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횡단보도 처럼 건널목 신호에도 숫자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가 언제 바뀔지 몰라 늘 불안한 마음으로 통과할 때가 많아요. 숫자로 적색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보여주면 천천히 속도를 줄일 수 있어 급정거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더 속도를 내서 통과하려고 할까요? ㅎ 신호위반카메라 때문에 그렇게는 못할 것 같긴한데...ㅎㅎ
아주 중요한 정보 주셨네요. 황색불일때 카메라에 찍힐까 안 찍힐까 걱정했었는데... 그런데 교통법규에 황색등에 정지하라고 하는데 3미터 앞에서 황색등으로 바뀌면 달리던 차가 어떻게 정지할수 있을까요? 이런 사고방식으로 신호등을 만들고 법규를 만들어놓고 국민들에게 지키라고 하니 어이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황색등이 3초간 들어옵니다. 또한 황색등이 적색으로 바뀌고 1초후에 다른 신호등이 들어옵니다. 이 말은 1초 동안은 전체 신호등이 전부 적색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직진신호등이 적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다른 교차로 차선의 신호등이 들어오게 되니까 사고가 나기도 하지요. 황색신호등을 더 길게줘야 교차로를 지나갈수 있는 차는 지나가고 멀리서 오는차는 정지할수가 있지요. 도대체 신호등 관리하는 부서는 이러한 외국견학은 한번도 안가나봅니다. (저도 미국에 처음와서 한국처럼 황색등에 정지하려다가 뒤에서 쳐박힐뻔 했어요. 미국에서 절대로 한국처럼 황색이라고 바로 정지했다가는 뒷목 나갑니다. 황색이 바뀌고 1초 2초 3초. 이렇게 여유가 있어요. 충분히 설수 있으면 서고 바로 바뀌었을땐 꼭 지나가야 합니다. 절대 급정거 하시면 안 됩니다. (적색이 들어왔는데도 통과하지 못하고 교차로 안에 있게되면 티켓받습니다.)
운전을 꽤 하다보니 아 이쯤이면 바뀌겠다 싶으면 발컨을 합니다. 차가 없을땐 상관 없지만 차가 꽤 있을때 교차로가 가까워 진다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꼬리물기도 안하게 되고 뒷차를 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모두 안전 운전 하세요.
해외엔 뭔 타이머 있음? 신호등이 타이머로 작동 하는건 헬조선 같은 비효율적인 국가밖에 없지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실시간 교통량 컴퓨터가 분석해서 차 없으면 바로 청색 바뀌어서 보내준다 반면 헬조선은 차 안지나가도 2분 쉬었다 가게함 ㅋㅋㅋ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웬 낭비?
@@user-gy7dx8qx3n 황색불에서 지나갔다고 벌금 6만원 낸적 있는 사람입니다. 한 10년 전이었는데 정지선 한 10m앞에서 황색불로 바뀌어 빨리 지나가려고 엑셀 밟는데 교차로 건너편 중앙선 화단 수풀 안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서 급정거 했는데 경찰이었음. 심장 멎는줄 알아서 한 10초 기절해있다가 창문 열었더니 "신호위반입니다", "노란불이었는데요?", "멈출수 있었잖아요", "...", "신호위반 과태료 6만원입니다"하면서 볼펜으로 직접쓴 과태료 고지서 받아봄. 90년대에 멸종한줄 알았던 수기 과태료라니.... 벙쪄서 스트레스 100% 로 받고 그 이후로 차 안에 물건 쏟아지던 말던 "끼이익"소리 나도록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정지했음. 한번씩 얻어타는 사람들이 "야, 너 나한테 뭐 서운한거 있냐???"라는 소리 자주 들었음.
아 참고로 이경규 양심냉장고 한참 후에(90년대) 신호등 카운트 일부 시험 도입 했었음 개인적으로 파란불이라 (요즘 속도도 낮아져서) 갈라하면 정지선 근방에(바로 앞이나 약 1~2미터 남기고) 황색불로 바뀌면 그냥 지나가는게 맞긴한데 지나가면 또 4거리 지나가기전에 빨간불됨(시속 50이하 정속주행) 애매하게 불안하게? 그런상황되느니 나도 개인적으로 카운트 있는 신호 있어야 파란불이 라도 멈출준비할지 건너갈지 더 확실해질거같음 내가 정책 이야기 하니까 카운트 반대자 인줄 아는데 정책은 과거 있었던 사실만 말한것뿐 내의견이 아님 난 카운트 찬성파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km로 기어가는데 횡단보도에 앞범퍼가 진입하기직전 시점에서 주황색 등 될 때 진짜 기분 나쁨 느리게 가면 카메라 찍혀서 신호위반 될거같고 악셀 밟으면 속도위반 걸릴거 같고 멈추면 횡단보도 한 가운데 정차고... 결국 30km로 맞은편 횡단보도 지나는데 이미 빨간불 된지 한참이고 신호위반으로 딱지 날라올까 저녁때 까지 기분 나쁨
'속도 위반'과 다르게 '신호 위반'의 단속 자료는 대개 수작업으로 진행 합니다. 단속은 기계가 하지만 과태료 부과는 사람이 처리한다는 뜻입니다.(반자동) 그래서 차량 통행이 많은 곳, 특히.. 사거리 정체시, 실선을 넘어간 상태에서 적색 신호가 켜져도 과태료 부과 하지 않습니다. 단, 정체 상황이라 하더라도 적색 신호 일때 실선을 넘어서거나, 꼬리 물기를 시도하면 단속하여 과태료 부과 합니다.
