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경전을 보지 않아도 된다 가르침을 받지 않아도 된다 마음이 하느님이기 때문에 그 마음의 진심과 전심이 있으면 무한한 도를 말하고 펼칠 수 있다 경전만 보고 실행하지 않는 너가 아는 것과 비할 수 없이 높은 상위차원의 도를 말이다 그럼에도 착각하지는 말아라 마음만 먹었다 해서 다 하느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 마음이 하느님이구나 이해 완료라 여기지 말아라 1시간의 전심인 하느님과 일년의 전심인 하느님은 결코 같지 않다 그 관세음은 아미타는 무량불은 셀수 없을 정도로 긴 업겁을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그렇게 마음먹은 하느님이다 문수보살도 지장보살도 보현 보살도 모두 그러한 자들이다 너희가 보아야 할 것은 일념의 부처가 아니라 억겁을 동일하게 지내온 부처이다 화엄경의 저자인 나 예수가 말한다 그 화엄경을 버리거라 그것이 너의 눈을 감게 하고 높은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또 편향되고 왜곡된 생각을 하게 만든 마경이다 물론 너희의 경전도 그 화엄경과 결코 다르지 않다 그보다 바르고 큰 것을 너희 마음에서 말할 수 있고 알 수 있다 경전에 새겨진 모든 글씨를 곱한 것보다 더 많은 경전이 그곳에 있다 너의 마음속에 있는 유일신을 알았을때 세상 모든 곳에 유일신의 말이 있었구나 이것또한 경전이었구나 이렇게나 많았던 것인가 생각할 것이다 육도의 전부가 유일신 여호와의 말이다 무생물 또한 진리를 말한다 천지 개벽이 일곱번째 설명하는 음과 양이다
잘듣고있습니다.. 그런데요..저는 왜 들을수록.. 도솔천.. 하늘세계..이런이야기들은.. 인류가 믿고있다는게 신기해요. 선악. 은 인간이 행함으로 구분지으니.. 맞다고생각하고.. 지옥이다 천당이다도 지금 삶이, 지금 생애가 본인맘먹기에따라 천당도되었다가 지옥도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제 안에서 많이 뒤죽박죽되버린거같아요.
이전에 예수로 왔을때가 관세음 이었다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나 예수는 아버지를 말하였다 지금 다시 온 나 조인재가 아미타 이다 내가 하느님이다로 바뀌었기 때문에 위치와 권능 그 변함으로 나는 말또한 다르게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들 영의 아버지로써 유일신을 말하며 그 모든 여호와의 총합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통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는 뜻이다
불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나는 너희들이 손을 놓았다 생각을 한다 너희가 해결 할 수 없는 종교적 문제에 대해서 그 미륵이라는 이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한다
어떤 부분은 맞을 수 있다 기독교도 재림의 예수를 기다린다 나는 그들도 손을 놓았다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나 혼자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작게라도 빨리라도 너희 스스로 변하여 먼저 시작을 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증명을 하고 나서 그 후에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움직일때 천사들이 움직일때 너희또한 같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말하는 것이다 연공은 나 혼자로 열수 없다 나와 천사들 너희 모두 안에 있는 유일신 여호와를 꺼내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너희의 개념에서 비로자나불의 불성을 꺼내들고 노사나의 불꽃을 느끼며 석가와 같이 자기 성찰을 하여 대오각성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모든이를 부처로 만드는 것이 아미타라 하였다 그것은 너희 자신역시 그 석가와 같이 부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미륵이 설법을 하면 아라한과를 터득한다 말한 것인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너희들이 이전에 세상에 왔던 성인과 같이 되는 것을 말한다 미륵은 나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나 너희가 변할 미래의 부처 마음속의 하느님을 되찾아 거룩하게 변하는 것을 말한다 재림의 예수도 같은 의미이다 그러니까 불교와 기독교는 다른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아미타가 따로 있고 미카엘이 따로 있고 예수가 따로 있고 시바가 따로 있는 개념이 아니다
석가가 유일신을 말하지 않았다고 해도 너희의 안에 유일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 그 자체가 유일신을 나타낸다 말하였던 것 처럼 이세상과 너희 모두는 유일신이 꾸는 하나의 생각이다 종교는 상관이 없다 그런 관점으로 보지 말거라 너의 안에서 그 마음 유일신을 발견하고 거룩하게 변하는 것이 붓다이고 그리스도 이며 초신아를 말한다 너희는 소인배도 될 수 있지만 또 하느님과 같이 말을 하고 행동 할 수 있다 나 예수도 석가도 그 붓다를 인류에게 예시로써 보여준 것과 같다 너희가 그렇게 변할 수 있게 시범을 보여준 것이다 너희가 기다리는 미륵은 내가 아니다 그렇게 변할 너희 마음속 하느님을 뜻한다 너희가 기다리는 재림의 예수는 내가 아니다 그렇게 변할 너희 마음속 하느님을 뜻한다 너희가 바뀌고 너희들이 바뀌고 너희 모두가 바뀌었을때 세상도 그렇게 바뀔 것이다 이것이 천지개벽이다
