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나 백화점 주차장cctv는 보통 끝과 끝에만 설치되어 차량의 옆면을 보게끔 설치됩니다. 즉 차량과 차량사이를 찍고있지 않기때문에 문콕은 잡을수 없습니다. 문콕을 잡으려면 거의 차량2~3대 마다 1개씩 정도의 엄청난 대수의 cctv가 필요하기에 대부분 설치하고 있지 않죠.
@@user-hv1fh1wn3u 영상 안봤냐? 주차장법 6조 30대를 초과하는 대형마트등의 주차장은 주차장에 cctv설치 및 관리가 의무이며 사고발생시 영상이 사고해결에 기여를 못하면 주차장 소유주 측에도 배상책임이 있다 라고 나와있다잖아 주차장 측에서 배상을 해주고 가해자에게 구상권 청구하는 식으로 해결한다고
1. 차량 운행 뒤 ㅡ 주차 후 ㅡ 하차하며 문 콕 -> 차량 운행 중 발생으로 보고 처벌 및 보상 가능 사례 2. 주차차량 ㅡ 승차하며 문 콕 ㅡ (차량 운행 시작) -> 차량 정차 중 발생으로 보고 처벌 및 보상 불가 사례 위 2가지 상황의 문 콕에 대한 법적용이 현행법으로는 다르다는 사실. 널리 알려주세요ㅎㅎ 법 개정이 시급하거든요!!
한달전에 (그날 비번이신 현직경찰)아버지랑 마트에 물건살일 있어서 갔는데 (아버진 마트먼저가심) 잠시 주차하고 혼자차안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툭하는 소리와함께 옆에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쯤 보이는 남성이 문콕을 했었는데 내려서 남성에게 문을 좀 천천히 여시지..문콕했지 않았느냐 하니..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하는데 퉁하는소리와 충격방지 소리듣고 나왔는데 무슨 소리냐고 묻던와중에 심한 알콜냄새나서 바로 문콕이고 나발이고 경찰 신고하니까 왜 경찰 부르냐며 제 멱살을 잡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경찰이 왔고 음주측정하니 정지수준이었고 이후 마트에서 오신 아버지가 저한테오시더니 또 뭔잘못했냐며 때리심ㅋㅋ(아버지현직경찰이심) 억울해서 적어봅니다.ㅠㅠ 나만때료.
마트/백화점 cctv 요구할때 모자이크/상대방 동의서받고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냥 보여달라고 하면 cctv요구한 사람 벌금먹습니다 이거 모르시는분 많아서 적는거에요 (저 백화점에서 3년근무했습니다)이거 경찰도 cctv 공개열람서 서류만 휙 갖고와서 보여달라고 경우 엄청 많았는데 항상 안내하는 멘트가 상대방 동의서 갖고 오셨어요 안내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 걱정말라고 합니다 그럼 형사님 지금 말씀하신 내용 녹음해서 차후 문제 발생시 증거물로 재출하겠습니다 안내하면 조용히 cctv 안보고 철수합니다
@@honeypunch09 님 원칙적으로 가해자가 동의안하면 cctv 열람 안됩니다 본인이 찍힌 영상은 볼수있지만 가해자가 찍힌 영상은 그사람이 동의를 안했기에 타인이 열람하면 불법이 되는거에요(아니면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협조요청서는 내가 사고가 터져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안전장치고요
얼마전에 물피도주 당했었습니다 2일정도를 맘 상해가면서 주변집들 주변차들 다 수소문해가면서 전화돌리고 했는데 결국 못찾았네요 거의 대부분의 차가 주차시에 블박작동이 안됬습니다 제차도 그렇구요 근처 씨씨티비도 전혀 없었어요... 앞범퍼가 다 찌그러지도록 긁었는데 반포기 상태였어요ㅠ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경찰도 거의 포기했구요 다음날 아침에 범퍼를 다시보는데 차 도장 쪼가리? 같은게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변 차들을 보기 시작했고 한 1톤트럭 뒤쪽에 제 차 색의 쪼가리가 붙어있었습니다 트럭 뒤쪽의 고무휀더밑에도 제차에 비벼져서 색이 변해있고 휀더랑 화물칸쪽 모서리 길이가 딱 똑같이 제 차의 긁힌 길이랑 똑같았습니다 상대방한테 연락먼저 안하고 수사관님한테 먼저 연락드렸습니다 영상물증이없는지라 상대방차주가 잡아뗄까봐요 수사관님이 와서 보시더니 이 차가 백프로라며 확신하시더군요 그러고 그 차주한테 연락해서 경찰서 출석하라했답니다 결국 그 차주는 벌금에 벌점에 보험처리해서 앞 범퍼 싹 갈았습니다ㅜㅜ 저처럼 이렇게 아무런 희망이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블박영상이나 주변 씨씨티비 영상이 아예없는경우 잡기 정말 힘들더군요ㅜㅜ
운전이란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걸고 기어를 d 또는1단을 넣고 진행하는 것 후진하는것을 운전으로보는데 차를 주차 또는 정차한상태에서 문을 여는 행위를 운전이라보지 않는 대판도 있습니다 처벌조항이 없죠 그럼 재물손괴란 일부러 문을 열어서 옆차를 손괴할것이란 고의가 보여진다면 모를까 보통 문을 여는 행위로 옆차문짝을 손괴한것은 실수로보여지지요 그럼 과실로 재물을 손괴한것인데 형법상 과실재물손괴는 불가벌 즉 민사인거죠
저 물피도주가 원래 있던건지 남이 그런건지 증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 : 이거 원래 없던 자국인데, 너네 주차장(대형)에서 발생했으니깐 수리해주세요. 주차장 : 원래 있던건지 주차장에서 그런건지 증명해보세요. 이런상황되면 증명못할 확률 높지 않나요? 매번 차에서 주차할때 마다 내 차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고 가진 않을텐데... 명확히 긁고간 cctv가 있으면 그걸로 끝이겠지만 cctv 사각지대에 있고, 원래 없던 상처가 분명히 이 주차장에서 발생한것인데 증명할 길이 없으면;;
2017년 법 개정후 바로 제가 물피도주 당했습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해 차를 찾았습니다. 경찰서 교통과에 신고하였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 박고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법 바뀌어서 물피도주 범칙금 나오지 않냐고.. 경찰관 왈: 물피도주경우 차를 박고 내려서 확인 한다던가 박은줄 알고 있는데 그냥 가면 물피도주.. 박은줄 몰랐다해서 그냥가면 물피도주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문콕하신분들 꿀팁알려드림. 문콕해서 상대방차 찍히면 일단 도망가세요 거기서 전화 안하셔도됩니다. 일단 주차장들 거의 cctv없구요 있어도 경찰동행아니면 안보여주고요 경찰은 민사라서 신경 안써주고요~~결국 혼자 떨어져나가거나 진짜 운좋아서 4채널 블랙박스 있어서 잡아도 문콕한부분 살짝 찝어주면되니까 거의 포기하고 수리안하거나 자기돈으로 합니다. 민사가 사실 오래걸리거든요~~이딴것도 법이니 이용하세오 쓰레기들이 많아져야 법이 개정됨~~
저는 다른경우입니다 장소는 망원시장 주차장 옆차 아줌마가 내려서 유모차를 쓰러뜨려 앞범퍼 도색이 까짐. cctv정면에서 그렇게 아니라 옆에서 그런거라 cctv안나옴. 어떻게 그런데 유모차인지 아느냐 라고 물으실텐데 나오다가 친구가 봄 그래서 확인해보라했은데 주차장이 어두워서 제대로 못본거도 있고 빨리 한강가서 돗자리 피고 먹자라는 생각때문에 ㅠ 다음날 세차하다가 확인. 파출소갔더니 마포 경찰서 교통과 가라고 함. 교통과가서 설명했더니 차대 차가 아니라 형사과 가라고 함. 형사과 갔더니 고의성이 없다고 보상받고 싶으면 민사걸라함 ㅡㅡ 그래서 난 다필요없고 주차장cctv만 확인하게 해달라 말햇더니 고의성이 없다고 안된다는 말만 반복함. 이게 말이됨?? 그럼 고의성이 없으면 뭔짓을해도 도와줄수없다는거임ㅋㅋ 그냥 법자체가 쓰레기임. 이런거 걸리면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해야함. 그놈의 고의성 찾는...경찰...하.그래서 센터 도색비용 약 80-90만원이라 어차피 또 다칠거 걍 안했음.그냥 모든사람이그런건 아니지만 넷상에선 착한척 깨시민인척 오지게 하면서 정작 자기가 잘못하면 모르는척 튀는 사람이 대부분일거임. 이영상보다 급 생각나서 적어봄니다.
