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일만에 퇴사했습니다... 재영솔루텍이라는 회사인데 세전 3450에 수습한테도 밤 8시~오전 9시 근무( 심하면 10시, 11시 근무), 해외 출장까지 겸한다고 하고 제 스펙에 비해서 연봉이 적다는 소리 듣고 5개월만에 입사한 회사 결국 퇴사했습니다. 마음은 홀가분하다만, 심란하네요. 평일 알바라도 하면서 돈 벌고 스펙이라도 늘려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인터불고 식음 1팀 근무를 하면서 퇴사 알바 7일 인턴 5일 근무를 하면서 회식만 잠시 대화 그외 소외감.말은 가족 현실적으로 무시.일만지시 기존 직원.알바생 농담.친한행동 밥도 저 빼고 자기들끼리 같이 먹고 퇴사 한다니까 사람 취급 x 없는 취급 하는 주임 일부 직원 보고 오늘만 참자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아랫사람 조언도 무시 내가 알아서 한다.뷔폐도 오전.오후쯤 직원만 먹고 알바생 안주는것 연회장은 알바.직원 모두가 소중하는데 그런게 없고 주방 이모님 등 알바생 챙겨주는데 고인물과 윗물이 썩고 아랫물도 썩으니 저도 배울점과 열정.열심히 해도 인정 .노력.고생했다 말 없고 서운함 괜히 입사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실도 좁고 전직장보다 연봉도 좁고 내가 원하는 분야의 경력은 쌓을순 없어도 그래도 내 기술로 돈을 버니깐 입사한건데.. 첫날부터 다른거 시키고 아예 다른 직무 공부하라고 하고.. 담배쩌는 내도 심하고 상당히 꼰대이신거같아서 고민하다 저도 회사도 시간낭비일거같아서 퇴사통보했습니다 전 3일 걸렸습니다
삼달린님의 동영상을 보고 저도 갑자기 기억나네요 저는 면접 볼때요 다른 업무를 권하면서 공고낸 업무는 너무 어려워 너가 하기엔 역부족일거라고.....ㅎㅎ 그래서 제가 공고와 다른 업무였다면 면접전 전화 주셨을때 말해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 자리에서 딱 잘라 말하고 나왔는데 노동청에 신고할까봐 뒤에 쪼르르 따라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대학원 느낌의) 첫 회사 그만두고 2달만에 운이 좋게 더 나은 조건과 회사에 입사하게 됏는데 쯤 걱정이네요 ㅠㅠ 100명 이상 리뷰 기준으로 2점대 후반이고 워라밸 괜찮은 회사긴한데 저는 여러 가지로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뭐 가봐야 아니깐 쿨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딴데 가면 되니깐 그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야지 이런 생각입니다 ㅎㅎ... 여하튼 삼달린님의 이야기 들으면서 많은 자극 받고 갑니다! 삼달린님의 앞으로도 잘 풀리길 바라면서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어떤 직무를 하시고 싶으셨는제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교를 관련 없는 학과에 나와서 무역 쪽으로 진로를 틀려고 하는 24살 여자입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를 하고싶고, 삼달린님처럼 활동적이고 발전적인 삶을 살고 싶기도 해서 이쪽으로 진로를 생각중인데 이곳도 다양한 분야가 있더라구요..! 삼달린님께서 어떤 업무를 하시고 계신지 설명해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이제 한달째 접어들어가는데 뭔가 느낌이 쎄합니다 먼가 배울것도 없어보이고 물경력될것같아보이고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다른직무 지원도 많이 간다고 하드라구요 예를들어 사무직으로 들어왔는데 가족이라는 말도안돼는ㅂㅅ같은 논리로 생산직 직무도 많이 도와줘야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지금 계속 다른일 찾아보고있습니다 유튜버님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퇴사생각때문에 걱정되면서 유튜브 보다 삼달린님꺼 영상봤는데 많이 공감이 되네요 원래 기간제교사로 일하다가 정규 복지관으로 왓는데 힘든일이라도 내가 참다보면 할 순 있겠지만 이미 장애로 면허 취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제 부서에서는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필수라고 하셔서 왜 뽑으신지도 당최 모르겟고 형제들은 버티라곤 하지만 저는 저대로의 면허라는 압박감때문도 있고 면허라는건 어떻게 커버할 수준도 못되고 더군다나 선임이 운전하면 선임이 하는걸 제가 다해야하는데 그렇게 한다해도 선임과 전 선임에게선 절대 좋게 생각을 안하시니 출근 3일차인데 내일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려야 될까봐요 그래도 어떻게 마련해서 한 정규직인데 참 씁쓸하고 기간제도 잘 안구해지는 시기라 다시 기간제 날때까지 기다리거나 늦엊지만 임용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화이팅하세요 삼달린님 영상보고 많이 얻어가요!
