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나라 60~70년대 내가 살던 동네 생각이 나네요 정말로 동네에 꾸정물이 흐르고 아이들 손목으로 흐르는 콧물을 닦아서 손목이 시커먼 했네요 인천 용일국민학교 1학년 한반에 70~80명 정도였고 1학년 1반부터 16반까지.. 그것도 모자라서 오후반 오전반으로 나눠 공부를 했지요 옷에 벼룻이 많아서 옷을 벗어 벼룩을 잡던 시절이였네요 그것 아시나요? 겨울에 벼룩잡는법?? 한겨울에 옷을 모두 벗어서 마당에 1~2시간 후에 탁탁 털면 벼룩이 얼어서 바닥에 나뒹구던.. ㅋㅋ 이런 기억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나이가 65 ~70살 정도 되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우리나라에도 핀리핀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분들보다 더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는것...내가 살던곳도 하꼬방집 루핑집이였네요 보통 7남매 10남매 5 ~60년생들 가족들 단위가 그랬네요 한방에서 엄마 아버지 형.누나 동생 작은방에서 10명 가까이 살다보니가 잠을 잘때 똑바로 누워서 잠자기 힘들었고 옆으로 칼잠을 잔다고 해야겠지요... 겨울에는 방에서 입김이 서리고 아침에 있어나면 이불 것표면이 습기로 눅눅했고 어름물 깨서 세수하고 이빨을 생략해야 했지요 칫솔이... ㅎㅎㅎ 그래서 양치는 소금으로 많이들 했습니다 내가 20대 후반 쯤에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이놈아 금방 나이 70된다..정신차리고 살어..하던 말씀.. 그런대. 지금 내가 나이가 70 가까이 되었네요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22년생 이니까... 한국나이로 101살 되셨네요 옛날 이야기 하다보니까 댓글이 한가득 되었네요 ㅎㅎㅎㅎ
아버지께서 향년 75세.. 친할아버지는 6.25 전쟁통에 행방불명되셔서 유공자도 못되고... 할머니랑 천막에서 자던 이야기, 비오던 날이면 천을 뚫고 빗방울이 내려와서 잠을 못자던 이야기, 산 봉우리 2개 넘어서 가던 초등학교는 1시간을 꼬박 걸어야 도착했고, 저녁 늦으면 정말로 하늘에서 독수리가 날아다녀서 무서웠다고, 배가 너무 고파서 소나무 송진을 그나마 질겅질겅 씹으면 침이라도 나와서 버틸만 했다고... 이제는 부모님도 저도 나름 전문직으로 잘 살게 되었지만 옛날 아버지가 해주시던 이야기들이 잊히지가 않네요. 우리나라는 지금이 전성기일 거 같은데- 제 아이가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역대급 영상이었습니다. 이렇게 간접경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들도 주욱 읽어봤는데 몇몇 지적이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지금껏 본 뜨랑낄로님은 그곳이 잘살건 못살건 사람사는 곳이기에 늘 기본적으로 존중을 가지고 대하신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껏 해왔 듯 그 원칙만 잘지키시면 뜨랑낄로채널만큼 유익하고 고퀄리티 영상은 없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바자우족이 살고 있는 동말레이시아에 10년째 거주중인데 이렇게 상세하게 부족생활을 보여주시는 유튜버는 처음인 것 같아요. 그들의 삶은 창피한 것 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 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이 밀수도 없는 삶이기에 최근에 다녀왔어도 전 늘 포기했는데 조심스럽게 자연스럽게 지켜야 할 것들을 다 보여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쓰레기 처리가 되느냐 안되느냐로 그 지역의 가치가 결정되죠. 문제라기보다는 인정해야만하는 수준의 차이... 과거에 미국 어디 시장이었나 누군가가 도시가 너무 지저분하고 갱들만 득시글하니 거리에 있는 그래피티를 다 지워버렸고 이후 범죄율도 줄고 소득도높아졌다고하죠. 미관상 문제가 있다는건 그곳에사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의식, 소득 등)을 보여줍니다. 바자우족도 외부에서 어느정도 도와주며 자립할수있게 뼈대만 만들어주면 충분히 할수있는일인데 필리핀이란 나라는 개천에서 용나는걸 넘어 거지가 일반인되는걸 그냥 두질않는 나라입니다. 그나저나 저 59세 누님은... 돈 안받는거보니 나라 상황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욕심을 버린분같네요. 그저 여유롭게 대화나눌 친구가필요할뿐. 맘이 좀 아픕니다.
