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기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잠들어 있어서 더 마음이 아파요... 절대 아이의 탓이 아닌데. 혹시라도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를 원망하지 말고 그만큼 사랑받고 소중한 존재였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산모분.... 섬에서 마음껏 땅을 밟고 편히 쉬셨으면 해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스물여덟, 참 꽃다운 나이인데... 참 예쁘고, 대단하고, 멋진 분이예요... 저 가족들이 한없이 행복하길...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시 만나길.. 행복하세요.
시대는 달라지고 문화도 바뀌는 이 순간 속에서도 진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 슬프지만 고인을 위해 진심으로 애도하는 자세, 새 생명을 축복해주는 자세,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힘을 합쳐 살아가는 자세, 음식의 소중함을 아는 자세,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세
이런 다큐를 보실 때 주의할 점은... 제작진의 가치판단이 들어간 멘트는 무조건 거르세요. '~들은 행복하다.' 라든가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등등 별 것 아닌데 미화하려는 시도들이요. 그들도 풍요와 문명을 누릴 환경과 능력이 안되어서 그럴 뿐 추구하는 것은 우리와 똑같습니다. 이런 점들이 한국 다큐가 잘 찍어놓고도 세계시장에 쉽게 통하지 않는 이유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jjin2121 바자우족을 다룬 다른 다큐 한두개만 더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들도 여유있는 계층은 문명의 이기와 사치를 즐기며 심지어는 같은 바자우족끼리 노예처럼 부리고 고용하는 관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얼마나 시청자들을 무시하면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멘트를 남발하는지...
이런 생활을하고 사는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 현재 2024 샌추리에 살고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물론 세계에서 5위 에 드는 대한민국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나도 고마 움을 모르나봐요 행복하고 잘살 수 있다는 것을 잊은 거 같애요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고맙게 여겨야 할 것 같습니다 나부터도 이북이 안이라 대한민국 thank God I am so happy living in South Korea !
자연을 이기거나 지배하려고 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욕심도 부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 넘치지도 않지만 누구 하나 굶지도 않고 이웃간에 서로 협력하면서 웃으며 살아가는 인생....누군가를 부러워 하지 않고 다같이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인생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뭉클하다
치킨 님 보이시죠? 저도 뭐 그렇게 잘 살고 있는건 아니지만 순수하다고 판단하는것도 우리기준이고 만약 저분들이 문명을 잘 모르는 원시 부족인데 저렇게 사는거면 순수하다 맑게 산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겠지만 눈앞에 땅이 있는데 디디고 살수도 없어 정부가 뭘 해주든 안해주든 국적도 없어 버는돈 3분의 1이 물값이고 장보는데도 잡힐까 어쩔까 전전긍긍 하는데 행복하기만 할까요? 물론 잠깐의 행복한 순간은 있겠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땅을 밟는 거처와 어느 정도의 돈을 준다면 땅에 살지 않겠어요?
뭐래??그리고 저 분들은 평생 국 적도 없이 배 안에서 떠돌다 죽으 란거냐??그리고 이 분들이 행복 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말레 이시아에서 이 분들한테 국적을 주고 배가 아닌 가족이 살 수 있 는 집..공부할 수 있는 학교..일 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야 최소 한 이 분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 다..근데 무슨 지속가능한??참 웃기지도 않네..
24분쯤 다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모습이 예전 80-90년대 한국과 크게 다르지않아보이네요. 제가 어렸을때도 옆집 뒷집 앞집 주인집할거없이 주말이나 여름같은 무더운날에는 마당 평상에 다같이 모여서 조촐하지만 저녁도먹고 대화도하고 그렇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진거 많이없어도 그때는 행복했던거같아요. 물론 저는 어려서 경제적인거 까지는 잘몰랐지만 지금의 아이들보단 사람사는 그런 느낌받으며 살았던거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옆집과도 인사도 제대로 하지않는 사람들을보며 느낀점이 사는게 너무 팍팍해졌다 우리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정이없는 나라였고 국민이였을까 싶을때가 있었어요. 우리 한국 한국국민들도 저 바자우족과 다를거없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환경일뿐. 우리도 다들 더불어 사는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저도 막 인터넷상에서 악플도 막달고 그런짓 많이하지만 예전같은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돌아가진못해도 그렇게 더불어 살수있는 세상이 온다면 다시 그 세상과 더불어 살고싶습니다.
