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CEO는 안녕! 도시가스도 수도도 없는 산골에 들어와 5.5평 컨테이너로 진짜 인생을 시작한 용기있는 여자의 집 짓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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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19
- 전라북도 장수군의 한 산촌마을. 아무도 살지 않던 황무지에 14년 전 꽃과 나무를 심어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잘나가는 CEO였던 임지수 씨는 도시에서의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산으로 들어왔다. 45세에 땅을 사고 산속을 일구기 시작하여 50세에 은퇴 후 지금의 집에서 살고 있다. 5.5평의 컨테이너로 시작해 지금의 집을 완성하기까지, ‘나다운 집’에서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삶과 집 이야기를 지금 만나본다.
#건축탐구집#집짓기#귀촌#노후#라이프스타일
#컨테이너하우스#단독주택#은퇴
자존심이 많은 사람은 발전 할 수 없습니다. 남의 시선에 상관없이 자존심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려하게 비싼 가구로 꾸민집보다 휠씬 이쁘고 멋지십니다! 👍👏❤️
지수 언니 전라남도
장수군 이디신지요?
넘 아릅다워 한번가보고
싶어집니다~♡
이 컬렉션으로 본 내용중에서 가장 목표로 설정되는 집이네요. 무엇보다 컨테이너를 두고 일정 시간을 지내본 뒤 본인에게 최적화된 건물을 지었다는 것이 가장 와닿습니다.
또 그런 여유가 부럽기도 하네요....ㅠ_ㅠ
안녕하세요ㆍ출연자 임지수입니다 ㆍ작은 오두막인데 이렇게 칭찬글 주셔서 감사드려요ㆍ
@@user-dr3nq4fq2d 대단하세요 멋있어요
@@user-dr3nq4fq2d 라이프스타일 멋지셔요^^
해설하시는 김영옥 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움이 너무 멋지시네요~~
원래 성우출신 이세요
instablaster
아주아주아주 정확한 팩트입니다
그래요ᆢ^^
외할머니 옛날 이야기처럼
구수하고 정겨운 목소리예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시작하지 못하는 삶...
대단하십니다~ ^^
안녕하세요ㆍ
출연자 임지수입니다ㆍ
산속 허름한 오두막인데
좋게 봐주시어 감사드립니다ㆍ
@@user-dr3nq4fq2d 🌄🏡🌲🎶임지수씨 반갑습니다^^♡☆
생태화장실 또 보니 또다시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설렙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저도 자연속에서 살고 싶네요
정말 집이 소박하지만 구차하지않고 꾸미지 않아도 화려하다. 너무 멋있네요
하루 24시간이 모두 나의 것이라는 말이 맘에 쏙 드네요. 부럽습니다. 주인도 마음도 너무 예뻐요.
와근데 사람이 기품이 느껴진다..멋있네
산속에서 목줄풀려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진돗개와 함께 사는 삶이 부럽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시끌벅적 한데 이분은
스트레스 안받으셔도 되니
최고로 부럽네요 행복하세요
오픈되어 있지만 침실인 컨테이너 만큼은 완벽하게 안전한 공간이네요. 산에 가고 싶으면서도 밤에 무섭지 않을까 막연하게 두려워했는데 저런 구조라면 살아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단합니다 ~산이 다 본인이 정원 같아요
멋진생각.멋진인생.그리고 자신만의 삶.초록.넉넉한 시간. 늘 행복하세요.~~!응원합니다♥♥♥
저도 산으로가서 살준비하는 1인입니다...
멋지십니다...건강항상 챙기세요...
너무 멋지셔요~~
우와 전 당연히 남자분인줄 알앗는데 틀어보니 너무 세련된 이뿐언니시라 놀랫네요~^^저는 49세인데 자꾸저도 나중에 저렇게 살고싶어서 요새자꾸 이런프로를 보고잇어요~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진짜 벌레는 어찌하는지 궁금하네요..
왜 당연히 남자분인줄 알았음?
일찍생각잘하시고실천에옮김을용기있네요
우주에서, 인간은 한 점의 티끌과 같은 존제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의 소유는
다 먼지로 변할 것이다.
신부 화장처럼 얼굴에 칠을하고, 옷을 골라입고, 혹시 시청할 친지를 향해, 난
행복해, 라고 안간힘을 쓰고있는 측은한모습이다.
방송을 타는 것도, 그 만큼 속은 아직 비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남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아직 지니고 있다는 증거다.
탐욕을 과시하는 삶은 성실하지도 않고, 행복과는 거리가 먼 생활이다.