영상보면서 엄청 양면성이 느껴지는게 나이스 플레이스, 베리 굿 이러면서 영상 제목에는 냄새 주의라고 적었다. 왜 냄새주의라는 제목을 남겨야만 했을까? 무슨 의도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두가지 이유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첫째, 저기를 찍으면서도 속으로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고약한데 상대방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니까 안했으면서 정작 제목에는 냄새난다고 적음 둘째,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인 뭔가를 해야하는데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냄새가 많이 난다는 걸 제목에 적어서 관심을 끌자... 둘 다 뭐가 되었던 간에 저 영상에 나오는 것을 동의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불편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왜 쓸데 없이 이런 논란거리를 만드는 것일까? 관종인가? 유튜버로써 수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겠지만 일일이 다 대응할 필요도 없다. 불편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까.... 근데 불편러와 본인을 위한 댓글을 구분 할 줄 모른다면 어디까지가 본심이고 진심일까 의아하다
형 항상 조심해.. 나는 영상만 볼때는 몰랐지만 댓글보니깐 메데진 진짜 위험했던 상황이더라.. 다른 여행 유튜버들도 알고보면 진짜 위험한 상황인 경우 많았고.. 가능하면 위험한 지역은 가이드 붙여서 가자 형 아 물론 여행 다 끝난 상황이겠지만 다른 여행할때 참고해줘 형 걱정돼 사랑해! 형
대박...댓글을 안달수 없네요 한국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해외에도 많이 가고, 파견으로 1년간 살기도 했는데...그래도 다들 깨끗한 땅엔 살았는데,,, 이동로 자체가 위험하니..정말 누군가 주축이 되어 좀 더 쾌적하게 조금이라도 깨끗해졌으면 좋겠요!! 역시 뜨랑낄로 영상이 멋져~~ 대학1년 선배네는 CC로 세부에 십년이상 살고 있는데, 참 많이 지역별 틀리네요!!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사람들한테 냄새주의랑 비교적 깔끔한 상황에서 사는 한국 사람들한테 마늘냄새주의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민족 특유의 냄새 안나는 사람들이 어딨음? 마늘냄새나 서양사람들 암내나는건 체질적,식습관 문화때문에 나는거지 쓰레기 바닥에 버리고 위생상테 더러워서 생기는 냄새는 아니지 않나?
과거 우리나라 60~70년대 내가 살던 동네 생각이 나네요 정말로 동네에 꾸정물이 흐르고 아이들 손목으로 흐르는 콧물을 닦아서 손목이 시커먼 했네요 인천 용일국민학교 1학년 한반에 70~80명 정도였고 1학년 1반부터 16반까지.. 그것도 모자라서 오후반 오전반으로 나눠 공부를 했지요 옷에 벼룻이 많아서 옷을 벗어 벼룩을 잡던 시절이였네요 그것 아시나요? 겨울에 벼룩잡는법?? 한겨울에 옷을 모두 벗어서 마당에 1~2시간 후에 탁탁 털면 벼룩이 얼어서 바닥에 나뒹구던.. ㅋㅋ 이런 기억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나이가 65 ~70살 정도 되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우리나라에도 핀리핀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분들보다 더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는것...내가 살던곳도 하꼬방집 루핑집이였네요 보통 7남매 10남매 5 ~60년생들 가족들 단위가 그랬네요 한방에서 엄마 아버지 형.누나 동생 작은방에서 10명 가까이 살다보니가 잠을 잘때 똑바로 누워서 잠자기 힘들었고 옆으로 칼잠을 잔다고 해야겠지요... 겨울에는 방에서 입김이 서리고 아침에 있어나면 이불 것표면이 습기로 눅눅했고 어름물 깨서 세수하고 이빨을 생략해야 했지요 칫솔이... ㅎㅎㅎ 그래서 양치는 소금으로 많이들 했습니다 내가 20대 후반 쯤에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이놈아 금방 나이 70된다..정신차리고 살어..하던 말씀.. 그런대. 지금 내가 나이가 70 가까이 되었네요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22년생 이니까... 한국나이로 101살 되셨네요 옛날 이야기 하다보니까 댓글이 한가득 되었네요 ㅎㅎㅎㅎ
상상이 안가네요.. 그정도였나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알지못할 옛이야기해주셔서
느끼고 더욱 열심히살아야겠네요
선생님 연배가 상당하실텐데 댓글까지 정성들여 써주시는게 정말 젊게 사시는 멋진분이실거같습니다 ㅎㅎ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향년 75세.. 친할아버지는 6.25 전쟁통에 행방불명되셔서 유공자도 못되고... 할머니랑 천막에서 자던 이야기, 비오던 날이면 천을 뚫고 빗방울이 내려와서 잠을 못자던 이야기, 산 봉우리 2개 넘어서 가던 초등학교는 1시간을 꼬박 걸어야 도착했고, 저녁 늦으면 정말로 하늘에서 독수리가 날아다녀서 무서웠다고, 배가 너무 고파서 소나무 송진을 그나마 질겅질겅 씹으면 침이라도 나와서 버틸만 했다고... 이제는 부모님도 저도 나름 전문직으로 잘 살게 되었지만 옛날 아버지가 해주시던 이야기들이 잊히지가 않네요. 우리나라는 지금이 전성기일 거 같은데- 제 아이가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재밌는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ㅎㅎ
역대급 영상이었습니다.
