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차 개발자 입니다. 과거 처음 컴공에 입할 당시만 해도 잘때 비고 자면 거북목 생길정도로 엄청 두꺼운 API책은 하나씩 끼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졸업할 즈음 부터 구글이라는 어마무시한 검색엔진이 등장 했고 이후로는 코딩을 잘한다 = 구글 검색 잘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api책 보며 찾던 사람들은 집에 가고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바로 구글링 하고, 해결해가는 자들이 살아 남게 되었죠. 지금이야 구글링이 당연했지만 그당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AI코딩 시대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다뤄서 생산성 높은 코딩을 잘 하느냐에 따라 AI시대 개발자로 살아 남을지 집에 갈지 정해진다고 생각 됩니다. 조금더 쉽게 설명 하자면 과거 망치질 하던 목수가 있는데 드릴 이라는 AI도구가 나타난겁니다. 이제 드릴이 생겼으니 우리 목수들 직업은 다 사라지겠구나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드릴 이란걸 이용 해 짦은 시간에 많은 못을 박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드릴이라는 도구가 나왔으니 목수들의 임금은 낮아질까요? 드릴을 다를줄 안다고 해도, 제대로 사용 못해서 못이 삐뚤게 박아지는 사람이 있고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있겠죠. AI로 코딩을 하는 시대에는 과거 기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몇가지 예를들면 어떤 AI엔진이 더 코드를 잘 만들어 주고 에러를 잘 찾아주며 해결해주는지? 그리고 개발자가 얼마나 AI에게 질문을 잘 유도하고,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AI가 코딩을 해주는지? AI가 코딩해주는것을 개발자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잘못된 길로 갈경우 이를 바로 잡아 제대로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 AI등장했으니 이제 코딩 쉬워졌네 하는 분들은 그냥 단순 샘플 페이지 몇개 만들어 본분들이 그리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AI코딩을 접목해서 현업에서 깊이 있는 과제를 다루다보면 어쩔때는 AI가 혼자 산으로 가는 코딩을 하고 있고 AI하고 이렇게 씨름 하느니 그냥 내가 코딩 하는게 빠르겠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AI의존해서 뭔지도 모르고 AI가 맞겠지 하고, 수정 수정 수정 하다보면 내가 전혀 이해 못하는 이상한 코드가 되어 롤백 해야 되는 경우도 생기구요. 지금은 AI엔진도 발전되고 나도 나름 AI메커니즘(?)을 이해한건지 서로 팀웤이 잘 맞아 가는 똑똑한 후임을 두고 일하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if문 for 알고 구글 서칭 잘하는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발자는 도태 되지 않으려면, 끈임 없이 공부 해야 합니다. 공부 안해도 연차 쌓이면 중급,고급 인정해주고 취업 잘되던데...라는 시대는 지났다는 겁니다. 주말에 VSCode에서 코파일럿과 씨름 하다가 Git에 push하고, 잠시 머리 식힐겸 유튭들어왔다가 코딩국수님 영상 올라온거 보고 주절 거려봤습니다 ㅎㅎ
AI 가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혼자 작은 앱만들기 같은것을 하는데 개발자 고수한테나 들을 수 있는 조언을 들으면서 코딩하는 기분입니다. 로직에 코루틴을 적용하는 중 에러 난 로직이 캔슬이 안되서 왜 캔슬이 안되냐 물어보니 캔슬이 안되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상태찌꺼기가 남아서 로직에 오류를 만들어 생긴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니 상태를 리셋해야한다 라고 명쾌하게 답변. 그 말 듣고 해보니 버그고쳐짐. 신기방기.
요즘 유니티 독학하면서 제미나이 1206 쓰는 중인데 순수 코딩 능력은 엄청 좋아졌긴 했는데 유니티라는 개발 툴의 기능을 활용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해서 내가 해딩해서 알아내야 하는 경우도 많았음. 스크립트와 유틸리티 사이에서 인공지능의 실력이 불안정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이 인간의 영역이 될 것 같음.
