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Jung In '장마 Rainy Season'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ค. 2011
- NOW AVAILABLE ON ITUNES WORLDWIDE
bit.ly/kMA0EY
bit.ly/iA8vLx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실연이 장마라면 난 대홍수다
노래 진짜 좋다 왜 이제 알았을까 ㅋㅋ ㅠㅠ
참 음악 좋다...... 발라드의 시대가 다시 왔으면...
명곡 찾아 왔습니다 정인씨나 효린 씨나 목소리 너무 세련스러운데, 슬프네요 ㅠ
이시기만되면 저절로 찾아듣게되는 노래... 언제 들어도 좋네요...
원탑 박시연...👍🏻
장마철이 와 올해도 왔네요 나이먹을수록 옛사랑생각에 눈물짓게 되네요
장마가 시작되고 우리는 이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될것 같다.
와 이게 벌써 10년 된거임...?
장마는 나이 든 사람도!
Her voice is like a pillow filled with Dreams
장마가 정인노래였구나 역시 원곡만한건 없나봐
Jo Yuri from The King Of Mask Singer brought me here The Original Version was strong & unique vibe this song is beautiful and make me feel sad
How come has this song been only played for 65,911 times? I thought I've repeated for more than a million times.
Jung In is wonderful.
갓정인 장마
This girl's pretty amazing. Her voice reminds me of a cross between Millie Holiday and Macy Gray.
THIS WAS MY EMO SONG IN 2012-2014 AND I FINALLY REMEMBERED TO LOOK FOR IT AGAIN😭😭😭😭😭
매년 어김없이 장마가 오듯, 매년 저도 여기에 찾아옵니다.
MASTERPIECE ♡♡♡♡♡♡♡
HYOLYYYY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