근데 이런 집들은 신청을 받는 거야, 아니면 ebs에서 찾아다니는 거야?
감동....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내 천성대로 내 공간과 시간을 꾸려가는것... 너무 멋지네요. 노후 준비에 대한 가치관 자체가 달라지네요. 귀한 진주 하나 주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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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댓글을 쓰고, 자연과 가까운 작은 땅에 15평 정도의 작은 복층집을 지었어요. 이사한지 5개월 되었네요. 도심지에 살때는 삶의 만족도가 50%라면 지금은 85%정도 됩니다. 아이들도 차없는 곳에서 안전하게 놀고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도 키우고, 완성된 아름다운 마당과 집은 아니지만 살면서 만들어가면 되죠. 이 영상으로 50세 이후로 미뤘던 삶을 지금 누리고 있습니다. 창밖으로 계절의 변화를 보는게 힐링이네요. 어쩌다 도심으로 나가게되면 그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이전에는 지루함만 가득했는데..뭔가 여행하는 느낌ㅎ 저에게는한적한 자연과 가까운 생활이 적성에 맞는것 같네요.
감동이 얼어죽엇니 ..산에서 1 주알만 살어바..정신이돌지 이 도라이야..
Brian Kim 참 못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남 가르치는 것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생각이 못나서 이상한 말씀만 많이 하는 듯
도라이는 좀 심했다....ㅋㅋ......그래두 Brian에게 한표 이몸도 9년간 전원생활끝에 300평 마당에 --- 잡풀의 공격으로 맨날 힘든 노동만 하다가 항복하고 도시로 되돌아 온 유경험자 ..... ㅎㅎㅎ
한번 찾아가곳싶어요 주소를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저두 꿈이고 이젠실천에 옮길여구요
아루치 님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꽃중 에 잎파리는 쑥갓잎 비슷한데 꽃이름 은 몰라요 안좋은 향이 나는데 짙은노랑 이나 주황꽃입니다 그꽂을 집 전방 한10m 나 7m 정도 둥성 둥성 심어놓으면 파충류나 벌레 가 접근 안한데요 시골집근처에 일상 에 많습니다 이름을 모르겠네요
영상보며 학습하고, 저도 즐겁습니다^^
생활자쳬를 자연에 동화하게끔 사고의 공간을
확보중입니다.
슬로우 라이프, 느림의 미학 ! 천천히 엮여가는
삶의 연속성이 가져다주는
여유를 품고 오늘을 임해봅니다 ^^
멋지네요.
저도 주말에 농장에 가서 즐기고 있어요.
제이의 인생을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매일 되세요..
정말 집도 너무 예쁘지만 집주인분의 마음이나 생각등이 너무너무 예쁘고 멋진것같아요 자신만의 스타일도 강조하면서 자연을 생각하는마음, 자연과 어우러지려고하는모습들이 너무 감명깊네요👍👍
자연속에 동화된 한폭의 그림,
맘껏 뛰노는 개들까지..
저도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
부지런한 사람은 행복 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넘 이뻐요
보면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제 인생 후반전을 잘 가꾸어 나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저렇게 준비하셔서 사는것도 너무 부럽네요 저도 꿈이 시골에 조그마한 집에 밭이 가꾸면서 사는게 저의 꿈이네요 점점 나이들수록 이런영상이 너무 부럽네요 ㅠㅠ
저거 100% 불법건축물임
고로 109% 철거대상임
담당 지자체 공무원이 직무유기 하고있음
지적도상 도로가 없고
건축물도 불법요소가 많음
한국 공무원들 법은 저거 100% 불법건축물임
그래도 공무원들 뇌물먹거나
아는 사람은
모른척 하고 철거 안함
그러게요. 인생은 양면이 있다는거 살아 봤으니 알잖아요. 그럴듯해 보일수록 그 이면은 힘들다는거. 물론 저 분이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 사람들에 둘러쌓여 태어나서 세상속에 섞여살다 사람들속에서 작별하는 것.
저도 나이들수록 전원생활 영상만 찾아보고 자꾸 자연으로 가게 되는것 같아요
@@amirhanabatamurmahkto9373
솔직하게 저런정도에
법따지면 법에걸려 못살아요.
컨테이너 불법아닌데.
원두막이 무슨불법?
지땅에 그것도못하나?
용머리 ㅈㄱ는 법지켰나.
다짜가드만.공무원뇌물이
잘못이지. 저정도도 못하게
하는법은 법아님 악임.
