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아이템이 있으면 개인 자영업 하시고....때려 죽인다고 해도 프랜차이즈 하시면 안 됩니다...계속 털리고 거덜 납니다. 창업비용 절반 이상 본사가 먹고...로얄티 내고...물류비는 40%이상 본사 이윤....가맹점은 아무리 마진 높아도 25%이하. 거기서 부가세 소득세 빼고..운영비 빼고...각종 수수료 빼면...그냥 알바나 할걸.
잘되면 다 내 실력이고 내 이익이지만, 안되면 다 무슨 탓이고 보호해야 하는 것일까요? 누군가는 매일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존을 위한 차별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아니 노력해야만 하는데..., 그리고 경쟁엔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기마련인데...무슨 수를 쓰더라도 막든가 아니면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안타깝지만 반대로 보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편리함과 이득이라는 점에서 보면 경쟁과 변화가 달리 보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소상공인에 집중하는거 보이긴하는데, 이거 다른 말로하면, 대기업 서비스와 품질 대비 소상공인의 서비스와 품질이 낮다는 반증도 되는거 아닌감.. 소비자 입장에서 좋지 않은 서비스를 받아야하는건가?... 당연히 맛집이면 대기업 프렌차이즈 보단 그 쪽으로 몰릴텐데, 아무 준비도 없이 오픈하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감수해야한다는 건지 의문이네요...
마진 싸움에서 대기업을 이기려는 게 넌센스 마진을 포기해야지 매입채널을 직구매 등 다변화 하던가 구매력에서 차별화가 안되는데 결국 피 싸움인 유통업을 왜 하는 건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문제? 아니 압도적 바잉파워를 가진 쿠팡이 시장 지배자다 쿠팡의 공산품 마진율은 최소 45% 이상이다 공급가를 후려치기 때문 나도 제조업 대기업 다니지만 쿠팡은 비용채널이지 수익채널이 아니다 소상유통인들의 경쟁자는 로켓배송의 쿠팡(온라인)이다 경쟁을 하려는 생각 자체가 시장논리를 모르는 우매한 판단
프랜차이즈 창업.............가맹 상담할 때는 고객, 계약서 서명 후에는 머슴도 아닌 본사의 노예, 일하는 시간 대비......투자금, 인테리어 등 감가상각 고려하면, 최저임금도 못 가져감. 자신의 고유 경력, 경험, 기술이 없어....프랜차이즈 하느니......차라리 알바 하는 것이 나음.
어쩔수없어. 사회가 그런거라.. 나도 전문직이지만 매일 매일 미래파이프라인만들려고 연구한다. 새벽3시에 잔다고. 내가 올해매출이 작년비해 10프로가 줄었다. 그걸만회하는 방법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걸연구하고 적용시키는것이 능력이다.마트가 할수 있는것은 전단지할인행사, 집앞배송, 정기적 이벤트. 등. 이것들을 다 제대로 적용했다면 인정한다.
