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에 접어들며 친구들 거의 손절 쳤습니다.ㅎ 20,30대에는 그냥 멎모르고 의리 의리 외치며 연신 술 마시며 어울렸는데 40대 접어들고 좀더 성숙해지니 점점 코드가 안맞거나 거슬리는 지인 이나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특히 부정적이고 언행이 저질이고 양아치 근본이 깔려있는 오래된 지인 또는 친구들 위주로 과감히 연 끊고 손절 치고 나니 쓸데없는 감정 소비 안하고 부정 안타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나와 안맞다 싶음 그냥 과감히 인연 끊고 손절 치고 혼자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의 정답이 아닐까 하는 결론 이네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다 돈은 종이로 변하지 않는다 돈 없어서 결국 생활고 때문에 거액의 빚때문 에 평생 노예로 살거나 자살하는 거지 친구없다고 자살하거나 일가족이 목숨을 끊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돈때문에 평생 자유를 보장받고 원하는 고가에 취미 하며 즐겁게 살수있지 나에 부족한 모든 항목을 평균치 이상 채울수 있다
난 어렸을때 부터 착하다 활발하다 라는소리를 듣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오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것이다 그래서 혼자가되었다! 친구를 만나러간다고 하루전부터 스트레스받으며 잠못자고 했던것이 없어지면서$ 너무 자유스러웠다! 혼자라고 외롭지않다! 오히려 스트레스없고 좋다! 혼자서 편히자고 혼자서 편히 하루를 보내고 먹고싶을때 먹고 그렇게 살다보니 제일 행복한일은 혼자서 스트레스없이 살다가 혼자서 살던집에서 혼자 죽는것이다! 행복한 삶이고 행복한 죽음이다!
둘이라서 괴로운것보다 혼자라서 외로운게 낫구요.. 길을 걷다보면 모든 사람들이랑 다 인사하고 다 웃으면서 지내지않듯이 한번 살다가는 인생 나의 길에 우연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중에서 정말 나와 인연이라면 좋은 친구든 동료든 관계를 이어가는거고 아니면 그냥 거기까지인거구요..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한건 내 자신이라는거... 내 자신이 힘을 잃으면 아무도 내 곁에 오래 머물지않는것같아요...
저는. 혼자서 살아가지두 거의. 십넌이나 되어갑니댜 남들처럼 건강하지도 못하고. 혼자산디는것은. 얼마나. 힝든것인줄 다들 모릅니다 다만 산앙있기예 잘 참고 잘 살아온것 같해요 많은 제약을 받지만 이것 또한 주어진. 나의 몫이고 내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기진것에 늘감사하자 라는 섕각으로 살아가고 이습니다
얼마전 십수년을 넘게 알고지낸 지인과 절연했습니다. 인연 끊어지는 것도 한순간이더군요. 하나둘 연락 끊기더니 이제 남은 사람도 거의 없네요.. 부모님 연배 되시는 분들, 그 이상 되시는 어르신들께 친구, 지인 다 부질없다는 말씀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맞는 말씀이라고 느껴집니다..
우리는 억지로 갖는 대인관계다 결혼식때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관계 아이낳고 돌잔치때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 관계 내가족들 죽고 장레식장에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관계 내자식 결혼식때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 관계 우리모두가 억지로 관계를 갖다보니 그게 다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왜 남 눈치를 보고 사는걸까 혼자사는 사회가 아니라 사회생활도 해야 되니깐 남의 눈치를 안보고 살수가 없는것이다 나이가 들다보니 이게 다 소용 없다는것 그제서야 깨달은 거지 젊을때 자기자신한데 시간을 써야 되는데 쓸때없는 감정소모에 시간을 쓰지마라 어차피 죽는건데 내자신에게 시간을 써라 이좋은 세상 이좋은 환경을 구석구석 많이 보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겁게 살다가 즐겁게 떠나자
혼자서 밥먹고 영화보고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걸 안해보고 두려워할뿐 해본사람은 이거처럼 편한게 없죠 가끔 여친없이 혼자 강원도 드라이브하고오면 너무 좋더군요 내가 듣고싶은 음악을 듣고 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면서 편하게 사람구경도 하고 운전하다 내가 가고싶은곳 아무곳에서나 내려서 구경하고 밥메뉴를 고민없이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
건강하다면 혼자사는것이 좋지요. 아퍼보세요. 자식은 있으나마다 돈받을때만 조금 하는척. 며느리치마폭에 싸여 빨리 죽기만 바라고 재산이나 가져갈려고 해요. 아퍼 물한잔도 갖다주는사람 없어봐요. 취미고 뮈고 다 건강할때죠! 일어나기도 힘든 나약할때 과연 옆에 없어도 될까요?
백번 맞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줘야 좋다고하는거다 먹을때는 좋다고 하지만 주지못하면 싹다 떠나는것이 사람들이다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것이 인생인거 같습니다 제가 혼자가 모든것이 편하더라구요 사람들은 혼자 모든것을 한다고 하면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억지로 스트레스 받는 환경속에 발을 집어넣을 필요는 없지만 살아가면서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스트레스 받을 까봐 피해가며 살수만은 없는 것이다. 적절하게 부딪쳐보기도 하고 또 살짝 피해보기도 하고 거울처럼 반사시켜보기도 해 가면서 그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삶이 아니겠는가? 다만 양심에 껴림직한 것은 피하거나 안하는 것이 상책인듯 싶다.