@@amirhanabatamurmahkto9373 남 피해 준거 없는데 왜난리슈
그냥 부럽구만
부지런함은 존경 합시다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아갈수 있는 용기와 과감한 시작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에 기쁨과 감사와 평강이 넘쳐 나시길 소원합니다
나래이터 넘 잘하시네요
포근하고 자연스러움
와우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자연속에서 예쁜집 짓고 초록초록하게 살아야겠어요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ㅖ
오롯이 나만을 위한 나에 의한 집이네요
남의 시선 따위는 1도 신경쓰지 않고 24시간 내인생의 주인이 되는 곳. 정말 너무 멋진마인드와 추진력이십니다.
집이 주인을 닮아 간다는 말에 딱 맞는 집이라고 생각되네요.
나이56세 사회에서 벗어나 나도 이렇게 살려고 계획중이다~~
너무 멋져요
저는 그렇게 살아요 ㅎㅎㅎ 사람마다 다 꿈꾸는게 달라서 저는 아주 그림같은 바닷가 근처 아파트에 둥지를 틀었어요 저는 꽃을심고 땅을 가꾸는 거에 관심은없는 서울토백이 나가면 바다 나가면 호수 산 들 벌판 그리구 도시가 어우러진 곳
자연이이 될수없는 도시사람 춥고 더운거싫은 ㅎㅎ
능력도 되어야하고
혼자살때 무서운것도 감당되야할듯,,,
잘 꾸며 놓으셨에요..
부러워요
너무 멋지세요^^
자연을 닮아 수수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내일 시골에 집보러 가는데 넘 기대됩니다,
TH-cam 에서 이렇게 뵈니 참 반갑네요. 편히 잘계시네요. 집 3 이라는 프로에서도
뵈웠는데,, 늘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럽기도 하고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자유로움이라는 것의 첫째요소가 경제적 자유인거 같습니다
집이 너무 예쁘네요 주말에 가족과 함께 힐링하기 딱좋은 멋진 집같아요
멋져요 용기에 박수칩니다 그리고 강아지 가 함께 하니 든든하겟어요
대단 하시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정말로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그렇게 사는게 꿈인데 언젠간 그렇게 해야 되겠죠 부러워요 희망이 있어 존경스럽습니다
용기가 대단하신분 이시네요 ~~응원하고 행복한 모습 보기 조아요 충만한 삶 아름답습니다~^
아~ 부러워라~
멋지네요
기억에 남아 또 보구 갑니다 ㅎ
진안 마이산 근처에 땅 준비했는데 방송보고 용기가 납니다. 길이 좁아서 토목비에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작게 시작하여 보람을 크게 가꾸어가야겠네요 장수면 옆동내군요
저는 임실 관촌에서 4년차 귀촌해서 살고있습니다 푸르름을 보면 설레이고 가끔오는 낭만냥이들과 노는재미도 솔솔하네요~~
반가워요~~
저는 전주가 집인데 진안읍에
자그마한 시골집에 왔다갔다
합니다.
조용한 인근 땅 알아보는데
마땅치 않네요.
조용한 삶을 보니까 부러움도
있습니다~~
저두 이런 오두막 꿈꾸고 다 지었는데
사이코 이웃이란 복병을 만나서리..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여자 혼자 시골 위험합니다.
@@user-bodyfulness 아,저런 어뜨케요~
@@user-bodyfulness
맞아요. 시골이 얼마나
무서운곳인데요.
김영옥선생님 영혼을 깨우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소박한 산속 삶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듬니다 멋져요😃😁😂🤣
저도 이제 이런 생활 시작입니다. 먼져 시작하신 분이 있었네요. 진정한 자유인!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너무보기좋아요
와..보통 용기있는 분은 아닌 듯
여자분 혼자ㅠ
참 대단합니다
밤에는 겁날건데 씩씩하니 ~
용감하시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집념이 없으면 못 하실듯요
한번 들려보고 싶은곳이군요^^
본인 자신이 만족하고
행복하면 되는거에요
존경합니다
친환경 여인이네용
아름답습니다
응원해요~~^^
남을 위해서 사느냐
나를 위해서 사느냐
ㅁ 하나 차이인데 그 차이는 큰 것 같습니당
멋지세요!
맨 위는 서로를 위해 사는거네요
명언이네요
진정으로 가치있게 자신을 사랑하는 삶이 남에게도 유익을 끼칠수 있겠지요~딥스들의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부의축적을위해 지구인구감축까지 시도하는 악에 목마른 삶이 아니라...