@@std3786 무식하다 해 놓고 자기가 더 무식한티 내는것보소~ 레이저 감지센서는 카메라마다 작동범위나 거리가 세팅해 놓는것에 따라 다 다릅니다. 어떤것은 10m 어떤것은 100m 부터 감지하기 시작합니다. 속도는 평균속도를 계산에 단속되기 때문에 바닥을 쏘고 감지선 운운하는것 자체가 무식한거죠. 야간에 카메라의 빨간색 적외선이 깜빡거리기 시작하면 시작부터 통과하는 끝까지 평균속도 생각하시고 속도 줄이고 통과하세요. 이미 늦었다 싶어도 더 줄이고 통과하면 과속딱지 안날라올수도 있습니다.
항상 오른쪽 횡단보도 신호를 봐요. 예를들어 작은 사거리는 오른쪽 횡단보도 신호가 카운트 될때 1이 끝나면 바로 황색으로 바껴서 그거 보면서 설지 지날지 미리 속도 조절합니다. 큰사거리 같은 경우는 오른쪽 횡단보도 신호가 바껴도 어느정도 더 후에 황색등으로 바껴서 횡단보도가 적색이 되면 속도를 줄이고 정면신호등을 보면서 진행합니다.
차라리 신호등에 타이머를 설치하고 멀리서 부터 보고 정지할지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3050으로 속도도 애매하고 신호는 갑자기 바뀌다보니 오히려 사고 위험도 높아서 이런 부분이라도 개선이 됐으면 합니다. 탁상행정으로 만든 엿같은 법이 더이상 여러 피해자를 안생기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진 녹색 신호등이 언제 황색신호로 바뀔지 몰라서 항상 조마 조마 하게 됩니다 녹색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기 전 3회 점멸 녹색 신호를 적용하면 점멸신호시 3초이내에 황색신호로 바뀔것이니 무리해서 속도를 높혀 통과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녹색신호에서 황색으로 바뀌기전 3회 점멸 신호체계 도입해 주세요 좋아요, 구독 드립니다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너무 바쁜거 아니면 신호등이 청색일 경우 일단 바뀔걸 가정하고 천천히 지나간다 생각하고 속도를 줄여서 통과합니다 그러면 딜레마 존에서도 얼마든지 정지선 전에 정차가 가능하거든요. 이나라 법이 가면 갈수록 운전자들에게만 사고의 모든 책임을 묻는 식으로 바뀌고 있으니 이젠 그냥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참 법 바뀌어서 이제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주위에 보행자가 서있기만 해도 일단 정지후 출발 하지 않으면 벌금 문다고 하더군요... 다들 횡단보도 보이면 그냥 섯다가 간다고 생각하시고 운전하세요
1:58 신호위반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빨간색 점등이 될 때에 내 차의 위치에 따라서 신호위반이 결정됩니다. 영상의 신호위반 '카메라'의 경우에 해당이 되지만 블랙박스로 신고당하는 경우 빨간색이 점등될 경우 해당 차량이 교차로의 절반 이상을 넘었을 경우에는 단속이 되지 않지만, 절반을 못 넘는 경우에는 신호위반의 사항이 되어 벌점과 과태료와 벌점이 부과됩니다. 결론은 천천히 달리시고, 안전운전하세요.
횡단보도 처럼 카운트 3~ 5초부터 표기해주면 미리 설 준비하고 맘도 편한데.. 그냥 갑자기 급정거하면 후방추돌하거나,, (신호위반~!!) 교차로 가운데 어정쩡하게 정지하고, 확 빠르게 통과하자니, 급가속으로 제한속도 넘게되고.. (속도위반~!!) 카운트 표기 안해주는것은 삥뜯는게 목적!!!!
어떤 신호는 주황불이랑 빨강불이 동시에 들어오는 신호등도 있더라구요.... ㅠ ㅠㅠ 진짜 딜레마존 안전 통과가 너무 힘든데 정말 안전운전이 최고인거같습니다... 저는 왠지 신호 바뀔거같이 아슬아슬할땐 초록불이어도 속도 살짝 줄이면서 가면 빨간 불로 바뀔 때 많더라구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우리 모두가 안전운전을 하고 교통질서를 잘지켜야 하겠지만 교통위반을 돈벌이 수단으로 단속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교통 범칙금은 오직 교통안전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참고로 교통 법규는 교통에 원할함과 안전을 위해서 있는것이지 단속을 위해서 있지 않다는걸 당국도 명심해야 할것이다~~
카메라구간 초단위 설치 안하는건
세금을 많이 걷기위해서임
그거 설치하면 2초에는 다 정지할테니 그만큼 걷히는 세금이
없겠죠 국개위원들이 대갈 굴리는것
더욱 더 애매한게... 신호등마다 주황불에서 빨간불로 넘어가는 시간이 다르다는거...
어디는 순식간에 빨간불로 바뀌고 어디는 차 몇대가 지나간 뒤에서야 빨간불로 바뀌고 ㅋㅋㅋ 기준이 없는듯...
정확한 지적 입니다.