아버지가 기계사업 40년 넘게하다 돌아가셨는데 늘 하던말이 사업할거면 돈만있으면 누구나 하는 장사는 하는거 아니랬는데 나이먹고 이말 배운게 참 감사하다 차라리 철물점이 카페나 누구나 오픈가능한것보다 낫다 사업하면 멋있어보이지??? ㅋㅋㅋ 그냥 자기돈들여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 언제까지 소비자는 비싼 물품에 서비스 고만고만한 가계를 이용해야 하나요..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팔리고 돈벌어주든 그런 꿀빨든 시절은 이제 없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구요...각자가 알아서 혁신하고 경쟁력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그래야 새로운 세대들에게도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사회전체가 발전하는 것이겠죠,,적당히 감성자극하는 이런 방송에 기대어 남을 저주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지가 않습니다
이건 소상공인입장이고 주민입장에서는 대기업들어와서 합리적인가격에 다양한 제품제공하는 대형마트가 훨씬 좋지 왜 사람들이 안오겠냐 대형마트가 훨씬좋으니까 거기가는거지, 당연한 경제순리대로 가는건데 이걸 대형마트를 막는다느니 자기들 먹고살려고 다른사람 이익을 줄이라는것은 말이 안된다, 항상 남탓만하고 정작 문제는 지들한테 있는지도 모르는 소상공인은 망하는게 맞지
프차하면 본사하고 배달 어플사 건물주 한테 처 맞고 개인점 하면 프차들 배달 어플사 건물주 한 테 처 맞음. 그냥 자영업 자체를 안 하던가 프차 하면서 모든 일을 혼자 하던가 가족들이 다 같이 하던가 해야됨 . 근데 요즘 한 가정에4명 이상 되고 같이 자영업 하나? 지금 왠간한 중심가 아니면 프차가 서서히 줄어 들고 있음 이제 저출산으로 시간 갈수록 프차만이 아니고 자영업 하는 사람 자체가 줄어 들거임
중소기업이니, 조선소니, 농장이니, 역대급 인력난인데도 자영업자들이 자영업 하는 이유 1. 남들보기 번듯하고 사장님소리 듣고 싶어서. 2. 대박나서 본인이 돈 쓸어담겠다는 망상. 자영업자가 어려운 이유는 남탓, 대기업탓, 건물주탓, 나라탓이 아니라 본인 분수를 파악하지 않고 탐욕스러운 본인 탓.
대형마트 들어와도 일반마트도 잘 되는 곳은 잘 됨. 대형마트 들어왔을때 고용인원 생각하면 그 지역 경제는 꼭 죽는다고 할 수 없음. 그리고 소비자 후생이 계속 낙후되면 그 동네 자체가 낙후 됨. 프랜차이즈도. 그럼 본인들도 프랜차이즈 하던가. 글고 요새는 음식점도 프랜차이즈 아니더라도 잘 되는 곳은 잘 됨. 세상탓 하기 전에 장사의 신 한번 더 보세요. 저런 논리로 보호만하다가 오히려 나라가 망한다고. 우리만 쇄국하고 살면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신기술이나 좋은거는 해외에서 반드시 발전하게 되어있음. 결국은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있음. 그럼 나중에는 산업 생태계 자체에서 우리가 도태되면 다 수입해서 쓰던가 로열티 줘가면서 써야한다고. 해외사업도 다 프랜차이즈가 하는거잖아. BBQ, 백종원 외화 벌어오잖아. 프랜차이즈라고 다 죽여놨으면 한류랑 시너지가 나면서 치고 나갈 수 있었을까? 한국 국가 브랜드 자체가 올라가는건데. 어차피 변화는 못 막는거고. 결국 치고 나가는 수 밖에 없음. 치고 나가는게 오히려 나중에는 더 승리하는거.
미래형 시스템을 갖추기위해서는 대기업과도 경쟁해서 더 많이 혁신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란걸 추측해볼수는 있다. 물량공세와 시스템인프라늘 이기기는 쉽지 않을꺼다. 본질은 일자리공급부족으로 끈임없이 자영업시장으로 노쇄한 직장인들이 밀려나오고있다는게 문제다. 허경영의 공약중에 부산-블라디보스톡 라인 개발사업이 있다. 실업자가 없을만큼 무한 일자리시대가 열린다. 장연층,노년층도 일하고싶은사람 맘껏 일하고 쉬고싶은사람도 생계걱정 안해도 되는 시대가 된다.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대기업들이 골목시장으로 파고드는것을 막을수도 없거니와 막는것자체가 공정거래 위반이다. 예전에 대기업들이 중고차시장에 들어오려고 sk를 필두로 사업개시하려니까 전국 중고차딜러들이 불같이 들고 일어났던적 있다. 그때는 보류됐었지만 결국 대기업 플렛폼들이 다 점령해서 개인딜러들 폭망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잘된일 아닌가? 중고차딜러들 양아치들이 대부분인데 공신력있는 대기업때문에 수입이 급감하니 일부 허위매물피해는 있지만 많이 정화되었다.