몇해전 타와우랑 셈포르나를 왔다갔다하면서 몇달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수상 리조트에서 나름 호화로운 식사를 즐기고 바다를 돌면서 레저를 즐기다가도 잠깐만 가면 보이는 수상가옥 부족들을 보며 참 묘한 감정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셈포르나는 국내 다큐에서 참 찾기 힘들었는데 이렇게라도 잠깐 보니까 반갑네요.
어린 애기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잠들어 있어서 더 마음이 아파요... 절대 아이의 탓이 아닌데. 혹시라도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를 원망하지 말고 그만큼 사랑받고 소중한 존재였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산모분.... 섬에서 마음껏 땅을 밟고 편히 쉬셨으면 해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스물여덟, 참 꽃다운 나이인데... 참 예쁘고, 대단하고, 멋진 분이예요... 저 가족들이 한없이 행복하길... 누구도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시 만나길.. 행복하세요.
아 애기들 웃는거 정말예쁘다.... 애기태어났다고 자랑하며 웃는 아빠도 너무해맑게 웃고....
태풍오면 너무 걱정된다......
태풍이 우리나라에서나 쌔지 저긴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없어요 저기서부터 생겨서 위로 올라올수록 강해지는 구조
태풍오면 항구로 피하겠죠
태풍이 아무대서나 생겨서 모든 바다에 오는게 아닙니다 발생장소와 이동 루트가 거의 정해져있죠
거의 없는곳이라니 다행이네용
적도근처일수록 태풍이 별로 없거나 약함
한시간 노를 젓는다는 여섯살 남자아이가 참 인상깊네요 와...
누나 형이 수업받을 동안 동생은 뭐하고 있을까요?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을겁니다 노를 젓는 전완근을 유지해야거든요
@@carvesoul ㅅㅂㅋㅋㅋ
@@carvesoul 여기서 헬창이ㅋㅋㅋㅋㅋ
솔까 아동학대아님?
육지에 딛고 살지 않아도 국적이 없어도 이웃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삶이 너무 소중해보이고 또 행복해보이네요
배에서 사는 사람들 평균수명 엄청 짧고 빨리 늙어요~~~
@@옥지의하루영상너가 여기서 살다가 저기로가면 안행복하겠지. 저 사람들은 그냥 저게 일상이였고 앞으로도 일상일텐데. 원시인들 근대 현대 뭐 다 불행하기만 했냐? 그럼 다 자살했지 ㅋㅋ
@@이게뭐냐-f2n 오래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맞습니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너무 너무 부럽읍니다.
@@초롱초록-o5jㅂㅅ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저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쓰레기는 바다에다 버리네요
@@미미-y7v1m 그럼 벌 받아야죠
@@필러슨 태세전환ㅋㅋㄱㅋㅋ
좋은일이 어딨는데 ㅋㅋ 이미 밑바닥인데
@@미미-y7v1m
제가 모르고 악플을 달았습니다
..빨리 삭제할께요..죄송합니다
유심히 봤는데 스쳐지나가는 장면 하나하나 구석에 있는 어떤 물건도 방치된 것 하나 없이 잘 정리가 되어 있고 오물 묻은 곳 하나 없는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애기들도 머리가 떡지거나 콧물을 흘리거나 하는 애들조차도 없고 깔끔한 버릇이 아예 DNA에 새겨진 듯 싶네요.
