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지 않은 곳이 없지만 유난히 더 틑틑하게 공들여 지은 집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다른 분들에게 저렴하게 넘기는 것도 자원을 아끼는 방법이고 적선하는 길도 될 듯. 그런데 돈을 떠나 이런 멋진 계곡 자락에 건축허가를 얻어 집을 짓는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user-ln2xq3ti1e 결국 그 하수구는 어디로 흘러 가냐고요 농촌 어촌 집들도 집 지으면 하수구는 똘로 내지 않나요? 그 물로 벼농사 짓고 똘물은 내천이나 강으로 바다로 흐르고 서울의 아파트들 하수구들은 정화시설 거쳐서 한강물로 흐를거 같고 계곡의 하수구 물은 계곡 거치지 않고 별도로 산 아래까지 내려 와서 정화사업소의 정화 시설로 들어 가나요?
농촌이나 산골의 세컨하우스는 60년대생들만의 잔치. 70년대생 80년대생들도 자연인 생활에 계속 관심가져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을터인데 자연을 벗삼는 삶은 60년대생들만의 리그. 그래서 요즘 농촌의 돈으로 처바른 집들도 급급매로 내놓아도 안팔려서 이 집과같이 방치되어 허물어가는 집 졸라 많음.
습기때문에 사람 살만한 곳이 안되는데 그냥 주변경치와 계곡물 소리 때문에 지은것 같은데 살다보니 아니다 싶어서 안 사는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보면 말기암 환자들이 살기위해 공기 좋은 곳에 황토집 짓고 마지막 희망을 걸어 보다가 돌아 가시고는 그대로 방치하죠. 저의 형님도 몇억을 들어 그렇게 했는데 결국 돌아가시고 집은 거의 방치 상태죠.그리고 말기암 환자들은 급한 마음에 이것 저것 따져 보지도 않고 막 짓다보니 많이 속기도 하고 가족들은 저것 사기인데 싶어도 차마 말을 못하죠.
황토벽돌로 잘지은것같은데 천장이 무너져내렸네요 사람안살고 온기없으면 빨리상하나보네요 정자도멋있고 아깝네요
밑에분 말씀처럼 계곡 옆에 있음 한여름 창문 열고잘려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요 또한 계곡 옆에 있음 온갖 벌러지들 장난 아닙니다 계곡은 잠시 쉬는곳이지 살곳으로는 최악이에요 한밤중 물소리는 시내 4차선 도로 소음보다 더 큽니다 살아본 사람으로소 리얼 팩트에요
계속 생활을 하지않고 여름철
휴양지 같아 보이는데 사람 손길이
멈춰 버리면 좋은집도 허물어 가네요
계곡 물소리도 어느정도지 심하면 소음공해입니다.못 살아요~~
오 처음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계곡물소리 정말 스트레스랍니다
계곡 물소리는 곡소리입니다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요,잠시는 괜찮아요
작년에 계곡옆 팬션에 다녀왔는데 종일 너무 시끄럽더군요
물소리는 졸졸흐르는 시냇물소리가 좋지 계곡은 진짜 아니올시다임
뭘 좀 아시네요..ㅎㅎ 물소리도하루이틀입니다. 가끔은 좋아도 생활하면서 듣는 물소리는 스트레스입니다. ㅎㅎ
계곡옆. 물소리때문에. 소음이장난안이람니ㄷ 계곡계곡하는대
생활은불편하담니다. 놀기는좋아도
계곡 물이 너무맗고 시원해보입니다. 뼈대는 멀쩡한데 지붕이 내려앉아 안타깝네요.
정말좋은것갇은대안타갑내요''마카다님잘보고갑니다향상감사합니다
집주변 나무를 싹베어내고 게곡옆에 습기 안좋습니다
계곡 물소리 시끄러워 살곳이 못됨
저런 계곡 옆에 작은 집 짓고 사는 것이 로망인데 쓰신 글을 읽어보니 그 소망을 접는 것이 맞네요.
어디서살아도건강하면살지요
집도잘~ 지으려고 많은 노력을하셨네요 아깝네요
무단침입ㄷㄷ
별걱정다하셔😅
건축허가를
내주지않았어야는데
이 조은자연을망치고있구만
맏슴더맞고요
다 무너지기 전에 자연인한테 고쳐가며 무상으로 살라고 부동산에 내놓으세요
집은 잘지었는데 너무 아깝긴 하네요. 계곡물이 정말 맑고 깨끗해서 별장으로 딱이네요. 계곡이 맘에 드네요.
