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지** 영상에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산수처럼 명확한 정답을 가지는 것은 아니니, 이 영상을 참고하시되 각자의 상황에 맞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 icandyphq.sw 👉제 영상들을 통해 도움을 받으셨다면 채널 멤버십 가입으로 채널을 후원해주실 수 있습니다: / @icand22 #금수저 #부자 #현실
예전에 까페베네 창업자였나? 그 분이 엄청난 성공을 이뤘다가 경영악화와 사업실패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는데 고인이 된 후, 그 측근의 말로는 사업 실패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보다는 늘 호의적이었던 주변 사람들이 차갑게 등을 돌리던 것에 큰 좌절감을 느끼고 힘들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쉬쉬하는 얘기인데 부자 동네에서 종종 살인사건도 꽤 자주 일어남 부하직원이나 직원의 원한 문제라든가 하청업체의 복수라든가 그도 아니면 가족간의 재산다툼으로 인한 청부살인 등등 돈이 많이 몰리는 곳에 범죄의 위험성이 도사리는건 사실임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짜 부자들이 부를 과시하지 않는 이유가 그들이 겸손해서가 아니라 범죄의 타겟이 되기 때문임
여기 한명 추가요..😂 증조할아버지가 한국의 거상 친할아버지가 인천갑부로 평생을 사시다 가셨는데요. 호랭이 담배피던시절...1960년대,1970년대를 호령하며 대통령과 유명정치인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던 요트를 생산해내 미국에 수출시킨 최초의 한국인이 바로 저희 친할아버지세요.. 사업을 확장시킬것인지 계속할지 접을것인지 결정의 기로(반드시오게됨) 저희 친할아버지께도 오셨던거같아요. 결과 싹다 깔끔하게 접고 은퇴하시고 제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셨는데요.. 저희 아빠를 비롯해서 큰아빠와 고모들... 남밑에서 일해본적도 없고..생활력도 약하고.. 몇분빼고 출세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사시고 있구요. 유산분쟁 등 크고작은일도 있었고...지금은 어머니와 전혀다른 사업하며 중산층이상의 삶을 살아 저도 40대인데 철이 덜 든 느낌은 있어요..이 나이에 아직도...20대땐 더 가관이었구요😂😂😂 공감이 너무잘되요ㅋ 우리나라 큰일임.. 돈이 진짜 다가아니예요..!!!!!😢😢 그냥 아이캔디 아버님께서 욕심이 특별히 많아 그렇게 하신건 아니고...사업의 선택에기로에서 사업확장이냐 유지냐 싹다정리냐 ㅡ> 이 결정을 아이캔디아버님은 사업확장으로..저희친할아버지는 싹다정리로..빠르게 결정하시고 결과는 조금 다르지만.. 어차피 겪을거라면 아이캔디님처럼 젊고 힘좋을때 겪으면 더 좋을수도 있을거같아요..더군다나 남자분이라면😊 앞으로 금수저 시리즈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미리미리 배워둘께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 종종 고찰하는데, 주변이나 인터넷 상에서 물질만능주의적 발언을 들으면 마음이 안좋고 또 한켠에서는 내가 이상한건가, 멋있는 척 하려는건가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 그랬어요.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돈 안중요한 것처럼 정신승리 하지 말라는 얘기도 듣고 그랬는데, 많이 가져본 적 있는 분께서 말씀하시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난 또한 불안감이나 불행을 가져올 수 있지만 행복감이나 평화는 정말 돈과 상관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것이더군요. 우리 사회가 빨리 그것을 한명이라도 더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아직 젊은데 많은걸 경험했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나도 30대에 이루고 싶은일 다이루니 그때부터 목표가 사라지고 공허한 상태에서 아버지의 부고와 인생의 나침판이 사라진것 같은 공허함으로 한참을 방황하다 잘못된 길을갔다가 다시 스스로를 찾아가느라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캔디님덕에 10kg이상 뺐어요. 근데 21살 아들이 현역이 불가할 정도로 우울증인데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고 거짓말 같아서 자꾸 화가 나고 있거든요. 니가 뭐가 부족해서? 게으름아니야? 회피아니야? 자꾸 이런 생각이 들던 와중에 이 영상을 봤어요. 건장한 청년들과 우울증이란.. 뭔가 매치가 안돼서 이해하기 힘든데 이 영상을 시작으로 이해의 물꼬를 튼 느낌이에요.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는 막대한 부를 누려보지 못해그런지 가끔 제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 때가 가끔씩 있었는데, 말씀듣고 그저 하루 하루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감사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네요! 지금처럼 선한영향력 앞으로도 계속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반지하 방 전전하고 먹고싶은거 참고 사고싶은거 참는 삶을 살고있지만 사지 멀쩡하고 정신 건강하고 가족관계도 좋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는중입니다 ...ㅎ 저와는 극과극인 삶을 사신 분이라 부러우면서도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ㅜ