이렇게 간접경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들도 주욱 읽어봤는데 몇몇 지적이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지금껏 본 뜨랑낄로님은 그곳이 잘살건 못살건 사람사는 곳이기에 늘 기본적으로 존중을 가지고 대하신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껏 해왔 듯 그 원칙만 잘지키시면 뜨랑낄로채널만큼 유익하고 고퀄리티 영상은 없을 듯 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보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ㅠ 늘 그렇지만 힘들어도 과장하지않고 그곳의 삶을 그대로 조명해주시는 덕분에 이렇게나마 간접경험하는것같아요 그대로 항상 첫순위는 안전이니까 너무 무리하지않게 건강하게 다니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유익한 영상이네요 현실감가 있어 좋았어요😊 제가 카메라 막 잡고 걷는느낌이요ㅎㅎ
바자우족이 살고 있는 동말레이시아에 10년째 거주중인데 이렇게 상세하게 부족생활을 보여주시는 유튜버는 처음인 것 같아요. 그들의 삶은 창피한 것 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 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이 밀수도 없는 삶이기에 최근에 다녀왔어도 전 늘 포기했는데 조심스럽게 자연스럽게 지켜야 할 것들을 다 보여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ㅋㅋ
와... 이런건 세계태마기행에도 안나오겠다.
힘들게 찍으신 영상을 우린 편하게 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알바 하면서 보는 영상 😏 알바 하면서 필리핀 소수민족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이네요 뜨랑낄로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여름에 육아하는 제가 툴툴되고힘들다 느낀게 미안해지네요. 귀한영상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또조심하세요
59살 아주머니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돈을 요구하진 않네요.
주신대도 거절하시는거보니 대단하시네요.
돈이 없어 집도 수리못하는데도 정말 낄로님을 친구로 대해주시고..
오히려 저런분을 더 챙겨드리고 싶으셨겠어요.
그나저나 쓰레기는 전세계에 공통된 문제네요.
엄밀히 따지면 쓰레기 처리가 되느냐 안되느냐로 그 지역의 가치가 결정되죠. 문제라기보다는 인정해야만하는 수준의 차이... 과거에 미국 어디 시장이었나 누군가가 도시가 너무 지저분하고 갱들만 득시글하니 거리에 있는 그래피티를 다 지워버렸고 이후 범죄율도 줄고 소득도높아졌다고하죠.
미관상 문제가 있다는건 그곳에사는 사람들의 생활수준(의식, 소득 등)을 보여줍니다.
바자우족도 외부에서 어느정도 도와주며 자립할수있게 뼈대만 만들어주면 충분히 할수있는일인데 필리핀이란 나라는 개천에서 용나는걸 넘어 거지가 일반인되는걸 그냥 두질않는 나라입니다.
그나저나 저 59세 누님은... 돈 안받는거보니 나라 상황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욕심을 버린분같네요. 그저 여유롭게 대화나눌 친구가필요할뿐.
맘이 좀 아픕니다.
뜨랑낄로의 베스트편이 또 나왔네요.
