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신에 대해 알 수 없는 게 맞지만 만약 신이 인간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알기 쉽게 정보를 땅에 베풀었다면 알 수도 있잖아요 마치 성경처럼요 (신은 있을 수 밖에 없음 세상 이치가 그럼) 근데 만약 그렇다면 모든 신들을 봤을 때 누가 제일 선한지 사랑이 있는지 파고파다보면 하나님 즉 예수님밖에 없음
로마서 1장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Soul_Flow_ 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신들을 봤을 때 일단 완전히 선하고 '완전한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과 혼돈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다음으로는 완전한 능력이 있고 완전한 지혜가 있고 완전한 정의가 있어야 됩니다 뭐가 더 높고 낮냐를 떠나서 이와 같은 것들이 모두 있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중요한 것이 '예언의 성취' 입니다 신이라고 믿으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사람에게 말해주고 틀림없이 정확히 다 맞아 떨어지고 이렇게 예언을 성취함으로써 신은 하나이고 동등한 다른 신이나 그보다 높은 신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신이어야 하는데 저는 이런 신이 단 한 분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Soul_Flow_20 성경을 통해 자연만물을통해 구약성경에 에언된 예수님의출생과 삶과죽음부활을통해, 이스라엘역사를통해서도 알게해주셨는데 사람들이 안믿는거죠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 마 서 1:20-23 RKB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은 나이브한 질문이다. 신에 관한 질문은 "신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는 안된다.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인간이 자신의 눈에 드러나는 타자를 파악하지도 못하는데, 신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 오래전부터 신학자들이 말해왔듯이, 신에 관한 신앙은 오직 주관적인 것이며 주관적인 것이 되어야만 한다. 인류 역사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종교가 객관성을 가지게 되는 순간 종교는 폭력성을 가지게 된다. 모든 그리스도교 역사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교 역사를 통해 무엇이 선한것인가보다 무엇이 더 악한것인가를 알게 된다. 타종교 또한 마찬가지. 종교 권력이 "이것이 바로 신의 존재이유이며 신의 뜻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종교 정치에 불과하다.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사람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데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한다? 우스운 이야기지요. 인간 현실에 집중해야지요. 신의 존재 유뮤를 떠나 내가 기독교인이라면 예수가 갔던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신앙이라고 봐요. 신을 믿건 믿지 않던간에 그 사람을 비판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기독교 형태를 보면 계속 양과 염소로 나누어요. 그러나 누구나 양이 될때도 있고 염소가 될때도 있어요. 그것이 종교의 객관성에 관한 폭력이라 봐요.
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철학도 그렇든 기독교도 계속 발전했던게 현실입니다. 예수님은 유대교의 하나님과 경전에 해석 또는 이해가 혁명적으로 달랐지요. 삼위일체와 정경이 정해진 니케아 공의회는 결국 주교들의 토론으로 정해졌고요. 신교는 1300여년의 캐톨릭 전통중 특히 교황의 성경해석을 무오류라 했던 것을 부인했지요.
삼위일체, 정경은 예수님이 부활하고 제자들에게 성경을 더 알도록 가르쳐주셔서 "아 성경이 전부 예수님에 대해 쓴 거구나" 등 알게 돼서 신약이 쓰여짐 예수님 생전 가르침이나 성경을 보니까 삼위일체였구나 하고 깨달은거고 가르침에 올바른 정경과 정경이 된 신약도 구약을 이해하고 서로 편지한 내용이 신약이고요 변질된 기독교인 이단 천주교는 뭐 말할 것도 없고오
김학철 교수님의 주장과 대체적으로 차이가 없겠지만, 제 생각도 적어봅니다. 점의 정의와 같이 모두가 그러하다고 가정하는 공리, 공준, 마음과 같은 형이상학적 가치, 관측 불가능한 블랙홀과 같은 존재들은 결과적으로 또는 수학적으로 간접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하지만 신은 어떤 방법으로든 증명이 되지 않죠. 왜냐하면 신이 존재한다면 이 세상의 질서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왔을테니까요. 결국 신은 믿음의 대상일 뿐이고,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전무합니다. 신앙은 손익을 따질 수 있는 자유나 평등과 같은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칼과 같이 가치중립적입니다. 종교로 인해 심적 안정과 평안을 누리고 플라시보 효과도 볼 수도 있지만, 거기에 미쳐서 일신을 망칠 수도 있고, 봉사를 통해 사회를 풍요롭게도 할 수 있으나 자기 공동체 이외의 집단에게 배타성을 띄며 사회를 삭막하게 만들 수도 있죠. 미국에서 나온 자료 중에 무신론자들보다 유신론자들이 더 배타적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종교를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효과가 있느냐?고 물으면 '있다'가 답이겠지만, 종교의 좋은 점이 나쁜 점보다 많냐고 물으면 간단히 답하지 못할 겁니다. 다만 인간의 종교성이 디폴트 값이라는 주장에는 의문이 생깁니다만, 종교성이 사라진다면 인간세상은 새로운 가치체계가 정립되기까지는 물질주의적, 쾌락주의적, 인간마저도 가치에 따라 달리 취급되는 비인간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성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체계가 나타날 지도 장담하지 못하죠. 그래서 도덕적인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종교성의 유무가 그들의 행동에 큰 변곡점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는 종교성이 개개인을 사회화시키고, 사회를 유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사회가 엉망이 된 이유 중 하나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존의 가치가 붕괴되고 물질주의적, 쾌락주의적, 비인간적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원자가 있을까요? 