여러 개발자들은 현재 알려진 AI들의 경우 생산성에 큰 도움이 되는 도구라고 생각하고 잘 이용하고 있죠. 그리고 AI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AI의 부작용도 보되 이미 우리들 삶에 깊숙이 들어온만큼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익혀 도움되는 도구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ai시대에 gpt한테 질문하는 법을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내 생각엔 이 능력은 역설적으로 내 뇌에 있는 지식베이스로 만들어진 질문의 퀄리티에 좌우되기 때문에 결국 뇌빼고 ai만 무지성으로 돌리는 개발자는 뇌를 사용하는 힘이 줄어들기 때문에 성장이 침체되어 도태될 예정이라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그렇게 전문적이고 딥한 질문을 던져도 제너럴한 답을 주곤 하죠. 쉬운 길에 정답은 없어요. 그리고 복잡한 시스템의 버그를 디버깅하기 위해서는 기밀에 속하는 내부 코드를 다 이해하고 추론과 직접 디버깅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사이드이펙이 없도록 고쳐야하는데 이정도를 ai가 하려면 수기가~수십기가 가량의 코드를 전부 입력받아 내부에서 직접 수행해야하는데 그게 논리적 오류로 인한 버그라면 찾을수도 있겠지만 멀티쓰레드 범벅인 시스템이라서 특정 케이스에서만 발견된다면? 어렵죠 결론: ai가 못하는 어려운 개발을 하면 된다
뭐 누누이 말하지만 중간계층부터 아래까지 깔아주는 대부분의 코딩러들이 사라짐. 코딩국수처럼 개발머리 상위 0.1% 빡고수면 몰라도, 수 십 년 동안 자바땔감, 정부SI 돌면서 웹노가다로 결혼 잘하고 연봉 6천 이상 든든하게 받고 잘 먹고 잘 살던, 인구분포 압도적으로 빽빽한 그 계층이 사라진다는 거임. 당연히 코국처럼 예쁘고 머리 좋은 개발자는 살아남겠지ㅋㅋ 근데 캐셔들 싹 사라지고 매니저만 한 두 명 있는 것처럼 절대 노동자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할 거임. 당장 지금만 봐도 신입들 취업시장 얼마나 개빡센지 보면 알 거임ㅎㅎ 허들이 엄처어어어ㅓ엉나게 높아진 거임.
17년차 개발자 입니다.
과거 처음 컴공에 입할 당시만 해도
잘때 비고 자면 거북목 생길정도로 엄청 두꺼운 API책은 하나씩 끼고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졸업할 즈음 부터 구글이라는 어마무시한 검색엔진이 등장 했고
이후로는 코딩을 잘한다 = 구글 검색 잘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졌습니다.
api책 보며 찾던 사람들은 집에 가고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바로 구글링 하고, 해결해가는 자들이 살아 남게 되었죠.
지금이야 구글링이 당연했지만 그당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AI코딩 시대가 왔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다뤄서 생산성 높은 코딩을 잘 하느냐에 따라
AI시대 개발자로 살아 남을지 집에 갈지 정해진다고 생각 됩니다.
조금더 쉽게 설명 하자면
과거 망치질 하던 목수가 있는데 드릴 이라는 AI도구가 나타난겁니다.
이제 드릴이 생겼으니 우리 목수들 직업은 다 사라지겠구나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 드릴 이란걸 이용 해 짦은 시간에 많은 못을 박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드릴이라는 도구가 나왔으니 목수들의 임금은 낮아질까요?
드릴을 다를줄 안다고 해도, 제대로 사용 못해서 못이 삐뚤게 박아지는 사람이 있고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있겠죠.
AI로 코딩을 하는 시대에는 과거 기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몇가지 예를들면 어떤 AI엔진이 더 코드를 잘 만들어 주고
에러를 잘 찾아주며 해결해주는지?
그리고 개발자가 얼마나 AI에게 질문을 잘 유도하고,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AI가 코딩을 해주는지?
AI가 코딩해주는것을 개발자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잘못된 길로 갈경우
이를 바로 잡아 제대로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
AI등장했으니 이제 코딩 쉬워졌네 하는 분들은 그냥 단순 샘플 페이지 몇개 만들어 본분들이 그리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AI코딩을 접목해서 현업에서 깊이 있는 과제를 다루다보면
어쩔때는 AI가 혼자 산으로 가는 코딩을 하고 있고
AI하고 이렇게 씨름 하느니 그냥 내가 코딩 하는게 빠르겠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AI의존해서 뭔지도 모르고 AI가 맞겠지 하고, 수정 수정 수정 하다보면
내가 전혀 이해 못하는 이상한 코드가 되어 롤백 해야 되는 경우도 생기구요.
