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할머니의 보이지 않는 정성어린 보살핌속에서 남부럽지 않은 건실한 청년으로 자라난 현준이는 어느새 멋진 사업가가 되어있었다. 자라오며 할머니와의 깊은 교감으로 할머니의 가슴아픈 사연을 알던 현준이는, 할머니의 기억속에 흐르는 세월만큼이나 서서히 잊혀져가는 할머니의 손자를 찾아나서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힘든 수소문 끝에 결국 그를 찾아낸 현준이는 그에게 그동안의 힘들었던 할머니의 생활과 함께 손자를 잊지못하고 자신을 손자처럼 여기며 키워낸 가슴아픈 소식을 전했다.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받고 돌아온 현준이는 얼마남지 않은 할머니의 생신에 어쩌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일지도 모를 손자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로 계획했다. 그렇게 일년같은 하루하루가 흘러 기다리던 할머니의 생신날, 평소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칼국수집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재회하였다. 영영 못만날것만 같았던 아련한 손자… 칼국수는 온데간데없고 할머니는 그를 보자마자 불편한 몸을 이끌고 부둥켜 안아 한동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연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두손으로 손자의 얼굴을 매만지던 할머니는 우연히 식당밖에서 안을 훔쳐보는 여인을 발견했고 단박에 그녀가 며느리임을 눈치채었다. 그렇게 할머니는 며느리에게 다가갔고, 할머니를 뵌 며느리는 그만 다리에 힘에풀려 주저앉아버렸고 서럽게 울며 용서를 구했다. 할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그럴수 밖에 없음을 내 안다.. 젊었고, 너도 살아야 했으니..”라며 위로와 함께 그녀를 보듬어 주었고 그렇게 그녀는 할머니의 품속에서 씻지못할 잘못을 용서받았다.. 그렇게 현준이는 그들의 자리에서 조용히 비켜주었다.
203호, 저희 집 호수네요. 제가 윤금희씨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손녀 픽업을 하고 돌보는 할머닌데 어느 날은 제가 가면 아이가 많이 섭섭해해요. 아빠나 엄마를 기다리던 마음을 알기에 왜?하고 능청스럽게 묻곤 하지만 아이에게 엄마만 큼 좋은 사람이 있을 순 없다는 걸 알기에 마음이 아려오곤 하죠. 소설을 쓰는 일도, 낭독을 듣는 일도 제 하루의 일상이자만 다른 분 소설을 듣는 게 더 큰 행복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그렇습니다. 벌써 여러벗 듣는작품인데 감동이 밀려옵니다. 상 타실만큼 작품 잘 쓰셨습니다. 낭독도 좋고 모루 감사합니다.❤
안중익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의 지난 날들이 아련히 스쳐가며 먹먹했어요. 지금 든든하게 잘 커준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잘 보살펴준 양가 부모님들께도 한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당시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엄마아빠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했지만 훌쩍 커버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아이들의 뼈 속엔 남아 있는것 같아요. 안중익님 감사해요. 이땅의 손자손녀를 보듬어 주시는 부모님들의 희생과 사랑에 그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틈틈히 열심히~즐기시구요~😉 다복한 5월 되세요 ~♡
뼈저린 현실을 인식하게 하는 글!! 아들을 잃고 손주 얼굴도 못보게 된 윤 금희씨.. 세상에 홀로 외로이 떠 있는 아이 현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열어가는 과정이 감동입니다 ~~~~ 부모의 잦은 싸움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크게 울지도 못하는 불쌍한 현진이에게 할머니의 관심과 사랑이 밝은 내일을 기약해 볼수 있었습니다 ~~~ 비오는 밤 듣기에 딱 좋은 작품!!! 클라우디아님.. ♡❤♡ 감사합니다 ~~💜 💜 💜 저 20일에 2층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 :1 저의 삶의 고백입니다 ᆢㅎㅎ 평안한 밤 🌃 Sweet dream ...🌈 🌟 ✴