이해 합니다. 제 남편이 78세인데...하루에도12번 넘게 불러 짜증 날정도죠. 하지만 혼자 있는걸 두려워 하는거 같아요. 제가 어딜가든 지남철처럼 같이다닙니다. 눈에 보여야 안심한다고, 전 귀찮죠. 하지만 남편이 있기에 없을때 후회없는 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쇼펜하우어 말하는 평생친구 따윈 없다고 한 이유
▶ th-cam.com/video/jdMokqpDgHE/w-d-xo.html
#책사람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
@user-df7gh3ve8v혼자 생각하세요
공개되는곳에 올리니 공감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배척합니다
@user-df7gh3ve8v내가 예수다 쉬발
@@허니눈꽃ㄷㄷ 0:12 ㄷ
친구고나발이고 다필요없어 그때그때 곁에있는 마음맞는사람이 최고인거다. 사람에 미련두고살지마라~
이세상에 마음 맞는 사람은 없어요..상대방은 님을 편하게 생각할가ㅑ까요?
@@수영좋아-k7t맘 맞다기보다는 코드 맞는 사람은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 상극인 사람도 있구요
늙을수록 친구가 좋다고 하고 다닌 사람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하는 소리 여기 강의 하는 사람 백퍼센트 맞는말씀 난 어느순간 친구가 내인생에 아무소용 없다는걸 알고나서 지금은 혼자 너무 편하다 60대 중반인데 혼자를 즐기면서 쓰트래스도 안받고 너무 편해
@@수영좋아-k7t 아주 불편하게사네ㅋㅋㅋ 상대방이 나를 어찌생각할까? 하는자체가 스트레스야
@@sigyu맞는말이예요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좋다
음악듣고, 유튜브, 맛있는거먹고, 잠도자고, 산책도하고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저도 공감 돈만 있어봐요 더더욱 행복하죠
그렇더군요.
이제 70이다보니,혼자 하고싶은거 하고,먹고싶은거하고,즐기며 사니 더 행복합니다.
돈많으면,가능힙니다
나도 혼자 있을때 행복합니다.
모임도 내생활에 제약을 받으니 혼자
내계획에 맞게 사는게
젤 행복합니다
70이 되고보니 친구들이 허물없이 툭툭 내뱉는 말조차도 싫어 지네요.
그런것을 느끼면서 조금씩 멀리해보니 지금은 오히려 내맘이 너무 편해져서 생각한것보다 좋습니다.
적당한 거리가 내가 상처받지않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오롯이 내가 편한게 제일인것 같아요.
인간은 ㆍ홀로 태어나서ㆍ홀로떠나는것이니ㆍ어짜피 홀로사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40대에 접어들며 친구들 거의 손절 쳤습니다.ㅎ 20,30대에는 그냥 멎모르고 의리 의리 외치며 연신 술 마시며 어울렸는데 40대 접어들고 좀더 성숙해지니 점점 코드가 안맞거나 거슬리는 지인 이나 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특히 부정적이고 언행이 저질이고 양아치 근본이 깔려있는 오래된 지인 또는 친구들 위주로 과감히 연 끊고 손절 치고 나니 쓸데없는 감정 소비 안하고 부정 안타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나와 안맞다 싶음 그냥 과감히 인연 끊고 손절 치고 혼자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의 정답이 아닐까 하는 결론 이네요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넘외롭고 우울한병 나이가많아 혼자가있는게
아무리 좋은친구도 살짝 거리를 두는게 서로서로 좋은거 같습니다
맞아요 인간의 본성중 하나가 질투와 시기심이니
맞는 말씀~~백퍼 공감~~ 거리 두고 정신차려야 해요 ~나도 상대방 친구 될수 없듯 상대도 똑같아요
우리집인간 조계종땡중하고
바람이 났었는데 내친구
은근히 즐기는거 같았슴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정말 공감됩니다
친한사이는 맞는데 그걸자꾸강조하면서 부탁좀하면 들어달라는 친구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주변에 얽메이지 않고 사는것도 사실 나쁘지않음 짝쿵하고만 잘살면됨 자식도 주변사람도. 돈쓸때만 좋은관계가 유지됨
타인은 돈이 있을때만
좋아 합니다
맞습니다.
내가 돈 있어서 밥 사주고 용돈 주고 해야 좋아합니다.
내가 돈 없어지면 천덕꾸러기 됨
짝꿍있음 짝꿍하고만 최선 다하자
근디 혼자서 너무외로위요 ㅠ 글세요 !?
@@hibiscus-mb5kh취미생활을 가지세요 복지관가서 좋아하는 운동이나 놀이 신청해서 다녀요65세서부터 복지관신청가능합니다
자식들 다 키우고 나면 혼자 사는게 진리죠. 남은 인생 혼자 자유롭게 살다가 가는게 복받은 인생이죠.