면허라는 큰 장벽이 있으셨군요...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퇴사하고자 마음을 먹게 되죠..🥲 맞아요.. 주변에 교직이수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기간제 자리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시는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감히 제가 그만두라 더 참아보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Shura님 마음 가시는 쪽으로 선택하셔야 제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
새 직장에서 일하시는 모습 궁금했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네요!ㅎㅎ아직도 요즘 2030세대를 이해 못하는 회사들이 많죠..단순히 먹고사는 돈의 문제가 아닌 나의 자아실현과 성장, 삶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우리들에게 그들은 노예생활을 강요하고, 너무 예민하다고만 하는 모습을 보면..이 회사 10년안에 망하겠구나 생각합니다~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도태되는법! 조금 쉬면서 다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재취업 준비영상+강아지랑 노는 영상도 가끔 올려주세요ㅋㅋ
@@삼달린 저도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직장에서 잘못한 게 없는데 관리자분이 그냥 넘어가는게 우선이니 "제가 잘못했다, 제가 더 잘하겠다"고 말해라는 분위기를 만드셔서 1주일이 진짜 괴롭네요. 동료분들이 제 잘못 없는거 다 알고있고,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힘내라고 해주지만..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힘이 빠지더군요ㅠㅠ 진짜..경제적 자유 찾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ㅎㅎㅎ아~~~~~~~~
사실 어느회사를 들어가도 내 보금자리는 없습니다. 그냥 내 능력으로 일정기간 안에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만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해당기업을 퇴사하고 개인사업자로 직원을 고용하는 입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서 보니 정말 똑똑했던 사장들은 내 직무와 완전 관계없는 일들을 가끔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나에게 시켰던 내 직무와 전혀 관계없던 일들이 그 회사를 나와서 빛을 발휘하게 되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영어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저에게 회사 확장을 위한 인테리어 전체를 맡겼으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었죠^^ 님에게도 행운을 빕니다.
잡플래닛 진짜 진리... 종종 몇몇 사람들이 관두는 사람은 무조건 안좋게 쓴다며 너무 신뢰하지말라는 멍멍소리를 하는데.. 경험해보니 퇴사하더라도 좋은곳은 신기할정도로 나쁜말 거의 없음 ㅋㅋㅋ
저도 경험해보니 진리라는 걸 알겠더라고요...ㅎㅎ 평점이 안좋은 곳은 면접만 보러가도 느껴져요 그 평점의 기운이🤔
@@삼달린퇴사를 빨리 결정하신거 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었어야 했는데.. 저는 버티다버티다 8일컷.. 안맞는 회사는 되도록 빨리 나오는게 낫습니다. 이력서에 2개월, 3개월 이렇게 적을바에야 빨리 나오는게 답이죠ㅎ
저도..지금 입사5일만에 퇴사를 결심한 사람 입니다.