엄청 잘생기고 귀여우시고 말도 또박또박 하게 하시고 자기 의견 PR도 잘 하셔서 저도 영상보며 느끼는데 아마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 거 같아요🫢 근데 얼마나 많은진 모르겠는데 영상 보니 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거 같아서 그게 좀 안타깝네요😢 분명 인기남이실 텐데.. 마음만 조금 열면.. 경험을 통한 상처가 많아서겠죠?ㅠ
진짜 대단하고 멋있고 지혜로우신 분이네요 물론 조금 모순이 있는게 아쉬운게 현실은 자살율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가난할 수록 실제 자살율이 높고 특히 다들 노력과 노동을 싫어하고 계급제도 싫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미개한 일 따위를 할바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 많은 것을 보면 대단한 분들의 고충과 노고를 배우고 이해하고 존경 하지만 사실 정말 가난할 수록 불행은 배로 커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실제 가난할 수록 특히 우리나라는 이혼율도 높고 결혼율도 낮고 가족도 없는 경우도 이미 흔하니까요 택배나 쿠팡이나 군대 같은 몸 쓰는 일 1년 이상 하고 못 버텨서 자살 하는 사람 많아요;;
음...미국이라 모국이 아닌 불안심리가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가정생활의 불화로 심리적으로 나약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제가 고가의 수입차를 타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노리고 보험금 사기등 범죄의 타깃이 될 것 같아 불안걱정이 유독 심했던 적이 있었어요. 아마 불안심리가 기저에 있었기에 더 부가 힘들지 않았나 싶기도합니다.
원래 잃는 데서 오는게 훨씬 커. 잃을 때의 기분은 아는 자만 안다. 내 것 이었는 줄 알았는데 없어지고 그게 뺏기는 것이라 느껴진다. 이 사람은 심지어 그게 사업체고 아파트 몇 채 였을 거니까. 나는 고작 1억 미만의 돈 이었지만 이 분이 말하는거 아주 쬐금은 알겠다. 그리고 나도 도파민 중독자로서 원하고 또원하는 게 뭔지 안다. 사고 싶은것 사면 시시해지더군. 그리고 못사게 되면 미칠 것 같고 그 생각 밖에 안나지만 막상 또 사게 되면 싫증나. 싫증나서 오래 남는 게 없더라. 그리고 돈있으면 형제들도 사이 안좋아. 소송가고 그래. 수두룩하다. 너는 있으니까 그런소리 한다고도 하지만 직접 안당해보면 사람에 대한 그 배신감과 허무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새끼였을 때는 멋모르고 형젠줄 알았지. 아이캔디님은 외동이신지 매우 궁금하네요.😂
캔디님 얘기 공감되는게 저는 어릴적 달동네에서 가난하게 자라다 지금은 가족 명의로 다 서울 아파트를 소유할정도의 재산은 모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릴적보다 몇십배는 행복할까요? 어릴적 달동네에서 거지같은 집에서 살아도 돈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사업이 안되다보니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심했습니다 저는 가장 가난하던 시절 가정불화가 가장 심했죠 돈이 생기고나서 행복해졌나고하면 아니네요... 어릴적 결핍이 너무 심해서 돈에 미쳐서 일했지만 남은건 우울증,불안장애와 건강악화였습니다 불안장애 남들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못해요 정말 사는게 고문이라는말 이해합니다 서울 아파트 사면 강남 아파트 사고싶고 정말 욕망은 끝도 없어요 제 고객들 돈 많은 사람들 진짜 많은데 그렇다고 그들이 다 행복하지도 않아요 행복은 본인의 선택이고 자기 기준이 정말 중요해요
진짜 엄청난 공포를 느낄때면 여기가 산지옥인가 싶죠 연이어 나타나는 망상.. 내가 생각해도 이게 비합리적인데 극심한 공포가 사라지지 않아서 굉장히 힘듭니다 세발짜국 걸으면 폭탄을 밟아서 터지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잠시 자리 비우고 화장실 다녀오면 그 사이에 누가 내 커피에 독탔을까봐 새로 커피 타오고요
돈으로 얻어지는것은 분명히 엄청 많치만.돈으로 평화를 얻을순 없다.오히려 적당히 가진자만이 누릴수 있는게 더 행복에 가깝다가. 이번영상에 주제 같네요..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그치면 그또한 사람 개개인 마다 다르지않을까요?유튜버님이 너무 착하셔서 내면에 자아가 순수 하셔서.타인에 눈을 두려워 하셔서 괴로워 하셨던게 아닐까... 남이야 뭐라하든 다 병신 급낮은 하등 인간일뿐 난 우월해/ 라는 의식을 가지셨다면 일론 머스크처럼 더 큰 우월한 일을 이루시려고 도전하고 노력하지 않으셨을까요?부와 외모와 피치컬 을 모두 갖추셨는데. 거기까진 생각해 보질 않으신것 같아.조금. 아쉽네요.