문콕은 상대차 및 내차 모두 주행중이 아니었기때문에 물피도주도 아니고 뺑소니도 아닙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사건접수가 안되고요, 보험도 자차 접수밖에 안됩니다. 이게 개엿같은 현행법이고요 그럼 피눈물 흘리면서 자차해냐하냐? 아닙니다. 우선 한가지 필요조건이있는데 가해차량 넘버, 연락처, 그리고 상대보험사가 필요합니다. 이후 상대방에게 대물접수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데 거의 대부분 싫다고 할 겁니다. 그러면 상대측 보험사에 연락해 "피해자 직접청구권"행사하여 보험접수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그 보험사에서 피해자 직접청구권 행사는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이 필요하다고할텐데 개씹구라고요 그소리 들으시면 그냥 네 알겟습니다하고 전확끊으세요. 그리고 바로 국민신문고 키셔서 금감원(가해차가 렌터카인경우 자동차배상진흥원)상대로 상대보험사가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이유로 피해자직접청구권 행사를 받아주지않고있다고 민원을넣으시면됩니다. 그럼 게임끝입니다. 조만간 보험사에서 연락올거고요, 수입차 분들은 센터입고하고 렌터카도빵빵하게타시고 국산차분들은 상황에따라 상대방을 최대한 멕일수있도록 조치 하시면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입차지만 상대보험사직원이 처음부터 일관되게 친절하게 다응해줘서 그냥 미수선으로 돈좀받고 끝냈습니다.
모든 사고는 사고 부위를 확인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위치&높이) 제 경험입니다만 제 과실 100% 사고인데 제차가 뉴SM3이고 상대차는 수입차량 JEEP였읍니다. 제 차량과 충돌시 제차량 조수석 바퀴 바로 윗부분 휀다하고 상대 운전석 바퀴(좌측으로 꺽여있었음)하고 부디쳤는데 상대가 운전석 바퀴 윗부분 휀다 기스난것도 수리하더군요. 높이 자체가 않 맞았고 따졌지만 소용없었고 보험사에서는 그것마저 수리해 주더군요. 글이~~~길었읍니다. 죄송하고 사고 부위는 항상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내가 가해자엿는데 이중주차되어잇는 차를 긁은줄도 모르고 정주차되어잇는 내차를 서서히 뺀다고 급한마음에 뺏는지 남의차를 긁었음. 어느날 보니 내차바퀴옆쪽에 휀다라고 하나 거기가 미세하게 사포로 한번 슥 긁은거 처럼 되어있길래 아씨 누가 내차 긁었어 하고 손으로 슥슥햇엇는데 알고보니 범인은 나였다.. 창문(이중접합유리)닫은상태로 차를 뺏엇는데 전혀 소리라던가 충격. 센서. 삐삐소리 전혀 없엇음. 경찰관이 전화오고 아파트주차장 cctv 확인하라고 해서 확인하니까 정말나였음 얼마나 챙피하던지 차주분에게 사과드리고 수리비얘기를 하였으나 수리비괜찮다고해서 모를수도있죠 하고 넘어가주심... 경찰관은 어에그걸 모를수가 잇냐고 뺑소니범으로 몰고감..ㅜ 경찰분입장에선 수많은 범좌자거짓말쟁이를 상대해봣기때문에 이해함.. 그런일이있고난 후에 앞에말한 내차 긁힌자국 사포로 한번 슥긁은 그 자국이 그때 난거구나 하고 범인은 나엿구나 함.. 이영상보니 그때 그일이 생각나네 후.. 암튼 그뒤로 지하주차장에 주차 잘안함 이중주차 너무 많아서 차빼는데 너무 힘듬ㅠ
얼마나 문 세게 열었으면 찌그러져 들어감 경찰신고해서 경찰이 왔는데 경찰왈, 이건 문콕이네. 이건 본인이 사고 증거 찾아야된다 고 가려고해서 cctv는 경찰 대동해야 보여준다는데 그것만 얘기 좀 해달라니깐 그럴 의무 자기들은 없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냥 인사도 없이 바로 가버림.(안산 중앙동 주차장). 안산만 이러는거임?