교차로 크기와 도로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교차로 크기에 대한 주황색 점등시간 기준이 없는건 아쉽네요
난 이미 찍혔음 내 피같은7만원 씨발...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어린이보호구역 13만원 ㅜㅜ 피같은 내돈 ㅜㅜ
법과 현실의 괴리임
최소한 카메라 구간만이라도 카운트 표시해줬으면 좋겠음 50이런 구간 걸리면 가기도 서기도 애매해짐
최근 7만원짜리 신호위반 딱지 받고 허탈하네요.
카운트 표시 좋네요. 미리 인지하고 정지할 지 통과할지 판단이 쉬울 듯
어린이보호구역은 13만원입니다…
경험이 중요해요.
몇년 운전하다보면 알아서 서게 됩니다.
@@dolphin6046 카운트 다운 운전저에겐 좋지만 경찰당국은 삥을 못뜯어 욕을 처 들음 멀리서 신호위반 단속하는 순사 쫩쉐들은 단속건수 못채우면 진급하는데 지장이 많고 많이 끊어면 사랑받고 진급하고
@@절대풍선 이게 맞는 거 같네요 삥을 못 뜯어서 안 만드는 거 같음
횡단보도 처럼 건널목 신호에도 숫자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가 언제 바뀔지 몰라 늘 불안한 마음으로 통과할 때가 많아요. 숫자로 적색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보여주면 천천히 속도를 줄일 수 있어 급정거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더 속도를 내서 통과하려고 할까요? ㅎ 신호위반카메라 때문에 그렇게는 못할 것 같긴한데...ㅎㅎ
인정
2009년도 중국 출장 갔을때 차량 신호등에 초단위 카운트 되는게 있더라구요
노란불 숫자로표시해줬음 좋겠어요
레이싱하듯이 달릴수도 있어서 초록불 남은 시간은 표기 안한다고 알고 있어요~
@@서효민-q2u 어린이 보호구역 카메라 있는데라도 노란불 숫자로 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주 중요한 정보 주셨네요. 황색불일때 카메라에 찍힐까 안 찍힐까 걱정했었는데... 그런데 교통법규에 황색등에 정지하라고 하는데 3미터 앞에서 황색등으로 바뀌면 달리던 차가 어떻게 정지할수 있을까요? 이런 사고방식으로 신호등을 만들고 법규를 만들어놓고 국민들에게 지키라고 하니 어이가 없어요. 미국에서는 황색등이 3초간 들어옵니다. 또한 황색등이 적색으로 바뀌고 1초후에 다른 신호등이 들어옵니다. 이 말은 1초 동안은 전체 신호등이 전부 적색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직진신호등이 적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다른 교차로 차선의 신호등이 들어오게 되니까 사고가 나기도 하지요. 황색신호등을 더 길게줘야 교차로를 지나갈수 있는 차는 지나가고 멀리서 오는차는 정지할수가 있지요. 도대체 신호등 관리하는 부서는 이러한 외국견학은 한번도 안가나봅니다. (저도 미국에 처음와서 한국처럼 황색등에 정지하려다가 뒤에서 쳐박힐뻔 했어요. 미국에서 절대로 한국처럼 황색이라고 바로 정지했다가는 뒷목 나갑니다. 황색이 바뀌고 1초 2초 3초. 이렇게 여유가 있어요. 충분히 설수 있으면 서고 바로 바뀌었을땐 꼭 지나가야 합니다. 절대 급정거 하시면 안 됩니다. (적색이 들어왔는데도 통과하지 못하고 교차로 안에 있게되면 티켓받습니다.)
딜레마존의 안전통과가 중요한데 청신호의 시간초가 보이면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겠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의 30속도 정말 무서워요.. 신속통과해야되는데 밟자니 속도위반 걸릴거같고 멈추자니 횡단보도위에 정차되고 허..
저는 어쩔수없이 걸리면 횡단보도 위에라도 공구리 쳐버리죠.
이렇게해서 단속 걸린적은 한번도 없네요.
급하게 갈수록 이런적이 있어서 지금은 되도록 느긋하게 운전하려고 노력합니다.
30구간에선 참 애매하죠 ㅎㅎ
서행만이 답인 듯 하네요
딜레마존에서 판단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황색불 시간을 좀 늘려주던가, 남은 시간초를 보여주어야 옳다고 봅니다.
시간을 보여 주면 좋긴 좋지만, 앞 차는 시간이 애매해서 멈추려는데, 따라오던 뒷 차가 오히려 앞 차 통과 하겠지~ 하면서 속도를 내버릴 가능성도 적지 않을 것 같아요.
어린이보호구역애서 신호가 애매한데 그냥 제낄 생각 하는 당신이 가장 위험요소인듯 싶은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
이거보는 신호등담당 경찰관님들.. 제발 도로에 맞게 신호등의 변경시 황색신호좀 길게주시기바랍니다 도로에 맞지않은 짧은황색신호때문에 넘지도 못하고 넘으면 신호위반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인한 급정지시 사고도 발생합니다
마자마자ㅠㅠ
황색신호가 꺼지기 전에 교차로 진입만하면 적색등에 지나가도 단속되지 않습니다 황색신호가 길면 최대한 급가속해서 가보려는 한국인의 특성상 또다른 대형사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mcohammer 글세요 그게 설득력있는 답은 아니라고봅니다 한국인특성을 뭐로 판단하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호위반이나 꼬리물기를 단속에만 치중하지말고 적색신호가 몇초후에 온다는것을 황색신호 전에 최소 5초정도로 숫자로 표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이런문제가 해결되리라 봅니다, 건의해주세요.