대형마트도 저급여 근로자들로 채워진 직장일 뿐임. 가게 얻어다가 물건 싸게 받아와서 마진 붙여 먹는 장사로 10년 넘게 돈 벌었으면 소비자들에게, 세상에게 감사해야 할 일임. 직장인도 귀족노조 비호아래 있지 않는 한 같은 직장 15~20년 다니기 힘들어서 어떻게든 자기 계발해서 이직하거나 짤리거나 독립해야됨. 자영업자도 법탓, 제도탓, 세상탓만 하지 말고 계속 혁신해야됨.
![[풀영상] KBS 추적60분 -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_20180921](http://i.ytimg.com/vi/0D1-F_f95EE/mqdefault.jpg)
![[풀영상] KBS 추적60분 - 현대판 소작농 자영업자의 눈물_20180921](/img/tr.png)
![치킨집 절대 차리지 마라?! 중산층의 블랙홀, 자영업의 미래는? [명견만리 KBS 20160610 방송]](/img/n.gif)
모든 개인 창업,장사도 기술인데 아무기술 없이 장사한다는거 자체가 도박아닌가?
어느정도 기술,현장을 익힌 후 시작해야지..
개인자영업체 상가 2곳하다 1곳은 6년만에 접었습니다 나머지는 9년째인데 , 그런대로 장사는 되는편인데 매출은 하강하는데 급료와 공과금 기타 오르니 사실상 업주는 시간알바보다도 못가져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초보창업자들은 매출에서 지출제하고 남는것이 순익이라고 생각하는데 투자금액의 감가상각을 생각하면 사실상 지금 창업은 엄청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서울 커피집 38,000 개 뉴욕 커피집 3.000 개 좀된다 싶으면 너죽고 나죽자 옆에다 창업~~~ 서울인구 900만 뉴욕인구 800만~~~
6년된 방송 날짜좀 적어라
설명 보면 적혀있어요~
특별한 아이템이 있으면 개인 자영업 하시고....때려 죽인다고 해도 프랜차이즈 하시면 안 됩니다...계속 털리고 거덜 납니다. 창업비용 절반 이상 본사가 먹고...로얄티 내고...물류비는 40%이상 본사 이윤....가맹점은 아무리 마진 높아도 25%이하. 거기서 부가세 소득세 빼고..운영비 빼고...각종 수수료 빼면...그냥 알바나 할걸.
팩트 폭격............자신의 가계 알바 보다도 못 벌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최저임금도 안되면서.........사장이라고......ㅎㅎㅎㅎ
이영상 결론을 내리자면 한마디로 제인점은 신형 다단계 입니다..외식업 장사는 기술없이 끈기 없이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이상 끝.
잘되면 다 내 실력이고 내 이익이지만, 안되면 다 무슨 탓이고 보호해야 하는 것일까요? 누군가는 매일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고 생존을 위한 차별화를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아니 노력해야만 하는데..., 그리고 경쟁엔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기마련인데...무슨 수를 쓰더라도 막든가 아니면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안타깝지만 반대로 보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편리함과 이득이라는 점에서 보면 경쟁과 변화가 달리 보이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돈질앞에서는 님같은 대부분의 소비자가있기에 불가능합니다. ㅎㅎ
버티실수있겠습니까?
@@Balancehunt 포기하는것도 방법이지.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것도 방법이고. 아무도 은행에서 돈 빌려서 장사 시작하라고 한적없음.
사운드 겹치는 것 좀 고쳐주세요 무슨 메아리도 아니고
사운드가 겹쳐요
소상공인에 집중하는거 보이긴하는데, 이거 다른 말로하면, 대기업 서비스와 품질 대비 소상공인의 서비스와 품질이 낮다는 반증도 되는거 아닌감.. 소비자 입장에서 좋지 않은 서비스를 받아야하는건가?... 당연히 맛집이면 대기업 프렌차이즈 보단 그 쪽으로 몰릴텐데, 아무 준비도 없이 오픈하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감수해야한다는 건지 의문이네요...
일단 우리나라는 자영업 숫자가 너무 많어. 모든 문제가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대기업 대형마트도 코로나이후 전국매장 30프로 줄이겠다고 선언했죠..
