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구 버전 마을, 던전 bgm 모음 DnF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0
- 웨스트 코스트 0:00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1:57
헨돈마이어 4:15
엘븐가드 5:32
스톰패스 6:56
신의 도시 겐트 8:22
루프트 하펜 9:53
세리아의 방 11:35
캐릭터 선택창 12:43
그란플로리스 15:04
그란플로리스 보스 18:40
하늘성 20:45
미들오션 천해-심해 24:15
거미 소굴 25:14
녹색도시 그로즈니 보스 27:39
오데사 시가전 29:42
오데사 시가전 보스 31:09
꿈틀대는 성 32:53
꿈틀대는 성 보스 35:30
란제루스의 개 36:27
란제루스의 개 보스 37:57
고블린 왕국 39:04
고블린 왕국 보스 40:30
검은 대지 41:32
미카엘라 43:13
검은 대지 보스 44:57
바칼의 성 46:37
바칼의 성 보스 47:58
이계의 틈 49:34
이계의 틈 보스 51:04
왕의 유적 52:25
왕의 유적 보스 55:07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56:09
빌마르크 제국 실험장 보스 57:58
비명굴 보스 59:07
노이어페라 1:00:05
노이어페라 보스 1:01:48
유령열차 1:03:13
유령열차 보스 1:04:51
레쉬폰 1:06:33
레쉬폰 보스 1:08:17
카르텔 사령부 1:09:43
카르텔 사령부 보스 1:11:32 - เกม
던파 초기에 웨스트코스트 배경음악듣고 진짜 너무 설레서 그기분은 아직도 잊을수가없네...
거기 지나가는 청년
너무 멋진 걸
구겐트 정말 레전드 ... 멍 때리면서 생각하기 좋은 음악
난 처음으로 55찍고나서 겐트진입했을때 그감동을잊을수없다
겐트입장조건인 스카사처치
그때는 돈쩔을받거나 지인의도움을받는수밖에 방법이없었죠
@@user-cy8bv4ur5rㄹㅇ 공감합니다. 겐트 처음 입장을 잊지 못해요
던파 초창기 때 웨스트 코스트 배경음악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웨스트 코스트에서 멍 때린 적도...
와..웨스트코스트 배경음 들으니까 옛생각이 너무 많이난다
자~자! 돈먹고 돈먹기! 부터 시작해서 거너들 총 찰칵찰칵 거리는소리ㅋㅋ
ㅋㅋㅋㅋㅋ 그때 기억나네요 ㅋㅋ
사기꾼 항아리맨은ㅋㅋㅋ 둘째치고 거너들 단체로 권총 찰칵찰칵하는소리는 인정이다..
항구도시의 활기찬 음악이 참 좋았어요
와 레전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추억
진짜 개추억이내 ㅋㅋㅋ 거너 총소리 ㅠ 그립다
구 겐트는 진짜 지금 들어도 너무 설렌다... 저거 듣다 피로도 반 정도 쓴채 4~5시 땡 하면 학원가고 그랬는데
개인적으로 구 헨돈마이어 브금이 좋음 사막에 만들어진 도시 느낌이 강해서
지렸다 눈물난다
19:13 뭐임?
이 칼끝이 날 흥분하게 하는군..
마법에 대한 모든것..
없는거 빼곤 다있어요~
학자의토시 대나무팔찌는 잊히질않네. 거미굴도 진짜 많이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설레네 ㅋㅋㅋㅋㅋ 던전입구전에 그 거너들 총 처컥처컥 하는 소리 자동재생된다
이땐 낭만이 있었지.......
스톰패스 딱 들어가고 나면 저 노래에 발걸음 소리 사박사박 나는거 추억돋네....
세리아의방 브금은 정말 오랜만에 듣네
스카사의 레어가 당시 최종던전일때가 그립다.
스톰패스 bgm 보소...
추억 돋네요.
골라 ~ 골라 ~
던파의 진짜 전성기는 약믿터지기전일듯..
