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팀이 피렐라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도 컨택력과 득점권에서 쳐줄수있는 타자를 원했던거고 그걸 장타력 리스크를 감안해서라도 영입한건데 지금 당장 일시적인 부진이라고 하기에는 진짜 심각하긴함 힘이 부족한거는 본인이 거포 유형이 아니니까 그럴수는있는데 존에 들어오는 잘맞은타구도 거의 야수정면으로 가는거보면 코스에 따라 밀어치고 당겨칠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는뜻인데 진짜 컨택능력만 믿고 영입한건데 전반기 브레이크까지도 이상태면 미안하지만 바꾸는게 맞음
분유버프로 4월에 잘하다 5월부터 다운되는 걸 보고 혹시 가족들이랑 떨어져 있어 멘탈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니 일본 때랑 몸상태가 많이 다르네요. 살이 많이 찐 것 같은데, 펀치력이 떨어진 걸 보니 근육량은 빠지고 지방만 는 건 아닌지.. 일단 6월까지는 지켜 봤다가 7월에 미국쪽에서 풀리는 선수들로 한번 긁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즌초 맥키넌은 장타력빼고 단점이 안보이는 선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구안과 타격시 헤드의 흔들림이 적어 정교한타격을 한다는것에 매력을 느꼈는데요. 그때는 개인성적이 받쳐주니 장타가 덜나와도 불만이 없었지만 요즘은 그 장점이 사라져 유인구에 자꾸 배트가나오면서 안맞다보니 라인드라이브타구질에서 뜬공,삼진이 유독 많아진 느낌입니다. 다시금 타격 컨디션돌아오면 팀성적 및 개인성적까지 자연스레 좋아질거라 봅니다. 홈런갯수는 크게 기대가 안되긴합니다.ㅜㅜ
맥키넌을 보고 있으면 외야에서 공이 떨어지는 지점이, 비거리가 대체로 비슷하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외야수가 특정 비거리 위치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최소의 움직임으로 잡기 쉬워보이더라구요. 게다가 타구속도도 빠르지 않아 여유있게 잡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보입니다.
기본 파워가 매우 부족하고, 시즌 초반 상대팀의 분석이 없던 시기에 바깥쪽만 상대하면 되었으나... 상대팀들의 분석이 끝난 지금은 2군을 갔다온다고 하더라도 개선될 여지가 거의 없음 파워가 없다고 생각되자 몸쪽 승부가 많아지고, 수비위치 조정으로 빗맞은 안타가 극도로 줄어듬에 1달 사이에 1할 가까이 타율이 떨어짐... 앞으로도 타율이 떨어지고 출루율도 계속 하락할 것임... 빠른 교체만이 삼성이 4강에 그나마 도전할 수 희망이 생김... 오른손 3루나 2루수를 희망함
난 맥키넌이 잠깐 침체 올 수 있다고 봄 컨택형 타자들은 슬럼프에서 빨리 나오기 때문에 3할 복귀가 된다고 봄 근데 내 생각은 약간 애매한게 맥키넌이 잘 칠때는 리드오프랑 클린업으로의 연결이 클러치 상황에서 괜찮았음 하지만 라팍에선 장타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단타가 주로여서 살짝 아쉽…
솔직히 컨택 타점 타자인데 요즘 그냥 타격밸런스 자체가 무너짐 그렇다고 외인용병을 하위타순에 박는다?? 그 큰 돈주고 용병을 하위타순쓸라고 데려왔나.. 안그래도 지금 주축 부상 계속 생겨서 타격똥망이라 순위쌈도 힘든데.. 용병 뽀록난거 인정하고 그냥 빨리 운불련 태워서 보내라 다른 대체외인 영입하고
맥키넌의 단점은 백스윙이 없다는것. 그만큼 컨택의 능력을 살려야하는데 3할이 깨졌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인다. 그동안 KOB투수들에 적응했고, 수비실력과 성실함이 있으니 차근차근 스윙을 키우며 파워를 늘리고 올스타 브레이크때 잘 잡아서 가을에 힘을 좀 쓰도록 하는게 좋겠다.
사이클의 문제가 아니라 매커니즘의 문제인듯.. 힘을 온전히 타구에 싣는 폼이 아니다보니 타구속도가 느려터져서, 땅볼도 내야 못빠져나가고 배럴타구가 나와도 뻗지를 못함. 어제 고척 경기에서 요근래 가장 잘맞은 타구가 나왔는데도 담장앞에서 잡히더만.. 힘 자체가 딸리는 타자는 아니라 수정이 되면 장타가 나오겠지만, 팀이 그걸 기다려줄 상황이 안됨 ㅠ
근데 오랜만에 5강 순위권 경쟁하고 있는 판에 굳이 홈런 못 친다고 바꾸기엔 초반 활약이 나름 괜찮았어서 그리고 맥키넌 외에 김영웅,박병호가 쳐주면 되고, 바꾸기도 애매한게 미국이나 도미니카도 썩 좋은 상황이 아니고 온다고 한들 바로 미친듯이 활약해줄지도 미지수고..일단 올시즌은 끝나고 고려해봐야지 싶은데..
엘팬인데 듣다가 보어 루이즈 나와서 깜놀했네요, 페게로도 화면으로 잠시 나와서 ㅋㅋ 하 참 ㅋㅋㅋㅋㅋ 맥키넌은 오히려 엔씨에 어울리는 타자 같은데 . 그리고 데이비슨이 삼성에 적합한 것 같은데... 트레이드 가즈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많진 않지만 적게라도 여튼 반응들이 또 있어서 공감했네요.