지금은 AI엔진도 발전되고 나도 나름 AI메커니즘(?)을 이해한건지
서로 팀웤이 잘 맞아 가는 똑똑한 후임을 두고 일하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if문 for 알고 구글 서칭 잘하는 사람은 개발자가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개발자는 도태 되지 않으려면, 끈임 없이 공부 해야 합니다.
공부 안해도 연차 쌓이면 중급,고급 인정해주고 취업 잘되던데...라는 시대는 지났다는 겁니다.
주말에 VSCode에서 코파일럿과 씨름 하다가 Git에 push하고, 잠시 머리 식힐겸 유튭들어왔다가
코딩국수님 영상 올라온거 보고 주절 거려봤습니다 ㅎㅎ
AI가 산으로 가는 코딩을 하는 건 아직 초창기니 그런거고 조금만 지나면 그런 거까지 완벽하게 다루고 오류도 다 잡아내는 AI시대가 올겁니다.
지금 목수한테 드릴을 준게 아니고 목수를 대신해서 일하는 로봇이 AI라고 생각하셔야죠 ㅎㅎ
도구 좋은거 나왔으니 좋은 도구 잘 이용해야 차 생겼는데 말 타고 다닐 필요없듯이
자동차라는게 나왔으면 마부들이 먼저 할일은 포드랑 싸우는게 아니라
운전법을 먼저 배우고 도로의 지배자가 되는것이다
연봉 높다는 말만 듣고 학원이나 부트캠프에서 양성한 '적성에 안맞는 비전공 신입'들은 몇년 뒤에 다 사라질듯.. 그리고 그땐 AI가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그것들과 경쟁해야 할테니 결국 취업 시장에 개발자 수는 점점 줄겠지만 레드오션은 더 심해질 것 같음
지금도 많이 사라졌어요. 커뮤니티에서 코딩 유머하면서 코하하하던 사람들 갑자기 안 보이잖아요
비전공 취업률 3% 이하로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도 붙잡고 있는건 참
해외 영업을 한 15년 했는데, 자기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시는 거 같네요. 님의 생각은 모든 부서에(구매, 생산, 마케팅, 판매, QC) 공통된 부분일수도 있는 거 같네요
초인공지능 시대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로 말이 많은데, 그 시대 오는 순간 가장 먼저 수많은 개발자들은 직업을 잃을거라고 봄. 지금의 AI는 그냥 도구 역활이라 큰 의미가 없음.
할
개발자가 지금까지는 AI를 다루면서 페어코딩을 하지만, 특이점이 오는순간 상상초월 급으로 대체되어버릴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 가치판단이나, 생각이나 창의적인 것을 AI는 과연 못할까요,.,.? 모든면에서 압도할 것입니다.
AI 가 정말 좋네요. 개인적으로 혼자 작은 앱만들기 같은것을 하는데 개발자 고수한테나 들을 수 있는 조언을 들으면서 코딩하는 기분입니다. 로직에 코루틴을 적용하는 중 에러 난 로직이 캔슬이 안되서 왜 캔슬이 안되냐 물어보니 캔슬이 안되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상태찌꺼기가 남아서 로직에 오류를 만들어 생긴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니 상태를 리셋해야한다 라고 명쾌하게 답변. 그 말 듣고 해보니 버그고쳐짐. 신기방기.
요즘 유니티 독학하면서 제미나이 1206 쓰는 중인데 순수 코딩 능력은 엄청 좋아졌긴 했는데 유니티라는 개발 툴의 기능을 활용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해서 내가 해딩해서 알아내야 하는 경우도 많았음. 스크립트와 유틸리티 사이에서 인공지능의 실력이 불안정해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것이 인간의 영역이 될 것 같음.
여러 개발자들은 현재 알려진 AI들의 경우 생산성에 큰 도움이 되는 도구라고 생각하고 잘 이용하고 있죠.
그리고 AI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히 구분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AI의 부작용도 보되 이미 우리들 삶에 깊숙이 들어온만큼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익혀 도움되는 도구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깊숙히->깊숙이
@d2341a 잘못 쓴 단어 지적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미국에는 이미 AI와 소통을 하는 직업이 있다고 하네요 책 -> 검색엔진 -> AI 로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는게 인간이라고 (근데 왜 시험은 지피티못쓰는데에ㅔㅔ)
누나 영상 볼때마다 다시한번 마음 다잡게되네😂
난 이누나는 배우고, 뒤에는 자동사냥하는 고수개발자가있는줄알았음.. 근데 요즘은 이누나도개발자라는 생각이 듦..
