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남편 계미예요. 듣다가 웃겨서요. 진짜 저축 잘하고 돈 쓰는 거 한 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고. 저랑 결혼은 어떻게 했지 싶을 정도예요. (불만은 크게 없어요. 저보다 돈 관리 잘해서요) 먹는 거에 진짜....목숨 건 사람처럼 그래요. 데이트할 때 우래옥 평양 냉면의 세계 맛보게 해 준 미식가고요. 저희 남편이 저한테 바라는 것 딱 한 가지가 요리. 먹는 거더라고요. 집안일 설거지. 요리. 귀찮고 싫어하는데 피클님 개운법 듣고 어제부터는 물. 불을 저한테 잘 쓰자 생각하면서 좋은 맘으로 하고 있어요. '삼식이'라는 말 아세요? 부인 입장에서 자기 밥 자기가 못 챙겨먹는 남자를 부르는 말. 집안일 잘하고 양육 참여 반반으로 잘하는 남편인데. 먹는 거는 유독 의존하고 해주기를 바라더라고요. 도시락 가방 들고 출근하는 걸 너무 좋아해요. 본인 말로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고. 강의 들으니 왠지 짠하고 이해되어요. 먹는 거 잘 챙겨줘야겠네요. (실은 저도 먹는 거 좋아해요^^)
경오년 신사월 계미일 갑인시생 여자입니다. 한달전 남편에게 안좋은쪽으로 큰일이 생겨 갑작스레 이혼을 하게되고 그 여파로 5년가까이 다닌 직장까지 바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어머님이 제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알콜중독에 양극성장애를 앓고계셔 어머님에 대한 사랑과 증오의 마음을 동시에 갖고있습니다.. 그래도 제 아버님과 제 오빠가 정신적으로 저의 지주 역할을 해주시고 무한정 응원해주셔서, 그저 두분에게 감사하고 두분이 제 가족인것또한 하늘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여러 일들을 겪고나니 결혼을 다시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는 제 인생에서 낳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정신과를 5년가까이 다녔는데 올해 저 또한 담당선생님께서 양극성장애일 가능성이 70%라고 본다는 말씀을 듣고, 이 병이 혹시 유전일까봐 제 세대에서 끝내려고요..) 다시 일을 구해야하는데 직장생활은 도저히 맞지않아서 자격증을 기반으로 하는 자영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자격증 공부중에 있습니다. 자격증 합격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차라리 죽음을.... 난 계획되지 않은 일을 할때는 마구 화가 난다. 왜 계획을 세우지 않는가? 계획이 하나하나 실현 될때의 기쁨을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다. 난 세상의 모든 일이 계획되로 이루어지고 행해지길 바란다 그것도 아주 치밀한게 계획되어 져야한다 간혹 우리 여보야는 나의 이런 깊은 철학을 이해 하지 못하고 쫌생이라 놀리는데 그건 나의 철두철미하고 완벽한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별 대꾸도 안한다. 신혼때였다 계획대로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설겆이를 시킨다. 오잉?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나는 일어나서 일주일 계획과 한달 여 계획을 조목 조목 설명하고 왜 내가 설겆이를 하면 안되는지를 30여분간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줘 터졌다. ㅠㅠ 경신은 그런거 모른다. 주먹이 앞선다. ㅠㅠ 계획이 없다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어느 경신의 신랑이. 계미로울 그날을 기다리며. 차라리 또 죽음을 난 일하는데 방해하면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쁘다. 방해라는 것은 나의 계획에 없었는데 뭔가 자동차 사고 처럼 튀어 나오는 것 같다 어릴때 입양한 코코는 내가 잘 훈련시켜서 내가 음악을 듣거나 원고를 집필하는 동안에는 울지도 짖지도 않는다. 헌데 그보다 훨씬 더 이전에 델구온 계해님은 훈련이 안통한다. 반복된 훈련은 코끼리나 사자도 말을 듣게 하던데 이상하게 저 님은 그게 안된다. 오늘도 열심히 편곡 작업중이었다. 노래는 " 새노야!" 이다. 난 이곡을 100번이상 들으면서 신세대의 감각에 맞게 편곡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걸레가 퍽! 