진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현재 맥키넌의 부진 이유는 계속된 중상위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잘 안되면 한번씩 상위에서 하위로 변경을 해주곤 하는데 현재 맥키넌은 극심한 부진을 격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진할때는 하위타선에도 있다가 하루이틀정도는 휴식차원에서 쉬어간.ㄴ 날도 만들어 보고 그때도 계속된 부진이 있가 하면 바꾸는 것이 맞는데 그런 여러가지 일을 해보면 좋을것 같단.ㄴ 생각이네요 그리고 계속 지명수비다 하는데 그러면 맥키넌을 지타로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있구요
결국에는 삼성이 만약 가을 야구를 한다면 맥키넌는 그냥 상대방이 아웃카운트 잡는 용도로 전락할것 같음. 현재 상위 5명의 외국인을 보면 소크라테스,오스틴,라모스,맥키넌,에레디아인데 소크라테스와 맥키넌을 제외하면 다 상대하기 어려운 타자임. 포스트 시즌은 결국에는 누가 잘치고 못하고 가 아니라 결정적일때 쳐주고 막고 하는게 포스트 시즌인데 기아와 삼성외국인은 그럴 만한 아우라가 보이지 않음.... 더군다나 맥키넌만 그러면 교체 할 수도 있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너,레예스 모두 오락가락하니까 국내 선수들의 부담, 부진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사태....진지하게 이 라인업에 뷰캐넌,수아레즈,피렐라 였으면 상대방도 1,2,3 선발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타자 에서도 1김지찬2피렐라3구자욱4박병호 였으면 부담감이 심했을텐데...... 지금 맥키넌이 해야 하는건 0.320 타율에 4할이 넘는 출루율이 필요...장타가 아예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괴롭힐려면 이정도는 되야 할듯... 예상하지만 이번 시즌 끝나고 외국인 다 갈것 같네요
타석에 서면 너무 무작정 띄우기만 하고 이런 타격으로 맥키넌 절대 안됩니다 정말 제대로 살아날 가능성이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고 바꿔야 합니다 외인 타자 중에서 장타율이 5할은 커녕 4할 못넘기는 맥키넌밖에 없으니 타격도 타격이지만 요새 출루, 연결이 전혀 안되고 있다 다른 팀 외인 타자들은 터프하게 치는데 맥키넌의 타격이 전혀 터프함이 없다
맥키넌의 기대치는 홈런이 아니라 클러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타 능력있는데 클러치 능력 없는게 더 쓸모없죠. 4월 팀 전체 타격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맥키넌의 클러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득점권의 맥키넌은 든든 그 자체였고 상대에겐 까다로웠겠죠. 그러다 보니 앞뒤에 있던 구자욱 김영웅도 견제를 덜 받았을 테구요
원정 직관을 갔을 때 타 팀 외국인 타자들을 보면 삼진을 먹거나 범타를 치더라도 적극적인 타격이나 파워히팅을 통해서 적시타를 쳐내는 타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사직 원정 갔을때 레이예스가 치는걸 보면 진짜 맥키넌이랑 너무 비교가 될 정도였습니다. 최근 TBC 라디오 중계에서도 중계진들이 맥키넌 타격을 치는걸 보면 그냥 외야 펑고 쳐주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언급할 정도로 장타력이 너무 떨어질 정도입니다. 맥키넌이 5월부터 부진할 때부터 맥키넌이 이럴거면 그냥 1번이나 2번에 둬보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최근 타격을 보면 테이블세터에 둬도 못하는 수준인걸 본다면 크보에서 반등을 노리는거는 사실상 좀 어렵지 않나라고 보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삼성이 토종 거포, 토종 장타자들이 많은 상황이면 맥키넌을 걍 박아두고 1번이나 2번에 두고 치면 됩니다. 14년 나바로처럼 말이죠. 근데 14년은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 등 국내 장타자들이 즐비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박병호 겨우 왔고, 김영웅, 그나마 이재현까지 넣어도 3명입니다. 14년과 비교하기엔 떨어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라도 건실해야하는데 이렇다면은 조심스럽게 교체 생각을 해보는게 맞다고는 보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원하는 매물을 쉽게 얻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시장 확인은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즌 중반에 맥키넌 선수 교체를 감행한다면 다음 다다음 시즌에 외국인 선수들이 좀만 못해도 교체해달라는 여론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시즌 중반 외인 교체'라는 여론을 형성하기엔 아직 이른것 같습니다. 맥키넌 선수 좀만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맥키넌 내보내면 우리 팬들 눈만 높아질까봐 걱정입니다..)
키움이랑 경기하면 도슨에 열받아 한화랑 경기하면 페라자에 열받아 상대팀 팬들이 맥키넌 보면 열받아야 하는데 편~~~~~~~~~ 안하게 보고 있을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성적이 말을 해주고 있네요 교체 칼을 심각하게 고민해야하는게 맞습니다. 타구질만 봐도 위협적이질 못해요. 작년 부진했다 치더라도 그때의 피렐라가 지금 맥키넌보단 낫습니다. 용병은 위협적이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다면 그 길은 다른 선수를 노려봐야합니다. 몇년만의 플옵을 기대하고 있는중이라면 한 템포 빠르게 말이죠.