자영업자가 피나는노력으로 장사가잘되연 대기업들이 슬그머니 숫가락얹지못하게 지자체가 영업허가를 내주지말아야합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ㅠ 해결못하는걸 해결해달라는 게 문제죠. 최대한 장사할 때 투자금 많이쓰지 마세요
마진 싸움에서 대기업을 이기려는 게 넌센스
마진을 포기해야지 매입채널을 직구매 등 다변화 하던가
구매력에서 차별화가 안되는데 결국 피 싸움인 유통업을 왜 하는 건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문제?
아니 압도적 바잉파워를 가진 쿠팡이 시장 지배자다
쿠팡의 공산품 마진율은 최소 45% 이상이다
공급가를 후려치기 때문
나도 제조업 대기업 다니지만 쿠팡은 비용채널이지 수익채널이 아니다
소상유통인들의 경쟁자는 로켓배송의 쿠팡(온라인)이다
경쟁을 하려는 생각 자체가 시장논리를 모르는 우매한 판단
뛰는놈위에..나는놈있고..영원한건 없으니 항시 상황대처를 해나가는건
본인몫이고 본인실력이다
애새낀가ㅋ
은중님 말처럼 쉬우건 없습니다. 혹시 당신의 경험이나 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굵은악마-n3f 쉬운건 아니지만 해나가야죠. 생존이 달린 문제인데.. 그게 자영업이죠.
프랜차이즈 창업.............가맹 상담할 때는 고객, 계약서 서명 후에는 머슴도 아닌 본사의 노예,
일하는 시간 대비......투자금, 인테리어 등 감가상각 고려하면, 최저임금도 못 가져감.
자신의 고유 경력, 경험, 기술이 없어....프랜차이즈 하느니......차라리 알바 하는 것이 나음.
어쩔수없지 자신의 선택이고 어는정도 다 예상하고 있는거잖아...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나는 집 근처에 대형마트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저런 이면이 있었네. 근데 결국 경쟁력 문제가 아닌가 싶음. 골목상권을 위해 주민이 편의성을 포기할 수도 없기도 하고...
편하게쓰세요
몇명 어케돼겠지만
@@율리우스카이사르-y9c 네
당장은 좋은것같지만
가게 하나 둘 없어지면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닐것같은데..
마음이 아프네요
2017년엔 대기업 대형마트가 소상공인을 잡아먹었는데..2024년엔 그 대형마트마저 망하고 있는 현실..
온라인쇼핑몰이 다 잡아먹음
창업을 투자금을 1년에 뽑을 자신이 있는분이면 하시고 아니면 웬만히 창업은 비추 입니다 경기 침체인데 저가 카폐도 하루 70을 올려도 달 250만원도 못가져 갑니다
10년전에도 5년전에도
자영업은 항상 어렵다.
개인장사는 도박을 건 게임
주위에 경쟁점, 대기업마트, 프랜차이즈 없으면 돈 버는 것이고 들어서면 쫄딱 망하는 것이고
영원할거 같던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도 쿠팡에 쳐밀린다
쿠팡도 뭔가에 쳐밀릴꺼고 유튜브도 뭔가에 쳐밀리겠지
자영업 하는 인간들은 뭐가 맨날 억울하냐?
니 가게 맛없고 불친절해서 망한게 억울해?
옆에 경쟁자 들어온게 억울해?
뭐 무적쉴드라도 쳐줘야 되냐?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고 본인의 선택에 의해 프렌차이즈 밑에 들어가 노예짓하는거... 횡포와 갑질이 나날이 갈수록 심화될것이라고 어느정도 생각하지 않았나...
저렇게 망해도 대형마트도 인력을 엄청 뽑아야되니 일하는 사람수는 더 늘어 날듯........안타깝지만 경쟁력의 문제.....아쉽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지점은 대기업이 아니고 그것도 개인사업자가 돈 투자 해서 운영하는건데.............그사람들도 소상공인 아닌가
백종원도 똑같다. 선한사업자로 가장.