군대에 개시궁창 같은 부대도 사단장 방문한다하면 깔끔해짐,
방송나온다하니깐 다 청소했것지
@@uvvvl9334 국적도 없는 원주민들임 그것도 바다위에서 사는.. 그냥 평소 생활이 저런거임ㅋㅋㅋ 뭔 방송 탄다고 청소를 해ㅋㅋㅋㅋ
@@uvvvl9334 방송나온다고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기누ㅋㅋ
@@uvvvl9334 아니 깔끔하면 좋지만 군대는 인사 문제 때문에 그러는거고 여긴 와봤자 출연료 주겠지 근데 평소의 생활을 보고 싶은건데 맨날 깔끔하다는걸 뭣하러 보여줌 그냥 저런 행동은 성격임 깔끔한 성격
@@uvvvl9334 뇌가 순수하네
이렇게 편리한 문명을 누리며 사는 우리보다도 훨씬 웃음이 많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한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인것 같다.
자식을 살리는게 먼저이신 어머니도 대단하시고 그 죽음의 슬픔을 견뎌내셔야하는..견뎌내시는.. 가족들도 대단하세요..눈물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전쟁에서 져서 바다로 밀려났던 거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자주국방!
지구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있구나.. 하고 느낍니다.
좁은 배 위에서 몸을 굽히고 잠을 자는 모습에 안쓰러우면서도
그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합니다.
14:21 부터 왼쪽 아래 하얀색 잘 보면 숨겨진 바선생 가족도 있음 ㅠㅠ
막상 도시 생활 보여주고 대신 상사한테 가서 욕처먹으면서도 돈벌어야 하고 또 그짓을 집 융자 받은거 때문에 20~30년해야 한다고 알려주면 안바꿀것 같은데요? 저들은 우리를 불행하다고 할지도 모름.
@@sebastian3004 그래도,뭍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요
@@user-wi6vkq21k9a 그것 말고도 몇번나옴
@@sebastian3004 님이 배타보셈
수상가옥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선상 가족은 정말 이게 가능한건가 싶었다
너무 행복해보여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네요...
세상 꽃다울 나이에 자녀를 낳다 가신 산모의 명복을 빕니다. 두아이 아빠라서 그런지.. 아이들 모습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많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다음세상엔 환경좋은곳에 나소서 극락왕생하옵소서
병원에서 출산했으면 웬지 살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저도 죽은 산모보고 울었어요..
그냥도 아니고 왈칵?ㅋ
시대는 달라지고 문화도 바뀌는 이 순간 속에서도 진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 슬프지만 고인을 위해 진심으로 애도하는 자세, 새 생명을 축복해주는 자세,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힘을 합쳐 살아가는 자세, 음식의 소중함을 아는 자세,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세
멋있네
@카르네스아리엔 뭔소리야 지금도 한국에선 자발적 노예가 천지인데.. 조금 더 먹고 조금 더 잘 사니까 주인님이 고마울 뿐이지
시대가 달라지면 그에 맞춰 변화하고 보다 더 나은 문명을 만들어내야 우리 후손이 편하게 사는거임 결론은 저들의 문화를 존중하기보단 저들에게 우리 문명을 적용 시키는게 우선이라는 말임 이건 역사가 증명해주는 바임 멍청하게 있다간 소멸 되는거임
@@qwertyu6744 어이구 그러셨어요? 휴가도 쓰고 퇴사하고 치킨집 차리고 얼마나 고마워.. 능지가 훌륭하네 노예능지
@카르네스아리엔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지 못하고 나타나는 전형적인 닫힌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정말 순수하고 맑은 영혼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런 힘들고 이겨내기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웃고 긍정적으로 이겨내는데 사소한 거에 짜증을 내는 저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ㅠㅠ 그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선상가족의 때뭍지 않은 천사같은 웃음이 눈물이 날젓도로 힐링이 되네요. 늘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10:15 부터 넋놓고 봤네요.. 세상에...그런데 이런 열악한 환경에 살면서도 가족의 얼굴에 항상 미소가 있다.
수줍음과 천진난만함이 너무도 순수하게 느껴진다.
내 주변의 환경에 늘 불만만 늘어놓고 사는것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신기하죠??
참 순수하고 보기좋네요 바자우족 모두 무탈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이런 다큐를 보실 때 주의할 점은... 제작진의 가치판단이 들어간 멘트는 무조건 거르세요.
'~들은 행복하다.' 라든가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등등 별 것 아닌데 미화하려는 시도들이요.
