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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속자님은 하늘에 겠이지만 신금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 남겨주셨어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서을
아름다운 목소리와 예쁜그모습 이 가신님 을 그리워하게 합니다~♥부디 좋은곳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사랑해요~♥
초등 5.6학년때 삼촌친구들이 부르는 노래에 멋모르고 따라 불렀는데 청아하고 애틋함이 담겨있는 천상의목소리 정말 그립습니다 이몸도 어느덧70대 중반이니 무심한 세월이 서글프기만 하구려
참!!삼다도 소식도 넘 내맘을 울려요~서민의 애환이 담긴 노래 넘좋아요~♥
고 최숙자님의 목소리 참 맑고 곱습니다. 지난날 가수님들의 노래를 들으니 진짜 정겹습니다.
우리의 국민가수최숙자 선생님 왜그리 일직가셨나요 노래를 국민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시고 !!님은 가셨지만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누님으로 남아계십니다~♥♥♥
아! 돌아가셨군요. 명복을빕니다. 내가 매일 듣던 최숙자님의 백마강변 듣고싶습니다
하늘이내려주신목소리. 그외엔. 달리 말할수 없네요
먼저 명복을 빕니다~~정말 천상의 음색이네요~역시 가사좋고 서정적이고따라올수 없네요~ 정말 최고입니다!!!노래 도전 해봅니다
75세 노인으로써 이분의 노래로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하며 자주 듣고는 합니다
고 최숙자님의 명복을 빕니다목소리 언제 들어도 좋아요
와~ 최숙자님 가신지가 벌써 10년 세월이 되어 가는군요. 보고 싶습니다.그리워요.
항상 노래소리만들으면 사랑하고싶을만큼고운목소리 고인이 되셔서도 이마음 울려주시는군요 사랑해요~진정코
대표곡 개나리 처녀와 늘물의 연평도. 모녀기타. 등등 주옥같은 노래 가. 지금도 내마음 심금을 울립니다~♥돌아가셨지만 사랑 해요 부디좋은곳에서. 만나서 더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그립습니다..세월이이렇게빠를까요.야속해요.참그립습니다.😢😢😢👍👍👍❤❤❤
항상 들어도 흥겹고 즐거운 옛노래 취해봅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대단히 노래음색 성량이풍부한 가수였는데 좀더사시지않고 안타깝읍니다 고등학교때 부터좋아했던 7살위 누님이셨는데 미모또한 뒤지지 않았지요
그리워요 고최숙자 선생니~임!! ♡
명쾌한 목소리 님은가셨어도 노래로만 남아 언제나 기쁨을 나누어주는 목소리 언제 들어도좋아요
최숙자선생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님께서도 위로해 주시니 최숙자님께서는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실 것입니다.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고 최숙자님 늦게나마 님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길 손모아빕니다
멋있고 감동입니다.
참 목소리너무곱다!!!!!
동감입니더 새대의 절창 감정의 노래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감사..............
언제들어도 한이서린 노래에 떠나신분들의 모습은 희미하나 노래는 남아있어 어제도오늘도 듣고 또 듣건만 구슲은 노라는 옛날이나지금이나 변함없어라 심금을 울려주는 古 최숙자 조미미 백년설 氏의 노래를 들으면서
남이순남
최숙자님이 이렇게 잘하시는줄 몰랐네요.
눈물납니다 명복을빕니다
음성도 좋으시고 팬였었는데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무상.....하늘나라에서 편히계시길 60년대 내가 좋와햇던...님.....
40댑니다 이런분이 계셨다는게 놀랍습니다 콧소리가 간드러집니다
역시 가창력은 옛가수들이 최고군요.지금이야 신나고 빠른음악이면 개나소나 다가수한다고 하니.60년대70년대가수들이 그립군요
살아계셨으면 제가 대신가드릴수도있을만큼. 사랑하고싶어요~♥
많은세월이흘러서어쩌면최숙자님도돌아가셨을거다라고생각했는데.오늘에야최숙자님이세상을떠나신걸확실히알았네요.그것도십년이나됐다네요.늦었지만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숙자님의눈물의 연평도도좋아합니다
요즘의 노래는 진정한 트로트가 아니다.그리고 기계 조작이 없던 저 시절의 실력이야말로 지금 가수들이 절대로 따라 갈 수 없지.