여기서도 핵심은 부동산 문제네요
대기업이 들어오게 되면 주변 임대료를 급격히 올려버려
여기에 소상공인이 버티지 못하면 나가떨어진다는거..
요즘 대형마트도 적자인데ㅋㅋ
사운드 뭐꼬 귀신 나오는 줄 씨부레
나만 그런줄 알았네
저거 2017년방송인데 저때는 코로나 한참전이었고 지금에 비하면 일단 최저시급부터 6400원일때라서 직원쓰는 자영업천국일텐데도 저때부터 죽겠다고 난리였네 역대급 대출,물가 제외하고도 ㅋㅋ
2017년도면 이때만해도 장사할만했지 경쟁자가 적었으니까 지금은 널리고널린게 자영업이고 온라인마켓이 활성화되서 점점 오픈마켓은 사라져갈것임
골목상권에서 싸우지말고 젊었을때 미국배당주에 돈 모아놓자 노후에 편하게 보낼려면 20년30년뒤에도 노동으로 일하지맙시다
어쩔수없어. 사회가 그런거라.. 나도 전문직이지만 매일 매일 미래파이프라인만들려고 연구한다. 새벽3시에 잔다고. 내가 올해매출이 작년비해 10프로가 줄었다. 그걸만회하는 방법은 반드시 존재한다. 그걸연구하고 적용시키는것이 능력이다.마트가 할수 있는것은 전단지할인행사, 집앞배송, 정기적 이벤트. 등. 이것들을 다 제대로 적용했다면 인정한다.
매출에 10% 부가세 그러니 장사하시는분 뭐가남겠습니까?
2017년 방송.
지금 2023년 저 당시보다 더 심각해졌다는데
최근 상황이 궁금해지네.
심각함을 넘어 파산중 아닌가?
지금은 수퍼수퍼마켓도 닫는 중 쿠팡 컬리 점유율 개마니 올라감. 마트 갈
시간에 차타고 교외 드라이브, 데이트 하면서 장은 휴대폰으로 그냥 봄. 집에 도착하면 물건들 와 있음.
ㅎㅎ 이제 좀있으면 이마트나 홈플러스도 망할거에요 ㅋㅋㅋㅋ 온라인이 다잡아 먹고 있는데
길거리마다 점포임대 예사롭지않네요.
언제쯤제자리올까요.몇십년걸릴것같네요
이게 딱보니깐 간단함. 너무 일구밀집이 되어있어서 이런사태가 나타는거임.
사람이 있어야지 매출이 나오지. 매출이 나오면 대기업은 가만히 있음? 들어와야지.
그럼 매출 나눠먹기 되는 구조 악순환이지.
사운드가 겹치게 나와서 뭔가 문제 있나 그랬는데 인터뷰는 안 겹치게 잘 나오네요.
5:15 근데 마트운영하시는데 세월호랑 메르스는 무슨말씀이시지..세월호를 탓하시네.. 마트운영하시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괴로우면 직장생활해라. 레드오션이 되버린지 알면서 왜 하냐? 직장생활은 힘들어?ㅋㅋㅋ
권리금이 문제죠...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앞서가지는 못해도 적당히 못 따라가면 어쩔수없이 도태됨
예전처럼 적당히 잘벌던 자영업시대는 이제 끝남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은 더더욱 심할거임
심한 말로 개나소나 다 사장놀이 하면서 돈 벌려고하니 힘든거
대기업도 손님 없으면 망합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못하거나 안하는걸 서비스나 품목으로 승부를 봐야됨
저게 코로나 터지기 전이라는게...
맛있게 만들어서 싸게 팔 생각은 안하고 남탓만 ..
5:03 대기업이 들어와서 죽는게 아니라 경쟁력이 없어서 도태되는것뿐입니다. 요즘 대기업 백화점들은 장사 잘 되는 식당들 오히려 식당 코너로 모셔가기도 합니다.
반은맞고반은틀림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다네 ㅋㅋ
@@파머-z7o넌 뭘아는데?? ㅈ도 능력도없는게 장사하면 잘되야하냐?