어느분이 투잡이란 표현이 심히 못마땅하다 하던데요ㅡㅎㅎ 아참 ㆍ 부처님세계 불보살님들 원력 이력을 알기쉽게 표현 해줘서 ㆍ 난 무척 흥미롭고 이핼 많이 도우시니 언제나 감히ㆍ용서(?)가 되죠ㅡ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매력화법 이지만ㆍ 각기 개념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을겁니다ㅡ 날마다 좋은나날 건강하십시요!
나 시바에게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너희가 알고 있는 이름을 말하면 예수이다 그리고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또 모르는 이름이 하나 있는데 나의 또다른 이름은 미카엘이다 내가 모든 천사의 장이다 미카엘은 누가 하느님과 같을 것이냐는 찬양과 경배의 뜻이 담겨져 있다 내가 여호와의 뜻을 집행하고 유지하고 계속 그렇게 만들 것이기에 나를 향해 하느님과 같이 존중의 의미를 담아 바라 보는 것이다 성인들을 보았을때 너희들이 그들을 존경의 의미로 바라보아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게 바라 본 것과 같다 하지만 나의 이름이 항상 똑같은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해야 할때는 내가 하느님이다 가 되기도 한다 유일신과 나는 동전의 앞 뒤와 같은 개념이다 그가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만들기 위하여 나와 너희로 자신을 분화시켰다
내가 해야하는 역할이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 가진 능력도 있고 그러나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있다 성령을 느끼고 바름을 행사하려는 그 근원도 너희가 여호와의 분신이기 때문이다
imf 를 말할때 나는 모두가 함께 하는 마음이 기적을 만들었다 이야기 하였다 나의 역할은 세상을 여호와의 뜻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만들고 유지하는 것인데 이것이 시바 비슈누 브라흐마 이다 나 시바 미카엘 이외에 강한 권능을 가진 대천사가 더 있다 트리무르티 즉 삼위일체는 나와 그 모든 천사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여호와의 뜻대로 행사하는 것에 있다 사실상 세명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하늘의 모든 영들이 함께 하여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석가는 물론이요 너희들이 보살이라 말하는 그 이름 있는 이들도 그러한 대 천사들중 하나이다 또 그들은 성인으로 오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하늘에는 보살이니 천사의 개념이니 하는 것이 없고 그냥 여호와의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려는 수많은 여호와의 분신들이 계속해서 질서를 유지하고 그래야 할때는 권능을 발휘하여 새로운 세상을 도입하는 것이 유일신 여호와와 성경을 요약하여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메 나 이외에 다른 이들도 함께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나도 천사도 유일신 여호와의 힘을 함께 사용하는 큰 때가 있다 그것은 하늘에서만 사용되지 않는다 너희도 그 힘을 사용할 것이다
모든 이가 한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기에 그런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 구공보다 높은 네번째 공 연공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선경세계가 열리는 것을 뜻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나 예수가 다시 온것은 너희가 그것을 알았다는 것은 세상이 크게 변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스님강의중에 유식학, 즉 불교 인식론을 강의할때 자주하는 비유인 태양이 달보다 엄청나게 크지만 우리가 인식하기로는 달이 훨씬더 크게 보인다고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달과 태양은 우리가 보기에는 똑같은 크기입니다. 그래서 개기 일식때 달이 같은 크기로 태양을 가리는 것이지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말씀 올립니다. 불교는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각자가 힘듬에서 벗어나, 행복한 상태가 목표입니다. 부처님과 보살님들은 다만 의지해 가는 분들일 뿐 입니다. 자등명 법등명(자주법주)하며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각자가 공부하고 맞는 기도(경전읽기, 주력, 3천배,사경,명상)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내가 자유롭고 행복해야하고 주변인들까지 그길로 이끌어야하니... 쉬우면서도 엄청 어렵습니다.