맞는 말씀입니다.
절대적 공감이요.
자식들 다키우고 혼자 살봤야 처음부터 혼자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차피 결국 혼자 사는것 선택 이라면요
@@봉돈-h7s머 애기를 낳냐??????
낫지 OK????
@@Ellie-w6y 이병싄또라이섀끤 머래???
맞춤법 틀리게 하는 등싄인가????
낳다는 아가를 낳다..낫다는 어떤게 나은지 나쁜지 할때
외로움을 이겨내려면 "고독력"이 있어야 합니다. 혼자서도 하루를 잘 보내는 습관이 고독력의 주춧돌 입니다. 의식주 스스로 해결하고 건강을 챙기며 사는 삶도 좋습니다!
고독력이라는 단어 참 좋네요! 동감합니다 혼자서도 삶을 잘 살아내는 힘이 그 사람의 내공이자 정체성이죠
고독력이라는 단어였군오 좋은거 배우고갑니다
그러다 고독사하지 사람은 좋은이을 잘선별해서 사람끼리 붙딧치며 사는게 옳은위치지 문명사회전 일개 학자나 공맹자 명언을 너무 귀담아 따라살 필요는없다 혼자살고 외로움이 지속되면 명은짧아진다 누리고 비비고 사는게 참다운 인생이다 글 낭독자에겐 죄송하나 예전 구닥다리 명언 웃고간다
@@서울사나이-g5d누가 그걸 모르냐???
글구 지금 당신이 말 한건
당신 개인에 생각인거고 이 양반아!
이 양반 생각하는게 좃나 골 때리넼?????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게 인생입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한세상
육과영 차이
인생은 어데서와서. 어데로갈가?
@@정만회-b7v오는곳이 있으니 가는곳도 있겠조
인생은나그네길 어데서왔다가 어데로가는가 구름이흘러가듯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는것
다 철학자이신듯 ㅎㅎ 걍 주어진대로 살다 오라면 가야지요 ㅎㅎ 근데 죽기는싫고 영원히 살고싶쏘이다 ㅋㅋ 😂
만나서 즐겁지 않다면 손절해라 스트레스 원인은 남이다 혼자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다
만남에 잡생각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즐겁지 아니하죠... 조건? 스팩? 성격? 생각하고 거를게 많을수록 즐겁지 아니함... 그래서 부랄친구가.. 제일 좋았죠.. 그들끼린 조건도 따질것도 아주 적었으니...
인생 70년 살아보니.다 옳은말씀..혼자가 자유롭고
혼자 자연속에서 혼자 걷는
즐거움도 또 다른 기쁨이 있고..편합니다
😮저도 너무 동감합니다.
사람 인연이 데면 시기 질투는 와그리 많은지 .혼자가 편하고 좋읍니다😂😊
무시해라. 인생은 혼자다. 오히려 더 행복하다. 고독과 친해져라. 진정한 행복은 내면에서 온다. -소펜하우어-❤❤❤❤❤🎉
너무나도 공감입니다. 내가 격은체험상 혼자가 제일 편하고 행복함
격하게 동감합니다~사람과 엮이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할 게 너무 많고, 읽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서 하루하루 즐거운 데 괜히 모임에 나가서 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
맞아요.
40대 아줌마인데
이 말 공감가요.
사회생활 배울게 많은데
보고 배울꺼 많은데
다들 나사 빠짐.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
친구많이 새기라고 말들하
지만..그렇게 도움되는것은
없다랍니다
쓰잘데기 없는 수다가
전부죠
느슨한 관계.교묘히 서로 계산 하는 관계 등등 다 부질없는 일이다. 외로움 그런거 없어 의존은 파멸을 부른다.
인생의 진정한 친구는 돈입니다.
돈있으면 평생 죽기직전까지 내곁에서 나를 지켜줄수있는 친구죠
와~ 극 공감! 또하나 건강하면 살기 좋습니다
두 가지
[1]
공감 합니다
일리, 이리, 삼리,, 있는 말씀 이시죠 ㅎ
[2]
"그런데"
진정한 친구는 돈이란 인식을
가진 사람만 가득한 세상이라면,
그리 보기 좋은 세상의 풍경은 아닐듯 하네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다 돈은 종이로 변하지 않는다 돈 없어서 결국 생활고 때문에 거액의 빚때문 에 평생 노예로 살거나 자살하는 거지 친구없다고 자살하거나 일가족이 목숨을 끊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돈때문에 평생 자유를 보장받고 원하는 고가에 취미 하며 즐겁게 살수있지 나에 부족한 모든 항목을 평균치 이상 채울수 있다
돈이 일편단심 불변의 친구이자 구세주 이다 돈때문에 마음껏 뭐든지 다 먹을수 있고 고가에 물건들 을 얼마든지 평생 구매해서 쓸수있는 쾌락 행복을 만들어준다 평생 자유 행복 쾌락 모든걸 누릴수 있는데 돈이 인생에 99%를 해결해주고 보장해준다
공감합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좋아요 내맘대로 다할수 있다는게 좋아요 감사합니다
100번 1,000번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혼자 그냥 뭐 자유롭게 방은 조금 월세 반지 하지 마 최고입니다 진짜 백 번 천 번 맞는 말씀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랄그건 인생망한걸 자위하는거고
진정행복한인생입니다.축복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외로운 분들이 좋은말씀 공감하며 실천하시길 바랍며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친구좋아하는건 미성숙함의 반증입니다.