대기업 자손들만 댓글 다나벼
다 우리가족 일일수도 있는거다
대기업 백화점에서 모셔간다고? ㅋㅋ
거기서 몇년이나 버틸거같니?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동네 마트 두군데 있어도 먹고 사는데 대형마트 있어도 영향안끼쳐도 장사 잘된곳은 잘된다
우리동네도 그런마트있죠 근데 갑자기문닫더라구요 속사정은 아무도몰라요
직접해봐라 버티는가 ㅎㅎ
많이 팔아도 많이 남는지는 직접 물어본거?
갑자기 망하고 다이소 들어오더라
아버지가 기계사업 40년 넘게하다 돌아가셨는데 늘 하던말이 사업할거면 돈만있으면 누구나 하는 장사는 하는거 아니랬는데 나이먹고 이말 배운게 참 감사하다 차라리 철물점이 카페나 누구나 오픈가능한것보다 낫다 사업하면 멋있어보이지??? ㅋㅋㅋ 그냥 자기돈들여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럼 언제까지 소비자는 비싼 물품에 서비스 고만고만한 가계를 이용해야 하나요..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팔리고 돈벌어주든 그런 꿀빨든 시절은 이제 없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구요...각자가 알아서 혁신하고 경쟁력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그래야 새로운 세대들에게도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사회전체가 발전하는 것이겠죠,,적당히 감성자극하는 이런 방송에 기대어 남을 저주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지가 않습니다
대형마트가 슈퍼에 직격탄인건 알겠는데 식당들은 왜 문제죠? ㅡㅡ 대형마트 푸드코트에 밀려서 망했다는 건가요?
돈 놓고 돈 먹기지 뭐....
돈 많은것이 장땡인 사회에서 뭔 수로 대기업 프렌차이즈를 이겨.....
말 같은 소릴 해야 대꾸를 하던가 하지...
15년20년직원 퇴직금은 주셨는지 궁금하네요.. 큰금액일텐데
내용이 일차원적인데 상대 입장이 대기업이여도 들어봐야지 다수를 생각한건가
이젠 자영업시대는 끝났습니다.
고래들 싸움입니다. 소상공인들은 등 터집니다.
악착같이 모은돈 뺏기지 마세요. 대출은 더욱더 하지마세요.
자본가들이 만든 게임판에 룰을 모르고 덤비면 호구가 되는겁니다
골목시장까지 점령하는 대기업 독식체제 상생을 모르는 😢😢
결국은 부모한테 재산을 물려받은 은수저들이 능력 부족으로 금수저 다이아수저 (대기업)에게 깨진 현상이네, 흙수저들은 뺏길 자산도 없으니 불난집 불구경중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일본처럼 되는구나… 앞으로는 프랜차이즈도 스타벅스처럼 직영점운영으로 바뀌고 자영업은 10%정도로 쪼그라들겠지…
일본 애초에 한국처럼 자영업비율 높지도않았음 ㅋㅋ 뭘 뭐만나오면 일본따라간데 맨날 한국은 그 어떤나라도 가보지않은 길로 망해가고있는데 일본도 잘모르면서
프렌차이즈는 노예구함을 외치는것 같음
인력 부족해서 난리인 공장들 많다던데
힘들다힘들다해도
남 밑에서 힘든일 하긴 싫은가보네
중간 중간에 소리가 하울링인지 더블링인지 보기 힘드네요 재업좀
이건 소상공인입장이고 주민입장에서는 대기업들어와서 합리적인가격에 다양한 제품제공하는 대형마트가 훨씬 좋지
왜 사람들이 안오겠냐 대형마트가 훨씬좋으니까 거기가는거지, 당연한 경제순리대로 가는건데 이걸 대형마트를 막는다느니 자기들 먹고살려고 다른사람 이익을 줄이라는것은 말이 안된다, 항상 남탓만하고 정작 문제는 지들한테 있는지도 모르는 소상공인은 망하는게 맞지
프차하면 본사하고 배달 어플사 건물주 한테 처 맞고 개인점 하면 프차들 배달 어플사 건물주 한 테 처 맞음. 그냥 자영업 자체를 안 하던가 프차 하면서 모든 일을 혼자 하던가 가족들이 다 같이 하던가 해야됨 . 근데 요즘 한 가정에4명 이상 되고 같이 자영업 하나? 지금 왠간한 중심가 아니면 프차가 서서히 줄어 들고 있음 이제 저출산으로 시간 갈수록 프차만이 아니고 자영업 하는 사람 자체가 줄어 들거임
가족하고 자영업 하면 성격파탄나여 맨날싸워여
피자연합 지금 다없어짐?