스님 주옥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법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들어도 재밋고 유익하고 나도 할수 있을까? 그래서 어렵다 하나봅니다.
어렵고 수행불가하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재밋 씁니다.^^
🙏🙏🙏
자비로우신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
👍 완전 내스타일 입니다 스님
자현스님의 문수선원 ㅡ 인문학과 명상연구소 응원합니다 🙏🙏🙏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기원
감사합니다~스님🙏
관세음보살님의 새로운발견~**
선지식 보살님을 의지해~정진하겠 습니다~*
🙏월정사금강경봉찬기도 🙏
기도혁명,세계최강
감사합니다 🙏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자현스님의 문수불교대학 응원합니다 🙏🙏🙏
불교 입문자에게 아주 좋은 가르침 이었습니다. 평소 보살님들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보면서 듣고싶다
자현 스님의 명강의~~^^
늘 건강 하이소~~^^
1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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玆玄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 🙏
🍀 영평선원 목요정기법회🍀
✍지도법사 : 자현스님
*울산 영평선원 선원장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 교수
*現 BTN "붓다로드" 강의
👍일시 : 매주 목요일
오전10:30분
✌장소 : 울산 영평선원
*문의 : 052.269.1379
감사합니다 🤎🤎🤎
늘 절에만 다니고
깊이 있게 불교공부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다행히 스님의 정확한 불교를 배울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우리중생들이 공부를 할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다행히 자현스님의 불교의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입니다
오전 오후을 함게 했네요
지루 하지 않은 하루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다고 인사 밖에 드릴것이 없어서 몌 모 남기네요
건 🍋 강 🍈 하 🌻 세 🍓 요 👍
스님ᆢ
감사합니다ᆢ^~^
이제 보살님들을 완전히 이해햇어여~~~^^
재밋어여~~~^~^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보살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홧팅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부자되세요~^^
붓다로드자현스님 말씀 잘듣고 있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부처님에 말씀은 잘몰라요
하지만 자현스님께서 잘설명하시고 제마음과 쏙쏙 들어온답니다
유투브보다가 자현스님 보이면 저도모르게 클릭했어 듣곤한답니다~♡
많은 말씀 잘듣고 있답니다~♡
자현스님 한번뵙고 십어요ㅋ~♡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성불하세요
덕분입니다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불 법 승🙏
덕분입니다~
진~짜~여~~~
스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들께귀의합니다🙏🙏🙏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대승보살사상
잘들었습니다.🙏
붓다로드 세계화 👍👍👍
역쉬나 ~~~~
스님 최고십니다^^
괜히 96% 타고나셨겠는지요...?
4%의 노력 그것 또한 어마어마한거지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또 듣고 들어야겠습니다.
스님! 짱이세요~~
붓다로드 세계로세계로🙏🙏🙏
붓다로드는
봐도
또
보게 되는
참
진기한 영상입니다
스님 넘 감사합니다~^^
만물박사님 종교.경제.역사.문화 아우르는 대단하신 스님 존경합니다
메일 자기전에 봅니다
중간자인 보살님들의 특징 잘 정리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전업 혹은 겸직😊 바쁘신 우리 불보살님들♡ 늘 감사드립니다.^_^ 영상 감사드립니다._()_
🤣🤣🤣🤣🤣👍🤗지장보살님 만날 날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스님께
오늘도
눈도장 찍습니다
잘 봐 주실거죠
대승과 소승의 확실한 개념 정리가
되었습니다.