3050보다는 교차로 신호등에 타이머 다는게 훨씬더 현실적인거 같네요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넓은 교차로에서는 꼭 필요할듯 합니다
엄청 찬성하는 제안입니다
꼬리물기 단속 진짜 많이 했으면 좋겠음. 뻔히 보이는데도 굳이 들어가서 교차로 한중간에 멈춰서서 다 막고있는경우를 많이 봄.
공감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그거는 경찰 없으면 운전자들이 금융치료 도와줘야죠. 교통경찰 인력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블박 신고도 꾸준히 해주면 상습지역 단속 가끔 나옵니다
운전을 꽤 하다보니 아 이쯤이면 바뀌겠다 싶으면 발컨을 합니다. 차가 없을땐 상관 없지만 차가 꽤 있을때 교차로가 가까워 진다면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꼬리물기도 안하게 되고 뒷차를 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모두 안전 운전 하세요.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차량신호기 옆에 타이머 적용하면 좋겠음...
부작용 카운트 다운 보고
더 밟음 통과할려고
해외엔 뭔 타이머 있음?
신호등이 타이머로 작동 하는건 헬조선 같은 비효율적인 국가밖에 없지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실시간 교통량 컴퓨터가 분석해서 차 없으면 바로 청색 바뀌어서 보내준다
반면 헬조선은 차 안지나가도 2분 쉬었다 가게함 ㅋㅋㅋ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웬 낭비?
@@kf-2150 그니까 과속.신호위반카메라잖아여
@@kf-2150 부작용은 현재가 더많이발생
쉽게생각해보세요.보행자 숫자보고 뛰는지 포기하는지 보통은 뛰죠...
제가 한문철 변호사님을 통해 딜레마존 최초 승소판결 받은 고르고13 입니다. 황색불 트라우마 정말 심한데 동튜브 보며 많은 지식 추가되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y7dx8qx3n 당연히 신호위반아닌데 신호위반으로 넘어가서 100프로가 안나오니까 문제죠
@@user-gy7dx8qx3n 황색불에서 지나갔다고 벌금 6만원 낸적 있는 사람입니다. 한 10년 전이었는데 정지선 한 10m앞에서 황색불로 바뀌어 빨리 지나가려고 엑셀 밟는데 교차로 건너편 중앙선 화단 수풀 안에서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서 급정거 했는데 경찰이었음. 심장 멎는줄 알아서 한 10초 기절해있다가 창문 열었더니 "신호위반입니다", "노란불이었는데요?", "멈출수 있었잖아요", "...", "신호위반 과태료 6만원입니다"하면서 볼펜으로 직접쓴 과태료 고지서 받아봄. 90년대에 멸종한줄 알았던 수기 과태료라니.... 벙쪄서 스트레스 100% 로 받고 그 이후로 차 안에 물건 쏟아지던 말던 "끼이익"소리 나도록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정지했음. 한번씩 얻어타는 사람들이 "야, 너 나한테 뭐 서운한거 있냐???"라는 소리 자주 들었음.
@@user-gy7dx8qx3n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같은데..저거.. 대단한겁니다..
@@user-gy7dx8qx3n 황색불 통과는 신호위반이 맞습니다 다만 적발하지않는것뿐이예요
몇 년전 오스트리아에 갔을때 보니 초록불에서 황색으로 바뀔때 깜빡깜빡3번 해주니 너무좋더라구요
언제 황색으로 바뀔지모르고 황색길이도 너무짧고 ... 개선이 필요할듯해요
30키로 단속구간에 정지선 지나가는데 황색불은 답없어요 이거 속도도 느려서 빨리지나가지도 못하고....
교차로 신호등에 횡단보도 신호등처럼 시간이 카운트 되도록 했으면 정말 좋겠다. 글자 크기는 시인성을 위해 크게.
정말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다면 단속과 벌금을 때리는 것보다 교차로 신호등에 시간 카운트가 되도록 하는 게 백번 옳다.
무식하기는ᆢ야 무식님아ㆍ
전국 신호든 숫자 예상해바ㆍ
경찰이 바부니ᆢ전국 신호등 약 500만개 예상ᆢ그것다 교체비용ᆢ수조윈도 넘어 이 무식님ᆢ디지탈 교체는 각 신호등마다 죄다 제어판넬 제작ᆢ그 비용만해도 대당 수백만ᆢ
전국 아니 서울 각도로 계산해바ᆢ수조원 들어가
실제 그렇게 시행하니 카운트 보고 더 빨리달리고 예측 출발하여 사고가 더 늘어서 시험 시행했다가 없어진거로 알고있습니다
@@투맨-b6b 그렇다한들 없는것보단 나을거같아요 ㅜ!