뭐든 할수있다는 생각으로 입사하게 되었지만 그게 저한테 불이익이 올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gogo-ql8cw 혹시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뭐든 다해주니 위에사람 1일하고 본인은 10일하게됨
혹시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들어오자마자 군대 다시온것같은 기분에 정확히 3일만에 퇴사했네요
1시간정도만에 분위기파악되더라고요.. 팀 단체 카톡방에서 최선임이라는 사람들이 다 보는데 욕지꺼리하고 이상한 드립치고..
지금은 백수지만 더 좋은곳 찾아보려고요 ㅠㅠ
꼭 좋은 곳 들어가세요 :) 영 아닌 곳은 빨리 나오는게 답이더라고요 ㅎ 저도 새로 구한 직장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
이번 퇴사가 삼달린님께 맞는 직장을 찾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맞아요ㅎ 응원 너무 감사해요!! 조만간 다시 새로 이직한 회사 소식도 알려드릴게요😆😆
저도 입사한지 일주일째인데 퇴사결심하구 영상 찾아보다 발견하게 되었네용ㅎ..
진짜 잡플래닛 별점 앞으로 신뢰하려구요
다들 진실을 말해주지만 저는 외면하고 꾹참고 다니려다 5일 내내 울기만해서 그냥 퇴사하고 다른 곳 알아보려합니다
모든 취준생분들 화이팅하세요⭐️
저도 4일만에 퇴사했습니다... 재영솔루텍이라는 회사인데
세전 3450에 수습한테도 밤 8시~오전 9시 근무( 심하면 10시, 11시 근무), 해외 출장까지 겸한다고 하고
제 스펙에 비해서 연봉이 적다는 소리 듣고 5개월만에 입사한 회사 결국 퇴사했습니다.
마음은 홀가분하다만, 심란하네요.
평일 알바라도 하면서 돈 벌고 스펙이라도 늘려야 할까 생각 중입니다.
결국 사람문제가 가장 힘들군요
사람도 굉장히 중요하지요 ㅎ
직무외에 일을 시키는회사가 엄청많아요
저도 그래서 5일만에 그만뒀답니다
헐저도 같은상황이에요..직무도 안맞고 거기다 사람도 싫어요..ㅜ
하 오늘이 출근 5일차였고 내일 말해야하는데.. 저희는 소규모 인원이라 어떻게 말해야할지..하..뻘쭘할것같아요..직원들앞에서ㅜ 퇴사의사밝히면 바로 그날 퇴사하는거겠죠?ㅜ
회사분위기 들어가서 30분정도면 파악되죠. 아니다 싶으면 빠른 손절이 정답
맞아요... 영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이 답이라는걸 이번에 배웠습니다 🥲
저랑 퇴사이유가 똑같으시군여... 저도 공고문에서의 업무와 입사하고나서의 업무가 달라서.그리고 몸이 안좋아져서...괜찮아지겠지했지만 5일만에 퇴사라는선택을 했습니다 . 아직 관두기까지 며칠남았만 ..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구요 .. ㅜㅜ 이번 선택이 앞으로의 삼달린님에게 좋은선택이길 바랍니닷~!!
저 이직 했는데 일주일만에 퇴사 충동 들어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맞아요 시간끌수록 낭비에요 저도 관련경험이있어서 속상하고 그러네요
직무도 다르고 일도 안알려줘서 빨리 정리하는게 본인을 위해서 더좋은것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차라리 일주일만에 하는게낫네요..두달정도하고 한계가와서 퇴사하려니 이력서에 쓰기도그렇네요
비록 경력으로 쓸 수는 없어도 두 달정도 업무하시고 그만두셔도 그 안에서 분명 새로 알게되고 얻으신 것들이 있으실거에요 :)
와 결단력있는 부분을 배워 갑니다. 그리고 다른 일도 잘 하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ㅎ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보려고요☺️
ㅋㅋ 저는 이직했는데 저포함 3명팀이 사수둘이 맨날 피터지게 싸웁니다 문제는 10년동안은 서로 이동은 없을거랍니다 제 직무업적도 맞지도 않고 환경도 최악...퇴사 고민중입니다
헉..... 중간에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앞으로 10년 동안이나 그걸 보셔야 한다니!!! 직무까지 맞지 않으시면 이직 꼭 고려해보세요!!