🌊🌊🌊Have a nice day +Good day 날이 무척이나 덥고 습해서 그런지 다소 입맛도 없어질 수 있으니 수분공급 및 바쁜일상으로 음식불균형생기지않게 건강식으로 다양하게 잘~챙겨드시면서 💞💞 Have a good Summer day 🚣♂️ 🚣♀️🏄♀️🏄♂️🏊♂️🏊♀️🤽♂️🤽♀️되세요 💎💎💎보석같고 청정지역 같은 낭독채널 👏🏻👏🏽👏🏾👏👏🏿👋🏻👋👋🏽👋🏿 🍉🍉🍏🍎🥭🍑🍅🥫🍝🥙🍧🍨🥤 🍵Thank you very much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 아무리 한도 끝도 없는 것이 일이라지만 어쩌 면 이렇게도 버거운지(?) 모르겠어요..!! 지 나고나면 옛 이야기 하듯 돌아볼 수 있을런지 는 모르지만, 당장 구멍난 체력이 보이는 것 같아 무척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영상은 읽을 수있다는 것이랍니다. 아마 그마저 할 수 없었다면, 일을 그만두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오는 9월 이면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3-4 개월 참고 견뎌야죠..!! 한결 부드럽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간을 쪼개 " 머나 먼 동나이 " 를 쓰 고 있답니다. 동나이는 비엣남 중부 동나이성 에서 발원하여 586km를 남쪽으로 달려 호치 민 ( 옛 사이공 ) 까지 흐르는 강이지요. 비엣 남 사람들의 어머니와 같은 강이랍니다. 물론 메콩강도 있지만 메콩은 여러나라를 거쳐 흐 르고, 동나이는 오로지 비엣남만의 강이니까 더 그런가 봅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콩지맘님의 산행동무가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 감사한 요즘입니다 콩지맘님처럼 정을 쌓아주시는 독자님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클라책방 독자님들~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콩지맘님의 5월도 반짝이는 햇살처럼 찬란히 빛나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재밌다.정이수 단편소설 [바람의 지도] 우리 두 사람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난 아직 남편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는데......이건 엄연한 반칙이다......바람에 대한 트라우마.](http://i.ytimg.com/vi/6s0J65bDb6Y/mqdefault.jpg)
![재밌다.정이수 단편소설 [바람의 지도] 우리 두 사람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난 아직 남편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됐는데......이건 엄연한 반칙이다......바람에 대한 트라우마.](/img/tr.png)
![[곰네 - 김동인] 그때 그 시절 다시듣는 우리문학 | 라디오문학관 | 책읽어주는여자 |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cwo-Crt_cmI/mqdefault.jpg)
![[예순이 넘어서야 깨달은 인생의 진실] 나이 들수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람들의 비밀,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n.gif)
그렇게 할머니의 보이지 않는 정성어린 보살핌속에서 남부럽지 않은 건실한 청년으로 자라난 현준이는 어느새 멋진 사업가가 되어있었다. 자라오며 할머니와의 깊은 교감으로 할머니의 가슴아픈 사연을 알던 현준이는, 할머니의 기억속에 흐르는 세월만큼이나 서서히 잊혀져가는 할머니의 손자를 찾아나서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힘든 수소문 끝에 결국 그를 찾아낸 현준이는 그에게 그동안의 힘들었던 할머니의 생활과 함께 손자를 잊지못하고 자신을 손자처럼 여기며 키워낸 가슴아픈 소식을 전했다.
그렇게 연락처를 주고받고 돌아온 현준이는 얼마남지 않은 할머니의 생신에 어쩌면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일지도 모를 손자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로 계획했다. 그렇게 일년같은 하루하루가 흘러 기다리던 할머니의 생신날, 평소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칼국수집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재회하였다.
영영 못만날것만 같았던 아련한 손자… 칼국수는 온데간데없고 할머니는 그를 보자마자 불편한 몸을 이끌고 부둥켜 안아 한동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연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두손으로 손자의 얼굴을 매만지던 할머니는 우연히 식당밖에서 안을 훔쳐보는 여인을 발견했고 단박에 그녀가 며느리임을 눈치채었다. 그렇게 할머니는 며느리에게 다가갔고, 할머니를 뵌 며느리는 그만 다리에 힘에풀려 주저앉아버렸고 서럽게 울며 용서를 구했다.