기다리삼 쿠팡이 마트 무너뜨리는중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망한건 핑계지
오히려 대기업 대형마트 들어오면 상권이 반대로 활성화되는데 그냥 본인 이익 줄어서 징징임
중소기업이니, 조선소니, 농장이니, 역대급 인력난인데도 자영업자들이 자영업 하는 이유 1. 남들보기 번듯하고 사장님소리 듣고 싶어서. 2. 대박나서 본인이 돈 쓸어담겠다는 망상.
자영업자가 어려운 이유는 남탓, 대기업탓, 건물주탓, 나라탓이 아니라 본인 분수를 파악하지 않고 탐욕스러운 본인 탓.
답다....그말이 생각납니다...
여기 댓글 반이상은 현실도 모르고 댓글을 다시는듯 .. 차별화와 경쟁력 노력 안해서 등등 일부는 맞는소리고 일부는 틀린소리 ..
경쟁에서 밀려 놓고 자유경쟁사회에서 누굴 탓하리
대형마트 들어와도 일반마트도 잘 되는 곳은 잘 됨. 대형마트 들어왔을때 고용인원 생각하면 그 지역 경제는 꼭 죽는다고 할 수 없음. 그리고 소비자 후생이 계속 낙후되면 그 동네 자체가 낙후 됨. 프랜차이즈도. 그럼 본인들도 프랜차이즈 하던가. 글고 요새는 음식점도 프랜차이즈 아니더라도 잘 되는 곳은 잘 됨. 세상탓 하기 전에 장사의 신 한번 더 보세요. 저런 논리로 보호만하다가 오히려 나라가 망한다고. 우리만 쇄국하고 살면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신기술이나 좋은거는 해외에서 반드시 발전하게 되어있음. 결국은 한국에 들어오게 되어 있음. 그럼 나중에는 산업 생태계 자체에서 우리가 도태되면 다 수입해서 쓰던가 로열티 줘가면서 써야한다고. 해외사업도 다 프랜차이즈가 하는거잖아. BBQ, 백종원 외화 벌어오잖아. 프랜차이즈라고 다 죽여놨으면 한류랑 시너지가 나면서 치고 나갈 수 있었을까? 한국 국가 브랜드 자체가 올라가는건데. 어차피 변화는 못 막는거고. 결국 치고 나가는 수 밖에 없음. 치고 나가는게 오히려 나중에는 더 승리하는거.
몇년전부터 직원들에게 하던소리
대기업이 하다하다 자기들도 사려고 먹거리상들어오면 다끝난다
좀있으면 이마트대표가 방송나와서 쿠팡의 온라인 횡포때문에 장사안된다고 인터뷰할 기세네 ㅋㅋ
시장 상인들도 마트 생겼을때 이런 심정 이였을듯
억울할 것 없음. 결국 다 죽게 되니까. 뿌린 데로 거둔 것입니다.
적자생존.
이젠 가게 하지마세요ㅜㅜ후회합니다
국민ㅡ소공인을위해ㅡ여ㅡ야 ㅡ정치누가관심을갇고노력했나요ㅡ즈그덜먹고놀자고ㅡ용돈주고국민들싸움시키는정치ㅡ
잘못봤나요ㅡ 진심으로먹고사는문제을ㅡ걱정하는정치 보여주세요ㅡ골목길을지키는사람들너무바라보기힘들어요ㅡ골목길을지키는상인여러분가족여러분대형마트백화점가서꼭필요한건만사세요ㅡ라면우유막걸리고기동내에서사세요
자영업은 인생을 망치는 길이다.