존경스럽습니다 결단력이 대단하죠!!!
코스모스 닮은 ..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은
축복입니다
하루가 나의 시간이고 생각이
나의 것 입니다
좋아보입니다..멋지게 사시네요..잘보고 갑니다..화이팅!!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모습을 두번째
찾아와봅니다,반평생을 열심히 살아온
지금 마냥부러운 마음에서 보는즐거음으로 행복을 느끼면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돼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님의팬 호주에서♡♧☆
^__^
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저도 언젠가 꼭 제 손으로 한 번 집을 지어보고 싶네요
물론 엄청 힘들겠죠 고생스럽고..
꿈을 꿉니다
100세 시대라고 죽을때까지 일해야한다고
다들얘기하는 각박한세상속에ㆍㆍ
용기가대단하시네요ㆍ멋집니다ㆍ
요양병원에서 100세까지 연명하는것보다는 휠씬 가치있는 인생을 선택하신것이겠지요
이런 집 환경너무 좋네요. 부엌이 따로 있는 것. 또 화장실도 멀리 있는 것. 아름다운 인생 오래 사세요.
제일 부러운건 24시간이 내시간이라는거
용형호제 24시간이 모자라아~~
@@user-fk4wi7uu3s ㅡㅡ
나도 선미 노래 생각나서 제목적으러 들어왔는데!
애 엄마로써는, 진짜 너무 부러운 삶이네요
나도 내 시간 좀 있었으면 ㅜㅜ
@@user-ty1vw8js1t 넘 좋네요
에너지가 많으신 분들이 저렇게 살수있는거. 무기력하고 성공한 경험이 없는 에너지없는 사람들은 다 지어줘도 저리 살기가힘들다는
될놈될 안될안
존경 합니다
나도 산에서 살고 싶어요
작은 땅을 사서 6평 컨테이너
하나 장만하고 그곳에서 시간이
정말 잘지내고 있어요
첫번째 집 아주머니 혼자 살고
두번째 우리집 저도요 ᆢ혼자
위 셋번째집 7십중반 할배 할매
이런게 3집 인데
문제는 위집 할매 할배 텃세 시집
살이고요
이제는 몸도 마음도 지치고
병만 생겼는데 ᆢ
참 부럽습니다
저도 다시 힘을 가지고
시작해 봐야겠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해설과 자연의 풍미를
만낏하며~
향취를 흠뻑~~ㅎ
야외 카페 같아요~
화면이지만~~
친환경 전해받은듯합니다.
현대사회에 기계적인 삶에서
사람들 틈에 부뎌끼지않고
힐링하며사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축복받은 삶 미래보다 과거로돌아가는 의미있는 삶입니다 나자신을 찿아가는 삶 잘보고갑니다
컨테이너 색깔도 여러번 바뀐거 같네요 부지런하시고 센스있고 굉장해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귀하와 같은 삶을 살고파 외국생활 40년을 청산하고 한국에 왔는데 여기 한국엔 모든 것이 저에겐 너무 비싸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내가 살곳은 땅입니다.
정원 꽃 나무 개가 가장 중요한데...
그런것에 대한 그리움이 내 맘 속에서 깊어 갈뿐...
나이는 들고
조금의 향수를 달랠 수 정말 감사합니다.
자연과함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멋진삶 부럽습니다. 좋아보이세요~!!
어릴때 본 동화 소공녀에 나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숲속 작은집!!!
저용기가 너무 부럽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멋지다라는 말밖에..
영상보는 내내 내맘도 평화롭네요
다른 영상은 집 형태가 주 내용이면 이 영상의 집은 포함된 풍경이 포커스네요. 스카이 뷰로 넓게 보일때 벅차네요. 천성으로 사는곳이란 말도 너무 좋게 보이네요
도움받고 갑니다~~~^^
부럽다 ㅠㅜㅠㅜ 늘 꿈은 꾸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멋지게 살고 계신분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처음 시작이 힘들었지 계속 늘리고 늘리니까 진짜 자연의 정원이 있는 동화속 아름다운 집이 되었네요
저도 이런삶을 살고싶습니다
넘 부럽네요 용기도 필요하고~
언젠가 저도 꿈꾸는 삶을 살거에요
고맙습니다
큰용기를 얻었네요
용기있는 자와 참된 삶의 가치를 꿈꾸는 자만이 대한민국을 바꿀수있고 살릴수 있습니다
꿈꾸는걸 용기내어 하신님 정말 부럽습니다~~♡♡♡
멋지네요
행복하세요~
잘하셨습니다 제가 꿈꾸는 삶 입니다 저도 언젠가그런삶을 현실로 만들겁니다
멋있다는말뿐이 안나오네요
진심 행복하게 보입니다
나도 꿈꾸는 삶
너무 멋지세요~~영상 잘봤습니다
다른것보다 집이 마음에 드네요 나도 예쁘게 나만의 집꾸미고싶은 갈망이 있는데 아침에 누늘뜨면 예쁜꽃을보고 좋은아침으로 시작되어지는하루
영혼이 맑아지네요. ^^♡♡
친환경 화장실 견학 하고싶네요
근데 혼자있는것도 며칠지나보니 너무 외롭더라구요 진짜로 저분처럼 즐겨야할수있는듯 보통사람들은 힘들어요~
혼자 있는게 맞는분만 살수 있을듯
박수연 잘 아시는 분이신가요?