있다구요~ 핵 하나에 원자가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돌고 있는데? 다들 있다고 하니까~ 신이 있다구요? 누구는 있다 누구는 없다 하는데... 생각하기: 1)신은 뭐라고 정의하지? 2)정의된 개념을 인식하는 게 맞나 3)인식하는 나는 나인가 4)그럼 나는 있는 가(존재) 5)원자는 텅 비었는데 왜 난 이렇게 꽉 차서 만져지지 6)난 원자덩어리가 아닌가 7)내의식은 물질의 상호작용인가 8)물질이 작용이 어떻게 의식이 되지 9)그 의식이 신의 작용인가 10)아 신을 뭐라고 했지 11)성령이 내려야 하나 12)내 안에는 없는 것 같아 외부에서 구해야 하나 13).... 죽을 때까지 이런 질문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게 신의 작용입니다. 모세는 신을 가시덤불 나무의 불로 봤고, 부처는 신을 무상정등정각속에서 봤고, 예수는 신을 자신의 속에서 봤고,... 질문을 많이 하면서 뒹굴다 보면 신이 보입니다. 누구에게도 증명할 수 없는 그러나 자기의 모든 8식에게는 증험된 신을~ 있다없다는 다 의식의 작용~ 신은 그 너머에~ 참고: 수운최제우의 종교체험과 신비주의
원자는 텅 비었는데 어떻게 만져지지... 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만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원자에는 "전자기력" 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이게 물질들을 서로 밀어내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힘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구요 결국 물체를 만진다는건 자석 n극끼리 갖다댈 때 밀리는거랑 동일하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물체에 '막히는' 건 없어요
역사적 맥락에서 생각해봐야하는데 고대 근동에서 신의 형상이라 하면 보통 왕을 지칭함. 인간을 신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은 '신이 인간형일 것이다' 라는 뜻이기보다는 '모든 인간은 왕과 같이 존귀한 존재다' 라는 뜻임. 구약성경 주제를 한 구절로 정리하면 "우상숭배 개극혐"인데 사람이 신의 형상인데 내 눈 앞의 이웃은 사랑 못하면서 황금으로 만든 송아지에게 미쳐있는 꼬라지를 비판하는 것임.
"신"에 집중할 게 아니라 "존재"에 집중해야 합니다.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자체가 인간적인 경험의 언어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존재"하는 것일지라도 인간 이외의 관점에서는 "존재"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이 다르다고 볼 때에, "신"의 "존재"는 "인간"적인 "존재"는 아닐 것입니다. 즉, "신"은 존재한다고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 가장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있던지,말던지 우리 민족은 몇천년간 잘 살아왔다. 미국과 문명, 과학의 영향으로 선진국이 되고 잘살게되었다. 서양문명의 과거 토대였을뿐으로 그런 걸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없다고 생각한다. 신이 존재하던말던 내인생에 아무런 바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별 중요하지 않은 문제일 뿐이다. 허무한 인생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게 나쁜일은 아니다. 신의 유무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네스호의 괴수가 존재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평생을 고민하는 행동이 정말 생산적인 거라고 생각하나?
알아야됨 성경에 하나님이 내 말을 다 지켜 행하면 복을 받는다 하고 안 지키면 망한다 함 유대인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멸망, 평안, 멸망, 평안을 계속 반복함 세상 사람들 관점에선 그냥 "아 그냥 전쟁으로 망한거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대인들이 하나님 말을 지킬 때에는 흥하고 안 지키면 망하고 이게 공식처럼 있었음 지금 우리나라도 쇠퇴해 가는데 이방의 하나님도 되시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들 대부분이 기독교였고 그렇게 나라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잠깐 평안이 왔었다가 어느 순간 다 하나님 떠나고 요즘 다 개독이라고 욕하는 때를 보면 곧 공식처럼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됨
그냥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믿어지지 않거나 믿기 싫은 사람은 안믿으면 됨.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너무 심각한듯 ㅋㅋ 근데 개신교는 믿기 위해서는 교회라는 모임에 나가야 하는데 돈과 시간이 많이 듬. 물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교회 다니면 되고 돈과 시간 아까운 사람은 안믿는게 좋음.
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더 중요한 것은 신에 대한 피조물의 자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경배(찬송)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신이 있냐 없냐를 따지고 평생을 자기 위주로 산다면 그 사람의 삶은 존재목적에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조금 졸았지만 좋은 말씀이거 같습니다. 종교인들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는 전 적당한 선이 정해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은 너무 많은 행복과 너무 많은 풍요가 너무 많은 비교와 경쟁으로 행복한데 행복을 못 느끼게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신교는 인간을 죄 투성이 나약한 존재로 만들어 평범한 삶을 못살게 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고 돌아 보면 돈낭비, 시간낭비, 건강낭비.. 특히 너무 복음운동하는 다락방 같은곳은 인생허비 하게 된다. 종교는 참고 정도로만하고 자기만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을 끊임없이 연마하고 보완해 나가면서 살먼 보통 이상은 살 수 있을것 같다.