영상 끝까지 정주행 했으나 부를 가진상태에서만 단점을 말씀 하시니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극 빈곤층일때를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시나본데 정신과약을 오래 복용하셨다고 하는데 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금액 생각하지않고 받는것자체가 이미 극빈곤층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물론 우울하고 아프고 정신적으로 아픈건 돈이있어도 마찬가지겠지만 돈이있으면 치료라도 받고 회복이라도 하죠 돈이 없으면 치료자체가 안됩니다 마이클잭슨 레이디가가 등등 유명인들이요?몇명이나될까요 유명하니까 알죠 극심한가난에 사람대우 못받으면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 안고사는사람 한둘아니에요 돈있는데 힘든것과 돈없는데 힘든것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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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금수저 시리즈: th-cam.com/play/PL4589EqhU2TrcV1zTVTk5sTODORfALPEQ.html&si=ReJfPIu8-bSIKMl9
⚠️5분 36초 자막 오류:
공험 ➡️ 공허함 입니다 😅
예전에 까페베네 창업자였나? 그 분이 엄청난 성공을 이뤘다가 경영악화와 사업실패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는데 고인이 된 후, 그 측근의 말로는 사업 실패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보다는 늘 호의적이었던 주변 사람들이 차갑게 등을 돌리던 것에 큰 좌절감을 느끼고 힘들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헉 카페베네 커피 맛있던데 왜 망해가지 했더만 그런 비하인드가...ㄷㄷㄷ
짐 캐리가 말했었지. 모두가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고 꿈꾸는거 다 이뤘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그게 답이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실제로도 쉬쉬하는 얘기인데
부자 동네에서 종종 살인사건도 꽤 자주 일어남 부하직원이나 직원의 원한 문제라든가
하청업체의 복수라든가 그도 아니면 가족간의
재산다툼으로 인한 청부살인 등등
돈이 많이 몰리는 곳에 범죄의 위험성이
도사리는건 사실임 그래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짜 부자들이 부를 과시하지
않는 이유가 그들이 겸손해서가 아니라
범죄의 타겟이 되기 때문임
내적 심연의 불안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 한명 추가요..😂 증조할아버지가 한국의 거상 친할아버지가 인천갑부로 평생을 사시다 가셨는데요. 호랭이 담배피던시절...1960년대,1970년대를 호령하며 대통령과 유명정치인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던 요트를 생산해내 미국에 수출시킨 최초의 한국인이 바로 저희 친할아버지세요.. 사업을 확장시킬것인지 계속할지 접을것인지 결정의 기로(반드시오게됨) 저희 친할아버지께도 오셨던거같아요. 결과 싹다 깔끔하게 접고 은퇴하시고 제가 고등학교때 돌아가셨는데요.. 저희 아빠를 비롯해서 큰아빠와 고모들... 남밑에서 일해본적도 없고..생활력도 약하고.. 몇분빼고 출세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사시고 있구요. 유산분쟁 등 크고작은일도 있었고...지금은 어머니와 전혀다른 사업하며 중산층이상의 삶을 살아 저도 40대인데 철이 덜 든 느낌은 있어요..이 나이에 아직도...20대땐 더 가관이었구요😂😂😂 공감이 너무잘되요ㅋ 우리나라 큰일임.. 돈이 진짜 다가아니예요..!!!!!😢😢 그냥 아이캔디 아버님께서 욕심이 특별히 많아 그렇게 하신건 아니고...사업의 선택에기로에서 사업확장이냐 유지냐 싹다정리냐 ㅡ> 이 결정을 아이캔디아버님은 사업확장으로..저희친할아버지는 싹다정리로..빠르게 결정하시고 결과는 조금 다르지만.. 어차피 겪을거라면 아이캔디님처럼 젊고 힘좋을때 겪으면 더 좋을수도 있을거같아요..더군다나 남자분이라면😊 앞으로 금수저 시리즈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미리미리 배워둘께요🎉
솔직하게 느낀점을 얘기하는거잖아요 이분인생을 비꼬거나 고통을 몰라 식의 댓글은 좀 안달았으면 좋겠네요
ㅇㅈ
그런사람들은 딱 거기 까지 밖에 못 사는 이유이죠ㅎㅎ
다양한 계층의 사고와 생각을 공유할수 있어서 좋네요..많은 통찰을 얻는 영상이었어요❤
공감합니다. 돈 벌고나니 무재미증 오네요. 삶의 목표가 사라진 느낌... 돈은 그저 수단일뿐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는 의미를 깨닫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라는게 경험을 바탕으로 애기해주시니 더 와 닿네요~ 감사해요~
틀렸어요. 돈이 많아도 불행한 것이 아니라 이용하고 뺏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불행한 겁니다. 가난하면 그 자체로 불행한 거구요.