하고 내 작업대에 떨어진다. 뒤를 돌아본 나는 일주일 굶은 사자의 얼굴을 보고는 다리에 힘이 풀리며 사색이 되어 말했다. " 여..여보 ! 갑자기 이렇게 걸레를 투척하시면 어케 하옵니까? 말에는 절도가 있었으며 공경심이 최대한 묻어 있었다. 허나. " 야 이 개미야.! 내가 라면 불어터진다고 빨리 먹어라고 말한지가 언제냐? " "헉! 30여분 전이었나 보다. ㅠㅠ" 난 급거 상을 치우고 최대한 잽싸게 일어나 식탁앞으로 왔다. 반대쪽 의자에 앉아있던 코코가 꼬소한 듯 ㅋㅋㅋ 하고 있었다 불어터진 라면을 한 젓가락으로 해결한뒤. 젓가락을 뒤로 한채 코코의 궁딩이를 콕 찔렀다. "깨 깽!!! " 자지러지는 코코의 목소리에 이번에는 들고있던 깨소금 방망이가 날라왔다 겨우 피했지만 계해님의 추적은 집요했다 평소에 운동으로 단련된 그분을 이기는것을 거의 불가능했다. 잡혀서 암바를 시전당하고는 바닥을 세번쳤다. " 다시한번 코코를 괴롭히면 그땐.. " 하면서 손가락으로 목을 가르는 시늉을 했다. 계획에 없는 일을 행하는것은 죽음과도 갔다. 계미로 태어나 죽어라 일하는것은 용서할 수있었지만 계획에 없는 일을 시키는 것은 차라리 죽음을 달라. 어느 계해의 신랑이 사람보다 더 사랑받은 귀염코코를 부러버 하며..ㅠㅠ
![[피클 일주론] 25-2 🦗 계미일주 2 - 피클의 행복한 명리](http://i.ytimg.com/vi/Appp52eAgMk/mqdefault.jpg)
![[피클 일주론] 25-2 🦗 계미일주 2 - 피클의 행복한 명리](/img/tr.pn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예수의 기적은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피클일주론] 52-1 경술일주 1 - 피클의 행복한 명리](/img/n.gif)
피클선생님의 강의에 늘 감사합니다. 계미이지만 미식가 아니고 고기 못 먹는 편식쟁이예요. 인생은 전혀 힘들게 살아오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깊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도 이십이년째 옆에 있어요. 여덟개 사주구조가 다 달라서 그렇겠지요.
1뜽🥳🥳
쌤~ 제주도에도 비 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민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ㅋㅋ
달빛님 1빠 축하영~~^^👐
@@SoonGm 순금심판관님 감사합니다🙏
@@호수위달빛-o3g 정관대운이라 긍가..🤣🤣🤣
@@SoonGm 관 다셨네요ㅋㅋㅋㅋ👍👍
호수위달빛님 1등 축하드려요
비가 전국적으로 비가오나봐요
1등 기념으로 커피한잔☕🍰 놓고갑니다🍓🍓
봄비와 함께 ~
계미일주 감사합니다 ~~~~
꽃도 내가 좋아서 좋은 것이고
산도 내가 좋아서 좋은 것이고
바다도 내가 좋아서 좋은 것이다.
계미일주 인데 저는 친정은 평범해서 제가 돈 쓰는게 편하고 저랑 아이는 잘먹고 잘살아요.
오행순환이라 그런지 은행권에서 일하다 의사남편 만나서 또 주변 인복으로 이번에 집도 대박나서 잘사네요~^^
너무 사주 맹신 안해도 될거 같아요
모든거에 감사하며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계미일주 힘들사주 팔자는 맞아요 남편복없고 인복없고..ㅠ
희생 하고. 배풀면 돌아오는것 없고 해서 이젠 희생 안하고 살거예요..
i guess I'm kinda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a good site to stream new movies online ?
@Cullen Juan i would suggest FlixZone. Just google for it :)
@Fabian Terrence Yup, I ha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months myself =)
@Fabian Terrence thank you, I signed up and it seems to work :D I really appreciate it !
@Cullen Juan no problem :)
ㅋㅋㅋㅋㅋㅋ남편 계미예요. 듣다가 웃겨서요. 진짜 저축 잘하고 돈 쓰는 거 한 번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고. 저랑 결혼은 어떻게 했지 싶을 정도예요.
(불만은 크게 없어요. 저보다 돈 관리 잘해서요)
먹는 거에 진짜....목숨 건 사람처럼 그래요.
데이트할 때 우래옥 평양 냉면의 세계 맛보게 해 준 미식가고요.
저희 남편이 저한테 바라는 것 딱 한 가지가 요리. 먹는 거더라고요.
집안일 설거지. 요리. 귀찮고 싫어하는데 피클님 개운법 듣고 어제부터는 물. 불을 저한테 잘 쓰자 생각하면서 좋은 맘으로 하고 있어요.