정말 일은 경력직처럼 대하죠 조금만 만만해도 ㅠㅠ
이렇게 여러명 그 자리에 왔다가 도망나왔더라고요🥲
카햐~~업무가 다르면 힘들죠ㅜㅜ
저는 그래도 1년 3개월 꾸역꾸역 버티고 했지만
진짜 관두고 싶으면 수습때 결정해야 됩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도 한 3일 다니다가 서로 안맞아서 퇴사했네요...🥲 나에게 맞는 회사는 어디에 ㅠㅠ
담새님도 저와 같은 상황이셨나요 ㅠㅠ 안맞으면 과감하게 확 퇴사하는게 맞긴해요 🥲
안녕하세요 저도 인터불고 식음 1팀 근무를 하면서 퇴사 알바 7일 인턴 5일 근무를 하면서 회식만 잠시 대화 그외 소외감.말은 가족 현실적으로 무시.일만지시 기존 직원.알바생 농담.친한행동 밥도 저 빼고 자기들끼리 같이 먹고 퇴사 한다니까 사람 취급 x 없는 취급 하는 주임 일부 직원 보고 오늘만 참자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아랫사람 조언도 무시 내가 알아서 한다.뷔폐도 오전.오후쯤 직원만 먹고 알바생 안주는것 연회장은 알바.직원 모두가 소중하는데 그런게 없고 주방 이모님 등 알바생 챙겨주는데 고인물과 윗물이 썩고 아랫물도 썩으니 저도 배울점과 열정.열심히 해도 인정 .노력.고생했다 말 없고 서운함 괜히 입사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사 5번 다녀봤는데 대체로 첫느낌이 괜찮았으면 위기가 와도 2년 이상은 버텼는데 좀 아닌가???싶으면 1년 이하로 다 탈주런 했네요
마자요! 직무중요하죠ㅠㅠ 경력이되는건데 일을배울수없다면 다른곳을가야하는거 같아요! 응원할게용 ㅎㅎ!
그렇죠.. 일 배우려고 신입으로 입사를 했던건데 참 난감했어요🥲 지후님도 꼭 원하시는 곳으로 꼭 취업하세용😆😆
저도 딱 이상황입니다 .. 생각 했던 업무도 다르고 경력직이라고 일도 안알려주고. 일주일 딱 됬는데 느낌이 옵니다 ㅜㅜ
@@mellissa493 경력직이라고 제대로 인수인계 안해주는거 정말…… 아무리 같은직무라도 회사가다른데ㅠㅠ 기본적인것도 안해주는회사는 빨리 런하시는게 나을수도있어요,,
누가그랬는데 퇴사는 지능순이라고…. 힘내세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실도 좁고 전직장보다 연봉도 좁고
내가 원하는 분야의 경력은 쌓을순 없어도
그래도 내 기술로 돈을 버니깐 입사한건데..
첫날부터 다른거 시키고
아예 다른 직무 공부하라고 하고..
담배쩌는 내도 심하고
상당히 꼰대이신거같아서 고민하다
저도 회사도 시간낭비일거같아서 퇴사통보했습니다 전 3일 걸렸습니다
삼달린님의 동영상을 보고 저도 갑자기 기억나네요
저는 면접 볼때요
다른 업무를 권하면서 공고낸 업무는 너무 어려워 너가 하기엔 역부족일거라고.....ㅎㅎ
그래서 제가
공고와 다른 업무였다면 면접전 전화 주셨을때 말해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 자리에서 딱 잘라 말하고 나왔는데
노동청에 신고할까봐 뒤에 쪼르르 따라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대학원 느낌의) 첫 회사 그만두고 2달만에 운이 좋게 더 나은 조건과 회사에 입사하게 됏는데 쯤 걱정이네요 ㅠㅠ 100명 이상 리뷰 기준으로 2점대 후반이고 워라밸 괜찮은 회사긴한데 저는 여러 가지로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뭐 가봐야 아니깐 쿨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니면 딴데 가면 되니깐 그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야지 이런 생각입니다 ㅎㅎ... 여하튼 삼달린님의 이야기 들으면서 많은 자극 받고 갑니다! 삼달린님의 앞으로도 잘 풀리길 바라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일단 열심히 다녀보시고 영 아니다~~ 싶으면 그때 나오면 되는거죠!! 그래도 더 좋은 기업으로 취업하셨다니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입사후 5일만에 사수가 퇴사했는데 사수없이 일하라고 해서 그냥 퇴사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었군요... 정말 잘 퇴사하셨어요!