형님들 지금 제 경우가 이면주차 해 놓은 제 차량을 누가 밀다가 벽에 박았습니다 하필 제가 블랙박스 주차 녹화를 꺼놓은 상태 여서 지하주차장 cctv 를 돌려서 가해자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배째라는 식 이여서 사건 접수 하고 검찰로 넘어 갔는데 증거불충분 , 혐의 없음으로 사건 종결 됐다고 합니다 제 소중한 첫 차 인데 이거 보상 받을 방법 없나요 ? 현재 그 당시 cctv 영상과 주위 차들 블랙박스 영상들은 시간이 한달가량 지나 전혀 구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 cctv에 정확히 그 사람이 미는 모습과 차량 탑승 후 번호 판 까지 찍혔는데 왜 증거불충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놈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차 범퍼를 제대로 긁고 가서 사진이랑 블박 영상으로 그 물피 도주 차량 찾고 차주놈도 찾아서 간단히 보험처리로 끝내려고 했는데 의미없는 말싸움만 몇시간째 계속이라서 그냥 그 차주 물피도주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몰랐다고 해서 처벌 안된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그 차주 경고, 벌점 그런거 하나도 안 받고 끝났습니다 정말 이런 면에서도 개정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자동차 밧데리걱정때문에 상시녹화끄시면 범인잡기 힘듭니다. 저는 범인이 블박 녹화되어서 경찰서신고후 바로 보험처리로 보상받았습니다. 주변에 cctv가 적다면 꼭 상시녹화 해두세요! 자동차 밧데리값 1-2년에 20만원돈 아끼려다가 수리비 60만원 이상 물게될지모릅니다!!
저는 굉장히 예민한사람이라 제차를 탈때도, 동승자로 남의차에 탈깨도 굉장히 조심히 여는 편이고 제옷에 먼지가 묻더라도 최대한 차문이 옆차에 안닿게 승하차합니다. 제가 운전하지 않을땐 주차 전에 내리는편이죠. 하지만 모두가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지차 아니라고 벌컥벌컥 여는 사람들도 있고 또는 애기들이 벌컥벌컥 여는것을 본적이 있죠. 맘같아서는 어른이든 애든 가서 꿀밤한대 쥐어박고싶으나 제가 참고 자동차도 소모품이게 조금 긁혀도 괜찮다고 다독이며 사는 세상입니다. 앞으로 젊은 우리들부터는 남의 물건도 아껴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당신, 주차 똑바로 하라고. 선좀 지켜 제발. 느그차 도어가 윙이라서 위로 열리면 이해 해줄게.
동네에서 당하셨다면 제 경험상 가해자의 심리를 유추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잡았는데. 항상 같은자리 혹은 주변에 보이던 차가 보이질 않음. 용의자 선점 기준으로 평소 보이던 차가 보이지 않는다에 확률업. 그리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짱박아 주차를 해 둠. 그래서 영상처럼 부딪힌 위치를 상세히 잘 찍어두는것도 중요. 물론 블박도 있어야 하긴 하나 밤에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음. 모든 증거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 끝!
주차(문꼭에 민감해서 상대가 문열기 충분한 폭확보 주차함)하고 뒤좌석에서 핸드폰보는데 옆주차선에 차량이 주차하고 운전자 내리(문 끝까지 밀어서)면서 꽁? 그리고 재차는 앞자리 유리 내려놓아서 사람이 있는것 확인할수있어는데 그냥 유리창 안 확인하고 트렁크 짐들고 그냥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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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콕 당해도 언제당했는지도 모름..
차타기전 30초만 투자하시면 다보여요~
@@user-wh4mz6pd8e 한두대여야지...
@@Sterben.21 자랑할 친구가 없는 걸.. 티를 내버렸네
@@밤밥 뭐라고 씨부리냐
@@밤밥 킹치만.. 밤밥이는 자랑할 친구는 있지만 자랑할게 없는걸 8ㅅ8
근본적으로 주차선이 더 넓게 바껴야합니다
@박종우 인정합니다. 일부로 거리 여유 있게 구석에 주차해놓으면 문 확 열고 나와서 오히려 문콕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로 살짝 긴장할 수 있게 거리감 주면서 주차하는 게 낫더라고요.
공간 여유있으면 더 확열어재끼는 미친놈들도 많음.
일단 주차공간부터요
그래서 새이파트.신축건물로 이사를 가는겁니다 ㅋㅋ
공간이 좁으면 좁으니까 확열고 공간이 넓으면 넓다고 확열음 인식이 바뀌어야됨...
결론 = 문콕처벌 없음, 니들 낚임
원래 제목이 달랐음??
@@user-yh9ek6ft6b 그런듯
20만원은 처벌 아님?
@@Eunweol19 그건 문콕이 아니라 차빼다 긁거나 하는 사고를 말하는 것이고 문콕은 처벌 없다고 영상 내에서 설명하는데요??
낚인건 아니네요.
적은 정보라도 배워가야죠
결론 : 내가 옆차 문콕하면 그냥 가고 혹여나 신고 들어와서 걸리면 그때 물어줘라. 걸려도 그만 안걸리면 땡큐 이건가 ㅡㅡ
@@2512542 아니 지금 이걸 말이라고 씨부리는건가?
@@Fuck_96 문콕하고 나몰라라 튀는 븅신쓰레기들을 말하는걸로 저는 이해했는데
아닌가?
@@Fuck_96 다시봐도 머저리같은 문콕날튀범들 비꼬는댓글같은데. ..
"주차장에 카메라없어도 내가문콕했으니
내가 보상해줘야지"
이런마인드를 가진운전자가 몇없다는 뜻인듯
@@2512542 네 주변 지인은 이런 사람이 없길 간절히 기도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ㅋㅋ 튀었다가 걸리는거랑 자진신고하는거랑 결과가 같은게 말이 됨? 양심적으로 행동한 사람만 호구로 만드는 법임
그리고 저거 문콕 증거랍시고 경찰서에 가져가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반려시킴 견찰이라고 욕하지말고 국회에다가 욕을하세요 법안 만들어라고
경찰이 없는 법을 집행못해요ㅠㅠ 국회 분들을 조져야해요
그래도 견찰은 견찰
아쉬울 땐 경찰 찾지....ㅎ 부디 잘 살길
역시나 경찰은 안해줍니다. 해주는건 씨씨티비확보? 더군다나 cctv 사각지대여서 경찰은 손놓고 제가 일일히 다 확인하고 주변차 블박 확인해야 했습니다.. 결론은 못잡..
인력한정되있고 가액이 더 비싼 사건이 쌓여있는데 문콕해결하자고 주변 블랙박스차량 다 조사어찌합니까
영상 보면알겟지만 어차피 민사임 운전중 사고가 아니라 도로교통법적용안되고 과실 재물손괴인데 과실 재물손괴는 없음 결국에 민사에 경찰이 개입하는 꼴이 되는데 경찰은 민사불개입이 원칙임 경찰이 손놓는게 맞음
@@user-rc8vc7df5i 네네 의견 알겠습니다 저는 문콕 아니었구요 물피도주였습니다 범퍼 파손!
@@foreveryoung6176 잘고치세연~~~
결론은 대형마트 같은데서 물피도주 당했다면 카메라 영상보고 확인이 어렵다!! 하면
대형마트 측에 청구 하는 방법!!
