서 작은 장비를 사면서 강해지는 기분, 어떤 던전이든 파티를 이뤄서 성장하는 그 때 그 시절을 잊을 수가 없다. 던파는 갓 겜 이였다.
저때가 진짜 우리가 알고 있는 "던파" 라고 생각한다... 던파 책도 있어서 거기 나오는 스토리랑 만화도 읽어보고... 던전마다 새로웠고 정말 내가 미지의 세계에 모험가가 된 느낌이었음.... 요즘은 그냥 스토리고 뭐고 현질 하면 되요 라는 느낌.....그립다 그 시절 던파 ㅠㅠ
@@nae2Reum.eun.Reum2nae 딱 2차레압나올때까지가 던파의 끝이었다고 생각함
어둠의썬더랜드쩔 3.0 무큐난사@@@ 부유성 각성보여주시면안되요? 학자의토시 mp회복속도+ 라포르테 이동속도공격속도+3% 왕가의목걸이 결투장 지존 투신 달인 각성업데이트 스턱런쳐 게이볼구 개구림 양자폭탄비주얼업데이트 마법사는엘마 스핏파이어직업추가 여귀검사추가 인파이터신직업추가 설날루돌프크리처세트
구할수없는에픽무기 중력갑옷 서버전세계최초+15강 달성 유저인터뷰 던파하고있으면들려주는그시절생방송저녁라디오
밥먹으러들어가면 나는 냄새까지나면 완벽
ㅁㅊ 백야 브금진짜 개추억이다ㅜㅜㅠㅠ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백야는 진짜 레전드
길드에 하나씩 있을법한 븝미의 상
듣자마자 레바의 모험이 생각남ㅋㅋ
뿌우우우우우우우우 ~~~~~~~~
백야는 진짜 쌉인정이다
옛날 메이플 브금은 잔잔하면서 아련한데 왜 던파 들으니까 마음이 시큰시큰거리누ㅠ
띵곡...초딩때 엄마 잘때 몰컴했던 기억난다...
와ㅋㅋ미망의 탑 듣자마자 가슴이웅장해진다 던파자체가그립다기보단 아무생각없이 마냥 즐겁게 던파하면서 보낸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진다ㅠㅠ
다른겜은 몇개만 대표적으로 유명한데 던파 브금은 안좋은거보다 좋은게 압도적으로 많은듯.. 진짜 브금팀 총괄 하시는분들 악마랑 계약했나 싶을 정도로 잘만듬
06:49 에뻬뻬 빠아~ 단진소리가 들린다..
다른퀘 다할땐 졸면서 하다가 백야에서는 진짜 졸음싹달아남
최전성기였던 00년대 후반~ 10년대 초반느낌은 잊을 수가 없네 정말 ㅋㅋㅋ
롤 챔피언 세트하면서 배경음악(구) 들으면 던파하는 느낌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세트나온지벌써7개월지났구나
전 채널 포화 엔터 클릭 엔터 클릭 반복하다 들어가지는 사람많은 갓겜이였는데 ㅠㅠ 사람들 되게 순수하고 그 감성 생각난다
구 던파 BGM에서 가장 좋은게 난 백야와 스톰패스 마을이라고 생각함.
^^ 19살때 처음으로 던파를 접했을때 신세계였지 지금와서 현재 34세로 브금을 듣어보니 나두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ㅡ틀ㅡ
@@표현의자유-f1p 니애뮈 개틀ㅋㅋㅋ
@@표현의자유-f1p 창 려ㄴ 의 자식ㅋㅋ
@@스트롱뱅뱅 ㅅㅂ 극딜넣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이끼-d4p 즐
엘븐가든 듣고 울뻔했다 만렙55 시절 부터 만렙 70시절 까지 인생 갈아바친 게임 그때는 정공 겜이 아닌 국민겜, 2차 레압 퀵실 셋 13트리톤 현질도 안 하고 열심히 키운 내 캐릭터 그립다
루프트하펜 브금이 너무 좋아서 일부러 켜놓고 한참 듣고만 있기도 했는데.. 추억이다 진짜.. 잔잔하다가 청량하면서 시원하고 맑은 리듬이 너무 좋았음..
진짜 이 구 배경음만큼은 내 추억에서 영원히 숨쉴거야ㅠㅠ
진짜 모든 브금 중에 핸돈마이어가 근본력이 넘사다 ㅋㅋ
초딩 때 잠깐 했을 때 들었던 구 헨돈마이어 브금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던파 접은지 몇년이 됐는데도 브금을 들으면 가슴이 뛰어
옛날엔 진짜 재미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
ㄹㅇ 옜날에 겜1위였던적도있는데 아쉽 ㅋㅋ
욱시발놈이 말아먹었어요
진짜 로리엔하고 보스브금은 지금 들어도 넘사다...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브금 나중에 카인레이드 나오면 다시 돌아가는느낌으로 쓰면 좋을듯
어느덧 서른이 되버렸는데,
아직도 회상하러 노래를 들으러 찾네요 ㅎㅎㅎㅎ 그만큼 이 게임이 제 성장기에 자리 잡고 있었나 봅니다
틀틀틀!!!
