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빵 이 댓글이 맞지 이자랑 원리금까지 월300이상 나가는걸 봐야 정신차릴듯 심지어 그 짓을 몇십년동안 해야하는데 소득이 크지도 않으면서 간만 큰 스타일 과연 저 소득으로 관리비나 이것저것하면 주거에만 월350은 나갈탠데 몇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심지어 집값떨어질때 멘탈 바사삭될듯
젊을적 주위에 주식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하우스에서 포커로 인생을 바꾸겠다고 출근도장 찍는 사람들과 비슷해서.. 차라리 저축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음. 주변에 부자들을 둘러보니 대부분이 부동산 투자 또는 사업이었음. 그래서 그 길로 쭉 가다보니 자산이 상위 1%내로 쌓임. 주식을 할거면 지수위주로만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그래도 뭔가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건 아직 열정이 있다는거니까 화이팅입니다. 젊을 때 한 번 자빠질 수 있죠. 문제는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냐가 중요한듯. sns다 끊고 비교하지 말고 본인 레이스 쭉 달리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아이들한테 다 해주는게 꼭 플러스도 아니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화목하고 성실하게 행복한 부부의 삶 살아내야 자식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듯. 일단 2년 살아보신 후 결정하세요.
올해 3월에 신축아파트 입주해서 후취담보대출을 받았거든요 현재 소유권이전등기 나와서 디딤돌로 갈아타려고했더니 소득 때문에 이자가 1프로가 디딤돌이 더 높아져버려서 기존대출 유지합니다 디딤돌이라고 이자가 엄청싼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참고로 7월달에 디딤돌대출 이자를 올렸더라고요
그렇게 하세요. 집 사세요. 집 값이 올라가서 팔면 희망이 있습니다. 정도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피드백을 받길 원하셨을것 같네요.. 풀 대출 갚을 의지와 노력이 있으시다면 대출 말고 살만하게 해서 사세요. 풀 대출 이자만큼 돈 버시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많은 분들 은근 조롱하시는데 그만하시는게 좋겠네요.. 저 분은 좀 절박하신거 같은데
30대 후반 신혼부부 애는 없고 동물 두마리 키우는데 6억짜리 집 사갖고 본인돈 거의없이 신용대출1억받고 특례 대출5억받음. 동네도 안좋음(구로구 구석동네) 그리고 특올수리한다고 1억을 또 받아서 수리하고 사는 사람들도 봤어요. 아무리 싸게 샀다는 느낌이더라도 쥐뿔도 없으면서 집값 오를줄 알고 완전 무리하게 저지르는거보니 참 한심하게 보이더라고요. 남일이라서 뭐 알아서 하겠지만.
아니 재태크 공부 하나도 안하는 사람인듯. 금융도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영끝해서 부동산 산다고? 그냥 당신 맘대로 하세요~~한번밖에 못사는 인생이라고 하지만, 이런식 산다면 당신 자녀들한테 빚 넘길려고요? 투자 하는 사람이 금융도 모르는고 한다는고 ? 인생 한방이고 운으로 얻어 걸려러 이런식 인가보네 와 대단하네 저런 사람이 공무원이라고? 만약 높은 자리가면 나라돈 막쓰겠네 ㅎㅎㅎ
내가 이해한게 맞는거야?? 부부합산 550만원정도인데 6억집?? 원리금만 300만원 넘게 내는걸 가능할껀지 물어보는거임??? 육아를 하고 있기때문에 와이프 월급은 유동적이라고 봐야하고 소득대비 대출상환금액이 너무 큼 그리고 현재지출수준으로 어떻게 30년을 생각함 그러면 인플레랑 자녀교육에 더 드는 돈을 생각해야지 우리부부가 딱 세후 550인데 3억이하 or 3억 초반이 제일 적당하다고 봄 현재 3억이하집 매매하여 실거주중
어이구.. 이래서 주식쟁이 놈들이란 말을 하는거.. 주식도 도박처럼 한 듯. 주식으로 말아먹은게 3억이라니. 얼마나 도박배팅하듯 접근했는지 딱보임. 34평이 6억인걸로 봐서 .. 그닥 비싼동네가 아니라 딱히 오를 가능성이 있는 동네도 아니고.. 젊은삶을 물질에 미쳐서 행복도 낙도 없이 비루하게 사는구나. 에휴.