집중해서 봤네요. 한국에 편안히 사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느꼈습니다.촬영한다고 고생하셨네요
와.... 여지껏 다큐멘터리 같은데서 못본 영상들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와 이런 과정이 필요한지는 몰랐어요. 해외 여행에 도움이 되네요 영상 와 ....
브라셀라 할머니께서는 입으신 명품옷보다 훨씬 더 품격있으신 분 같아 보입니다👍
헉.. 너무 열악한 환경인데 아이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도 저런시절이 있었던걸생각하면 맘이아프네요~조금더 좋은환경에서 아이들이 자라길 바래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바래봐야 바뀌는건 없음
@@Avalokiteshvarabodisatva 참 그런거보면 ... 박정희가 대단했긴 했넴 .. 독재만 안했어도 ㅋㅋ
너무 감명깊다.. 저렇게 쓰레기더미위에 삶의터전이있어도 표정들이 하나같이 밝네
와... 소수민족분들 너무 열악한 환경이네요
안타깝지만..그들의 소중한 삶을 뭐라 할수있을까.... ㅠㅠ
허가까지 받아서 귀중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6:40 할머니 생로랑 티셔츠 입고있는데요?
@@ГошаРубчинский-э3у 에휴
대단하다 이런 디테일은 뜨랑낄로만 할 수 있네요~ 오랜만이고 최고입니다
어느 사회의 뒷골목과 음지를 보는것은 항상 더 흥미롭네요
귀한 장면의 영상제작 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대박날 영상입니다!!!!!
꾀나 스펙타클한 영상이었네요 이번편은
영상보면서 엄청 양면성이 느껴지는게 나이스 플레이스, 베리 굿 이러면서 영상 제목에는 냄새 주의라고 적었다.
왜 냄새주의라는 제목을 남겨야만 했을까? 무슨 의도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두가지 이유 밖에는 없을 것 같다.
첫째, 저기를 찍으면서도 속으로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고약한데 상대방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니까 안했으면서 정작 제목에는 냄새난다고 적음
둘째, 조회수를 위해서 자극적인 뭔가를 해야하는데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냄새가 많이 난다는 걸 제목에 적어서 관심을 끌자...
둘 다 뭐가 되었던 간에 저 영상에 나오는 것을 동의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불편할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왜 쓸데 없이 이런 논란거리를 만드는 것일까? 관종인가?
유튜버로써 수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겠지만 일일이 다 대응할 필요도 없다. 불편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니까....
근데 불편러와 본인을 위한 댓글을 구분 할 줄 모른다면 어디까지가 본심이고 진심일까 의아하다
동의합니다
정답입니다.
그럼 가서 여기 진짜 개 구리고 냄새나고 미개하네요.. 할까요? 그냥 빈말이라도 여기 쿨하네요 괜찮네요 하는거지.
냄새주의? 영상으로만 봐도 썩은내가 나는 곳인데 이게 불편할 이유까지는 없어보임.
동의요.. 제목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했을텐데… 뜨랑낄로님이 한때 핫했지만 요즘 주춤한 이유겠지여
눈으로 볼뿐 냄새까진 맡을수없으니까 냄새까지 전해주는거같아서 좋은데요 ㅎㅎ
와 진짜 인도에 살았을 때 이렇게 열악할수 있나 싶었는데 이곳은 그곳이상이군요..
그래도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걸 보니 신기하고 사람마다 기준은 모두 다르구나 싶습니다
정말 좋은영상 감사하고 다음영상에서 뵈요!!
세부 관광으로만 갔지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님ㅋㅋ 영어발음은 언제나 멋있으시네요ㅋㅋ
다른유튜브 영상에서도 그랬는데 도시분위기에비해서 아이들은항상 밝아보여서 좋다
한펀의 완벽한 다큐네요
진짜 멋있다
그래도 안전이 최고
바자오 족 삶을 잘 보았습니다 예전에 맑은바다에서도 많이 살던데 상당히 세속화된 바자오족이네요
진짜 이번영상은 너무 좋아요 이번영상보고 저는 너무좋은곳에서 살고있구나 생각이들어요 감사합니다!!
소수민족이 필리핀에서 잘 못살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열악하네요...정말 저런분들을 좀 도와드리고 싶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영상이다
감사합니다
관광지만 생각했지 이런 로컬 부족 마을은 상상도 못했네요.. 다른 이면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에서 태어난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오랜만에 뜨랑낄로스러운 영상 잘 봤습니다.