어쩌면 혼자사는게 장수하는비결일수 있습니다 대부분 관계로 인해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 발생하죠
난 어렸을때 부터 착하다 활발하다 라는소리를 듣고 살았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오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는것이다 그래서 혼자가되었다! 친구를 만나러간다고 하루전부터 스트레스받으며 잠못자고 했던것이 없어지면서$ 너무 자유스러웠다! 혼자라고 외롭지않다! 오히려 스트레스없고 좋다! 혼자서 편히자고 혼자서 편히 하루를 보내고 먹고싶을때 먹고 그렇게 살다보니 제일 행복한일은 혼자서 스트레스없이 살다가 혼자서 살던집에서 혼자 죽는것이다! 행복한 삶이고 행복한 죽음이다!
저를 보는거 같네여 😢😢😢
냐엉이 귀엽네요 😂😂
공감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나으생각 공감함니다
태어 나는것도 혼자 태어 났어야지
무인도 가셔서. 혼저사셔
여기서. 썹소리. 하는것도 군중속에
개쳐. 살았있고 사람들과 부대 끼니까 개솔 하는것이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둘이라서 괴로운것보다 혼자라서 외로운게 낫구요.. 길을 걷다보면 모든 사람들이랑 다 인사하고 다 웃으면서 지내지않듯이 한번 살다가는 인생 나의 길에 우연히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중에서 정말 나와 인연이라면 좋은 친구든 동료든 관계를 이어가는거고 아니면 그냥 거기까지인거구요..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한건 내 자신이라는거... 내 자신이 힘을 잃으면 아무도 내 곁에 오래 머물지않는것같아요...
저는. 혼자서 살아가지두 거의. 십넌이나 되어갑니댜
남들처럼 건강하지도 못하고. 혼자산디는것은. 얼마나. 힝든것인줄
다들 모릅니다
다만 산앙있기예
잘 참고 잘 살아온것 같해요
많은 제약을 받지만 이것 또한 주어진. 나의 몫이고
내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기진것에 늘감사하자 라는 섕각으로 살아가고 이습니다
멋진 마인드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맞아요. 봉사하는분들 중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이 있어요.좋은이웃 찾으면 있어요.혼자이면 세상 편하겠지만, 산다는건 불편해도 어울려 살아야겠지요.
ㅋㅋ옥희
냉정한말 같지만 사람은 철저하게 필요에의해서 만나야 합니다 괜히 잘해줬는데 배신당하면 상처만 남습니다
돈이 있어야 혼자 살아도 행복'없으면 이리 저리 고달프다
가족이래도 떨어저 살아야 한다.그리움이 행복근본이다
정답임 결국 가족도 뭉쳐있으면 싸우게됨 어느정도 적절히 떨어져 있으며 가끔한번씩보는게 반갑고 좋은거
이쁜여자들은 특히나 오래 살고싶으면 여자를 멀리해라.
혼자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다보면 차츰공평한 세상! 으로 다가가지않을까 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쉽지않네요.
혼자가 너무 좋습니다✨️
맞습니다 혼자서도 삶을 즐기는 구독자님 되시길 바랍니다 🥰
직장생활은 동료들과 일하면서도 이리저리 눈치보기 바쁘게 행동해야되서 겉으로는 원만해보일지몰라도 정작 속으로는 숨막혀디짐 ㅜ ㅜ😢
쓸데없는말 하는것도 귀찮고 혼자 핸폰보는게 젤 편하지만 또 단체생활에서 그럴수도 없고
바쁘지않고 한가한 시간이 더 숨막힘
배신은 가까운믿는 사람에게 받는다 감사합니다 .
외로워서 만나면
더 외로워
혼자사는 재미를 느끼면 오히려 홀가분
감정소비 노우
혼자있을수 없어서 불행한것임 . 혼자서 죽음때까지 죽음을 맞이할수있다는건 행복이다 . 나이들면 어차피 주변사람들 좋은사람도 나쁜사람으로 돌변한다 .
고독을.씹으며.살아가는.한마리순한벌레.어느누구에게도.의지말고.민폐끼치지도말고.조용히.일인일식하다.다른우주행성으로여행가자
짐이 되기시작하면 구박하기 시작
자식에게 노후 돌봄 기대 말고
혼자서 잘 살아야지
넘 와닿는말씀. 은근슬쩍 자기자랑으로 날 작아지게하고 말한마디 실수함 걸고넘어지고 . 집에옴 후회할 몇가지일만 생기고.. .그리고 말 주변좋은친구 긴 말 넘 지루하더라. 짧게하고 빨리 헤어짐이 최고.마땅 혼자가최고 .