2024.6.19.이전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받으신 분은 추가 주택구입 제한 없고, 실거주조건 1년 뿐 입니다. 저는 도움받을데도 없는 상황에 최대한도 2.35%로 대출 받았고 지금은 연봉이 올라서 아주 감사한 대출이었어요 하지만 ㅜ지금은ㅜ 이 대출에 메리트가 없는듯요ㅜㅜ 추가주택 구입불가 금리상승 ㅜㅜ 부읽남님 말씀처럼 신중히 대출내시길ㅜ
투자는 예상되는 리스크를 생각해놓고 어느정도 감당 가능하다는 수준에서 투자하고 심리적으로 여유를 갖게 되면 잘 풀리는데... 일단 돈에 쫓기는 인생이 되면 투자가 아닌 계속 돈 문제 해결하느라 투자가 제대로 안됩니다. 일단 소득을 높여서 저축 자금을 높이는데 집중하는게 좋을 듯 투자에 아직 준비가 안되신 분
가족 중에 외벌이 월급쟁이인데 14억 대출 일으켜서 집 산 사람 있습니다.. 애가 하나긴 하고 그래도 삼전이라 연봉이 더 높긴 했지만 저 케이스보다 심했죠.. 연 6천이상 은행에 바쳤습니다. 근데 그 집이 재건축되서 원베일리 30평대가 됐네요..? 완공하고 전세 놓으니 빚 다 갚고 딴데 20평대 전세들어 갔습니다.. 돈모아서 자기 집 들어갈 생각하는 거 보니 부럽더군요.. 욕박는 사람들 다 집 없으신 거 같은데 전부 케바케입니다. 원베일리 30평대 저층이고 한강쪽도 아니라 제일 낮은 가격대라 하더라도 최소 40억은 받습니다. 월급쟁이가 돈모아서 투자할 경우 K주식시장 vs. K부동산 중 고르라면 K부동산이 더 낫습니다. K부동산은 공급이 제한적이라기라도 하지 K주식은 자사주매입소각도 별로 없고 증자랑 신규종목 상장으로 공급만 늘고 요샌 금투세로 또 한대 맞습니다. 거품 절대 안오는 K증시보단 거품이 될 수 있는 K부동산이 투자로서 더 유리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잘 골라서 투자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K증시대비 나스닥 거품입니다. 근데 둘 중 하나 산다면 나스닥 사는게 맞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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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분 아직도 인생한방 노리시는듯...
제발 자식들한테는 빚을 넘겨주지마세요 보통 부모 빚 물려받아서 같이 갚아주는 애들 특징이 한방노리는 투자랑 도박으로 빚생긴 부모님들이에요ㅠ
본인이 지옥을 만들고 거기에 가족들까지 같이 가자고 하는거 같습니다. 주식투자가 왜 망하셨는지 이해가 되는 마인드시네요.
집사는 이유가 뭔지 자신에게 물어봐야할듯. 반드시 필요한가. 감당이 되는가. 삶에 여유가 있는가. 대책없이 사면 은행 노예로 살게되고 희망이 없어짐. 결국 경매로 개털됨.
ㅇㄱㄹㅇ... 6억대출받고 6억짜리샀는데 아파트가 만약 하락장이 와서 4~5억으로 떨어지면 그걸 사연자분이 감당할 수 있을지....
저런사람들이 '가자' 하면서 흥해서 '어휴 그지들아' 하거나 투잡 스리잡하면서 가장의 눈물 이런 다큐 찍는거구나..
그나마 흥하면 다행이죠...그런사람은 1%정도밖에 안되고 99%는 가장의 눈물 찍죠
가자 x
가즈아!! O
사연자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왜 주식 투자 실패했는지 알겠다
다행이다 사연보고 힘냅니다
계산기 두드려보면 안된다로 결론 안납니까?
신용대출 1억 가까이^^;;
본인 연봉보다 많고..
90프로 대출에 취등록세, 법무사수수료, 복비, 실거주 이사비등 여유돈 2천 정도 필요.
실거주시 관리비 30만 정도.
남이 계산해도 답 없는데 🤔
빌라 월세 살다가 5~6년 죽기살기로 모으면서 기회를 봐야될텐데..
벌써 선계약 후상담이라니..