혹시 뭐라하시고 나오셨나요 저도 지금 똑같아요...
힘내세요.
분명 더 맞는 곳을 찾으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잘 맞는 곳 꼭 찾아야지요!!!💪 응원 감사해요 ㅎ
혹시 어떤 직무를 하시고 싶으셨는제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대학교를 관련 없는 학과에 나와서 무역 쪽으로 진로를 틀려고 하는 24살 여자입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를 하고싶고, 삼달린님처럼 활동적이고 발전적인 삶을 살고 싶기도 해서 이쪽으로 진로를 생각중인데 이곳도 다양한 분야가 있더라구요..! 삼달린님께서 어떤 업무를 하시고 계신지 설명해주신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삼달린님 처럼 저도 최근에 백화점 카트알바 및 직원으로 일하면서 제가 생각 했던것 과 다르게 쉬는것도 명확하게 없고 근무.밥.퇴근해야 푹쉬는것.업무 효율적 없는것 같아서 하루 일해보고 아닌것 같아서 퇴사를 했습니다
결혼 하라면 돈많이 들어가요 잘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로또연금복권해야지
한달됐는데, 사람들이 저를 좀 소외시키고 그러거든요. 일을 알려주는 사람은 있지만 작은실수에도 강도높게혼내고 지적한다고 해야하나요. 전 한번들어가서 2~3년버틸회사를 찾고있는데, 한달만에 계속 고민되고 이런거라면 탈출이 답이겠죠?
헐저도 같은상황이에요..직무도 안맞고 거기다 사람도 싫어요..ㅜ
하 오늘이 출근 5일차였고 내일 말해야하는데.. 저희는 소규모 인원이라 어떻게 말해야할지..하..뻘쭘할것같아요..직원들앞에서ㅜ 퇴사의사밝히면 바로 그날 퇴사하는거겠죠?ㅜ
어떻게 되셨나요?ㅜ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이제 한달째 접어들어가는데 뭔가 느낌이 쎄합니다 먼가 배울것도 없어보이고 물경력될것같아보이고 그리고 들리는 말로는 다른직무 지원도 많이 간다고 하드라구요 예를들어 사무직으로 들어왔는데 가족이라는 말도안돼는ㅂㅅ같은 논리로 생산직 직무도 많이 도와줘야된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지금 계속 다른일 찾아보고있습니다 유튜버님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헉…. 가족같은..분위기군요…? 느낌이 쎄하다면 그 느낌이 맞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한달 되었는데 배울 것이 없다고 느낀다면 앞으로 다니시면서 더 심해지실거에요. 그 곳에 오래 계실 생각 아니시면 꼭 다니시면서 빨리 이직 준비하세요…..
@@삼달린 삼달린님은 지금 취업하셨나요?
@@노승진-s9f 네에 :) 이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당 ㅎㅎ 노승진님도 참지 마시고 이상하다고 느끼시면 꼭 이직 하세요!!
@@삼달린 혹시 무슨 사무직으로 이직했는지 알수있을까요?