@ 돈이 많다고 불행하다고 한적없는대요? 가난한게 행복하다고 한적도 없구요 뭐가 틀렸다는거죠?
저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영상들이 전부 이해가 됩니다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행복이란 게 참 쉽지 않기에 함부로 행복하시길 기원하진 못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인생이 무탈하시길 바라봅니다.
아는 친구들중에 부잣집시집가서 잘사는줄알았는데 정신병자 됐길래 손절한친구들 있거든요 ~ 이영상보니까 그들이 왜그렇게 됐나 약간은 이해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가 종종 고찰하는데, 주변이나 인터넷 상에서 물질만능주의적 발언을 들으면 마음이 안좋고 또 한켠에서는 내가 이상한건가, 멋있는 척 하려는건가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 그랬어요.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돈 안중요한 것처럼 정신승리 하지 말라는 얘기도 듣고 그랬는데, 많이 가져본 적 있는 분께서 말씀하시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난 또한 불안감이나 불행을 가져올 수 있지만 행복감이나 평화는 정말 돈과 상관없는 일상에서 느끼는 것이더군요.
우리 사회가 빨리 그것을 한명이라도 더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에도 어그로 끌지 말라고, 돈 많아본 거 지어내지 말라고, 추가 인증하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요즘 세상에 많은 거 같습니다
@icand22 답글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인정받고 지지받고 사랑받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 댓글창엔 동의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아이캔디님은 아이캔디님의 소신을 갖고 내면의 평화를 위해 살아가시길 응원드립니다😊
아이캔디님의 솔직한 심경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니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아직 젊은데 많은걸 경험했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나도 30대에 이루고 싶은일 다이루니 그때부터 목표가 사라지고 공허한 상태에서
아버지의 부고와 인생의 나침판이 사라진것 같은 공허함으로 한참을 방황하다 잘못된 길을갔다가 다시 스스로를 찾아가느라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캔디님덕에 10kg이상 뺐어요. 근데 21살 아들이 현역이 불가할 정도로 우울증인데 치열하게 살아온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고 거짓말 같아서 자꾸 화가 나고 있거든요. 니가 뭐가 부족해서? 게으름아니야? 회피아니야? 자꾸 이런 생각이 들던 와중에 이 영상을 봤어요. 건장한 청년들과 우울증이란.. 뭔가 매치가 안돼서 이해하기 힘든데 이 영상을 시작으로 이해의 물꼬를 튼 느낌이에요.
솔직한경험담이 힘이있다는 느낌니다
멋진 젊은이로 살아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분명 큰 위로가 될거같습니다
앞으로의 삶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잃을게 많은 사람이 더 불안한건 사실임..
캔디님 영상 정주행 중인데 정말 인생대해서 배워가는 부분이 많아요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구독눌렀습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평화를 빌어요
감사합니다 🙂
당신의 얘기에 생생히 곰감하며 경청하고있습니다
대단한분이십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정말 무섭긴하네요 공감합니다 누구도 이해해주지않을거같아 밝은척하면서 사는것 차라리 대놓고 힘든 티 낼수있다면 나도 위로받을수있다면 조금이라도 나았으려나요 어린나이에 몇천단위의 돈을 쓰지만 모은돈은 없고 도파민중독이라는게 공허함이란게 채우려면 채우려할수록 더 공허해지죠 진실된 행복을 찾길바라겠습니다 아이캔디님도 저도
미국에서 지잡대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 영상 보고 정말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어 몇 개의 영상을 보고 댓글 남깁니다.