그들도 풍요와 문명을 누릴 환경과 능력이 안되어서 그럴 뿐 추구하는 것은 우리와 똑같습니다.
이런 점들이 한국 다큐가 잘 찍어놓고도 세계시장에 쉽게 통하지 않는 이유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들도 돈이 없어서 그렇지 돈맛을보면 우리와 똑같을거다는 말이죠? 만약 돈을 벌수있는 어종이 있으면 불법포획하고 돈되는거라면 다잡는 밀렵꾼들처럼
@@jjin2121 바자우족을 다룬 다른 다큐 한두개만 더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들도 여유있는 계층은 문명의 이기와 사치를 즐기며 심지어는 같은 바자우족끼리 노예처럼 부리고 고용하는 관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얼마나 시청자들을 무시하면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멘트를 남발하는지...
@@무한질럿 좋은내용만 봐서 그동안 불쌍하단 생각만 했는데 인간의 본성은 다르지않다는걸 다시 상기시켜주네여
잠시 현혹될뻔하다가 이 댓글보고 정신차리고 지나감요!!
매우 공감합니다. 아울러 제작진들이 카메라 앵글에 얼굴이든 목소리든지 나오는것도 매우 반대합니다. 극적인 연출을 강요하죠. 정말 BBC같은곳에 비해 수준떨어져요.
이런 귀중한 다큐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주신 EBS다큐팀 넘 감사드립니다.
진심 어리게 슬퍼하고 또 기뻐하는 순수한 모습이 너무 예쁜 거 같아요 영상으로 이런 사람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람들이네요. 남녀노소 모두가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에서 진정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그들의 삶을 존중하며 바다가 늘 평온하게 바자우족을 안전하게 보살펴주길 기도합니다.
다른 불편함은 이해 해도 식수가 부족한건 너무 안타깝다. 의식주 보다 식수, 씻을물이 너무 필요한 바다 생활일텐데...
식수 어디서 구하나요? ㅜㅜ
저분들은 아프면 진짜 큰일이겠어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는모습..인상깊네요 잘봣습니다
바자우족 분들에게 언제나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제가본 사람 중 가장 행복해 보이네요.오늘 그들을 보며 울고 웃고 합니다.잘 봤습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저 사람들의 삶이 당연히 불편해보이겠지만서도 진정 행복하게 사는거 같아 부럽네요
다른 세계를 경험 못해봣으면 당연한거임.
대한민국도 닭장같은 몇억몇십억짜리 아파트에 사는거 보면
땅넓은데 사는 외국인들이 와 가난하고 드럽게 불편하게 사네 이렇게 생각 하는거랑 똑같지 뭐ㅋㅋ
@@JhJwhatbe 그 몇십억 짜리 편한집 안살아 봤으니 아나 ㅋㅋㅋㅋ 그저 가진 자한테 혐오뿐 땅만넓고 거지같은 집에 사는 애들은 안보이냐? ㅋㅋ
@@JhJwhatbe 몇십억하는 집에사는 사람들보고 불쌍하다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 거 같음?
@@SIMON-1209 난독인가? 몇십억이든 몇백억이든 정원있고 수영장있는 2층집 사는 미국 중산층 입장에서 서울 아파트는 드럽게 불편해보이지 솔직히 ㅋㅋ
28살 꽃다운 나이에 아이를 낳다 돌아가신 어머니.... 아직 어린 자식들을 남겨두고 ㅜㅜ 육지에서 치료 한번 못받은게 마음이 참 아픕니다
한국인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안됩니다. 아갈 머시기 3키로팔아서 1천원 버는데. 애초에 주변에 병원이 있을리 만무하고 있더라도 제대로된 치료또한 받기 힘들테죠. 평균 수명이 50세쯤 됩니다. 그런곳에서 28세면 한국인으로 봤을때 40대쯤으로 봐야합니다.
