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는 자유로운가?" 시각 장애인을 위해 영화를 더빙하는 성우 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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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라이프에 귀를 기울이면 #3 성우 김준현
    : 프리랜서는 자유로운가?
    자상한 브랜딩이
    성우 김준현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불쾌한 감정은 ‘후회’다”
    - 책 [후회의 재발견] 중
    김준현 성우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보다
    가고 있는 길에 충실하려 합니다.
    프리랜서는
    자유를 만끽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믿는 사람 아닐까요?
    #라이프 #라이프스타일 #김준현
    #성우 #프리랜서 #더빙
    #라이프에귀를기울이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전시디자이너
    @전시디자이너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하고싶은데 루트가 궁금하네요

    • @jasanghan
      @jasangh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성우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저희가 '김준현 성우님'께 컨택해서, 소통할 의향이 있으신지 물어보겠습니다~ ^-^

    • @jasanghan
      @jasangha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다신 분 얘기를 '김준현 성우님'께 해봤는데, 메일 주소를 알려주셨습니다. 저희 메일인 jasanghan2@naver.com으로 '전시학예연구사'님의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김준현님의 개인 메일 주소'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