예전 노래 저두 좋아하지만 요즘 트로트 가수들 실력도 엄청나답니다. 이 근래는 아이돌들도 지금 전세계를 씹어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빌보드 뮤직어워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나오는 클라스가 됬지요.
천상의 아름다운목소리
❤❤❤
잘들었습니다.
우연한 시간에 압록강 칠백리.. 그 압록강이 우리의 강이였군요 왜 멀어졌는지 압록강에서 수영하고 싶어요
흘러간 옛생각 많이 나는 군요
OMG, the first lady looks like my mom friend. Thank you for upload, beautiful song. Love it.
개나리 처녀는 1958년에 발표 되었지요.수줍은 열일곱살 처녀가 간드러진 목소리와 구성진 가락으로6,26전쟁 상흔의 복구로 고달픈 민초들의 가슴을 녹여주었지요.1958년 그러긴가요.1957년 모녀기타.1963년에 발표된 :눈물의 연평도:는 1959년 태풍 :사라호:를 모티브로해서 만들어 졌습니다.고 최숙자님은 목소리도 곱지만 미모 또한 수준급이지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운얼굴 보고싶은사람 그리고오래오래기악하고싶은 순수한가창력의가수
Vary nice & warm Voice
감사합니다.자주 찾아 주세요.^^
아아 ! 최숙자 선생님 이미 세상을 떠났군요 😭😭😭
정말 듣기좋은음성이군요.
cheongunclub 님....이 노래가 그 분의 노래였군요 더 올려주시면 어떨까요...참 좋네요......
하늘이 전해준 목소리 최숙자님 왜그리 급히 가셨나요
감사합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실 것입니다.아름다운 목소리의 가수였는데요즘 가수들은 음성이나 가창력에 매력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최숙자님의 노래를 더 들으시려면, 다음 카페 가요대백과에 오셔서 최숙자 스테이지 방으로 오세요. 물론 틈을 내어 노래를 올리겠습니다.
예쁘시네요 노래는들어도 볼수없다는게마음아푸네요
❤
Thankyou very much for looking.
누님이 18번인데~~오랜전 하늘나라~😢
누님이 18번인데??? 일제잔재용어입니다.우리는 애창곡입니다.
최숙자님,존경했어요 아주마니마니요ㅠㅠ
댓글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향의어머니
맞아요옛가수들은목소리가재일이고요얼굴인성모두 요즘과는비교않되지요
이제야 운명을 달리하신걸 알았네요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
김미성서울로가는소
최숙자 가수가 그립다
가락이 참으로 잘 넘어간다
..
댕큐 ~~~
네. 요즘 가수들 매력이 별로죠.....옛가수들 노래 1곡 부르기 위하여 수백번 불러서 만든 노래인데....요즘은 적당히 부르는 것인지...안타깝습니다.가수를 대량생산 하는데 문제가......ㅎㅎㅎㅎ
좋은가수분들이 한분 한분 세상뜨니참슬프네요
참좋은 노래인데 가창력에서 답답합니다
김,용,만,효녀심청
숙장언니
나도
ㅇㅇㅇㅇㅇ
최숙자노래전집
어니언니
네
에이취티티피스래시슬래시카페점다음점넷슬래시gayodaebaekgoa
감사합니다.자주 찾아 주세요.^^
![[오아시스레코드] 최숙자 X 백야성 걸작집](http://i.ytimg.com/vi/XmkHzp9Yhww/mqdefault.jpg)
![[오아시스레코드] 최숙자 X 백야성 걸작집](/img/tr.png)
최 속자님은 하늘에 겠이지만 신금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 남겨주셨어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서을
아름다운 목소리와 예쁜그모습 이 가신님 을 그리워하게 합니다~♥부디 좋은곳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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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삼다도 소식도 넘 내맘을 울려요~서민의 애환이 담긴 노래 넘좋아요~♥
고 최숙자님의 목소리 참 맑고 곱습니다. 지난날 가수님들의 노래를 들으니 진짜 정겹습니다.
