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밝고 하루는 어두운데 무엇이 있다 하여 그것으로 모두 각자가 부처임을 모른다면 하늘에 뜻이 그곳에 있지않다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즉시쓰고 즉시 만족하는 에너지는 선한 마음을 먼저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밝음을 먼저두고 어둠은 뒤에 두라. 긍정적인 마음을 먼저 내어라 이런말씀 일까요? 환하게 깨닫지 못하면 계속 어두움이 돌고돈다는 말씀일까요?
하늘의 도를 모르면 아무리 잉태를 할수 있는 연못이 많다하나 하나도 바른것이 있을수 없고 눈앞에 보이는 외양에만 급급하니 나랏 말씀에 무엇이 있든 없든 집안의 가풍이 있든없든 무엇을 쓰고 돌아 다니는지 모를것 입니다. 하늘은 땅을 도와 따뜻한 마음을 내게하고 쌀알이 비로서 황금들판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금의 밭은 쭉정이 들만 있어 나라의 귀함을 모른채 도리도 모른채 참새 들만 넘쳐 납니다. 곡간에 쌀이 없으면 후손들이 우찌 하겠습니까? 근본을 알아야 나라의 뼈대가 생기고 스승이 본질을 알아야 제자가 대를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주역의 뜻은 그뜻 입니다. 바른 하늘을 만나면 지천태요 바른 하늘을 만나지 못하면 도리어 하늘이 거부하는 천지비 쾌가 되리라
화두선은 잡지말라 하십시다. 끝없이 흐르는 말의 끝을 잡으면 사람도 공중으로 사라지게 하는 환상을 보게된다 하십니다. 끝을 잘라라 하십니다. 지금 깜짝놀라 깨어났습니다. 공중으로 내가. 사라질수 있으니 그 말끝을 잡지말라 하십니다. 천국과 극락세상을 말하는 칼끝의 꿀을 빨면 허공에 마음을 두는것이니 바른도를 설하라 하십니다. 이 끝을 잡고 달마대사도 사라졌다 하십니다.
스님 문을 먼저 여세요 전통을 지키려다 망합니다 지금 불교는 황금열쇠를 쥐고 구멍을 못찾고 자랑만하고 유리곽에 전시하고 구경꾼만 모으고 았군요 스님도 박물관 문지기하시는건 아닌지 한번 돌아보세요 불교가 너무 좁아졌어요 문을 열고 배우시고 겸손하게 수용하고 소통하세요 안그러면 도태됩니다 지금 한국불교 수준이 너무 천박하고 스님들 수준또한 대화하기 어려운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서양의 석학들과 소통해야합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현재 당신들 근기로는 그들과 소통하기도 어렵습나다 물론 참선의 경지는 비할바 못됩니다 그러나 그것만 내세울때가 아닙니다 한국불교 이대로 가면 박물관소품이나 관광명소로 전락할게 너무도 명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잘듣고있습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잘 듣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 🙏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_()()()_
문광스님. 귀한법문. 잘듣고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임종영가영접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 ~항마 감사합니다
스님 넘 감사드립니다.두손모음.
()~~~.스님 감사합니다 ᆢ일면불월면불 ㆍ선가의 흐름이 스님을 통하여 재정리 됩니다 ㆍ
만법귀일 일귀하처
마하반야바라밀 __()()()__
♧연공수행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런 문광스님 선문염송 디테일 하게 해주시는 설명과 부연설명들 모두 주옥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문광 스님 감사합니다
공중에 해와달을 걸어놓고 저것이 해와달이다. 실체가 없다. 하는것에 말만 있고 해부를 해서 어째서 실체가 없는가? 살펴볼수가 있게 해야합니다.
만지지도 않고 물을 먹어라 눈으로 먹어라 코로 먹어라 손발을 묶어놓고 밥을 먹으라면 먹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뜻이 아닐까요?
격신구
관세음 보살님이 엄청 높으시네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관세음 보살님을 자꾸 찾는군요
저도 중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하루는 밝고 하루는 어두운데 무엇이 있다 하여 그것으로 모두 각자가 부처임을 모른다면 하늘에 뜻이 그곳에 있지않다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즉시쓰고 즉시 만족하는 에너지는 선한 마음을 먼저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밝음을 먼저두고 어둠은 뒤에 두라.
긍정적인 마음을 먼저 내어라 이런말씀 일까요?
환하게 깨닫지 못하면 계속 어두움이 돌고돈다는 말씀일까요?
🙏🙏🙏 감사합니다
문광스님ᆢ
감사한마음가득합니다~~
日俱月心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하늘의 도를 모르면 아무리 잉태를 할수 있는 연못이 많다하나 하나도 바른것이 있을수 없고 눈앞에 보이는 외양에만 급급하니 나랏 말씀에 무엇이 있든 없든 집안의 가풍이 있든없든 무엇을 쓰고 돌아 다니는지 모를것 입니다.
하늘은 땅을 도와 따뜻한 마음을 내게하고 쌀알이 비로서 황금들판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금의 밭은 쭉정이 들만 있어 나라의 귀함을 모른채 도리도 모른채 참새 들만 넘쳐 납니다.
곡간에 쌀이 없으면 후손들이 우찌 하겠습니까?
근본을 알아야 나라의 뼈대가 생기고 스승이 본질을 알아야 제자가 대를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주역의 뜻은 그뜻 입니다.
바른 하늘을 만나면 지천태요
바른 하늘을 만나지 못하면 도리어 하늘이 거부하는 천지비 쾌가 되리라
스님
반갑습니다
열린법문
저는 스님을
친견하고싶은 데
어떻게 하면되는지요~?
범을 잡을 기틀보다는 범을 잡을 기회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 어떨까요.
나무동방약사유리광불
나무좌보처일광변조보살
나무우보처월광변조보살 __()()()__
♧항상 감사합니다♧
화두선은 잡지말라 하십시다.
끝없이 흐르는 말의 끝을 잡으면 사람도 공중으로 사라지게 하는 환상을 보게된다 하십니다.
끝을 잘라라 하십니다.
지금 깜짝놀라 깨어났습니다.
공중으로 내가. 사라질수 있으니 그 말끝을 잡지말라 하십니다.
천국과 극락세상을 말하는 칼끝의 꿀을 빨면 허공에 마음을 두는것이니
바른도를 설하라 하십니다.
이 끝을 잡고 달마대사도 사라졌다 하십니다.
日面佛月面佛是本來面目
何不知在本性焉
如同草露不又在
스님 문을 먼저 여세요
전통을 지키려다 망합니다
지금 불교는 황금열쇠를 쥐고
구멍을 못찾고 자랑만하고
유리곽에 전시하고 구경꾼만 모으고 았군요
스님도 박물관 문지기하시는건
아닌지 한번 돌아보세요
불교가 너무 좁아졌어요
문을 열고 배우시고
겸손하게 수용하고 소통하세요
안그러면 도태됩니다
지금 한국불교 수준이
너무 천박하고 스님들 수준또한
대화하기 어려운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서양의 석학들과 소통해야합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현재 당신들 근기로는
그들과 소통하기도 어렵습나다
물론 참선의 경지는 비할바 못됩니다
그러나 그것만 내세울때가 아닙니다
한국불교 이대로 가면
박물관소품이나 관광명소로 전락할게
너무도 명확합니다
문광스님 감사드립니다.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