@@GumSecc 저도 궁금하지만 저도 그렇고 어떤 사람도 알 수가 없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신의 존재 자체로 우리는 피조물이 되고 신이 피조물을 알아도 피조물은 신을 모릅니다. 신이 먼저 알게 하지 않는 이상이요. 그리고 시공간, 물질 등도 신이 창조한 것이기에 신은 어떤 것에도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자기가 창조한 것에 제약받을수가 없습니다. 차원 자체가 아예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약이 달린 피조물로서는 그런 부분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부터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성경의 진리 말씀은,,오직 주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 만을 보시고 말씀 주시고 사랑 하십니다, 찰라도 못 사는 피조물들은 잠시 뒤,누구나 다,,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떄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엿도다,하는 단말마 비명을 치게 될 떄 알게 될것입니다,
신의 유무는 어려운 게 아님🤔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세상이 생긴 처음 원인을 숫자로 표시하면 0에서 1이 되는 거임 즉 무에서 유임('없을' 무 그냥 아무것도 없는거임)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전지전능함으로 모든 법칙 위에 있고 비물질이기도 하고 또 의지도 있어야함 (신은 숫자로 표시할 수는 없음 비물질이고 법칙이 없기 때문에) 즉 신임(그럼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 순환 논증이라 오류임 말 자체가 틀렸다는거임) 그럼 신이 만약 인간에게 자신을 드러냈다면 우리는 모든 신을 봤을 때 어떤 신이 가장 지혜, 능력, 선함, 사랑, 정직, 의로움 이 잘 나타나는지 봤을 때 이건 성경의 하나님뿐임 곧 예수님임 잘 생각해보셈
현실계는 우주빅뱅의 시간이고 절대계는 시간과공간을 초월한다 우리 마음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성한 마음이 잇다 모든 종교가 그 자리를 이야기한다 불성과 성령이 둘이 아님을 체험으로 알아야 한다 깊은 명상으로 시간과공간을 초월하면 유일하게 남는자리가 존재감이다 소우주상태 나와남이 업는 소우주상태 하나님이다 믿는게 아니라 체험해야 신이 누구인지 안다 그대의 존재감이 하나님입니다 어린적 존재감이나 나이들어도 존재감은 늘 그자리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유일한 그자리 가 천국이고 극락임을 깊은 명상을 통해 만나라고 안식일이 잇는 것임을 ~~
저는 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요. 그러나 제가 신(창조자)에 대해 정확하게 말을 해도 제 말을 믿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정답을 말해볼게요. 이 우주엔 오직 창조자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 태양 모든 만물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꿈에서 깨어난다는 말이기도 하잖아요. 우리모두와 이 우주의 모든 별들과 물질들은 사실 영화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화면일뿐입니다. 실제 영화관 스크린에 사람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나 화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움직이고 말을 하고 하잖아요. 그러나 실제로 화면에 사람이 존재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거울에 사람을 비추면 사람이 보이고 모든 것을 거울에 비추면 거울에 나타나잖아요. 근데 실제로 거울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냥 있는것처럼 보일뿐이죠. 그와같이 사실 이 우주엔 우리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일체 모든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화관 스크린화면에 나타나는 모습일뿐입니다. 깨어나면 이 모든것이 존재하는것이 아니구나하고 깨닫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만 우리모두는 그냥 꿈속의 허상일뿐입니다. 오직 창조자 하나만 존재할(?)뿐입니다.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YfgtmdAd22c/mqdefault.jpg)
![[잘잘배움] 계시록,어떤 문서인가?ㅣ김학철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ㅣ 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1강)](/img/n.gif)
무질서해 보여도 인간의 사고로는 이해하거나 실현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자연의 법칙이 참 신비롭네요.
종교가 신은 아니죠. 종교는 인간이 신에 대해서 만든거죠. 신이 볼때 인간이 신에대해서 모르면서 신이 이럴것이다 라고 만든게 종교죠. 인간이 이해되면 신이 아니죠. 인간은 신이 이해되면 신을 결국 우습게 봅니다.
인간이 신에 대해 알 수 없는 게 맞지만
만약 신이 인간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알기 쉽게 정보를 땅에 베풀었다면 알 수도 있잖아요 마치 성경처럼요
(신은 있을 수 밖에 없음
세상 이치가 그럼)
근데 만약 그렇다면 모든 신들을 봤을 때
누가 제일 선한지 사랑이 있는지
파고파다보면 하나님 즉 예수님밖에 없음
로마서 1장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누가 로마서 썼냐?
입 닥치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라고 들리기도 하네.
신을 느끼 거나 체험한 자(저는 82년도에 체험, 고질적 병의 기도를 통한 순간적 치유, 유체이탈, 기도 중의 공중부양, 무호홉 상태의 지속과 평안함) 신을 체험한 자에게 신이 있냐, 없냐 는 대답할 가치가 없는 질문.
'악마의 종교'라는 책 강력 추천합니다.
신이 있고 신도도 많은데 세상은 왜이리 힘들고. 슬픈일들 뿐일까요. 그 신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신이 알고 아니겠죠.
신이 자신에 대해
정보를 땅에 베풀었는데 안 찾은 것은 아닐까요?