우리를 위한 영상이라고 말하지만 당신이 살고 싶다는 메세지로 들려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내주어 감사합니다.
언젠가 만날 수 있다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진솔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는 막대한 부를 누려보지 못해그런지 가끔 제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 때가 가끔씩 있었는데, 말씀듣고 그저 하루 하루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것이 감사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네요! 지금처럼 선한영향력 앞으로도 계속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아이캔디님 말 너무너무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악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이런 이야기 정말 너무 궁금했어요~~ 캔디님의 삶과 꿈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항상 부만 쫒으며 성공을 바라고 살았는데
영상들을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된다🎉
돈이 많아서 괴로운게 아니다 돈만 많아서 괴로운거지
그런데 다른게 다 괜찮아도 돈만 없으면 나머지 곧 다 망가진다
현자
고생했슈💪
이번 영상은 제 고정관념을 깨는 영상이네요! 아이캔디님이 이렇게 까지 힘드셨었는지는 몰랐어요. 그래도 지금은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직접 느낀점들 유튜브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가치관을 다시 돌아볼 기회가 된것 같네요..!
전 태어나서 지금까지 반지하 방 전전하고 먹고싶은거 참고 사고싶은거 참는 삶을 살고있지만 사지 멀쩡하고 정신 건강하고 가족관계도 좋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는중입니다 ...ㅎ
저와는 극과극인 삶을 사신 분이라 부러우면서도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ㅜ
경험에서 우러 나온 이야기 잘 들었어요. 얻는게 있으면 그에 따라 잃는 것이 생기는게 인생 이더라구요. 다른 하나는 조금은 내려 놓는 마음을 가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문제를 부르게 되는 것 같아요.
부자나 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이긴 했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생계 혹은 안정적인 삶을 위해선 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저는 동의합니다...!!
한국 사회는 계속 고집하는 그 관점에대해 지적을 받고 고쳐나아가야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알고리즘인지 모르겠지만..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잘 자라신거같아요
앞으로 대박 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좋으신 분 같네요😊
엄청 잘생기고 귀여우시고 말도 또박또박 하게 하시고 자기 의견 PR도 잘 하셔서 저도 영상보며 느끼는데 아마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고 싶어할 거 같아요🫢 근데 얼마나 많은진 모르겠는데 영상 보니 돈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거 같아서 그게 좀 안타깝네요😢 분명 인기남이실 텐데.. 마음만 조금 열면.. 경험을 통한 상처가 많아서겠죠?ㅠ
확실한건 계속 행복하기 위해선 절제와 끊임없는 마음수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매순간 행복할 순 없어도 괴로운 시간은 줄고 행복하고 충만한 시간은 늘더라고요 마치 가끔 하락해도 결국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처럼요
캔디님과 아버님 어머님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대단하고 멋있고 지혜로우신 분이네요
물론 조금 모순이 있는게 아쉬운게 현실은 자살율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가난할 수록 실제 자살율이 높고 특히 다들 노력과 노동을 싫어하고 계급제도 싫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미개한 일 따위를 할바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 많은 것을 보면 대단한 분들의 고충과 노고를 배우고 이해하고 존경 하지만 사실 정말 가난할 수록 불행은 배로 커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무시할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실제 가난할 수록 특히 우리나라는 이혼율도 높고 결혼율도 낮고 가족도 없는 경우도 이미 흔하니까요 택배나 쿠팡이나 군대 같은 몸 쓰는 일 1년 이상 하고 못 버텨서 자살 하는 사람 많아요;;
가난이 행복이란 뜻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적당한 결핍이 있어야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이었어요.
저도 이해가는데… 기업운영하시는 아버지밑에서 중산층으로 살았는데 이런감정 종종 느껴봤어요 실제 겪어본적도 있고요
캔디님의 부는 부모님의 정당한 경영 기술 승리에서 얻은것이기 때문에 유함이 있고 철학적 마인드가 있어서 깨닳음이 있는 마인드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의 병은 참 힘들죠 말해봣자 누구도 이해못하고 괜챤은척하고사는수밖에
고생하셨습니다
돈 많이 벌고 제일 힘들었던게 무위였음.
그 때 부터 가치,의미있는 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함.
사람은 뭔가를 해야하는 것 같아요.
일부러 1년 동안 놀고먹자 작정했었는데 정신병걸리더라구요.
8개월 째 포기하고 일시작했습니다. 레알 일 안하면 우울함.
예전에 다녔던 회사 회장님 도련님으로 태어나 회장님으로 자란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하고 엘베타는거 무서워했댔음… 모르는 사람이 엘베에서 자기 해코지할까봐…
행복은 지극히 감정일뿐인데 자꾸 물질이랑 연결짓더라...