할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그럴수 밖에 없음을 내 안다.. 젊었고, 너도 살아야 했으니..”라며 위로와 함께 그녀를 보듬어 주었고 그렇게 그녀는 할머니의 품속에서 씻지못할 잘못을 용서받았다..
그렇게 현준이는 그들의 자리에서 조용히 비켜주었다.
우와~감사감사 무한 감사드려요
울 독자님들이 기다리던 바로 그 뒷이야기가 아닐까해요~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
댓글 고정합니다~^^
😅ㅔㅐ
강남 파출부 슬프고도 따뜻하네요
손자가 보고싶어서 강남까지 파출부로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으셨으면
그마음 알기에 듣는네네 가슴이 멍멍
현준이도 아이들과 웃고 떠들고 놀아줘음 오늘아침 행복하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종순전님의 따듯하고 다정한 말씀에 함께 위로 받습니다 ~^^
고맙습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김진아작가님 강남 파출부 명작품이네요...
그쵸~^^
재방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자주 뵈어요 ~
다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처음 들어왔어요.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자주뵈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언제나 달려나와 마중하겠습니다.
함께 좋은 책방 만들어 가요~^^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
할머니와 현준이가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짠~한 소설입니다
그렇죠? 서로의 마음이 평안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화영님~ 맑은 가을 하늘과 바람 코스모스가 참 예쁜 계절입니다
더욱 행복한 나날 되셔요~^♡^
가슴이 저립니다
문득 혼불에서 본 말이 생각납니다.
아들교육 잘못 시키면 내 집안을 망치지만, 딸 교육 잘못시키면 남의 집안 망친다는ᆢ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인성이 1등급인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야죠~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강남 파출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저도할머니 공감이 가네요 손자가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파출부?현준이 손자 처럼 같이 칼국수도 만들고 달걀에 그림도그리고 할머니 마음 박수 👏 감사합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
따듯한 화자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되세요 ~^♡^
매일 매일 들어도 따뜻해지는…
@@JayJinchulKim 따듯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후 되셔요 🙆
우리모두의 할머니 마음음담아주셔서~눈물나네 요 ㅎㅎ 감사합니다
따듯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오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n님~^♡^
재미있고 가슴 아프네요^^
꼬마땡크님 오늘도 반가이 인사합니다~👋😄
하늘이 참 맑고 파란 오늘이네요~
기분좋은일 몽글몽글 피어나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윤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현진이의 마음을 녹여내는 모습에 훈훈해지며 '다행이다'라는 말을 나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소설입니다.바람난 표서방이 제자리를 찾고 ,윤할머니도 그리운 손자 준영이를 만나게 되길 바라며 클라우디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먼파워님 말씀에 다시한번 위로를 받습니다.
평안한 오늘 되세요 ~♡
아름다운 인가애, 예쁜 이야기에 가슴한켠에 칼국수 육수의 찐한 향이 납니다
현명례님 반갑습니다 구수한 공감의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 되세요 ~^♡^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가슴 따스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혼자인 이들이 다 행복 해 지기를~
다정하고 따듯한 마음에 위로를 받습니다. 기분좋은 오늘 멋지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정말 감동적이네요.
가족이 별건가요 서로 관심 기져주고 싶은 사람이 가족이죠.