님들덕에 빌딩샀습니다
던파만든애는
그란플로리스 던전 브금 개간지
크.. 옛날엔 던전돌려면 그거에 맞는 채널가서 쩔 받고 그랬는데.. 진짜 개추억이지 세리방아세 나오면 거너들 총 장전소리 들리고 던전 입구 가면 사람 엄청 많고 그립구만 진짜 재밌었는데
정말 추억 돋는 글이네요 ㅋㅋㅋㅋ
@@jongpil_beer ㅎㅎ 제 댓글을 통해 그 시절 향기를 맡으셨다면 성공입니다
옛 결장 브금 진짜 소름이네 ㅋㅋ 그땐 몰랐는데 추억보정 인가 너무 좋음..
3초 매너요 ~
이거 들으려고 들어옴 진짜 좋은 음악임 ㅋ
헨돈마이어 소리만 들리면 자동적으로 .안녕하세요 천계에서 온 키리에요. 재생되네
하멜른이 ㄹㅇ... 분위기개잘챙겼는데
하멜른 보스도 좋은더
와... 그란플로리스 던전 브금만 따로 듣는건 첨인데, 진짜 잘만든 브금이네...
던파...3수까지하게만드는 너란존재..
진짜 거를 타선 없이 레전드다
왕의유적 브금 웅장해서 좋은데 ㅠㅠ
구헨돈 전립선 찌릿하다 진짜
ㄹㅇ 듣자마자 돈먹고 돈먹기 들리네
헨돈마이어 (구) 브금나올때 저 화면 나오니까 진짜 던파하는줄...
백야랑 제1척추 곡 ... 제 25년 게임인생 최애 띵곡 ㅠㅠ
진심......
딱 내가 원하던 영상이네요 . 좋아요박고갑니다
구핸돈,백야.스톰패스.하멜론. 들을때맏 심쿵하는군....마치 리니지 공성전브금 듣는 느낌이야
헨돈마이어 총 철커덕도 추억인데 풍진이 힛 핫 거리는거도 추억임ㅋㅋ 던파 모바일 덕에 다시 추억 느끼는 중
던파는 어느팀이건 빼어난 실력자들이라 너무 좋아요. 일러, 스토리, 브금, 타격감 퀄리티 높은 게임성. 던파충 만세!
S changwon 근데 유저가 정공
이젠 아니야..
@@찐-c2x프레임임
나 졵나 소름돋은게 16:35 에서 헨돈마이어 짤보면서 '로딩 존나게 느리네' 라고 생각하고있었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약믿전에 인싸겜이었는데 주말마다 채널 포화뜨고 스킬잘못찍어서 레테의강물 사고 , 싸우자하고 결장다니고
사탑 갔다가 40층대에서 맨날 뒤지고 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레이드 나오면서 접었지만 아쉬운게임
백야가 젤좋아 ㄹㅇ
난 로리엔보스
진짜 박진감하나는 쩔어...
부유성,1척추 진짜 개추억돋네..가장 오래 머물렀었고 많이 갔던 곳 중 하나였었지..너무 훌륭한 브금이다
던파랑 같이살고 자란기억이 새록새록..지금들으니 소름이네요
어릴때 사촌형이 이거 하는거 어깨너머로만 보고 나중에 사촌형 도움 받으면서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조금 해보고 어렵고 분위기가 어두워서 안했었는데 아주 조금 해본 그때 그 감성이 잊혀지진 않음 브금이나 게임 화면만 봐도 그때 생각나고 뭔가 아련해진달까 그때 엄청 많이 했던 분들은 더 그럴것 같은데 어우 이런거 너무 좋아아
옛날 2007년쯤인가 연옥에서 좀비 팔다리 모으는 퀘있었는데. 그거 뒤지게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ㅠ
늦은 나이에 진짜 오락실 감성 돋아서 열심히 했던 게임입니다. 키리약믿때 13로드였나? 질러서 터뜨리고 접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브금은 진짜 역대급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전 왜인지 신전외곽 보스 브금이 그렇게 좋았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공감
진짜 클래식모드 나왔으면
진짜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ㅜ ㅜ
ㄹㅇ
던파 클래식나오면 무조건 바로시작함 ㅋㅋ
내일 나온다 드가자ㅏㅏㅏ
엘븐가드에서 어릴적 그때가 그립고 잊고 산 세월이 이렇게 길었다는게 왠지 먹먹해진다
백어택 에어리얼~ 타닥타닥 탕탕 으아악~
학교 가기 전 새벽 몰컴 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ㅎㅎ 게임 하나에 설레고 행복했던 소년은 어디 갔는지 사라지고 술과 담배에 쩌든 아저씨가 있네
부킹 0.7 무큐난사 ㄱㄱ 1/4
어킹직 0.3 보방감
길드신용/멤버 (ㅇ)
발컨 있었을당시ㅠ
무큐난사에 보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킹 0.3 38메카 갑니다 랭크굿
햐 진짜 눈물나네... 그때그시절. 행복했다..
세라샵 브금만들으면 부모님한테 미안해지네욬ㅋㅋㅋ
쏠로유저인데 쏠플할때 재미가 없어서 겜접음 .