공감합니다 인생은 혼자가 좋습니다 배우자도 늙으니 입에서 냄새나고 코골아 시끄럽고 건강과 돈 마음에맞는 자식하나있슴 딱좋습니다 심심하면 복지관 놀러가지요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얼마전 십수년을 넘게 알고지낸 지인과 절연했습니다. 인연 끊어지는 것도 한순간이더군요. 하나둘 연락 끊기더니 이제 남은 사람도 거의 없네요.. 부모님 연배 되시는 분들, 그 이상 되시는 어르신들께 친구, 지인 다 부질없다는 말씀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 맞는 말씀이라고 느껴집니다..
지인은 앝고 넓은게 좋지요 새로운 모임 나가서 얕은 새로운 관계 맺으며 소일거리 마실이나 하면 되지요 깊은 관계는 노노 상처만 입고요
친구란건없다 적이다 내가 돈쓸데만 좋아함 다 끊고 자식도 나와 사고방식이 다르면 성인돼 독립하면 남이다 운동과 돈이 진정한친구임 심심할때 복지관가서 바둑두면 개꿀 돈이 넉넉하고 건강하고 효자자식이랑살면 더 바랄게없다 환갑넘어선 배우자도 귀찮타 잔소리작렬 졸혼이 정답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여자들을 멀리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가까이 둬봤자 질투심에 괜히 안부 궁금하다며 친한척을 가장한 집착을하고, 당신들이 불행하기를 바라며 악마같이 계속 곁에 있으려고 할테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이쁘다면 왠만하면 sns에 본인사진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짓도 하지 않았지만 자기도 모르는일에 연루되거나, 헛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아는 여자친구가 갑자기 연락하여 열등감에 발작을하고 스트레스를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선생님 천번만번 너무나 옳으신말씀입니다. 고독, 혼자가 자유롭고, 좋고 식사도 맛납니다~^♡^
동감 ^^
네
저는혼자가좋아요
밥도
노래방도
혼자입니다
가족도
자식도
그냥선을지키면서
사는게좋아요
공감합니다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나도 30대까진 평생친구라 생각했는데... 40대가 되니 다 소용없더라..
우리는 억지로 갖는 대인관계다 결혼식때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관계 아이낳고 돌잔치때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 관계 내가족들 죽고 장레식장에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관계 내자식 결혼식때 아무도 안올까봐 억지로 갖는 관계 우리모두가 억지로 관계를 갖다보니 그게 다 스트레스로 돌아온다 왜 남 눈치를 보고 사는걸까 혼자사는 사회가 아니라 사회생활도 해야 되니깐 남의 눈치를 안보고 살수가 없는것이다 나이가 들다보니 이게 다 소용 없다는것 그제서야 깨달은 거지 젊을때 자기자신한데 시간을 써야 되는데 쓸때없는 감정소모에 시간을 쓰지마라 어차피 죽는건데 내자신에게 시간을 써라 이좋은 세상 이좋은 환경을 구석구석 많이 보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즐겁게 살다가 즐겁게 떠나자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여자들을 멀리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가까이 둬봤자 질투심에 괜히 안부 궁금하다며 친한척을 가장한 집착을하고, 당신들이 불행하기를 바라며 악마같이 계속 곁에 있으려고 할테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이쁘다면 왠만하면 sns에 본인사진을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짓도 하지 않았지만 자기도 모르는일에 연루되거나, 헛소문의 주인공이 되거나, 아는 여자친구가 갑자기 연락하여 열등감에 발작을하고 스트레스를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4😊😊.
혼자서 밥먹고 영화보고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걸 안해보고 두려워할뿐 해본사람은 이거처럼 편한게 없죠 가끔 여친없이 혼자 강원도 드라이브하고오면 너무 좋더군요 내가 듣고싶은 음악을 듣고 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면서 편하게 사람구경도 하고 운전하다 내가 가고싶은곳 아무곳에서나 내려서 구경하고 밥메뉴를 고민없이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
천만번 옳고 읋으신 말씀
다 옳은 말씀입니다 ^^자연과 함께 혼자있는 지금 너무행복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까😂
인생에 정답은 없다지만 혼자는 사는법을 배운다는게 정답입니다 좋은 말씀 넘넘감사합니다
외로워서 여기저기 기웃거린 것이 후회되네요
너덜너덜 상처입고나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반대급부를 생각하고 인생을 살면 너덜너덜해집니다.
내가 보낸 어느 것에도 반대급부를 신경 안쓰면 상처입을 일이 없습니다.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 좋습니다
혼자견디는것도 연습이 필요한거같아요 어차피 누군가 옆에있어도 외로운건마찬가지 ~진정한 내모습으로 혼자가 행복한거 같아요
진
그건, 건강할때만 가능하지요.
내친구는 혼자 갑자기 티비 보다가
몸이 마비가 오는데, 결혼한 아들 딸
전화해도 같은 서울인데도 올려면 1시간 걸리니까, 겨우 옆집 아줌마 불러서 119타고 병원갔답니다.
아프지만 안는다면 혼자가좋아요
늙으면 누구나 아프지요.