똑딱이인데 3할 안되면 교체를 고려할 수 밖에 없음 나바로,러프,피렐라 전부 100타점 언저리, 홈런도 30개 내외 또는 그 이상을 쳐주는 타자들이고 OPS 또한 0.9 이상을 보여주는데도 타율이 3할 밑으로 잘 안떨어지고 떨어지더라도 2할 8푼 이상은 보여줌 근데 저랬던 삼성의 성공한 외인 타자들과 비교 했을 때 현재까지 페이스만 보면 실패한 케이스라고 밖에 볼 수 없음
시즌중 데려오는 타자가 더 나을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더구나 시즌중이라 잠재능력이 있는 선수를 풀어줄리도 없습니다. 슬럼프 입니다 어떻게 원래대로 회복할지 집중하는게 나아야합니다.
근데 100만불 짜리 용병이 홈런 못치고 3할도 간당간당하면 바꿔야함
피렐라 다시 데려오면 잘할듯요
지금 그렇게 5월 삽을 푸고도 2할8푼 치고있음. 타격 사이클 올라오면 충분히 반등할거임.
그리고 지금 타자진의 구심점? 고참으로서 덕아웃리더도 해주는게 사실.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필요하면 2군 재조정도 하고. 교체는 솔직히 아님
원래도 홈런은 못치는 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팀이 피렐라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도 컨택력과 득점권에서 쳐줄수있는 타자를 원했던거고 그걸 장타력 리스크를 감안해서라도 영입한건데 지금 당장 일시적인 부진이라고 하기에는 진짜 심각하긴함 힘이 부족한거는 본인이 거포 유형이 아니니까 그럴수는있는데 존에 들어오는 잘맞은타구도 거의 야수정면으로 가는거보면 코스에 따라 밀어치고 당겨칠수 있는 능력조차 없다는뜻인데 진짜 컨택능력만 믿고 영입한건데 전반기 브레이크까지도 이상태면 미안하지만 바꾸는게 맞음
이미 몇달이 지났는데 컨택이나 선구는 몰라도 장타쪽으로는 반등 못할가능성이 더 높아보여서 교체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시즌 초반엔 선구안도 좋고 컨택도 좋고 공도 슬슬 띄우길레 기대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공을 퍼올리기 시작했음..
이건 팀에서도 본인도 욕심내는게 있는것 같은데
2군에서 조금 재정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바꾼다고 해도 대체 용병이 더 잘할거라고 보기 힘들 것 같고 2군에서 1~2주 정도 쉬었다가 오면 더 잘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도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 페이스 다시 찾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러기엔 이재현 김성윤 김헌곤 부상이고 2군에서도 잘하는 애들이 없으니 1군에 쓸 선수가 부족함 지금 선수단 뎁스만 봐도 암울함
당연히 쉬었다오면 좋겠지만..
폼이 좋을때도 말이 많았던 장타력부재 때문에라도 교체고민을 안할수없을듯..
애초에 라팍쓰는데 홈런못치는 용병은 필요없다고봄
저거보다 못하는 타자가 올 가능성이 있나요????
@@lions842 작년 한화 오그레디
피렐라 다시 데려와야됨
오늘 그냥 맥키넌이 씹어먹었습니다💙💙
아마 맥키넌도 장타에 문제점은 알 듯 그래서 타격에 조금 변화를 준 것 같은데 이게 통하지 않았고 결국 시즌 초반의 밸런스도 무너진것 같네요
전에는 타격도 괜찮아서 좋았는데 지금은 슬럼프인지 수비만 신경쓰는지 타격지표도 떨어지네요
일본에서도 하는거 보고 홈런보다는 안타에 기대를 한 입장인데 지금은 타율도 0.294까지 떨어지고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주면 좋겠어요
문제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도.. 시원한 홈런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이죠
잠실도 아니고 라팍이라 홈런 못 치는게 좀 뼈아프긴하네요 ㅠㅠ
아예, 외야수를 넘기는 타구가 거의 없어요.
일단 2군 먼저 보내보고 난 후에 그래도 회복 안되면 결정했으면 합니다. 러프 선수도 2군 다녀오고 나서 완전히 천지개벽 했었으니까
오늘 모든 영상 다 봤습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이 형은 완전 전략분석간데 ㄷㄷ ㅋㅋㅋㅋ 분석을 되게 잘하시네... 맥키넌이 요즘 부진하는 것 같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근데 이분도 많이 빗나가는 게 현실...데이터 분석이 그만큼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럴리가..
지금 맥키넌을 괜찮다고 생각하면 그게 ㅂㅅ인거지 뭔 ㅋㅋㅋ
그럴싸하게 표를 보여주는거지;;저건 그냥 말로 해도 되는 나와있는 수치임...근데 이분처럼 하니까 좀더 전문적으로 보이는거고 우리가 알아볼 필요없이 고마운거지 그런다고 이분이 전력분석 수준을 보여주는게 아님...;;
덤으로 댓 쓰신분이 그냥 야구만 보고 생각한거지 관심이 없던거임...단지 좀더 깊게 관심 가지면 찾기쉬움...
삼미노님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ㅠㅜ 볼 유튜브가 없어요ㅠㅜㅜ
개인적으로 맥키넌 스타일에 3할이 깨지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주 3할이 깨졌죠
3할이 되지않는 맥키넌은 솔직히 외인으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투수보다 시급히 맥키넌을 교체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홈런 4개에 330이하면 바꿔야함
용병이 컨택형이면 3할3푼에 득점권에서 잘쳐줘야된다고봅니다. 근데 타점도 25타점이에요.. 심각함
100만불 짜리 용병이 이 정도 스탯을 기록하기도 정말 어려운데...
