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웹소설계에서는 먹히지 않았지만 종이책 출판계에서는 각종 상과 올해의 책을 차지하며 엄청 유명해지게 된 작품이 처음에는, 문피아에 올렸었는데 조회 수가 15 나오는 것을 보고 좌절했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웹 소설 사이트에는 웹 소설에 먹힐 장르로 올리는 게 정말로 좋지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고3지망생입니다(3story가 필명..😂)영상 피드백에 이어 따로 상세 피드백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실력을 객관화 하고 쓰고 있는 스토리의 방향성을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다음 이벤트 참여를 위해 열심히 글쓰고 있겠습니다☺️ 방송 잘보고 있어요~!
'무겁다'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단순히 칙칙하고 처절한 분위기가 문제가 되나요, 아니면 주인공이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한 상황이 문제가 되나요? 판타지 혼자 써보는 중이라 질문드립니다. 전 어둡고 진지한 작풍을 선호하는데, 적어도 주인공은 작중에서 전문가라 힘없이 당하는 전개는 없거든요(적과 힘의 격차가 큰 경우는 제외).
맞습니다. 웹소설계에서는 먹히지 않았지만 종이책 출판계에서는 각종 상과 올해의 책을 차지하며 엄청 유명해지게 된 작품이 처음에는, 문피아에 올렸었는데 조회 수가 15 나오는 것을 보고 좌절했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웹 소설 사이트에는 웹 소설에 먹힐 장르로 올리는 게 정말로 좋지요.
엇.....어떤 작품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Quidam12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에요~!
@@romeorecordcompany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고3지망생입니다(3story가 필명..😂)영상 피드백에 이어 따로 상세 피드백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실력을 객관화 하고 쓰고 있는 스토리의 방향성을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다음 이벤트 참여를 위해 열심히 글쓰고 있겠습니다☺️ 방송 잘보고 있어요~!
처음 보는 첩보물이라서 그런지 생방으로 봤을 때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게 본 소설이었죠
아아아- 촉수계곡님... 저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5시간 전에 왔다니 ㅠㅠ
당신은 죽을죄를 지었으니 죽어야합니다(장난
뭐징
@@팩트체크-q9m 재미가 없는...
필력 비문 중언 이런거 다 재쳐두고
현 웹소설 시장에서의 상업성은 장담 못할듯..
제 생각엔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영화의 장면들을 떠올리며 쓰신것 같은 느낌이듬
영화 시나리오쪽으로 가는것이 나을지도...
계곡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내가 소설쓰다가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밤이어서 끄고잤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맘에 들게 써졌었는데ㅜㅜㅜㅜㅜㅜ데에에ㅜㅜㅜㅜㅜ그러더네ㅔㅔㅔㅔㅔㅜㅜㅜㅜㅜㅜㅜㅜㅜ컴퓨터가아ㅏㅜ우으허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갔어ㅜㅜㅜㅜㅜㅜㅜㅜ컴터 고장났어ㅜㅜㅜㅜㅜ안커져ㅜㅜㅜㅜㅜ화면이 안나와ㅜㅜㅜㅜㅜㅜ파란색 오류화면만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대와ㅔㅔㅔㅓㅓㅜㅜㅜㅜ흐어어ㅓ헐러으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
+ 오늘 피드백도 잘봤어요!
+나돋 하고싶다...
22살때 갑자기 소설로 삘이 타버려서 글쓰게 된 사람입니다. 오래보진않았지만 이것저것 보면서 저의 실수와 단점들을 고쳐나갈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제대로 써서 다음 이벤트때 팩폭좀 맞아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팩폭 고맙습니다.
첩보물 또는 탐정물은 작가의 지식 요구치가 어마어마하게 높음.
그래서 저쪽 장르는 초보가 하기 거의 힘들고 저쪽장르 전문 작가들만 거의 함...
점점 진화해가는 트수들과 텐션이 올라가는 촉수계곡
나비계곡님 감사합니다.
작가가 아니라 예술가 같은 느낌이네요
아 이건 못참지 ㄹㅇ ㅋㅋ
형 사랑해
오늘 나비계곡님을 알게 된 멍청한 작가지망생입니다.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업적으론 성공은 힘들 작품.
그래도 다음 전개에서 진짜 재밌다면 또 모를 수도.
잠, 잠깐 나쁜 생각....
아아... 내가 엑스트라였다니..ㅜㅜ
도대체 그것은 무슨 안 좋은 생각인가에 대하여
소년미->앳된얼굴
로 바꿔야할듯ㅋㅋㅋ
씹다크 최고다 겁나 신선해
착한생각
잠깐 나쁜생각이 들었어ㅋㅋㅋㅋ
그 ts 몇화입니까
ㄷㄷ
'무겁다'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단순히 칙칙하고 처절한 분위기가 문제가 되나요, 아니면 주인공이 아무것도 못하는 무력한 상황이 문제가 되나요? 판타지 혼자 써보는 중이라 질문드립니다. 전 어둡고 진지한 작풍을 선호하는데, 적어도 주인공은 작중에서 전문가라 힘없이 당하는 전개는 없거든요(적과 힘의 격차가 큰 경우는 제외).
무겁다라는것은 전자의 경우고 후자의 경우는 나비계곡님이 말씀하신 답답하다라는 것입니다
@@박민재-i4c 동감
아니 밑에 1400대 쪽수랑 60만 글자수 ㄷㄷ 존경쓰
야수의 심장이라 함은.. 주식의 개잡주밖에 모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