관심을 가져주는 만큼
사랑과 행복으로 마주할 수 있고 그 대상은 멀리 있지 않은것 같아요.^^
J원더하마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오늘입니다
기쁨 넘치는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56:39 클라오디아님 언제들어도 따뜻한 정감이 넘치시는 편안함이 감동글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요즘 건강조심하세요❤
넵~^^ 황금순님께서두요~♡
건강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토닥토닥님~
행복한 12월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잔잔하고 아릿한 외로움 ㆍㆍ감동받았어요
애현님~
함께 동행해 주셔서 기뻐요~ ^^
행복한 오후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203호, 저희 집 호수네요. 제가 윤금희씨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저도 손녀 픽업을 하고 돌보는 할머닌데 어느 날은 제가 가면 아이가 많이 섭섭해해요. 아빠나 엄마를 기다리던 마음을 알기에 왜?하고 능청스럽게 묻곤 하지만 아이에게 엄마만 큼 좋은 사람이 있을 순 없다는 걸 알기에 마음이 아려오곤 하죠.
소설을 쓰는 일도, 낭독을 듣는 일도 제 하루의 일상이자만 다른 분 소설을 듣는 게 더 큰 행복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그렇습니다. 벌써 여러벗 듣는작품인데 감동이 밀려옵니다.
상 타실만큼 작품 잘 쓰셨습니다. 낭독도 좋고 모루 감사합니다.❤
안중익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의 지난 날들이 아련히 스쳐가며 먹먹했어요. 지금 든든하게 잘 커준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잘 보살펴준 양가 부모님들께도 한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당시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엄마아빠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했지만
훌쩍 커버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아이들의 뼈 속엔 남아 있는것 같아요.
안중익님 감사해요.
이땅의 손자손녀를 보듬어 주시는 부모님들의 희생과 사랑에
그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네요.
틈틈히 열심히~즐기시구요~😉
다복한 5월 되세요 ~♡
마음이 촉촉히 젖어듭니다
세상엔 안타까운 사연이 참 많겠지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과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랑과 기쁨이 머무는 행복한 오늘 되시기를요~^♡^
따뜻한 고운 목소리에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울림있는
귀한 글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은 여유있는시간
보내시면서
피로 푸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한송이 전합니다 ~^^
어제도 엄마 팔베개하며
꼭 안아드리고 왔어요.
아무리 나이 들어도 엄마 앞에선
언제나 애가 되네요~^^
김voki님 웃음 두배 사랑 두배 감사함이 두배인 행복한 오늘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작가님 따듯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두배로 즐겁고 큰행복 많이 배우고
예쁘고 귀한 글 읽으며 부러워
빵긋 웃음 짓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글 잘듣고 감니다
박주성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즐겁고 다복한 주말 되세요~^♡^
넘감동입니다~뒷이야기가!? 써주세요 작가님~
저두요~~~^^
영자님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따뜻한 목소리로 따뜻한 작품을 맛깔나게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muan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
그래요
어린아이들이
어른들. 싸움에
등이
터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러게요. 참 안타깝죠...
축복 가득한 9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과 최고의 묘책이 함께 하는 소중한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눈물이 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마음 따듯한 눈물~장미해님과 함께 합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가슴이 먹먹해집니다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예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참,잘들었습니다 🎉
참 고맙습니다. 연이님~^^
행복한 9월 되시길요 🙆
아이가 똑똑한데~~
안됐어요ㅠ
할머니와 현진이가 서로 따뜻하게 잘 살아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희숙님의 마음에 저의 마음도 보태봅니다~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고맙습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따뜻한 글 잘새기고 고은목소리 감사합니다
다정하고 따듯한 마음 감사합니다
기쁨과 평안 그리고 사랑 가득한 좋은 오늘 되세요 ~^♡^
소설이 눈물 나게 하네요
사람사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다정한 마음글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담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넵 강남님 열심히 독서하고 출판사와 작가님께 멜 보내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고맙습니다🙏
이런 가족 숙제가 소통의 실마리가 되기도 하는군요
그러게요 살아낼 수 있도록, 소통을 가능케하는 힘이 되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초록풍선님~ 건강한 8월 되셔요~
고맙습니다 🙆 🙆 🙆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5월의 찬란한 볕과 그아래 눈부신 꽃천지속에 듣는 가슴시린내용이네요
김선덕님의 마음 머무는 곳!
그리고 발길 닿는 곳에
늘 눈부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아님 낭독 감사드려요. 잘 들었습니다.