@@LOFIStUdY-t1i 그래도 종족이 다른게 아니라 다른 나라일 뿐인데 어케 40대로 보나요.. ㅋㅋㅋㅋ
28살을 28살로 봐야죠
@@yranowh2630 이말이맞지근데 좀쟤네들이좀 늙어보이긴함
@@LOFIStUdY-t1i 그럼 한국인이 한국인 관점으로보지 뭘로봄
나보다 어린나이인데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장례식버면서 많이 짠하네요..눈물이 나네요... 상상 할수 없는 일상이지만 세상은 참 넓습니다..
감동 영상입니다.
부디 별 탈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이런 생활을하고 사는사람들 그리고 아이들 !
현재 2024 샌추리에 살고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물론 세계에서 5위 에 드는 대한민국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나도
고마 움을 모르나봐요 행복하고 잘살 수 있다는 것을 잊은 거 같애요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고맙게 여겨야 할 것 같습니다 나부터도
이북이 안이라 대한민국 thank God I am so happy living in South Korea !
바자우족이 직접 바다위에 집을 지을수 있다는것이 굉장하네요
5
인간은.운명속에.맡기는
바자우족.항상.착한심성으로
때뭍지아니한것의.경의를.
표합니다.오래오래.행복하게
사세요...
40분이 순삭... 촬영을 위해 인위적 설정도 있는거 같았지만...전체적으로 순수한 사람들의 표정과 생활이 따듯하네요~문론 촬영을 위해 고생한 스텝들도 수고했어요.
잘누워있던 아기가 갑자기 우는건 약간 설정같았어요...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자연을 이기거나 지배하려고 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욕심도 부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
넘치지도 않지만 누구 하나 굶지도 않고 이웃간에 서로 협력하면서 웃으며 살아가는 인생....누군가를 부러워 하지 않고 다같이 만족하면서 살아가는 인생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뭉클하다
대단하다는말밖에안나온다...저렇게 살수가있다니...위대하네
끝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가정적이고 화목한 가족 이웃을 돕는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발표하는줄 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평생을 배위에서 산다는게 그것도 큰배도 아니고 저렇게 작고 허잡한 배에서... 근데 표정은 참 행복해 보인다..걱정이 없는 모습이네...
저렇게 살면 얼마 안되서 죽을 것 같아요 ㅠ.ㅜ
@@김레이트 근데 얼마안되는기간 꽉채워 행복하게살것같네요ㅜㅜ한국은 생애대부분 공부하다 일하다죽으니까ㅜㅜ
인도적인 차원에서 말레이시아 에서 같은 국적으로 인정해줄수 없는건가... 자기들 나름대로 즐거운 삶을 살지만 삶과 죽음에 있어서 너무 원초적이라 안타깝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이분들은 작은 하나하나에도 저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에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벌크선에서 일하는 기관사입니다. 항해할때 선미쪽 작업하는중에 딱 저런 배타는 사람들이 웃으면서 손인사 해줘서 받아줬는데 바자우족일수도 있군요
구호신호인데 그걸 무시하고 갔다니
일등항해사
자연과 더불어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긍정적이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참 배울게 많은 민족인듯. 평안하길 빌고 착해서 그런지 다들 정말 잘생겼네요
@@숲튽훈 배울건 없지 ㅋㅋㅋ
우리처럼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걸 보면 많은 생각이 들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역시 EBS 다큐~ 바자우족의 순수함과 행복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답니다.
@@A.P.G-m5n 맞죠 지옥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적도 없이 땅도 밟지 못하고 사는데 다큐멘터리가 아름답게 찍어서 그렇지 비참한 삶입니다
치킨 님 보이시죠? 저도 뭐 그렇게 잘 살고 있는건 아니지만 순수하다고 판단하는것도 우리기준이고 만약 저분들이 문명을 잘 모르는 원시 부족인데 저렇게 사는거면 순수하다 맑게 산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겠지만 눈앞에 땅이 있는데 디디고 살수도 없어 정부가 뭘 해주든 안해주든 국적도 없어 버는돈 3분의 1이 물값이고 장보는데도 잡힐까 어쩔까 전전긍긍 하는데 행복하기만 할까요? 물론 잠깐의 행복한 순간은 있겠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땅을 밟는 거처와 어느 정도의 돈을 준다면 땅에 살지 않겠어요?