병과 친구삼아 사는게 노인의 살이지요. 그때는 너무나 외롭고 의지할사람 있어야하는데. 평상시에 정이 없는 사람은 결코 늙어서 옆에 사람이 없어요.다 발표하지 않아서 그렇지 고독사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너무 슬프게 생을 마감 한답니다.
건강하다면 혼자사는것이 좋지요. 아퍼보세요. 자식은 있으나마다 돈받을때만 조금 하는척. 며느리치마폭에 싸여 빨리 죽기만 바라고 재산이나 가져갈려고 해요. 아퍼 물한잔도 갖다주는사람 없어봐요. 취미고 뮈고 다 건강할때죠! 일어나기도 힘든 나약할때 과연 옆에 없어도 될까요?
@@정성자-y5v 이웃에 친한 사람이 있어야하구요.
성당이나 교회분들은 그런대로
봉사 헌신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혼자 있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수 있을 때 둘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온전한나의시간을 갖는 지금의
나의 삶에 감사드리며!!
너무도 공감되는 말씀들 꾸벅!!
온전한 시간에 감사하는 태도도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그렇게생각하고 선생님말씀대로 살고있읍니다. 독서하고 그림색칠하며 행복느끼며 살아깁니다.
모든 말씀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딘
지금 나를 두고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 저보고 하는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나도 친구를 만나면 스트레스받는다
내게 없는얘기가
화두가 되다보면
자신이 초라해지고
비교가되고
와..
진짜로요..
대박 이렇게 일목요연한 정리 대박이에요..
결국 사람은 나자신이 중심이라서
친구가 내가 없는걸 가졌으면
비교되어 박탈감을 느끼게
설계되었더라고요..
나는 혼자 까페 로
커피 한잔 준비하고
공원 갑니다
혼자서 숲을 걸으며 명상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높으신 분이군요^^ 남에게 기대지 않고 부담도 주지 않으실것 같아요
@@박미소-x8q 감사드립니다
항상 해피해피 하세요
조근조근 들려주는. 목소리가 청력이 약한 나에게. 딱 맞아 들을려고 애쓰지 않아 도 되기에. 장점이고 혼자 있는게 편하다는걸 증명해 주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젠 혼자서 먼길 여행도 준비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온전한 내모습 보다는
사회적 가면을 쓴
나를 타인에게 보여
줄때 더 쓸쓸한 나를
보았던듯
서서히 인연을 줄이니
책한권 들고 커피한잔
마시는 순간이 소중해 졌네요 네네 남들에게
얽매이지 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삶의 방식을 택하고 계시네요 🥰 구독자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
저도지금~~~^동감입니다
정말 공감입니다
40년 친구도 부질없이 끝났네요
가장 힘들때 알겠더라구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하고 좋아요.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 볼수 있고 혼자 있을때 느껴지는 행복이 진정입니다.
배려 이기적 이용해먹으려는인간들 베풀고 살았지만 권리로 아는 인간들 지금 책에서 말씀하시는 대로 백프로 똑같이 살고있습니다 운동 음악 책 카페에서 차 혼자마시고 주위에 정말 일면식없는 어려우신분들 댓가를 바라지많으며 도아드리며 그렇게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내마음이 종교입니다
내가살아온시간이바로이랬다.밥친구가없이외로웠다.10년6년.이상밥값한번안내는사람들이뒤에서나의여유를씹더라.시기.질투로.싸구료하드한개못얻어먹고나의여유를못견디면서당당히맬맬얻어먹고밥때가되면스스로전화가온다.이제그만한다.김치한사발줄줄모른다.밥때가되면습관적으로따라나서서밥.카페.빵.커피까지뻔뻔히수년을얻어먹고나는그냥밥사주는기계다.올들어모두끊었다.혼자가두려운것이아니라몰려다니고전화질하는것도습관인건알았다.중독이다!인간보다혼자도습관이되더라.돈두절약된다.5명을수년을밥사고빵.까페커피.마트가서과일까지사바쳤다.완전그들은습관이되어자기권리로뻔뻔해진다. 그들의결론은거지근성을평생버리지못하고산다.그러케당당히산다.
좋은 친구를 찾아보세요.어디인가엔 좋은사람도 있어요.
상대를 이용하는 인간들은 과감히 짤라라! 그들은 인간 거머리들이다 내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을 궂이 붙여둘 이유가 없다
뒤 늦게 깨우치신 게 다행 플러스 입니다.ㅎㅎ
마음이여리고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러지요
이젠 혼자도 익숙해져야해요
60대 되면 진정한 친구 내가 죽으면 울수 있는 친구 한 두명 남기고 하나하나 정리 친구 동료 지인이든 인성이나 자기한데 영양가없으면 다 지워버리세요.'만나면 좋은 친구! ~~스트레스 안주는 사람이 최고야
가끔 선 넘는 동네 20년친구 얼마전에 도저히 감당안되는 선을 넘어서 손절했네요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걸 보니 그친구때매 많이 힘들었었나봅니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정말 이제 편합니다 정신적으로도요..