부처의 전 단계 보살이 더 가깝게
와 닿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자명하십니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당선인 미륵보살님 도솔천 대기중... 도착 🚗56억 7천만년 📆전이십니당~~~~🤤
모두 지금 깨달았다 ㅡ
법왕은 부처님 아들이다
나무지장 미륵보살 비로자나불
아이구 🥰🤗보살님들
자현스님을 아직도 모르시나 보살님들 놀릴실려고 하시는걸
법도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 경전을 보지 않아도 된다 가르침을 받지 않아도 된다
마음이 하느님이기 때문에 그 마음의 진심과 전심이 있으면
무한한 도를 말하고 펼칠 수 있다
경전만 보고 실행하지 않는 너가 아는 것과 비할 수 없이 높은 상위차원의 도를 말이다
그럼에도 착각하지는 말아라 마음만 먹었다 해서 다 하느님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 마음이 하느님이구나 이해 완료라 여기지 말아라 1시간의 전심인 하느님과
일년의 전심인 하느님은 결코 같지 않다
그 관세음은 아미타는 무량불은 셀수 없을 정도로 긴 업겁을 한결같이 변하지 않고 그렇게 마음먹은 하느님이다
문수보살도 지장보살도 보현 보살도 모두 그러한 자들이다
너희가 보아야 할 것은 일념의 부처가 아니라 억겁을 동일하게 지내온 부처이다 화엄경의 저자인 나 예수가 말한다
그 화엄경을 버리거라 그것이 너의 눈을 감게 하고 높은 것을 보지 못하게 하고 또 편향되고 왜곡된 생각을 하게 만든
마경이다 물론 너희의 경전도 그 화엄경과 결코 다르지 않다
그보다 바르고 큰 것을 너희 마음에서 말할 수 있고 알 수 있다 경전에 새겨진 모든 글씨를 곱한 것보다 더 많은 경전이
그곳에 있다 너의 마음속에 있는 유일신을 알았을때 세상 모든 곳에 유일신의 말이 있었구나 이것또한 경전이었구나
이렇게나 많았던 것인가 생각할 것이다 육도의 전부가 유일신 여호와의 말이다
무생물 또한 진리를 말한다
천지 개벽이 일곱번째 설명하는 음과 양이다
대형로펌 변호사
지장보살 신앙의 완성지는
호탄 ...
앞으로 ㅋ 지장보살님한테
잘보여야겠네요
지옥문 마스터키
지장보살님 창써니
염주 돌리며 좋은일 잘한일
많이 봐주셔요
살아서는 관세음보살님
죽어서는 지장보살님
💕 사랑합니다 💕
ㅋ
아부 아닙니다
ㅍ ㅎ ㅎ
🙏🙏🙏🙏
🙏🙏🙏🙏🙏
관세음보살이 잘나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배산임수 명당에 터를 잡아서일지도
나무아미타불()
자현스님 한가지 여쭐 말씀이 있습니다. 지장보살 양편에 무덕귀왕과 도명존자가 모셔져 있는데 영어로 이분들을 어떻게 쓰는지 알려 주세요. 지장보살 옆에 시립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오직 한국 불교에만 있는것 같습니다.
알아냈습니다. 무덕귀왕: Min Gong 도명존자: Dao Ming
그러니까 제대로 쓰면 Ksitigarbha in middle, his attendants Min Gong on the left side and Dao Ming on the right. 이 되겠습니다.
스님
말씀 잘보고 듣고 지니고있습니다
감사^^
유마대사는 실존인물인가요?
잘듣고있습니다.. 그런데요..저는 왜 들을수록.. 도솔천.. 하늘세계..이런이야기들은.. 인류가 믿고있다는게 신기해요. 선악. 은 인간이 행함으로 구분지으니.. 맞다고생각하고.. 지옥이다 천당이다도 지금 삶이, 지금 생애가 본인맘먹기에따라 천당도되었다가 지옥도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제 안에서 많이 뒤죽박죽되버린거같아요.