본님 반갑습니다 ^^
본님의 마음과 발길 닿는곳 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길요~^♡^
듣는 소설의 즐거움이 큽니다.
클라우디아님의 낭독이 편안하고 몰입도가 높아 고맙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시니 덕분에 저도 기쁨이 크답니다. 고맙습니다 ^^
다복한 주말 되세요~^♡^
너무 재미있게 들었네요 고마워요~
저도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멋진날 되시길요~^♡^
좋아요
고맙습니다 기분좋은일 가득한 멋진 오늘 되세요 ~^♡^
❤❤🎉클라우디님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클로디아 님 목소리 들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
감사합니다 힘이 불끈불끈 솟고 있는 중입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활기찬 한 주간 되세요 ~^♡^
그래 나도 그랬었지, 나도 그랬었어~~~
저도 달걀 삶아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행복하세요
넵!! 어김없이 행복하겠습니다!!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고맙습니다 ~ ♡
넘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오랫만에 읽어본 책
영성이 좋아님~행복하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기분 좋은 일 가득한 5월 ~^^
에너지 뿜뿜 샘솟는 5월 되세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봅니다
오랫만에 눈가가 촉촉합니다
박숙재님 반갑습니다 좋은 책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요~^♡^
따뜻한 소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순자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다복한 5월 되세요 ~^♡^
감사합니다
경숙님 ~다복한 오늘 되세요 ^♡^
눈물이 핑------
보고싶은 마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요...먹먹하기만 합니다...
지숙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구요.
2024년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Claudia 님! 무지 훌륭한 소설 고맙게 잘 듣고갑니다. 🎉👏😊
작가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계신지 늘 궁금했어요~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넘치고 다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네, 전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스토리 ,, 슬프지만 감동이 😢😢감사합니다 ❤❤
Kelly Kim님에게도 가슴 따듯한, 기분좋은 일이 생겨나는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평 가는 먼 길에 동행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좋은 기운 가득 받아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차분히 읽어주시는 내용을 듣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목소리가 듣기에 편안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기쁨이 함께하는 멋진 7월 되세요 ~^♡^
하루라도 목소리를 안들으면 잠이 안오네요.
늘 마음에 양분을 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우디아님~♡
건강하세요.
다정하신 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웃는 일만! 기쁜 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좋아요
김인숙님 저두 짱 좋아요~^^
날씨가 참 화창한 오늘입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뼈저린 현실을 인식하게
하는 글!!
아들을 잃고 손주 얼굴도
못보게 된 윤 금희씨..
세상에 홀로 외로이 떠 있는 아이 현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열어가는 과정이
감동입니다 ~~~~
부모의 잦은 싸움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크게 울지도
못하는 불쌍한 현진이에게
할머니의 관심과 사랑이
밝은 내일을 기약해 볼수 있었습니다 ~~~
비오는 밤 듣기에
딱 좋은 작품!!!
클라우디아님.. ♡❤♡
감사합니다 ~~💜 💜 💜
저 20일에 2층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 :1
저의 삶의 고백입니다 ᆢㅎㅎ
평안한 밤 🌃
Sweet dream ...🌈 🌟 ✴
여병님 이사하고 정리하시느라 몸살 안나셨어요?
2층이라
햇볕도 잘 들고
살짝쿵 계단 근력운동도 되고
베란다 밖으로 파릇파릇 풍경도 내려다 보이고~
복이 넝쿨째 들어오는
행복이 가득한 집!!!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댓글들이 모두 같이 정감이 멈치네요.
부유한 집에 외로운 아이가 손주를 찾는 할머니를 만나서 잘 지내게 되리라 기대감을 주는 소설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클라우디아님 💕
몸살 안나려고 무지 애썼어요
이사온 동네가 참 좋네요
성내천을 새벽마다 산책하며
자연과 벗하고
예쁜 카페에서 쌀 빵까지
만들어서 반갑더라구요
그 앞에는 메밀국수 맛집도
있고 ....