'삼식이'라는 말 아세요? 부인 입장에서 자기 밥 자기가 못 챙겨먹는 남자를 부르는 말. 집안일 잘하고 양육 참여 반반으로 잘하는 남편인데. 먹는 거는 유독 의존하고 해주기를 바라더라고요.
도시락 가방 들고 출근하는 걸 너무 좋아해요. 본인 말로 '사랑받는 느낌'이 든다고.
강의 들으니 왠지 짠하고 이해되어요.
먹는 거 잘 챙겨줘야겠네요.
(실은 저도 먹는 거 좋아해요^^)
월요일에 비까지... 울아들 아침등교길에 하던말입니다 ^^; 오늘 강의도 열씨미 듣겠뜸미다~~!감사해요 선생님~~^^
월요일인데 비까지 ^^ 귀엽네요.
가필드 고양이도 월요일 싫어해요 😾
전 대댓글만 달고 아직 수업 못들었어요.
같이 열심히 들어요
@@JSLILI 넵 칭구님 월욜이 젤싫은 울아들땜에 웃고 삽니당~~^^
일산입니다 여기도 비가와요
너무 좋네요~해피!!!
똑같은 사람 만날때마다 비가오네요 왜일까요...
계미일주 1탄!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솔직히 최고이십니다, 제가 다 들어봤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은 안계심
절에가면 풍경소리가 참 듣기좋아요 😊
무인월 계미일주 및 나머지는 모두 식상입니다.
피클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고품격 강의 화이팅!
무술년 계미일주 정말미식가 식당도운영하엿고 아들이교통사고나서 죽을고비인데 계미엄마의 지극정성으로 살아낫다고 하였어요 촉도 좋고 꿈도 잘맞아요
경오년 신사월 계미일 갑인시생 여자입니다. 한달전 남편에게 안좋은쪽으로 큰일이 생겨 갑작스레 이혼을 하게되고 그 여파로 5년가까이 다닌 직장까지 바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어머님이 제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알콜중독에 양극성장애를 앓고계셔 어머님에 대한 사랑과 증오의 마음을 동시에 갖고있습니다..
그래도 제 아버님과 제 오빠가 정신적으로 저의 지주 역할을 해주시고 무한정 응원해주셔서, 그저 두분에게 감사하고 두분이 제 가족인것또한 하늘에 감사드릴뿐입니다.
여러 일들을 겪고나니 결혼을 다시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는 제 인생에서 낳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정신과를 5년가까이 다녔는데 올해 저 또한 담당선생님께서 양극성장애일 가능성이 70%라고 본다는 말씀을 듣고, 이 병이 혹시 유전일까봐 제 세대에서 끝내려고요..)
다시 일을 구해야하는데 직장생활은 도저히 맞지않아서 자격증을 기반으로 하는 자영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자격증 공부중에 있습니다. 자격증 합격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ㅠㅠ🙏⚘
좋은영상 잘듣고갑니당😊🙏🏻👍🏻
유혜련님 비오는 저녁에 강의 들으면서 커피☕🍰 한찬 하세요 커피☕🍰 놓고 갑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아 낼마셔도되지요 잠안올까봐서용 😊😊🙏🏻
@@유혜련-h4d 넹~그럼요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인연과보
이 영상은 볼때마다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 안녕 👋
이날 감정적으로 상기되신 날이네요. 보슬비오는 날인데~
미운오리아기 ㅎㅎ 깔깔깔 생 기여워요 ㅎㅎ
ㅋㅋㅋ 완전 똑같아여.
여행가서 경치보다는 맛있는 음식!
전국에서 열공하시는 피클주민님들
안뇽하시죠?
오이지쌤 오늘도 감사드려요 ~
서울도 봄비가 종일 뿌리네요...
감사합니다 골드님 ㅎ
@@user-snowwerker 좋은하루되세요 ~^.^~
점점 더 귀여워지십니다. ㅎㅎ 여러분 안뇽!!!
최근 제주도 여행에서 마지막날 점심식사 질을 보며 화가 나서 일행들 두고 조용히 먼저 나왔습니다. 산책하며 풀었죠.