가진것과 관계없이 행복하게 살면 되는것을😢
제 친척중 한명.. 집문을 안잠그고 온것같다길래 다시 가자고 했더니 훔쳐갈거도 없다~ 가방 잃어버렸다면서 어차피 중요한것도 없다~ 정신건강에는 좋을듯ㅋㅋ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구독 완료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
ㅜㅜ왜케 이쁘게생기셨지..
젊어서 정신병 이겨낸거에요. 뇌기능이 그래도 회복력이 있고 생생할때니
저래서 가진걸 뺏길 경험 한 사람들은
절대 자랑하지 않죠.. 사람 믿는것도 어렵고
돈보다 사람이 대한 배신감이 더 아프더라고요 난 마음을 줬는데.. 그말이 진짠줄 알고 믿어서 그랬는데 결과는 나에 대한 보호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화살을 돌리던..
아 근데 진짜 눈이 내 추구미시다
중요한 얘기 하시는데 눈만 보게 되는군요? ㅎㅎ
추구미시다가 뭐죠..? 😭
눈이 너무너무너무 매력있으시다고요~!
아 감사해요 🙂
부자는 돈 뺏길까봐, 가난한 자는 빚쟁이들의 독촉 땜에 불안하죠. 어떤 싱글맘이 사채업자의 협박에 못이겨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돈이 적당히 있거나, 많아도 있는 척을 안해야 할듯요
동감합니다
음...미국이라 모국이 아닌 불안심리가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저는 가정생활의 불화로 심리적으로 나약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제가 고가의 수입차를 타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것을 노리고 보험금 사기등 범죄의 타깃이 될 것 같아 불안걱정이 유독 심했던 적이 있었어요. 아마 불안심리가 기저에 있었기에 더 부가 힘들지 않았나 싶기도합니다.
저는 형제들이 모두 돈에 정신적인 괴로움과 우울함을가지고 있어서
너무너무 괴로운데
돈과 정신적인 고통 을 말해주는 것 이 위로가 되네요
정신적인것은 어디서도 해결 방법 이. 없어요
너무너무 순수한 분 같은데 앞으로 아름다운 열매 많이 거두시길 기도 할게요 🎉🎉🎉
감사합니다 🙂
아이캔디님 얘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
그럼 어버님은 그 뒤로 휴유증이 엄청 크실텐데 잘 이겨내시고 계신가욘?
가족의 현재 얘기를 너무 자세히 하는 건 조심스럽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아"""죄송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씀이 대단하시고 앞으로 축복과 행운 만 가득하세요~ 🍀
@sk-sz2dk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이긴하지만 가난해서 겪는 병이나 문제보다는 백배천배 훨씬 나을껍니다
이걸 이해못한다면 제대로 가난을 겪어보지 못한겁니다
사람이 겪는 고통의 크기는 잴 수도 없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떤 경우에서도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제대로 부를 겪어 본 적 없으니 돈 많은 사람을 이해 하기싫은거 이해합니다.
소설 모순을 읽어보세요.
@icand22고통의 크기는 잴수없다는것은 수치적으론 잴수없을지언정 대소비교는 가능하죠. 매슬로우의 욕구이론 및 여러 심리학 서적들만 봐도 가난에서 얻는 고통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는요.. 가난에서 오든 부에서 오든 어디에서오는가 중요하지 않아요결국 그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지속되는 극심한 고통 불안 공허 속에서 오는 것이거든요.
87년생? 이라고 언뜻 본것같은데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것 같아요 구금수저 영상도 잘보앗는데, 이번영상두 잘보고 갑니다^^ 다른계층은 어떻게 살았고 느꼈는지 이런것도 있구나 싶네요.
편집증 존나 무서움. 생각을 가만히 놔두면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고 있는 걱정을 하고있음
제 정신으로 살기 어려운 게 인생입니다 😂
원래 잃는 데서 오는게 훨씬 커. 잃을 때의 기분은 아는 자만 안다. 내 것 이었는 줄 알았는데 없어지고 그게 뺏기는 것이라 느껴진다. 이 사람은 심지어 그게 사업체고 아파트 몇 채 였을 거니까. 나는 고작 1억 미만의 돈 이었지만 이 분이 말하는거 아주 쬐금은 알겠다. 그리고 나도 도파민 중독자로서 원하고 또원하는 게 뭔지 안다. 사고 싶은것 사면 시시해지더군. 그리고 못사게 되면 미칠 것 같고 그 생각 밖에 안나지만 막상 또 사게 되면 싫증나. 싫증나서 오래 남는 게 없더라. 그리고 돈있으면 형제들도 사이 안좋아. 소송가고 그래. 수두룩하다. 너는 있으니까 그런소리 한다고도 하지만 직접 안당해보면 사람에 대한 그 배신감과 허무감은 이루 말할수 없다. 새끼였을 때는 멋모르고 형젠줄 알았지. 아이캔디님은 외동이신지 매우 궁금하네요.😂
가족에 대한 얘기는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나중에 미국 한국 문화차이라던지 관련된 내용 다뤄주실 수 있나요?