장사는ㅋ쉽게하고싶고ㅋ
백화점가서다사오고자랑질할려거든골모킬에서장사하지말고떠나세요골목길더러워저요
자영업이 프차에 밀린다는건 애초에 ㅈ도실력이 없다는거지.
개나소나 장사해서 남의돈 가져가겠다는 ㅂㅅ같은 생각좀 없어져야하는데
목소리 두개 섞이게 나오는 효과 진짜 별로입니다 정신사납습니다
장사 겉보기만 좋게보이는겁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방위사업 해양래저산업 의료기기사업 의료시술사업 의료전자사업 바이오사업 수출시장으로 거듭나게 브라질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풀 불가리아 이집트
개인낮찌. 체인점 다겨이 냉동잇냐 가공업체다 ㅜㅜ
이방송 24년과는 안맞음 코로나 후 온라인 대세로 대형마트도 힘들어짐
쿠팡 알리 테무 로 급변하는 시대인데
7년전 방송은 현실 반영이 안됨
ㅠㅠ
미래형 시스템을 갖추기위해서는 대기업과도 경쟁해서 더 많이 혁신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란걸 추측해볼수는 있다. 물량공세와 시스템인프라늘 이기기는 쉽지 않을꺼다. 본질은 일자리공급부족으로 끈임없이 자영업시장으로 노쇄한 직장인들이 밀려나오고있다는게 문제다. 허경영의 공약중에 부산-블라디보스톡 라인 개발사업이 있다. 실업자가 없을만큼 무한 일자리시대가 열린다. 장연층,노년층도 일하고싶은사람 맘껏 일하고 쉬고싶은사람도 생계걱정 안해도 되는 시대가 된다.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대기업들이 골목시장으로 파고드는것을 막을수도 없거니와 막는것자체가 공정거래 위반이다. 예전에 대기업들이 중고차시장에 들어오려고 sk를 필두로 사업개시하려니까 전국 중고차딜러들이 불같이 들고 일어났던적 있다. 그때는 보류됐었지만 결국 대기업 플렛폼들이 다 점령해서 개인딜러들 폭망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잘된일 아닌가? 중고차딜러들 양아치들이 대부분인데 공신력있는 대기업때문에 수입이 급감하니 일부 허위매물피해는 있지만 많이 정화되었다.
제로 금리하고 추경해서 전국민 지원금주고 난리를 쳐야 겨우겨우 먹고 살듯.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ㅎㅎ
하면죽는다.제발꼬이지마소.쥑인다.대기업,정부공원,은행도똑같소.
자영업자가 너무 많은게 문제
어릴적 집 주면 pc방들 가격경쟁할때 싼 가격으로 겜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ㅋㅋ 요즘 물가도 비싼데 서로 경쟁해서 싼 가격에 품질좋은 제품 얻으면 개꿀?
약육강식입니다. 어쩔 수 없는 순리입니다.
대형마트도 저급여 근로자들로 채워진 직장일 뿐임.
가게 얻어다가 물건 싸게 받아와서 마진 붙여 먹는 장사로 10년 넘게 돈 벌었으면 소비자들에게, 세상에게 감사해야 할 일임.
직장인도 귀족노조 비호아래 있지 않는 한 같은 직장 15~20년 다니기 힘들어서 어떻게든 자기 계발해서 이직하거나 짤리거나 독립해야됨.
자영업자도 법탓, 제도탓, 세상탓만 하지 말고 계속 혁신해야됨.
누가 하랬냐
현재 대한민국은 약육강식의 사회로 변해버렸다!!섣불리 자엽업을 하지마라!!결국엔 대기업에 잡혀먹힐 뿐이다!!
ㅋㅋㅋ2017년....뭘하든 지옥이니 암거나
쟛조선은 뭐하나 잘대면 우르르르 ㅋㅋ 다같이 뒤지자 마인드라 안됨 ㅋㅋ
지돈으로 하던가 왜 대출받아서 책임도 못질 일을 벌이냐
지금은 홈플이 망하고잇죠 ㅎㅎ 지옥으로 가즈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