제가 먹어본 중에 최고였어요
찬란한 햇쌀이 아침을
싱그럽게 열어 줍니다 .. ㅎㅎ
층계도 살짝궁 운동되고!
모던하고 깔끔하게 단장하고
손님을 맞이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따뜻하게
밥을 지어서 대접 좀 ~~~~
사랑방으로 거듭나려구요
ㅋㅋ
기도 감사드려요~~ 🙏 😊
저도 기도 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고...
온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 🙏 🙏
여병님의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심장 박동이 높이 뜁니다
행복을 짓는 여병님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과 기쁨 넘치는 행복한 6월 되세요 ~^♡^
마가렛왕님 반갑습니다
네~서로를 통해 상처가 회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넘 재밌게 들었습니다❤
박제안님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기분좋은 저녁 되세요 ~^♡^
먹먹하네요 아이도 상처없이 예쁘게 성장하면 좋겠어요 할머님도 💕🙏
레오님의 따듯한 마음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늘입니다 ~^^
레오님도 다복한 오늘 되세요~♡
맘 한견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네요.
금이할머니.현진이 꼭 행복하기를..ㅎ
네 꼭 행복해지길~^^
정원님의 따듯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한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권인순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건강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송광복님 기분좋은 오늘 보내고 계신가요?^^
함께 동행해 주시고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다복한 5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
우희님 반갑습니다
이번주도 다복하고 힘나는 한 주 되세요~^♡^
항상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루비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소망합니다 ~♡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늘 되셔요 ~^♡^
오랜만 입니다?
아름다운 감동입니다.
응원드리며 열심히 독자로 자주뵙겠습니다~☆☆☆☆☆
영원한 승자님 반갑습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감사해요
네~자주 뵈어요~^^
이번 주도 다복한 한 주 되세요~♡
너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할머니와 아이의 정서적 교류가 오래토록 지속되길 바랍니다
그게 좋겠죠? 함께 마음을 모아봅니다.
마음 따듯한, 행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머릿속에 모든게 그려지네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초록빛 모자의 천사' 부탁드려요
도서 주문했어요~^^
다복한 오늘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도서 주문하셨다는 말씀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 손에 땀이납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잘 들을께요!!!
행복합니다 주문님~반가워요^^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하는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
🌊🌊🌊Have a nice day +Good day
날이 무척이나 덥고 습해서 그런지
다소 입맛도 없어질 수 있으니 수분공급
및 바쁜일상으로 음식불균형생기지않게
건강식으로 다양하게 잘~챙겨드시면서
💞💞 Have a good Summer day 🚣♂️
🚣♀️🏄♀️🏄♂️🏊♂️🏊♀️🤽♂️🤽♀️되세요
💎💎💎보석같고 청정지역 같은 낭독채널
👏🏻👏🏽👏🏾👏👏🏿👋🏻👋👋🏽👋🏿
🍉🍉🍏🍎🥭🍑🍅🥫🍝🥙🍧🍨🥤
🍵Thank you very much
따듯한 마음에 감동 한 스푼~
덕분에 지금 건강지수 맑음 고고!
네 명심하겠습니다 ^^
님께서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예,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가족이 입니다
그래도 사랑,필요한 것 같아 요 ,서로,서로,조금만 기다려 보세요,힘내세요 🎉
연이님의 응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연이님도 사랑 가득한 9월 되셔요~고맙습니다 🙆
가슴이 찡하네요
윤금이씨의 따뜻함이 현진이에게 가족이 또하나
있어 행복할거 같네요😂😊
정말 다행이예요.
건강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아들의 죽응으로 손자에 며느리까지 잃게되었네요.
손자가 얼마나 예쁜데~잠시 윤금희씨가 되어보며 괜스리 서글퍼 지네요!
미옥님의 따듯한 마음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재미있어어요🎉🎉🎉
잼나게 들어주셔서 행복합니다 즐겁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고맙습니다 ~^♡^
마음이 따뜨쌉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공감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제주변에서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를 실감있게 들을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늘 되세요 ~♡
첨으로 읽어주시는 따뜻한 글
들었네요 후우....긴한숨이
나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퍼플채령님 반갑습니다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한 사랑의 5월 되세요~^♡^
돈밖에는 가진것이 없는 젊은 부부의 아이가 안쓰럽네요.