정말 집이 아깝습니다
폐가전 집없는 사람 임대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감성에 젖어 지은집
부자님 돈만 버렸내요
마카다님 영상 감사합니다❤
돈많이 투자하여 안타까운 집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마카다님 귀곡산장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저집에서 나오는 오폐수는 전혀 처리가 안되고 계곡으로 흘러들어갔을텐데
왜 허가를 내주는걸까요? 저런데 묻는 정화조 절대 효과없습니다...최신식 정화조도 1년에 1번은 청소합니다...(청소불가능 장소)
마선생님조심하십시요.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마카다님별장을그리지어놓고집이빈제가8년된집이네그리비싼돈을들어가지고집을지어놓고사람이아예살고아깝네요사장님이비싼돈을들어가지고지어놓고그집을임대라도해서면집도살리고해야합니다집을철거를해야합니다그집을지을때는계획을세워가지고지야합니다집만아깝네요
눙깔 아프네 띄어 쓰기좀 해라
당신나이몇살이야@@정명철-r5h
당신나이몇살이야@@정명철-r5h
@@정명철-r5h 나는 54살이다
@@김성호-k4q깨갱 ㅋㅋ
고처 살고싶내요,
저런곳 에 집지으면 습기 말도 못합니다
저희집이 도심인데도 숲길 밑이라그런지 습기때문에 항상 가습기 틀고있어요
가족들과함께 지내던 집인데 방치에해놓았던게 아깝네요
계곡이랑 집이 가까우면 소음 습도 안좋와요
큰비오면 무너질수도 있고
😢😂🎉
사람이 살아쓰면 아깝슴니다
마쌤!! 고생하셧슴니다
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
창문이 너무 없네요, 습해서 썩은것 같네요, 주위 환경과 맞는 소재를 써야합니다, 설계와 생각없이 지어진집으로 보이네요,
처음 지었을땐 꿈과 낭만이 가득했을텐데 아쉽습니다.영상을 보고 계곡옆 황토재료집은 가급적 이면 피해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충분히 고쳐서 살 수 있을 듯 하네요. 물소리가 시끄럽다고 하는데, 같은 데시벨이라도 물소리는 차소리보다는 소음 스트레스가 덜합니다. 그리고 실제 문을 여는 기간은 1년에 3달 정도 일 듯 합니다. 그냥 두기엔 아까운 집이네요.
아깝지 않은 곳이 없지만 유난히 더 틑틑하게 공들여 지은 집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다른 분들에게 저렴하게 넘기는 것도 자원을 아끼는 방법이고 적선하는 길도 될 듯.
그런데 돈을 떠나 이런 멋진 계곡 자락에 건축허가를 얻어 집을 짓는 분들의 노하우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13:05 귀신 지나 감.
저렇게 짓자면 돈도 많이 들었을텐데 버리고 갈 정도면 부자인 모양이네.
잘 정리하면 살아도 될거 같네요
수고하십니다
물소리에 잠이 절로오겠네요 지붕고처서 살면좋겟네요
계곡에 집짓고 살면 하수구 물은 어디로 흘러 가나요?
하수구
@@user-ln2xq3ti1e 하수구 끝은 어디로 닿냐구요 계곡물 아닌가요?
@@성이름-y6y8w 계곡 물 아니고 옆으로 하수구 하나 있어요
@@user-ln2xq3ti1e 결국 그 하수구는 어디로 흘러 가냐고요 농촌 어촌 집들도 집 지으면 하수구는 똘로 내지 않나요? 그 물로 벼농사 짓고 똘물은 내천이나 강으로 바다로 흐르고
서울의 아파트들 하수구들은 정화시설 거쳐서 한강물로 흐를거 같고 계곡의 하수구 물은 계곡 거치지 않고 별도로 산 아래까지 내려 와서 정화사업소의 정화 시설로 들어 가나요?
시골은 하수처리 안되요
읍내는 모르겠구
구거라고 거기로 흘러가서 냇가로 가는거 맞아요
시골에 도시처럼 하수처리 하려면 불가능 할거예요 비용때문에
상수도두 들어오는데 많지 않아요
저렇게 잘 지어놓고 발길을 뚝 끈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귀신한테 쫓겨난것 같네요.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물소리 넘좋아요 👏👏👍
인간들 왜 저럴까?
저럴거면 하지말았어야지
습기가 장난아니네요 풍수적으로 음택입니다 비워진 이유가 별로 좋은일이 아닌듯 해요 집을 지은 장소가 문제네요
오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집을 잘못지어서 철수한것같네요
빨리 나오세요
방 천정 무너진거는 별로 안비싸던데... 저긴 오지라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이집 탐내는분들이많네요 계곡잇어서그런가😂
대폭 낮추어 2억, 1억 5천만원 정도에만 내놨어도 팔렸을 텐데
아깝네요 빈집세에 해당 안됩니까?
감사합니다ㆍ
잘 보았습니다.
집이 너무 아깝네요.
저도 1년정도 돌아다니는데 마음에 드는곳이 없네요.
마카다님 다니실때 잡일하며 같이 다니고싶네요.
가능한지오.
항상건강하시구요
참 돈 많은사람 많아
천정만 고치면 되나요? 계곡이 어딘지 가보고 싶네요
8년 비워 저렇게 변하다니 . .공사자체가 부실 이겄네....