대형마트측에 청구를 왜하냐 돈내고 주차하냐? 참 생각이 짧네
@@user-hv1fh1wn3u 대형마트의 식품 구매 금액에 주차비가 다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라 보상해야합니다^^
마트나 백화점 주차장cctv는 보통 끝과 끝에만 설치되어 차량의 옆면을 보게끔 설치됩니다. 즉 차량과 차량사이를 찍고있지 않기때문에 문콕은 잡을수 없습니다. 문콕을 잡으려면 거의 차량2~3대 마다 1개씩 정도의 엄청난 대수의 cctv가 필요하기에 대부분 설치하고 있지 않죠.
@@user-hv1fh1wn3u 영상 안봤냐? 주차장법 6조 30대를 초과하는 대형마트등의 주차장은 주차장에 cctv설치 및 관리가 의무이며 사고발생시 영상이 사고해결에 기여를 못하면 주차장 소유주 측에도 배상책임이 있다 라고 나와있다잖아
주차장 측에서 배상을 해주고 가해자에게 구상권 청구하는 식으로 해결한다고
@@nso7747 이야 그러면 cctv없는 사각지대에 주차해놓고 전부터있던 기스 누가 긁고갔다고 대형마트측이 보상해줘야겠네?
차는 내꺼지만 외관은 내차가 아니란사실ㅋㅋ
진짜 공감 가는 말이네요!
제목이 문콕만큼 졸라 괘씸하네
1. 차량 운행 뒤 ㅡ 주차 후 ㅡ 하차하며 문 콕
-> 차량 운행 중 발생으로 보고 처벌 및 보상 가능 사례
2. 주차차량 ㅡ 승차하며 문 콕 ㅡ (차량 운행 시작)
-> 차량 정차 중 발생으로 보고 처벌 및 보상 불가 사례
위 2가지 상황의 문 콕에 대한 법적용이 현행법으로는 다르다는 사실.
널리 알려주세요ㅎㅎ
법 개정이 시급하거든요!!
그래서 주차하고 옆에 차량이 빽빽히 있거나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내 차를 기준으로 양 옆의 차량과 앞뒤 차량 모두 나오게 사진 찍어놓고 볼일보러 가는것도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차안에있는데도 텅소리나며 문을열어재끼는분도봤는데 나이가지긋하셔서 부모님같아서 그냥 조심하시라고 보내드리긴했는데 마음이아픕니다..
요약 : 1.뺑소니당하면 찍고 신고해라
2. 문콕 처벌x
뺑소니 = 인사사고
물피도주
뺑소니가 아니라 물피도주인 것 같습니다
차빼다 긁어도 수리비만 물고 그만인가요?
한달전에 (그날 비번이신 현직경찰)아버지랑 마트에 물건살일 있어서 갔는데 (아버진 마트먼저가심) 잠시 주차하고 혼자차안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툭하는 소리와함께 옆에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쯤 보이는 남성이 문콕을 했었는데 내려서 남성에게 문을 좀 천천히 여시지..문콕했지 않았느냐 하니..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하는데 퉁하는소리와 충격방지 소리듣고 나왔는데 무슨 소리냐고 묻던와중에 심한 알콜냄새나서 바로 문콕이고 나발이고 경찰 신고하니까 왜 경찰 부르냐며 제 멱살을 잡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경찰이 왔고 음주측정하니 정지수준이었고 이후 마트에서 오신 아버지가 저한테오시더니 또 뭔잘못했냐며 때리심ㅋㅋ(아버지현직경찰이심) 억울해서 적어봅니다.ㅠㅠ 나만때료.
아버지가 님을 때렸다구요? ㅋㅋ
@@user-mt2je4ee6i ㄴㄴ경찰이 글쓴이를 때렸대요
후기 알려주세요. 30대 남성분 어찌되셨는지
@@hi_hello1 아버지가 경찰이래잖아여
경찰에 신고 잘했습니다. ~~ 음주운전하고 남에게 피해주는놈 오리발내밀다 더 손해본다는걸 느끼게 해줘야죠
10만명 축하합니다~
마트/백화점 cctv 요구할때 모자이크/상대방 동의서받고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냥 보여달라고 하면 cctv요구한 사람 벌금먹습니다 이거 모르시는분 많아서 적는거에요 (저 백화점에서 3년근무했습니다)이거 경찰도 cctv 공개열람서 서류만 휙 갖고와서 보여달라고 경우 엄청 많았는데 항상 안내하는 멘트가 상대방 동의서 갖고 오셨어요 안내하면 자기가 책임지겠다 걱정말라고 합니다 그럼 형사님 지금 말씀하신 내용 녹음해서 차후 문제 발생시 증거물로 재출하겠습니다 안내하면 조용히 cctv 안보고 철수합니다
상식적으로 벌금을 먹일거면 요구한 사람이 아니라 보여준 사람이겠지 백화점 3년근무동안 대체 뭐했누?
@@honeypunch09 님 원칙적으로 가해자가 동의안하면 cctv 열람 안됩니다 본인이 찍힌 영상은 볼수있지만 가해자가 찍힌 영상은 그사람이 동의를 안했기에 타인이 열람하면 불법이 되는거에요(아니면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협조요청서는 내가 사고가 터져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안전장치고요
@@AVA-ITI 아니 그니까 원칙적으로 가해자가 동의안하면 cctv 열람 안되는데 보여줬으니까 백화점 측이 벌금을 물지 왜 보여달라 한 사람이 벌금을 물음
얼마전에 물피도주 당했었습니다
2일정도를 맘 상해가면서 주변집들 주변차들 다 수소문해가면서 전화돌리고 했는데 결국 못찾았네요 거의 대부분의 차가 주차시에 블박작동이 안됬습니다 제차도 그렇구요 근처 씨씨티비도 전혀 없었어요... 앞범퍼가 다 찌그러지도록 긁었는데 반포기 상태였어요ㅠ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경찰도 거의 포기했구요
다음날 아침에 범퍼를 다시보는데 차 도장 쪼가리? 같은게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변 차들을 보기 시작했고 한 1톤트럭 뒤쪽에 제 차 색의 쪼가리가 붙어있었습니다 트럭 뒤쪽의 고무휀더밑에도 제차에 비벼져서 색이 변해있고 휀더랑 화물칸쪽 모서리 길이가 딱 똑같이 제 차의 긁힌 길이랑 똑같았습니다
상대방한테 연락먼저 안하고 수사관님한테 먼저 연락드렸습니다 영상물증이없는지라 상대방차주가 잡아뗄까봐요
수사관님이 와서 보시더니 이 차가 백프로라며 확신하시더군요
그러고 그 차주한테 연락해서 경찰서 출석하라했답니다
결국 그 차주는 벌금에 벌점에 보험처리해서 앞 범퍼 싹 갈았습니다ㅜㅜ
저처럼 이렇게 아무런 희망이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블박영상이나 주변 씨씨티비 영상이 아예없는경우
잡기 정말 힘들더군요ㅜㅜ
전 그래서 전방 블박 후방블박 사이드미러쪽에도 달앗습니다
@@workout4501 저도 달아야겠네요ㅜㅜ
만약
와..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오늘 경찰서에 접수하고 왔습니더
운전이란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걸고 기어를 d 또는1단을 넣고 진행하는 것 후진하는것을 운전으로보는데 차를 주차 또는 정차한상태에서 문을 여는 행위를 운전이라보지 않는 대판도 있습니다 처벌조항이 없죠 그럼 재물손괴란 일부러 문을 열어서 옆차를 손괴할것이란 고의가 보여진다면 모를까 보통 문을 여는 행위로 옆차문짝을 손괴한것은 실수로보여지지요 그럼 과실로 재물을 손괴한것인데 형법상 과실재물손괴는 불가벌 즉 민사인거죠
저 물피도주가 원래 있던건지 남이 그런건지 증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 : 이거 원래 없던 자국인데, 너네 주차장(대형)에서 발생했으니깐 수리해주세요.