라이브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상도 고려해볼게요
캔디님 얘기 공감되는게 저는 어릴적 달동네에서 가난하게 자라다 지금은 가족 명의로 다 서울 아파트를 소유할정도의 재산은 모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릴적보다 몇십배는 행복할까요?
어릴적 달동네에서 거지같은 집에서 살아도 돈때문에 불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사업이 안되다보니 아버지의 가정폭력이 심했습니다
저는 가장 가난하던 시절 가정불화가 가장 심했죠
돈이 생기고나서 행복해졌나고하면 아니네요...
어릴적 결핍이 너무 심해서 돈에 미쳐서 일했지만 남은건 우울증,불안장애와 건강악화였습니다
불안장애 남들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못해요 정말 사는게 고문이라는말 이해합니다
서울 아파트 사면 강남 아파트 사고싶고 정말 욕망은 끝도 없어요
제 고객들 돈 많은 사람들 진짜 많은데 그렇다고 그들이 다 행복하지도 않아요
행복은 본인의 선택이고 자기 기준이 정말 중요해요
저는 집이 부유했다고 하지만 아이엠에프때문에 너무 가난해졌고 이후에도 또 제가 3억을 날렸는데 너무 괴로운데요ㅠ
경여으로 얻은부과 캔디님의 유순한 성품은 돈의 유연한 속성을 알기에 망해도 오낮너 망한거는아닌듯해요 돈에 대해 부드럽게 유연한 마음가짐이니까요?
이제 불안함 없이 행복만 하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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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난 공포를 느낄때면
여기가 산지옥인가 싶죠
연이어 나타나는 망상.. 내가 생각해도 이게 비합리적인데 극심한 공포가 사라지지 않아서 굉장히 힘듭니다
세발짜국 걸으면 폭탄을 밟아서 터지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잠시 자리 비우고 화장실 다녀오면 그 사이에 누가 내 커피에 독탔을까봐 새로 커피 타오고요
한국이라는나라가 다른나라와는 틀리죠 사람들이 돈을 젤 우선으로 생각하니까요 나라자체가 남에게 보이는거 외적인것 집평수 차에 집착하잖아요. 저는 말씀 다 이해가되네요 이건 삶의 바닥과 정상을 겪어봐야 아는 진리입니다 돈은 많이 필요없고 가난해도 힘드니까 돈은 그냥 적당한수준에 가정이 화목해야됩니다 그러기위해선 부모가 정상이어야해요 모든건 가정이 편안해야 행복해요 저는 사랑이많은 부모를둔 사람들이 젤 부러워요
돈으로 얻어지는것은 분명히 엄청 많치만.돈으로 평화를 얻을순 없다.오히려 적당히 가진자만이 누릴수 있는게 더 행복에 가깝다가.
이번영상에 주제 같네요..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그치면 그또한 사람 개개인 마다 다르지않을까요?유튜버님이 너무 착하셔서 내면에 자아가 순수 하셔서.타인에 눈을 두려워 하셔서 괴로워 하셨던게 아닐까...
남이야 뭐라하든 다 병신 급낮은 하등 인간일뿐 난 우월해/ 라는 의식을 가지셨다면 일론 머스크처럼 더 큰 우월한 일을 이루시려고 도전하고
노력하지 않으셨을까요?부와 외모와 피치컬 을 모두 갖추셨는데.
거기까진 생각해 보질 않으신것 같아.조금. 아쉽네요.