스카우터 실력이 진짜 대단하다. ㅠㅠ
다신... 타자 찾으러 일본에 얼쩡거리지 마라
키큰 김지찬이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적절한 표현입니다 @@user-cq6iq7tj7y
맥키넌은 왜 장타가 안나오는가? 컨택은 되지만 문제는 타이밍이 느리고, 하체를 전혀 쓰지 못함. 그리고 삼미노님 자막에 교채->교체..ㅋ 그래야 진짜 바꾸지 않을까요? ㅎㅎ
양준혁:맥키넌의 스윙으로는 홈런을 못친다
이젠안타도 못치는데 뭔계속 컨택이래
배트중심에 맞으면 자연스럽게 홈런은 많이나와야하는데 계속 빗맞음ㅋㅋ
2군 갔다온다고 해결될 타자 스탯이 아니라면... 지금 당장 교체가 해결책인 것 같아요. 시간 끌수록 공격력만 약해질 것이 명확한 선수인거 야구 조금만 본 사람이라도 바로 알 수 있어요
외인타자라면 상대팀 투수에게 압박감이 상당한데... 오히려 상대팀 투수는 신인투수도 편안하게 던지는 외인타자에게 무슨 기대가 아직
남았는지 모르겠네요... 단순 부진이 아닙니다.
4:49 맛자욱 짤 맛있네 ㅋㅋㅋㅋㅋ
일단 2군부터 보내서 재정비시켜봐서 그래도 답 안나오면 교체하는게 어떤지....
올해 승부 볼거면 셋다 교체도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가을야구 가던지 말던지이면
글쎄여 오히려 대체용병이 더 폭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타팀선수들이 데려온 외국인 투수들 보면 무리수입니댜
판 엎자는거지 그건 ㅋㅋㅋ
말이 쉽지 그건 거의 어렵습니다
3명 교체안되요. 외인선수는 2명까지 가능하고, 2명 교체후 남은 1명이 6주 이상 부상 확정일시 일시 교체 가능하긴 합니다만. ..
이재현도 돌아온 마당에 맥키넌은 지금 라인업에서 필수가 아님. 2군가서 재정비하던가, 교체를 하던가, 최근에 맥키넌 때문에 못 낸 점수가 많다.
솔직히 지금 성적은 말할거도 없고 초반에도 삼성이 맥키넌에게 기대하던 역할은 못해줌... 일본에서 2할 중반에 두자리수 홈런친 타자면 한국에서는 3할 이상에 20홈런쯤 생각하고 데려온걸텐데
사실 그렇죠.. 맥키넌 영입했을때 진짜 대박이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이 선수가 점점 장타를 신경쓰지 않는 타격으로 바뀌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SamMeNowV9영상보기전에 바로 댓글 달았는데 이미 기대치가 3할 20홈런을 내용이 있었네요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역할
@@user-ey4ei8hu8n 감사합니다 오타났네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장타 노리다가 계속 삼진이랑 뜬공으로 죽는데 당연히 뚝딱이 해야지
분유버프로 4월에 잘하다 5월부터 다운되는 걸 보고 혹시 가족들이랑 떨어져 있어 멘탈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니 일본 때랑 몸상태가 많이 다르네요. 살이 많이 찐 것 같은데, 펀치력이 떨어진 걸 보니 근육량은 빠지고 지방만 는 건 아닌지.. 일단 6월까지는 지켜 봤다가 7월에 미국쪽에서 풀리는 선수들로 한번 긁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즌초 맥키넌은 장타력빼고 단점이 안보이는 선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구안과 타격시 헤드의 흔들림이 적어 정교한타격을 한다는것에 매력을 느꼈는데요. 그때는 개인성적이 받쳐주니 장타가 덜나와도 불만이 없었지만 요즘은 그 장점이 사라져 유인구에 자꾸 배트가나오면서 안맞다보니 라인드라이브타구질에서 뜬공,삼진이 유독 많아진 느낌입니다. 다시금 타격 컨디션돌아오면 팀성적 및 개인성적까지 자연스레 좋아질거라 봅니다. 홈런갯수는 크게 기대가 안되긴합니다.ㅜㅜ
장타율과 홈런갯수 생각하면 타율이 3할 후반에 득점권타율 4할이상은 기본으로 찍어줘야 일단 이야기 가능
음..난 뭔가 출산휴가 일주일 정도 주고 생각해보는것도..지금은 전력외로 생각해도 있으나 마나니..갓태어난 아기 별로 보지도 못하고 바로 한국 왔는데 얼마나 보고 싶을까 싶음..2군 10일 보냈다 생각하고 보고오게 하고 그런데도 별로 안좋다 싶음..교체!!
삼미노님 야구를 하셨던 분이신가여? 예전부터 보는데 정보가 상당히 전문적이시네요!
같은 삼성팬으로 이런영상들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맥키넌을 보고 있으면 외야에서 공이 떨어지는 지점이, 비거리가 대체로 비슷하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외야수가 특정 비거리 위치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최소의 움직임으로 잡기 쉬워보이더라구요. 게다가 타구속도도 빠르지 않아 여유있게 잡히는 경우가 너무 많아보입니다.