@@노승진-s9f 제 최근 영상들 봐주세요!!ㅎ 이직하고 회사 브이로그 올리고 있어요 :)
엥 이게 왜 떴는지 몰겠는데
심달린님 지금은 행복한 직장생활 하고 계시기를~
응원해요!! 🤍
감사해요!!😆😆
언니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제 취향 ㅎㅎ
앜ㅋㅋㅋㅋ 감사합니당😆😆
화이팅하세요 ㅠ
1:37 이건 나가도 된다
ㅠㅜ 진짜 고민많이하셨을것같아용 그런데 떠날만한 곳은 일찍 떠나는게 더 답인것 같아용! 저도 잡플래닛에서 1점대 회사다녀봐서알지만 탈모까지생겻어여ㅋㅋ
어머나 탈모라뇨.... 회사에서 스트레스 보상 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짧은 기간 다니는 동안 정말 고민 많았습니다🥲 잘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
입사했습니다 제가총무팀일하고10일 지났는데 교육갈때도 말하고가라하고 업무는알아서찾아서해라 한달지켜본다 한달지나면 변화없음 혼낸다 회사는학교가아니다 여기회사예요 라고말하고 지켜보겠다라고말합니다 총무는전구나가면 전구갈고 프린터기확인하고 등 열받게너무말하네요 퇴사하는게 맞죠 회사힘들죠 힘들어야되하고 일일업무계획표 쓰는데 하루동안 내가한일 9시부터11시까지 서류작성 등 일과계획을 퇴근까지작성 이메일제출 무슨감시받는것같습니다 메일도4명인가3명보내고요 어떤가요 팀팀강조엄청했는데 퇴사한다고인사한테말하고 결재까지받고 하는데도 쳐다도 안보네요ㅜ 문밖에나갈때까지
보통 퇴사의사 밝힐 때 당일퇴사 가능할ㅋ가요?ㅔ
저랑 너무 비슷하네요... 퇴사하신 용기가 부럽습니다!
헐저도 같은상황이에요..직무도 안맞고 거기다 사람도 싫어요..ㅜ
하 오늘이 출근 5일차였고 내일 말해야하는데.. 저희는 소규모 인원이라 어떻게 말해야할지..하..뻘쭘할것같아요..직원들앞에서ㅜ 퇴사의사밝히면 바로 그날 퇴사하는거겠죠?ㅜ
1점대는 절대 가면 안됩니다.......
저는 원하는 직무하니까 자괴감 들뻔요 원하는 직무일수록 그만큼 실망하는게 크니까요 ㄷㄷㄷ 이건 제 주관적인 성향일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참고 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이번에 들어간 직무가 잘 맞는 경우라서 만족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삼달린 저는 대학전공하고 이어져버렸네요 기대가 클수록 실망이 큰건 저같은 부류인듯요 ;;
@@얼음소년 아.. 전공이면 자괴감이 더 심할 수 밖에 없죠 ㅜㅜ 공공쪽으로 가셔도 워낙 직무도 다양하고 분야도 다양해서 꼭 잘맞는 분야 잘 찾아서 들어가세요!!
저도 오늘 퇴사생각때문에 걱정되면서 유튜브 보다 삼달린님꺼 영상봤는데 많이 공감이 되네요 원래 기간제교사로 일하다가 정규 복지관으로 왓는데 힘든일이라도 내가 참다보면 할 순 있겠지만 이미 장애로 면허 취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제 부서에서는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필수라고 하셔서 왜 뽑으신지도 당최 모르겟고 형제들은 버티라곤 하지만 저는 저대로의 면허라는 압박감때문도 있고 면허라는건 어떻게 커버할 수준도 못되고 더군다나 선임이 운전하면 선임이 하는걸 제가 다해야하는데 그렇게 한다해도 선임과 전 선임에게선 절대 좋게 생각을 안하시니 출근 3일차인데 내일 퇴사하겠다고 말씀드려야 될까봐요 그래도 어떻게 마련해서 한 정규직인데 참 씁쓸하고 기간제도 잘 안구해지는 시기라 다시 기간제 날때까지 기다리거나 늦엊지만 임용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화이팅하세요 삼달린님 영상보고 많이 얻어가요!