행복하단건 영상속에서 그들의 표정과 순수함이 말해주는거 같아요. 저희는 저들보다 물질적으로만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더한 욕심을 만들지만 그들은 작은것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아는것 같아 제 눈에는 더 행복해 보이네요
@@A.P.G-m5n 우린 풍족하게 사니깐 지옥처럼 보이는거고 저사람들 입장에서는 영상만 봐도 만족하고 잘 살고만
@@A.P.G-m5n 이넘은 왜 혼자 쉐도우복싱? 정신병있나 ㅋㅋㅋ 사회생활가능?
가진게 없으니 욕심 부릴줄도 모르고
순수할수밖에 없는 ...
모두가 행복해 보이네요!
포기하면 행복함
근데 저렇게 지었는데 집이 무너지지 않는게 참 신기. 소금물에 저렇게 오래 담가있으면 나무가 금방 부식이 될텐데…
미소가 너무 이뻐요 모두들 ㅎ 우리는 이런 미소를 잃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ㅜ
우리의 이기적인 행동들로 인해 저들의 삶이 위협받지 않길 바랍니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을 통해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평생 저 배에서 살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다 죽으라고?
그런데 저분들 바다에 쓰레기 유기하시는거보니 좀
뭐래??그리고 저 분들은 평생 국
적도 없이 배 안에서 떠돌다 죽으
란거냐??그리고 이 분들이 행복
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말레
이시아에서 이 분들한테 국적을
주고 배가 아닌 가족이 살 수 있
는 집..공부할 수 있는 학교..일
할 수 있는 직장이 있어야 최소
한 이 분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
다..근데 무슨 지속가능한??참
웃기지도 않네..
저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나보다 만배는 행복해보인다
바다가 파도가 없네요.저렇게 잔잔할수가 신기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서 그런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ㅈㄹ하네
어머니는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 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죽음을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갑자기 아내가.. 아이의 엄마가 떠나면 진짜 마음이 찢어질듯.. 병원만 가까워도 살 수 있었을텐데..
국가가 있고 땅이 있고 평화가 있고 이웃이 있고 ᆢ 저는 정말 행복하네요
그렇죠..국가가 있으면 국적이 생
기고 국적이 생기면 국민으로써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와 국가의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말
레이시아 국적이 없는 이 분들은
흔들리는 배 안에서 국가의 혜택
도 보호도 못 받으니 정말 불쌍합
니다
북한으로 오라우
그저 아름다워보인다. 정말 큰 걱정없이 하루하루 먹고 잘 수 있는거에 감사하며 사는게 보임.
이런분들이 진정한 장인부족입니다 나라에서 도움이 손길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은 속해있는 나라가 없어요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행복하게 사는거같아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국적도 없이 평생 배 안에서 살다
가 죽으면 얼마나 비참할까??그
리고 국가가 부자이고 정치체제
가 안전하게 돼 있고 무엇보다 국 적 있는게 최고의 행복이다..
어느 나라고 자식부터 생각하는 어머니들의 마음은 똑같구나
순수한 바자오족의 삶이 어쩌면
근심으로 가득한 우리네 삶보다 더 행복한 삶일지도.
어머니 맘은 똑같은게아니구
모든 동물은 모성애 는 본능입니다
@@0.5-j5k 그게 똑같다는 거예요
@@0.5-j5k 아닌 사람도 많습니다
아동학대 보세요
역시 치킨은 어느나라 사람이건 좋아하네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는 지금까지 너무 욕심을 부리며 살아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숙먹자해쨔나!
바자우 사람들 모두 아프지 말고 배도 고장나지 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동감
이런 걸 보면 편의 시설과 고도로 발달된 이기 속에 살아가면서
나는 왜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건지.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혹독한 환경에서도 세상 밝은 표정인 건지.
그냥 행복이라는 것에 생각이 참 많아지는 거 같음
머리카락인줄 알고 닦았는데 프사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전할수록 더욱 덜 행복해지는 같아요
한국이라서 그럼
2006년? 인가 세계 행복도 1위라던 네팔에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네팔사람들이 sns를 하기 시작한뒤 2016년 다시 조사했을때 네팔의 행복도 순위는 세자리수로 나왔다죠...