우리의 국민가수최숙자 선생님 왜그리 일직가셨나요 노래를 국민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시고 !!님은 가셨지만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누님으로 남아계십니다~♥♥♥
아! 돌아가셨군요. 명복을빕니다. 내가 매일 듣던 최숙자님의 백마강변 듣고싶습니다
하늘이내려주신목소리. 그외엔. 달리 말할수 없네요
먼저 명복을 빕니다~~
정말 천상의 음색이네요~
역시 가사좋고 서정적이고
따라올수 없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노래 도전 해봅니다
75세 노인으로써 이분의 노래로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하며 자주 듣고는 합니다
고 최숙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목소리 언제 들어도 좋아요
와~ 최숙자님 가신지가 벌써 10년 세월이 되어 가는군요. 보고 싶습니다.
그리워요.
항상 노래소리만들으면 사랑하고싶을만큼고운목소리 고인이 되셔서도 이마음 울려주시는군요 사랑해요~진정코
대표곡 개나리 처녀와 늘물의 연평도. 모녀기타. 등등 주옥같은 노래 가. 지금도 내마음 심금을 울립니다~♥돌아가셨지만 사랑 해요 부디좋은곳에서. 만나서 더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그립습니다..세월이이렇게빠를까요.야속해요.
참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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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노래음색 성량이풍부한 가수였는데 좀더사시지않고 안타깝읍니다 고등학교때 부터좋아했던 7살위 누님이셨는데 미모또한 뒤지지 않았지요
그리워요 고최숙자 선생니~임!! ♡
명쾌한 목소리 님은가셨어도 노래로만 남아 언제나 기쁨을 나누어
주는 목소리 언제 들어도
좋아요
최숙자선생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위로해 주시니 최숙자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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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자님 늦게나마 님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길 손모아빕니다
멋있고 감동입니다.
참 목소리너무곱다!!!!!
동감입니더 새대의 절창 감정의 노래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감사..............
언제들어도 한이서린 노래에 떠나신분들의 모습은 희미하나 노래는 남아있어 어제도
오늘도 듣고 또 듣건만 구슲은 노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어라 심금을 울려주는 古 최숙
자 조미미 백년설 氏의 노래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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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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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자님의
눈물의 연평도도
좋아합니다
요즘의 노래는 진정한 트로트가 아니다.
그리고 기계 조작이 없던 저 시절의 실력이야말로 지금 가수들이 절대로 따라 갈 수 없지.
예전 노래 저두 좋아하지만 요즘 트로트 가수들 실력도 엄청나답니다. 이 근래는 아이돌들도 지금 전세계를 씹어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빌보드 뮤직어워드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나오는 클라스가 됬지요.
천상의 아름다운목소리
❤❤❤
잘들었습니다.
우연한 시간에 압록강 칠백리.. 그 압록강이 우리의 강이였군요 왜 멀어졌는지 압록강에서 수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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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처녀는 1958년에 발표 되었지요.
수줍은 열일곱살 처녀가 간드러진 목소리와 구성진 가락으로
6,26전쟁 상흔의 복구로 고달픈 민초들의 가슴을 녹여주었지요.
1958년 그러긴가요.
1957년 모녀기타.
1963년에 발표된 :눈물의 연평도:는 1959년 태풍 :사라호:를 모티브로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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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운얼굴 보고싶은사람 그리고오래오래기악하고싶은 순수한가창력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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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가수들 매력이 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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