차라리 초반같이 자신있는 타격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ㅜㅜ 원래 컨택 위주라지만 요즘은 더 컨택만 하려는거 같아서 간결한 타격폼인데도 늦는거 같고...차라리 본인이 박자 쪼개서 조금더 빠르게 스윙하는 이런 요행이라도 굴려주면 필요할때 안타는 더 나올텐데요 ㅜㅜ😊
장타도 안나오는 1루수 외인타자가 3할조차 못치는 수준까지 내려오고 장점이던 선구안 출루율마저 무너졌는데 계속 데리고갈 이유가 없다고봄
파워풀한 외국인 외야수랑 트레이드 어떤가요? 소크라테스와 멕키넌 1대 1 트레이드 어떤가요? 소크라테스 라팍에서 홈런 많이 칠듯
지금상태에선 기아에서 받을리가 없죠ㅜ
10개구단 용병타자 지표 꼴지인 선수를 누가 데려가려고 할까요..
병호햄있어서 필요없다
@@user-oz9fp1gl9t 병호 타율이 몇인지 보세요, 국거박은 모 아님 도 라
라이온즈 플레이오프에 큰도움 안되요
기본 파워가 매우 부족하고, 시즌 초반 상대팀의 분석이 없던 시기에 바깥쪽만
상대하면 되었으나... 상대팀들의 분석이 끝난 지금은 2군을 갔다온다고 하더라도 개선될 여지가 거의 없음
파워가 없다고 생각되자 몸쪽 승부가 많아지고, 수비위치 조정으로 빗맞은 안타가 극도로 줄어듬에 1달 사이에 1할 가까이 타율이 떨어짐... 앞으로도 타율이 떨어지고 출루율도 계속 하락할 것임... 빠른 교체만이 삼성이 4강에 그나마 도전할 수 희망이 생김... 오른손 3루나 2루수를 희망함
삼미노님~ 삼성이 가을야구 할려면 지금 부터라도 좌완 불펜이 필요한것 같은데 트레이드 보강이나 2군에서 믿음직한 선수 있을까요?
대체용병이 괜찮은 선수가 없어보임... 홈런이랑 장타는 둘째치더라도 일단 클러치 상황에서 타점이라도 잘 쳐서 해결사 역할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지금은 안타마저 잘 안나오니😂
우리팀 핵심 타자들 부상도 많은데 참 걱정이네요
아직 홈런4개에 25타점이면 국내 2류급 똑딱이다 인간성좋다고 봐줄많큼 한가하지않다 빨리바꿔서 우승한번 노려보자
현재 외인 풀에 투수는 품귀라고 들었는데 타자는 어떤가요..?
난 맥키넌이 잠깐 침체 올 수 있다고 봄 컨택형 타자들은 슬럼프에서 빨리 나오기 때문에 3할 복귀가 된다고 봄 근데 내 생각은 약간 애매한게 맥키넌이 잘 칠때는 리드오프랑 클린업으로의 연결이 클러치 상황에서 괜찮았음 하지만 라팍에선 장타가 많이 나와야 하는데 단타가 주로여서 살짝 아쉽…
내일 현재1위 LG전
그리고 지금 1위랑 3.5게임차
최소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1위랑 최대 5~6게임차로 유지하면 (내일 LG 스윕하면 진짜좋겠지만..)
그후 남은경기 그리고 진짜 가을야구 넘어서 한국시리즈까지 생각해서 과감히 바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4월에 보여준 맥키넌은 장타는 없을지라도 좋은 선구안과 높은 출루율 득점권에서 잘치는 모습때메 좋아했는데 지금은 좋았던 모습까지 없어져버렸음
솔직히 컨택 타점 타자인데 요즘 그냥 타격밸런스 자체가 무너짐 그렇다고 외인용병을 하위타순에 박는다?? 그 큰 돈주고 용병을 하위타순쓸라고 데려왔나.. 안그래도 지금 주축 부상 계속 생겨서 타격똥망이라 순위쌈도 힘든데.. 용병 뽀록난거 인정하고 그냥 빨리 운불련 태워서 보내라 다른 대체외인 영입하고
솔직히 똑딱이라도 안타만 많이쳐주면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지금은 3할대가 무너졌고 게다가 아예 장타가없고 교체가 답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는 기다려 볼만 한것 같이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삼성 에서는 아직 교체 생각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ㅜㅜ
맥키넌 타격폼 한번 보십쇼. 하체는 거의 서있는 상태에서 엉덩이만 뒤로 빼고 있습니다. 홈런 장타 필요없고 걍 빠따에 맞추자는 마인드 입니다. 미노님 말대로 절대 개선 여지도 없고 개선도 안됩니다. 교체하던 안하던 올 시즌 용병농사는 최소 타자는 대실패네요.
이번주 맥키넌이 살아나면 5승1패 가능 맥키넌이 또 클러치에서 혈막하면 6연패에 순위는 7위로 떨어질수 있음
맥키넌의 단점은 백스윙이 없다는것. 그만큼 컨택의 능력을 살려야하는데 3할이 깨졌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인다. 그동안 KOB투수들에 적응했고, 수비실력과 성실함이 있으니 차근차근 스윙을 키우며 파워를 늘리고 올스타 브레이크때 잘 잡아서 가을에 힘을 좀 쓰도록 하는게 좋겠다.
이재현 선수에게 15 ~ 20홈런 정도 기대는 어려울까요??