땅어디에 베풀었는데? 그게 신이 한거라는 증거다 있냐? 예를하나 줘봐
@@Soul_Flow_ 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신들을 봤을 때
일단 완전히 선하고 '완전한 사랑'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과 혼돈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다음으로는
완전한 능력이 있고
완전한 지혜가 있고
완전한 정의가 있어야 됩니다
뭐가 더 높고 낮냐를 떠나서 이와 같은 것들이 모두
있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중요한 것이 '예언의 성취' 입니다
신이라고 믿으려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사람에게 말해주고 틀림없이 정확히 다 맞아 떨어지고
이렇게 예언을 성취함으로써
신은 하나이고
동등한 다른 신이나 그보다 높은 신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신이어야 하는데
저는 이런 신이 단 한 분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말 지꺼리@@Soul_Flow_
@@Soul_Flow_20
성경을 통해 자연만물을통해 구약성경에 에언된 예수님의출생과 삶과죽음부활을통해, 이스라엘역사를통해서도 알게해주셨는데
사람들이 안믿는거죠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 마 서 1:20-23 RKB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은 나이브한 질문이다. 신에 관한 질문은 "신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여기에서 더 나아가서는 안된다.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인간이 자신의 눈에 드러나는 타자를 파악하지도 못하는데, 신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 오래전부터 신학자들이 말해왔듯이, 신에 관한 신앙은 오직 주관적인 것이며 주관적인 것이 되어야만 한다. 인류 역사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종교가 객관성을 가지게 되는 순간 종교는 폭력성을 가지게 된다. 모든 그리스도교 역사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교 역사를 통해 무엇이 선한것인가보다 무엇이 더 악한것인가를 알게 된다. 타종교 또한 마찬가지. 종교 권력이 "이것이 바로 신의 존재이유이며 신의 뜻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종교 정치에 불과하다.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신앙은 객관성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말에 공감해요.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키르케고어 같은 분도 참 신앙을 신 앞에 선 단독자로 보았습니다. 즉 참 신앙은 주관적이라는 것이겠지요.
사람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데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 한다? 우스운 이야기지요. 인간 현실에 집중해야지요. 신의 존재 유뮤를 떠나 내가 기독교인이라면 예수가 갔던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이 신앙이라고 봐요. 신을 믿건 믿지 않던간에 그 사람을 비판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기독교 형태를 보면 계속 양과 염소로 나누어요. 그러나 누구나 양이 될때도 있고 염소가 될때도 있어요. 그것이 종교의 객관성에 관한 폭력이라 봐요.
신심이 강한 국가들이 왜그리 전쟁으로 살육을 정당화 하는지.. 권력자의 도구로 대중들 상대로 잘 써먹는 종교를 그저 목도하는 현세이니.. 인간들이 살면서 머리속 의지할 개인 취미생활 정도로 여길 뿐. 썩어 문드러지면 다~ 헛거인 생명체의 고귀한 척 말장난
좋은 종교를 토론으로 만들어가는게, 맞나요? 만들어진 종교의 이념(성경)을 따르는게 맞는가요?
과학이 계속 발전하고 철학도 그렇든 기독교도 계속 발전했던게 현실입니다. 예수님은 유대교의 하나님과 경전에 해석 또는 이해가 혁명적으로 달랐지요. 삼위일체와 정경이 정해진 니케아 공의회는 결국 주교들의 토론으로 정해졌고요. 신교는 1300여년의 캐톨릭 전통중 특히 교황의 성경해석을 무오류라 했던 것을 부인했지요.
삼위일체, 정경은
예수님이 부활하고 제자들에게
성경을 더 알도록 가르쳐주셔서
"아 성경이 전부 예수님에 대해 쓴 거구나"
등 알게 돼서 신약이 쓰여짐
예수님 생전 가르침이나 성경을 보니까 삼위일체였구나 하고 깨달은거고
가르침에 올바른 정경과 정경이 된 신약도 구약을 이해하고 서로 편지한 내용이 신약이고요
변질된 기독교인 이단 천주교는 뭐 말할 것도 없고오
@@금방용 답변, 고맙습니다. 종교인의 관점에서 삶속의 하느님과 신학(인간이 연구한)속의 하느님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신비라는 이름에 갇힌, 하느님을 볼때가 그렇습니다. 암튼, 성숙한 믿음을 위해, 마음을 열고, 겸손, 온유하게 살겠습니다.
모든의식은 평등하다 의식이 의식을 만들수는 없다 기독교의신 이슬람의 신도 브라만도 옥황상제도 개별의식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개별의식은 평등하다 부처님믿고 연구해야
무릇 신이란 그실질이 개별의식에 지나지않아 이것을알아야한다
김학철 교수님의 주장과 대체적으로 차이가 없겠지만, 제 생각도 적어봅니다.
점의 정의와 같이 모두가 그러하다고 가정하는 공리, 공준, 마음과 같은 형이상학적 가치, 관측 불가능한 블랙홀과 같은 존재들은 결과적으로 또는 수학적으로 간접적으로 증명이 됩니다. 하지만 신은 어떤 방법으로든 증명이 되지 않죠. 왜냐하면 신이 존재한다면 이 세상의 질서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왔을테니까요. 결국 신은 믿음의 대상일 뿐이고,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은 전무합니다.
신앙은 손익을 따질 수 있는 자유나 평등과 같은 절대적 가치가 아니라 칼과 같이 가치중립적입니다. 종교로 인해 심적 안정과 평안을 누리고 플라시보 효과도 볼 수도 있지만, 거기에 미쳐서 일신을 망칠 수도 있고, 봉사를 통해 사회를 풍요롭게도 할 수 있으나 자기 공동체 이외의 집단에게 배타성을 띄며 사회를 삭막하게 만들 수도 있죠. 미국에서 나온 자료 중에 무신론자들보다 유신론자들이 더 배타적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종교를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효과가 있느냐?고 물으면 '있다'가 답이겠지만, 종교의 좋은 점이 나쁜 점보다 많냐고 물으면 간단히 답하지 못할 겁니다.
다만 인간의 종교성이 디폴트 값이라는 주장에는 의문이 생깁니다만, 종교성이 사라진다면 인간세상은 새로운 가치체계가 정립되기까지는 물질주의적, 쾌락주의적, 인간마저도 가치에 따라 달리 취급되는 비인간적인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성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체계가 나타날 지도 장담하지 못하죠.