도박에 가까운 한탕주의식 투자네요 대출을 얼마를 일으키시는건지;;
투자는 남에게 물어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젤 현명한 사람은 현시점 주식 접은 사람들임 ..!
ㅋㅋㅋ 6억 대출한단다 ㅋㅋ 해라 ㅋㅋ 누굴원망하리 ㅋㅋ 아 진짜 수중에 돈 없는 쥐뿔도 없는것들이 남들 하니까 따라하고 욕심으로 가득차서 ㅋㅋ 분수에 맞게 살아라 제발…
@@루시아빵 이 댓글이 맞지 이자랑 원리금까지 월300이상 나가는걸 봐야 정신차릴듯 심지어 그 짓을 몇십년동안 해야하는데 소득이 크지도 않으면서 간만 큰 스타일
과연 저 소득으로 관리비나 이것저것하면 주거에만 월350은 나갈탠데 몇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심지어 집값떨어질때 멘탈 바사삭될듯
영끌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입니다
젊을적 주위에 주식을 하는 사람 대부분이, 하우스에서 포커로 인생을 바꾸겠다고 출근도장 찍는 사람들과 비슷해서.. 차라리 저축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음.
주변에 부자들을 둘러보니 대부분이 부동산 투자 또는 사업이었음. 그래서 그 길로 쭉 가다보니 자산이 상위 1%내로 쌓임.
주식을 할거면 지수위주로만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와 현금 1억5천있고 한달 세후 550 버는데 6억 대출은 무서워서 못 받을거 같은데....
현금 5억 있고 세후 650인데도 무서워서 안받아요^^; 애 키워야 할 돈까지 은행에 ㅎㄷㄷ
@@yrh8085 현금 10억 있고 세후 850 버는데 저도 무서워요ㄷㄷ
퇴근길 차에서 라디오처럼 듣고있어요ㅋㅋㅋ
오~라디오에서도 들을수 있어요?? 차에서도 유튜브로 보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차에선 뭐라고 할까요, 라디오가 훨 편해요❤❤
@@유자엄마 폰 블루투스 연결해서 소리만 들으시면 될 거 같아요
@@유자엄마다시 읽어보세요
라디오처럼~~ 처럼~~
처럼~~
@@유자엄마 "처럼"
@@유자엄마소리만 들으신다는 예기인듯요
300만원짜리 월세를? 그돈이면 가족들 여행다니며 맛있는것도 사먹을 돈인데 은행에 준다고요? 문제는 집값이 오르냐 내리냐 만약 3억으로 떨어지면?
질문을 한다는거 자체가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다는 부분이라 봅니다 ㅎㅎ 주식하지마세요. 그냥 모으세요. 돈을 지키는게 잃는것보다 중요한겁니다 😊
둘이 합쳐 550인데 벌써 계약금넣었고 대출 다 받고 이제와서 상담 ㅠ 진짜 큰일나실분이네
이런 사연보면서 나도 살아가야할 이유를 느끼고있습니다.
와 미쳤다 무슨6억대출을??겁이 없으시네요
그래도 뭔가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건 아직 열정이 있다는거니까 화이팅입니다.
젊을 때 한 번 자빠질 수 있죠. 문제는 다시 일어서느냐 아니냐가 중요한듯.
sns다 끊고 비교하지 말고 본인 레이스 쭉 달리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아이들한테 다 해주는게 꼭 플러스도 아니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화목하고 성실하게 행복한 부부의 삶 살아내야 자식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는듯.
일단 2년 살아보신 후 결정하세요.
돈도 없으면서 무슨 집을 산다는겨...
@@Nossdreal 그래도 본인 소득이나 수준에 맞춰서 어느정도 시드머니는 모으고 사야죠...
운좋게 일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했던 주식이나 코인 한번 터졌다가 그 운이 두번이고 세번이고 또 다시 생길거라 믿고 대출받고 인생한방 투자는 아니죠
@@Nossdreal어느정도는 있어야죠😂
@@user-wk7qh9bv3x그람요ㅎ
@@Nossdreal무슨돈으로 사냐는 거네요
대출 값는데 나간다... 힘들죠. 하지만 어떤 대출인지가 중요합니다. 원리금 갚아나가는 대출이라면 '장기 강제 저축'에 해당합니다. 갚을 수록 내돈입니다. 대신 빌린거 써버린 대출(카드등)이 문제죠
돈 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게 사냐 난 매월 100이던 200이던 돈모으는 재미로 사는데 돈 쌓이는 행복은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
어이쿠.... 참 가족도 있는데 상황 현명하게 넘기시길 바래요.