그 수많은 편의를 이용하려면 돈이 필요해서 그렇죠... 결국엔 돈이 가장 큰듯합니다.
우리 평상 생활 완전 다르게 사는게 진짜 상상도 못했넹요 이렇게 사는거도 완전 대단한것같아요 멋집니다 자유운 영혼을 가지도 있는 것같아요 배에서 꼭 안전을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38:35 촬영왔다고 몸개그도 보여주시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떨어지는거 귀엽네
뭔가 짠하기도 했지만,
그들도 우리의 하루하루가 짠하게 느껴질 것을 생각하면 함부로 그 생각을 해선 아니될 듯…
우리는 집조차 제대로 못사지만 거기는 의식주 제대로 할.수 있어서... 그리고 다른 소수민족이랑 다르게 건강해 보이고...
그런 의미로 우리 모두 시원하게 짠- 하죠
주 60시간 일하는 k직장인보면 저들이 우리를 불쌍해할지도..
옛날부터 저렇게 살아온줄 알았는데 십수년밖에 안되었다니 더 놀랍네요
십수년이 오래라고하는 빡대는 없겠징
@@R6_Only 님이용
@@suminhwang 너요?
배타고 떠돌아다닌건 몇백년 됐고, 저기 수상가옥촌을 만든건 십수년밖에 안되었다네요
@@김태완-d9b7b 그렇군요. 원래 떠돌이부족이었군요. 신기하네요.
우리가 보기엔 낡고 허름하고 불편하겠지만
사는곳마다의 행복의 가치는 다르고
고난과 힘듬이 다다르기에 그들에게 있어 매우 행복한 생활이죠
사람 살아가는 법이 가지 가지네요.
저런 가운데 춤도 있고 노래도 있고
웃음도 있으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분들은 남을 해롭게 하지
않고 평화로워 보이고 부럽다
더큰땅이 뭐가 필요한가 싶다
공기좋고 부럽다
이렇게 살아도 살수있는게 인간이군요.. 진짜 다른의미로 대단하네요 땅을 안밟고 살수있는거구나..
인생이란,,,삶을 살아가시는 분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삶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다니 참 많을걸 느끼게해주는 다큐네요.
산모 28살 나랑 동갑이네... 나랑은 또다른 삶은 살고 있는 친구가 있었구나...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근데 저런데에서 애기 키우는건 진짜 힘들듯 ㄷㄷ 갓난애기 기어다니기 시작할때 막 돌아다니는데 한눈팔다가 빠지면 ㄷㄷ
인물들이 진짜 좋다....
전 세계 어느 곳이던 자연과 가까이 사는 사람들 얼굴에 웃음이 제일 많아!
순수해서
방송이잖아
좋은 다큐멘터리,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저들이 아프거나 다치지 않기를, 삶이 갈수록 더욱 나아지기를, 엄마를 먼저 보낸 세 이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24분쯤 다같이 모여서 식사하는 모습이
예전 80-90년대 한국과 크게 다르지않아보이네요. 제가 어렸을때도 옆집 뒷집 앞집 주인집할거없이 주말이나 여름같은 무더운날에는
마당 평상에 다같이 모여서 조촐하지만
저녁도먹고 대화도하고 그렇게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진거 많이없어도 그때는
행복했던거같아요. 물론 저는 어려서 경제적인거
까지는 잘몰랐지만 지금의 아이들보단
사람사는 그런 느낌받으며 살았던거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옆집과도 인사도 제대로 하지않는
사람들을보며 느낀점이 사는게 너무 팍팍해졌다
우리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정이없는
나라였고 국민이였을까 싶을때가 있었어요.
우리 한국 한국국민들도 저 바자우족과
다를거없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환경일뿐.
우리도 다들 더불어 사는 세상이되면 좋겠네요.