갈증을 제대로 풀어주시네요.ㅎ
우리가 쉽게 볼수 없는 곳을 이렇게 편하게 구경시켜주셔서 너무 좋네요.언제나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뜨랑낄로님아니면 볼수없는 진귀한 영상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그저 위험무새들 제발좀 오지랖좀 그만떨어라 제발 알아서 잘 처신하겠지
이런영상 보기 쉽지않은데.. 감사하네요
필리핀 시리즈 영상 너무 좋아요 뜨랑낄로 업뎃만 기다리는중
괜히 느낌에 화면을 뚫고 나오는 악취…ㅎ ㄷ ㄷ 쓰레기 어마어마 하네요… 오늘도 제삶에 감사하게 되는 영상 ㅜ
역쉬 여행 유툽에 최고의 뜨랑낄로….특유의 친화력 겸손함 그리고 진심이 어느곳에서나 통하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인터뷰실력 최고다....크흐👍
뜨랑낄로님 덕분에 어디서도 못 볼 귀한 영상들을
이렇게 집에 앉아 보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때마침 요즘 필리핀에 사는 한국분들 영상들이 많이 뜨는데
제 생각이지만 유투브내에서 최근 핫해진게
필리핀 서민층~ 생활인거 같아요 영상들이 유독 많이 떠요
존경....진짜 말그대로 날 것이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그 누구도 만들지 못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에겐, 늘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생겨납니다.
거만보다는 겸손이 자신을 빛나게 하구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볼 수 없는 다양한 곳을 볼 수 있어서 형 영상은 참 좋아
저도 필리핀살지만 저런 부족이 있다는건 몰랐네요
대단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핸드폰이라서 냄새가 안나는게 정말 다행 ㅠㅠ 고생하셨어용~!!!
규님 통해서 소수민족분들 일상 볼 수 있어 감사해요^^
필리핀 진짜 위험한데 간도 크시네요
뜨랑낄로님 보면 담력도 장난 아니신드
영상 고맙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세요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이 영상은 거의 네셔널지오그래피 촬영팀 급으로 고생하신듯 ㅎㅎ
저런환경에서삶을사는게
대단하네요
마음 아프네요. 그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충격적이네요
우리나라도 50-60년대 저렇게 살았다는 말인데 일명 꼰대라고 부르는 우리네 어르신들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한국을 이렇게나 발전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열심히 인사셨다면 우리나라도 아직 저렇게 살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정말 소중한 영상입니다..
와.... 인도와 필적할 정도로 위생상태가 ㄷㄷㄷ 저도 필리핀에 3개월 살았었지만 저정도로 위상상태가 최악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새삼 깨닫네요
다만 지방으로 가면 쓰레기로 산을 쌓은 곳도 있고 위상상태가 처참하더군요
오늘 사거리에서 자전거타다가 우연히 뵜는데 친절하시고 인상도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어를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형 항상 조심해..
나는 영상만 볼때는 몰랐지만 댓글보니깐 메데진 진짜 위험했던 상황이더라..
다른 여행 유튜버들도 알고보면 진짜 위험한 상황인 경우 많았고..
가능하면 위험한 지역은 가이드 붙여서 가자 형
아 물론 여행 다 끝난 상황이겠지만 다른 여행할때 참고해줘 형 걱정돼
사랑해! 형
훈훈하군
보면서 불안불안했는데 무사히 영상 끝내서 다행이에요. 로컬은 왠지 무섭네요ㅠ
이런곳을 볼수있다니 감사합니다
좋아요 100번 누르고 싶네요
인도에서도 살아남을 진정한
여행유튜버
뜨랑낄로 님이 쓰는 영어를 한글자막과 같이 보니, 영어공부가 됩니다. ㅎㅎ 영상 자체가 스피킹 교재예요.
태풍이 불고 집이 무너져서 그걸 다시 지었다고 담담하게 얘기하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 사람들도 첨부터 저런 장소와 저런 생활이 익숙한건 아니었을텐데
필리핀 로컬은 조심하세요 많이 위험합니다.
한국에서 편집하는중인데 뮐 조심함 ㅋㅋ
진짜 위험함
@@ksg6284 여행 다니시면서 편집 하시던데 이번 영상은 한국와서 편집 한건가요?