그래서 도덕적인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종교성의 유무가 그들의 행동에 큰 변곡점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의 일반인들에게는 종교성이 개개인을 사회화시키고, 사회를 유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사회가 엉망이 된 이유 중 하나도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기존의 가치가 붕괴되고 물질주의적, 쾌락주의적, 비인간적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선악과
곧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육체의 정욕
성경내용인데
마지막 줄의 물질주의, 쾌락주의과 같아서 써봅니다
😂
시계를 예로 드셨는데, 정말 우주를 질서있게 만드는 신이 있다면, 부품만 만들어 놓으면 그게 언젠가는 시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무질서 하더라도 인간의 생각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존재 여부를 말씀해 주시는데
존재 한다를 미리 정해 놓고 설명해 주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주님을 알고 싶지만 저는 이런 설명 들을때마다 믿음이 점점 사라집니다ㅠ
하나 마나 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에 말씀을 좋아합니다.
허나 교수님에 말씀에는 지키고자 하는 처절한 모순이 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갈라진 관점에서 종교냐 철학이냐 하는 사이에서 말씀하시는게 더욱더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태양을 눈으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한낱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할수 없죠.
원자가 있을까요? 있다구요~ 핵 하나에 원자가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돌고 있는데? 다들 있다고 하니까~ 신이 있다구요? 누구는 있다 누구는 없다 하는데...
생각하기: 1)신은 뭐라고 정의하지? 2)정의된 개념을 인식하는 게 맞나 3)인식하는 나는 나인가 4)그럼 나는 있는 가(존재) 5)원자는 텅 비었는데 왜 난 이렇게 꽉 차서 만져지지 6)난 원자덩어리가 아닌가 7)내의식은 물질의 상호작용인가 8)물질이 작용이 어떻게 의식이 되지 9)그 의식이 신의 작용인가 10)아 신을 뭐라고 했지 11)성령이 내려야 하나 12)내 안에는 없는 것 같아 외부에서 구해야 하나 13).... 죽을 때까지 이런 질문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게 신의 작용입니다. 모세는 신을 가시덤불 나무의 불로 봤고, 부처는 신을 무상정등정각속에서 봤고, 예수는 신을 자신의 속에서 봤고,... 질문을 많이 하면서 뒹굴다 보면 신이 보입니다. 누구에게도 증명할 수 없는 그러나 자기의 모든 8식에게는 증험된 신을~ 있다없다는 다 의식의 작용~ 신은 그 너머에~ 참고: 수운최제우의 종교체험과 신비주의
원자는 텅 비었는데 어떻게 만져지지... 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만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원자에는 "전자기력" 이라는게 존재하는데, 이게 물질들을 서로 밀어내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힘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구요
결국 물체를 만진다는건 자석 n극끼리 갖다댈 때 밀리는거랑 동일하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물체에 '막히는' 건 없어요
성경에 인간을 창조시 자기의 모습대로 빚었다고 했잖아요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인간이 느끼는 이성적인 부면을 닮았다고 표현한거
@@도현-x2b아닙니다 히브리어로 "쩨렘" 이라고 되어있는데 형상,이미지,그림자,사진 이런 외적인 의미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쩨렘"을 내적 성품이라고 오역하는건 웃기는겁니다. 이 성경이 언제나 오역 변개 되어왔음을 증명하는거에요
그러니까 필요에 의해 생긴 눈,코, 귀를 신의 형상에서 따왔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거,
신이 그런게 왜 필요가 있냐
역사적 맥락에서 생각해봐야하는데 고대 근동에서 신의 형상이라 하면 보통 왕을 지칭함. 인간을 신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은 '신이 인간형일 것이다' 라는 뜻이기보다는 '모든 인간은 왕과 같이 존귀한 존재다' 라는 뜻임. 구약성경 주제를 한 구절로 정리하면 "우상숭배 개극혐"인데 사람이 신의 형상인데 내 눈 앞의 이웃은 사랑 못하면서 황금으로 만든 송아지에게 미쳐있는 꼬라지를 비판하는 것임.
@@jamiedan35 완전한 존재인 신의 눈에도 맹점이 있나봄
와 3프로나 신사임당에서도 보다니
세상정말좋아졌네요.
이분 대한민국 신학의 자랑입니다
Cbs 신학펀치에서 부터봤는데
어려운 신에대한 이야기를 가장 쉽게 균형있게 풀어주시는분입니다.
성경을 인본주의로 해석하는분
결과는 원인이있기 때문이다.... 이건 하찬은 인간의 논리임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리' 라는 것이 혹시 신이 땅에 베푼 지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는 것도 현명한듯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시하면 안 되니까요
19:56 에 '유의미한통계 '라는 말과 민망한듯한 웃음에서 전형적인 확증편향의 모습이 보이네요
"신"에 집중할 게 아니라 "존재"에 집중해야 합니다.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자체가 인간적인 경험의 언어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존재"하는 것일지라도 인간 이외의 관점에서는 "존재"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이 다르다고 볼 때에, "신"의 "존재"는 "인간"적인 "존재"는 아닐 것입니다. 즉, "신"은 존재한다고 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이 가장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수 있다면 신이 아니죠
맞습니다...과학으로 신의 존재 여부(특히 부존재)를 증명하겠다는 것은 칼 포퍼의 반증가능성의 원리에도 어긋나요...2025.01.01 오후 01시 33분
신이 있던지,말던지 우리 민족은 몇천년간 잘 살아왔다. 미국과 문명, 과학의 영향으로 선진국이 되고 잘살게되었다. 서양문명의 과거 토대였을뿐으로 그런 걸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없다고 생각한다. 신이 존재하던말던 내인생에 아무런 바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별 중요하지 않은 문제일 뿐이다. 허무한 인생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게 나쁜일은 아니다. 신의 유무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네스호의 괴수가 존재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평생을 고민하는 행동이 정말 생산적인 거라고 생각하나?
