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잘 보구 갑니다!

14분 11초 안쉬고 말함 와우 .. 대단한데

저도 INTJ인데 대부분의 영상에서 통찰력이 깊네요!! 저도 영상내용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으니 믿기는 믿되 너무 다 믿어버리고 100% 다 의지하고 그사람만이 내 삶의 의미인양 오매불망 살지말고 내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내 삶의 저력을 기르는데에 애써서 자연스럽게 밀당이 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상대가 알아서 안달나게 만들자. 아니면 말고 바이바이~ 이런 가치관입니다 😂

그만 만나자고 했더니 족같은 년이라고 욕하고 내가 이 마당에 무슨 말을 못해? 라며 혼자 욕하더니 차단한 사람이 생각남

예전에 다이어트영상으로 도움 많이받았었는데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신기하게도 어떤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공평하다.

알고리즘이 무섭네요 왜인지 모르게 돈에집착하며 살아왔어요. 남들과 늘 비교하고 대박을꿈꾸고 돈만있으면 행복할것같고 행복은 도파민이 팡팡터지는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전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부모는 늘 돈때문에 싸웠던것같아요. 그게싫어서였는지 남보다 우월한척하고싶어서였는지 도대체 내가왜 이리 돈에 집착하게된건지 모르겠어요. 돈만있으면 행복할거라고 막연히 기대하고 투자실패로 스트레스와 한숨으로 살아가는제게 경종을 울리는 영상입니다. 만족하고 감사하고 내가 가진것에 집중하며 살아가보렵니다. 귀한영상 감사해요

헐 간헐적 단식 유튜버 분이시죠? 예전부터 잘 봤습니다 ㅎㅎ

부자인, 부자였던 부모가 없었던 경우에 그 자녀가. 크게 성공하는 경우도 있는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금수저부모가 부러운건, 사업가의 피가 유전되는것!! 그게 제일 부러운거 같음

과거에 대해 얘기할때마다 표정에서 고통이 느껴지는것 같네요.과거는 과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과거로부터 오히려 쓴맛을 배우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것 자체도 굉장히 가치있다 생각해요 대부분은 그러지 못합니다

그렇게 막장으로 살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깊이 있는 생각을 할수있게 된건지 그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대부분은. 그대로 인생 망치면서 나이들 확률이 높은데 습관은 아직 남아있을수는 있지만 사고관점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온거 같은데요 그러기가 쉽지 않거든요 인생을 깊이 있게 사유할수있는 안목이 생긴게 언제부터였는지요?

처음봐서 궁금한데 구독자 10만 안되는데 왜 뒤에 실버버튼이 있나요? 부계정이신가?

실패가 아니라 과정일 뿐. 멋진 청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이렇게 살아서 이야기해줘서 감사해요. 😊

앗싸

우리 아들도 이렇게 철들었으면

제가 봤을때는 알바나 유튜브로 전전긍긍 하기 보다는 차라리 취업 준비를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토익점수와 일반 회화가 되시면 사실 반은 먹고 들어가는건데 본인의 능력을 너무 과소 평가 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 일찌감치 좀더 자신을 갖고 제대로된 일자리를 구하는데 집중 하시는게 좋았을텐데 아직도 안늦었어요 ^^. 40대여도 능력만 되면 일할 곳은 많답니다 ^^ 자격증을 최대한 따시고, 학비 낮은 곳에서 학위도 하시면서 투자도 열심히 하시면 남은 인생 유튜브 말고도 성공할 기회는 많이 있답니다 ^^

앗? 혹시 다이어트관련 영상 올리지않으셧나요??? 간헐적단식?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는 여자도 있어요~ 아무리 칭찬 긍정적인 말이라도요~ 남의 욕하는 걸 좋아는 한다는건 아니구요

현재 당신의 평범 기준이 궁금합니다

헉 연예인인줄알았어요 😊😊😊

2017-19년 간헐적 단식과 운동해서 근육 만들 수 있다고 하셨던 분 맞죠? 이거 처음 보고 간헐적 단식과 운동해서 몸 좋아졌어요 5년 정도 하니까 되더라구요 간헐적 단식으로도 몸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유튜브를 시작했기때문에 다시 좋은 삶으로 돌아갈수 있어요

이분 기본적인 마인드가 탄탄하셔서 뭘해도 잘하실꺼임 ㅋㅋ 맞습니다 내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임 ㅎㅎ 아이켄디님의 확정된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

정서적 빈곤을 겪으면서 살았던거지 금수저라 힘들었던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부모로부터 정서적 유대감을 충분히 받고 자랐다면 물질적 풍족함이 감사함이었을텐데...