저두요 😂
20년 넘어지만
도리가 선을 넘어서 이젠 보기만
아찔합니다!🤣🤣🤣
아닌 인간은 빨리 손절이 답입니다
잘하셨습니다 저도 15년된 말많고 소문내는 아는사람 손절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가끔씩 길에서 마주치면 그쪽에서 아는체하면 인사만하고가고 제가 먼저 보면 쌩깝니다 아주 질이 안좋습니다 넘에집흉을 보태서 보는 쓰레기입니다
옳은신말씀
맞아요 다부질없음 젊을때나 얘기지 가족간에도 돈땜에 다투는데
정년퇴직을 하고 바로 인연 다이어트를 하고 혼자서 놀아보니 정말 좋네요 좋은말씀 백번천번 공감 합니다.
올~ 인연 다이어트 ㅋㅋ 말 된다 나두 해야지
정답같습니다 지금 이리 살고있어서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멋진 분이시네요 👍👍 앞으로의 행복도 응원합니다
백번 맞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줘야 좋다고하는거다 먹을때는 좋다고 하지만 주지못하면 싹다 떠나는것이 사람들이다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 가는것이 인생인거 같습니다 제가 혼자가 모든것이 편하더라구요 사람들은 혼자 모든것을 한다고 하면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혼자 머무는시간 제일 행복합니다
스마트폰 첫째친구요
자식도 결혼하면 그냥먼친척
코로나 이후로 혼자 해결하는 사람이 많아진거 같아요
저는 모든 친구관계 다 끊고 혼자 지냅니다
저는 사람만나서 감정소비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혼자가 제일 편하고 일끝나고 집에 올때가 가장 좋아요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나에 생활과 너무같아요
난 혼자있있때 행복 자신감이
생겨요 젊을때부터
혼술 혼밥 지금도
혼밥 너무편해요
여행도 혼자다녀요 지금나이가60세넘어도
30세때 부터혼자 생활이너무익숙해져 지금은자심감으로 살아요
아주......... 정확히 나에게 맞는말.......도와 주었던 인간들에게 배반 당하여 고통 받은 잡념에 이가 갈린다.
같은생각입니다
배우자가 배신하는게 젤 충격이 크다 바람나서 집나간ㄴ 지금 행복하냐 혼자사는 난 지금 너 없어서 행복하다 가끔씩 바둑두러 기원가고 돈도벌고 이대로 더아프지않고 십년만더살고죽는게 소원이다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가슴에와닿는소중한말씀너무감사합니다
어쩌면
다 맞는말 일까요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보니 너무 든든하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 합니다
정말 내마음에 맞춤식 같이 다가옵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그 즐거움을
느껴본자만이
공감합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너무 공감됩니다 아무리 진심으로 다가가도 쉽지가 않아요 거리라는 건 진심도 필요 없는것 같아요
혼자를 너무 잘하고 늘 행복합니다.
가끔 카페가서 커피 마시면서
음악을 듣네요.
문득 음악듣다 고개돌렸는데 남녀노소 누구던 앞에앉아 같이 미소지으며 커피를 마시고 싶을때도 있어요^^
저랑 비슷하시군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구독자님의 삶 응원합니다 🥰
누가있으면 좋긴좋치요 한달정도 만나고 예쁜카페 차마시고 맛집도가고 서로 마춰가면 사는것도좋치만 잠깐만 싫증나고 피곤할때도있다 책몇권 가지고 에어콘팡팡 책 카페 강추합니다 초이아저씨입니다
혼자서도 옷을 입고 정자세로 앉아 독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혼자가 더 행복한 사람이다.
제가 그래요^^
외로워서 인연을 만나지 말라는 말씀이군요.
사람을 보고 만나세요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믿었던이에게 배신받으면 상처받고 힘들죠
그런이들에게 할수있는복수는
똑같이해주려고 내에너지를 더럽히는것보다 나에게보답한다느마음으로 결국 내가잘사는게 복수더라고요
특히나 이쁜여자들은 주변 여자들과 거리를 둬라. 못생긴 여자들한테 시비걸리고 공격받으면서 ㅂㅈㅂ 없다고 부정만 하지말고 ㅂㅈㅂ를 인정하고 여자들을 멀리해라
혼자일때 진짜행복이 찾아온다. 태
지금 혼자 있는게 내일생에서. 가장행복한 시간이다. 내나이. 칠십대 중반이다
그냥 혼자 주위 신경 안 써도 되고
편하게 혼자 있는게 젤루 편함.
혼자가 편합니다.