왜 티비강좌에는 안나오시나요? 나오시는 날을 기다립니다. 항상 복받으세요, 이 채널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피클쌤! 여기도 비☔☂️🌂가 와요
여기도요~~~☔
@@SoonGm 전국적으로 비가 오나봐요
전국에 다 비가 오나 봐요🌧☂️
막둥이님 2빠 축하드려요🥳🥳
꽃다발 드릴게요~~💐💐
@@호수위달빛-o3g 제가 꽃을 무지 좋아하는것 어떻게 하셨어요? 꽃 감사히 잘 받을께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계미 일주 서방님을 두신분
귀염개미
개미로울지어다
등등 계심
ㅋㅋ 딱 알겠어요.
무흔님 오늘 일찍 나타나셨군여.👍
@@Seom9109 🤣🤣🤣🤣🤣🤣
@수쑤라레 수수님 어서오셔요
비오는데 노가다도 쉬시는거죠?
출석✋
달설무흔님 피클학교 학생들 사주 풀이 다 하셨어요?
어떻게 다 알고 계시지요?
대단해요👍
병인생 계미일주가 두 아들이 망하자 대식가인데 식사를 못하시고 강을 건너갔습니다.
절을 놓으신 분들 부럽네요. 확 무너지는 경험을 한번 해봤습니다. 이후로 다독이며 올라오는데 오래 걸 렸습니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제대로 경험해 봤어요 .
3!!! 휴휴 완강!!!! 감사합니다
와우~~~3 인정..ㅎ
카이홀맨님 3등 추카드려요🥳🥳
감사해요 열공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
전국적으로 비오는 월욜이네요
이번주도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니 힘찬 한주되세요♡
위에도 비오는군요~🌧
쓰릉스런 4등에 영화님.
날이 촉촉하니 좋으네요 ☺☺☺
@@호수위달빛-o3g
전국적으로 공평하게
비💦님이 와주시네요
달빛님!화이링~~♡
@@SoonGm 봄은쨍쨍한대로
촉촉한대로...다 좋네요^^
@@review139 전국 노랭이 대회 나가면 일등이요☝️
죽도록 벌기만하고
죽도록 쓰는사람따로있고
(나 ㅋㅋ)
감사합니다 🙏계미월이라😅
무량행님! 저기도 비☔☂️🌂오지요? 계미월이세요?
@@막둥이-y7z 네 계미월 이지요 무더운여름 🤣 비가계속오네요 남은하루즐겁게보내세요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예지몽이라고 합니다.
현몽은 꿈에서 죽은 자, 신령이 나타나는 것.
전 계미일준데 먹는거 별로 안조아하고 잠자는 시간이 젤 행복한데요..
여기 묘월 계미 추가요~♡♡♡
네이버에서 갑진일주를 검색해서 읽는데 내용이 너무 정확해서 놀라며 읽다보니 출처가 피클명리라고~^^
미식가,신경예민하고 촉과 꿈,,,다 맞아요,,다행히 배우자가 딱 붙어있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그런데,,,갑자기 동영상이 끊어져요 피클선생님 ㅠㅠ 40분14초에서요,,,이게 끝인가요?
@수쑤라레 네~~그러네요 지금 2부 보고 있어요^^
여기도 비가 와요 여긴 부산입니다
오빠라고 크게 외쳐봅니다,,,,순금님 막둥이님 미션완료입니다^^
마티나님 5뽜에 뫼셔여~
오빠 외치고 가실께여🔊🔊🔊
이쁘다🤩
재벌이다😀
친하게 지내요 ㅋㅋ
@@무비-q2g 저도 발 한짝 걸쳐요.👉👈
셀마티나님! 오빠를 크게 불러주세요
오빠는 아무나 부를수 없어요
피클학교에서는 단 5등해야 부를수 있어요🍇🍈
오빠 아무나 하는 거 아닌데 축하드립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더 반가워요🤗
고향 음식이 자주 그리워요.
요즘엔 비빔당면이 넘나 땡기는데 부산에서만 먹을 수 있어서 눈물 나네요😭
지각생도 여기 왔어요♡♡
부산도 부슬부슬 오는둥 마는둥..
햇살바다님! 지각생 오늘 교무실로 피클쌤이 오라고 불렸어요
아직 교무실 안~갔어요
빨리 교무실 가보세요
참 가기전에 🍕🍔🥤햄버거 피자 간식 먹고가요
저두 지각햇어요 ^^
같이 가요 바다님.
교무실로 따라갈래요 🤩
오메 좋은거 😻
@@JSLILI 교무실도 동무삼아 손잡고 같이 가면 든든하겠네요 타마모리 유타님도 아직 출석 안했어요 지각인지 결석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원래 지각생 출신인데ㅎㅎ🤣
언니 요즘 비빔당면이 묵고 싶어요😭
비빔당면은 왜 부산에서만 파냐구요ㅠㅠ
여자 무오일주랑 남자 계미일주 잘 맞지 않나요? 남자 계미 찾아야 하나ㅋㅋㅋㅋㅋ뭐든 다 내 위주로 해석ㅋㅋㅋㅋ
사주팔자 봐주시나용?