신이 있다고 해야 돈이 잘 나온다.. ㅎㅎ 감사합니다 .
알아야됨
성경에 하나님이 내 말을 다 지켜 행하면 복을 받는다 하고 안 지키면 망한다 함
유대인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멸망, 평안, 멸망, 평안을 계속 반복함
세상 사람들 관점에선 그냥 "아 그냥 전쟁으로 망한거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대인들이 하나님 말을 지킬 때에는 흥하고 안 지키면 망하고
이게 공식처럼 있었음
지금 우리나라도 쇠퇴해 가는데
이방의 하나님도 되시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들 대부분이 기독교였고
그렇게 나라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잠깐 평안이 왔었다가
어느 순간 다 하나님 떠나고
요즘 다 개독이라고 욕하는 때를 보면
곧 공식처럼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됨
시계는 무생물인데
그걸 생물과 비교하다니..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지! 당신 부모가 먼저냐? 당신이 먼저냐? 당신 부모가 먼저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는 말같지 않는 소리지!
계란이 먼저죠 당근...2025.01.01 오후 01시 30분
그냥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믿어지지 않거나 믿기 싫은 사람은 안믿으면 됨.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너무 심각한듯 ㅋㅋ 근데 개신교는 믿기 위해서는 교회라는 모임에 나가야 하는데 돈과 시간이 많이 듬. 물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교회 다니면 되고 돈과 시간 아까운 사람은 안믿는게 좋음.
신은 없다 라는 주장은 신이란 무엇인지
안다는 것인데 거꾸로 말하면 신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로 구현될 영역이 아니니
계속 묻고 또 묻는다.
우리가 로봇을 만들고 지켜보듯이 우리를 만들어놓고 지켜보고있는 고도로 발달된 존재들은 분명히있다
인체기능을 보면 도저히 자연적으로 생길수가없다
신은 과학이다
인간이 어떻게 신의 존재를 증명하겠는가!
객관적 증명은 못하지만..직관 직감 통찰이 뚜렷한 사람은 감지를 하죠
인간은 왜 신을 믿었을까를 연구해보면 좋아요
전기 발견 전 어둠은 인간에게 큰 공포였지. 하지만 전등이 들어오면서 신을 믿을 이유가 사라졌음
무엇인가 설명할때에는 특히 그 논리와 말의 전개를 아주 복잡하고 번잡하게 하실 예정이라면 두괄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게 기본입니다. 그러시지 않으시겠지만 마치 결론을 최대한 숨기면서 모호하게 이야기하여 설득력 얻기위한 방식의 대화는 그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신을 논하는 어리석은 자들! "신을 신이라 부르는 순간 그건 신이 이니다" 노자가 정답이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도를 도라고 말하는 순간 도가 아니고 이름을 붙이는 순간 그건 실체가 아니다
이 분 말씀은 "신의 존재는 증명할 수 없다"네요. 근데 제목은 완전 낙씨네요. ㅜㅜ.
애이 단순히 증명할 수 없다 라고 할수 없죠. 사람들은 물리적 증명을 요청하지만 빈공간이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듯 증명하는 방식을 다른 시선으로 봐야한다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참된 신학자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종교에 빠지면 신을 찾지 못합니다. 신이 우주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신 그 자체가 분화하여 우주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신은 무소부재(없는 곳이 없다) 합니다.
신이 존재하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어찌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증명하고 또 증명하겠습니까? 여러분 존재자체가 하나님의 작품이기에 전지전능하신 분이 존재하는구나 믿으시면 되는 겁니다.
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더 중요한 것은 신에 대한 피조물의 자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경배(찬송)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신이 있냐 없냐를 따지고 평생을 자기 위주로 산다면 그 사람의 삶은 존재목적에 부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피조물이 조물주 를 있다 없다 할수 있는가 있다하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는것 조차 모르는데. 신을 알 수 없죠. 신을 이해하려는 것은 헛수고 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엘론 머스크가 말하는 스피노자의 자연과학신이 제일루 좋더라. 제일 예측가능하고 편안한 이론임
김학철 교수목사님 덕분에 살만합니다
신을 모르고 솔직하게 말하는 건 없다!!
뭘 알아야 뭔 말이라도 하지!!
신을 알면 두려움으로 벌벌 떨테니까!!
대한민국의 C.S루이스 김학철 교수님
ㅋㅋㅋㅋㅋ
내가 신이다.
신이 너무 유약하고 불완전 하네요
뭘 솔직하게 말씀하실 자격의 일푼도 안되는 분께서
솔직하게 말씀하신다고 하실까요 ㅎㅎ
성경은 모두 신화와 비유로 되어있습니다. 천지창조도 사람창조도 신화이며 성경을 깨달아야만 구원받습니다.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도 예수도 천국도 만들어낸 금송아지에 불과합니다.
성경 좀 읽고 말해라
@김동현-w4j5n 이 세상에 신은 없습니다. 님이 생각으로 만들어낸 하나님이지요.