@@고리-q6m 사고가 더 늘면 더 나은게 아니죠
다만 그때와 지금의 교통법규 준수하는 개념이 많이 개선되서
고리님 말씀처럼 지금은 더 나을듯 하기도 합니다
이경규 양심냉장고 할때만해도 사실 개판이었음
아 참고로 이경규 양심냉장고 한참 후에(90년대)
신호등 카운트 일부 시험 도입 했었음
개인적으로 파란불이라 (요즘 속도도 낮아져서)
갈라하면 정지선 근방에(바로 앞이나 약 1~2미터 남기고)
황색불로 바뀌면 그냥 지나가는게 맞긴한데
지나가면 또 4거리 지나가기전에 빨간불됨(시속 50이하 정속주행)
애매하게 불안하게? 그런상황되느니
나도 개인적으로 카운트 있는 신호 있어야
파란불이 라도 멈출준비할지 건너갈지 더 확실해질거같음
내가 정책 이야기 하니까
카운트 반대자 인줄 아는데 정책은 과거 있었던 사실만 말한것뿐 내의견이 아님
난 카운트 찬성파임
아래 댓글에도 있는데, 신호등에 카운트다운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교차로에 "황색등"은 정말 혼란, 불안초조, 위반을 유도하는 아주 악덕한 존재입니다.
수도권에는 조만간 네비에 청색신호 카운트다운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네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30km로 기어가는데 횡단보도에 앞범퍼가 진입하기직전 시점에서 주황색 등 될 때 진짜 기분 나쁨 느리게 가면 카메라 찍혀서 신호위반 될거같고 악셀 밟으면 속도위반 걸릴거 같고 멈추면 횡단보도 한 가운데 정차고... 결국 30km로 맞은편 횡단보도 지나는데 이미 빨간불 된지 한참이고 신호위반으로 딱지 날라올까 저녁때 까지 기분 나쁨
좋은 영상이네요. 적색에만 단속이 된다. 적색경보. 초록색불 카운트 기능(5,4,3,2,1)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주 좋은 의견도 많네요.
'속도 위반'과 다르게 '신호 위반'의 단속 자료는 대개 수작업으로 진행 합니다. 단속은 기계가 하지만 과태료 부과는 사람이 처리한다는 뜻입니다.(반자동) 그래서 차량 통행이 많은 곳, 특히..
사거리 정체시, 실선을 넘어간 상태에서 적색 신호가 켜져도 과태료 부과 하지 않습니다.
단, 정체 상황이라 하더라도 적색 신호 일때 실선을 넘어서거나, 꼬리 물기를 시도하면 단속하여 과태료 부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항상 찜찜했는데
학교앞에서는 30km제한으로 교차로 진입시에 황색등에도 빠르게 통과를 하지 못 합니다
황색불에 내차의 속도를 감안하여 설수있으면 서고 아니다싶으면 통과하는데 혹여라도 뒤에 대형트럭 따라오고 있다면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하여야 함. 신호위반 피하려 황색신호 급제동시 범칙금 아끼려다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음
근데요. 웃긴건, 황색신호가 보통 3초이내로 알고 있는데, 이떤곳은 1초밖에 안되는 곳도 있더라구요. 제각각이더라구요.~~~
저 신호위반 카메라땜에 사고 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님…ㅅ ㅂ 보행자 신호처럼 카운터를 달던가!!!
요즘은 레이져 카메라로 단속하기때문에 바닥 센서 없는곳은 레이져 센서 단속입니다 이것도 한번 다뤄주세요 요즘 많이 바뀌어서 예전에는 센서를 피해가면 단속이 안되는데 레이져 카메라는 차선피해도 잡는다네요 확인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므식하기는 그 레이저도 반드시 지금처럼 바닥 지점을 쏜다
@@std3786 무식하다 해 놓고 자기가 더 무식한티 내는것보소~
레이저 감지센서는 카메라마다 작동범위나 거리가 세팅해 놓는것에 따라 다 다릅니다.
어떤것은 10m 어떤것은 100m 부터 감지하기 시작합니다.
속도는 평균속도를 계산에 단속되기 때문에 바닥을 쏘고 감지선 운운하는것 자체가 무식한거죠.
야간에 카메라의 빨간색 적외선이 깜빡거리기 시작하면 시작부터 통과하는 끝까지 평균속도 생각하시고 속도 줄이고 통과하세요.
이미 늦었다 싶어도 더 줄이고 통과하면 과속딱지 안날라올수도 있습니다.
@@태여비 감솨^^덕분에 좋은것 배웠군요ㆍ문제는
위반카메라는 방지가 목적이랍니다ㆍ즉 예방차원이예요ㆍ단속이 주 목적이 아닙니다ㆍ레이져 센서는 설치 비용이 비싸요 ㅎㅎ 기존 장비 다 교체해야해요ㆍ그래서 레이져는 아직 도입중이고 일부 구간서 테스트중임ㆍ
과태료는 벌점이 없습니다.
범칙금일때 벌점이 있죠.
항상 오른쪽 횡단보도 신호를 봐요.
예를들어 작은 사거리는 오른쪽 횡단보도 신호가
카운트 될때 1이 끝나면 바로 황색으로 바껴서 그거 보면서 설지 지날지 미리 속도 조절합니다.
큰사거리 같은 경우는 오른쪽 횡단보도 신호가 바껴도 어느정도 더 후에 황색등으로 바껴서 횡단보도가 적색이 되면 속도를 줄이고 정면신호등을 보면서 진행합니다.