면허라는 큰 장벽이 있으셨군요...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퇴사하고자 마음을 먹게 되죠..🥲 맞아요.. 주변에 교직이수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기간제 자리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시는 부분이 공감이 되네요.
감히 제가 그만두라 더 참아보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Shura님 마음 가시는 쪽으로 선택하셔야 제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
새 직장에서 일하시는 모습 궁금했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네요!ㅎㅎ아직도 요즘 2030세대를 이해 못하는 회사들이 많죠..단순히 먹고사는 돈의 문제가 아닌 나의 자아실현과 성장, 삶의 만족도를 중시하는 우리들에게 그들은 노예생활을 강요하고, 너무 예민하다고만 하는 모습을 보면..이 회사 10년안에 망하겠구나 생각합니다~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도태되는법! 조금 쉬면서 다시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재취업 준비영상+강아지랑 노는 영상도 가끔 올려주세요ㅋㅋ
맞아요 자아성장이 너무 중요한데 그걸 많은 회사에서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ㅠ 노예생활 너무 싫습니다 ㅜㅜ 같이 성장하는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ㅎ 앜ㅋㅋ 강아지 영상 안올린지 꽤 되었네요 ㅋㅋㅋ 간만에 열심히 놀아줘야겠어요 ㅎㅎ
@@삼달린 저도 이번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직장에서 잘못한 게 없는데 관리자분이 그냥 넘어가는게 우선이니 "제가 잘못했다, 제가 더 잘하겠다"고 말해라는 분위기를 만드셔서
1주일이 진짜 괴롭네요. 동료분들이
제 잘못 없는거 다 알고있고,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힘내라고 해주지만..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힘이 빠지더군요ㅠㅠ
진짜..경제적 자유 찾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ㅎㅎㅎ아~~~~~~~~
@@TP.universe 그게 무슨일이죠... 왜 분위기를 그렇게 몰아가시나요 아휴.. 잘못한거면 억울하지도 않을텐데 억울하게 그런 분위기 만들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ㅜㅜ 토닥토닥.. 경제적 자유 단어 듣기만 해도 기분 좋네요 ㅎㅎ 꼭 이룹시다 경제적 자유💪💪💪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ㅋㅋ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ㅋㅋ
저도 왔어요 ... 퇴사합니다
2:40 요약
무슨일했나요 지금은뭐하세요
저도 얼마전 전직장에서 2년 근무후 최근에 이직해서 2주째 새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다녀보니 저랑 이 회사 시스템이 안맞아서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 무조건 1달전에 퇴직의사를 밝혀야 하나요?
헐저도 같은상황이에요..직무도 안맞고 거기다 사람도 싫어요..ㅜ
하 오늘이 출근 5일차였고 내일 말해야하는데.. 저희는 소규모 인원이라 어떻게 말해야할지..하..뻘쭘할것같아요..직원들앞에서ㅜ 퇴사의사밝히면 바로 그날 퇴사하는거겠죠?ㅜ
어떻게 하셨나요?
혹시 4일 근무한거 임금 받으셨나요?
저는 농협쪽 입사했는데 첫날에 바로 퇴사했어요.
1. 첫날부터 "야 이 자식아 너가 신입이냐? 어디사냐? 나 니가 속한 팀 팀장인데 똑바로 배워라"ㅋㅋㅋ 충격이었죠.