@박수연 어쩐지 자연인 치고 피부가 하얗다 했습니다
젊은나이에 은퇴한 CEO..ㅋㅋ
말이 안된다 싶었어요 이놈에 주작방송
결국 방송용이었군요.
그럼 그렇지 여자가 저 산 속에서 혼자 산다는 것
위험천만..인간이 무서운 세상..
여자 혼자 산다고 소문 나면
전과범들이 호시탐탐 노릴 겁니다.
@박수연 아 그렇군요...어쩐지 옷도 화려하고 얼굴이 10년을 산에 있던 피부 같아 보이지 않던데..이 방송도 주작이였군요.😈;;
정말 얼굴이편안해보입니다 모든걸내려놓고자연에 산다는것은 진정한용기가없는한할수없죠 당신이 진짜 용기있는사람입니다
목재 데크가 참 정겨우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
내 어머니
이 분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덜 하지 않으셨는데 60에도 날씬 하셨고 힘이 넘치셨는데 66넘어서면서 몸이 하나씩 하나씩 나빠지셨다. 이제는 왠만하면 계단은 다 피하시고 떨어진 것은 그냥 놔 두신다. 이 분은 오래오래 건강히 살으셨으면 한다. 집이 너무 사랑스럽다.
중국 조선족이시죠 !
전재원 뭐래니
@@user-cu8hw4jl4m ᆢ갑짜기 ᆢ힐링방송 보면서
뜨금없이 조선족ㆍㆍ?
@@changsuoh5996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 하심 ?
지수님~너무부럽습니다아름다우신분^~^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나의 로망을 실천하고 계신분
아름다운 삶 입니다
존경하며 한 인간으로서
감사(잘 살아주셔서)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건강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 저도 네년엔 시골가는데 한번더 여렇가지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삶 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빨강머리앤 배경이 생각났어용 ❤
자유롭고 평온하고 예술적인
나의생활하고 거의비슷하네요~~
저는 아직주말에만 15년째~~^^
클라스는 여전하시네요👏👏🥳🌿🌿🌿🌿👍
부럽부럽 제가 꿈꾸는일상이에요..잘봤어요~^^
감탄사가 나옵니다. 대단혀! 행복하겠슴다. 부지런하고 눈썰미, 센스가 있어야 가능한 환경입니다.
너무 좋다.
하인을 두고 삶을 사실 분이 대자연 속에서 행복하시네요. 엇보다 즐거운 희망고문 감사드립니다.
행복한.시간보내시고.계시네요.
"어렸을때 천성대로 돌아간다"라는 말이 와닫네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처럼 우리모두 나이들면서 체면차리고 남 눈치보고, 평가받기 위해 나 자신을 잃고 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다는거 깨달아가면서 어렸을때 천성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정말 멋진 분이네요.
시작을 콘테이너 하나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을걸 배웁니다.
저도 그거 배워가요..전원생활의 시작은 전원주택을 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만 갖고 있었다가..
멋있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하고는 싶어도 엄두를 못내는 삶인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것도 혼자에 몸으로 제가 바라는 삶인데 용기가 나지않네요
배우 김영옥님이 나레이션하시는게 신선해서 찾아보니
연극,KBS 춘천 아나운서,성우...다양하게 하셨네요.
태권브이 주인공 훈이 목소리를 마흔에 하셨다네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어라~~♡♡
넘 예뻐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대단하십니다
어머~~제가 꿈꾸는 삶 속에 계시네요~^^
옆에 오두막 하나 짓고 언니 동생하며 살고싶네요~~ㅎㅎ
어딜까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