저도 어릴 때부터 엄청 부유하진 않지만… 강남 살면서 갖고 싶은건 갖게 해주는 그런 여유로운 집안에서 자랐었어요. 지금도 어릴 때만큼은 아니지만 괜찮게 그냥저냥 눈치껏 절제하면서 살고 있구요… 물욕도 목표도 그닥 없어서 그냥 원하는 삶 살면서 만족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되니 노력을 안 해본 것 같아요. 용돈도 만족할만큼 받고 학교도 쉽게쉽게 다니고 하니… 이 갈고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들 보면 대체 동기가 뭘까 궁금하면서도 저도 이젠 곧 고3이 코 앞이라 원하지 않아도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라 두렵네욘…. 너무 만족하면 결국엔 그 상황에 안주하려 하니 문제인 것 같아요 흑흑 영상 잘 보고 가요

대단하시네요 :) 응원합니다!!

상위 부유층에서 밑바닥 까지 겪어본 인생썰은 귀하고 도움이 많이되요 감사합니다

저번 영상에도 댓글남긴 50대 입니다. 저도 아버지가 주신돈과 제가버는 돈의 값어치를 달리느낀건. 결혼하고 현실을 깨닫고 아이낳고 돈만원이 없어서 밖에 못나가다가. ㅋ 그땐 유투버 없던시절 30대에 보험설계사 하면서 경제서적도 읽고 그나마..지금은 집도있고 조그만 가게도 합니다. 지금 영상보니 잘되실꺼고요. 잘 생긴 외모도 좋은 자산입니다.~~ 꼭 성장 하시리라 믿어요. 존재만으로 아버지가 분명 든든해 하실겁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꿈이 뭐냐 물어보면 항상 대답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 였는데… 그럼 돌아오는 대답들이 한결같이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려운거라고 했죠.. 살아보니 그게 맞는 말인거 같아요.

차라리 캔디님이 정말 노력해서 UCLA를 가셨다면 다른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네요..인간에게는 성취감이 정말 중요한데 그걸 느낄 기회조차 없었네요..어린시절 내 힘으로 스스로 노력해서 무언갈 이뤄보는 경험은 정말 중요합니다.

너무 진솔하고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음 멋져요! 심하게 동안이라 인생 얘기한다하시니.. 적응이 좀 안되긴합니다만... 😊

아이가 19살 여자아이입니다 미국유학중인데 카드로 쓰고 싶은데로 놔두는데 항상 이래도 되는가 고민중입니다 한달에 용돈을 정해놓고 다쓰면 엄격히 모른체 해야하는지ᆢ 주위에 돈이 너무 많은 친구들속에 쌓여있으니 기준을 어디에 둬야할지 늘 고민입니다 해줄순있지만 아이가 결핍에 대한 것도 배웠음해서 일부러 안사주고 안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또 친구들사이에 기죽을까봐 염려도 되었는데 과감하게 노우를 해줘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집에 돈만 있다고 금수저는 아닌거 같고 뭘 가르치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목표 의식이 없으니 키우고 스스로도 못 깨달으면 방황만 하고 돈만 물쓰듯 쓰는듯 ㅠ 잘 살아도 교육이라도 잘 시켜서 단련받게 하던지 가정교육을 잘 시키던지 해야지.. 제 주변에도 부모님은 돈 많고 정말 좋으신 분들인데 자식한테 잘해주기만 해서 자식 인생이 부모 인생 수준에 안 맞게 사는 사람 많이 있어요 ㅠ 근데 자기들도 알아요 부모들도 알고 ㅠ 근데 뭐 이미 그렇게 살아서 되돌릴 방법이 없고 부모 눈치봐가며 부모 말쫌 잘 듣고 부모 돈만 열심히 쓰는 인생이 되서 인생의 목적이 그냥 누리다 가자가 되있더라구요 옛날시대에는 진짜 돈 있는 사람만 공부하고 결혼 잘하고 그래서.. 부모세대들이 시대 변한줄 몰르고 그냥 살다가 그렇게 된듯 싶어여 요즘 시대에는 그래도 본인이 잘나면 잘살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까요 공부도 의지만 있으면 다들 어느정도는 할수 있고 직업도 가질수도 있고 잘되면 결혼도 잘 할수 있으니 정말 부모가 다 해주기만 한 집은 사회에서 경쟁력이 없는거죠 ㅠ 잘 사는 집이어도 교육 잘 시키고 잘 단련시켜서 진짜 잘나게 만든 집도 많으니까요.. 거기서도 경쟁력이 없고 ㅠ