주차장 : 원래 있던건지 주차장에서 그런건지 증명해보세요.
이런상황되면 증명못할 확률 높지 않나요?
매번 차에서 주차할때 마다 내 차 상태를 사진으로 남기고 가진 않을텐데...
명확히 긁고간 cctv가 있으면 그걸로 끝이겠지만
cctv 사각지대에 있고, 원래 없던 상처가 분명히 이 주차장에서 발생한것인데
증명할 길이 없으면;;
문짝에 큐숀 부착은 나와 타인의 차에 손을 주지 않죠..~~^^
그 쿠션은 남의 차만 보호하는거지 내차가 문콕당하는건 보호하지 않습니다. 스펀지 모양만 봐도 상식적인 생각이 안되나?
10만 넘었네용 ㅊㅋㅊㅋ
형 2분 미만으로 바꾸자 ㅋ 1분은 어렵다 이제
1~2분
닉넴 1분 근처로 바꿉시다 형님
1분 쯔음~
1분 언저리~ㅋ
2017년 법 개정후 바로 제가 물피도주 당했습니다.
블랙박스를 확인해 차를 찾았습니다.
경찰서 교통과에 신고하였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 박고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법 바뀌어서 물피도주 범칙금 나오지 않냐고..
경찰관 왈: 물피도주경우 차를 박고 내려서 확인 한다던가 박은줄 알고 있는데 그냥 가면 물피도주..
박은줄 몰랐다해서 그냥가면 물피도주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또하나 팁을 알려드리면 문콕 같은경우 명확한 장면이 있어야 보상 받을수 있는데요 2채널 블랙박스 소리로만 쿵 녹화가 되도
정황가지고 잡을수 없기때문에 돈 아끼지 마시고 4채널 블랙박스 사세요
결국 문콕은 대책이 없는건가요?
그럼 제목을 왜 “문콕 당하면 이렇게 하세요”
라고 하셨을까요
(문콕)
어그로져 뭐,,
이 분 약간 맨날 안보면 좆될거처럼 제목 적어놓고
들어가보면 별 내용 없음.
뭐 별 답변도 안달리는거 보니 이제는 거를게요
잘 가요~
잘가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개꿀팁 감사합니다ㅠㅠㅠ 짧고 굵어서 항상최고야
@누구나할수있는쉬운부업 결국 그 링크로 들어가서 가입할때마다 니가 5000원씩 얻는거자너
짧고 얇을때도 있어요
씨이상해 영상 다 짧아서 광고있는 영상도도 없고 너무 좋음ㅠ
국회의원들 차 제보 받습니다. 문콕하러 집요하게 다니다보면 본인들이 빡쳐서 법 개정 할듯
문콕방지용 가드 필수 입니다 저는 비케몰 방어가드 쓰는데 엄청 싼데 좋습니다 고무같이 말랑한재질이 라인따라 붙일수있어서 그런가 비싸던데 이건 훨씬 싼데 기능도 좋습니다 탈부착 쉽고 자국도 안남아요
내가 물피도주 심하게 당해서 주변 cctv 양해구해서 열람하고 다니고 해서 경찰줫는데 경찰은 동선파악해서 추적할 생각은 안하고 내가 준 영상에서 번호판식별이 안된다고 사건종결시키드라 ㅋ
경찰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이러면서 수사권한? ㅈ이나 까잡숴야지
맞아여~뺑소니 물피 신고했더니 사진한장찍고 사고접수만해준다고 가버리더라구여~cctv 안봐주더라고여~아파트는 개인정보 운운하길래 내차보여달라했더니 조례에서 보여주면 안된다고 하면서~ ㅋ 또라이새끼들 지들차 한번 긁어봐야겠어여~~보기만해봐!!
문콕 양심고백 한 결과..
문짝 도색 싹 해서 50 물어줌…
마음은 편한데 통장 잔고는 안 편하다네요..
문콕하신분들 꿀팁알려드림.
문콕해서 상대방차 찍히면 일단 도망가세요
거기서 전화 안하셔도됩니다.
일단 주차장들 거의 cctv없구요 있어도 경찰동행아니면 안보여주고요 경찰은 민사라서 신경 안써주고요~~결국 혼자 떨어져나가거나 진짜 운좋아서 4채널 블랙박스 있어서 잡아도
문콕한부분 살짝 찝어주면되니까 거의 포기하고 수리안하거나 자기돈으로 합니다. 민사가 사실 오래걸리거든요~~이딴것도 법이니 이용하세오
쓰레기들이 많아져야 법이 개정됨~~
구독은 저번에 말안듣는 아이로 했으니 이번엔 조아요쿡 센스것 누르고 ㅌㅌ
재밋고 유익하네요!!
오늘도 좋아요 꾹!!
문콕 진짜 스트레스 받음
옛날 아파트 특히나
저는 다른경우입니다 장소는 망원시장 주차장 옆차 아줌마가 내려서 유모차를 쓰러뜨려 앞범퍼 도색이 까짐. cctv정면에서 그렇게 아니라 옆에서 그런거라 cctv안나옴. 어떻게 그런데 유모차인지 아느냐 라고 물으실텐데 나오다가 친구가 봄 그래서 확인해보라했은데 주차장이 어두워서 제대로 못본거도 있고 빨리 한강가서 돗자리 피고 먹자라는 생각때문에 ㅠ 다음날 세차하다가 확인. 파출소갔더니 마포 경찰서 교통과 가라고 함. 교통과가서 설명했더니 차대 차가 아니라 형사과 가라고 함. 형사과 갔더니 고의성이 없다고 보상받고 싶으면 민사걸라함 ㅡㅡ 그래서 난 다필요없고 주차장cctv만 확인하게 해달라 말햇더니 고의성이 없다고 안된다는 말만 반복함. 이게 말이됨?? 그럼 고의성이 없으면 뭔짓을해도 도와줄수없다는거임ㅋㅋ 그냥 법자체가 쓰레기임. 이런거 걸리면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해야함. 그놈의 고의성 찾는...경찰...하.그래서 센터 도색비용 약 80-90만원이라 어차피 또 다칠거 걍 안했음.그냥 모든사람이그런건 아니지만 넷상에선 착한척 깨시민인척 오지게 하면서 정작 자기가 잘못하면 모르는척 튀는 사람이 대부분일거임. 이영상보다 급 생각나서 적어봄니다.
