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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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안녕하세요 타일러입니다
오늘은 기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작은 실천부터 큰 실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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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100% 재생에너지로 촬영되었습니다
일찍스튜디오 : naver.me/FOMS10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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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기후위기 #환경
![🇺🇸 뉴욕 미술관에 7백만명이 몰려드는 이유? 인생을 바꾸는 예술 사용 설명서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ft.패트릭 브링리](http://i.ytimg.com/vi/TUbf3z_pqnU/mqdefault.jpg)
쿨찐들이 진짜 웃긴 게 작은 실천부터 하자고 하면 거대권력이 안움직이는데 뭔 소용이냐고 하고, 국가적 변화를 요구하면 너부터 실천하라고 함ㅋㅋㅋㅋ 걍 행동하기가 싫은 거임
하.. 진짜 공감 쿨한척 시비만 걸고다니는 유튜브 댓글들 보면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그게 바로 냉소주의의 한계죠
@@vierwuenscheansuniversum 미국,중국,인도가 관심없으면 사실상 의미없는 수준의 행동이 맞긴함
오히려 제가 어렸을 때가 더 오존층 파괴를 걱정하고 식목일이면 꽃과 나무를 심고 물을 아껴쓰자고 너도나도 목소리를 높였었는데, 지금은.. 미래보다는 오늘을 살자 주의이기도 하고 개인주의가 심해져서 그런지 단체적인 환경보호 운동은 퇴보한듯 한... ㅠㅜ
타일러 말대로 단체적인 실천이 이뤄지게끔 제약이나 제도가 필요한데 말이죠!
나 혼자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식목일 예시는 좀 슬프게도 나무심는 사람들의 야외취사와 흡연으로 인해 산불이 생겨서 없어졌다네요
3M 회사의 친환경을 위한 제품개발 놀랍네요
작은 실천이 아니라 근본적인 개선이
급선무라는 타일러님의 말씀 확 와닿네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어떻게 개선한다는데? 3M이 만든 장난감으로 그게 됨?
3m 만들던게 환경 규제 걸려서 벌금 엄청 물었을 건데 아닌가
작은 실천을 하면서 큰 힘의 영향력(비환경적 포장용기의 보편화, 분리수거에 대한 대중적 오해 등)을 실감하면서 답답함과 무력감이 점점 커지고 있던차에 사이다 같은 영상이네요~ 아울러 몰랐던 신기술과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유용했습니다😊 정말 제도적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때이니만큼 변화의 목소리가 모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남녀노소 한국인에게 영향력이 있는 타일러가 이러한 목소리를 내고 정보를 주는 것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변화의 최전선에서 힘써주셔서 저같은 개인도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이런 신기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 전달 감사해요. 제도 변화와 혁신적 기술이 진정 필요하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알아야 하겠군요 😊
저는 20년째 샴푸와 바디와셔 쓰지 않고 샤워합니다.
그리고 샤워 시 흐르는 물을 별도 통에 담기도록 하여 이를 변기용 물로 사용합니다.
그래도 기후위기의 큰흐름는 전혀 바뀌지 않았죠....
@@user-tu3hs5xd8u 그래도 이글을 보고 저는 나도 실천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확대해나가야죠~
그런데요??
@@elanjey8554 쿨찐쿨찐아...
와! 환경을 위해 일상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큰 힘이 됩니다👍🏻
동감합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러의 거시적인 관점 너무 유익해요 고마워요!!
혁신적인 제도적인변화도 저 세계가 머리를맞대고 협의르하고 다같이 행동해야 가능할 것같은데...그럴 마음은 있는데 행동은 미미한것같네요
소비트렌드가 바뀌어야는데 진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얼마 없어서 어디에 소비해야할지 모르겠는게 현실
저는 기후위기에 관심이 많아도
일개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로서는 세상이 비뀌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스트레스와 불안이 많았습니다
타일러씨의 한발 앞선 정보로 좀 더 나은 실천방법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지구밖으로 자꾸 시선을 돌려
무에서 유를 만드는 어마무시한 노력과 소비를 하지 말고
아름답고 완벽한 이 지구를 잘 회복시키고 고칠 수 있는 삶의 방향을 전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답답한 인류입니다😢
작은실천이 중요하다고 편협하게 생각했는데, 정작 더 중요한 제도적 변화의 필요를 듣고 띵해지네요. 정말 다들 소리높여 관심을 가져야할것같아요
아기 낳고 요즘 기후우울증이 더 심해진 엄마입니다😢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너무 힘들 것 같고 저 또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출산을 한 것 같아서요... 이제는 작은실천과 함께 기업적 정부적 세계적 차원에서 큰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인류의 생존을 위해 어느정도 강제성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타일러님께서 이렇게 한국에서 환경보호가로 활동해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외 여행 다니면서 느꼇는데 기후위기는 큰 시련을 겪은뒤에나 가능할거같음...