차라리 죽음을....
난 계획되지 않은 일을 할때는 마구 화가 난다.
왜 계획을 세우지 않는가? 계획이 하나하나 실현 될때의 기쁨을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다.
난 세상의 모든 일이 계획되로 이루어지고 행해지길 바란다
그것도 아주 치밀한게 계획되어 져야한다
간혹 우리 여보야는 나의 이런 깊은 철학을 이해 하지 못하고
쫌생이라 놀리는데 그건 나의 철두철미하고 완벽한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별 대꾸도 안한다.
신혼때였다 계획대로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설겆이를 시킨다.
오잉?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나는 일어나서 일주일 계획과 한달 여 계획을 조목 조목 설명하고
왜 내가 설겆이를 하면 안되는지를 30여분간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줘 터졌다. ㅠㅠ
경신은 그런거 모른다. 주먹이 앞선다. ㅠㅠ
계획이 없다면 차라리 죽음을 달라.!!
어느 경신의 신랑이. 계미로울 그날을 기다리며.
차라리 또 죽음을
난 일하는데 방해하면 너무 너무 기분이 나쁘다.
방해라는 것은 나의 계획에 없었는데 뭔가 자동차 사고 처럼 튀어 나오는 것 같다
어릴때 입양한 코코는 내가 잘 훈련시켜서 내가 음악을 듣거나 원고를 집필하는 동안에는
울지도 짖지도 않는다.
헌데
그보다 훨씬 더 이전에 델구온 계해님은 훈련이 안통한다.
반복된 훈련은 코끼리나 사자도 말을 듣게 하던데
이상하게 저 님은 그게 안된다.
오늘도 열심히 편곡 작업중이었다. 노래는 " 새노야!" 이다.
난 이곡을 100번이상 들으면서 신세대의 감각에 맞게 편곡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걸레가 퍽! 하고 내 작업대에 떨어진다.
뒤를 돌아본 나는 일주일 굶은 사자의 얼굴을 보고는 다리에 힘이 풀리며
사색이 되어 말했다.
" 여..여보 ! 갑자기 이렇게 걸레를 투척하시면 어케 하옵니까?
말에는 절도가 있었으며 공경심이 최대한 묻어 있었다.
허나.
" 야 이 개미야.! 내가 라면 불어터진다고 빨리 먹어라고 말한지가 언제냐? "
"헉! 30여분 전이었나 보다. ㅠㅠ"
난 급거 상을 치우고 최대한 잽싸게 일어나 식탁앞으로 왔다.
반대쪽 의자에 앉아있던 코코가 꼬소한 듯 ㅋㅋㅋ 하고 있었다
불어터진 라면을 한 젓가락으로 해결한뒤. 젓가락을 뒤로 한채 코코의 궁딩이를 콕 찔렀다.
"깨 깽!!! " 자지러지는 코코의 목소리에 이번에는 들고있던 깨소금 방망이가 날라왔다
겨우 피했지만 계해님의 추적은 집요했다
평소에 운동으로 단련된 그분을 이기는것을 거의 불가능했다.
잡혀서 암바를 시전당하고는 바닥을 세번쳤다.
" 다시한번 코코를 괴롭히면 그땐.. " 하면서 손가락으로 목을 가르는 시늉을 했다.
계획에 없는 일을 행하는것은 죽음과도 갔다.
계미로 태어나 죽어라 일하는것은 용서할 수있었지만
계획에 없는 일을 시키는 것은 차라리 죽음을 달라.
어느 계해의 신랑이 사람보다 더 사랑받은 귀염코코를 부러버 하며..ㅠㅠ
우리 무흔님은 천재예요 👍
@@JSLILI 우리 릴리님이 진짜 천재입니다.
답설이는 발끝에도 못미침..
요기서 주인공을 단번에 알아보시다니. 꼭꼭 숨겨놓았는데..
@@user-snowwerker 지가 저 주인공들을 사랑해서유 ㅋㅋㅋ
@@JSLILI 오호! 고백이네요 ㅎ
사실 저두 그래요
그래서 괴롭히고싶음
@@user-snowwerker 원래 남자들은 개구장이라 좋아하면 괴롭혀요 ㅋㅋㅋ 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