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년생 1남4녀 ‥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남녀차별ㆍ 남아선호 사상이 난무했던 그시대의 후유증은 세월이 흘러 흘러 우대받고 자란 남성들은 지금 남자들이 넘처나 결혼못하는 노총각들이 늘고 있죠 외국인 여성들이 팔려오듯 20살 차이가 나도 살수있는 나라 결혼제도의 부당함을 격고 느낀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혼율도 독신주의도 증가하고 시어른 며느리 하대 하다 귀한아들 반품받고 있고 아들아들 하던 엄마들은 그 귀하던 아들한테 까지도 버림받고 있는 딸들은 그런 부모를 원망하고 또 그렇게 살고 그시대를 격으며 부당함에 힘없이 무너졌던 여성들 이제는 용기있는 여성들로 부터 작게나마 깨지고 고쳐지고 있는 ‥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린!!! 마치 링컨대통령이 흑인 노예제도를 없앴지만 아직까지도 백인우월주의가 남아서 차별받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씁쓸한 현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네요. 김지영과 비슷한 과정을 겪은 여성들이 참 많을겁니다. 68년생인 저도 김지영에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마음 아프고 이 사회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가치관에 세뇌된 여성들이 같은 여성들을 괴롭힌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납니다. 여성들 스스로 주체성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김지영의 어머니에서 김지영으로 그리고 딸로 이어지는 기존의 여성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여성들이여! 스스로 깨어나야 합니다. 사회구조의 모순과 여성에 대한 차별을 알아차리고 개선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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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70년생 1남4녀 ‥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남녀차별ㆍ 남아선호 사상이 난무했던 그시대의 후유증은
세월이 흘러 흘러 우대받고 자란 남성들은 지금 남자들이 넘처나 결혼못하는 노총각들이 늘고 있죠
외국인 여성들이 팔려오듯
20살 차이가 나도 살수있는 나라
결혼제도의 부당함을 격고 느낀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혼율도 독신주의도 증가하고
시어른 며느리 하대 하다
귀한아들 반품받고 있고
아들아들 하던 엄마들은 그 귀하던 아들한테 까지도 버림받고 있는
딸들은 그런 부모를 원망하고
또 그렇게 살고
그시대를 격으며 부당함에 힘없이 무너졌던 여성들 이제는
용기있는 여성들로 부터
작게나마 깨지고 고쳐지고 있는 ‥
그때는 옳았고 지금은 틀린!!!
마치 링컨대통령이 흑인 노예제도를 없앴지만 아직까지도 백인우월주의가 남아서 차별받고 무시당하는 사람들이 있는
씁쓸한 현실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네요.
김지영과 비슷한 과정을 겪은 여성들이 참 많을겁니다. 68년생인 저도 김지영에게 격하게 공감합니다.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마음 아프고 이 사회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데, 남자들이 만들어놓은 가치관에 세뇌된 여성들이 같은 여성들을 괴롭힌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납니다.
여성들 스스로 주체성을 가져야합니다. 그래야 김지영의 어머니에서 김지영으로 그리고 딸로 이어지는 기존의 여성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여성들이여! 스스로 깨어나야 합니다. 사회구조의 모순과 여성에 대한 차별을 알아차리고 개선해가야 합니다.
이런건 60년대이전가튼데?! 지금 21세기 우리 30대는 전혀 다른 사회문제를 가지고있으니 이 젠더이슈가지고 사는 가족이나 직장은 고리타분한것이상으로 고발달해서 처벌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