황색불도 지역마다 유지하는 시간이 다른거 같아요
언제나 안전운전하자구요
맞아요 보통 5초 정도 주는걸로 아는데 어떤곳은 2-3초만에 바뀌는 곳도 있더라구요
방금신호위반인가 했는데 안심이네요
저는녹색 불에 진입하다 주황으로 바뀌니까 어리버리하다 브레이크를 살짝 밟다 늦게 통과해서 빨간불을보고 카메라를 지났어요
요새 스트레스가 많은지 그냥 지나면 되는데 꼭 거기서 밍기적거리네요 ㅜㅜ
차라리 신호등에 타이머를 설치하고 멀리서
부터 보고 정지할지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 더 나을거 같습니다. 3050으로
속도도 애매하고 신호는 갑자기 바뀌다보니
오히려 사고 위험도 높아서 이런 부분이라도
개선이 됐으면 합니다. 탁상행정으로 만든
엿같은 법이 더이상 여러 피해자를 안생기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속 카메라 신호등에는 신호 바뀌기 10초전부터나 카운터 기능 같은거 보이게 해주면 좋겠다............
특히 어린히 보호구역에서 30km는 진짜 답없음 횡단 보도 올라타거나 중간에 멈출수도 없고
벌금만 싹 걷을 생각만 하지말고 합리적인 방법좀...대한민국아
요즘엔 신호 체계도 다음 신호와 연동되게 안해놓아서 앞에 신호에 밀려 내 신호까지 차가 밀려 초록불에 넘어갔는데 교차로에서 빨간불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속하자고 앞뒤 생각 못하는 시스템도 바뀌어야 합니다
초록불 이라 하더라도 정체시에는 교차로 진입을 하면 안되고 꼬리물기 단속대상이 됩니다
뒤에서는 왜 안가냐고 빵빵 거릴텐데요 ㅠㅠ
빵빵대면 당신이 범칙금 대신내줄 거냐고 하세요.
요새 어린이보호구역을 너무 남발하여 왕복 10차선도 이런 경우가 많으며,
시속 30km를 맞추려면 완전히 자동차 운전 배울 때 돌발구역과 똑같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신호 및 속도 단속 동시에 하는 더러운 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8차선 도로가 시속 50이라는..
ㅂㅅ같은 법때문에 그 고통은
시민들몫. 그렇게 안전안전할거면.
차라리 걸어다니라고 해.
막히는 구간에 꼬리물기 주의합시다 다른 차량이 못가는 경우도 생겨요ㅠㅠ
요즘은 도로매설 감지선이 없이 카메라로만 작동하는 신호,속도 카메라가 많아졌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합니다.
직진 녹색 신호등이 언제 황색신호로 바뀔지 몰라서 항상 조마 조마 하게 됩니다 녹색 신호가 황색으로 바뀌기 전 3회 점멸 녹색 신호를 적용하면 점멸신호시 3초이내에 황색신호로 바뀔것이니 무리해서 속도를 높혀 통과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녹색신호에서 황색으로 바뀌기전 3회 점멸 신호체계 도입해 주세요 좋아요, 구독 드립니다
륜생님~ 친환경자동차 주차구역, 충전시설, 설치, 단속 관련해서도 영상만들어주세요. 요즘 단속되는 분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가끔 교차로 길이가 긴곳이 있습니다. 녹색불에서 황색불 바뀌는 그순간 교차로지나가기 시작하면 교차로 끝날때쯤 반대편차선에서 좌회전하고 있어서 사고날뻔 한적이 몇번있네요. 이럴때마다 트라우마 생깁니다. ㅜㅜ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저희동네가 영상에 자주나와 더 관심갖고 보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중국 시내는 모든 도로신호등에 숫자로 표시해줍니다.
우리나라도 바꿔야돼여
언제 불바뀔지 모르고 불안해요
정답..오히려 사고를 부축이는 꼴임
언제가 제일 애매하냐면 황색등 보고 정지했는데 교차로에 반 정도 걸쳐있을때가 제일 위험하고 애매하죠.
신호들이 다 남은 시간으로 표시 좀 되었음 좋겠다 생각 하네요.
한번씩 잘 모르는 곳 가면 네비와 주변 상황을 주시 하다보면 노란불 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가끔 봤지만 다시한번 상기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물차의 딜레마존 범칙금은 부당하다.
애매한 위치에서 황색신호 들어오면 절대로 정지 못한다.
과태료 로 부과될경우에는 벌점은 부과되지않습니다. 운전자가 범칙금으로 전환할경우에 운전자에게 벌점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몇미터 앞에다 기준선을 그어 황색신호시 넘어가거나 멈출수있게끔 판단할수있게 해주었음함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시내버스가 신호를 가려서 신호적색으로 바뀐줄모르고 따라가다 걸린적있는데 진짜 열받음
해외 나가면 신호등에 초시계 표시 되어있던데.. 우리나라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네요. 도입 후 꼬리물기 법은 강화해야겠죠 ㅎㅎ
궁금했는데 잘보고 갑니다.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하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볼게요!
임태원님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얼어죽을 충분한 안전거리
시골에서는 몰라도 도심에서 그러고 다녔다간 도로가 온통 막히는건 어쩔?
@@--bubsa--- 이런 생각하니까 사고나죠. 안전거리하세요
@@사랑하는세상 도심이라고 했는데도 그런 소리가 나오세요? 그럼 도로 막히는거는 어떻하실래요?
@@--bubsa--- 그러니까 속도에 비례해서 안전거리를 맞춰야된다는 얘기다 무작정 10m이상 안전거리를 두는게 아니고
다 틀려요..