@@하니발-i6v 그거 자체가 모순이지요. 신이 없는 지 증명도 못 하는 데 내가 만들었다니요?
자가당착적 논리입니다.
@@김동현-w4j5n 구약에 엘리야가 불마차를 타고 하늘에 올라간 사건 신화가 아닌가요?
@@김동현-w4j5n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건 쉽습니다. 성경 한권이 모두 신화임을 밝히면 되는거니까요. 성경은 그리스신화나 단군신화와 똑같죠. 예수의 탄생도 십자가사건도 부활도 모두 신화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ㅜ전혀ㅜ안되네
화성인의 말을 하는가?
신은 있다 많다는데 세상은 늘 종교전쟁 신의 이름으로 분열 비난 억압 학살 폭력 아이러니 유구무언입니다
신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럼 신은 누가 창조했겠나..
절대자 신 그런거 없음.
신이 창조를 당하면 그게 신이겠어요..?ㅋㅋ
기독교적인 믿음이 없는 사람한테 신이 존재하냐고 물어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분은 신이있다고 알수도 있읍니다 그러나..저분은 신이 존제한다고 말할수 없읍니다..가진거 다버리고 목사가 된다면 모를까.
인간의 능력으로 신의 존재를 여부를 알 수가 있나요?~~
함부로 다룰일이 아닙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조금 졸았지만 좋은 말씀이거 같습니다.
종교인들이 좀 더 행복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는 전 적당한 선이 정해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은 너무 많은 행복과 너무 많은 풍요가 너무 많은 비교와 경쟁으로
행복한데 행복을 못 느끼게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이 있다고 믿기는 쉬운데
없다고 믿기는 어렵다
개신교는 인간을 죄 투성이 나약한 존재로 만들어 평범한 삶을 못살게 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나고 돌아 보면 돈낭비, 시간낭비, 건강낭비.. 특히 너무 복음운동하는 다락방 같은곳은 인생허비 하게 된다. 종교는 참고 정도로만하고 자기만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을 끊임없이 연마하고 보완해 나가면서 살먼 보통 이상은 살 수 있을것 같다.
질서와 합리성
일정부분 동의
또 그런 이유로 인간들은 서로 죽인다는 종교의 모순
그 신은 누가 만들었을까
신이 만들어졌으면 신이 아니죠 신은 스스로 존재해야 합니다. 끝이 존재해야 돼요. 계속 올라갈 순 없습니다.
@@adp-cvyip 그렇군요. 그러면 신이 있는 공간은 누가 만들었나요?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그냥 뿅하고 신이 나타난건가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궁금합니다
@@GumSecc 저도 궁금하지만 저도 그렇고 어떤 사람도 알 수가 없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신의 존재 자체로 우리는 피조물이 되고 신이 피조물을 알아도 피조물은 신을 모릅니다. 신이 먼저 알게 하지 않는 이상이요.
그리고 시공간, 물질 등도 신이 창조한 것이기에 신은 어떤 것에도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자기가 창조한 것에 제약받을수가 없습니다.
차원 자체가 아예 다른 차원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제약이 달린 피조물로서는 그런 부분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부터 설명이 불가능한 영역입니다.
@@adp-cvyip 그건 무지에 대한 호소입니다. 신이 없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거죠
신이 태초부터 존재했다 vs 먼지가 태초부터 존재했다
물론 신은 있다 봅니다 그러나 우주를 창조하고 만물의 절대지존이라 불ㅈ리는 그런 신은 없습니다...
성경의 진리 말씀은,,오직 주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 만을 보시고 말씀 주시고 사랑 하십니다,
찰라도 못 사는 피조물들은 잠시 뒤,누구나 다,,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떄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엿도다,하는 단말마 비명을 치게 될 떄 알게 될것입니다,
인간과 신은 개념 자체가 다르다.신은 인간이 갖다붙인 이름이고 인간의 죽음을 알수없듯이 신도 알수없는 그무엇
이런사람은 이런말하고 저런사람은 저런말하고 무언가를 아는사람은 웃고가지요
지구상에는 수천개의 신 이 존재한다. 이 지구상의 모든 신 은 인간이 만든것에 불과 하다 !!
일시무일시 처음도없고 끝도 없다 스스로 만들어 졌다
종교는 합의가 없다
세상은 민드신 하나님을 믿지을 않네요
존재여부가 어떻
하든 인류에게 평
화 사랑으로 화합
을 이루었다.없다
는 공산주의만 존
재하면 세상은 험
악할까...!
저는자연의법칙을신이라고생각합니다.
엘론 머스크가 말하는 스피노자식 우주신
믿음은 사람을 바꾸고 생활상을 바꾸며 삶과 행복의 기준을 바꿔주며 깨달음을 드림니다.
영혼 하나하나가 신입니다
하나님을 인격적 으로 만나고 교재하면서 삶을 인도받는것이 기독교의본질이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만이 인간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인도자가
되신다~
내가 볼 땐 진정한 종교인은 딱 두명이다,예수하고 부처, 예수나 부처 처럼 종교적 삶을 못 산다면 그외는 모두 사이비다,
신이 있다면 죽으면 알 수 있음. 신이 없다면 죽어도 알 수 없음. 이게 정답임.
신이 있어도 죽어도 알 수 없는 경우는? 왜 이렇게 이분법적임? 머리를 쓰셈.
