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한탄강(고봉산's)/이미자/言葉のない漢灘江/イ·ミジャ/1968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 *말 없는 한탄강 (1968)
이미자 (27세)
한산도 작사 / 고봉산 작곡
*속 시원히 시원히 한탄강아 말해다오 어느때면 내고향에
마음대로 가려나 바람도 저 구름도 넘나드는 고향길 어이해 못 가라고
길을 막는 철조망 그 사연을 물어봐도 한탄강은 말이 없네
바른대로 그대로 한탄강아 말해다오 버리고 온 내 고향은
그 얼마나 변했나 어제도 꿈속에서 찾아가 본 고향길 아무리 살펴봐도
간곳없는 어머니 그 사연을 따져봐도 한탄강은 말이 없네 /
고봉산선생님유명한작곡가선생님이셨죠좋은노래잘듣고갑니다
너무나 노래좋은 노래 배우고 있습니다
작사가 한산도 님 이름도 좋아요..
/ *말 없는 한탄강 (1968)
이미자 (27세)
한산도 작사 / 고봉산 작곡
*속 시원히 시원히 한탄강아 말해다오 어느때면 내고향에
마음대로 가려나 바람도 저 구름도 넘나드는 고향길 어이해 못 가라고
길을 막는 철조망 그 사연을 물어봐도 한탄강은 말이 없네
바른대로 그대로 한탄강아 말해다오 버리고 온 내 고향은
그 얼마나 변했나 어제도 꿈속에서 찾아가 본 고향길 아무리 살펴봐도
간곳없는 어머니 그 사연을 따져봐도 한탄강은 말이 없네 /
이미자 가수님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입니다 아직은 대를이을 가수가 안보입니다 맑고 부드러우면서 힘있는 소리 감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