저도 막 인터넷상에서 악플도 막달고 그런짓
많이하지만 예전같은 과거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돌아가진못해도 그렇게 더불어 살수있는
세상이 온다면 다시 그 세상과 더불어 살고싶습니다.
맑고 순수한 영혼들 그 자체네요.
원시인이죠ㅋ
ㅈㄹㅋㅋ 저게사람이노
인간에게 험한말은 삼가합시다
인간에게 험한말은 삼가합시다
지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궁금하네ㅋㅋ;
같은부족인데 저 사이에서도 느껴지는 극과극 빈부격차ㅠㅠ
먹고 자는 곳, 하는 일은 다르지만 육지에 살던 바다에 살던 삶을 이어가는 모든 이들의 행위가 참 위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터전이라는 곳이 땅이 아닐 수 있음을 보며 그동안 알고 살던 상식과 통념이라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봤습니다:)
ㅁㅁ
소울같은 소리하고 있구만.
저 근처가면 저 사람들이 쓰고 버린 일회용 샴푸 치약 등이 무지하게 떠 다니는데..
꼭 물질적인 특진을 누리며 살지 않아도
단순하고 소박한 삶 속에서도
행복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많이 배우고 갑니다!!!
1:39 미인이 많다는 내용에서 이분 진짜 피부 장난 아니다... 와
보다 뒤로 가기 해야 했는데 홀린듯 다 봤다..
그렇네요. 그래도 늘 부족하다고 더많은것들 욕심을 내죠.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최근 삶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어떤 감동적인영화를 보더라도 오늘받은감동을 재현할수있을까..바자우족 사람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몇해전 타와우랑 셈포르나를 왔다갔다하면서 몇달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수상 리조트에서 나름 호화로운 식사를 즐기고 바다를 돌면서 레저를 즐기다가도 잠깐만 가면 보이는 수상가옥 부족들을 보며 참 묘한 감정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셈포르나는 국내 다큐에서 참 찾기 힘들었는데 이렇게라도 잠깐 보니까 반갑네요.
저들에게서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사는 삶을 다시 배웁니다. 모두 건강하길 빕니다.
주어진 환경에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좁은 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올듯하네요.ㅠ
그래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ㄷㄷ😊
머리가 좋고 순수하고 아름답고 정많은 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이 그랬든 선한 민족인것 같습니다,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돈을 모르니 순수해보이지 얘들도 자본주의를 알면 또모르죠.
어디서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는 게 문제다.
가끔 삶이 지치고 힘들때 찾는 영상이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기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미소를 띄우고 있네요 우리는 일하면서 인상쓰고 머리아프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데...
저도 어릴때 단칸방 포장집 판자집 살면서 보냈는데 참 어떻게 평생을 조그만한 배에서 살수 있나요 마음이 짠 하네요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조은 영상 넘 잘봐읍니다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같은 바자우족 이라도 수상가옥 에서 사는 바자우족은 그나마 형편이 낫네
상류층 갑부들이져
영혼이 맑은 사람이란 이런사람들이군아.. 환경은 열악해도 오염되지 않은 영혼들끼리 모여사니 행복할 수 밖에
성공한 삶이 행복한 삶인가 행복한 삶이 성공한 삶인가…
나이를 들 수록 행복한 삶이 성공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저 분들, 저 좁은 배에서 애들이랑 쪽잠자는데 애는 도대체 언제 만든거야!!! 진정한 승자.
심지어 형도 있음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 요새 이 다큐 클립들 보고 있었는데 또 어떻게 알고 풀영상을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나보다 힘들겠다고 할수있을까? 를 계속 생각하며 봤어요. 각자의 환경에서 각자의 행복이 있겠단 생각 많이 했어요.
주택이며,자동차에 땅,,,등등 재물에 현혹 되지않고,,자연스레 살아가는 모습이 부럽네요,,,
그렇게 사세요
어머님 돌아가시구 아들엄마 이마뽀뽀해주고 ㆍ남편분 울고 정말 ㅜㅜ 저렇게 돌아가시는일은 없으셨음 좋겠어요 ㅜㅜ 눈물났네요ㅜ 바자우족 항상모두 계속 행복하시길 봐랍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