경찰에 신고 해보셨나요? 저정도 피해는 수사 안해줍니다.... 주차장에서 제차 옆에 주욱~ 긁은놈 찾아달라고 신고하니까 블박에 안찍혔다고(당연히 옆은 안찍히니)
같이온 늙은 경찰이 하는말 "살인해도 증거없으면 무죄에요" 이지랄... 진짜 개욕할뻔.. 그럼 cctv확인이라도? 했더니 조사해보고 연락준다더니 3일후 못잡았다는 통보
경찰 신고하면 경찰에대한 불신만 +1 됩니다
문콕은 상대차 및 내차 모두 주행중이 아니었기때문에 물피도주도 아니고 뺑소니도 아닙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사건접수가 안되고요, 보험도 자차 접수밖에 안됩니다. 이게 개엿같은 현행법이고요 그럼 피눈물 흘리면서 자차해냐하냐? 아닙니다. 우선 한가지 필요조건이있는데 가해차량 넘버, 연락처, 그리고 상대보험사가 필요합니다. 이후 상대방에게 대물접수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데 거의 대부분 싫다고 할 겁니다. 그러면 상대측 보험사에 연락해 "피해자 직접청구권"행사하여 보험접수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그 보험사에서 피해자 직접청구권 행사는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이 필요하다고할텐데 개씹구라고요 그소리 들으시면 그냥 네 알겟습니다하고 전확끊으세요. 그리고 바로 국민신문고 키셔서 금감원(가해차가 렌터카인경우 자동차배상진흥원)상대로 상대보험사가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이유로 피해자직접청구권 행사를 받아주지않고있다고 민원을넣으시면됩니다. 그럼 게임끝입니다. 조만간 보험사에서 연락올거고요, 수입차 분들은 센터입고하고 렌터카도빵빵하게타시고 국산차분들은 상황에따라 상대방을 최대한 멕일수있도록 조치 하시면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입차지만 상대보험사직원이 처음부터 일관되게 친절하게 다응해줘서 그냥 미수선으로 돈좀받고 끝냈습니다.
모든 사고는 사고 부위를 확인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위치&높이)
제 경험입니다만 제 과실 100% 사고인데 제차가 뉴SM3이고 상대차는 수입차량 JEEP였읍니다.
제 차량과 충돌시 제차량 조수석 바퀴 바로 윗부분 휀다하고 상대 운전석 바퀴(좌측으로 꺽여있었음)하고 부디쳤는데 상대가 운전석 바퀴 윗부분 휀다 기스난것도 수리하더군요.
높이 자체가 않 맞았고 따졌지만 소용없었고 보험사에서는 그것마저 수리해 주더군요.
글이~~~길었읍니다. 죄송하고 사고 부위는 항상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내가 가해자엿는데 이중주차되어잇는 차를 긁은줄도 모르고 정주차되어잇는 내차를 서서히 뺀다고 급한마음에 뺏는지 남의차를 긁었음.
어느날 보니 내차바퀴옆쪽에 휀다라고 하나 거기가 미세하게 사포로 한번 슥 긁은거 처럼 되어있길래 아씨 누가 내차 긁었어 하고 손으로 슥슥햇엇는데 알고보니 범인은 나였다.. 창문(이중접합유리)닫은상태로 차를 뺏엇는데 전혀 소리라던가 충격. 센서. 삐삐소리 전혀 없엇음. 경찰관이 전화오고 아파트주차장 cctv 확인하라고 해서 확인하니까 정말나였음 얼마나 챙피하던지 차주분에게 사과드리고 수리비얘기를 하였으나 수리비괜찮다고해서 모를수도있죠 하고 넘어가주심...
경찰관은 어에그걸 모를수가 잇냐고 뺑소니범으로 몰고감..ㅜ 경찰분입장에선 수많은 범좌자거짓말쟁이를 상대해봣기때문에 이해함..
그런일이있고난 후에 앞에말한 내차 긁힌자국 사포로 한번 슥긁은 그 자국이 그때 난거구나 하고 범인은 나엿구나 함.. 이영상보니 그때 그일이 생각나네 후.. 암튼 그뒤로 지하주차장에 주차 잘안함 이중주차 너무 많아서 차빼는데 너무 힘듬ㅠ
한국이라.. 주차라인도 쫍고 차는 커지는데,, 에휴,, 다른 선진국은 1. 우선적으로 주차공간을 크게 만듭니다. 2. 진짜 내릴때 문콕 안하려고 문끝모서리를 손으로 잡고 엽니다. 이런 기본이 잘 탑재돼있다는거..
얼마나 문 세게 열었으면 찌그러져 들어감
경찰신고해서 경찰이 왔는데
경찰왈, 이건 문콕이네. 이건 본인이 사고 증거 찾아야된다
고 가려고해서 cctv는 경찰 대동해야 보여준다는데 그것만 얘기 좀 해달라니깐 그럴 의무 자기들은 없다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그냥 인사도 없이 바로 가버림.(안산 중앙동 주차장). 안산만 이러는거임?
형님들 지금 제 경우가 이면주차 해 놓은 제 차량을 누가 밀다가 벽에 박았습니다 하필 제가 블랙박스 주차 녹화를 꺼놓은 상태 여서 지하주차장 cctv 를 돌려서 가해자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배째라는 식 이여서 사건 접수 하고 검찰로 넘어 갔는데 증거불충분 , 혐의 없음으로 사건 종결 됐다고 합니다 제 소중한 첫 차 인데 이거 보상 받을 방법 없나요 ? 현재 그 당시 cctv 영상과 주위 차들 블랙박스 영상들은 시간이 한달가량 지나 전혀 구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하주차장 cctv에 정확히 그 사람이 미는 모습과 차량 탑승 후 번호 판 까지 찍혔는데 왜 증거불충분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개의원 주차장은 넓어서 문콕 당할일이 없음 문콕이란걸 이해 못하니 법개정안리 일어날리가 없죠 ㅠㅠ
(아니 집 주차장에 주차하는데 왜 옆차문이 박아? 라고 상식적으로 이해를 못함)
상류층 사고 방식이 그렇지 ㅋㅋ
문콕때문에..4채널 달앗죠..ㅎ돈값은합니다!