저는 상황이 많이다르네요. 홀몸이여서... 3천날렸고. 작년에 1억 7천짜리 들어가서 살고있습니다. 대출 풀받았는데 저축대신 열심히 갚는중이에요. 보금자리론 4.35 너무쌔서 바꾸고싶긴한데.
집 사면 될거라 생각하는 한탕 마인드는 반드시 필패. 고점에 허접한 집을 빚투로 조급하게. 안좋은거 4개 다 하죠.
본인은 안먹고 안입어도 자식은 그러면 안되죠 4식구 식비 30이면 밥이랑 김치만 먹나요?
그러니깐요. 나중에 애들한테 못먹인거 분명 후회한다
디딤돌 받았는데 세상마음편합니다 개꿀임...매월 돈벌어다주는 이자임...월 30차이가 주는 안정감 무시못합니다😂
올해 3월에 신축아파트 입주해서 후취담보대출을 받았거든요 현재 소유권이전등기 나와서 디딤돌로 갈아타려고했더니 소득 때문에 이자가 1프로가 디딤돌이 더 높아져버려서 기존대출 유지합니다 디딤돌이라고 이자가 엄청싼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참고로 7월달에 디딤돌대출 이자를 올렸더라고요
걍 월급만으로는 수도권 신축등 아파트에 결혼비용 생활비등 부담되고 불가능하니 젊은층과 신혼 부부들을 부동산,주식,코인등의 투자로 몰수밖에 없는 환경임
젊은사람이 수도권신축 아파트를 사는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누구나 다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근데 누구나 해야하는 일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객관화 안되고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싶은 마음에 무리수 두는건데 본인 탓이죠.
수도권 신축을 왜 살아야함..?
당연한게 아닌데?
문제는 저런 젊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에효 정신좀 차리세요 좀! 대출도 엄청난 빚입니다 에혀
둘이 600쯤 벌어서 원리금내면 식비정도밖에 안남을거같은데
밥만먹고 얼마나 살수있을까?
그렇게 하세요. 집 사세요. 집 값이 올라가서 팔면 희망이 있습니다. 정도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피드백을 받길 원하셨을것 같네요.. 풀 대출 갚을 의지와 노력이 있으시다면 대출 말고 살만하게 해서 사세요. 풀 대출 이자만큼 돈 버시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많은 분들 은근 조롱하시는데 그만하시는게 좋겠네요.. 저 분은 좀 절박하신거 같은데
ㅠ.ㅠ. 저도 ㅠ 오천
이런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건데.. 참 큰일이다ㅋㅋㅋ
역시 집도 차도 용기로~ㅎㅎ 물론 저도 ㅎㅎ
주식 망한 이유를 알거같은데 ?
대출로 쌓아올린 집값 대출로 사는게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이걸로 돈 번다고 해도 이게 맞나?………
아파트가 오른다고해도 이렇게 투자하는게 맞나 싶음 진짜로
위험하다...
보금자리론은 실거주 의무 없어용~
욕심을 부려도 능력껏 부려야지.. 부부합산 550이면 저소득층인데 자꾸 한방을 노리네 그러면서 자식욕심까지 있어서 둘이나.. 할말이없네
욕심이다..................................끝....................................
허허 또 이자 갚으면서 허덕이다 급매 던질사람이네요 ㅠㅠ 조심하세요 진짜 후회할거같으셔요......
레알로 애가 둘이고 한명이 초등고학년인데..
생활비가 진짜 저거라면.,
학원조차 제대로 못가는 극빈의 삶이네.
와.. 애들과 와이프가 불쌍할지경.
돈에 미친 도박쟁이다
등수 쓰면 뭐 좋아요?? 궁금
관심
의미없는데 의미부여
인생업적
기부니가
@@웅-b7g
ㅎㅎ
잼나요
이러니까 대출규제들어가는거아님? 주제에 맞는걸 모르니까
혼자면 머 그래도 이해 하겠는데
못먹고 안쓰고 여가 생활 덜즐기면 되는데 결혼하셨으면 쉽지가않을텐데
많은 여유가 없더라도 가끔 쓸수있는 약간의 여유가 있어야 ㅠㅠ 되지 않나싶은데
주식 실패했는데 부동산 투자로 성공 하겠음?