개인적으로 이재현 선수도 중장거리형 타자로성장 해주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사이클의 문제가 아니라 매커니즘의 문제인듯.. 힘을 온전히 타구에 싣는 폼이 아니다보니 타구속도가 느려터져서, 땅볼도 내야 못빠져나가고 배럴타구가 나와도 뻗지를 못함. 어제 고척 경기에서 요근래 가장 잘맞은 타구가 나왔는데도 담장앞에서 잡히더만.. 힘 자체가 딸리는 타자는 아니라 수정이 되면 장타가 나오겠지만, 팀이 그걸 기다려줄 상황이 안됨 ㅠ
맥키넌이 한방이 있는 스타일이였다면 타팀 투수들에게는 더욱 압박이 됐을수도....😢
무조건 바꿔야죠. 용병타자만 잘해줘도 1위싸움 충분히 해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원래 삼진을 잘 당하지 않는 타자라고, 그리고 출루율은 좋았는데, 계속 안좋으니 나쁜 공에도 자세가 무너지며 헛스윙이나 땅볼.
장타에 신경쓰는지 공을 띄우려고만해서 컨텍이 안되니 평범함 후라이.
빨리 2군 가서 조정하고 왔으면 좋았으련만 싶네요
문제는 상대 투수들이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장타가 없는 선수는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야구에서 장타는 매우 중요하죠..
@@SamMeNowV9한방이 있다고 생각하면 쉽게 승부보기가 힘들죠.. 구단에서 뭔가 결단을 해줬으면 싶네요
지금당장 교체할만한 외인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니 일단 맥키넌을 2군에서 한번 조정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조정해보고도 폼이 안올라오면 바꾸는수 밖에요
어차피 올해 우승할 것도 아닌데 그냥 망할거 감수하고 교체해서 내년에 전력이 될 외노라도 찾아보는게 낫지 않나...
근데 오랜만에 5강 순위권 경쟁하고 있는 판에 굳이 홈런 못 친다고 바꾸기엔 초반 활약이 나름 괜찮았어서 그리고 맥키넌 외에 김영웅,박병호가 쳐주면 되고, 바꾸기도 애매한게 미국이나 도미니카도 썩 좋은 상황이 아니고 온다고 한들 바로 미친듯이 활약해줄지도 미지수고..일단 올시즌은 끝나고 고려해봐야지 싶은데..
이병규 코치가 타격폼 좀 수정해 주고 하면 괜찮아 질 것 같음
삼성엔 홈런타자가 많이 없어서 맥키넌이 그나마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쳐줘야하는데........
팀타격이 전체적으로 침체인데 이순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자체가 기적이다 물론 앞으로 점점더 떨어질거라 생각하지만
한화팬인데 주현상 완전몸쪽끝내기홈런은 잊을수가없네요...
저도 한달만에 친 홈런이다보니, 뭐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엘팬인데 듣다가 보어 루이즈 나와서 깜놀했네요, 페게로도 화면으로 잠시 나와서 ㅋㅋ 하 참 ㅋㅋㅋㅋㅋ
맥키넌은 오히려 엔씨에 어울리는 타자 같은데 .
그리고 데이비슨이 삼성에 적합한 것 같은데... 트레이드 가즈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많진 않지만 적게라도 여튼 반응들이 또 있어서 공감했네요.
데이비슨 감사요ㅠㅠ 제발요ㅠㅠ
분석 잘하셨네요 삼성측에서 봐야겠어요
그냥 이참에 용병 3명다 바꾸는것도.. 이제 승부수를 던져아할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3명은 다 못바꿔요 두명이 최대
만약에 1명 남긴다면 레이예스가 제일 나을것같은데
@@user-kikiki590 저는 오히려 삼성에 피네스피처만 있다보니... 실링이라도 더 높고 힘이 좋은 코너가 남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ㅜ
코너가 남아야지
코너빼고 다 바꿔야합니다
내년이면 모를까 지금 바꿔서 맥키넌보다 좋은타자를 데리고 올수있을지가 미지수라 어렵지 않을까싶네요😢 갠적으로는 4월폼만 보여줘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일본에서 친 홈런도 분석해보면 진짜 답이 나올거 같아요
맥키넌 개인적으로는 그 이종열 단장한테가서 2군선수들 배트 지원해달라는 소리듣고 워크에식너무 좋은선수라 개인적으로는 마음에들었는데.. 근데 솔직히 보내면 다른 대체 용병자체가 워낙에없어서.. 피렐라도 딱히 …ㅠ
계륵이네요 그냥 ㅠ
진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현재 맥키넌의 부진 이유는 계속된 중상위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선수들은 잘 안되면 한번씩 상위에서 하위로 변경을 해주곤 하는데 현재 맥키넌은 극심한 부진을 격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 높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진할때는 하위타선에도 있다가 하루이틀정도는 휴식차원에서 쉬어간.ㄴ 날도 만들어 보고 그때도 계속된 부진이 있가 하면 바꾸는 것이 맞는데 그런 여러가지 일을 해보면 좋을것 같단.ㄴ 생각이네요