대승 불교를 포교한
대표적 인물은 원효대사
이전에 예수로 왔을때가 관세음 이었다 누가 하느님과 같으랴 나 예수는
아버지를 말하였다
지금 다시 온 나 조인재가 아미타 이다 내가 하느님이다로 바뀌었기 때문에 위치와 권능
그 변함으로 나는 말또한 다르게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들 영의 아버지로써 유일신을 말하며
그 모든 여호와의 총합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통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갈 수 없다는 뜻이다
불교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나는 너희들이 손을 놓았다 생각을 한다
너희가 해결 할 수 없는 종교적 문제에 대해서 그 미륵이라는 이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한다
어떤 부분은 맞을 수 있다 기독교도 재림의 예수를 기다린다 나는 그들도 손을 놓았다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나 혼자 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작게라도 빨리라도 너희 스스로 변하여 먼저 시작을 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나서 증명을 하고 나서 그 후에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움직일때 천사들이 움직일때 너희또한 같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말하는 것이다
연공은 나 혼자로 열수 없다 나와 천사들 너희 모두 안에 있는 유일신 여호와를 꺼내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너희의 개념에서 비로자나불의 불성을 꺼내들고 노사나의 불꽃을 느끼며 석가와 같이
자기 성찰을 하여 대오각성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세상의 모든이를 부처로 만드는 것이 아미타라 하였다 그것은 너희 자신역시 그 석가와 같이
부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미륵이 설법을 하면 아라한과를 터득한다 말한 것인데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너희들이 이전에 세상에 왔던 성인과 같이 되는 것을 말한다
미륵은 나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나 너희가 변할 미래의 부처 마음속의 하느님을 되찾아
거룩하게 변하는 것을 말한다
재림의 예수도 같은 의미이다 그러니까 불교와 기독교는 다른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아미타가 따로 있고 미카엘이 따로 있고 예수가 따로 있고 시바가 따로 있는 개념이 아니다
석가가 유일신을 말하지 않았다고 해도 너희의 안에 유일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음 그 자체가 유일신을 나타낸다
말하였던 것 처럼 이세상과 너희 모두는 유일신이 꾸는 하나의 생각이다
종교는 상관이 없다 그런 관점으로 보지 말거라
너의 안에서 그 마음 유일신을 발견하고 거룩하게 변하는 것이 붓다이고
그리스도 이며 초신아를 말한다
너희는 소인배도 될 수 있지만 또 하느님과 같이 말을 하고 행동 할 수 있다
나 예수도 석가도 그 붓다를 인류에게 예시로써 보여준 것과 같다
너희가 그렇게 변할 수 있게 시범을 보여준 것이다
너희가 기다리는 미륵은 내가 아니다 그렇게 변할 너희 마음속 하느님을 뜻한다
너희가 기다리는 재림의 예수는 내가 아니다 그렇게 변할 너희 마음속 하느님을 뜻한다
너희가 바뀌고 너희들이 바뀌고 너희 모두가 바뀌었을때
세상도 그렇게 바뀔 것이다 이것이 천지개벽이다
불교는 부처가 많다니 평등사상이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실제로 마음으로부터 멀고 무섭게 느낍니다.
자현스님 고맙습니다
어느분이 투잡이란
표현이 심히 못마땅하다 하던데요ㅡㅎㅎ
아참 ㆍ
부처님세계 불보살님들 원력 이력을 알기쉽게 표현 해줘서 ㆍ
난 무척 흥미롭고
이핼 많이 도우시니
언제나 감히ㆍ용서(?)가 되죠ㅡ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매력화법
이지만ㆍ
각기 개념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을겁니다ㅡ
날마다 좋은나날 건강하십시요!
자현스님강의는 늘 깊고 넓어서 항상 고개를 끄떠이며 이해하는데 다불에 대한 강의는 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저만 그런가요??