진짜 레벨 35? 38인가 딱찍고 알프라이라 들어가자마자 뽕지렸는데 ㅜㅜ
란제루스의개 보스방 브금이 세컨드임팩트 PV 브금으로 쓰인 때가 생각나는군
그란플로리스브금 진짜.. 미쳤다
제1,2척추, 흑요정묘지 몇판돌면 피로도가 녹아 사라져있던 시절이였구만...
1척추 문어년 피 딸피되면 갑자기 회전하면서 맵 휘젓고 발광하는데 그때 코인 난사 오지게 했었던 ㅋㅋ
겜돌이에서 어느덧 애들 게임시간 조절하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던전앤파이터는 2010년쯤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ㅎㅎ 그때 아이유가 던파 업데이트 영상 찍었다는 ㅋㅋㅋ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그 아이유 맞음…
레쉬폰은 진짜 레전드다
던파 클래식 존버 합니다
그시절 09 10 시절로 돌아가고싶어 솔직히 나에겐 닌텐도 플스라도 그시절 던파는 절대 못이겨 ㅠㅠ
그립구먼
구겐트 여기에있네
8:21
시발 이게 근본이지ㅋㅋㅋ
@@user-up6dr5bd3e 옛날 처음 천계나오고 천계 입성했을때 진짜 아...이제 한고비 넘겼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이때 시발 쪼렙인데 어떤파티가 초대하더니 파티순간이동오라로 이동시켜놓더니 재접하고나니 세리아방밖으로 못나가고 시발ㅋ
엘븐가드 듣자마자 눈물날라카노
던파 정말 좋았고 재미있는데 다시는 하고싶지 않는 게임
아재들 폼 미쳐따
엿날겜성 살아나는 추억의 브금이네 중딩때가 그립다.
01:59 안녕하세요 산속의 밤은 춥습니다
이때 웨코 브금이 진짜 너무 낭만적이고 좋았었지
93틀딱 초딩때 던파접하고 중고딩 슈학대까지 재밌게했었는데 고등학생때부턴지 언젠지 정공겜 오덕겜 이미지잡히고 슬슬접었었던
초딩때 갓 출시했을때 업뎃 패치 하나할때마다 act 몇 뜨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하는게 신기하기도했고 엄마몰래 현질 몇만원단위 캐쉬(레압)지르기도 했던 첫 게임...
그시절 데페는 낭만이었다
곧 출시 20년이네 실화냐??
정공겜 이미지는 던북공정 때문이었죠. 오덕겜 이미지는.... 하도 오타쿠 형 작품과 콜라보해서....
와... NPC대사가 들리는것 같아...
굿 길거리에 상점펴서 장사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난 꿈성이 웅장하고 맘에듬
이계던전 ㅋㅋㅋ 존나 재밌었는데
미들오션 보스 브금 미쳤다
파일제목도 mocean
아몬하층노래 너무좋다
세리아방 브금도 원래 이상한 동굴소리였는데 그건 어디서 찾아보나
공익양성기 ㄷㄷ
이딴 댓 역겹네. 애초에 공익겜 이미지가 음해구만
인파이터로 처음 시작해서 험난하게 겐트 입성하고 bgm들으면서 기필코 여길 왔다고 좋아했는데 아바타 없다고 파티도 안껴줘서 절망한 그날 잊지못한다...
자넨아직도크리차가압구만
나만 그란플로리스 브금이 레전드라고 생각하나..
옛날에 헨돈마이어 에 고블린 쳐들어올때 브금 을 찾고 있는데 혹시 갖고 계신가요?
그게 구 헨돈마이어 브금같아요
@@sairel1221 저거 아님 뭔가 요상 얄딱꾸리한 기묘한 음악 있었음
@@ZenithalPoint ㅇㅇ 시가전이었나
핸돈마이어 마을침공브금 말하는듯?
'브금 작곡한 김에 대충 분위기 맞는 겜 만든다'
일본 - 팔콤
한국 - 네오플
던파 브금 원툴은 역시 캐선창이다. 레쉬폰을 몰라도 캐선창은 안다.
백야가 지리는데
구 겐트가 더 좋았는데 왜 바꿨냐구!
1:04:50
돈먹고 돈먹기
응애
환검 메르베이유..
웨코 구브금 지금도 내 알람소리임 ㅋㅋ
돈 놓고 돈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