그리고 계속 지명수비다 하는데 그러면 맥키넌을 지타로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있구요
홈런도 적지만 타점이 문제네요 타점 생산 없는 외인은 힘듭니다
결국에는 삼성이 만약 가을 야구를 한다면 맥키넌는 그냥 상대방이 아웃카운트 잡는 용도로 전락할것 같음. 현재 상위 5명의 외국인을 보면 소크라테스,오스틴,라모스,맥키넌,에레디아인데 소크라테스와 맥키넌을 제외하면 다 상대하기 어려운 타자임. 포스트 시즌은 결국에는 누가 잘치고 못하고 가 아니라 결정적일때 쳐주고 막고 하는게 포스트 시즌인데 기아와 삼성외국인은 그럴 만한 아우라가 보이지 않음.... 더군다나 맥키넌만 그러면 교체 할 수도 있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너,레예스 모두 오락가락하니까 국내 선수들의 부담, 부진으로 이어지는 최악의 사태....진지하게 이 라인업에 뷰캐넌,수아레즈,피렐라 였으면 상대방도 1,2,3 선발이 굉장히 부담스럽고 타자 에서도 1김지찬2피렐라3구자욱4박병호 였으면 부담감이 심했을텐데...... 지금 맥키넌이 해야 하는건 0.320 타율에 4할이 넘는 출루율이 필요...장타가 아예 없기 때문에 상대방을 괴롭힐려면 이정도는 되야 할듯... 예상하지만 이번 시즌 끝나고 외국인 다 갈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삼성 전체적으로 선수들 반등 못하면 가을야구 못감
투타 밸런스 다 깨짐
삼미노님 말씀 공감합니다 장타력 있는 앤서니 알포드도 생각했으면요
개인적으로 피렐라때도 1시즌 정도는 더 지켜보자라는 생각이였는데 맥키넌도 아직은 지켜봐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ㅎ 어차피 당장 우승 노리는 팀도 아니고 외인 선수들도 슬럼프도 겪고 해야 더 성장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제대로된 분석입니다 삼미노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문제가 많은 타자죠 아마 구단에서도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분석이 전문가입니다
삼미노님 말이 정확하다고 봐요👍
그동안 삼성 타선이 올라간 상태에 매달 히어로가 한명씩 나오는 데다가 용투가 화두에 자꾸 올라서 묻히는거였지 진즉 바꾸고도 남았을 타입임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여 더 잘 할수 있다는 보장만 있으면 바꾸지..더 못하는 선수가 들어 올 수도 있는거고..욕심이 화를 부를수 있다는거를 잊지마시길...
타석에 서면 너무 무작정 띄우기만 하고 이런 타격으로 맥키넌 절대 안됩니다 정말 제대로 살아날 가능성이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고 바꿔야 합니다 외인 타자 중에서 장타율이 5할은 커녕 4할 못넘기는 맥키넌밖에 없으니 타격도 타격이지만 요새 출루, 연결이 전혀 안되고 있다 다른 팀 외인 타자들은 터프하게 치는데 맥키넌의 타격이 전혀 터프함이 없다
맥키넌의 기대치는 홈런이 아니라 클러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타 능력있는데 클러치 능력 없는게 더 쓸모없죠.
4월 팀 전체 타격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맥키넌의 클러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득점권의 맥키넌은 든든 그 자체였고 상대에겐 까다로웠겠죠. 그러다 보니 앞뒤에 있던 구자욱 김영웅도 견제를 덜 받았을 테구요
외야수 뜬공 전달 기가 맥키넌
일본에서 성적이 완전 개판이 아니라 최소 기대는 했는데 이건 발디리스 다운 그레이드 버전이 되고 있음
맥키넌...지명수비타자....
밀어치는게아니라 밀려치는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빨리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월부터는 데이터가 쌓여서 더힘들수도
계륵 같은 존재야!
맥키넌의 당장교체보단 2군보내서 타격 폼을수정하든해서 오던지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삼성 타격으로 봐선 맥키넌 내려보낼 상황이 될지 모르겟네요 일단 2군 갓다와서도 똑같다면 교체를 해야겟지만 아직은 이르다봅니다 음 외인용병셋다 바꾸는 극단적인선택만은 없기를 맥키넌도 반등의 여지를 주려면 2군 다녀오는것도 괜찮은 선택같은데
외인을 2군에 보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새로 사는 것이.......
@@user-ur2pe8uy8x 솔직히 더 좋은 외인데려올수 잇다는 보장이...
그것도 그런데 외국인을 2군에서 날리는 것보다야....
4월에만 해도 미쳤나 싶을 정도로 잘 쳐서 놀랬는데 지금은 그냥 미쳤나 싶다..타율이 엘베타고 내려가고 있네..
