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처녀(고봉산's)/이미자/島処女/イ·ミジャ/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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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 /*섬 처녀 (1972)
이미자 (31세)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 한번 열흘 한번 비가 오면 못 보는 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 ~ ~ ~ 나를 두고 영영 안 오네
구름 가네 바람 가네 나도 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 주던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 ~ ~ ~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1, 비가 오면 못 오는데 ~
2. 비가 오면 못 보는데 ~
3, 비가오면 못 오는배 ~
4, 비가오면 못 보는배 ~ 등등 ~ , 어느 가사가 맞을 까요 ~ 부탁을 드립니다 ^^
☆ 내귀엔 ~ 못 보는데 ... ㅎㅎ
저는 못 보는 배 ~ 로 들립니다 가사의 흐름상 어느 것이 맞을까요 ^^
구독(검은 종) 눌렀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
☆곰곰이 생각해보니 선생님 말씀이
맞겠다 싶어 이어폰으로 여러번 그 가사만
반복적으로 들어보니 ~'못 보는 배'가 맞네요 ㅎㅎ
참 예리하십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오후시간 되새(세)요 ~ ^^ 👍
고봉산 예술인님 놀랍습니다 다시듣어도 좋아요
작곡가 고봉산의원곡들수록감에가깁네여 좋네여
/*섬처녀 (1972)
이미자 (31세)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 한번 열흘 한번 비가 오면 못 보는데
섬에 나서 섬에 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 놓고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 ~ ~ ~ 나를 두고 영영 안 오네
구름 가네 바람 가네 나도 한번 물새처럼 훨훨 날아 가 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 주던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 ~ ~ ~ ~ 나를 나를 영영 잊었나/
그시절 섬사람 노러말과 같아요
2:09
노래방 노래 번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