오 어째서죠,,
요약
1. 커뮤니케이션 능력
2. AI를 잘 쓰도록 활용하자
ai시대에 gpt한테 질문하는 법을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내 생각엔 이 능력은 역설적으로 내 뇌에 있는 지식베이스로 만들어진 질문의 퀄리티에 좌우되기 때문에 결국 뇌빼고 ai만 무지성으로 돌리는 개발자는 뇌를 사용하는 힘이 줄어들기 때문에 성장이 침체되어 도태될 예정이라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그렇게 전문적이고 딥한 질문을 던져도 제너럴한 답을 주곤 하죠. 쉬운 길에 정답은 없어요.
그리고 복잡한 시스템의 버그를 디버깅하기 위해서는 기밀에 속하는 내부 코드를 다 이해하고 추론과 직접 디버깅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사이드이펙이 없도록 고쳐야하는데 이정도를 ai가 하려면 수기가~수십기가 가량의 코드를 전부 입력받아 내부에서 직접 수행해야하는데 그게 논리적 오류로 인한 버그라면 찾을수도 있겠지만 멀티쓰레드 범벅인 시스템이라서 특정 케이스에서만 발견된다면? 어렵죠
결론: ai가 못하는 어려운 개발을 하면 된다
코딩국수님~ 가끔 쇼츠나 다른 유툽브에서 코딩국수님 목소리가 들리던데 제가 환청을 듣고 있는건가요? 🤔
컴퓨터 과학과..? 혹시 연세대학교 출신이신가요?
5:27 제스처 기엽
스타트업 이직 후에도 여전히 내가 성장하고있다 라는 느낌을 받으시나요?
악! 약간 허를 찔린 것 같은데,,
환경이 변화되면서 크게 성장했다고 느꼈지만,, 결국 그 환경에도 적응해버리니까 전만큼은 못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닷,,깔깔
국수님이 다니시는 회사는 개발일정을 개발자가 정할수있나보군요 ...ㅠㅠ 제가 다니는회사는 대표가 모든걸 결정해버려서 너무 힘드네요
저도 뭐,, 정해진 일정에서,,, 반박,, 할때,,가 주류이긴 합니닷 흑흑
전공자인데 다른길 갈까 생각함
AI에게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오늘부터 AI 호감도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I야 안녕? ㅎㅎ^^^
감사합니다
네이버개발자 🤣 라이브코딩좀 보고싶네여 ㅋㅋㅋ
자신 없어서 못보여드립니닷,,,ㅎㅎ
뭐 누누이 말하지만 중간계층부터 아래까지 깔아주는 대부분의 코딩러들이 사라짐. 코딩국수처럼 개발머리 상위 0.1% 빡고수면 몰라도, 수 십 년 동안 자바땔감, 정부SI 돌면서 웹노가다로 결혼 잘하고 연봉 6천 이상 든든하게 받고 잘 먹고 잘 살던, 인구분포 압도적으로 빽빽한 그 계층이 사라진다는 거임. 당연히 코국처럼 예쁘고 머리 좋은 개발자는 살아남겠지ㅋㅋ 근데 캐셔들 싹 사라지고 매니저만 한 두 명 있는 것처럼 절대 노동자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할 거임. 당장 지금만 봐도 신입들 취업시장 얼마나 개빡센지 보면 알 거임ㅎㅎ 허들이 엄처어어어ㅓ엉나게 높아진 거임.
Ai는 쌉소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걸 선별(?) 또는 최적화 할수 있는 짬이 있어야하고, 대부분은 내가 고민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에 남지가 않더라
따로 녹음하시는 건가요. 그럼 영상은 말은 딱히 안하시고 동작만 하시나여
누나 왜 맨날 갑바만 보여줘?
저는 얼굴과 하체가 없답니다,,?
@codingnoodle 무섭다...
네이버 출신인게 업적입니까 선생님... 쥬니어급이 잠깐 일하다 나오게 되는 경우는 어떤 분위기인지 다 아는데...
5명이 일할거 AI시대에는 4명이 일하게되고 그런거지 뭐... 구조가 안정화 될때 까지는 레드오션이지 않을까.
안정화가 아니라 그냥 파괴 후 재탄생일 듯
AI를 이길려면 개발자는 죽었다가 AI로 다시 태어나.
4년차 정도이지만 명함은 5개!
헉스..!
@@codingnoodle 슬픈 실화를 바탕으로 ..