언급하신 부분은 추후 다른 영상으로 다루는 걸 고려해 보겠습니다
성품이 남 속이고 득을 위해서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 분 아니시네요 시민사회에서는 정직이 큰 재산이 될텐데요
한국은 줄잘선자가 성공하는 사회라서 부모는 자녀한테 공부 공부 하죠 길이 한길밖에 없어서요 세금관리하는자가 복지천국이거든요
정리되지않은 아랫니가 귀여워요
😭😅
그래도 포르쉐에서 울고싶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처음 봤을 때 뭔가 귀티가 낫는데 이런 부분이 있었군요
누군가가 이 영상을 보고 약에 부정적인 인식을 얻게될까 걱정되네요~ 우리나라는 정신과를 너무 안가서 문제가 되는 경우를 더 많이 봤걸랑요..스스로 노력하고 알아보는 과정이 꼭 동반되어야하는 듯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마지막 나지막하게 피이~스😂
✌️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듯이
행복보존의 법칙이 있습니다
빈자와부자도 이법칙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약물의존이 생긴겁니다
사랑얘기해주세요 궁금해요🥰
그건 돈이 많아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해가 잘되는 경험들입니다
그래서 재벌들이 자녀교육에 엄격한가봐요
절제도 잘 가르치고ᆢ
유태인교육처럼ᆢ
얼굴에서 부처님처럼 득도한게 느껴집니다..
저도 복용경험이 있어그런데
약 끊기가 힘들잖아요...마약같이 중독성도 있고요
혹시 단약 하셨던 방법이 있으셨을까요?
갑자기 끊으면 금단증상도 있으셨을 건데요
오랜기간 복용후 이건 아니다 싶었던 계기와 단약 과정을 알고싶습니다!
저도 단약하기까지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부모님한테 새삼 감사하네..
학창시절 적당히 유복하게 살고 아버지만큼 되자 라는 마인드로 의대는 아니고 한약수변회 중 한 전문직으로 일하게되었고 아버지가 수십년전 투자하신 서울 재개발지역 빌라가 가격이 올라줘서 돈걱정 집걱정도 없어짐… 부모님 감사합니다
한약수변회는 대체 무슨 ;; 변= 한>>약=회>수
넷상에서 댓달때 이런식으로 다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가 안됨. 그런식으로 따지면 전 설카포연고성 중 한곳 다니다 현재 의치한약수 중 한곳으로 수능보고 재입학 했음...
@@wino5810 딱히 직업별 순서 생각하고 쓴거 아닙니다 ㅎㅎ 저도 엄밀히 말하면 의치한약수 중 한 곳 입니다 반가워요
전 60대인데요 한때 돈 많이 벌기도했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았어요
물론 돈 걱정은 없었지만 ㅠㅠ
아니 잠깐 36살이라고?
만36입니다
돈 없어도 돈 적당해도 돈 많아도 삶이란 고통
근데 제가 알고있는 기초수급대상자인 사람은 그 가난한 불행에서 빠져나오지못해요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요
불생한환경에서 자라고 그렇게 살다가 자식도 불행이 대물림되요
가난한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ᆢ
인생의 행복은 돈이 아니라 관계라고 생각함
아니 이건 단순 뇌피셜이 아니라
수많은 데이터와 경험들이 그렇다고 말해주고 있음
돈이 해결해주는건 딱 생계문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여김
다만 나는 관계를 맺는게 불편한 극 I라는게 문제지만..
한국에서 민간인이 성공한 케이스는 부동산으로 투자한자만 있죠 노동을 게으르고 머리 안좋은자가 하는걸로 즉 밤낮으로 뛰어도 돈이 안되는 구조이죠 특히 상인들은 빛을 지는 구조이고요 직장만 다녀도 성공이죠 빛을 안질수 있으니까요?
내가 86인데 나도 어디가서 절대 안지는 동안인데... 이분은 넘사네 진짜. 와. 보정이죠? 보정이라고 해요. 동안만큼은 지고 싶지않아.
영상 끝까지 정주행 했으나 부를 가진상태에서만 단점을 말씀 하시니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극 빈곤층일때를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시나본데 정신과약을 오래 복용하셨다고 하는데
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금액 생각하지않고 받는것자체가 이미 극빈곤층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물론 우울하고 아프고 정신적으로
아픈건 돈이있어도 마찬가지겠지만
돈이있으면 치료라도 받고 회복이라도 하죠 돈이 없으면 치료자체가 안됩니다
마이클잭슨 레이디가가 등등 유명인들이요?몇명이나될까요
유명하니까 알죠 극심한가난에
사람대우 못받으면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 안고사는사람 한둘아니에요
돈있는데 힘든것과
돈없는데 힘든것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약을 3년 정도 먹었는데 크게 효과는 모르겠지만 플라시보라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먹는데요
어떻게 끊으셨나요? 끊는게 나을까요?
그쪽으로는 의견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항상 본인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돈 많은 알파남들이 도축 당할까봐 무서워 하는거랑 비슷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