그쵸? 돈보다도 더 중요한,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을 놓치고 있어요 쯔쯧 후회할 거예요......
혜자님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정말 손자는 너무좋아요!무한정입니다~ 먼타국땅에 있는 손자가 너무그리워요! 오늘도감사합니다
먼타국에 있기에 더욱 그리울듯 합니다 하지만 김순희님과 손자의 행복한 소통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아휴! 매번 이렇게 행복한 메세지를 남겨주시고~ 낭낭한목소리까지 들려주시는 클라우디아님도 꼭 꼭 행복하세요~
@@수니-j7q님의 덕담으로 더더 행복해질께요~고맙습니다 ~
오늘도 힘나는 하루 되세요 ~^♡^
꽤꼬리 성우님 목소리가 어쩜 그리도 고우실까요??? 잘 들었습니다ㆍ고생 겁나게 많으셨습니다ㆍ🤗🤗🤗💖💝💘💚💚🙏🙏🙏🙏🙏
겁나게 감사드립니다 ~^^
마음 따듯한,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가슴 먹먹하고 짠한 스토리에 감동입니다
한상순님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즐겁고 다복한 5월 되세요 ~^♡^
🎉😢😂😮😅😊😂❤
잔잔하니 읽어주는 목소리 넘 좋이요 잘들었습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서 해별님과 반갑습니다.
예쁜 행복 만들어가는 기분좋은 오늘 되시길요 ~^♡^
듣는내내ㆍ행복했읍니다ㆍ준영이와할머니ㆍ처해있는상황ㆍ삺은달걀ㆍ해물칼국수ㆍ재밋게들엇읍니다ㆍ친구가된것같어요ㆍ비밀친구♡♡♡
화국님의 말씀을 읽는 순간, 아마도 우리는 지금 행복지수가 한칸 상승했을 듯요 고맙습니다 힘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구독~좋아요~^^
y.a.l295님 어서오세요.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시길요 ~^♡^
아이는 붕모보다 마음이 열려있군요.
여려서 상처도 받았겠지요. 상처받아서 마음 문을 닫았겠지요
클라우디아님..!! :-)
오랜만이지요..? 별보기도 유분수지(?) 뭐, 완
전 정신줄 놓고 지낸답니다. 궁금해 하실줄 알
면서도 짬이 나야지요..? 오늘도 안부만 여쭙
고 후딱 도망쳐야겠습니다.
강변연가님 엄청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하시는 일이 안정되려면 시간이 필요하시다더니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체력과 컨디션 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기분좋은일 생겨나는 오늘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클라우디아님..!! :-)
아무리 한도 끝도 없는 것이 일이라지만 어쩌
면 이렇게도 버거운지(?) 모르겠어요..!! 지
나고나면 옛 이야기 하듯 돌아볼 수 있을런지
는 모르지만, 당장 구멍난 체력이 보이는 것
같아 무척 걱정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영상은 읽을 수있다는 것이랍니다. 아마
그마저 할 수 없었다면, 일을 그만두었을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 오는 9월
이면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3-4 개월 참고
견뎌야죠..!! 한결 부드럽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간을 쪼개 " 머나 먼 동나이 " 를 쓰
고 있답니다. 동나이는 비엣남 중부 동나이성
에서 발원하여 586km를 남쪽으로 달려 호치
민 ( 옛 사이공 ) 까지 흐르는 강이지요. 비엣
남 사람들의 어머니와 같은 강이랍니다. 물론
메콩강도 있지만 메콩은 여러나라를 거쳐 흐
르고, 동나이는 오로지 비엣남만의 강이니까
더 그런가 봅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클라우디아님..!! ^ㅇ^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이되었어요
지금 마음은20대
놀랍게도
60되었어요
우리들
마음속의 이야기입니다
김민숙님 반갑습니다. 시어머니 되신 것 축하드려요~ 💐💐💐
늘 다복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현진이에게 윤금이할머니와의 만남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클라우디아님 낭독 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에요^^기분좋은일 생겨나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손주를 못만났지만 대리손주를 얻었으니 마음 은 행복 했을까 오늘 도 좋은 날 되세요 클라우디아 댁