늘 감사드립니다
무슨사연으로..아깝네요
어디쯤 인지 주인찾아서 임대 해서 살아보게요
돈은 많이들인거같아요ㆍ식구가 많고 북적대고그래야 집도 온기가 도는데ㆍ 물소리에 질려서 기 약한사람은 힘들겠네요ㆍ
마카다사장님반갑씀니다
이렇게잘지은집 요양을 필요한사람 아니면 휴식처로 이용게주면은집이 물은안새게 쓸텐데 왜버려두는지. 가슴이 답답 합니다
👍👈
단아하게 잘지은 이쁜집이네요.아까워
전기판넬한거보니 겨울에는 살기가 힘든 벽돌로 벽을 단열안되는 여름이나 이용을 어딘지 궁금하네요 좋은데 땅이 좁아서 땅값이나 좀 받으면
아까워라 물소리 경치 전너무 좋네요 지을땐 돈많이 들었을텐데
이런데는어떻게찾았되요
살고 싶다
그 곳이 어디인가요
잘보고 있습니다
농촌이나 산골의 세컨하우스는 60년대생들만의 잔치.
70년대생 80년대생들도 자연인 생활에 계속 관심가져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을터인데
자연을 벗삼는 삶은 60년대생들만의 리그.
그래서 요즘 농촌의 돈으로 처바른 집들도 급급매로 내놓아도 안팔려서
이 집과같이 방치되어 허물어가는 집 졸라 많음.
습도가 높으니 나무자재가 썩네, 모두가 아름답게 즐길 계곡을 혼자 차지하려는 욕심에 대한 벌이요
지붕만 다시얹으면 새집같겠네요.~
황토성분이 없는 황토벽돌 입니다.
자연환경만 오염시켜 놨네요
마카다님. 열열한 팬입니다 고생하시구요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귀신살기좋네요
수리하먼 되것네요 무슨일이 있을길래~ 아깝네~지역이 어디길래~
물가옆집은 뱀이많아여 .
귀신이 거주 하기 딱 좋은 조건의 집이네요
아까워요
여름철에 가끔가서 자고옵니다.
살림,손대지 마시길....
습기때문에 사람 살만한 곳이 안되는데 그냥 주변경치와 계곡물 소리 때문에 지은것 같은데 살다보니 아니다 싶어서 안 사는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보면 말기암 환자들이 살기위해 공기 좋은 곳에 황토집 짓고 마지막 희망을 걸어 보다가 돌아 가시고는 그대로 방치하죠. 저의 형님도 몇억을 들어 그렇게 했는데 결국 돌아가시고 집은 거의 방치 상태죠.그리고 말기암 환자들은 급한 마음에 이것 저것 따져 보지도 않고 막 짓다보니 많이 속기도 하고 가족들은 저것 사기인데 싶어도 차마 말을 못하죠.
진짜 멋지게 잘 지어놨다 절ㆍㅁ하게 매도를 했으면 누가 살텐데 ㆍ별장으로 살고 싶네
내가 이사가서 살아야지. 경치 좋네요
제가 보기에는 무식하게 지었읍니다.돈만 낭비
Very nice 👌 and ❤good 🎉
무허가 건축물
이삿갓님 여기가 아디입니까 좀알려주이소 내고향는 영천이구요 지금는 남양주에 거주합니다
계곡 물이 너무 좋은데 방치된 집은 아깝습니다.
자쿠지까지 설치 했네
천년 만년 살 수 있을 것 처럼
자쿠지가 뭐에요 😢 궁금! 사투리인가요?
기포를 발생시키며 목욕하는 시설. 스파나 월풀 욕조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 사투리가 아니고, 미국의 욕실 설비 브랜드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현구-o2f 네!🙇♀️
마카다님. 오뎁니껴?
마카다님 추천을 부탁드렸는데기다려도소식이없네요요.
욕심
자연훼손
공해 입니다.
얼마나 돈이 많으면 방치 해났을까요
돈 많이 들여서 잘지어놓고 빈집으로 방치됀지 오래됀거
같네요~!마카다님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까스렌지가아니고 하이라이트인거보니 오래되지 않았나본대 습기가 많아그런가 무너졌네요
빈집찾아 전국을 다니시는데 혼자 즐기시지 말고 빈집 매도하는분 있으면 유튜브에 소개하면 좋으련만.그건 어려우신지요?
마카다님 이런집 을 구하고있는데 추천하여주시지요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2년동안이런집을 찿았는데요....
물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결코 좋은 ㅈㅂ터는 아닙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거 같군요.사연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저렇게 방치하진 않지요.
저기까지 전기가 들어 왔었나 보네.
멋지게 살다가 떠나신 듯.
정말멋전곳인대,아깝내요'마카다님''저가고처살고싶내요'
지붕하고 바닥재 전기만 손보면 될듯. 깔끔.
지붕이 새서....다 조 졌네.....
저렇게 돈을 많이들여 집을 지어놓고 왜 떠나버리신걸까 ᆢ
정말 아깝네요 돈을많이 들였을듯요
전기도 들어오는걸보니
그렇게 오지는 아닐듯 싶어요 ᆢ정자도 돈좀 들어갔겠어요ᆢ
서울에 재건축하면서 철거하는 집들보면 가끔 괜찬은 집들이 많은데 저런집 철거하고 APT 짓는경우 많습니다 왜 지방만 가면 아까워야 합니까 서울은 더좋은집도 철거하고 APT 짓는데
지역이어디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