기후위기는 천천히 오지만 체감이 잘 안되고 당장 먹고사는 문제는 코앞에 닥친일이라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섰다 해도 작은 실천이 무용하진 않으니까요, 기후위기 인식을 가지고 -> 개인이 목소리를 높이고, 행동하고 -> 국가와 기업이 움직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에어컨 차 전기사용을 최대한 해도 될까말까한 상황이고 올해 1.5도 돌파해서 그마저도될지모르는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랑 비슷한 말씀을 하시네요😂 저도 어느 단체 하나가 나무 100그루를 심어도 어느 기업이나 국가에서는 그에 배가 넘는 나무들을 베어가 버리니까 큰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거든요. 물론 그 행위가 완전히 의미가 없는건 아니고 저를 포함한 개 개인이 조금더 환경적인걸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실천을 옮기는 것도 좋지만 지구 온난화라는 전 세계적 문제를 바꾸기는 어려워 보여요. 그렇다고 그 많은 국가들이 이제와서 경제발전이나 기술의 발전을 다같이 포기할 가능성은 없으니 말이예요.
이번에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네요 ㅎ 알기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니 귀에 쏙쏙~! 이젠 정말 움직일 때인것 같아요~ 빨리 대규모로 모두 함께~
저도 마트 가면 환경보호 흉내라도 내려는 기업들꺼를 좀 더 사려고 해요ㅎㅎ탄소 저감 제품이나 최소한 무라벨에 대한 고민을 하는 기업등이요~
환경이 더 파괴되면 우리가 치러야하는 비용은 더 천정부지로 솟을거에요(이미 진행중이지만..)보험이라는 생각으로..가계 사정 무리 안가는 선에서 사보고 있어요ㅎㅎ
기업들 힘내주세요...!소비자들이 다 보고있다!!👀
많은 사람이 같은 생각이면 진짜 좋겠다 제발..
전세계가 봐야하는 영상 1위
제도적으로 더 변해야지 현재도 미래도 좀 더 나아질것 같은데.... 저 혼자서 아무리 해도 ㅠㅠ😅
서양권은 재활용을 잘 안하더라
미국도 재활용 없이 쓰레기통에 음식물쓰레기까지 같이 버리던데
한국만큼 정책적으로 재활용 권장하고 그에 따르는 나라가 많이 없음...
작은실천을 꾸준히 지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타일러의 말처럼 제도적인 실천도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한계점 1.5℃ 올 초에 넘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먼저 써주셨네요. 3월인가 4월인가 1.52도 올랐다는 기사들 쏟아져나왔죠. 😢
지구는 잘 있어요. 인간이 문제죠.
작은 실천도 좋지만, 큰 실천에 대해서 기관이나 정부, 기업 등에서 나몰라라 하면,, 작은 실천의 의미가 퇴색되겠네요ㅠㅠ
둘 다 중요합니다. 저는 새벽 출근을 하는데 요즘 환경 보호에 참여하시는 분이 많은지 맑은 새벽 공기, 90년대 이후 사라진, 주택가에 다시 들려오는 새소리(참새도 복귀함.), 비에서 흙, 철 냄새가 덜 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실천이 기후 변화는 막을 수 없지만 최소한 자국에서 생산하는 오염 물질 배출을 막는 효과가 있네요.
백프로 기분탓 90년대보다 지금이 오염 폐기물이 훨신 늘어나고 배출도 엄청 늘어났지만 그걸 90년대에 비해 냄새안나게 잘 수거해가서 저 멀리있는곳에서 태워버리니까 눈에 안보이고 냄새가 안나는거지
누구나 기후위기를 위해 제도적인 변화를 줄수있는게 ‘투표’입니다.
평생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상에서의 노력이라도 해보자 하고 천 기저귀 쓰고 플라스틱 비닐 되도록 안 쓰고.. 이러다가 코로나 때 항복했다. 마스크 배달음식 일회용품의 산더미... 진짜 타일러씨의 말이 맞다. 큰 제도적 변화를 일시에 전세계가 같이 해야할텐데... 근데 가능할까. 요즘은 아기들을 볼때마다 마음아프다. 인류가 타임머신을 발명했다면 진즉에 찾아와서 멱살을 잡고 흔들었을텐데..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소비 자체를 줄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물체가 살아가는 과정 자체가 엔트로피를 높이는 행위인데 인간의 산업화로 인한 대량생산, 대량소비 자체가 불을 더 당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인류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지요.