어울려살때까지 잘살다가
어차피 나중엔 혼자있어요
어울렁더울렁 적당한거리두고
여러모임 설레이며 외출준비하고
그렇게 살면 되지않나싶네요
때론나의하소연이 약점이되기도하죠 요즈엔 넷플릭스가 친구하기
딱졸아요 인문학공부하기엔 유풉도
좋구요 건강위해 스트리칭도 열심하시구요 홧팅하세요
그래서 나는 통화하지않는 친구 전화번호 다지웠어요 속이 후련해요
너무. 좋은말씀(교육)입니다 진심 살아가는데. 힘을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니다
깊은 공감
혼자=자유=행복
내시간 내공간이 너무 소중하다 나의 뇌속에서 제한 받지 않은 풍요로운 감정 행복 평화
참 삶이 좋아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평강과
감사
혼자가 되지 못하네요 또 하나님을 찾으니~ㅋㅈ
아무리 친한 친구도 거리를 두는게 좋더라구여 ㅠ이번에 깨달았어요 넘 친하니까 ㅠ글구 아무리 친해도 나의 모든걸 다 오픈하면 안되겠더라구여
나를 보살피는일은 나만이 할수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혼자의 시간들이 참 좋습니다
억지로 스트레스 받는 환경속에 발을 집어넣을 필요는 없지만 살아가면서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스트레스 받을 까봐 피해가며 살수만은 없는 것이다. 적절하게 부딪쳐보기도 하고 또 살짝 피해보기도 하고 거울처럼 반사시켜보기도 해 가면서 그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해나가는 것이 삶이 아니겠는가? 다만 양심에 껴림직한 것은 피하거나 안하는 것이 상책인듯 싶다.
난, 일평생을 혼자살어온 사람입니다. 자식,친구 다 쓸데없는 사람들이죠. 그러나 나이 70이 다되니 아플때가 너무 빈번해지고 날 케어하는 사람이 너무나 절실해지더라구요. 이러다가 일어나지도 못해서 고독사 당할것같은 두려움이 나이 들수록 엄습해오네요.
거동 못할때쯤 곡기 끊고 스스로 죽는것도 ㅠㅠ
요즘 간호사가 간병 해줘요 돈만 있으면 됩니다
나라에서 시행하는 장기요양을 통해 요양보호사 도움을 받아보세요"~
거동 못하면 그냥 곡기 끊는 게...👍🤭
최선을 다 해보고 곡기를 끊는 것이 안 맞나요
이해 합니다. 제 남편이 78세인데...하루에도12번 넘게 불러 짜증 날정도죠. 하지만 혼자 있는걸 두려워 하는거 같아요. 제가 어딜가든 지남철처럼 같이다닙니다.
눈에 보여야 안심한다고, 전 귀찮죠. 하지만 남편이 있기에 없을때 후회없는 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참으로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나 장수비결을 가족 지인과의교류로 보는건 왜인가?
언제부터인지 모임에 만나면 하나같이 명품자랑. 손주자랑. 해외여행자랑들 상대를 슬쩍 까라뭉개는이들...속은 텅텅비었어연서...
자존감낮아서 그런걸로 치장. 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니 물질적인걸로 자랑질... 속이 비어서 그렇죠.
혼자 어렵살이 아들과 살앗는데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엇어요! 너무 자식을 바라보고 산게 허무해요! 이젠 다 네려 놓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사 내가 철이 들엇어요!
25년 30년 만나고 절교하거나 끝나면 그것보다 허무한게 없음. 싹수 없다고 생각하면 바로 자르는게 답.
어찌보면 인간은 이곳에 잠시 왓다 쉬어가는데 결국에는 모든 것은 부질없고 덧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을때~~~ 가는 것이니 각자 취양에 맞게끔 스트레스 받지말고 가는 것이 이치아닌가
우리부부는 평생친구이자
연인이자 서로의 보호자.
나이들수록 부부간의 정이
새록새록 할수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적당히 거리두고 존중하며 지내야 친구다 좀친한다고 집에오고 같이 돌아다니고 거러다보면 남들한테 친구약점 소문내고 흉보고 싸우죠 주변에 만이봤죠 거리두고 한번씩 만나고 소문내지 말기
Thanks!
혼자 지내는거 아무나 할수 잇는거 아닙니다..성격상 혼자있는거 좋아해야합니다..쉽지않아요
부모 ,형제,친척,친구,동료 다 의미 없습니다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즐거운 것을 하면 그것이 슬기롭습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여유와 고립은 다른겁니다. 내 세계관을 확장 하는것과 닫는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 입니다. 다만 이해 하고 선택하는 것은 랜덤입니다
인간은 성인이 아니면 동물과 별 차이가 없다 오히려 동물이 더 순수하다 타인이 날 어떻게 보던 신경 쓰지 마라.
고독과 외로움을 즐겨라 그것은 음악처럼 즐겁다.
운동하고 악기 연주를 배우고 즐기며 저녁에 산책하며 느껴보라.
혼자가 편하다. 첨으로. 혼자. 해외여행 갔는데. 많이.서툴렀지만. 정말 편하고. 좋더라
절친?? 평생친구??
잘 몰겠고. 혼자가. 더. 편하다
돈과 건강.그리고 내 자신이 최고의 친구입니다...
혼자 있을때가 제일 편안하고 행복해요~~ .
친구는 어쩌다 한번씩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수다떨면 분위기 전환되고 좋음 .
잘듯고 간니다
나도 70에 다 끊고 산다. 별 볼일 없는 나아닌 타인들. 그냥 기도하고 공부하고 인연되는대로 산다 누구랑 잘 지내려 하지 마라. 혼자.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