빨간 불 되고 2~3초 후에 통과해도 신호위반 안걸립니다.
예전 인터넷 기사에 나온 교통 경찰 피셜이랍니다.
황색신호에서 과속단속이있어서 밟기도 애매한 상황이 옵니다. 이거에 대한 부가설명도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황색 신호등 비정상 적으로 짧은 헬조선 같은 후진국에서나 있을수 있는 딜레마
이래서 미국 같은 선진국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가 3~6초 다 (교차로 길이 x 제한 속도 계산값에 비례해서 증가)
대부분 정상적인 국가 들에선 황색 신호등 내에 정속 주행으로 교차로 지날수 있는 시간 + 브레이크 반응시간 1초가 포함되도록 법적 규정이 있다
해외 연구에선 황색 신호등 길이 1초 줄였더니 사고 확률 20% 증가 했다고 한다
무식하고 미개한 josenzing들
황색신호 애매할때 밟아도 과속으로 단속되긴 힘든것 같습니다. 50킬로 구간에 단속이 돠려면 60킬로 정도는 밟아야지 단속될 경우가 생기는데 네비속도가 60이지 실제로는 65킬로는 밟아야 합니다.
@@뭐가맛있으려나 답변감사합니다 항상 제한속도이하로 계기판 및 내비속도로 확인하면서 다녔거든요 그래서 애매한 상황오면 덜덜덜 합니다ㅎㅎ
@@뭐가맛있으려나 네비마다 달라요 네비에서 60km면 실제 속도는 64km에요
황색신호에서 빨간불로 바뀌고나서 2초는 지나야 카메라 단속 들어가는걸로 압니다(실제로 경험한적 몇번이나 있음). 많은사람들이 너무 어려워하는게 황색불로 바뀌엇는데도 진입하지 못하였어도 현재속도에서 정거해서 다칠것같다(차내부 쏠려서 물건이 날아오는 상황, 뒷차가 반응하기 어려워 부딪힐거같다) 싶으면 당연히 통과하면되고(앞에서 말했듯이 빨간불로 바뀌어도 바로 안찍힘) 아니라면 정지하면됩니다.
☆신호등에 "숫자"카운트 도입
(신호 변경시 안전하게 감속)
☆정지선에도 L.E.D 도입
°횡단보도에 있는 적색/초록불처럼...
(탑차나 버스뒤에 있음 신호등안보임)
☆30Km 단속 카메라...
신호/과속 단속 동시하지말자 ㅠㅠ
애매하드라 기어가는 도중에 황색뜨면...
(이건 제 바램~~)
우와 이 영상 하나 보고 그냥 구독 눌러버렷어요 설명 너무 잘하세요
근데 요즘 배달오토바이들이 많아져서 황색불에 통과하더라도 좌우 예측출발한 배달오토바이랑 추돌사고 많더라구요 이럴땐 참 애매해보여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파란 불에 30키로 가다가 주황 불로 바뀌고 신속하게 갈려다가 13만원 내고 속이 너무 쓰리더군요ㅠㅠ 어린이 보호 구역에는 특히 파란불 옆에 초가 보이게 해서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겟네요^^
좋은 생각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30키로 그대로 가도 상관없는데 님이 구라친거겠죠 주황불에 무리하게 넘은걸로 보임
중국신호등은 ? 신호바뀌기전에
타이머가 있어서 몇초후에 신호가
적색으로 바뀌는지 깜박이며 신호옆에 시간을 초단위로 알려줘서 운전자가 감지하게 되어 여유있어서
사고를 피할수 있읍니다 우리나라도
도입 해서 실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좋은 정보와 지식부탁드립니다
황색신호 겁나 빠른데도 있어서 존나 위험해.사고를 부르는 카메라.
앞 상황을 보니 내차가 꼬리물기할듯해서 서행하면 그새를 못참고 추월하여 통과하는 분들이 얄미워요.
알찬정보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제발 저따위로 단속하지말고 신호등옆에 카운터 달아주면 좋을텐데 20년전 중국도 그렇게 하더라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늘 신호앞에서 망설였는데 답을 알게되니 머리가 개운해졌네요^^
꼬리물기 처벌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보니까 카운트 표시 좋은 아이디어네요!!
2:26 승용차 5만 승합차 6만 과태료만 있고 벌점은 없는거 아닌가요? 현장에서 걸릴시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5점이거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ᆢ화이팅 하세요
정답입니다 좋아요
자동차도 보행자신호처럼 초 단위로 표시해주었으면 ...
과속차량 때매 안할걸요..? 더 밟을까봐..
@@향기-l7b 보통 신호위반은 과속카메라도있죠
더 단속에 강화하면 괜찮지않을까요? 60제한에 70도 안찍히지만..흐..음.....
어렵네요 황색에서 그낭 멈추는게 답
뒤에서 빵 지랄만 하지않는다면
존정보 조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당
황색불일때 내가 앞에있다면 상황에 따라 진행하되 /// 내 앞에 차량이 있으면 바짝 붙어서 통과할 생각 말고... 멈출 생각을 해라...
차라리 시간이라도 표시해주면 무리하게 진입 안할 텐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너무 바쁜거 아니면
신호등이 청색일 경우 일단 바뀔걸 가정하고 천천히 지나간다 생각하고
속도를 줄여서 통과합니다
그러면 딜레마 존에서도 얼마든지 정지선 전에 정차가 가능하거든요.