옙!!! 오늘도 행복짓는 날 만들어가겠습니다~^^
yk kim 님도 기쁨 가득한 다복한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가슴이먹먹
사랑과 행복으로 함께하는 다복한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목소리가 참 좋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다복한 5월 되세요 ~♡
재밌다 내가 이런 소설을 읽다니
비홍님 반갑습니다 ~
재밌으셨다니 저도 좋은걸요~^^
다복한 오늘 되세요 ~♡
후반부에. 잠이들어^^ 오늘 다시들었읍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가슴아프네요~ 살고 보면 그냥한세상인데. 좀더 넓은 맘으로 욕심내려놓고. 살면 좋을텐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차분히 실감있게 읽어주셔서 너무 좋았읍니다~^^
꽃처럼 웃고 새처럼 노래하게 되는 행복한 6월 되세요 ~^♡^
외로운 윤금희씨
가여운 현진이.
..ㅎ..
함께 동행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행복하고 다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
나두가고싶다
강남말이죠?ㅎㅎ
사랑과 행운이 함께 한 주 되세요 사랑님~~~~^♡^
핏줄만 가족이 아니고 내 곁에 있는 사람이 나의 가족이죠❤
네 그럼요. 서로 따듯한 마음 나누고 살다보면 가족이 되더라구요~현진이와 윤할머니가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Suvin A님~다복한 오늘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
윤용숙님~사랑과 기쁨 가득한 멋진 6월 되세요 ~^♡^
😢😢😢😢😢😢😢😢😢😢😢😢
며느리가 그래도 손자를 데리고 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운신도 자유롭고
얼굴은 보게 해주지. 며느리는 단절을 하려했으니
슬프다 슬프다..
그죠...이들에게 좋은 기운이 모아지길 바래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몇 살을 소리내신 지 몰라도 80노인같네요. 요즘은 70대 도 목소리 말투 별로 늙지 않아요.
😅그랬네요~^^
기분좋은 오늘 되세요~
감사해요~♡
만두 일곱개, 가슴이 시리고 달콤한 이야기,
끝내 손주를 만나지못해 아쉬웠지만 감사히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클라님 낭독 세편을 들었어요
덕분에 지루한줄 모르고 산행 마쳤습니다
클라님은 잔잔한 음성만큼이나 성실하고 반듯하신 분일것 같아요
5월을 닮은 날들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기원하면서 다시 또 뵐께요^^
콩지맘님의 산행동무가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
감사한 요즘입니다
콩지맘님처럼 정을 쌓아주시는 독자님들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독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클라책방 독자님들~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콩지맘님의 5월도
반짝이는 햇살처럼
찬란히 빛나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도 많고
글 잘 쓰는 많고
낭독 잘하는 사람도 많은데
나는?
나는 잘 듣는 사람이구낭 ㅋㅋ
참 우아하고 고상한 취미와 특기를 갖으신 워킹맘님이세요~
아시죠? ^^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아들잃고 손자까지 못보는 할미마음이 어떨까 ᆢ외로운 현준이를 보듬고 서로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이 감동이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따듯한~행복한~ 오늘 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¹¹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ㅇ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
😂
강남에 산다는
그 집구석 젊고
돈도 많이 버는 사장집이면 뭐하누?
마음껏 투정부리고 활발하게 자라가야 할 어린자식이 방구석에만 틀여박혀 있는
그런 집
은둔형 외톨이가 많은
부요함으로 넘치는
부모
집
자식
외로움 고독
그것이
과연 행복일까?
절대 아니죠~!!!그쵸!!!
특별한 이유 없어도 행복한 날 되소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