결국 과학 발전이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선물해줬지만 반면 이게 기후위기와 생물 다양성 감소를 불러왔고, 다시 이걸로 위기를 타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충분치 않을 것이고, 잘된다해도 다른 위기를 불러올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되, 모든 만물은 탄생-성장-퇴화-죽음의 과정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살아야할 듯 해요. 물론 제도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건 맞습니다.
여러 나라가 협력해야하는 범 국가적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에서는 전쟁이 일어나는 아이러니라니.. ㅠㅠ 그냥 요즘 착찹하네요..!
투표가 정말 중요합니다. 마치 종이 봉지, 프라스틱 봉지를 쓰지 않으면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도록 학교에서, 언론에서 세뇌를 하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것은 투표란걸 알려야 합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지금까지 투자하고 개발하던 회사들은 망할것이고 기후 인프라에 쓰여야 할 돈이 없어져서 신기술을 개발하던 전기, 도로, 건축 회사들이 문제가 발생할것입니다. 미국정부가 계획하고 준비하던 수소기술과 주정부들에게도 큰 문제가 생길것입니다.
지구를 구하는게 아니라 인간을 구하는거겠죠 이미 늦었어요 우리 인간이 앞으로 바껴질 기후변화에 맞춰가야죠
한줄요약 하자면 3M같이 친환경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의 제품들이 조금 비싸도 사주자는 거죠?
환경 다큐보고 착잡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자극이 되네요.. 여전히 개인의 실천만 강조하고 기업이나 정부에서 제대로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나 제도적 구축은 아직 갈 길이 멀어보여요.
상황은 심각할대로 심각한 데..
타일러님 말처럼 지속가능한 신기술개발과 그런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을 지지해주는 게 지금으로선 현실적인 방안이네요.
수치로는 0이라고 하셨지만 개인적 노력은 무기력 방지를 위해 해나가야겠어요..ㅠㅎㅎ
모든 사람이 activists 될수 없으니, 다수를 대표하는 각 구역에서 뽑아야 하는데... 막상 투표를 하면 각자에게 이득이 되는 인물을 뽑다보니깐 populist 정치인들이 뽑히고 있죠. 최근 유럽 선거 결과를 봐도 그렇고. 결국 미래는 현재 우리들에 의해 결정되는건데 더 많은 사람이 당장 환경문제 해결 (자본/시간/노력이 많이 필요) 보다는 인플레이션 억제 같은 생활고 문제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인플레 억제할려면 일단 물건 생산에 문제가 없어야겠고, 그러면 공장 팍팍 돌려야하고, 그러면서 더 환경오염. 그래서 단순히 환경문제 해결이 아니라...그렇게 되기위한 roadmap 으로 인한 더 심해질 빈민층 생활고 문제를 과연 정부차원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줄수 있는가? 또 그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우리 모두 어디까지 견딜수 있는가? 너무나 복잡하고 얼마나 더 고통을 견디는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뾰족한 사회적 방법이 없고...오로지 과학기술의 엄청난 발전 말고는 답이 없는듯 싶네요
"아인슈타인 정도 천재가 수십명 나오면 가능하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럼 지금 교육시스템이 천재 가능성 있는 인재를 천재가 되게끔 하는가? 아니면 그저 평범한 인재로 만드는가? 이게 또 교육의 문제가 되고. 한국의 문제는 정당이 바뀔때마다 국가적 목표가 확확 바뀐다는거. 장기적 국가 목표들을 세워서 누가 리더가 되던지 밀어부쳐야 하는데...너무나 분열이 심하고 서로를 비난 증오하고...그게 걱정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바이든 정부가 하는걸 보면 기본적으로 트럼프 정부가 했던 정책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트럼프 인터뷰 질문 "그린 에너지 취급을 받기 시작한 원자력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십니까?" 트럼프 왈 "좋게봅니다.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에너지원입니다"... 오일만 좋아한다고 소문난 이분한테서 이런말이 나오니...미국은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장기적 국가목표가 생기면 쭈욱 가는듯 싶습니다
수소는 저장과 운송에서 비용을 낮출 수 없는 큰 벽이 있어서 수소경제가 대중화 될 일은 없을겁니다.
나는 포기했어요...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이 친환경 제품을 우선순위로 두지도 않고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따지지도 않아요. 구매할때 나의 만족감이 최우선이고 환경은 기분 날때 하더군요.