맥키넌 선수는 ops 형 타자로 변화 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슬럼프가 잠깐 온거 같아 경산에 한번 다녀와서 조정하면 다시 해줄거라 생각이 드네요. 삼미노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원정 직관을 갔을 때 타 팀 외국인 타자들을 보면 삼진을 먹거나 범타를 치더라도 적극적인 타격이나 파워히팅을 통해서 적시타를 쳐내는 타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사직 원정 갔을때 레이예스가 치는걸 보면 진짜 맥키넌이랑 너무 비교가 될 정도였습니다. 최근 TBC 라디오 중계에서도 중계진들이 맥키넌 타격을 치는걸 보면 그냥 외야 펑고 쳐주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언급할 정도로 장타력이 너무 떨어질 정도입니다. 맥키넌이 5월부터 부진할 때부터 맥키넌이 이럴거면 그냥 1번이나 2번에 둬보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최근 타격을 보면 테이블세터에 둬도 못하는 수준인걸 본다면 크보에서 반등을 노리는거는 사실상 좀 어렵지 않나라고 보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삼성이 토종 거포, 토종 장타자들이 많은 상황이면 맥키넌을 걍 박아두고 1번이나 2번에 두고 치면 됩니다. 14년 나바로처럼 말이죠. 근데 14년은 채태인, 최형우, 박석민, 이승엽 등 국내 장타자들이 즐비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박병호 겨우 왔고, 김영웅, 그나마 이재현까지 넣어도 3명입니다. 14년과 비교하기엔 떨어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국인 타자라도 건실해야하는데 이렇다면은 조심스럽게 교체 생각을 해보는게 맞다고는 보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 원하는 매물을 쉽게 얻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시장 확인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맥키넌이 정말 타고난 퓨어파워가 좋다면.. 저렇게 쳐도 됩니다. 근데 퓨어파워가 엄청 뛰어난 타자는 아니다 보니까.. 외야 뜬공만 주구장창 치는 것 같네요
한창 칠 때는 공 잘 골랐음
어느 순간부터 초구딱 나오더니 그대로 꼬라박음
지금 스탯보니까 김지찬이랑 ops가 0.02밖에 차이가 안남. 요즘들어 뜬공이 그냥 늘었고 war도 외국인 3인방중 젤 낮음, 무려 레예스의 반도 안됨
시즌 중반에 맥키넌 선수 교체를 감행한다면 다음 다다음 시즌에 외국인 선수들이 좀만 못해도 교체해달라는 여론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시즌 중반 외인 교체'라는 여론을 형성하기엔 아직 이른것 같습니다. 맥키넌 선수 좀만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맥키넌 내보내면 우리 팬들 눈만 높아질까봐 걱정입니다..)
맥키넌이 홈런을 지금 10개이상 치고있다면 상관없는데 똑딱이가 3할밑으로간거면 용병으론 최악인거죠 조금못하는게 아닌겁니다 많이 못하는거에요
지금 타팀 용병타자랑 비교해보면 10명중에 소크라테스랑 9위 10위 비비는건데 그 소크라테스도 2할7푼에 12홈런 42타점은 때립니다. 2할9푼에 4홈런 25타점은 너무 형편없어요.
그게 프로인데 뭘 이러쿵 저러쿵. 맥키넌은 용병급이 아니다 그냥 똑딱이 김지찬
키움이랑 경기하면 도슨에 열받아
한화랑 경기하면 페라자에 열받아
상대팀 팬들이 맥키넌 보면 열받아야 하는데 편~~~~~~~~~ 안하게 보고 있을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성적이 말을 해주고 있네요
교체 칼을 심각하게 고민해야하는게 맞습니다. 타구질만 봐도 위협적이질 못해요. 작년 부진했다 치더라도 그때의 피렐라가 지금 맥키넌보단 낫습니다. 용병은 위협적이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다면 그 길은 다른 선수를 노려봐야합니다. 몇년만의 플옵을 기대하고 있는중이라면 한 템포 빠르게 말이죠.
마지노선이 3할 출루율 4할이었는데, 단장님 슬슬 미국이나 일본 출국해야하지않을까 싶네요..
100만불 짜리 용병이 홈런을 못치면 바꿔야함 더구나 삼성은 똑딱이보다 거포가 필요함
떠나네요 맥키넌ㅜㅜ😊
맥키넌 또 타격 사이클 올라와서 3할 3푼정도로 시즌 끝낼 것 같기는 한데 연장계약은 힘들듯
예전에 비슷한 유형의 선수가 있었죠 살라디노라고 물론 살라디노 선수가 부상만 아니었으면 맥키넌 보다 기록이 좋았겠지만
누구나 타격 사이클을 있습니다.
두산 라모스 처럼 맥키넌도 3할 타자로 살아날 것...
홈런이 많은 선수를 시즌 중반에 구하기는 매우 힘듭니다
똑딱이인데 3할 안되면 교체를 고려할 수 밖에 없음 나바로,러프,피렐라 전부 100타점 언저리, 홈런도 30개 내외 또는 그 이상을 쳐주는 타자들이고 OPS 또한 0.9 이상을 보여주는데도 타율이 3할 밑으로 잘 안떨어지고 떨어지더라도 2할 8푼 이상은 보여줌 근데 저랬던 삼성의 성공한 외인 타자들과 비교 했을 때 현재까지 페이스만 보면 실패한 케이스라고 밖에 볼 수 없음
3.4..5월 초까지만 해도 4할까지 갔는데 지금 한달동안 타율1할까지 떨어진거 보면 상대투수들이 약점 간파했고 너무상채로만 스윙하다보니 타구가 안뻗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컨택이 안됨
삼성에서 맥키넌 데리고 온 이유는 3번 붙박이를 하기 위해서였고 그게 안 되니 2번도 기용하는 거 같네요
본인도 지금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을 거 같고 2군 내려가든가 타격 폼 교체가 시급해 보입니다
제발 인디언식 기우제로 잘해져
정말 삼성은 장타가 너무 필요해요 ㅋㅋㅋ 라팍 쓰는 팀이 장타가 낮으면 우째..
4월말 5월초까지 잘하고있을때부터 장타가 안나온다 타점이 적다 이런 의견 만들고 난리치고...
타순을 이렇게 저렇게 바꾸고 난리었는데 계속 잘하는게 신기한거죠
솔직히 맥키넌 장타 아쉬운건 맞는데 급하게 외인 구하다가 망할수도 있어서 러프처럼 2군에 잠시 내려서 밸런스 조절하고 올렸으면 하는 마음임.
감사합니다❤
기가맥키넌인줄 알았는데 코가맥키넌였엉!!!!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