30대 후반 신혼부부 애는 없고 동물 두마리 키우는데 6억짜리 집 사갖고
본인돈 거의없이 신용대출1억받고 특례 대출5억받음.
동네도 안좋음(구로구 구석동네)
그리고 특올수리한다고 1억을 또 받아서 수리하고 사는 사람들도 봤어요.
아무리 싸게 샀다는 느낌이더라도 쥐뿔도 없으면서 집값 오를줄 알고
완전 무리하게 저지르는거보니
참 한심하게 보이더라고요.
남일이라서 뭐 알아서 하겠지만.
애둘에 고학년은 기본으로 150입니다.
30으로는....택도 없으요;;;;
와 올만에.댓글적는다... 힘내세요.근데 이건아닌듯
식비 30만원 넘 쬐금
아니 영끌들 이래놓고 세상탓 나라탓하는거임? ㅋㅋ까불다가 가랑이 다찢어진다
제발 가만히 좀 진득하니 돈 좀 모아라.. 가만 있지를 못하네
이건 아니다;, 돈 다 말아먹고 무슨집을사;;, 애들 주변생활수준 따라가기도 빠듯할텐데;;, 불쌍
아니 재태크 공부 하나도 안하는 사람인듯. 금융도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영끝해서 부동산 산다고? 그냥 당신 맘대로 하세요~~한번밖에 못사는 인생이라고 하지만, 이런식 산다면 당신 자녀들한테 빚 넘길려고요? 투자 하는 사람이 금융도 모르는고 한다는고 ? 인생 한방이고 운으로 얻어 걸려러 이런식 인가보네 와 대단하네 저런 사람이 공무원이라고? 만약 높은 자리가면 나라돈 막쓰겠네 ㅎㅎㅎ
내가 이해한게 맞는거야?? 부부합산 550만원정도인데 6억집?? 원리금만 300만원 넘게 내는걸 가능할껀지 물어보는거임??? 육아를 하고 있기때문에 와이프 월급은 유동적이라고 봐야하고 소득대비 대출상환금액이 너무 큼 그리고 현재지출수준으로 어떻게 30년을 생각함 그러면 인플레랑 자녀교육에 더 드는 돈을 생각해야지
우리부부가 딱 세후 550인데 3억이하 or 3억 초반이 제일 적당하다고 봄 현재 3억이하집 매매하여 실거주중
한참 먹일나이에ㅠ 저건아닌듯
4등😊
아이고 더ㅜ일해서 시드를 어느정도 모아야지 … 풀대출이라니 신용대출이라니.. 살다가 뭔일이 언제나 생기는데 앞으로 지출은 변하는데. 부동산도 도박느낌이네. 월지출도 정확하게 모르고 대충 본인 짐작으로 잡은듯하네요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큰일남!! 주변에 저런사람있는데 한방에 훅가서 신불자됨! 가족은 무슨 죄 인가!! 제발 분수에 맞게 사세요!!
6억집 사면대 6억대출하면.... 에휴! 제발 애들생각하시고 저축하며 사세요!
주식은 제발 첨엔 소액으로 하세요
3년 이상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때 큰돈으로 하는겁니다 저도 3년간 손실보다 그 이후부터 수익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만 1억6천 수익실현 했네요 제 주변에도 고수가 되서 1년에 10억이상 버는 사람 많아요
이사람은 그냥 저축해야할거같은데..
전 대출 더많았고 비슷하게 존버해서 지금 순자산 2자리수에요 충분히할수있슴다 화이팅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왜?
가격하락를 앞둔 자산에 레버리지를 써서 베팅하시는지?
처음부터 소액으로
다시 공부하세요
지금 이 상황은
어떤 자산에 투자해도
백전백패에요
사라사 서울집 고고고!
어이구..
이래서 주식쟁이 놈들이란 말을 하는거..
주식도 도박처럼 한 듯.
주식으로 말아먹은게 3억이라니.
얼마나 도박배팅하듯 접근했는지 딱보임.
34평이 6억인걸로 봐서 .. 그닥 비싼동네가 아니라 딱히 오를 가능성이 있는 동네도 아니고..