조금 불편해도 조금 비싸도 환경을 위해서가 아니라 환경에 좋아도 덜 맛나면 안되고 최고의 편의성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뭐가 중요한지 모르더군요.
어느정도 수준만 괜찮으면 환경을 먼저 생각하면 감안을 해야 하는데 그거를 안하고 가격과 편의성 품질을 따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어휴
인구가 많은 거대국가들의 파리 기후 협약 같은 증요한 실천에서 탈퇴하지 말기를...
정말 저세상 시대네요…
인간은 이기적인성향이 대부분이라 결코 종말올때까지 변하지않을듯 법적규제로 강력하게 탄소배출을 막든지해야함 아니면 미친 날씨에 적응하는수밖에 그러다가 결국 멸종 안녕..
너무 많은 불필요한 산업공장들의 가동력의 몫을 줄이고 불필요한 전력을 절약할필요가 요할꺼 같아요 그나저나 타일러님 산림을 좀 확보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주택보다는 아파트가 친환경 적인거네요.
난방비만해도 5~6배 차이나니깐요.
지구 기후변화에 지구 내적 요인과 지구 외적 요인이 있다고 했을때 어떤 요인의 영향이 더 클까요?
지구 내적 요인 중에서 인간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만큼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는 지구 외적 요인, 즉 지구 자전 축의 변화와 자기장의 변화 그리고 태양계 내에서의 변화들을 어느 정도까지 인지하고 있나요?
지구 기후의 변동 성향 대비 지구 표면에 따닥 따닥 붙어 사는 인간들의 활동 영향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천체 물리학자가 우리를 타일러 줘야할지 정치인들이 우리를 타일러 줘야할지 사회운동가가 우리를 타일러줘야할 지 모르겠군요...
티비에 나오는 김종국만 봐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에너지 아끼고 덜쓰고 덜먹으면 바로 해결인데 이상힌 사람취급하죠 ㅠ
온난화라 하다가 기후위기라고 말 바꿈....ㅋㅋㅋㅋㅋ
지난, 우박이 급작스럽게 내렸던 3월 행사에서 들었던 말씀의 확장판이네요? 자전거를 다함께 타지 못했어서 아쉬웠지만...
여러모로 가슴 깊숙이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 [내 안의 보석] 채널의 주인장님(김지석 배우)과의 합방도 기대하겠습니다?
에 등장해주실거라고도 믿어 의심치 않구요! 문제적 남자 라인 포에버 영원하길 바랍니다. 한글과자팝업도 계속 성공적이길.
그나저나 궁금한 게 ㅋㅋㅋ 절약적인 생활 습관을 모든 사람들이 가지면 이게 장기 디플레이션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이 것도 사실 말이 안되는 부분 같음 ㅋㅋㅋ 이건 어떻게 해결하는 게 맞나.... 단지 돈을 풀어서 소비를 증진 시키고 일자리를 만들고 활황을 만드는 방식으로 여태까지 해온 거 잖아요? 아닌가 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하긴 하네용.... 그 반대는 이제 지금인가....? 허얼?
그래서 결과적으로 급격한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결국엔 정답인거같음 인간은 힘들더라도 지구에는 너무 필요한일
인간의 욕망이나 경제구조는 절대 의지만으로는 환경을 위할수가 없음 걍 물리적으로 소비할 인구 자체가 사라져야함
오늘날 자본주의 자체가 화석연료에 기반해서 만들어진거라… 화석연료를 안쓰는쪽으로 산업구조를 바꿔야 되겠죠
펀데믹이 몇번 더 와야 가능할것 같네요
지구야ㅜㅜㅠㅠ ai가 학습할때도 물과 전력이 많이 사용된다고 하니까 그것조차도 신경쓰여요. …
돌아돌아 나한테 오는거기 때문에 인식 바뀌기 쉽지않음 지금 당장 나갔을때 내 살이 녹아내려야 기후변화 체감하지 타노스가 필요한 이유ㅋㅋㅋ
사실상 한국은 타노스 실현중이죠 저출산을 위험하다고만 생각할 이유가 없는 이유기도함. 걍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인간이, 특히 똑똑한 한국인들이 제일 먼저 자체적으로 타노스를 실행하는중인겁니다
예전에 올리신 영상에서도 댓글을 썼었는데, 저도 기업이나 큰 국가의 환경 문제에 대한 주도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분리수거를 하고 일상적인 실천을 해서 탄소배출량을 엄청나게 줄인다고 하더라도, 도합 인구 30억명이 넘는 인도,중국,미국에서 환경 문제에 관심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결국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건 각 국가의 탄소배출비율보다 총량일 테니까요.