2. "어이" "야이 자식아" "야" 등등 직장내 폭력도 보였고 배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
너무 힘드셨어요... 고생셨어요 ㅠㅠ 그런 것은 빨리 나오는게 답이죠 ㅠ
입사했습니다 제가총무팀일하고10일 지났는데 교육갈때도 말하고가라하고 업무는알아서찾아서해라 한달지켜본다 한달지나면 변화없음 혼낸다 회사는학교가아니다 여기회사예요 라고말하고 지켜보겠다라고말합니다 총무는전구나가면 전구갈고 프린터기확인하고 등 열받게너무말하네요 퇴사하는게 맞죠 회사힘들죠 힘들어야되하고 일일업무계획표 쓰는데 하루동안 내가한일 9시부터11시까지 서류작성 등 일과계획을 퇴근까지작성 이메일제출 무슨감시받는것같습니다 메일도4명인가3명보내고요 어떤가요 팀팀강조엄청했는데 퇴사한다고인사한테말하고 결재까지받고 하는데도 쳐다도 안보네요ㅜ 문밖에나갈때까지 어떤가요
헉 저 지농준비중인데..혹시지농도그런분위기일까요?? ㅠㅠㅠ걱정걱정 ㅠㅠ
@@션샤인-v5o 왜 계속 이분한테 조언구하는지 모르겠는데 성인이시면 알아서 결정하는 힘도 기르시길.. 이분 영상에서 계속 본인 인생 고민하니까 눈살 찌푸려지네요
사기업이니 공기업이니
본인플랫폼 만드시는게 좋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4대보험 미사일 상태에서 입사후 1주일안에 그만두면 제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요??
제가 4일 차에 그만 둔 곳에서는 그냥 4일치 급여 안받고 4대보험 신고도 안하고 나왔어요!
3년다닌 직장에서 상위계열 업체로 갔다가
아니다 라는 판단에 2주차되는 금요일에 퇴사하구 주말 쉬고 이전 업계 같은 회사 지인이 타회사에서 콜 해서 갔더니...
영상에서 나온 이유와 200프로 동일해서
2주차 되는 금요일에 이 영상을 보고있네요..
헛…😢 제가 겪었던 상황과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저도 딱 목요일 오전에 퇴사했었어요.. 분명히 더 잘 맞고 좋은 곳으로 금방 들어가실겁니다!!!
100대 기업?
사실 어느회사를 들어가도 내 보금자리는 없습니다. 그냥 내 능력으로 일정기간 안에 만드느냐 못 만드느냐만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해당기업을 퇴사하고 개인사업자로 직원을 고용하는 입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서 보니 정말 똑똑했던 사장들은 내 직무와 완전 관계없는 일들을 가끔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나에게 시켰던 내 직무와 전혀 관계없던 일들이 그 회사를 나와서 빛을 발휘하게 되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깐요. 영어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저에게 회사 확장을 위한 인테리어 전체를 맡겼으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었죠^^ 님에게도 행운을 빕니다.
퇴사 통보는 언제 해야하나요..?? 단기로 일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달라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셨나요?? 오전에 말하면 바로 퇴사겠죠?ㅜ
대한민국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회사는 여기나 저기나 그인간이 그인간이지. 무슨 좋은 회사가 따로 있나. 대한민국 문화가 다른 회사가면 달라지고 같은 교육 받은 사람들이 장소가 다르면 다르게 행동하나. 퇴사는 해도 되지만 최소 더 좋은곳이 있을거라는 환상은 버리는게 좋을듯
회사는 일을 배우는곳이 아닌 그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을 채용하는곳임 배우시려면 그 분야의 학원 학습을 하시는곳을 가시는게..
근데 어느 정도는 가르쳐 줘야 일을 하지 않아요..? 그럼 돈 더주고 경력직을 뽑든가..ㅎ 신입 뽑아놓구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ㅋㅋ 저는 신입교육도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요 ㅋ
영상안봄? 지원한 직무랑 다른걸 시킨대자나 ㅋㅋㅋ 그리고 느그회사는 신입뽑아놓고 교육안시키는 졷소임?
선생님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이 몇명이될까요 그걸떠나서 이렇게 오래다니지 못하면 1억 만드는게 점점 불가능해지는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진심어린 걱정 감사드려요 :) 다행히 바로 이직한 회사에 현재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직장 꾸준하게 열심히 다녀볼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