젊은삶을 물질에 미쳐서 행복도 낙도 없이 비루하게 사는구나.
에휴.
너무 한심해서 욕도 안나온다
집값의 반이상 돈이 없음 살 생각하지 마라....똥구녕 찧어진다..
되겠냐?
저도 딱 이 말 하려고 왔는데 이미 있네요 ㅋㅋㅋ
꼴랑 420받고 6억 대출 미쳤누 계획자체가 현실성없메
은행만 배불리고 서민은 시궁창에 민심은 산으로
영양실조 걸리겠다
모아니면도 ㅋㅋㅋ
신등
참 이러니 문제인거다 ㅉㅉ
아이다컸구 맞벌이 세후 최저800인데두 2억대출부담되던데 강심장이시네요
어떻게 생활하길래? 세후 550정도되는데 대출3억인데도 저축도 하면서 사는데 세후800에 대출도 꼴랑2억인데 부담?
@@인스-n1p저희두 저축해요 빚자체가 부담이란 얘기였어요 제가 맞다란게 아녜요 대출도 잘 활용함 좋죠
@@인스-n1p 저두 저축해요 빚자체가 부담이란 얘기였어요
맞벌이 세후800이면 2억정도는 4년이내로 갚을수있겠는데?
ㅋㅋ 여기 사람들 어이없네... 대출도 능력임.. 여기 저정도 대출받는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ㅋㅋㅋㅋㅋㅋ
집살라고 은행가서 대출 상담은 해봤냐????대출받기 절대 안쉬워
주택시장 고점신호뜬거같은데
2024.6.19.이전 생애최초 디딤돌 대출 받으신 분은 추가 주택구입 제한 없고, 실거주조건 1년 뿐 입니다.
저는 도움받을데도 없는 상황에 최대한도 2.35%로 대출 받았고 지금은 연봉이 올라서 아주 감사한 대출이었어요
하지만 ㅜ지금은ㅜ 이 대출에 메리트가 없는듯요ㅜㅜ
추가주택 구입불가
금리상승 ㅜㅜ
부읽남님 말씀처럼 신중히 대출내시길ㅜ
한심하네
투자는 예상되는 리스크를 생각해놓고 어느정도 감당 가능하다는 수준에서 투자하고 심리적으로 여유를 갖게 되면 잘 풀리는데...
일단 돈에 쫓기는 인생이 되면 투자가 아닌 계속 돈 문제 해결하느라 투자가 제대로 안됩니다.
일단 소득을 높여서 저축 자금을 높이는데 집중하는게 좋을 듯
투자에 아직 준비가 안되신 분
얘 뇌구조가 궁금하네
생애최초 디딤돌을 21년에 받았는데 추가 주택구매 제한업는건가요?
1등!!
ㅂㅇ00ㅇ0ㅁ
3등
가족 중에 외벌이 월급쟁이인데 14억 대출 일으켜서 집 산 사람 있습니다.. 애가 하나긴 하고 그래도 삼전이라 연봉이 더 높긴 했지만 저 케이스보다 심했죠.. 연 6천이상 은행에 바쳤습니다. 근데 그 집이 재건축되서 원베일리 30평대가 됐네요..? 완공하고 전세 놓으니 빚 다 갚고 딴데 20평대 전세들어 갔습니다.. 돈모아서 자기 집 들어갈 생각하는 거 보니 부럽더군요.. 욕박는 사람들 다 집 없으신 거 같은데 전부 케바케입니다. 원베일리 30평대 저층이고 한강쪽도 아니라 제일 낮은 가격대라 하더라도 최소 40억은 받습니다. 월급쟁이가 돈모아서 투자할 경우 K주식시장 vs. K부동산 중 고르라면 K부동산이 더 낫습니다. K부동산은 공급이 제한적이라기라도 하지 K주식은 자사주매입소각도 별로 없고 증자랑 신규종목 상장으로 공급만 늘고 요샌 금투세로 또 한대 맞습니다. 거품 절대 안오는 K증시보단 거품이 될 수 있는 K부동산이 투자로서 더 유리하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잘 골라서 투자하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K증시대비 나스닥 거품입니다. 근데 둘 중 하나 산다면 나스닥 사는게 맞죠 ㅋ
꼭 해라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