나라와 대기업들이 환경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규제와 친환경적인 개발 및 생산을 실천하는 것이 어떤 때에는 개개인의 실천보다 효력이 더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부 차원에서 카페에 플라스틱컵과 빨대 사용을 규제하지 않는다면, 과연 개개인의 노력만으로 사용량이 줄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아무리 시민의식이 높은 나라라고 해도요.
내가 변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강제로 해야 맞지
3m은 적자기업이네요 ....
주식좀 사볼까 했더니 😅
재발그 여름엔 열기를 겨울엔 냉기를 주는 그런 유리같은 빌딩 외자재좀 쓰지 마세요 쫌 ㅠㅠㅠㅠㅠㅠ 우울증을 유발합니다
EBS 다큐 ‘붉은지구’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직 과학기술만이 인류를 구원한다
If one of us survives, we all survives
그래 역시 탄소 포집해서 물 분해한 수소랑 결합해서 부탄 비슷하게만 나와도 대박일텐데... 채산성이 없겠지...?? 이 가스에서 다시 수소만 추출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청정에너지 1빠일텐데... ㅋㅋㅋ 안되면 이제 암모니아... 같은 약간 꺼려지는 ㅋㅋㅋㅋ 걸 쓰는 건ㄷ..... 암모니아는 잘 된다고 하던뎅.... 호주는 시험삼아 하고있고 한국도 할 수 있다하고 그나저나 유리섬유보다 훨씬 좋아보인다.... 글래스 버블...
저...타일러님 일상브이로그나 먹방도 해주세요...팬미팅이라도....
중국 미국 인도 세나라에서 작은 실천이 실행된다면....가능하다고 봅니다 ㅎㅎ 분리수거가 일상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미 작은 실천주의자들 이심!!!!
우울증이 너무 심해요ㅠㅠㅠㅠㅠㅠ
후지산=내머리
나보다 한국말 잘 하네..
네....작은실천으로 가능합니다.고통받는 육식 해양생물 조류 안먹으면 됩니다.
온난화를 돈으로 보면 지구가 25년,7월까지 집단적으로 엄청난것을 경험할수도 있습니다
하늘 안쳐다보고 쩝
그들의 아젠다
타일러가 함께지구를구할수있는 재단이라도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아직어린데 올해더욱 환경이 안좋아져서 넘 무서워요ㅠㅠ 같이 나무도심고 쓰레기라도 주우러가요,,🙏🏻🩷
10원짜리 주워서 시그니엘을 살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원 정도 수년간 밤새서 모으고 집값보면 이미 2억이상 올랐을거기 때문임..... 해결을 하려면 진짜 해결책을 만들어야했고 그게 전세계적인 강제집행 정책임...... 근데 이미 개인의 노력이라는 같지도 않은 솔루션으로 골든타임 지났고, 이제는 예방이 아닌 재앙을 준비 해야할때라고 생각됨........각자도생합시다.
석탄으로 전기발전을 하는 나라들한테 보여줘야할텐데
쟤네시스 사고 불도저가 뭐야 대몰리션 수준 이던데 저게 악셀레다 때매 그랬다곤 믿기어려움.. 차얘기 하니 생각나는군 토닥토닥..
3M은 플라스틱 신화의 특혜를 받았잖아요
미스디렉션 태세전환과 자기변호 싫네요
갈수록 태산이네요 후지산 곧 폭팔 하지 않을까… 자꾸 이런식이면… 어떻합니까ㅠㅠ
10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생산을 규제 했어야함. 이제 늦었어
?? 플라스틱은 의외로 종이보다도 탄소배출량이 적음...
이런 영상은 한국어보다 영어로 하셔야될것같은데요 트럼프한테..
타일러는 본인이 비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주변인들은 그렇게 생각할거야..이것저것 관심많고 탐구돌.. 남들보다 이중 삼중으로 열심히 노력하는것 같진 않은데..쭈욱 길게 간간이 방송보니 그런사람이군 하고 느끼었어 작은00가 맵다고 하핳 죄송.
기후위기는 사기임..걍 원래대로 살아도 됨..헛소리 작작해라..
뭐가 사기야 신림 반지하 사망 사건, 강남 침수 사고 등등은 뭐냐? 기후위기 때문에 발생 한건데.
맞아 나 하나로 안 변함..그래서 제가 쓰레기 막 버리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