님보다 뜨랑낄로님이 더 잘 아심 ㅋㅋ
@@grandcastleable 네 이번 여행은 다 찍고 와서 한국에서 편집해서 올리고 계십니다
여행가 제이 최근 영상 보시길, 보고 좀 닮았으면 성장 할텐데 안타깝네요 본인 주머니 챙기기 바쁜 뜨랑낄로님 영사 조회수 점점 낮아지쥬?
여행자로서 다른세계를 오감으로 느끼고 다니시는 점이 너무 부럽습니다.
핀리핀 유튜버들 그렇게 많이 봤었는데 ....큐는 역시 다르구나.
나무 판자 부서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요 ㅠㅠㅠ
이 영상은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쉽게 가볼 수 있는 없는 곳, 덕분에 잘 봤습니다. 많은 생각이 오가네요.
유익한 영상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경제가어렵고 살기힘들어도 마을사람들이 힘을합쳐 새마을운동 해야할듯하네요 앉아놀고 쉴때 마을 정화사업이라도 하시지 세상에나 마상에나
조심해요. 저녁엔 안전과 먼 나라 입니다.
세부 여행시 큰길가 옆에는 소수민족들이 항상 살고 있죠 저도 안에 한번 들어가봤는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좋네요. 밤에는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아직 위험해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통 끝판왕!
세상 삶에 대한 이야기가 그대로 묻어다는 유튜브 채널은 정말 몇 안되내요, 그중에 하나 뜨랑낄로 입니다. 첫시작부터 채널 구독한 걸 후회 안합니다. 포르투칼 영상이 벌써 2년 되어가내요 ㅎㅎ 고마워요. 젊은 친구 뜨랑낄로
눈물 나네요.. 같은 세계에 사는게 맞는건지..
진짜 여행 유튜브는 뜨랑킬로가 최고다ㅋㅋ
귀한영상이네요..
말 진짜 잘하심
필리핀에서 서민들 집에 많이 가봤지만
여기 상황이 많이 열악하네요.
12:50 와....보기만 해도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썸네일 보고 정준하님 만나신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와... 한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합니다
세부가신다고해서 관광지가는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ㅋ
20여분이 순삭이네
잘 봤습니다
19:03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냄시가 여기까지 나네요 리얼 라이프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요...
워킹스트리트 한번 가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대박...댓글을 안달수 없네요
한국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해외에도 많이 가고, 파견으로 1년간 살기도 했는데...그래도 다들 깨끗한 땅엔 살았는데,,, 이동로 자체가 위험하니..정말 누군가 주축이 되어 좀 더 쾌적하게 조금이라도 깨끗해졌으면 좋겠요!!
역시 뜨랑낄로 영상이 멋져~~
대학1년 선배네는 CC로 세부에 십년이상 살고 있는데, 참 많이 지역별 틀리네요!!
제목 냄새주의는 무례하기 짝이없는데 말로는 디스리스펙트가 아니라고하면서 영상찍은거아닌가? 외국인이 앞에서는 알랑방구뀌면서 님 영상찍고 마늘냄새주의 김치냄새 주의로 영상올리면 참 좋아하시겠음 ㅋㅋ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사람들한테 냄새주의랑
비교적 깔끔한 상황에서 사는 한국 사람들한테 마늘냄새주의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민족 특유의 냄새 안나는 사람들이 어딨음? 마늘냄새나 서양사람들 암내나는건 체질적,식습관 문화때문에 나는거지
쓰레기 바닥에 버리고 위생상테 더러워서 생기는 냄새는 아니지 않나?
진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이건 세계적으로 모든 기업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이 해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저도 이번에 여행 갔다왔는데 뜨랑킬로님 느낌으로 한번 찍어봤어요~ 많관부 부탁드려요~
너무 위험한곳 가지 마세요ㅜㅜ 걱정됩니당...
저 열악함속에 웃음이 있는게 너무 신기함요
세부 보홀 갔다왔는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 와 존경합니다
소수민족이 살아가기에 너무 열악한 환경이네요.
세계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기도 합니다.
형 마닐라에 오년째 살고 있어.. 저런데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슈킹당해… 진짜 조심해 형.. 나는 여기서 택시도 잘안타 무조건 그랩타지. 택시 강도도 심해. 형 나 브라질에서도 살앗는데 마닐라 할렘은 브라질 저리가라야
대단하시네요..촬영허가 받는게 귀찮을것 같은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