이나라 법이 가면 갈수록 운전자들에게만 사고의 모든 책임을 묻는 식으로 바뀌고 있으니
이젠 그냥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참 법 바뀌어서 이제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주위에 보행자가 서있기만 해도 일단 정지후 출발 하지 않으면
벌금 문다고 하더군요... 다들 횡단보도 보이면 그냥 섯다가 간다고 생각하시고 운전하세요
알겠어 고마워!
중국가서 보니 신호등에 카운트가 되는것 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느꼈습니다...우리보다 못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고려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운정 사시나봐요 동네분이 유튜버라니 반갑네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30키로구간인데 황색등에 차선을넘었는데 30키로로 느리게가서 찍혀서 벌금냈는데 맞는건지
녹색 신호등 시간 숫자 있어면 교차로 막힘 방지
횡단 보도 녹색 신호등 시간 숫자 보고 다음
횡단 보도 다음 차량 통행 방해 않죠
1:58 신호위반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빨간색 점등이 될 때에 내 차의 위치에 따라서 신호위반이 결정됩니다.
영상의 신호위반 '카메라'의 경우에 해당이 되지만 블랙박스로 신고당하는 경우 빨간색이 점등될 경우 해당 차량이 교차로의 절반 이상을 넘었을 경우에는 단속이 되지 않지만, 절반을 못 넘는 경우에는 신호위반의 사항이 되어 벌점과 과태료와 벌점이 부과됩니다.
결론은 천천히 달리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맞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횡단보도 처럼
카운트 3~ 5초부터 표기해주면
미리 설 준비하고 맘도 편한데..
그냥 갑자기 급정거하면 후방추돌하거나,, (신호위반~!!)
교차로 가운데 어정쩡하게 정지하고,
확 빠르게 통과하자니, 급가속으로
제한속도 넘게되고.. (속도위반~!!)
카운트 표기 안해주는것은
삥뜯는게 목적!!!!
속도로 인하여 적색이후에 진입하는 경우도 어쩔 수 없이 있습니다. 적색 후 몇초 후에 카메라 단속이 시작되지 않나요? 그게 당연해야 할 것 같구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신호는 주황불이랑 빨강불이 동시에 들어오는 신호등도 있더라구요.... ㅠ ㅠㅠ 진짜 딜레마존 안전 통과가 너무 힘든데 정말 안전운전이 최고인거같습니다... 저는 왠지 신호 바뀔거같이 아슬아슬할땐 초록불이어도 속도 살짝 줄이면서 가면 빨간 불로 바뀔 때 많더라구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아 애매하게 지나가다 한번찍혀서 벌금내고 출근때마다 황색등이라 스트레스였는데 확실한 기준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안전운전을 하고 교통질서를 잘지켜야 하겠지만
교통위반을 돈벌이 수단으로 단속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교통 범칙금은 오직 교통안전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
참고로 교통 법규는 교통에 원할함과 안전을 위해서 있는것이지 단속을 위해서 있지 않다는걸 당국도 명심해야 할것이다~~
신호등 바로위에껀 번호판 촬영용이고, 그 위에 라인에 작은 카메라가 속도 촬영이라서
그위에 작은 카메라 없는곳은 페이크라서 이것도 참고해요ㅎㅎ
그래서 속신위 캠있어도 걍 지나가는거임
항상 궁금한거 였는데 ..이제 궁금증해소..감사합니다..구독 좋아용 누룹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정보 감사합니다
대형화물차들은 속도 60키로이상에서 갑자기 신호바뀌면 서질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앞에서 급정지하면 할수없이 까는수밖에없다는데 경찰청은 이런것들도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의 신호체계는 보험사를 위한 제도라고 밖에 생각안든다
좋은 내용의 콘텐츠임
학교앞 사거리에서 갑자기 앞앞차가 어린이집차인지 애 태운다가 거기서 갑자기 정차해서 초록불에서 빨간불로 바뀌었어요.전 횡단보도 물고 기다렸는데 어찌나 초조하고 당황스럽던지~~벌금나올까 조마조마하는 중. 넘 괴씸해서 신고하려고 블박보니 초록새 쬐그만 번호판이 번호가 안보여서ㅠㅠ
한가지 건의하고 싶은것은 통행량이 많지 않은곳에 교차로는 신호시간을 짧게하여 주어야 한다 차도 없는데 신호가 길어서 마냥 기다리는 경우가 많음
시속30키로에 노란불 걸리면 빨리가다 속도위반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끝차선 우회전 차선은 신호위반 안걸리지 않나요? 바닥센서가 없는걸로 아는데
정확히는 빨간불로 바뀌고 0.3초 정도가 지난뒤 단속이 시작됩니다. 찰나의 시간이라 황색등부터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가뭄에 단비 같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말씀 감솨~
륜쌩은 우리들의 신호등.🚦
이분이 제대로네요!
더골때린건 카메라 있는 신호는 황색불에서 적색으로 순식간에 바뀌고 카메라 없는 신호는 텀이 길더이다.
루프센서가 달린 카메라는 바닥을보면 육각형 선이 그어져 있는게 보이는데. 그걸 기준으로 정차여부를 결정해도 됨. 하지만 최신형 레이더 카메라는 루프센서가 없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