@@주영이아빠-r5z 여기서 말하는 신은 전통적 종교들 중 사후세계를 수반하는 신을 말함. 그러한 신이 존재할 경우 사후세계가 있기에 신의 존재를 알 수 있음. 그러한 신이 없으면 신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없음.
신은 없는거 아직도 모르시네요
역사를 보세요
신의 존재로 지배계급이 이용한 허상일 뿐입니다
제주항공 사고봐라. 없다.
당신은.하나님을.부인하는.철학자내
직접 만나보시길~
신의 유무는 어려운 게 아님🤔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세상이 생긴 처음 원인을
숫자로 표시하면 0에서 1이 되는 거임
즉 무에서 유임('없을' 무 그냥 아무것도 없는거임)
어떻게 그럴 수 있냐
전지전능함으로 모든 법칙 위에 있고
비물질이기도 하고 또 의지도 있어야함
(신은 숫자로 표시할 수는 없음 비물질이고 법칙이 없기 때문에)
즉 신임(그럼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 순환 논증이라 오류임 말 자체가 틀렸다는거임)
그럼 신이 만약 인간에게 자신을 드러냈다면
우리는 모든 신을 봤을 때 어떤 신이
가장 지혜, 능력, 선함, 사랑, 정직, 의로움
이 잘 나타나는지 봤을 때
이건 성경의 하나님뿐임
곧 예수님임
잘 생각해보셈
모든건 인간이 형상화 한 존재 이상 이하도 아닌 허상일뿐
그러니까 그런 소리를 어디서 하냐구?
니가 그리 생각하면 그런거냐구?
바보냐?
ㅋㅋㅋㅋ어떻게 시계로 비유를 하지 ㅋㅋㅋㅋ 인트로만 보고 손절합니다.
신은 존재하냐고? 존재한다. 끝.
나약함이 종교를 만들었지. 종교를 만들어서 나약하게 만들고.
신=빅뱅에너지
인간은 세상의 모든 현상들 중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ㅡ객관적으로는 신의 존재여부를 알수없다 입니다
세상의 현상은 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설명이 안되는 게 있고 신을 인정해도 설명안되는 현상이 너무 많습니다
현실계는 우주빅뱅의 시간이고 절대계는 시간과공간을 초월한다 우리 마음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성한 마음이 잇다 모든 종교가 그 자리를 이야기한다 불성과 성령이 둘이 아님을 체험으로 알아야 한다 깊은 명상으로 시간과공간을 초월하면 유일하게 남는자리가 존재감이다 소우주상태 나와남이 업는 소우주상태 하나님이다 믿는게 아니라 체험해야 신이 누구인지 안다 그대의 존재감이 하나님입니다 어린적 존재감이나 나이들어도 존재감은 늘 그자리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유일한 그자리 가 천국이고 극락임을 깊은 명상을 통해 만나라고 안식일이 잇는 것임을 ~~
하나님은 존재함 그 길을 따라가보지 않고 어떻게 있다 없다 말할 수 있겠나
앗, 네...
신은 인간이다 ~^^
증명할수있으면그 게신이냐?
간단함
우주에서 이루어지는 셀 수 없는 무수한 반응들이
지금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 낸 것임
이건 지구의 변이 이론이랑 같음
감사합니다.
저는 과학자가 말하는 진화또한 창조 안에ㅡㅡ있는 것 같습니다.
즉 종교는 왜 존재하나? 과학은 어떻게? 라는 과정을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서로 대립이 아닌 보완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수준 낮은 말장난...
신은 Nike가 최고여
야훼, 브라흐마, 시바, 비슈뉴, 인드라, 제우스, 라, ... 신들도 먹고살기 힘들겠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십니다
세상에서 최대의 내꺼는 내몸입니다
질문입니다
그럼 내몸에대해 뭐 아시나요? 죽고싶지않지만 왜 죽나요? 태어나고 싶어 태어나셨나요?
피조물이 창조자를 이해한다고요?
있을수 없는일 입니다
내가 목공인 이라서 의자 만들었다면 의자가 목공인 이해하나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인정하든 안하든 우리는 신의 질서안에 이미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신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의 하나님은 개신교?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천국지옥이있다
예수님은살아계신분이다
저런 지식적인사람은절대
만날수가없다
회개하라천국이가까이왔다
하겠음?..ㅋㅋㅋ
저는 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요. 그러나 제가 신(창조자)에 대해 정확하게 말을 해도 제 말을 믿을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정답을 말해볼게요. 이 우주엔 오직 창조자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들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 태양 모든 만물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꿈에서 깨어난다는 말이기도 하잖아요. 우리모두와 이 우주의 모든 별들과 물질들은 사실 영화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화면일뿐입니다. 실제 영화관 스크린에 사람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나 화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움직이고 말을 하고 하잖아요. 그러나 실제로 화면에 사람이 존재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거울에 사람을 비추면 사람이 보이고 모든 것을 거울에 비추면 거울에 나타나잖아요. 근데 실제로 거울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요. 그냥 있는것처럼 보일뿐이죠. 그와같이 사실 이 우주엔 우리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일체 모든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화관 스크린화면에 나타나는 모습일뿐입니다. 깨어나면 이 모든것이 존재하는것이 아니구나하고 깨닫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만 우리모두는 그냥 꿈속의 허상일뿐입니다. 오직 창조자 하나만 존재할(?)뿐입니다.
많은 애길하셨지만
그애기 그애기~~
결론도 없는 애길 학문적 전문용어 써가며
설명해도 그저 나열하기만하는 그저그런 애기,,,,
Placebo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