주차장 주차면적이 너무 좁은것도 문제인거 같네요
물피도주도 가해자가 인지를 못했으면 물피도주가 아니라고 어디서 본거같네요
어떤 놈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차 범퍼를 제대로 긁고 가서 사진이랑 블박 영상으로 그 물피 도주 차량 찾고 차주놈도 찾아서 간단히 보험처리로 끝내려고 했는데 의미없는 말싸움만 몇시간째 계속이라서 그냥 그 차주 물피도주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몰랐다고 해서 처벌 안된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그 차주 경고, 벌점 그런거 하나도 안 받고 끝났습니다
정말 이런 면에서도 개정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문콕이나 차를 밀다가 부딪히는 등 운전중이 아닌 상태에서 차량 파손인 경우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 도움안줍니다. ㅋㅋ 니들이 알아서 잡으세요. 그리고 민사소송하세요. 태도로 일관하니 참고하세여.
한가지 더있습니다 물피도주당하고 경찰서신고후 블박이나 cctv로 범인잡을시 벌금 ,벌점 나오고
보험처리할경우면책금100만원 발생됩니다
보험 삼성 자동차보험 면책금발생된다고합니다
차는 소모품이다...라고 생각하고 몰아야 정신건강에 좋음 ㅡ.ㅡ;
문콕 살살 열다 어쩔수없이 글케 된건 이해하는데 발로 확열거나 하고 도망가는거 ㄹㅇ 주겨버리고시픔
돈이 좀 들지만,
요즘 4채널 블랙박스 쓰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여러분 자동차 밧데리걱정때문에 상시녹화끄시면 범인잡기 힘듭니다. 저는 범인이 블박 녹화되어서 경찰서신고후 바로 보험처리로 보상받았습니다.
주변에 cctv가 적다면 꼭 상시녹화 해두세요!
자동차 밧데리값 1-2년에 20만원돈 아끼려다가 수리비 60만원 이상 물게될지모릅니다!!
차에 어느날문득보니 기스가나있던데 이경우가 되게애매함 분명히 어디박은적이없는데 누가주차하다긁은건지 언제생긴건지도모르니 블박확인해서찾을수도없음 시간이좀 지난거라면 블박에서도 이미지워졌을거고 언뜻보면 안보이는데 보려고보면 잘보이는기스
4채널 블랙박스를 설치한이유
4채널 설치해도 문콕발견하고 신고하니 저 문콕이 저사람이 낸건지 어찌아냐고 반려시키더군요.. 그담부터 경찰 안믿습니다
저는 굉장히 예민한사람이라 제차를 탈때도, 동승자로 남의차에 탈깨도 굉장히 조심히 여는 편이고 제옷에 먼지가 묻더라도 최대한 차문이 옆차에 안닿게 승하차합니다. 제가 운전하지 않을땐 주차 전에 내리는편이죠.
하지만 모두가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지차 아니라고 벌컥벌컥 여는 사람들도 있고 또는 애기들이 벌컥벌컥 여는것을 본적이 있죠.
맘같아서는 어른이든 애든 가서 꿀밤한대 쥐어박고싶으나 제가 참고 자동차도 소모품이게 조금 긁혀도 괜찮다고 다독이며 사는 세상입니다.
앞으로 젊은 우리들부터는 남의 물건도 아껴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당신, 주차 똑바로 하라고. 선좀 지켜 제발. 느그차 도어가 윙이라서 위로 열리면 이해 해줄게.
5년전 출장다녀오고 차를 보니 운전석 휀다, 문짝, 범퍼, 라이트까지 해드시고 도주한 미니쿠퍼 김여사를 잡았습니다. 블박영상 뒤져서 경찰서로 바로가서 접수했더니, 2시간만에 가해차주로부터 전화를 받았구요. 1급 사업소에 차를 맡겼는데 연휴에 공휴일 등 끼어있어서 렌터카를 약 2주간 타게되었는데 가해자 말이 가관이더군요. 자동차보험료 올라가니 수리 그만하라고ㅎㅎㅎㅎ 상식이 통하지않는 분들께 참교육을 해드려야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물피도주는 꼭 잡아서 참교육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다이소에서 물건사고 문콕을 했다. 그냥 가기엔 양심이 허락지않아 차앞유리에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다이소 직원이었다.
난 문을 열다가 문을 긁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다이소 직원 왈 "괜찮아요." 양심적으로 살기를 잘했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고마웠다.
개인용 주차장 만들어야겠네 ㅋㅋ
아니면 문짝 4곳 다 문콕방지도어를
두꺼운걸로 붙혀야 겠네
내차 뒷자리쪽도 도어가드 두꺼운걸로 바꿔야겠네
현재는 기다란 도어
경찰신고해도 경찰님들 시간없다고 수사종결시킴ㅋㅋㅋㅋ
직접 CCTV다챙기고 사고낸사람 얼굴까지 가지고갔는데도 못찾았다면서 며칠 후 수사종료시킴
문콕은... 교통사고가 아닙니다. 민사지요
@@user-us5sn6mv4n 00:43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길래 쓴 글입니다^^
문콕 진짜 아오 너무당함 문열때 보고 타고 여시요 콱콱 여는사람 무개념 생각이 없는것들임
문콕은 물피도주가 아니군요....😡
이분은 어그로끌어도되니까 모라하지맙시다 ㅡㅡ
새차사서 주차만 했을뿐인데 긁히고 문콕당하고 ㅜㅜ 다음에 새차 사기 두려워집니다.
물피도주는 법적 용어는 아니고 물피사고를 내고서 그냥 도망갔다는 의미에서 통상적으로 쓰는 용어이고 법적용어는 "사고후 미조치" 입니다.
팩트) 이론도 빠삭하고 엄청난 증거를 들고와도 한국 경찰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수사 안받아줌.
진심임.
직접 신고해보셨나요? 항상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정말 신고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user-md3jf8ld2t 네 있습니다. 주차장 물피 당하고 범인은 잡아서 수리시켰는데 경찰에서은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은 처벌못한다고 도로가 아니라서 못한다네요 17년 법개정했다고 말해도 일안함
@@user-wu1ue7pz2r 진짜 쓰레기들 많네요..
민원넣으면 직빵
@@user-wu1ue7pz2r 수사접수 안하는건 경찰 수사규칙 위반행위인데요 신고하러갔는데 접수안하면 관할경찰청 청문감사관실에 해당사항 정리해서 넣으면 되는데 왜 모든 경찰을 싸잡아서 욕함?