이젠그냥 추억겜.
브금 들으니 기억난다 심장두근거리며 결장 시작했던 순간 베히모스 혹때리며 도르니어 잡고 빨컴때문에 혼자 그란플로리스 솔플하겠다며 덤벼들던 기억 추억이다 그립네 그때 그시절이
씨뻘 ㅜㅜ 스톰패스노래들으니까 과거 교복입고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웰치스포도맛이랑 짜빠게티 비벼먹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 ㅠㅠ 현실은 곳30바라보는 일의노예 ㅠㅡㅠ
던파하던시절 코묻은돈 끌어모아서 레압사고..
레미의손길?사고그랬는데 지금은 20대후반 성인...페라리를타는 오너...지금은 현질하라해도안하지 ㅠ
사망의 탑 친구랑 두명이서 어떻게든 올라가려다가 황도군 기관사한테 털리던 기억이 나네요.
아 ㅋㅋㅋ
그 시절 백야는 가슴을 뛰게 만드는 곳이였지
8:14 던파 여거너편에서 항상듣던소리 ㅠㅠㅠ 추억이다
백야 , 로터스의둥지 , 부유성 , 스톰패스 미쳣다...
진짜 2009년도 7일 동안 살고 싶어 던파 추억의 게임들 다 해보고 싶어..
결투장만 즐겨하던 pvp덕후입장에선 주점 브금이 없는게 아쉽네요 chasing the moonlight였나
그 브금 딱 나오면서 서로 ㅎㅅㅇ 치고 시작하는 낭만이 있었는데
와나 미망의 탑.... 진짜.....
스톰패스 설산 산등성이인가? 비스트마스터 루거? 걔 잡을 때 bgm... 진짜 개추억이네
지금은 정공겜이지만 예전엔 진짜 갓겜이었지 던파,메이플,크아,카트,귀혼,피파1,2,서든 이런거 안하면 간첩이었음
던파 좆전성기2007~2010 서든이랑 항상 빅매치 였음 ㅋㅋㅋㅋㅋ
은근 슬쩍 ㅈ혼이 껴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관-y1i 점핑때 다말아먹어버림
귀혼이 왜 껴있나요
정공겜도 프레임이었지
헨돈마이어는 진짜 근본브금으로 바꾸고싶다... 단진이 골라골라 하는 소리도 내고...
1척추ㅎㄷㄷㄷ...갓브금
여러분 던파가 돌아왔습니다 ㅠㅠㅠ 이브금들 들으실수있어요
지금들어도 레쉬폰 브금은 레전드다...
신이시여, 나의 기도를...
이천에서 헬스트레이너로 근무중입니다 백야 듣고 벤치프레스 중량 늘었습니다 진지하게
구 엘븐가드 진짜 와..
개좋은것들 모아놓으셨네..
세리아방 스톰패스 브금은 평생 못잊지 ㄹㅇ그립습니다...
역시 있구나
@@권세원-n8t 여어
여기서만 참고 했어도 디맥 패키지는 성공인데
옛날 엘븐가드는 지금 들어도 세련됬네
친구들이랑 같이 할때 키놀방 앞에서 먹을거 먹어도 채가 안차서..... 포춘코인 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Bgm 하나는 진짜예술임
결장 음악이 채고다 진짜
채소+고기
@@Genari10 아 ㅈㄴ 자존심 상하네 ㅋㅋㅋㅋㅋㅋㅌㅌ
처음 던파 했을때 그 갬성은 못 잊겠다ㅠㅠㅠㅠㅠㅠ
와 시작부터 개근본이네... 카인서버 올포화떠서 새로고침 준내게 누르던 기억이 새록새록
깜놀 잘 만듬
항아리 1원 상점, 트레이드 0자 빼기, 장비 구경값 교환, 아이템 구경하고 말 걸어서 혼 뺀 다음에 내 템 맡기기, 학자의토시->바람의팔찌 바꿔치기, 고강템 보여주면 강화비 드림.. 등등...
어킹쩔0.8
부킹쩔 1.0
진짜 던파는 옛날이 더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이 드는 로리엔~그란플로리스가 진짜 브금 때문에 도는 맛이 더 좋았는데 뭐 옛날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흔히 추억하는 부유성, 2척, 언더풋 등...
개인적으론 던파는 해상 열차까지가 제일 좋았음 게임에서 진짜 강해진다는 느낌이 잘 들었던 시절이고 로망도 있던 시절이니 ㅋㅋㅋ
마무리곡 최현아에서 배우신분인걸 알수있네요
내 첫 RPG게임이었지 다시는 하라해도 안하지만 그 당시는 인싸게임이라 피방가면 다 이거하려고 앉았는데 그립다 그 시절이
하 너무 추억겜이 되버렸다,,, 파티 사냥 하면서 친목도 쌓고,, 하아 ㅋㅋㅋㅋ워록 찢어진 허리띠 강화로 돈도 벌고 비노슈카드 얻으려고 노가다하고 각성하려고 단진 인형뽑고 운좋으면 칭호뜨고 사망의탑 쩔사기도 치고 그랬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