솔직한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구체적으로 밝히긴 어렵지만 소위 말하는 ‘잘사는 집’ 자식 중 한명입니다. 물욕은 없어서 부모님께 뭔가를 사달라는 요구는 거의 하지 않았지만 부끄럽게도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님으로부터 생활비 명목의 지원을 많이 받았어요. 다른 친구들이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벌 때도 전 돈이 계속 있어서 능동적으로 돈을 벌 생각을 잘 못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을 보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인지 막연히 부모님과 비슷한 특정 직업을 가져야 겠다는 이상한 압박감(?)을 스스로 주입시키고 시험 준비를 했었네요. 전 공부에 그렇게 소질 있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그 시험에 뛰어든 게 문제였던 거 같아요. 결국 시험은 접고 그래도 스스로 돈을 버는 생활을 해야겠다 싶어서 취업준비 중이에요. 직업을 구해야 할 때가 되니 제가 사회생활 경험이 거의 없다는 게 걸리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해보려고요. 어떤 실패를 해보고 나니 제가 지금까지 원하는 걸 너무 손쉽게 얻어서 힘듦에 대한 내성이 없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나마 노력해서 얻은 게 대학이었는데 그것도 원래 제 능력치에 비하면 잘 간 거라고 생각해요) 금수저의 삶에 대해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잘 공감을 못할 수도 있지만 전 아이캔디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금수저’라는 것에 대해 지나친 환상이 있어요. 저렇게 살면 무조건 행복할 것이라는 어떤 착각. 물론 돈이 많으면 많은 것들이 해결되는 걸 부정할 수 없지만 절대 전부는 아닌 거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돈이 많으면 아무 걱정이 없을 거 같지만 알아서 새로운 걱정거리를 만들어냅니다…ㅎ 신기하게도 모든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유튜버이신 줄 알았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으신지 몰랐어요. 저 다이어트 할 때 아이캔디님 영상 많이 봤어요! 덕분에 15kg빼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하네요ㅎㅎ)

실례지만 넘 귀여운 사람이 말도 잘 하시네요 공감하며 응원 합니다.

돈보다 더 큰게 부모 복입니다. 그게 재력잊 않냐 할 수 있겠지만. 돈 많아도 자식을 개차반으로 키우는 부모보다 아무리 힘들어도 꾸준히 노력하고 자식에게 한없이 사랑만 주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훨씬 좋다는거죠. 물론 후자의 부모경우 바른 정신을 갖은 부모로써 못 살기가 더 힘들거고 전자의 경우 정신머리가 글러 먹어서 못 사는 경우가 더 많겠죠.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싸움이 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부모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넘 맞는 말이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형님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댓글보다보니굳이인증요구하눈사람들좀웃기긴하네욬ㅋㅋㅋ전 영상도안보고소리만들어도믿음갓는뎈ㅋㅋ저도미국유학다녀온은수저입니당 뭐편들라고그러는건아니고.. 유학다녀오고20대에벤츠사고이런게남들한테그정도로그사세인가싶긴하네요

여자는 결국 돈과 교환가치임.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 특성이 더 짙어짐. 돈 없는 남자는 혼자 살거나 그냥 30 중 후반짜리 늙은 것들 만나면 됨. 사회는 오래 전부터 그렇게 돌아갔었음.

유튜브그만두신계기궁금해요! 저는2만명찍어보니생각보다수익별로안나오고(조회수가중요하단걸시작전엔몰랐음ㅠㅠ) 한달겨우최대30만원?버니까 하기싫어지고이게처음엔재미있다가나중엔일처럼느껴지니까하기싫어지더라구요..! 아이캔디님은왜그만두신건지궁금해요

저도 사업가 딸이라 그런가 무모한 도전 많이 했었어요.. 2천 투자해서 사업 했다가 망해도 보고 유튜브 3개월만에 수익화 달성하고 1년만에 2만명 찍었는데 재미없어서 그만 두게 되었네요 ㅜㅠㅋㅋ 확실히 집안 영향이 많긴 한 것 같아요 죽어도 남 밑에선 일 못 함...

좋은 첫만남 만큼 안전한 이별도 중요하죠..ㅎㄷㄷㄷ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 모든 걸 다 가질 수는 없죠. 성공하려면 인생의 뭔가 다른 면을 포기해야하는데, 주변에 보면 자신이 포기한 것 때문에 성공했으면서도 불행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형아 존잘+커여움 ❤❤❤

이성간에 진짜 순수한 친구관계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어장관리나 스페어의 합리화인 경우가 대부분이죠..ㅋㅋㅋ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이 있죠. 외모가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외모가 어느 정도 이상인 사람들이 성격 좋은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3가지까지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먼저 연락하는 경우 거의 없으면 마음 없는 거고, 내가 톡해도 답이 늦거나 안보면 마음이 없는 거 빼박이죠. 그러면 이쪽도 알아서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