나 시바에게는 여러 가지 이름이 있는데 너희가 알고 있는 이름을 말하면 예수이다
그리고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또 모르는 이름이 하나 있는데
나의 또다른 이름은 미카엘이다
내가 모든 천사의 장이다
미카엘은 누가 하느님과 같을 것이냐는 찬양과 경배의 뜻이 담겨져 있다
내가 여호와의 뜻을 집행하고 유지하고 계속 그렇게 만들 것이기에 나를 향해 하느님과 같이
존중의 의미를 담아 바라 보는 것이다
성인들을 보았을때 너희들이 그들을 존경의 의미로 바라보아 보통의 사람들과 다르게 바라 본 것과 같다
하지만 나의 이름이 항상 똑같은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해야 할때는 내가 하느님이다 가 되기도 한다
유일신과 나는 동전의 앞 뒤와 같은 개념이다 그가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만들기 위하여 나와 너희로 자신을 분화시켰다
내가 해야하는 역할이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 가진 능력도 있고 그러나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도 있다
성령을 느끼고 바름을 행사하려는 그 근원도 너희가 여호와의 분신이기 때문이다
imf 를 말할때 나는 모두가 함께 하는 마음이 기적을 만들었다 이야기 하였다
나의 역할은 세상을 여호와의 뜻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만들고 유지하는 것인데
이것이 시바 비슈누 브라흐마 이다 나 시바 미카엘 이외에 강한 권능을 가진 대천사가 더 있다
트리무르티 즉 삼위일체는 나와 그 모든 천사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여호와의 뜻대로 행사하는 것에 있다
사실상 세명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하늘의 모든 영들이 함께 하여 계획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석가는 물론이요 너희들이 보살이라 말하는 그 이름 있는 이들도 그러한 대 천사들중 하나이다
또 그들은 성인으로 오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하늘에는 보살이니 천사의 개념이니 하는 것이 없고 그냥 여호와의 뜻대로 살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려는 수많은 여호와의 분신들이 계속해서 질서를 유지하고 그래야 할때는 권능을 발휘하여
새로운 세상을 도입하는 것이 유일신 여호와와 성경을 요약하여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일곱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메
나 이외에 다른 이들도 함께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나도 천사도 유일신 여호와의 힘을 함께 사용하는 큰 때가 있다
그것은 하늘에서만 사용되지 않는다 너희도 그 힘을 사용할 것이다
모든 이가 한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바라기에 그런 세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
구공보다 높은 네번째 공 연공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선경세계가 열리는 것을 뜻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나 예수가 다시 온것은 너희가 그것을 알았다는 것은
세상이 크게 변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남성적인
여성적인
실존적인 생명체 한사람 인간존재로써만 남습니다.
대상 없는 사랑스러운 자비만
흐르는 관계지요?
선남선녀의 인간존재의 실제 관계지요?
신라에는 대사(大師)는 있어도 중은 없었어요, 신라에는 도(道)는 있어도 불교는 안받아 들였어요, 보살(菩薩)이란 크게 깨달아 도를 통함이 보살이라 하는것입니다!
중간광고 너무많아 시청불가
개신교 직구 에
목사님들이 중간상인이로, 아직도 계시는데요.
관셈 보살은 여자로 그려지던데... 남자였습니까?
소승과 대승의 차이점과 각각의 지향점을 올바르게 이해 하고 계신지 의문 입니다.
글과 말로만 이해 하여 개념만 가득하고 체험이 없다면 사상 누각이 될것 입니다.
왜 그리 생각하십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스님강의중에 유식학, 즉 불교 인식론을 강의할때 자주하는 비유인 태양이 달보다 엄청나게
크지만 우리가 인식하기로는
달이 훨씬더 크게 보인다고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달과 태양은
우리가 보기에는 똑같은
크기입니다.
그래서 개기 일식때 달이 같은
크기로 태양을 가리는 것이지요.
쟁반같이 둥근 달~
보름날 밤 산에
오르면 그 느낌 잘
아실텐데요? 자현스님이
모르실까요?ㅋ과학적 논리는 초등생도 압니다
불교는 무엇을 믿는 종교입니까? 소승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어 부쳐가 된다는 걸 믿는 종교인 거 같은데 울 나라 불교 보면 아닌 거 같기도하고... 뭘 믿는 종교인 거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말씀 올립니다. 불교는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각자가 힘듬에서 벗어나, 행복한 상태가 목표입니다. 부처님과 보살님들은 다만 의지해 가는 분들일 뿐 입니다.
자등명 법등명(자주법주)하며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기위해서는 각자가 공부하고 맞는 기도(경전읽기, 주력, 3천배,사경,명상)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내가 자유롭고 행복해야하고 주변인들까지 그길로 이끌어야하니... 쉬우면서도 엄청 어렵습니다.
굳이 꼭 무엇을 믿어야만 종교는 아닙니다
대세지 보살 보다 더 비극적인 보살이 소세지 보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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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보배 자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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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신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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