차문여는데 역바람때문에 문이 활짝열려서 문콕을 제가 했던적있는데(가해) 너무놀라서 상대차주 전화해서(비바람쎄게부는날) 한시간기다려서 현금 물어드린적이있긴한데,
아무리 법이없다해도 도리는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개정이 필요하긴하네요
이분 잘 모르시네. 문콕도 교통사고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물피도주 두번이나 당해본사람으로써 사실그닥 도움안됨
잡힐놈은 블박으로 잡히고 블박에 안찍히면 사실상 경찰도 그냥 포기하고 일안함
아파트 1층 주차공간에 주차한 차량
창문 벽돌로 깨고 도망간거
CCTV가 여러다 있어도
비오는 밤이라 어두워서 못 잡더라
님덕에
차량 파손 시키고 도망가는것들
늘어날까 걱정됨
목적지에 도착하면 동승자들을 출입구에 먼저 내려준뒤 운전자만 주차하고 오면 될것을 그좁은 주차칸에 주차하고 낑낑거리며 쳐내며 남의차 찍고 긁고하는것들 보면 진짜 대갈통이 빠가인듯 하고 얼마나 돌대가리면 저러나 싶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동승자들 먼저 내려주고 운전자만 주차하고 그러면 문콕이나 차긁는짓 현저하게 줄어드니까 실천좀 하자!!
진짜 1분미만 복 받을겨
아는것도 있지만 더 많은 도움이되는게 1분미만!
짧지만 유익 합니다.
꿀팁??이라고해야하나 박은거같으면 멈추지말고 도망가세요 멈칫하거나 내려서 확인하는순간 물피도주고 모른척 지나가면 수리비만 주면 끝납니다 ㅎ 나쁜팁인데 저는 4번이나 물피당해서 알아본거였음..
이것보다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으로 사고나도 향사처벌 안된다는거다...심지어 무면허도 처벌 안된다.... 이거 문제 아녀???
경찰 저정도로 수사 제대로 안해줌 ㅋㅋ 운전중에 번화가에서 박고 튄애도 못잡아줬음. 사방이 상가인데 ㅋㅋ (블박 전달했으나 밤이라 번호판이 일부만 보임) 음주라 튄거같은데 괜히 견찰이 아님
나날이 차들은 커지는데 주차라인 넓이는... 솔까 주차라인 여유있음 문콕은 많이 줄어들듯~
좀 넓히자 주차라인!
도망처서 잡혀도 20만원이면, 도망치라는 법이네. 손해입은 사람은 냅두고 정부가 돈 챙기는 건 뭐고?
동네에서 당하셨다면 제 경험상 가해자의 심리를 유추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잡았는데. 항상 같은자리 혹은 주변에 보이던 차가 보이질 않음. 용의자 선점 기준으로 평소 보이던 차가 보이지 않는다에 확률업. 그리고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짱박아 주차를 해 둠. 그래서 영상처럼 부딪힌 위치를 상세히 잘 찍어두는것도 중요. 물론 블박도 있어야 하긴 하나 밤에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음. 모든 증거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 끝!
한마디로 사고나면 마트가서 소리지르라는 충고 잘들었습니다.
경찰이 수사할 의지 없음.
화물차 둿부분으로 받고 도망쳐서 휀다 다 찢어졌서 신고 했는데 경찰이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자차 보험들었냐? 였음..
ㅋㅋㅋㅋㅋ 개판오분전인 이 나라 법 중에서도 가장 개판이 도로교통법 맞다니까 ㅋㅋ
문콕 당하면 짜증나는데 그거가지고 문제삼으면 아파트같은경우에 이웃끼리 너무 삭막함 ㅋ 나는 문콕같은거 당하면 짜증은 나지만 큰게 아니면 그냥 참는편임 항상 문열고 내릴때 옆차도 내차처럼.조심합시다
문콕 따위로 경찰에 신고 하냐! 야박하게.
차끌고 다니는 인간들이면 제발 문콕좀 조심하쟈..
문콕도 뺑소니 적용법 개정 필요 시급함
견찰에 신고해야 못 잡는다고 헛소리하고 끝남 내블박 또는 cctv 돌려서 잡아야함
이거근데 그주차장에 주차하기전에는 이상없었다는걸 입증해야합니다
다른데서 긁혀오고 여기서그랬다 라고 악용될수있기때문이죠
경찰이 주변cctv 를 봐준다고여? 동탄2 파출소는 그냥 사진한장 찍고가던데여~ 접수만해주겠다고합니다.
영상제목과 내용이 좀 맞지않은거같아요
가해차주가 인지를 했냐에 따라서 벌금 여부 나오는거 아닌가
그래서 요즘 나와서 파손부위 확인 안하고 그냥 가버림
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주차(문꼭에 민감해서 상대가 문열기 충분한 폭확보 주차함)하고 뒤좌석에서 핸드폰보는데 옆주차선에 차량이 주차하고 운전자 내리(문 끝까지 밀어서)면서 꽁? 그리고 재차는 앞자리 유리 내려놓아서 사람이 있는것 확인할수있어는데 그냥 유리창 안 확인하고 트렁크 짐들고 그냥감 ㅡㅡ...?
도어가드 문콕방지 스폰지 강제부착법 및 문콕의 주범 트럭, SUV 문짝 모서리 기억자로 디자인한🐕넘 잡아서 엄벌에 처해야함 🤬
경찰에 블박 들고가도 못잡음 민사하라고 함 문콕한사람은 자기 아니라고 잡아떼고 배보다 배꼽이 더큰 현실
문콕수리비도 많이나오는데 국회의원들도 문콕당해봐야 개정하려나?
훔.. 그렇네요.. 문콕은 참 에메합니다. 문콕 당한걸 직접 본다해도 뭐라고하기가 참...
문 콕 정도면 그냥 모른체 하자. 언젠가 폐차 할텐데 차에 너무 신경쓰고 보험료 오르고 엄한 정비소나 돈 벌게 해주고.
니 얼굴에 조금 스크래치 난것도 그냥 넘어가고 모르채 하자 그럼.
경찰 동행 안 하던디…
대구 수성못에서 카페 주차장에서 문콕 당해서 문짝이 박살 났는데 카페도 배째라 경찰은 살인 사건 아니라서 카페 시시티비 확인 못하니 알아서 증거 찾으라고 했었는데
이해안가는 인간 유형 1
옆차가 가까이 붙어 있는거 뻔히 알면서 문 벌컥 열고 나가는 인간
이해안가는 인간 유형 2
주차 공간 좁아서 문 살살 열고 나가다 그냥 툭 하고 닿은걸 문콕이라고 난리치는 인간
전언제그랬는지 몰랐다가 세차하다가
발견했는데 .. 블랙박스확인해도 안될듯싶네요 언제그랬는지 몰라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